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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콘 송윤형♥모모랜드 데이지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아이콘 송윤형♥모모랜드 데이지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아이콘 송윤형(24)과 모모랜드 데이지(20)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가요계 관계자는 송윤형과 데이지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3~4개월 전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데이지 소속사 MLD 측은 “열애설을 접하고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그룹 아이콘 멤버로 데뷔한 송윤형은 팀내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지난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한 데이지는 팀 내 메인래퍼와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성우 “김혜수와 키스신, 갈 데까지 가보라고...”

    신성우 “김혜수와 키스신, 갈 데까지 가보라고...”

    신성우가 김혜수와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우, 엄기준, 강성진, 이건명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신성우 씨가 선정성 논란까지 불거진 키스신을 찍은 적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와 함께 신성우가 과거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김혜수와 선보인 파격 키스신이 공개됐다. 신성우는 해당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을 찍을 당시) 드라마 연령 등급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였다. 그래서 감독님께 ‘이거 어디까지 가야 되나요?’라고 물었더니 ‘갈 데까지 가 봐’ 그러시더라”고 해명했다. 신성우는 이어 “어떻게 해야 하냐고 김혜수 씨에게도 물었더니 ‘일단 (촬영) 가보시죠’ 그러더라. 그런데 저렇게까지 (파격적으로) 신이 만들어질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사 ‘멍청이’ 음원 차트 1위..독보적 퀸화사의 탄생

    화사 ‘멍청이’ 음원 차트 1위..독보적 퀸화사의 탄생

    화사 솔로 데뷔곡 ‘멍청이’가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화사는 지난 13일 데뷔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공개한 가운데, 14일(오후 1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퀸화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화사는 철옹성 같은 차트를 뚫고, 음원 차트의 지각변동을 일으켜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화사의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접한 음악 팬들은 유니크한 보이스와 중독적인 멜로디, 파격적인 콘셉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화사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화사는 데뷔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통해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멍청이(twit)‘는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노래다.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위해주던 연인을 보듬어주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화사는 오늘(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곡 ’멍청이(tw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달환·이미도 측 “‘조들호2’ 하차 통보 받은 상황”

    조달환·이미도 측 “‘조들호2’ 하차 통보 받은 상황”

    배우 이미도와 조달환 측이 KBS2 드라마 ‘조들호2’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이미도, 조달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예정된 하차라고 알려졌지만, 예정된 하차가 아닌 하차를 통보 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 중인 배우 조달환, 이미도의 하차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조들호2‘ 측은“배우들도 본인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출연 당시 때부터 이 내용을 고지했다. 흐름상 자연스럽게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일단 두 배우가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는 게 맞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난감하고 당혹스럽다”며 “처음 출연할 때부터 ‘몇 회까지 나온다’는 구체적인 말은 없었지만 이렇게 10회에서 중도하차 할 줄은 몰랐다. 중도 하차 이슈는 우리도 갑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조들호2‘는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과 맞서게 될 조들호(박신양 분)과 그의 숙명적 라이벌 이자경(고현정 분)이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희봉은 극중 국일그룹 국현일 회장 역을 맡아 악의 축으로 활약 중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고주원, ♥ 김보미 달라진 모습에 심쿵 ‘새로운 모습’

    ‘연애의 맛’ 고주원, ♥ 김보미 달라진 모습에 심쿵 ‘새로운 모습’

    ‘연애의 맛’ 고주원이 김보미와의 세 번째 만남에서 확 달라진 그녀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은 김보미가 생각난다는 이유만으로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날아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고주원은 김보미와 와인 잔을 기울이며 재즈 바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 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걱정과 생각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김보미가 세 번째 만남을 가진다. 180도 달라진 김보미의 모습과 함께 그녀의 새로운 직업이 공개된다. 고주원은 ‘최악의 데이트 코스’ 전적을 만회하기 위해 여행 서적을 정독하며 다음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장거리 데이트 중독이다, 관광공사에서 상 줘야 한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그러던 중 고주원이 김보미로부터 “오빠, 저 이번 주부터 일하게 됐어요”라고 반가운 취업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고주원은 ‘보미의 취업 축하’를 위해 망설임 없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고주원은 공항에서 김보미를 만난 순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미가 반듯하게 올린 머리와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한 채 그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마중을 나왔던 것. 이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남자는 저런 순간 진짜 멍~해진다. 심쿵 포인트다”라며 덩달아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 매주 방송 직후 ‘김보미의 직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김보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돼있던 가운데, 전직 미술 선생님이었던 김보미가 새롭게 도전한 직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고주원은 김보미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장장 12시간에 걸쳐 생애 처음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주원은 애피타이저부터 두 가지의 메인요리, 디저트 재료까지 구매해 고난도 ‘프리미엄급 코스 요리’에 도전했다. 고주원이 코스요리 첫 메뉴인 ‘애피타이저 샐러드’에 몰두하던 중 김보미가 “오빠 저 일찍 마칠 것 같아요”라며 퇴근 소식을 알렸다. 고주원은 자신도 모르게 “일찍 마치면 안 되는데…”라고 말해버렸다. 스튜디오 출연자들 역시 “이 정도면 배달해야 한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연애 신입생 고주원의 아슬아슬한 ‘첫 이벤트’가 성공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발렌타인데이 여심 저격하는 화보 ‘달달한 눈빛’

    박보검, 발렌타인데이 여심 저격하는 화보 ‘달달한 눈빛’

    박보검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박보검과 함께 한 2019 S/S 시즌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눈빛부터 표정, 포즈까지 다채롭게 변화시키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자켓, 팬츠, 폴로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놓였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에서 박보검은 카키색의 재킷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트리트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재킷 스타일링에는 남성미를 발산하는 강렬한 표정을 함께 선보이며 스포티한 아웃도어룩을 표현해 냈다. 박보검은 촬영 내내 콘셉트의 느낌을 멋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장시간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박보검 덕분에 촬영을 즐겁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혜선 근황 “우리 집에는 여덟 마리 동물들이 산다”

    구혜선 근황 “우리 집에는 여덟 마리 동물들이 산다”

    구혜선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구혜선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에는 “[구혜선의 백수일기 1편] 우리 집에는 여덟마리 동물들이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구혜선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소개됐다. 양평에 있는 작업실에서의 생활을 공개한 구혜선은 “감자, 순대, 군밤이는 강아지이고 망고, 쌈, 안주는 고양이”라며 3마리의 반려견과 3마리의 반려묘를 소개했다. 구혜선은 “이렇게 많이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아이들을 돌보게 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은 차례대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구혜선은 “감자는 아는 분이 선물로 주셨다. 처음엔 작았는데 3, 4개월 지나니까 소가 되더라. 순대는 입양을 했다. 우리집에서 가장 말을 잘 알아 듣는 아이이다. 군밤이는 다른 분이 입양을 부탁하셔서 그 분이 입양을 했다가 파양이 돼서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쌈이는 아기일 때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해서 같이 살게 됐다. 망고는 애교가 너무 많고 너무 사람을 좋아한다. 안주는 남편 고양이라 최근에 같이 살게 됐다. 안주는 항상 저렇게 누워서 거리를 지킨다”고 덧붙였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있는 구혜선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사진=유튜브 ‘치비티비’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이홍렬, 유튜버 변신 “구독자 1만 명”

    ‘아침마당’ 이홍렬, 유튜버 변신 “구독자 1만 명”

    ‘아침마당’ 이홍렬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이홍렬, 방송인 이상벽,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 양소영, 바둑기사 한해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렬은 “아직 여러 분들의 사랑 덕분에 방송을 하고 있다. 작년 2월에 방송국 사장으로 취임을 했다. 근데 직원이 없다”면서 최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홍렬은 영상을 통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홍렬은 “1인 미디어 시대에 꼭 합류를 하고 싶어서 촬영, 편집, 자막 등 모든 걸 내가 다 하고 있다”며 “구독자는 만 명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이를 콘텐츠로 한 것에 대해서는 “고양이가 17년을 살다 갔는데 거의 가족이다. 그 고양이를 추억하면서 아이들 어렸을 때 찍은 사진과 맞물려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조보아, 회기동 골목 붕어빵에 감탄 “너무 맛있어”

    ‘골목식당’ 조보아, 회기동 골목 붕어빵에 감탄 “너무 맛있어”

    ‘골목식당’ 조보아가 회기동 골목 붕어빵에 감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골목 가게들에 솔루션을 진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회기동 골목을 지나던 중 붕어빵 가게로 들어갔다. 백종원은 “반죽이 맛있다”며 “속만 더 바꾸면 좋겠다. 아이디어를 좀 드려도 되겠냐”고 물었다. 10년 전 붕어빵을 연구했던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고 말한 것. 백종원은 “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것을 한 번 넣어보라”며 크림치즈와 고구마 무스를 가져왔다. 붕어빵 가게 사장은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붕어빵을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은 크림치즈와 고구마 무스가 들어간 붕어빵을 MC 김성주, 조보아와 제작진들에게 나눠줬다. 이를 먹던 조보아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고, 김성주 또한 “지금까지 먹어 본 붕어빵 중에 제일 고급”이라고 극찬했다.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산부인과 방문..현실 몸무게 최초 공개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산부인과 방문..현실 몸무게 최초 공개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강한 예비 부모를 목표로 임신 전 검사를 받는 산부인과 방문기를 선보인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인, 임신 전의 전반적인 몸 상태 점검을 위해 산부인과에 출동했던 상태다. 홍현희는 늘 혼자서 찾았던 산부인과에 남편의 손을 잡고 왔다는 것 자체로 든든함을 느끼며 검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예상치 못한 키와 몸무게 측정에 멈칫했고, 심지어 포털 사이트 공식프로필에 적힌 50kg을 훌쩍 넘는 ‘현실 몸무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게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봉착했다. 더욱이 몸무게 측정 후 충격을 받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어진 피검사에서도 지방 때문에 핏줄이 보이지 않는 ‘채혈 난항 사태’로 당혹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복부 초음파를 받게 됐던 홍현희가 던진 “이 정도 뱃살이면 임신 몇 주냐”는 질문에 “임신 20주 정도”라는 의사선생님의 때 아닌 진단이 떨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간 스스로를 ‘자궁미인’이라고 깨알같이 어필했던 홍현희의 초음파 검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과연 남다른 ‘자궁부심’을 자랑했던 홍현희의 자신감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함께 산부인과를 다녀온 뒤, 예비 부모로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된 희쓴부부는 진지한 2세 계획을 세우는데 이어, 건강한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피, 땀, 눈물’이 뒤섞인 노력을 감행했던 상태다. 예비 부모로서 한 걸음 내딛게 된 희쓴 부부의 2세 플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다녀온 후, 부부로서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희쓴 부부가 보다 현실적이고 진지하게 2세 계획을 세우는데 집중하게 된다”라며 “이제 막 신혼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격렬하게 토론했을 주제들, 솔직한 예비 부모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첫 만남 그 후 “특별한 관계로 변화”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첫 만남 그 후 “특별한 관계로 변화”

    ‘아이템’ 주지훈과 진세연의 이상한 만남 그 이후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첫 회의 엔딩에서 처음 만난 강곤(주지훈)과 신소영(진세연). 자신의 꿈속에서 추락해 죽음을 맞이했던 여자를 마주한 강곤과 자신을 뚫어져라 이상하게 바라보던 낯선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된 신소영은 오늘(12일) 밤 어떤 관계로 변화할까. 3년 만에 서울지청으로 복귀 발령을 받은 강곤. 자신이 초능력을 쓰는 꿈을 꾼 이후, 꿈에서 본 것 같은 믿을 수 없는 힘을 발휘하는 고대수(이정현)를 만나는 등 청해에서도 마지막까지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상경했다. 그런데 이사한 집 앞에 도착하자마자 또 그 꿈을 상기시키는 신소영을 만났다. 위층에서 화분이 낙하하는 바람에, 신소영을 구하려다 그녀를 품에 안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보다 더욱 황당했던 건, 꿈속에서 본 사람과 신소영이 동일인물이라는 점이다. 3-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믿을 수 없다는 듯 신소영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강곤은 결국 “꿈속에서 봤어요. 그쪽이 죽는 거”라는 사실을 내뱉고 말았다. 처음 보는 남자 품에 안겼고, 자신을 향한 부담스러운 시선도 당황스러운데, 그 남자가 자신이 죽는 걸 꿈에서 봤다니. 신소영의 입장에선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가늠도 되지 않는 이상한 만남인 것. 하지만 시청자들에겐 그야말로 호기심을 폭발시킨 첫 만남이었다. 벌써부터 강곤의 꿈은 무엇을 의미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오늘(12일) 제2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은 이상한 만남 그 이후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한다. 강곤의 조카 다인(신린아)과 함께 있는 소영. 세상으로부터 말문을 닫아버린 다인이 소영의 손에 무언가를 쓰고 인사까지 하는 것을 보면, 벌써 마음을 연 듯하다. 또한, 그런 소영을 바라보고 있는 강곤의 심상치 않은 눈빛은 두 사람이 꽤 가까운 이웃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제작진 역시 “이웃사촌이 된 강곤과 신소영에게 특별한 관계 변화가 일어난다”며 “같은 건물에 살게 된 검사와 프로파일러가 아이템을 둘러싼 사건에 다가서면서 펼쳐질 특별한 검경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진영, 오늘(12일) 고등학교 졸업 “워너원 형들 축하해줬다”

    배진영, 오늘(12일) 고등학교 졸업 “워너원 형들 축하해줬다”

    배진영이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12일 배진영은 C9엔터테인먼트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기념 교복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약 27만 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1억 3000만 하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배진영은 “오늘 드디어 졸업을 했다. 시원섭섭하다. 성인이 돼서 좋기도 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 친구들과 추억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며 졸업 소감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워너원 형들도 단체 채팅방에서 저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해줬다”고 밝히며 여전히 굳건한 워너원 멤버들과의 우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역시 ‘팬바라기’다운 배진영의 애정이 돋보였다. 방송 시작 전부터 1억 하트를 돌파한 첫 단독 V앱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졸업사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배진영과 성인 배진영을 비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진영은 V앱 종료 후 보컬 레슨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물론,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공부에도 욕심을 드러내며 준비된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뽐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수영 ♥’ 박하선,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 ‘청순 매력’

    ‘류수영 ♥’ 박하선,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 ‘청순 매력’

    배우 박하선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박하선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청초한 눈망울과 날렵한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첫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일국 근황, 통통해진 모습 ‘삼둥이랑 똑 닮았네’

    송일국 근황, 통통해진 모습 ‘삼둥이랑 똑 닮았네’

    배우 송일국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대학살의 신’ 송일국이 보장하는 최고의 무대!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 개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송일국이 연극 ‘대학살의 신’이라고 적힌 팸플릿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일국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3월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3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지난 2015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돌룸’ 태민, 댄스 복사기 도전 “안무 바로 습득 가능”

    ‘아이돌룸’ 태민, 댄스 복사기 도전 “안무 바로 습득 가능”

    ‘아이돌룸’ 태민이 댄스 복사기에 전격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WANT’로 컴백한 샤이니의 태민이 출연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룸’ 녹화에서 태민은 “나도 댄스 복사가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댄스 복사’란 즉석에서 본 춤을 바로 카피하는 것으로, ‘아이돌룸’에서는 보아, 블랙핑크 리사 등이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태민은 “안무를 몇 번 따라해 봤더니 (나도) 되더라”며 ‘천재 댄서’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곧이어 시작된 검증에서 태민은 다른 아이돌의 안무 영상을 보며 곧바로 ‘안무 동기화’에 도전했다. 청하, 트와이스 등 걸그룹은 물론, 엑소, 방탄소년단과 샤이니 멤버 키의 커버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태민의 ‘WANT’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 태민은 ‘WANT’를 “지금까지의 나를 담아낸 곡”이라고 당찬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와 셀카 성공한 피오, 사진에 담기지 않는 ‘청순 미모’

    송혜교와 셀카 성공한 피오, 사진에 담기지 않는 ‘청순 미모’

    피오가 송혜교와 함께 사진을 찍는 소원을 이뤘다. 지난 11일 블락비 멤버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원을 이룬 피오~~ 지훈이가 방송에서 또는 인터뷰에서 그렇게 아름다우시다고 노래를 불렀던 ‘송혜교’ 배우님과 셀카 공개! 정말 너무 예쁘십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미모! 완전 부럽다 우리 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tvN ‘남자친구’에 출연한 송혜교와 피오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피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무대에 오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공개 “루프스병 걸려, 퉁퉁 부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공개 “루프스병 걸려, 퉁퉁 부었다”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자신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그림이나 글들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고, 배우 최진실님의 딸 최준희”라고 소개했다. 최준희는 근황에 대해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준희는 “난치병 중에 ‘루프스’라는 질환이 있다. 자가 면역 질환이다. 그 병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해서 어제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루프스’ 질환 증상에 대해 “몸이 완전 퉁퉁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그리고 체중이 약 2주 만에 10kg이 갑자기 늘었다. 그래서 지금 제 모습이 예전이랑은 다르게 통통해지고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할 만큼 턱살이 늘었다. 피부에도 반점이 올라오고, 각질이 올라와서 상처 같이 (흔적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는 “아직도 거울을 볼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나는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상태라서 영상을 올려도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 제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 최준희는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열 달 째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되게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 ‘몰입도 UP’

    ‘아이템’ 주지훈, 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 ‘몰입도 UP’

    ‘아이템’ 주지훈이 극과 극의 반전 매력으로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는 부장검사의 청탁 비리에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매섭게 일침을 날리는 등 정의롭고 우직한 면모의 검사 강곤(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엄청난 힘을 지닌 팔찌를 가지고 위협하는 고대수(이정현 분)에게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우며 추격하는 모습은 검사로서 강곤의 패기와 집념이 드러났던 장면이었다. 반면 조카 강다인(신린아 분)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애틋한 삼촌인 강곤. 하나뿐인 조카를 위해 서툰 솜씨로 머리를 땋아주거나 둘만의 특별한 인사법으로 삼촌 조카 케미를 뽐내는 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같은 강곤의 남다른 조카 사랑에는 가슴 아픈 사연도 있었다. 형 강준(이승준 분)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형을 대신하여 조카를 맡게 된 것. 주지훈은 형의 죽음 앞에 가슴이 무너지는 듯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많은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이처럼 주지훈은 날카롭고 냉철한 눈빛의 검사 강곤과 다정다감한 삼촌 강곤 극과 극의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회부터 피투성이의 모습으로 열차를 막는가 하면, 정의로운 검사의 모습, 다정한 삼촌의 모습 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던 주지훈. 앞으로 펼쳐질 ‘아이템’의 흥미진진한 전개와 주지훈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엠블랙 미르, 천둥 5년만 재회..솔직한 심경 고백

    ‘비디오스타’ 엠블랙 미르, 천둥 5년만 재회..솔직한 심경 고백

    ‘비디오스타’ 엠블랙 미르가 그룹을 탈퇴한 전 멤버 천둥과 5년 만에 재회했다. 당시 멤버의 탈퇴 소식에 상처를 받았다는 미르. 그는 마음을 추스르는 동안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2년 동안 작업실에서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샀다. 그 당시 미르의 솔직한 심경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미르가 절친 EXID 엘리를 향해 “엘리를 좋아했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과거 앨범 녹음 당시 엘리를 처음 만났다는 미르는 작곡가를 통해 연락처를 교환했고 이후 엘리와 첫 만남 때 그녀를 집 앞까지 차로 데리러 가는 정성을 보였다고 전해 스튜디오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천둥은 소속사를 떠나 독립 레이블의 CEO가 되어 돌아왔다. 매월 꾸준히 음악을 발표 중이라는 천둥은 수입도 흑자라고 공개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회사 운영에 큰누나 산다라박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 순식간에 산다라박이 회사 대주주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이 부시게’ 케미 요정 김혜자, 믿고 보는 배우인 이유

    ‘눈이 부시게’ 케미 요정 김혜자, 믿고 보는 배우인 이유

    ‘눈이 부시게’가 첫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전국 기준 3.2%, 수도권 기준은 3.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김혜자’ 캐릭터가 배우 한지민에서 김혜자로 바뀌는 것이 예고돼 향후 내용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로 시간을 마음대로 돌린 대가로 25살에서 하루아침에 70대가 된 ‘김혜자’를 연기하는 배우 김혜자. 그와 함께 연기할 배우들의 케미를 분석해 봤다. ▶ 김혜자와 한지민‘눈이 부시게’에서 한지민은 25살의 ‘김혜자’ 역을, 김혜자는 70대 노인이 된 김혜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은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눈이 부시게’ 1회에서 한지민은 평범한 25살, 무한긍정 마인드를 장착한 의리녀 아나운서 지망생 김혜자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2회에서는 김혜자가 그 캐릭터를 이어 연기하게 된다.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자와 한지민은 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 서로의 평소 습관과 말투를 유심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서로를 살펴보며 닮아가는 두 사람은 엄마와 딸 같으면서도 친구 같은 포근한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낼 ‘김혜자’ 캐릭터에 궁금증이 더재히고 있다. ▶ 김혜자와 손호준“전기세 1원도 못 버는 주제에. 컴퓨터나 끄고 자던가” 김혜자가 48시간 잠방(잠만 자는 방송)에 도전하는 오빠 김영수(손호준 분)에게 건넨 말이다. 크리에이터라지만 사실상 백수인 오빠인 김영수는 김혜자에게 그저 철없는 오빠다. 지난 1회에서 손호준은 ‘김혜자’ 역을 맡은 한지민과 투닥거리는 남매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2회부터 25살 한지민이 70대 김혜자로 바뀌면서 손호준은 김혜자와 남매 연기를 하게 된다. 제작발표회에서 손호준은 “김혜자 선생님과 한지민 씨를 대하는 연기에 있어 차이점을 두지 않았다. 어차피 제게는 동생이었다”며 “제가 너무 막 (연기를) 해야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편하게 해주셨다”고 말해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자 또한 ‘오빠’ 손호준에 대해 “까부는 것 같아도 다른 사람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는다. 저 사람은 뭘 해도 잘 하겠다 싶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두 캐릭터의 케미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김혜자와 안내상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김혜자가 하루아침에 70대가 된 것은 교통사고로 죽게 된 아빠(안내상 분)를 살리기 위해 무리해서 과거로 시간을 돌렸기 때문이었다. 김혜자는 하루아침에 늙은 딸을 마주하게 된 아빠에게 “나한테 소중한 걸 되찾기 위해서는 겪어야 하는 일이었으니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라고 웃으며 말한다. 평범하게 주어졌던 시간 동안 아빠에게 더 잘하지 못한 미안함, 나를 희생해서라도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었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 부모를 생각하는 자식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JTBC ‘눈이 부시게’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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