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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 확산에...” 대만, 한국에 여행 경보 1단계 발령

    “코로나19 환자 확산에...” 대만, 한국에 여행 경보 1단계 발령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대만이 한국을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21일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 등 현지 매체는 대만 질병관리 당국인 질병관리서는 한국을 여행 1급 ‘주의(watch)’ 지역에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대만 질병관리서 관계자는 “대만과 한국의 밀접한 관계를 고려해 한국 여행 경보 수준을 1단계로 격상시켰으며 일반적인 예방조치를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만 당국은 여행 경보 대상 국가를 가장 낮은 단계인 1급에서 최상위 등급인 3급까지 나누고 있다. 현재 대만은 일본, 한국, 태국을 1급 지역으로, 싱가포르를 2급 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모든 여행을 자제하도록 하는 3급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올백머리도 소화하는 완벽 미모 [EN스타]

    이효리, 올백머리도 소화하는 완벽 미모 [EN스타]

    이효리의 다양한 매력이 따스한 봄의 기운과 어우러졌다. 2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는 이효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랜드 Z사의 다양한 SS 의상을 입고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밀리터리 풍 재킷과 팬츠, 다양한 모티브의 주얼리를 시크하게 소화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다른 화보에는 캐주얼한 야상 재킷에 맥시 원피스, 스웨이드 부츠를 믹스 매치해 세련미를 더한 그의 모습도 담겼다. 화이트 코튼 원피스와 페이즐리 패턴 셔츠까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의상을 착장한 이효리는 청순함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효리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화 아들, 길렀던 머리카락 소아암 환우에 기부 [전문]

    김정화 아들, 길렀던 머리카락 소아암 환우에 기부 [전문]

    배우 김정화 아들이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기 위해 길렀던 머리카락을 잘랐다. 지난 20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르는 아들 유별 군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김정화는 “사실 그동안 딸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고, 딸 갖고 싶어 여자아이처럼 키우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아이 성향이 바뀔까 걱정된다는 이야기도 들어봤다”고 털어놨다. 김정화는 “하지만 이제 그런 오해 받을 일도 설명해야 할 일도 없어졌다”며 “다행히 예쁘게 커트 해주셔서 저는 별이의 변신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후련한 마음을 전했다.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별이의 선행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깊은 뜻이ㅠㅠ”,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정화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아들 유별 군은 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김정화는 “부모 욕심에, 소아암 아동을 위한 기부를 위해 1년 4개월째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김정화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남자의 변신은 무죄!!^^ . 별이가 18개월때 부터 머리를 길러보자!!다짐하고~ 43개월이 된 지금..이제 머리 길이도 어느정도 되고^^(묶어서 내려오는 길이가 25cm는 되야 기부를 할수있대요^^)드디어 오늘 헤어 컷트하러 왔습니다~ㅎ 사실 그동안 딸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었고..딸갖고 싶어 여자아이처럼 키우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구요~아이성향이 바뀔까 걱정된다는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 하지만 일일이 제가 매번 다 설명을 해드릴수 없었기에..속상할때도 있었지만 웃어 넘긴일도 많았었거든요^^하지만!!이제 그런 오해 받을 일도 설명 해야할 일도!!없어졌네요ㅎㅎ완벽한 남자아이로 돌아왔습니당♡꺄~다행히 예쁘게 컷트도 해주셔서~저는 별이의 변신이 아주~ 마음에 듭니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래블러’ 강하늘, 아르헨티나에서도 남다른 인기 입증

    ‘트래블러’ 강하늘, 아르헨티나에서도 남다른 인기 입증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도 통하는 인기를 증명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2회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에 풍덩 빠진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오전 자유 여행을 즐기기로 결정했다.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주말 시장 ‘산 텔모 시장’에서 조우한 세 사람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식당으로도 잘 알려진 스테이크 맛집에서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가졌다. 식사를 한참 즐기던 때에, 강하늘의 우연한 ‘팬미팅’이 성사되기도 했다. 바로 그가 출연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현지인 애청자를 만난 것. 식당 직원이었던 팬은 조심스럽게 찾아와 “강하늘이 맞냐”고 물었고, 그의 연기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안재홍은 쑥쓰러워 하는 강하늘에게 “혹시 축구선수 메시도 ‘동백꽃’의 황용식을 아는 것 아니냐”며 띄워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편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은평성모병원, 코로나19 검사 1차 양성 환자 발생...외래 진료 중단

    은평성모병원, 코로나19 검사 1차 양성 환자 발생...외래 진료 중단

    은평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했다.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환자 이동을 돕는 이송요원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이송요원은 아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며, 최종 진단검사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 이날 은평성모병원은 환자들에게 ‘코로나19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발생해 환자 및 내원객 안전을 위해 외래진료 및 검사를 중단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평 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

    부평 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한국GM 연구개발 법인의 한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인천시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이천시는 계양구의 한 병원으로부터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은 경기 용인 모 의료재단에 A씨 검체에 대한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았다. 한편,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두통 증상 등을 보여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 부속의원은 A씨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자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시설을 전면 폐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지훈 “‘미스터트롯’ 무대에 보내주신 응원 감사” 소감

    노지훈 “‘미스터트롯’ 무대에 보내주신 응원 감사” 소감

    가수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노지훈은 본선 3차전 ‘기부금 팀미션’ 무대와 함께 ‘트롯신사단’ 팀의 에이스로 출격해 ‘에이스 전’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 김중연, 김경민과 ‘트롯신사단’이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오른 노지훈은 완벽한 수트핏으로 신사의 품격을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주 방송 말미에 방영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장윤정의 ‘꽃’에 이어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 김건모의 ‘빗속의 여인’, 김영춘의 ‘홍도야 우지마라’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뿐만 아니라 짙은 음색으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무대의 포문을 연 노지훈은 노래 도중 장민호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과 귀 모두 황홀한 무대를 선사했고, 끝으로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열정적인 팀미션 무대를 마무리했다. ‘트롯신사단’ 팀의 무대를 본 마스터 장윤정은 노지훈에 대해 “외모가 워낙 출중해서 실력에 대한 선입견을 갖거나 편견을 가질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은 실력이 외모를 완벽하게 누른 무대를 보여줬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기부금 팀미션’에 이어 ‘트롯신사단’ 팀의 대표로 ‘에이스 전’ 무대에 오른 노지훈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우보이 콘셉트로 등장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하며 부드럽고도 힘 있는 고음을 자랑한 노지훈은 무대 중간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호흡하는 등 열정적인 무대를 꾸미며 팀을 위해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아냈다. 노지훈의 ‘에이스 전’ 무대를 본 마스터 조영수는 “첫 예선 무대와 지금 무대를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 이렇게 발전하는 속도라면 듣는 사람이 놀랄만한 가수가 될 것이다”라는 심사평을 전했고,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본선 3차전 결과 끝에 노지훈은 아쉽게도 탈락하며 ‘미스터트롯’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노지훈의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노지훈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보여드렸던 무대와 노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동남아] 인니 보건장관 “코로나19 비껴간 이유는 기도의 힘”

    [여기는 동남아] 인니 보건장관 “코로나19 비껴간 이유는 기도의 힘”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만 유독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인도네시아 정부의 통계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 보건장관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테라완 보건장관이 이 모든 것은 “기도의 힘”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얼마 전 하버드대 연구팀은 통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지금쯤이면 인도네시아에 확진자가 발생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변 동남아 국가 전역에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유독 인도네시아만 비껴간 배경에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테라완 보건장관은 “우리의 기도 덕분”이라면서 “우리는 이 같은 것(코로나19)이 인도네시아에 도달하지 않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하버드대의 평가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자국의 의료 모니터링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버드팀이 인도네시아에 와도 좋다. 직접 와서 볼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면서 “우리는 숨기는 것이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의료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중국을 오가는 모든 항공 노선을 취소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 의심 사례 62건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검사를 거치지 않은 의심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한에서 데려온 자국민 238명은 2주간 격리 기간을 거친 후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다만 일본에 격리됐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던 인도네시아인 3명은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인도네시아 안에서는 확진 사례가 발표된 바 없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비법이 ‘종교’라는 주장에 전문의들은 눈살을 찌푸리는 분위기다. 과거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스, 에볼라, 조류 인플루엔자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10년 전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200명가량이 사망했다. 치사율이 무려 84%에 달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개입이 필요했다. 국제인권감시기구의 안드레아스 하소노 선임 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적이기 때문에 정부는 투명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WHO에 얼마나 협조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바이러스가 이미 이곳에 와있는 건 아닌지 확신할 수 없다”면서 우려감을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87%, 기독교 7%, 가톨릭 3%, 힌두교 2%의 종교 분포를 지녔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욱토크’ 보아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

    ‘욱토크’ 보아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출연한다. 지난 2000년, 만 13세에 ‘ID ; Peace B’로 데뷔해 지금까지 최고의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해 온 보아. 그녀는 2020년 데뷔 20주년 활동의 신호탄으로 욱토크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내 아이돌 해외 활동의 첫 포문을 열면서 K-POP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 보아는 호스트 이동욱과 만나 지난 20년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 데뷔 후 줄곧 대중가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보아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는 명언 같은 말들을 꺼내놓으며 이동욱과 장도연을 감탄케했다.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이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동안의 히트곡을 회상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보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워풀한 안무에 대해선 “무대를 봤을 때 하나 정도는 기억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녀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고난도 안무에 대해선 “해보지도 않고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싫다”며 무대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별한 상황 속에서 게스트의 색다른 이야기를 끌어내는 시추에이션 토크에서는 20년 전으로 돌아가 보아와 함께 데뷔 초 모습을 감상하는 리액션 비디오 형태로 진행되었다. SBS와 인연이 많았던 보아의 데뷔 무대와 그 시절 인터뷰 영상이 나오자, 보아는 자신도 잊고 있던 앳된 모습에 부끄러워하며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투리 연기와 성대모사를 열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보아는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안쓰러워요. 짠하고 나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과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 만 13세 보아의 인터뷰는 무슨 내용이었을까?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학창시절 추억이 거의 없다는 보아를 위해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이 오늘 하루 그녀와 함께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 세 사람은 나란히 교복을 맞춰 입고 분식집을 찾아 그때 그 시절 간식거리를 회상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보아는 초등학생 시절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던 충격 의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아가 수학여행을 못간 아쉬움이 제일 크다고 말하자, 이동욱과 장도연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불꽃 연기를 통해 그녀에게 알려줬다고 한다. 이어 세 사람은 오락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펌프 게임을 선택한 이동욱과 장도연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선보였지만, 보아는 빠르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보아는 의외의 게임에서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고 하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보아의 인간적인 면모와 음악에 대한 소신을 엿볼 수 있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목식당’ 백종원 웃게 한 찌개백반집 장부 미스터리는?

    ‘골목식당’ 백종원 웃게 한 찌개백반집 장부 미스터리는?

    ‘골목식당’ 백종원을 웃게 한 찌개백반집 ‘미스터리 장부’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1번째 골목인 공릉동 ‘기찻길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주 방송에서 단골손님들과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줘 화제가 된 ‘찌개백반집’을 점검하게 된 백종원은 점검 도중, 의문의 장부를 발견했다. 장부 속에는 ‘블루·도로시·방충망’ 등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단어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안성맞춤’ 딱 어울리는 별명을 선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밖에 백반에 이어 찌개백반집의 또 다른 주력 메뉴인 제육볶음, 김치찌개를 맛본 백종원은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고기 메뉴에 대한 사장님의 숨은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삼겹구이집’을 관찰하던 3MC는 지난주와 눈에 띄게 달라진 새 그릴에 집중했다. 첫 촬영 당시, 지적받았던 구이기를 새로 교체한 것인데 백종원은 새 그릴을 살피며 이상한 점을 발견했고 “성격 급하시네”라며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삼겹구이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고기 숙성부터 굽는 방법까지 3주간 업그레이드한 삼겹구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맛본 백종원은 “손님들이 컴플레인 걸겠다”라며 혹평했고 사장님은 갈피를 못 잡은 채 백종원에게 다시 한 번 도움을 요청했다. 혹평받은 곱창 누린내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야채곱창집’ 사장님은 첫 촬영 이후, 피나는 연구와 노력으로 새로운 야채곱창을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야채곱창을 시식하던 백종원은 “한 방이 부족하다”라며 급기야 야채곱창집을 박차고 나가 지켜보던 이들을 당황케 했다. ‘곱창 러버 정인선’은 업그레이드된 야채곱창을 맛보기 위해 다시 한번 야채곱창집을 방문했다. 지난주 누린내 가득한 곱창을 뱉어버리고 말았던 정인선은 새로운 곱창을 먹으며 웃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로맨스’ 김지석 “여우 같은 여자, 곰 같은 여자? 둘 다 좋아”

    ‘더 로맨스’ 김지석 “여우 같은 여자, 곰 같은 여자? 둘 다 좋아”

    배우 김지석과 유인영이 연인의 이상적인 성격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2회 선공개 영상이 오픈됐다. 유인영은 김지석에게 “이성이 어떨 때 매력을 느껴?”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좋으면 다 예뻐 보인다”라고 답했다. 유인영이 “그럼 여우와 곰 스타일 중엔?”이라고 다시 묻자, 김지석은 “왜 굳이 여우와 곰을 나눠야 하냐”라며 “검은색 아님 흰색? 콜라 아님 사이다야? 하마도 있고 너구리, 토끼도 있다. 이거 아님 저거라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다. 난 곰, 여우 다 좋다”라고 열변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유인영은 순수하고 듬직한 곰 타입을 택했다. 특히 “네가 여우니까?”라고 장난스레 묻는 김지석의 일격에 분위기가 초토화됐고,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로 인해 2회 전체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회 방송은 오는 20일 저녁 6시 25분 JTBC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 선언 “희생정신 필요한 시점” [전문]

    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 선언 “희생정신 필요한 시점” [전문]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19일 이훈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혼탁해져버린 지역 내 상황이 당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당원들의 단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뿐만 아니라 혁신공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우리당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당의 주요 구성원들의 희생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적절한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는 이훈 의원은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로부터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다. 민주당에서 현재까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이해찬·원혜영·백재현·정세균·추미애·강창일·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서형수·표창원·이철희·이용득·제윤경·김성수·심기준·이훈 등 21명이다. 다음은 이훈 의원 불출마 입장문. 국회의원 이훈입니다.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꼭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뿐만 아니라 혁신공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우리당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의 주요 구성원들의 희생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런 판단으로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혼탁해져버린 지역 내 상황이 당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당원들의 단합을 저해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금천 지역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의 불출마 결정이 여러분이 모두가 함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2’ 특별출연 양세종, 비하인드 스틸 공개 ‘훈훈 비주얼’

    ‘낭만닥터2’ 특별출연 양세종, 비하인드 스틸 공개 ‘훈훈 비주얼’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특별 출연한 배우 양세종의 비하인드 사진이 설렘을 유발한다. 19일 소속사 굳피플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도인범 선생으로 특별 출연한 양세종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양세종은 지난 18일 방송 말미 “여전하네, 여기는”이라는 말과 함께 돌담병원에 돌아온 도인범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도인범이 왜 돌담병원을 찾았는지 궁금증을 안기는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이 훈훈함을 더한다. 사진 속 양세종은 대본에 집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으로 강렬한 데뷔를 했던 그는 4년 만에 도인범으로 돌아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반가움을 선사한다.앞서 시즌 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시즌 2 노개런티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도 그는 이번 특별 출연을 위해 정식 출연 못지않게 긴 시간을 할애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양세종의 특별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영웅 측 “모든 후원 정중히 사절...믿음과 성원에 감사” [전문]

    임영웅 측 “모든 후원 정중히 사절...믿음과 성원에 감사” [전문]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임영웅 측이 후원 계좌 공개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측은 팬카페 게시글을 통해 임영웅의 개인 계좌 번호를 공개했다. 팬들의 지속적인 후원 계좌 공개 요청에 따른 것.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이 팬카페 외부로 알려지면서 적절성에 대한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소속사 측은 19일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의 우려섞인 목소리와 진심어린 걱정의 의견들을 받고 저도 영웅군도 마음 편치 않은 하루를 보냈다”며 “현재 TV조선 측과 협의하에 악의적인 비방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경연 중이니 영웅 군이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만 힘을 모아달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또 다른 잡음에 대한 우려로 모든 후원은 정중히 사절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대국민응원투표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미스터트롯’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의 우려섞인 목소리와 진심어린 걱정의 의견들을 받고 저도 영웅군도 마음 편치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알고계시다시피 영웅군은 아직 경연중이고 프로그램 출연자입장이라 어떤 조치도 섣불리 취할수없는 상황임을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티비조선과 협의 하에 악의적인 비방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중입니다. 다만 지금 경연 중이니 영웅군이 경연에 집중할수 있도록 조금만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경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세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다른 잡음에 대한 우려로 모든 후원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지현, 서강대 졸업 사진 공개 “행복한 하루” [EN스타]

    남지현, 서강대 졸업 사진 공개 “행복한 하루” [EN스타]

    배우 남지현의 졸업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옆에 있어주신 덕분에 무사히 행복하게 졸업했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학사모를 쓴 남지현이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4년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수시 자기추천전형에 합격한 그는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했다.한편, 남지현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흥민 부상, 무리뉴 감독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손흥민 부상, 무리뉴 감독 “이번 시즌 복귀, 확신 못 해”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르게 된 가운데,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흘러 나왔다. 19일(한국시간)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영국 런던 엔필드 훈련장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빠른 드리블로 역습하던 중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코사와 강하게 충돌한 뒤 오른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쓰러졌다. 부상에도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팀은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결국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로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현재 손흥민의 4월 복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5월 17일 열리는 상황에서 시즌 막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언급됐다.무리뉴 감독은 “홍보 담당관이 낙관적이라서 손흥민이 시즌 막판 2~3경기 정도 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예상이 맞기를 희망한다”라면서도 “하지만 나는 손흥민의 복귀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아쉬워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광규, 가발 쓰고 한껏 젊어진 모습 “주변 반응? 극과 극”

    김광규, 가발 쓰고 한껏 젊어진 모습 “주변 반응? 극과 극”

    배우 김광규가 ‘라디오스타’에 가발을 쓴 채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하는 ‘얼음~땡!’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광규는 한껏 풍성해진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발 아니고 내 머리”라며 농담을 하기도 한 그는 가발을 착용한 이유와 함께 주변 사람들의 극과 극 반응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또한 김광규는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언급한다. 최근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선균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접했다고. 또한 김광규는 봉준호 감독과의 우연한 만남까지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광규가 댄스 동호회 시절의 인기를 자랑해 감탄을 모은다. 스윙, 탱고, 살사 등을 배웠다는 그는 찰떡 닉네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어 임은경과 함께 댄스 실력을 뽐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광규는 스페셜 MC 김승현과의 인연 역시 털어놔 재미를 더한다. 김광규는 김승현의 뻔뻔함에 깜짝 놀랐다고. 특히 첫 만남에 김승현이 건넨 한 마디를 폭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베트남] 불륜녀 아들 살해한 남성, 불에 탄 주검으로 발견

    [여기는 베트남] 불륜녀 아들 살해한 남성, 불에 탄 주검으로 발견

    불륜을 저지른 한 남성이 상대 여성의 아들을 살해한 뒤 숲속에서 불에 탄 주검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베트남 징뉴스 등 다수의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트남 남동부 빈투언성 박빈 지구의 한 숲속에서 불에 탄 시체가 발견됐다. 시체 옆에는 불에 탄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이는 얼마 전 10살 남자아이의 살해범으로 지목된 티엔(34)의 오토바이 번호판과 일치했다. 지난 12일 티엔은 아이의 집을 찾아가 함께 놀자고 꾀어낸 뒤 오토바이에 태우고 사라졌다. 밤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이를 찾아 나선 가족들은 집에서 2km가량 떨어진 동나이성의 한 버려진 농가에서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아이는 신체 여러 곳이 칼에 찔린 채 숨져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 티엔은 피해 아동의 엄마와 불륜 관계였으며, 최근 감정적인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범행 사실이 알려져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자 가족들에게 휘발유 캔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한 뒤 소식이 끊겼다. 그리고 이틀 뒤 아이가 숨진 곳에서 4km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됐다. 정황상 불에 탄 시체가 용의자 티엔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죽었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내비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불에 탄 시신의 정확한 신원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새 부캐 이름은 ‘유르페우스’ [공식]

    ‘놀면 뭐하니’ 유재석 새 부캐 이름은 ‘유르페우스’ [공식]

    방송인 유재석의 부캐(부 캐릭터) 이름이 ‘유르페우스’로 정해졌다.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굉장히 뜨거운 성화에 힘입어 ‘놀면 뭐하니-유케스트라 하프’ 부캐의 이름이 정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놀면 뭐하니?’ 측은 하프에 도전하는 유재석의 부캐 이름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유재석의 새 부캐 이름 ‘유르페우스’로 정해졌다. 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르페우스에서 따온 것으로, 오르페우스는 시인이자 음악가이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11시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 하피스트로 등장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그가 하프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산슬’, ‘라섹’ 등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로트 가수 영기, 지난해 크론병 진단...소장 절제 수술까지

    트로트 가수 영기, 지난해 크론병 진단...소장 절제 수술까지

    트로트 가수 영기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크론병 투병기부터 가정사까지 고백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참가한 가수 영기가 출연한다. 멀끔한 외모에 훤칠한 키, 맛깔나는 무대매너와 유머 감각까지 겸비하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가수 영기. 신인인 줄 알았던 그는 데뷔 13년 차 연예인다.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연이은 프로그램 폐지에 영기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갔다. 그러던 영기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찾아왔다. 개그맨 시절부터 인정받은 노래 실력으로 트로트 열풍에 도전장을 내민 영기. 마침내 ‘개수(개그맨+가수)’라는 수식어와 함께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항상 주변을 웃게 만드는 영기. 그러나 그 모습 뒤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길고 긴 무명생활로 인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것. 적은 수입으로 원룸 월세조차 내기 빠듯했던 그는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점차 건강이 악화됐다. 게다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나머지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지난해 8월 심각한 혈변으로 생명이 위급한 응급 상황까지 갔던 영기는 소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의 병명은 ‘크론병’. 매일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고, 평생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불치병이다. 암담한 현실에 좌절할 법도 한데 영기는 “운이 좋은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데뷔 13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영기는 오늘도 고통을 참아내며 계속 달려간다. 영기의 아버지는 폭력을 일삼던 알코올 중독자였다.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로 선정될 만큼 어려웠던 집안 형편에 아버지를 대신하여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했던 형.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견뎠기에 더욱더 애틋해진 가족이다. 지금은 각자의 생활 때문에 뿔뿔이 흩어져 있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아끼는 세 사람. 긴 무명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빛을 보는 막내아들이 자랑스러운 어머니는 TV에 출연하는 아들 칭찬에 입이 마를 지경이다. “영기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응원하는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도 무명생활을 견디게 해준 힘. 특히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갖게 된 팬클럽의 사랑에 영기의 눈시울이 불거졌다. 오랜 무명생활을 견뎌내고 드디어 빛을 보게 된 40~50세대의 아이돌, 영기의 열정을 18일 오후 8시 55분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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