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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코로나19 확산, 3월 초까지 중요한 시점”

    정부 “코로나19 확산, 3월 초까지 중요한 시점”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3월 초까지 내다봤다. 이에 국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실천해달라고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달 29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월 초까지가 코로나19 유행 (방지)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며 “일반 국민들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대한의사협회 또한 권고문을 통해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된 3월 첫 주에 모든 국민들이 마치 큰 비나 눈이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전문가들이 중요 기점으로 이번 주말과 3월 초를 내다보는 이유는 이달 1일이 대규모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신천지 교단의 마지막 예배일(2월 16일)로부터 2주가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3월 초가 지나면 신천지 교단을 넘어선 지역사회 확산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정부는 이번 주말 실내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각종 행사, 모임, 특히 종교행사 등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권고한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까지 코로나19 전파는 2m 이내의 밀접한 접촉에서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주말에 여러 만남이 밀집된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전파에서는 (이런 만남이)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주말이 지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되도록 등교나 출근 등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삼가야 한다. 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일이 생기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및 각종 사업체에서도 가능한 한 재택근무나 온라인 근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업무 연속성’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김민희와 포옹

    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김민희와 포옹

    홍사수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 ‘도망친 여자’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열린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에서 ‘도망친 여자’는 전 세계 총 18편의 경쟁 부문 진출작과 경쟁 끝에 감독상에 호명됐다.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홍상수 감독은 연인인 배우 김민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눈 뒤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나를 위해 일해준 사람들,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허락한다면, 여배우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자 배우 김민희, 서영화가 일어나 함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밤과 낮’(2008), ‘누구의딸도아닌해원’(2013),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베를린영화제 세 번째 경쟁 진출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주연 김민희에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영화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과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를 만나게 되는 ‘감희’를 따라가는 영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빈, 샤이니 비하 발언 논란에 결국 사과 “모든 게 제 잘못”

    홍빈, 샤이니 비하 발언 논란에 결국 사과 “모든 게 제 잘못”

    빅스 멤버 홍빈이 그룹 샤이니와 인피니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오전 5시 30분쯤 빅스 홍빈은 인터넷 개인 생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게임과 관련된 인터넷 방송과 본업인 아이돌 활동을 구분하려고 해왔는데, 음주 상태에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하하려고 한 얘기가 아니었다. 제 발언에 실수가 있던 게 맞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홍빈은 이후에도 “생각이 짧았다”, “실수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줬다. 모든 게 제 잘못이 맞다.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일부분을 봤을 때는 문제가 있다”면서 “일부분이 아니라 방송 쪽의 전반을 보고 이야기 하려했다.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부분을 보면 발언을 잘못한 것이 맞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결국 소속사 직원이 찾아오면서 방송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자리에 앉은 홍빈은 “이럴거면 팀에서 나가라”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자신이 책임질 것이라며 “팀이 나가라고 하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팀은 욕하지 말아달라. 제가 잘못한 것이지 팀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앞서 홍빈은 이날 개인 인터넷 방송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하다가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영상이 나오자 인상을 쓰며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발언했다. 방송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도 취하기도 했다. 또한 홍빈은 최근 다른 방송을 통해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안무에 대해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라며 “멋있는 노래에, 멋있는 포인트에 저딴 안무를 짜”라고 말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는 누구? ‘대반전 예고’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는 누구? ‘대반전 예고’

    ‘미스터트롯’ 상위권 우승 후보자들이 ‘레전드 미션’에서 의외의 혹평을 받고 주춤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준결승 순위 쟁탈전이 본격 가동된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9회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이 펼쳐진다. 더욱이 준결승의 한 축인 ‘레전드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상위권과 중위권 후보들이 순위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엇갈린 희비를 받아드는 대반전이 벌어지는 것. ‘레전드 미션’은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남진, 주현미, 설운도의 히트곡 중 한 곡을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해 눈앞에서 불러내는 방식으로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무엇보다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은 14인의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며 단 7인 만이 가려지는 운명의 무대인만큼, 현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한 긴장감이 드리워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이날 무대로 인해 상위권 참가자와 중위권 참가자들이 모두의 예상과 다른 엇갈린 평을 얻으며 반전이 속출하는 영화 같은 상황이 연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경연 내내 늘 상위권을 유지하던 한 우승 후보 참가자는 무대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로부터 “선곡이 걱정이다”는 우려 섞인 평을 듣더니, 무대가 끝나고 난 후 결국 “잘하는 참가자인데 아쉽다”는 기대 이하 혹평을 들으며, 낮은 점수를 받아 준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지는 역대급 반전 결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반면 늘 중위권에 머물던 한 참가자는 “이 참가자가 1위 할 것 같다”, “이렇게 자기 스타일로 불러야 한다”는 모두의 극찬을 받으며 소위 ‘대박’을 터트려 순위권 후보로 급부상하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까지도 대 혼란의 순위 경쟁이 가동되면서, 이 중 절반이 떨어지는 준결승 미션 순위 경쟁에서 살아남는 자가 누구일지, 결승에 진출할 7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실력자들 중 실력자들만 모여있는 만큼, 참가자 모두가 우승 후보이자 또 모두가 탈락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9회 방송분을 통해 또 한 번 대반전의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반드시 본방사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쉬스완, 여자친구 향한 악플에 분노→사진 모두 삭제

    해쉬스완, 여자친구 향한 악플에 분노→사진 모두 삭제

    해쉬스완이 여자친구를 향한 악플에 분노했다. 27일 래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까진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봤다. 이제 안 올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쉬스완은 이어 “다 보고있는 것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개월간 떨면서 지옥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 역시 변하는게 없구나”라며 악플러들을 향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 등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해쉬스완의 공개연애 소식에 악플을 달자, 해쉬스완은 해당 글을 공개하며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 상에서 모두 삭제했다. 다음은 해쉬스완 글 전문. 기사까진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봤다. 이에 안 올린다. 다 보고있는 것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개월간 떨면서 지옥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 역시 변하는게 없구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forest 집중 유형 분석’ 화제, 애플리케이션 사용 방법은?

    ‘forest 집중 유형 분석’ 화제, 애플리케이션 사용 방법은?

    ‘forest-mt’ 집중 유형 분석 테스트가 화제다. 27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forest’, ‘집중 유형 분석’ 검색어가 상위권에 올라 왔다. ‘forest-mt’는 자신의 집중 유형을 찾을 수 있는 심리테스트의 일종이다. 관련 홈페이지(forest-mt.seekrtech.com)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를 시작하면 음악과 함께 “어느 주말 오후, 당신은 친구에게서 신비한 씨앗들이 든 가방을 받게 됩니다. ‘집중을 하게 되면, 이 씨앗들은 성장해서 너의 모습을 반영하게 될 거야’라는 말을 남기곤 말이죠. 호기심이 든 당신은 심어보기로 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이어 ‘다음 중 어떤 씨앗을 심겠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온다. 선택지로는 △단단한 줄무늬 씨앗 △털이 난 가벼운 씨앗 △커다랗고 통통한 씨앗 △빛나는 황금빛 씨앗이 있다. 이후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들으시겠습니까?’, ‘가장 읽고 싶은 책은 어떤 건가요?’, ‘(책을) 어디서부터 읽어보시겠습니까?’ 등의 질문에 답하면, 나에게 어울리는 꽃과 내가 어떤 집중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을 멀리해 집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생활 습관을 양성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핸드폰을 멀리할 수록 애플리케이션 속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다. 자신이 집중해야 할 시간을 정하고 나무를 고른 뒤, 그 시간 동안 핸드폰을 보지 않으면 된다. 시간은 1회 최소 1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단, 설정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도중 핸드폰을 한 번이라도 건들면 나무가 죽게 된다. 미션에 성공하면 건강한 나무를 받을 수 있고, 받은 나무로 숲을 가꿀 수 있다. 또 코인 등 보상도 주어진다. 모은 코인으로 앱에 있는 다른 나무를 사거나 실제로 나무를 심어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아이,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수사 종료→檢 송치 예정

    비아이, 마약 검사 결과 음성 판정...수사 종료→檢 송치 예정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한 매체는 최근 비아이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조사를 통해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비아이의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으나 마약 성분 검출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비아이에 대한 마약 수사는 종료됐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대마초 구매 및 흡연한 혐의로 입건되면서 지난해 6월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당시 비아이는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룹 탈퇴 이후 자숙하던 중 비아이는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총 10만 개의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스크는 간부만 구매 가능” 계룡대 PX 논란...반발한 군사들

    “마스크는 간부만 구매 가능” 계룡대 PX 논란...반발한 군사들

    계룡대 매점(PX)에서 간부에게만 마스크를 판매하는 등 병사를 등한시해 빈축을 사고 있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계룡대 PX에서는 지난 24∼25일 이틀간 한시적으로 마스크를 판매했다. 군은 선착순으로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5매로 제한해 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계룡대 근무자들이 길게 줄을 지어 구매를 기다렸다고도 전했다. 하지만 계룡대에 상주하는 일반 병사들은 마스크를 살 수 없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간부들이 많이 근무하는 계룡대 특수성을 고려해 병사들에게는 판매를 제한한 사실이 맞다”라면서도 “간부는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하지만, 병사들은 1달에 마스크 10매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휴가, 외출, 외박에 면회까지 통제지침을 받는 병사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보급받은 마스크가 부족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 장병은 “간부들은 근무시간 전후나 집에 있는 가족들이 대신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며 “일반 마트를 다닐 수 없는 병사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복지마트 뿐”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병사에게만 판매 제한을 두는 것에 서러움을 느꼈다”며 “마스크 1개를 3∼4일씩 쓰면서 불안함 마음이 드는 현실이 슬프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즉석식품과 위생용품 등 생필품 구매량을 제한하고, 부족한 물품을 수시로 발주해 판매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3월부터는 계룡대에서 생활하는 군 장병에게 하루에 한 개씩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도 내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소독제 판매 논란’ 변정수, 살균 스프레이 1000개 기부 [공식]

    ‘손소독제 판매 논란’ 변정수, 살균 스프레이 1000개 기부 [공식]

    배우 변정수가 살균 스프레이 1000개를 기부했다. 27일 변정수는 밀알복지재단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예방물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살균 스프레이 1000개를 전달했다. 변정수가 기부한 살균 스프레이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며 감염예방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장애인과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3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면서도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을 통해 손 소독제 판매 홍보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변정수는 홍보글을 삭제하고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 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다 좋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응급실 폐쇄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응급실 폐쇄

    울산대학교병원 의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보건당국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 해당 응급실은 정오부터 폐쇄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스스로 업무를 맡지 않았고, 연구실에 격리해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 의사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쉬스완, ♥ 여자친구와 애정행각 질문에 보인 반응은?

    해쉬스완, ♥ 여자친구와 애정행각 질문에 보인 반응은?

    래퍼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무원 여자친구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에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마음에 들어서 술자리 중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옆자리에 앉았다.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고 고백을 해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A씨는 170cm의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자랑할 뿐 아니라,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쉬스완은 장신인 여자친구와의 애정행각에 대해 묻는 짓궂은 질문에 “꼭 서서만 뽀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A씨 또한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건 너무 편견”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박성광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 ‘미모에 눈길’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였다. 27일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배우 출신 이솔이가 맞다”고 밝혔다. 박성광 예비신부 이솔이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다만 현재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만큼 박성광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박성광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광이 오는 5월 2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예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상담원에 장난전화 해 욕설한 유튜버 논란

    코로나19 상담원에 장난전화 해 욕설한 유튜버 논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 관련 상담 및 신고를 받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콜센터(1339)에 장난전화를 걸고 이 상황을 방송한 유튜버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며 1339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사가 연결되자 그는 “제가 기침하고 열이 있어서요”라고 말하더니 느닷없이 욕설을 한다. 이어 “아, 죄송합니다. 제가 틱 장애가 있어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끝마다 욕을 하는 틱 장애가 있는데 좀 이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다시 욕설을 한다. 상담사가 “잠시만 기다려 달라”라고 답한다. 그러자 유튜버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 “제가 봤을 때 이거 잡혀갈 거 같아요. 잡혀갈 거 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알아서 제가 준비를 하고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해당 유튜버는 이 영상을 올린 다음날인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마시고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는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장난전화는 술을 먹고 심신미약 상태에서 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리고 부계정 미리 구독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해당 본 채널이 이번 영상에 따라 경고 등의 이유로 해지될 경우를 대비한 언급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이어지자 해당 유튜버는 “죄송하다고 했으면 그만하라. 술김에 (자신의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이)시켜서 그런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잘못했다고 말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 내가 사람을 때리거나 죽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112와 119처럼 1339도 장난전화를 한 경우 업무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아울러 2018년 신설된 감정노동자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2 고객의 폭언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규정)에 따르면 욕설을 비롯한 폭언은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北 “전광훈, 코로나19 확산 말고 하루빨리 무덤에 처박히라”

    北 “전광훈, 코로나19 확산 말고 하루빨리 무덤에 처박히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당국의 집회 금지 통고가 내려졌지만, 지난 주말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하루빨리 무덤 속에 처박히라’며 비난했다. 27일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괴상한 집회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광화문 집회를 언급하며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런 미친 무리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침해당하고 불행과 고통이 더욱 가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집회에서) 전광훈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확산을 핑계 대고 집회를 금지하면 안된다는 넉두리를 마구 줴쳐대고 ‘비루스에 감염되여 생명이 끝난다고 해도 집회는 계속한다’며 히스테리적인 객기를 부려댔는가 하면 ‘다음주 광화문광장으로 다 뛰여나오라’고 추동질하였다”고도 전했다. 이어 “더 기가 막힌 것은 ‘전염병 때문에 집회를 중단하면 현 정권만 좋아진다’느니,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느니 하는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궤변”이라고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실로 정권 찬탈에 눈이 어두워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같은 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무지막지한 깡패무리의 분별없는 추태가 아닐 수 없다”며 “전염병이 더욱 확산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무리죽음(떼죽음)이 나고 사회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기만을 바라는 악귀들이 바로 전광훈과 극우보수패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악스러운 망동으로 남조선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더욱 조장하고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지 못해 안달아하는 극우보수패당이야말로 시급히 박멸해야 할 ‘악성비루스’”라면서 “그렇게도 죽기를 원하거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고 자기들이나 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박히는 것이 상책”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앞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광화문광장 등에서의 집회 개최를 금지했다. 경찰 또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혔지만 범투본은 이틀 연속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집회 시작 전 경찰이 차도와 인도 사이에 설치한 바리케이트를 밀어내고 6개 차로와 광화문 광장 일부까지 진출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여러분이 문재인과 박원순의 탄압을 이기고 집회에 오게 된 것은 주님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이라며 “광화문 예배에 온 여러분은 진짜 기독교인이다. 오히려 걸렸던 병도 낫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 중 바이러스 걸린 사람이 있느냐. 그럼 다음 주에 다 예배에 오라. 주님이 다 고쳐주실 것”이라며 “설령 안 고쳐주셔도 괜찮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며, 우리는 죽음을 이긴 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밀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마산의료원으로 이송

    밀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마산의료원으로 이송

    경남 밀양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밀양시는 관내 거주하는 A(35)씨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0분쯤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시는 추가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팜, 코로나19 환자 대상 긴급임상실험 신청 ‘현재 진행 상황은?’

    코미팜, 코로나19 환자 대상 긴급임상실험 신청 ‘현재 진행 상황은?’

    코미팜이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임상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회사 코미팜은 “당사 개발 진행 중인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국내 식약처 긴급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코미팜에 따르면, 파나픽스(Panaphix)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 원인으로 알려진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염증치료제다. 동물 대상 시험 및 타 질환 환자 인상시험을 통해 이 약의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코미팜은 “긴급임상시험신청으로 코로나19 폐렴 치료 효과 확인만이 남아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코미팜은 코로나19 진단자 100명(각 코호트 당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 코미팜은 “긴급임상시험 신청이므로 관련 기관의 추진 일정을 협의 진행하는 사항이며, 이에 따른 변동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상시험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를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출산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 [종합]

    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출산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 [종합]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 딸 출산기를 끝으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출산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출산 당일, 두 사람은 새벽부터 병원을 찾았다. 대기를 하며 최민환은 “심장이 아플 정도로 긴장되고 떨린다. 이제 우리는 다섯 가족이 된다”면서 무척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율희는 출산 예정 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율희가 수술실로 들어갔고, 떨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던 최민환은 1분 간격으로 쌍둥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자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따. 최민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벅차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왔다. 믿기질 않고 너무 감사하다. 율희한테 너무 고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날 공개된 쌍둥이 딸의 모습은 최민환, 율희의 훈훈한 외모를 물려받은 모습이었다. 고생했다는 최민환에게 율희는 “오빠도 내 수발 들어주느라 고생했다”고 답했다. 쌍둥이들을 바라보던 최민환은 “가장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환은 24일 군입대를 하면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하게 됐다. 율희는 마지막 방송에 대해 “실감이 안 되고 너무 아쉽다. 쌍둥이들 돌잔치까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인데”라며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자들과 함께 임신 기간을 보낸것 같아서 힘이 많이 났다. 세 아이들 잘 키우겠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최민환 또한 “저희가 미숙한 부분도 많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는데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이겨낸 것 같다. 감사 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방송 이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회복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많은 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조언들 모두 잊지않고 앞으로도 힘차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쌍둥이 딸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동완 “코로나19 상황,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전문]

    김동완 “코로나19 상황,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전문]

    신화 멤버 겸 배우김동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6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방송 출연진들이 코로나19를 대응하는 한국과 일본의 모습을 비교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들은 25일까지 한국에서의 검사 실시자 수가 총 4만 명을 넘었지만, 일본은 913명이라는 그래프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 김동완은 해당 영상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장문의 글을 적었다. 김동완은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자”라고 당부했다. 김동완은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라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이어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해서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동완 인스타그램 글 전문.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의 사이렌이 울리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과 수많은 의료진들은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 자원하여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용기엔 절로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장치와 의료시스템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손도 써보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를 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기침을 할 때 옷으로 가리며 자주 손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당분간 피하는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정부는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여 국민 모두가 이 상황에서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역과 나이, 종교나 국적을 불문하고 소중한 생명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영국 팝가수 더피(35)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더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분들이 내가 왜 사라졌고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했다”며 “사실은 성폭행을 당하고 약물이 투여돼 여러 날 붙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 믿어달라”고 말하면서도 “물론 나는 살아남았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고 전했다. 더피는 지난 2008년 곡 ‘머시(Mercy)’가 수록된 데뷔 앨범 ‘록페리(Rockferry)’로 유명해졌다. 그는 록페리 앨범으로 이듬해 그래미상과 영국 브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2015년 영국 범죄 영화 ‘레전드’에 조연으로 출연한 이후 사라졌다. 그러던 중 SNS를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소개한 것. 더피는 “왜 내가 고통을 내 음성으로 표현하지 않았는지 궁금한가? 나는 내 눈에 담긴 슬픔을 세상에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서진 마음으로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물었다”며 “그리고는 부서진 마음이 서서히 나아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답할 것이며, 인터뷰 음성 파일을 ‘몇주 후에’ 소셜미디어에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P모건 “한국 코로나19, 3월 20일 정점”...보건당국 “섣부른 판단”

    JP모건 “한국 코로나19, 3월 20일 정점”...보건당국 “섣부른 판단”

    JP모건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 수가 오는 3월 20일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해 정부는 “섣부른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JP모건 발표는 정부도 읽고 의논은 했다”면서 “아직까지 (JP모건) 전망을 신뢰하기엔 중국이 발표한 전파력에 관한 통계 수치들도 비교·분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지역전파가 이뤄지면 감염이 확산되는 경과가 초기 일주일에 매우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방역적인 조치를 강하게 하지 않으면 그 확산세가 급증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정부도 분석하고 있지만 정부가 이런 내용을 공식적으로 말하려면 그 분석이 차이가 났을 때 부작용까지 예상해야 한다”며 “방역대책본부에서 추가적 검토와 분석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예측이 나와 정부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가 오면 확인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미국의 투자은행인 JP모건은 ‘확산하는 코로나19: 감염의 정점과 증시 조정의 규모·기간’ 보고서에서 “JP모건 보험팀의 역학모델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3월 20일이 정점이고, 최대 감염자 수는 1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구 시민 240만 명 중 3%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으며, 중국과 비슷한 양상으로 2차 감염이 일어난다고 가정한 결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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