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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장미축제 올해 안 열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에버랜드 장미축제 올해 안 열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코로나19 사태로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취소됐다. 11일 에버랜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올해 장미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해마다 5월 중순 시작해 한달간 2만㎡(6000평) 규모의 로즈가든에서 전 세계 720종의 장미 300만 송이를 선보여 왔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해 축제를 열지 않고 로즈가든만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에버랜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물 앞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특히 놀이시설 작동 후 손잡이를 매번 소독하고 있으며, 어트랙션(놀이기구)별로 탑승 인원을 조정하고 대기동선 바닥에 일정한 간격의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 간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규리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클럽 방문, 깊게 반성” [전문]

    박규리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클럽 방문, 깊게 반성” [전문]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 측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클럽에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규리 에이전트 측은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규리 또한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용인시 확진자가 해당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규리 또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다음은 박규리 에이전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박규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본, 코로나19 확진자수 오류… “도쿄서 100명 누락”

    일본, 코로나19 확진자수 오류… “도쿄서 100명 누락”

    일본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東京都)에서 확진자가 대거 누락된 채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요미우리(讀賣)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보건소가 도쿄도에 확진자 현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누락 사례와 중복 집계 등 실수를 했다. 도쿄도의 발표에 따르면 10일까지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868명이었으나, 신문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를 재집계하는 과정에서 100명 규모의 누락이 확인됐다. 도쿄도 관계자는 단말기에 입력한 확진자 사례를 수기로 다시 보고하는 보건소도 있었다며 “집계 시스템이 통일되지 않은 것이 하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일선 보건소가 코로나19 관련 상담 전화 대응, 감염 경로 조사 등 확진자 정보 관리 외에도 많은 일은 떠안고 있으며 업무 부담이 늘면서 확진자 집계 누락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뭐 해?” 문자에 음란 내용 답장한 男에 벌금형 선고

    “뭐 해?” 문자에 음란 내용 답장한 男에 벌금형 선고

    타인이 잘못 보낸 문자에 음란한 내용으로 답장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대전지법 형사8단독 백승준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여름 피해자가 친구 휴대폰으로 착각해 보낸 ‘뭐 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에 ‘네가 벗은 거 상상’이라는 취지로 답장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백 판사는 “어린 여자 피해자를 상대로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보낸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 잘못 보낸 문자를 스팸으로 오해한 점, 상대방이 누구인지 인식하지 못한 점 등 고려할 사정이 있어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라 출신 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클럽 방문?

    카라 출신 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클럽 방문?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위키트리의 보도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박규리는 용인시 확진자와 같은날 해당 클럽을 방문,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춤을 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황금연휴가 끝나는 5월 5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이에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는 카라 멤버로 활동했다. 2016년 카라 해체 후에는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건모, “폭행당했다” 주장 女 상대 명예훼손 고소 취하

    김건모, “폭행당했다” 주장 女 상대 명예훼손 고소 취하

    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최근 취하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김건모는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서울 강남경찰서에 지난달 말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고소 취하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7일 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07년 술집에서 김건모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건모는 지난 1월 6일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월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강용석 변호사 등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한 B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 충격” 4월 실업급여 1조원…월 기준 역대 최대

    “코로나 충격” 4월 실업급여 1조원…월 기준 역대 최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축으로 실업자가 늘면서 지난달 약 1조원에 달한 실업급여가 고용보험기금에서 빠져나갔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9933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2551억원(34.6%) 급증했다. 한 달 구직급여 지급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구직급여는 정부가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하는 수당으로,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올해 2월(7819억원), 3월(8982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이 시간이 지나면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2만 9000명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3만2000명(33.0%) 증가했다. 실업자 대열에 새로 들어간 사람이 그만큼 급증했다는 것. 1인당 평균 수급액은 152만6000원이었다. 노동부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급증한 것에 대해 신규 신청자 증가 외에도 구직급여 지급액 인상과 지급 기간 확대 조치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베트남] ‘클럽’ 빼고 일상복귀한 베트남, 25일째 지역감염 ‘제로’

    [여기는 베트남] ‘클럽’ 빼고 일상복귀한 베트남, 25일째 지역감염 ‘제로’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베트남에서는 25일째 자국 내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7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송환된 베트남 국민 17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귀국 후 격리 시설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지역 내 감염 위험은 높지 않다. 베트남은 강력한 초기 대응과 한 달간의 사회적 격리를 실시하면서 지역 내 감염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사회적 격리를 해제하며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졌지만, 유일하게 빗장을 풀지 않은 영역이 있다. 바로 클럽, 가라오케와 같은 ‘비필수 서비스’ 직군이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지난 7일 “코로나19 사태가 아시아, 미국, 유럽에서 복잡한 양상으로 번지고 있어 클럽, 가라오케와 같은 ‘비필수 서비스’ 영역은 여전히 영업을 재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포츠 행사 및 종교 모임 등은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 등을 전제로 허용했다. 한편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감염 위험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지시, 해외 입국자는 반드시 14일간 격리를 실시한다. 지난 3월 22일부터 시행 중인 외국인 입국 중단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외교 및 특별 경제 프로젝트 인원은 엄격한 의료 감시 하에 입국할 수 있다. 베트남은 11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288명, 이중 241명은 완치, 퇴원했고, 47명은 치료 중이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성공적인 대응을 계기로 베트남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인구의 80%는 코로나 이후 경제의 빠른 회복을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베트남 정부는 은행에 300조 동(한화 15조 6600억원) 규모의 신용거래를 저금리로 기업에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푹 총리는 “이번 코로나 사태는 베트남의 발전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부부의 세계’ 정준원 이어 전진서도 사과 “신중치 못한 행동” [전문]

    ‘부부의 세계’ 정준원 이어 전진서도 사과 “신중치 못한 행동” [전문]

    ‘부부의 세계’ 아역 배우 정준원이 음주, 흡연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전진서 또한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11일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진서 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 말씀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진서의 비공개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글과 사진 등이 캡처돼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욕설이 담긴 그림을 비롯해 자신의 친구와 욕설이 담긴 대화를 주고 받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은 전진서군이 작년 중학교에 입학 후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당시 또래에서 ‘여친 있음’, ‘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하여 게시한 것”이라며 게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는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다”라고 강조했다 . 소속사는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초래해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아직 성장 중이며 가치관의 기준이 잡히지 않은 어린 배우에게 많은 지도를 해주지 못한 소속사의 미흡함을 인지하고 보호자와 함께 아이의 언행 및 태도 등에 관한 바른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지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께도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티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전진서군에게 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전진서군이 과거 개인 SNS에 올린 그림과 친구와의 대화 중 부적절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 말씀드립니다. 해당 게시글은 전진서군이 작년 중학교에 입학 후 보호자에게 이성교제 금지를 받은 뒤 당시 또래에서 ‘여친 있음’, ‘연애 안함’ 등의 표현으로 쓰이던 그림을 첨부하여 게시하였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사진을 전달받아 올렸을 뿐, 해당 사진의 상징성이나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비록 악의는 없었다하나, 본인의 신중치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초래해드린 부분에 대해 배우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와 소속사의 충분한 지도 편달 아래 해당 계정은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아직 성장 중이며 가치관의 기준이 잡히지 않은 어린 배우에게 많은 지도를 해주지 못한 소속사의 미흡함을 인지하고 보호자와 함께 아이의 언행 및 태도 등에 관한 바른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도하겠습니다. 그로 인해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15세가 된 어린 배우의 미숙함을 악의적 의미로 재해석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부의 세계 제작진 분들께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진서군에게 보여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연기와 바른 모습으로 성장하며 보답하겠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적장애 여친에 폭행·성매매 시킨 20대 구속

    지적장애 여친에 폭행·성매매 시킨 2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24)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의 여자친구인 B(20)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해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특별한 직업 없이 B씨와 동거하면서 성매매로 벌어 온 약 2400만원의 돈을 생활비로 쓰거나 유흥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B씨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에도 사소한 이유로 B씨를 폭행했지만, B씨가 처벌을 원치 않아 폭행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日 도쿄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증가세 주춤 양상

    日 도쿄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증가세 주춤 양상

    일본 도쿄도(東京都)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 하루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4명 미만, 7일 연속 1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 나오던 지난 달에 비해 뚜렷이 둔화된 양상이다. 현재 도쿄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46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도환경재판소 “LG폴리머스인디아 측, 약 81억 공탁하라”

    인도환경재판소 “LG폴리머스인디아 측, 약 81억 공탁하라”

    인도환경재판소 “LG폴리머스인디아 측에 약 81억 공탁하라” 인도환경재판소(NGT)가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 현지 LG폴리머스인디아 측에 5억루피(약 81억원)를 공탁하라고 명령했다. 9일(현지시간) 더힌두 등 현지 언론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도환경재판소는 전날 가스누출 피해 관련 손해배상에 대비해 공탁금이 필요하다며 현지 LG폴리머스인디아 측에 이같이 지시했다. 재판부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오염통제위원회, 인도 환경부 등에는 오는 18일까지 사고 대응 조치 등에 대해 보고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진상조사위원회도 5명 인원 구성으로 꾸렸다. 재판부는 “이 위원회가 사고 과정·원인, 인명·환경 피해, 책임 소재 등에 대해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재판소는 산업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업체들의 환경 규정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일종의 특별 법원이다. 당사자의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사안의 중대성을 자체 판단, 직권으로 재판에 나설 수 있다. 이와 관련 인도 환경부는 전날 잠정 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LG폴리머스 측이 지난 3월 설비 확장 허가 신청을 했는데 승인이 떨어지기 전에 가동이 이뤄졌다”며 “이는 환경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7일 새벽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의 LG화학 계열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새벽 스티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밖에도 주민 800∼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인근 마을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업계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형사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안드라프라데시주 고등법원은 이르면 다음 주 전문가의 의견 진술을 받는 등 관련 심리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절차 또한 환경재판소와 마찬가지로 직권 심리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영미법계의 인도 사법체계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제도다. 당사자가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형사 재판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경찰이 독성물질 관리 소홀, 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LG폴리머스 경영진을 입건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관계자 소환 및 사고 원인 수사 후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LG폴리머스 “공장 안정화에 주력...유가족에 모든 지원 보장” 한편, LG폴리머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사고 원인 조사,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폴리머스는 “공장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최우선으로 유가족 및 피해자분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기관과 함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곧바로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담조직을 꾸려 사망자 장례지원, 입원자 및 피해자 의료·생활용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 관리 등의 지원뿐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중장기 지원사업도 개발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권재진 전 법무부장관,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권재진 전 법무부장관, 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7세. 대구 출신인 권 전 장관은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거쳐 대구고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뒤 62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6시 45분이다. 장지는 경북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선영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유천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 극단적 결정” 눈물

    박유천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 극단적 결정” 눈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한다. 지난 8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박유천이 마약 파문 등 그동안 불거진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의혹 부인 기자회견과 관련해 “극단적인 결정이었다”라며 “상황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건) 이후 가장 달라진 게 있다면, 가족이 보였고 지인들이 있었고 팬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절대 안 울려고 했는데, 힘들었다”며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유천의 심경고백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후 그는 마약 투약과 관련,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해 1월 태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하는 등 다시 연예계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 하차’ 이혜성 “가시 돋친 말에 상처, 시청자들에 위로”

    ‘라디오 하차’ 이혜성 “가시 돋친 말에 상처, 시청자들에 위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지난 8일 이혜성은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이하 ‘설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혜성은 “‘설밤’을 여기서 마무리 짓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마음은 무겁지만 너무 슬퍼하지 않고, 1분 1초를 아껴가면서 여러분에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모두가 잠들 준비를 하는 시간이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이 시간, 낮에는 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밤에는 혜디란 이름으로 생활한 지 약 1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설밤’ 가족들은 늘 내편이었고, 가시 돋친 말에 상처 받은 날 한결같이 감싸안아줬다”며 “이자리를 떠나도 ‘설밤’의 흔적은 내 일상 곳곳에 남을 것이다. ‘설밤’의 선곡들로 채워진 내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흘러나오는 로고송을 들을 때마다 흥얼거리는 내 모습, 새벽의 이 모습이 좋아서 밤새는 나의 모습들, 이곳에서 인생의 한 페이지를 꽉 채운 덕분에 나는 다시 단단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해도 많이 받고 상처 받는 말도 들을 때 ‘혜디한테 그러지 마요’ 그러면서 토닥토닥 해주셨는데 그게 많이 기억 남을 것 같다”고 청취자들에게 감사를 덧붙였다.앞서 KBS는 지난 7일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혜성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각에서는 이혜성이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와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 계획은 전혀 들은 바 없다. 현재로서는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체 사진 유포하겠다”...여자친구 협박한 20대 징역 8개월

    “나체 사진 유포하겠다”...여자친구 협박한 20대 징역 8개월

    여자친구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20대가 결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에게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울산지법 형사1단독 김정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8·남)씨에게 징역 8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공소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경남 한 모텔에서 함께 투숙해 잠자던 여자친구 B(27)씨 나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이후 B씨가 결별을 통보한 뒤 연락을 받지 않자 A씨는 ‘SNS에 사진을 올리겠다’, ‘사진을 복사해 회사로 보내겠다’는 문자메시지로 B씨를 협박했다. 이밖에 A씨는 B씨 의사에 반해 전화를 걸거나, 직장 앞에서 기다린 혐의 등으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적응 장애, 불안장애, 불면증 등을 진단받고 치료받고 있다”라면서 “피고인은 종전에도 다른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승용차를 손괴한 전력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루 3000명대”...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급증

    “하루 3000명대”...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급증

    인도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기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662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3320명이 늘어난 수치로 7일(3561명), 8일(3390명) 등 최근 3일 연속 일일 신규 확진자 3000명대를 기록했다. 9일 누적 사망자 수는 1981명으로 전날보다 95명 증가했다. 최근 경제 충격을 우려한 정부가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검사 수를 늘리면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 서비스 사이트 월드오미터스에 따르면, 이날 인도 내 코로나19 검사 수는 152만 3213건으로 집계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4.29~5.6 이태원 클럽 방문했다면? “외출 자제·검사 받아야”

    4.29~5.6 이태원 클럽 방문했다면? “외출 자제·검사 받아야”

    용인 66번 환자가 방문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돼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지난달 29일 밤부터 지난 6일까지 이곳 클럽을 방문한 사람에게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9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접촉자 조사 결과 이날 오전 9시까지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중 가장 먼저 발생해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환자와 그의 직장동료, 이태원 클럽 관련 사례 21명,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 4명(가족 2명·지인 2명)이다. 이들 27명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방대본은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 기간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은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클럽 등에 방문한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달라”고 말했다. 이어 “4월 말부터 클럽·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클럽·감성주점 등 모든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발령” [종합]

    서울시 “클럽·감성주점 등 모든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발령” [종합]

    서울시가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강제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는 지금 이 순간부터 클럽, 감성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강제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어제 정부가 강력권고한 운영자제보다 더 강력한 조치다. 해제 시점에 대해서는 “해제는 향후 별도 명령시까지”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와 같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명부의 부정확성,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이 여러 날짜에 걸쳐 있다는 점,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신촌 클럽 등에도 다녀간 점 등에 비춰 운영자제 권고만으로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경기도 (용인)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서울에서 지금까지 27명이 확진됐다”며 “오늘 낮 12시 기준 16명이 추가된 것이며 가족과 지인을 포함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원 클럽 관련 전체 확진자 수는 서울 27명, 경기 7명, 인천 5명, 부산 1명 등 40명”이라며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이태원 클럽들에서 작성한 명단을 확인한 결과 상당 부분 정보가 부정확했다”며 “출입자 명부의 1936명 중 637명만 통화가 됐고 나머지 1309명은 불통”이라며 “불통인 사람들은 경찰과 함께 반드시 검사를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몇 사람 때문에 공든 탑이 무너진 것에 시민들의 허탈함과 분노는 클 수밖에 없다”며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팔 눈사태 희생자 현지 화장...“봉쇄령 풀리면 국내로 유해 이송”

    네팔 눈사태 희생자 현지 화장...“봉쇄령 풀리면 국내로 유해 이송”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로 숨진 한국인 교사 네 명에 대한 화장 절차가 현지에서 진행됐다. 9일 외교당국과 현지 산악계 등에 따르면, 유족 동의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수도 카트만두에서 희생자 화장 절차가 시작됐다. 화장과 함께 장례 의식도 진행됐다. 7∼9일 천주교식으로 진행된 의식에는 현지 체류 중인 유가족 1명, 충남교육청 직원, 주네팔 한국대사관 직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유가족 및 관계자는 네팔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국가 봉쇄령 때문에 현지에 입국하지 못했다. 유해의 국내 이송 일정은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봉쇄 조치가 오는 18일까지 계속되고 국제선 운항은 이달 31일까지 모두 중단됐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봉쇄령이 풀리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면 국내로 유해 이송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다른 그룹 소속 1명 포함)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은 지난 2월 말 발견됐고, 한국인과 동행한 네팔인의 시신은 지난달 22일 발견됐다. 남녀 교사 2명의 시신은 지난달 25일, 또다른 남자 교사의 시신은 이틀 뒤 수습됐다. 이어 지난 1일 남은 실종자 1명의 시신까지 모두 수습된 뒤 카트만두로 이송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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