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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연 “정부 보조금 누락 기재, 회계처리 오류”

    정의연 “정부 보조금 누락 기재, 회계처리 오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16일 결산 서류에 정부 보조금을 누락 기재했다는 지적에 대해 “회계처리 오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의연은 설명자료를 내고 “2016년에는 수행한 공모 사업이 없었고, 2017∼2018년 보조금 수입으로 0원을 기재한 것은 회계처리 오류”라며 “동일한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회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2018년 1억원, 2019년 7억1700여만원의 보조금을 받았으나 공시상의 ‘보조금’ 항목에는 2018년 0원, 2019년 5억3800만원으로 기재해 논란이 일었다. 정의연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공모사업 보조금은 별도의 전용계좌로 수령한 뒤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공모사업 시행기관에 반환한다”며 “공모사업 시행기관의 사업을 정의연이 대신 수행하는 것이란 생각에서 정의연의 수입·지출이 아니라고 판단해 결산서에 포함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에 이러한 방식의 보조금 사업 집행내역도 정의연의 회계처리에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 2019년부터 결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정대협 결산서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의 회계처리 오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장례 조의금 모금 및 집행과 관련해 조의금 수입은 2억2726만여원이었으며, 장례비로 9703만여원을, 49재와 김복동 유지 계승활동비로 1억65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김복동 유지 계승비활동비’는 장례위원회와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11개 시민사회단체 후원금으로 2200만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자녀 25명을 위한 김복동 장학금으로 5000만원 등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매입한 쉼터를 펜션처럼 운영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 때문에 반쪽짜리 해명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캄보디아, 코로나19 마지막 환자 퇴원... “치료받는 환자 無”

    캄보디아, 코로나19 마지막 환자 퇴원... “치료받는 환자 無”

    캄보디아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지막 환자가 16일 퇴원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이날 성명을 내고 36세 캄보디아 여성이 완치돼 이날 오전 병원을 떠남에 따라 현재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누적 확진자는 122명으로 집계됐으며, 그동안 12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2일 이후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들이 모두 완치됐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 예방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일각에서는 캄보디아의 코로나19 상황이 검사 건수가 턱없이 부족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日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2주 연속 100명 미만

    日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14명...2주 연속 100명 미만

    일본 도쿄도(東京都)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4명으로 파악됐다. 16일(현지시간) NHK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신규 확진자가 14명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도쿄 하루 신규 확진자는 2주 연속 100명 미만에 머물렀다. 도쿄도가 발표한 확진자 수에 오류가 없다면, 지금까지 도쿄 내 누적 확진자는 5050명이 된다. 일본 정부는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전역에 선포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지난 14일 대부분 해제했다. 도쿄도와 오사카부(大阪府), 홋카이도(北海道) 등 8개 도도부현만 긴급사태가 유지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들 지역의 긴급사태 해제 여부를 21일께 다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긴급사태가 해제된 39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사람들의 외출이 늘어나고 상점 등이 영업을 재개하는 등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죄하라”...전두환 자택 인근서 5.18 40주년 드라이브스루 집회

    “사죄하라”...전두환 자택 인근서 5.18 40주년 드라이브스루 집회

    16일 5·18 관련 단체들이 전두환(89)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서 진상 규명과 사죄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을 벌였다.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추진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씨 자택이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향하는 차량행진과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했다. 추진위는 “우리는 사죄조차 하지 않는 학살자 전두환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도 참회하지 않는 책임자들에게 심판을 내리는 투쟁이자 광주항쟁의 순수함을 훼손하는 세력에 대한 오월 세대의 경고”라고 행진 취지를 설명했다. 주최 측 추산 약 70대의 차량은 무릎을 꿇은 전씨 모습의 조형물을 실은 트럭을 필두로 ‘오월정신 계승, 촛불혁명 완수’ 등 문구가 적힌 선전물과 태극기를 차에 달고 줄지어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전씨 자택 인근인 궁말어린이공원에 도착한 뒤 경적을 울리며 항의를 표하기도 했다. 공원 인근에 정차한 이들은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열고 “살인마 전두환이 광주항쟁을 폄훼하고 알츠하이머 핑계를 대며 재판을 연기하면서도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광주항쟁을 부정하는 적폐 세력들이 든든한 바람막이가 돼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살 주범인 전두환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며 “5·18 진상 규명과 전두환 사죄 촉구를 시작으로 5·18 광주민중항쟁을 대한민국의 역사에 굳건히 세우고 촛불혁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탈리아 입국, 6월 3일부터 가능해진다... “국경 재개방”

    이탈리아 입국, 6월 3일부터 가능해진다... “국경 재개방”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해외 관광객의 이탈리아 입국이 중단된 가운데 오는 6월 3일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새벽 내각회의를 거쳐 국경 재개방과 국내 이동 제한 전면 철폐 등을 뼈대로 한 행정명령을 승인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폐쇄된 국경을 내달 3일부터 다시 열기로 했다. 이에 ‘솅겐 협정’에 가입된 유럽연합(EU)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14일간의 격리 기간 없이 이탈리아에 입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국민에 적용된 이동제한 조처도 다음달 3일 완전히 폐지된다. 각 주(州) 정부는 즉시 이동제한을 없애라고 요구했으나 점진적인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세페 콘테 총리의 의견이 관철돼 시점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판단 아래 여름 휴가철에 앞서 관광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당국은 봉쇄 조처 완화 일정표에 따라 지난 4일 제조업·도매업·건설 공사 등을 우선 정상화했다. 이어 18일부터 일반 소매 상점 영업과 가톨릭 미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100여명 추가 확인...접견 중지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100여명 추가 확인...접견 중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구치소에서 해당 확진 직원과 접촉한 인원 100여명이 추가 확인됐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전날 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 A씨와 밀접접촉한 인원이 총 394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법무부는 직원과 수용자를 포함해 277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격리 조치했으나 1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구치소 측은 먼저 격리된 직원 50여명에 대해 자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치소에서 A씨와 접촉한 사람 중 수용자 301명, 직원 43명은 이날 검체 검사를 대부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4)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대상에 올랐다. 최초 감염자인 A씨는 지난 주말 지방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당시 동행했던 친구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4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친구는 결혼식 참석 전에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코인 노래방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도봉구 10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구치소는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및 공무상 접견을 일시 중지했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의해 변호인 접견도 잠정 중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100여명 추가 확인

    [속보]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100여명 추가 확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구치소에서 해당 확진 직원과 접촉한 인원 100여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전날 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 A씨와 밀접접촉한 인원이 총 394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법무부는 직원과 수용자를 포함해 277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격리 조치했으나 1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서울구치소는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및 공무상 접견을 일시 중지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와 협의해 변호인 접견도 잠정 중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역당국 “코로나19, 유행과 이완 반복하며 오래 남을 것”

    방역당국 “코로나19, 유행과 이완 반복하며 오래 남을 것”

    방역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사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을 철저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유행과 이완 반복하며 오래 남을 것” 16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산발적인 유행 그리고 이완을 반복하면서 우리 사회에 오래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언젠가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할 것이 분명하지만 그와 별도로 달라진 세상, 한 걸음 더 발전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중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상은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이 생활화된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쩌면 우리가 전 세계에 앞장서서 코로나19 이후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내서 다른 나라에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라며 4·15 총선, 확진자가 다녀갔는데도 평소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관계자 762명 모두 ‘음성’이 나온 인천 교회 2곳을 모범 사례로 언급했다. 반면, 황금연휴 기간 발생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그 반대 사례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162명까지 늘었다. 폭발적 증가는 없었지만, ‘4차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권 부본부장은 “이번 클럽 감염에서 보듯이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며 “항상 조심하지 않으면 집단감염을 부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시에 철저한 생활방역을 실천하면 전파를 막거나 2차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코로나19...편견·차별 없는 방역 필요” 생활방역 체제가 잘 유지된다면 지역 축제 등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방역당국의 견해다. 권 부본부장은 “주말에도 집합금지명령과 방역수칙을 지키고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에 주의하면서 차분하고 침착하게 달라진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편견과 차별이 없는 방역’을 강조하며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다. 지금까지처럼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해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경욱, 이준석·김세연까지 ‘좌파’ 몰이 “아주 가관”

    민경욱, 이준석·김세연까지 ‘좌파’ 몰이 “아주 가관”

    4·15 총선 ‘선거 조작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합당 식구인 이준석 최고위원과 김세연 의원까지 ‘좌파’라며 몰아 세웠다. 지난 15일 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5월15일이 되면 그동안 숨죽이던 좌파들의 준동이 시작될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년이 입을 먼저 열더니 수원시장, 탁현민에 진중권, 이준석, 김세연까지 난리들이 났다”면서 “이제는 소송이 불가능하니까 뉴스들이 아주 가관이다”고 말했다. 민 의원이 언급한 5월 15일은 공직선거법상 ‘선거무효 소송’ 등을 제기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선거 조작설과 관련 전면 반박해 왔다. 민 의원의 주장에 대해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판단이지만, 당은 거기에 대해 지원하거나 동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투표 용지가 조작됐다면서, 본투표 용지를 증거로 댄다”며 “기승전결이 전혀 안 맞는 음모론”이라고 했다. 김세연 의원 역시 “이것이(선거 조작) 현실에서 일어날 개연성을 확률로 따져보자면 거의 모든 사람이 공모를 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이것이 현실에서 벌어졌다고 믿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지우 오늘 득녀...소속사 “산모·아이 모두 건강”

    최지우 오늘 득녀...소속사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최지우의 득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최지우가 오늘 오전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지우는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일에는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올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더욱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국도 넘었다”...인도 코로나19 확진자 8만 5000여명

    “중국도 넘었다”...인도 코로나19 확진자 8만 5000여명

    인도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일(현지시간) 8만5000여 명을 기록, 중국의 확진자 수인 8만2000여 명을 넘어섰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3970명이 늘어나 총 8만594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103명 추가돼 총 2752명으로 집계됐다. 인도 확진자는 3월 15일까지만 해도 총 107명이었으나, 이후 급속히 확산됐다. 이번달부터 대량 검사가 이뤄지면서 매일 확진자가 3000~4000명씩 추가됐다. 한국인 감염자도 전날 처음으로 확인됐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사는 한국인 여성 교민이 최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인도는 확산 억제를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국가 봉쇄령’을 발동, 이날까지 53일째 유지하고 있다. 봉쇄 기간 학교, 교통 서비스, 상업·산업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외출을 엄격히 금지했으나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도 정부는 봉쇄 기간이 두 달을 넘어가고 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지난달 말부터 잇따라 봉쇄 완화조치를 내놓고 있다. 인도 정부는 민생고에 시달리는 노동자·농민 등 저소득층을 위해 52조원을 지원하겠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지현 검사 “n번방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 받아야”

    서지현 검사 “n번방 가해자들, 제대로 처벌 받아야”

    서지현 검사가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디지털 범죄를 다룬 두 영화 ‘디스커넥트’와 ‘소셜포비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에 20대 국회에서 성범죄 관련 법률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표창원 의원과 n번방 사건 TF 대외협력팀장을 맡고 있는 서지현 검사가 출연해 고도화된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주성철 기자는 ‘소셜포비아’의 명장면을 언급하며 “스크린 전체가 채팅창으로 바뀌는 장면이 영화의 클라이맥스였다. 채팅창 속 주고받는 대화들만 고요하게 뜰 때 모두가 숨죽이고 봤다. 가해자였던 주인공이 피해자의 입장으로 바뀌면서 거대한 스크린이 ‘ㅋㅋㅋ’로 도배된 순간, 소름이 끼치는 공포였다”라고 전했다. 서지현 검사 역시 이에 공감하며 “현실 속 진짜 문제는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다. 오히려 피해자를 손가락질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 n번방의 사건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성범죄에 대한 현실을 설명했다. 또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는 것 뿐”이라고 가해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 촉구를 위한 일침을 날렸다. 서지현 검사는 n번방 가해자들이 받을 형벌에 대해 “현행법상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봤을 때 충분히 중형의 선고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어떤 선고가 내려질지 예측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방구석1열’은 17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시진핑과 지금 당장은 대화하고 싶지 않아”

    트럼프 “시진핑과 지금 당장은 대화하고 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지금 당장은 대화하고 싶지 않다”며 연일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로 떠나면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왜 시 주석과 대화하길 원치 않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당분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우리 물건을 많이 사들이고 무역협정과 관련해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왜인지 약간 김이 빠졌다. 당신들도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 비즈니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중국에 대한 고강도 불만을 표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폭스 인터뷰서 중국과 모든관계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한 뒤 “그렇게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고 자문하고는 “모든 관계를 끊는다면 5000억 달러를 절약할 것”이라며 미중 무역 불균형으로 미국이 적자를 보는 상황을 강조했다. 아울러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에 상장됐으나 미국의 회계 규칙을 따르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해 대중 압박을 위해 자본시장까지 무기로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능후 장관 “거짓 진술, 코로나19 ‘속도전’에 방해” 지적

    박능후 장관 “거짓 진술, 코로나19 ‘속도전’에 방해” 지적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역학조사 시 거짓 진술, 격리조치 위반 사례에 대해 “정부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속도전’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16일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속한 진단검사와 격리 조치의 속도가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과 관련, 신속하게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시간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 밝혀 왔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가 역학조사 시 ‘무직’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추적이 늦어졌고, 학원 수강생과 과외생 등 중고생들이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또한 이태원 클럽 방문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들과 접촉한 60대 아버지가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일터와 마트 등을 다닌 사례도 적발됐다. 이 사람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 장관은 이러한 행위가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확진된 분이 가족이나 지역사회에 전파한 2차 이상 감염사례가 40%가 이른다”며 “감염이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나 1339에 연락해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산지 속이고 판매”...20년 전통 보쌈집 대표에 집유 2년

    “원산지 속이고 판매”...20년 전통 보쌈집 대표에 집유 2년

    돼지고기 원산지를 속인 청주의 유명 보쌈집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6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고 판사는 “원산지를 속여 판 돼지고기의 양과 판매 기간 등을 비추어 볼 때 피고인의 죄가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업이 부진해 범행한 것으로 보이고, 다시는 법질서를 어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보쌈집에서 독일산 삼겹살로 만든 보쌈을 ‘국내산·독일산 혼합’이라고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기간 동안 A씨는 독일산 돼지고기 4700만원어치의 원산지를 속여 팔아 1억6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운영하는 보쌈집은 20여년 전통의 지역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의 세계’ 마지막회 예고 공개... 이태오 “나 보러 와 줄 거야?”

    ‘부부의 세계’ 마지막회 예고 공개... 이태오 “나 보러 와 줄 거야?”

    ‘부부의 세계’ 마지막회가 오늘(16일) 오후 방송되는 가운데, 예고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JTBC ‘부부의 세계’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빈털털이가 된 이태오(박해준)의 그 이후 모습이 공개됐다.한 통의 편지를 받은 지선우(김희애)의 모습과 함께 “처음부터 나한텐 너뿐이었어. 우리 새로 시작하자”라는 내레이션이 담겼다. 이에 아들 준영(전준서)이 “이제와서 그런 소리 하면 뭐해? 아빠가 다 망쳤으면서”라고 말하는 모습이 이어져 이후 이태오의 결말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태오의 근황에 모든 고산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태오가 초췌한 모습으로 “선우야 나 보러 와 줄 거야?”라며 지선우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태원 클럽 관련 4만6000명 검사... “익명검사 도입 후 증가”

    이태원 클럽 관련 4만6000명 검사... “익명검사 도입 후 증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일 16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겸 홍보관리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 이번 사례와 관련해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4만6000여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익명검사를 도입한 이후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손 반장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로 확산하고 있지만, 진단검사를 대폭 확대했는데도 하루 발생하는 환자 수는 30명 이내”라며 “급격한 지역 내 확산 추이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역당국은 진단검사 인프라를 확대하고, 확진자의 동선 공개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방문한 시설과 개인을 특정하기 어렵게 개선했다”며 “지난 연휴에 이태원 일대의 유흥시설을 방문한 분 중에서 아직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신분 노출에 대한 위험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유흥시설에 대한 심야 특별점검도 지속하고 있다. 클럽, 감성주점 등 총 1만928개소에 대해 지자체, 경찰, 식약처 등 254개의 특별점검단이 합동 점검을 시행해 22건의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현재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한 15개 시·도에서는 이를 위반한 20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초고속 개발팀 가동 “연말까지 개발 기대”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초고속 개발팀 가동 “연말까지 개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올해 연말이나 그전까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을 위해 ‘초고속 개발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AFP통신과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신 개발 추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열어 “할 수 있다면 연말까지 그것(백신)을 얻기를 바란다. 아마 그 이전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위험성이 있고 비싸지만 우리는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며 “제대로 한다면 우리는 수년을 절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통 제약회사들이 1년이나 그 이상 걸리는 모든 규제 승인을 받을 때까지 백신 제조를 기다리는 반면, 이번에는 상황이 긴급한 만큼 승인을 받기 전에 유망한 모든 백신 후보 제조에 투자할 것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백신개발 대표를 지낸 몬세프 슬라위를 최고 책임자로, 미 육군 군수사령관인 구스타프 페르나 장군을 최고운영책임자로 소개했다. ‘초고속 작전’은 정부 관련 부처와 민간 제약회사 등 업계가 협력해 연말이나 내년 1월까지 3억개의 백신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뭔가를 분명히 하고 싶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백신이 있든 없든 우리는 돌아왔다. 우리는 절차를 시작하고 있다”며 경제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중국이 백신을 개발할 경우 미국이 이에 접근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예스’(Yes)라고 말하겠다”고 한 뒤 “우리는 많은 다른 나라와 협력한다. 우리는 자만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들과 협력하고 그들은 우리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남 빌라서 방화 추정 불...40대 용의자 사망, 조카 2명 중상

    강남 빌라서 방화 추정 불...40대 용의자 사망, 조카 2명 중상

    서울 강남구 한 빌라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쯤 서울시 강남구의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103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7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 남성의 조카 B(11)군과 C(14)군은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가족 4명은 연기를 흡입했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는 A씨와 아내, 딸, 장모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A씨의 장인이 사망하면서 일본에 살던 처남이 어린 아들 2명과 이 집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지 않은 이유로 A씨가 이 집 거실에 불을 질렀고, 집에 있던 가족 6명은 방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A씨의 아내는 출근한 뒤였고, 장모는 외출해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된 A씨의 가족들이 “A씨가 집에 불을 질렀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도 가평 펜션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도 가평 펜션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A(32·남)씨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협조해 위치추적을 통해 펜션을 찾아 이들을 발견했다. 나머지 두 사람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펜션 안에서는 질소가스통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나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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