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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용준, 음주운전 혐의 인정...父 장제원 “마음 아파”

    장용준, 음주운전 혐의 인정...父 장제원 “마음 아파”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 측이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단독(권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 아들인 장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2∼3시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사고 직후 지인 A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시도하거나,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올 1월 장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이날 장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장씨 부탁으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A(29)씨는 범인도피·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장씨와 같은 승용차에 타고 있던 B(25)씨는 음주운전방조 등의 혐의로 이날 장씨와 함께 피고인석에 섰다.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B씨는 음주운전방조 등 혐의는 인정하면서 “사고 당시 장씨와 A씨가 보험사에 연락한 것이 보험사기라는 점을 전혀 알지 못했고, A씨를 운전자로 지목한 적도 없다”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방조 혐의는 부인했다. 장씨는 이날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승합차에 올라 법원을 빠져나갔다.이날 재판에 앞서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로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용준이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벌이던 나라가 주는 벌을 받고 나면, 법을 잘 지키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폭행·살인까지”...‘사회적 거리 두기’로 갈등 커지는 미국

    “폭행·살인까지”...‘사회적 거리 두기’로 갈등 커지는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둘러싸고 미국 내에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켄터키주 루이빌에 거주하는 한 의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지 않는다면서 10대 소녀들과 다툼을 벌이다 18세 흑인 소녀를 목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지난 3일 부인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10대 소녀 9명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6피트(약 2m) 거리 두기를 하라고 요구했다. 의사의 부인이 핸드폰으로 현장을 촬영하자, 이를 본 소녀 한 명은 핸드폰을 빼앗았다. 이에 격분한 의사는 다른 소녀들을 밀쳐내고 해당 소녀에게 달려가 목을 조르고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WP는 지난달 사회적 거리 두기를 둘러싼 다툼으로 80대 할머니가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뉴욕 브루클린의 한 병원에서는 30대 여성이 80대 할머니가 자신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왔다는 이유로 할머니를 밀쳤다. 이 과정에서 머리를 복도 바닥에 세게 부딪힌 할머니는 의식을 잃은 지 몇시간 만에 결국 사망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또래 여중생 성폭행” 중학생 남자 2명에 구속영장 신청

    “또래 여중생 성폭행” 중학생 남자 2명에 구속영장 신청

    같은 학교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학생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군 등 중학생 2명은 지난해 12월 23일 인천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B양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각자의 부모가 동석한 가운데 이들과 피해 여중생을 조사했으며, A군 등의 DNA를 채취해 검사했다. A군을 포함한 중학생 2명은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지난 1월 3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고 A군 등 2명에게 출석 정지 3일과 함께 강제 전학 처분을 했다. 현재 이들은 인천 지역의 다른 중학교 두 곳으로 옮겨져 현재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의 어머니가 가해자들의 엄벌을 호소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쓴 글에는 이날 현재 32만명이 동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구라 “♥ 여자친구와 동거 중...아침밥 차려줘”

    김구라 “♥ 여자친구와 동거 중...아침밥 차려줘”

    방송인 김구라가 여자친구와 동거 중인 사실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여친과 동거를 시작했다’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구라는 근황을 전하며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일주일에 4~5번씩 가던 백반집이 있는데 요즘에는 가지 않고 있다”며 “여자친구와 거의 식구처럼 지내다가 이젠 같이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있다 보니 밥도 해주고, 그러다 보니 단골 백반집을 올 일이 없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여자친구가 매일 아침밥을 차려줘서 잘 먹고 다닌다”면서 “(백반집)이모님이 저를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뜸하게 올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렸다. 이모님이 ‘아침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여자친구가 해주는 밥을 먹고 있다”고 했다.앞서 김구라는 지난 1월 MBC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에 출연해 처음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동거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재혼에 대해 “식은 따로 하지 않을 거다. 하게 된다면 극비로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할 생각이다. 내 나이에 결혼식을 또 하긴 좀 그렇다”고 털어놨다.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혼자 살 수는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종인, ‘막말’ 대국민 사과 “다시 한 번 기회 달라”

    김종인, ‘막말’ 대국민 사과 “다시 한 번 기회 달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차명진(경기 부천병)·김대호(서울 관악갑) 후보 막말에 대해 사과했다. 9일 국회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연 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국회의원 후보자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 정말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말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입에 올려서는 결코 안 되는 수준의 단어를 내뱉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국의 후보자와 당 관계자들에게 각별히 언행을 조심하도록 지시했다. 그런 일이 다시는 없을 거라고 약속드릴 수 있다”며 “또 한 번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김 위원장은 “이 당에 온 지 열하루째다. 이 당의 행태가 여러 번 실망스러웠고, 모두 포기해야 하는 건지 잠시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도 “그래도 제가 생의 마지막 소임이라면서 시작한 일이고, ‘나라가 가는 방향을 되돌리라’는 국민 목소리가 너무도 절박해 오늘 여러분 앞에 이렇게 다시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시는 여러분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제 총선까지 남은 6일이다.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가 걸린 만큼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명진 후보는 지난 8일 녹화방송된 OBS 주최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 사건이라고 아시냐”라며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세월호 유족 모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대호 후보는 지난 7일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지난 6일 서울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는 “60~70대에 끼어있는 50대들의 문제의식에는 논리가 있다. 그런데 30대 중반,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라고 말해 30·40 세대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날 미래통합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대호 후보 제명을 의결했으며, 차명진 후보를 윤리위에 넘기기로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진각에 불법 비석 세운 신천지...이만희 이름까지 새겨

    임진각에 불법 비석 세운 신천지...이만희 이름까지 새겨

    신천지가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 이만희 총회장 명의 비석을 무단으로 설치한 것이 발견됐다. 이에 파주시가 신천지 측에 자진 철거하도록 대응에 나섰다. 8일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임진각 무궁화동산 미군참전비 옆에 신천지 측의 비석이 무단으로 설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신천지 측은 지난 2010년 같은 위치에 비석을 무단으로 설치했다가 파주시의 철거 요구에 2011년 철거한 바 있다.이번에 확인된 신천지 측의 비석은 ‘조국통일선언문’이라는 제목이지만 비석에는 실제 남북통일과 무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비석 아래쪽에는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이름과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종교통일 문구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지칭하는 듯한 단어들이 나온다. 비석을 세운 사단법인 만남은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김남희씨가 최근 탈퇴하기 전까지 대표를 맡았던 단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비석이 언제 설치됐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곧바로 신천지 측에 자진 철거 공문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가격리 중 낚시터 行”...송파구, 무단이탈자 2명 고발

    “자가격리 중 낚시터 行”...송파구, 무단이탈자 2명 고발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두 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지난 4일 입국한 주민 두 명이 자가격리 및 관찰 대상임에도 지난 6일 오후 8시 46분쯤 연락이 끊겼다. 보건소 직원은 자가격리 물품 배송을 위해 총 6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오후 9시 21분쯤 경찰로 신고가 들어갔고 4분 뒤 경찰과 119 소방대가 자택에 도착했으나 이들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이날 오후 7시 39분쯤 집을 나가 경기도 이천의 낚시터에 갔다가 7일 오전 6시 30분께 귀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가격리 위반에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는 만큼 추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美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미국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존 프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프린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존 프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하다”고 알린 바 있다. 존 프린의 아내 피오나 프린 또한 지난달 20일 SNS를 통해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지만 같은달 30일 회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존 프린은 컨트리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1970년대부터 활동했다. 사회 풍자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사랑 받은 그는 지난 1월 열린 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서는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부싸움 신고로 출동’ 경찰관에 락스 뿌린 50대 집행유예

    ‘부부싸움 신고로 출동’ 경찰관에 락스 뿌린 50대 집행유예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락스를 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미경 판사는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폭행 등)로 기소된 김모(54)씨에게 이와 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8월 11일 오전 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부인과 부부싸움을 했다. 112신고를 받은 경찰이 김씨 집으로 출동했고, 경찰은 당시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닫고 있던 김씨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씨는 “저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화장실 안에 있던 락스를 경찰관들을 향해 뿌렸다. 김씨가 뿌린 락스는 당시 출동한 경찰관 2명의 눈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폭행의 부위와 위험성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벌금형을 초과한 처벌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 스트레스로 3살 아이 폭행” 청원 하루만에 7만명 분노

    “코로나 스트레스로 3살 아이 폭행” 청원 하루만에 7만명 분노

    3살짜리 원아를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인 8일 7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 파주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이 3살 원아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원아는 적응 기간을 포함, 해당 어린이집에 18일 동안 등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원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하원을 시키는 동안에도 아이의 눈에는 초점이 나가 있었다”라며 “그날 저녁 아이는 평소와 다르게 손을 비비는 행동을 보이고 머리를 자해하며 악을 쓰고 소리를 질렀다”고 설명했다. 다음날인 2일 청원인은 병원에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견해를 들었다고 말했다. 아이의 몸에 원장이 설명한 상처 외에 다른 상처가 발견됐기 때문이었다. 3일 청원인은 CCTV를 통해 원장이 아이를 폭행하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원장이 핸드폰으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과 뺨을 5~6회 때리는 행동, 잠시 방을 나갔다가 돌아와서 아이를 세우고 재차 뺨을 7~8차례 때리는 행위가 모두 담겨있었다는 것.청원인은 “한 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아이가 원장에게 몇 대를 맞았는지 속이 너무 쓰리고 원장의 폭행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 저 자신에게 화가 난다”며 “영상을 더 보려고 하니 원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번만 때렸다’며 신고를 못 하게 했다”고 적었다. 이어 “신고를 하고 경찰이 와서 원장 말을 들어보니, 원장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를 폭행했다’ 한다”며 “코로나로 원아 모집이 잘 안 되니 스트레스를 받아 어린아이에게 화풀이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은 게시 하루 만인 8일 오후 2시 기준 7만9145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원아를 폭행한 원장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와 솜방망이 처벌 개정”을 요구했다. 이에 파주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CCTV 영상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에 들어갔다. 또한 보육교사 소환조사를 마친 데 이어 이날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정의동, ♥ 박지현에 “어떤 집에 살고 싶어?”

    ‘하트시그널 시즌3’ 정의동, ♥ 박지현에 “어떤 집에 살고 싶어?”

    ‘하트시그널 시즌3’ 정의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2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0표남 정의동의 반격, 문자의 행복이 올까?”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앞서 박지현에게 호감이 있던 정의동이 박지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이 “궂은 일 다 하는데 티 하나 안 내고...”라고 말하자, 정의동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이따 장 보러 갈 건데 혹시 따로 살 건 없어요?”라고 되물었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정의동이 박지현, 임한결과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정의동은 박지현에게 “혹시 나중에 어떤 집에 살고 싶어?”라고 묻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박지현이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민트초코 하나 더 주세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앞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문자를 받지 못했던 정의동이 이날 문자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생충’ 흑백판, 29일부터 특별상영 “더 미룰 수 없다”

    ‘기생충’ 흑백판, 29일부터 특별상영 “더 미룰 수 없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흑팩판이 오는 29일부터 특별상영된다. 8일 CJ ENM 측은 8일 “‘기생충: 흑백판’을 29일부터 극장에서 상영하기로 했다”며 “특별상영 성격으로 걸릴 예정이다. 몇 개 관에서 상영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기생충: 흑백판’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다른 영화들과 함께 잠시 개봉을 미뤘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49회 로테르담영화제를 시작으로 이미 공개돼 오스카 4관왕의 추가 선물이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5월 IPTV와 VOD 서비스 계약이 체결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생충: 흑백판’ 극장 상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 4월말 공개를 결정했다. 이번 흑백판은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쳤으며, 컬러판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사전 공개된 포스터와 스틸만으로도 기대감은 상당하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극장은 3개월째 개점휴업 상태다. 과거 명작 재개봉과 일부 국내외 신작들의 개봉이 이어지긴 했지만 일일관객수는 1만명대, 주말 관객수는 10만 선이 붕괴됐다. ‘기생충’은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스카 4관왕의 유종의 미를 거두며 전무후무 살아있는 전설이자 ‘국가대표 영화’가 됐다. 모든 행보에 기쁨이 뒤따랐던 만큼, 흑백판 상영 역시 지친 극장과 관객들에게 숨구멍이 되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최우식 조여정 이선균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등이 열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함 지르며 임산부 어깨 깨물어” 우체국 공무원 불구속 입건

    “고함 지르며 임산부 어깨 깨물어” 우체국 공무원 불구속 입건

    우체국에서 고함을 지르며 임산부의 어깨를 깨문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인천시 모 우체국 소속 공무원 A(38·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인천시 서구 모 우체국에서 임신부 B(38·여)씨의 어깨를 한차례 깨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우체국에 들어오던 B씨에게 고함을 지르며 다가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우체국 안내데스크 안쪽으로 대피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B씨는 출산 예정일을 10일가량 앞둔 상황이었으며 지난 7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전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치료 경과를 보면서 추후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대 비하’ 김대호 “제명 결정, 심히 부당한 조치”

    ‘세대 비하’ 김대호 “제명 결정, 심히 부당한 조치”

    세대 비하 발언으로 제명된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이런 사태까지 오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절차에 따라 재심 청구를 하고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 (총선을) 완주할 수 있다. 완주하려고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8일 김 후보는 당 윤리위의 제명 결정 이후 서울 영등포구 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면서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심히 부당한 조치”라고 말했다. 앞서 김후보는 전날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그는 “노인 폄하는커녕 노인 공경과 배려 발언이다. 나이 들어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이 모멸감을 느낄만 한 일인가”라며 “제 발언이 이른바 노인 폄하 발언이라고 해 제명을 한다면 통합당은 장애인 비하 시비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다만 그는 지난 6일 ‘30·40대 무지’ 발언에 대해서는 “많은 30대, 40대에게 상처를 준 측면이 분명히 있다. 사과하고 자숙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김 후보는 “제가 언론 환경과 정치인의 발언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알지 못해 생긴 일 같다”며 “깊이 반성한다. 조심, 또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의 제명 징계는 향후 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당에서 제명되면 김 후보의 후보 등록 자체가 ‘당적 이탈’을 이유로 무효가 돼 통합당은 관악갑에 후보를 내지 않게 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군부대서 핸드폰으로 억대 도박”...20대 남성 벌금형

    “군부대서 핸드폰으로 억대 도박”...20대 남성 벌금형

    군부대 생활관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 접속해 수억원을 쓴 20대 남성에게 벌금 700만원이 선고됐다. 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조국인 판사)은 군부대 생활관 등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 접속해 수억원을 쓴 혐의(도박)로 재판에 넘겨진 A(24)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4년 동안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한 부대 생활관과 서울 광진구 등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하다가 군 수사당국에 적발돼 지난해 군사법원에 기소됐다. 그는 자신의 명의로 개설된 7개 은행 계좌에서 약 3800회에 걸쳐 약 9억6000만원을 도박사이트에 입금한 뒤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보통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던 중 전역했고, 지난 1월부터는 서울동부지법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행태와 규모, 범행기간 및 횟수에 비춰 그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고인이 이 전에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미손 측 “특정 정당과 관련 無...공정한 총선 될 수 있길” [공식]

    마미손 측 “특정 정당과 관련 無...공정한 총선 될 수 있길” [공식]

    래퍼 마미손 측이 저작권 무단 도용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8일 마미손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마미손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의 선거 홍보 활동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다. 당사의 동의 없이 마미손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가 4·15 총선을 앞두고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것. 이와 관련 소속사는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현 시국에 4·15 총선이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미손은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래퍼다. 지난해 11월 새 앨범 ‘나의 슬픔’을 발표했다. 다음은 마미손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래퍼 마미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하고 있는 세임사이드 컴퍼니 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속 아티스트 마미손의 저작물 및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 등이 특정 정당의 후보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 하였습니다. 래퍼 마미손 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나 후보님 의 선거 홍보 활동 에 전혀 참여 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 드리며, 아티스트와 회사의 동의 없이 아티스트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현 시국에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들의 뜻에 따라 공정 하고 공평 한 선거가 되어 희망을 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되길 바랍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상혁 송다예 이혼, 결혼 1년만 파경 “마음 무거워” [전문]

    김상혁 송다예 이혼, 결혼 1년만 파경 “마음 무거워” [전문]

    클릭비 김상혁이 결혼 1년 만에 송다예와 이혼했다. 7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살아 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 잘해준 거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4월 김상혁은 6살 연하의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 결혼 전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 데이트 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결혼 이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결혼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들의 이혼 보도에 앞서 최근 두 사람이 서로 SNS 팔로우 관계를 끊고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지우면서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김상혁의 소속사 측 또한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다”고 이혼 배경을 밝혔다. 이혼 보도 이후 이혼 사유로 김상혁의 폭행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금시초문”이라며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다음은 김상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살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다 저의 불찰인것만 같습니다.잘해준거보다 못해준게 많은거 같아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형적 갑을관계 사건”...검찰, 이명희에 징역 2년 구형

    “전형적 갑을관계 사건”...검찰, 이명희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7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권성수 김선희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씨의 결심 공판에서 직원 상습 폭행 혐의를 받는 이명희 씨에게 이와 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상습 폭행했고, 피해자들은 생계 때문에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전형적인 ‘갑을관계’에서 벌어진 것”이라며 “피고인의 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폭력과 욕설을 참은 것은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둘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든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등 피해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할 합리적 이유도 찾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이명희 씨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운전기사 등 9명에게 22차례에 걸쳐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하고, 손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출입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지고, 구기동 도로에서 차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며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목 조르고 밀치고”...에즈라 밀러, 여성팬 폭행 영상 논란

    “목 조르고 밀치고”...에즈라 밀러, 여성팬 폭행 영상 논란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여성 팬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배우 에즈라 밀러는 최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한 여성과 마찰을 빚었다. 7초 분량의 영상에는 에즈라 밀러가 여성 팬을 향해 “싸우고 싶니? 그게 네가 하고 싶은 일이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에즈라 밀러는 해당 여성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이를 본 한 남성이 에즈라 밀러를 황급히 말리면서 영상은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술집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열성 팬과 맞닥뜨린 후 벌어진 일이다. 밀러가 한 여성에게 화를 내면서 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사건 발생 후 술집 직원들은 에즈라 밀러를 밖으로 데리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 ‘신비한 동물사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는 한국 배우 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만취한 10대 성폭행” 20대 남자 두 명, 1심서 징역 6년

    “만취한 10대 성폭행” 20대 남자 두 명, 1심서 징역 6년

    만취한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두 명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7일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0·남)씨와 B(20·남)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다. 지난 2018년 10월 2일 오전 A씨와 B씨는 울산 남구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는 C(당시 17세)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C양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객실 2개를 빌려 아침까지 함께 술을 마시다가 C양이 만취해 잠들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행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피해자가 심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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