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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노윤호, 이번엔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 “음료 섭취 가능”

    유노윤호, 이번엔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 “음료 섭취 가능”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26일 특허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한 페이지 화면이 담겼다.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마스크 중앙부에는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한 덮개가 달려 음료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허청은 해당 사진과 함께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네요!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어요”라는 글도 덧붙였다.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관련 특허 출원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14년에도 이중컵 디자인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경험이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단열 딸 문에스더, ♥ 송유진과 열애 인정 “어차피 들킬 거”

    문단열 딸 문에스더, ♥ 송유진과 열애 인정 “어차피 들킬 거”

    유명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가 가수 송유진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6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잇, 어차피 들킬 것. Gonna be caught any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에스더와 송유진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에스더의 게시물에 송유진은 “사랑해요. 부끄럽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자 “감사합니다. 예쁘게 사랑할게요”, “응원해주세요”라고 화답했다. 송유진이 “저는 복덩이에요”라며 들떠하자 문에스더는 “조용”이라고 장난스럽게 제지하기도 했다. 한편, 영어강사이자 방송인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츄더’로 활동하며 9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송유진은 아현산업정보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2011년 가수로 데뷔했다. 유튜브 ‘프로듀송ProduSong’을 운영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경찰 수사 중”

    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경찰 수사 중”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사정기관 관계자는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 씨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하다고 판단,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수면내시경이나 간단한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투여되는 전문의약품이다. 프로포폴을 소량 주입할 경우 가벼운 수면 상태가 돼 일부 황홀감과 회복감이 생겨 약물 의존성이 발생하기 쉽다. 많은 양을 투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에 정부는 2011년부터 프로포폴을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앞서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휘성은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부터는 독립 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천공항 보안구역서 흉기난동’ 30대 한국계 미국인 구속

    ‘인천공항 보안구역서 흉기난동’ 30대 한국계 미국인 구속

    인천국제공항 보안 구역에 들어갔다가 저지당한 한국계 미국인이 면세점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인천공항경찰단은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한국계 미국인 A(35·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체포했지만, 조사 결과 그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로 죄명을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51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내 보안 구역에서 B씨 등 면세점 여직원 2명을 흉기로 약 20차례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직원은 목 부위만 13차례 흉기로 찔리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를 목격한 다른 직원이 도주하려던 A씨를 붙잡았으며, 주변에 있던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건 당일 A씨는 미국에서 입국해 공항 상주 직원만 출입증을 제시하고 들어갈 수 있는 보안구역에 들어갔다가 저지당했다. 그러자 직원들을 흉기로 찌른 뒤 출입증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이들 직원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으나 추후 조사에서 상해 부위와 정도가 심각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가 흉기로 찌른 부위가 혈관을 스쳤다면 과다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부위인 만큼 그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죄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횡설수설하는 등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병원에서 명확하게 진단받은 병력은 없다”며 “법원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CDC “여름 더위, 코로나19 확산 멈출 가능성 적어”

    ECDC “여름 더위, 코로나19 확산 멈출 가능성 적어”

    여름 더위가 코로나19 확산을 멈출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여름 더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멈출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ECDC는 보고서에 코로나19가 중국 광시(廣西) 장족자치구나 싱가포르 같은 열대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번식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예비 분석 결과들을 인용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도 위험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CDC는 감염자 격리와 휴교, 직장 내 거리 유지 등과 같은 조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페인 부총리도 코로나19 확진...확진자 총 4만7000명 넘어

    스페인 부총리도 코로나19 확진...확진자 총 4만7000명 넘어

    스페인 부총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카르멘 칼보 부총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는 부총리의 상태에 대해 양호하다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이레네 몬테로 양성평등부 장관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4일 페드로 산체스 총리의 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는 3434명이며, 확진자는 총 4만7610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향한 男 시그널...이가흔 논란 속 등장 [종합]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 향한 男 시그널...이가흔 논란 속 등장 [종합]

    ‘하트시그널 시즌3’가 베일을 벗었다. 박지현을 둘러싼 천인우, 임한결의 삼각 관계와 학폭 논란에 휩싸인 이가흔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진 6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첫 인사를 나눴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사람은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현이었다. 세 남자 모두 박지현에게 호감을 드러낸 것. 이들 가운데 천인우는 저녁 요리를 하는 박지현을 돕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였다. 박지현을 본 김이나 작사가는 “정오의 쨍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클래스가 다른 미소’의 소유자”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이날 선택의 시간에 천인우와 정의동은 박지현을 택했다. 하지만 임한결이 박지현 대신 이가흔을 선택하며 패널들에게 혼란을 가져왔다. 박지현과 이가흔은 천인우를 선택했으며, 서민재는 임한결을 택했다. 방송 이후에는 출연진들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앞서 이가흔은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폭 논란이 불거진 또 다른 출연자인 천안나는 1회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이와 같은 출연진들의 논란과 관련 “여러 채널로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도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방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은혜가 밝힌 독특한 멘탈 관리법 “매일 운다”

    윤은혜가 밝힌 독특한 멘탈 관리법 “매일 운다”

    윤은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특한 멘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모든 것을 눈물로 훌훌 털어내며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측은 윤은혜의 멘탈 관리 비법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은혜가 자신만의 독특한 멘탈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과거 강수지가 ‘많이 울고 나면 괜찮아진다’라고 인터뷰한 것을 본 후 이를 실천하게 됐다는 것. 평소 좋은 음악을 들으면 울 정도로 눈물이 많다는 윤은혜는 “저한테 나쁘게 했던 사람이 밉다가도 (울다 보면) 제 잘못도 보이게 되더라”라며 깊이가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특히 윤은혜는 토크 도중 ‘희로애락’의 이치를 깨닫기도. “‘애(哀)’ 다음에 ‘락(樂)’이지 않나. 그래서 슬픔 다음에 즐거움이 오는 것 같다”라고 말해 감탄을 모았다.얼마나 오래 우냐는 질문에 윤은혜는 “진짜 속상할 때는 3~4시간, 평소엔 30~40분 운다”라며 “매일 운다”라고도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닌 마음의 짐을 털어내는 방법이라고. 이에 김구라는 ‘우는 방송’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빈 뮤지컬 아역 “N번방을 내가 봤냐 XX” 발언 논란

    김유빈 뮤지컬 아역 “N번방을 내가 봤냐 XX” 발언 논란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15)이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김유빈은 자신의 페이스북 스토리에 ‘남성들이 뭐 XX. N번방을 내가 봤냐 이 XX들아. 대한민국 X가 27만 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X냐? #내가_가해자면_너는_X다“라는 글을 공유한 후 ”’내 근처에 X 있을까 봐 무섭다‘ 이거랑 다를게 뭐냐고“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김유빈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 등을 비활성화했다. 이후 25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올렸다. 또한 김유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아무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 해당 스토리는 저에게 N번방에 들어가 본 적 있냐고 했던 사람과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범죄자 취급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홧김에 저지른 글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모두 혐오하는 사람이다. 절대 그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었다.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던 더 이상 제 논리 펼치지 않고 조용히 받아들이겠다. 이번 일로 깨달은 게 많고 더 이상 말실수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유빈은 지난 2013년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EBS 1TV 어린이 프로그램 ’먹보공룡 티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없는 목사님들, 인터넷부터 배우시길” 타이거JK 일침

    “철없는 목사님들, 인터넷부터 배우시길” 타이거JK 일침

    래퍼 타이거JK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프라인 얘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지난 24일 타이거JK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은 아직 검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LA만 보더라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면 65세 이상 자가면역질환자들이 먼저 검사 자격에 대한 질문지를 답변하고 기다려야 한다. 면접이나 마찬가지”라며 미국의 상황을 언급했다. 타이거JK는 이어 “소위 말해, 빽 있는 사람들만 받을 수 있는 검사라고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백악관 브리핑에 따르면 한국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부러워하면서도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국가의 데이터를 더 분석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걸 암시하는 것 같다”면서 “지금이 너무 중요한 때”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러면서 “철없는 목사님들은 인터넷부터 배우는게 어떨까요? 인스타,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라이브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신앙을 전도 하시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일부 교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지 않고 교회에서 예배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현장 예배를 진행한 교회 대부분은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조사 됐으나, 사랑제일교회 등 일부 교회에서 참석자 명단도 작성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종교시설에 대해 단호히 법적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중고 ‘온라인 개학’하나?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후 운영”

    초중고 ‘온라인 개학’하나?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후 운영”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초·중·고교를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면서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학생이나 교직원이 감염돼 휴업이 연장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해도 대면 수업처럼 법정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이수단위)로 치려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경우 원격수업 등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해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경우, 교사가 학교에서 수업을 생중계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화상 수업을 들으며 질문한다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교육 당국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에 현실 가능성 있는 온라인 수업은 ‘과제형·토론형·실시간쌍방향형’ 등 3가지 유형이다. 과제형이란, 집에서 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는 형태다. 토론형은 e학습터 등 온라인 공개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내도록 하는 것이다. 실시간쌍방향형은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으로 직접 실시간 수업을 하는 것이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과제형이나 강의형을 정식 수업으로 인정해 법정 수업일수·수업시수로 인정해도 괜찮냐는 우려가 있다. 교육부가 온라인 수업 운영 기준안을 만들기로 한 것은 이런 현장의 혼란 때문이다. 운영 기준에는 온라인 수업이 최소한 어떤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담길 예정이다.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육부가 온라인 수업의 일반화 모델을 개발하는 데 조력하기 위해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시범학교들은 다음주 한 주 동안 정규 수업처럼 시간표를 짜서 가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주시, 전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경기도 10만원과 별개

    여주시, 전 시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경기도 10만원과 별개

    경기 여주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다. 25일 이항진 여주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파산상태로 내몰리는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다음 달부터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상황에서는 특정 대상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며 “시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헌법상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은 시민의 이러한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의무가 있다”고 재난기본소득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액은 시민 한 명당 10만원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여주시민은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동시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여주가 처음이다. 지급 대상은 이날 24시 기준부터 신청일까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전체다. 다음 달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2020년에는 뻥 뚫리는 일 많았으면”

    강다니엘 “2020년에는 뻥 뚫리는 일 많았으면”

    ‘안녕, 다니엘’ 강다니엘이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진행된 SBS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안녕, 다니엘’ 촬영에서 강다니엘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멀트노마 폭포를 찾았다. 강다니엘은 멀트노마 폭포 중간 지점에 위치한 벤슨 브리지에서 절경에 “무서운데 너무 좋다. 내가 고소 공포증이 있다. 그런데 너무 멋있어서 보게 된다. 말도 안 된다. 속이 뻥 뚫린다”라고 절경에 감탄을 했다.그는 멀트노마 폭포의 바람을 맞으면서도 “좋다. 이런 곳은 정말 처음 와봤다. 그래서 좋다. 뭔가 여기를 가리는 주택, 산장 등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있는 그대로 놔두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라며 “여기서 에너지를 얻고 가겠다.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이어 ‘2020년 이루고 싶은 것 있냐’는 질문에는 “2021년이 돼 뒤를 돌아봤을 때 나 자신한테 뿌듯했으면 좋겠다. 이번 해에는 시원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뻥 뚫리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킨포크 라이프(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중시하는 미국 포틀랜드로 떠난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강다니엘의 영화 이야기는 25일 오후 7시 SBS FiL과 SBS FiL UHD에서 만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스크 1500원에 팔겠다” 거짓글로 돈만 받아 챙긴 20대 구속

    “마스크 1500원에 팔겠다” 거짓글로 돈만 받아 챙긴 20대 구속

    대전 중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마스크를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24)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 블루투스 이어폰과 패딩점퍼, 볼링공 등을 팔 것처럼 속여 1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자, 이달부터는 ‘마스크를 1장당 1500원에 팔겠다’고 거짓 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속아 6명이 마스크값 100만원을 입금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지웅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대실패”

    허지웅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대실패”

    방송인 허지웅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토로했다. 24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허지웅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 담겨 있었다. 허지웅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많이 올랐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이어 논란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성착취 텔레그램 사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괴롭고요. 이건 단지 성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완전한 대실패입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빨리 많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일명 ‘n번방 박사’ 조주빈이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텔레그램의 ‘박사방’이라는 단체 채팅방을 운영하며 아동 성 착취물 등을 제작해 유포한 사건이다. 조주빈은 지난 19일 구속됐으며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74명으로 이 중 16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오전 조주빈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포토라인에서 얼굴이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오늘(25일) 첫방...벌써 하트시그널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 오늘(25일) 첫방...벌써 하트시그널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가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패널로는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의사 양재웅,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출연한다.시즌1, 시즌2가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하트시그널 시즌3’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첫방송 전부터 출연진들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명의 여성 출연자들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과 한 남성 출연자가 클럽 버닝썬에 출입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 것. 이에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은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첫 방송 전부터 논란이 있었던 만큼 첫방송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선공개된 영상에는 남자 출연진들이 여자 출연진의 호감을 사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이 일부 담기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여의도백화점서 화재... “진화 작업 중, 인명피해 無”

    서울 여의도백화점서 화재... “진화 작업 중, 인명피해 無”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 약 100명이 대피하는일이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4시 8분쯤 맨하탄빌딩(여의도백화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5시 8분 기준 초기 진화 작업은 마쳤지만 연기는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과 관련 “옥상에서 공사 중이었는데 아마 용접을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며 “불똥이 튀어서 배관실 내부로 연소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 오늘(24일) 컴백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사이언)’이 드디어 완전한 베일을 벗는다.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의 전 곡과 타이틀곡 ‘2U’의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하여, ‘Jealous’와 ‘Interview’, 그리고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과 ‘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리듬에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때론 힘 있는 강다니엘의 보컬이 더해져 이 봄에 꼭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 됐다. 강다니엘은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컴백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번 앨범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며, 한편으로는 도전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휴식 끝에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은 24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 되며, 타이틀곡 ‘2U’와 컴백쇼 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의 신곡 ‘Jealous’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의혹에...소속사는 묵묵부답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의혹에...소속사는 묵묵부답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가수 영탁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23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가수 영탁의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발매됐을 당시 영탁의 소속사가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모씨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 영탁 측으로부터 사재기 의뢰를 받은 김모씨는 “영탁 쪽에서 마케팅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결과가 안 좋아서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쪽(영탁)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며 “가요 마케팅이란 게 애매한 게 있지 않나. 불법이라면 불법이라고도 보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영탁 소속사 측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탁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며 자신을 둘러싼 사재기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영탁은 “걱정하지 마라.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롯데 고승민 사생활 폭로한 前 여자친구 “두 번 유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고승민(20)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고승민의 과거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8월 28일부터 롯데자이언츠 57번 고승민이랑 사귀었다. 고승민이나 저나 18살이었고 2017년 11월 11일에 임신한 걸 알아버렸다”고 말하며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시기가 너무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이랑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근데 걔는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서 저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전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 갔을 때 알아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걔는 다른 야구부 친구들한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제 잘못이라는 얘기를 전했다. 그 당시 저는 야구부 애들한테 욕을 엄청 듣고 헤어졌지만 그 아이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기에 계속 연락하고 지냈고 그 아이는 대만에 갔다와서도 절 만났다. 그때가 2월이었는데 9월까지 애들 몰래 연락하면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기에 또 임신이 돼서 제가 어떻게 하냐고 연락을 보냈더니 그 아이는 그 애기가 자기 애기가 맞냐는 둥 못믿겠다는 둥 얘기를 해버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힘든 나머지 유산을 했고, 그 아이는 프로 간답시고 절 무시하고 없던 사람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그 아이가 저랑 관계 맺으려고 연락한 거 뻔히 알면서도 전 다 받아줬다. 이건 제 잘못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 걔 친구들은 쟤가 이 상황을 퍼트릴까 계속 얘기를 하고 다닌다”라며 “전 지금 임신이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아직도 주변 애들한테 욕먹으면서 지내는데 그 아이는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너무 힘들다. 새 생명을 죽인 저도 너무 잘못이지만 걔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는 게 너무 힘이 든다”며 sns를 통해 호소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여자친구가 맞냐는 반응을 보였고, A씨는 과거 고승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 등도 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고승민 선수가 “너가 사과 안 받아줘도 나는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살게. 정말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A씨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고승민은 지난 2019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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