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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고3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특이 동선 無”

    부산시 “고3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특이 동선 無”

    부산 고3 확진자(부산 144번)와 관련해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3 학생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이른바 ‘조용한 전파’에 의한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에 대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1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내성고등학교 3학년 A군(부산 144번 확진자) 접촉자 177명 중 175명이 음성 판정이 나왔고 2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144번 접촉자는 가족 3명, 친구 8명, 학생·교직원 110명, PC방 비롯해 지역사회 56명 등이다. 시는 144번 접촉자 중 밀접접촉자 58명을 자가격리로, 119명을 능동감시로 각각 분류해 관리 중이다. 144번 감염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144번 환자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를 분석했으나 다른 도시나 여행 이력이 없는 등 특이한 동선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144번 환자 동선이 겹치는 곳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144번 환자 발생과 관련해 동래구 주변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검사에 대해 다양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환자와 관련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내에서 일어났다는 근거가 미약해 대규모 검사 진행은 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시가 파악하지 못한 조용한 전파가 지역에 있는 것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가벼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해달라”며 “특히 학생들은 PC방 노래방 등 감염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부터 내성고등학교는 2·3학년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1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오는 3일 예정인 1학년 등교수업도 원격수업으로 대체된다. 한편,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29일 오전 등교한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조퇴했다. 29일 오전 10시쯤 부산 동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를 받은 뒤 6시간가량 동래구 명륜동 BRB PC방에 머물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태주 “15년 동안 母 소식 몰라...얼굴도 기억 안 나”

    나태주 “15년 동안 母 소식 몰라...얼굴도 기억 안 나”

    트로트 가수 나태주, 신인선이 김수미를 만난다.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구수한 목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찢어버린 두 남자, 나태주 신인선이 출연한다.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대세 트로트 가수 진성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온 나태주, 신인선은 평소 진성에게 농담도 서슴지 않는 사이라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하지만 곧이어 나태주는 이찬원에게 300대0으로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무대를 회상하며 진성에게 왜 (점수를) 안 줬는지 궁금하다고 물어 그를 당황케 만든다. 이날 나태주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볼 수 없었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방송 최초로 고백한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라며 그 이후 15여 년 동안 어머니의 소식조차 모른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김수미가 “그동안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았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한참을 뜸 들이던 나태주는 “사실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최근 사람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어머니가 떠올랐다고 밝힌 그는 “아버지에게 (엄마를) 찾으면 안 되겠냐는 말을 할 용기가 안 났다”며 엄마를 찾지 않은 이유를 덧붙인다. 나태주는 어디선가 보고 있을 어머니를 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낸다. ‘미스터트롯’의 투톱 퍼포머로 활약한 나태주, 신인선은 못다한 ‘미스터트롯’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카메라 앞과 뒤가 가장 다른 멤버’로 입을 모아 장민호를 꼽고 ‘연예인 병에 걸린 멤버’(?)로 각각 영탁과 정동원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퍼포먼스만큼 화려한 입담으로 국밥집을 발칵 뒤집은 두 남자 나태주, 신인선의 이야기는 1일 밤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배는 불안?”...쿠팡 사태 이후, 마트·편의점 매출 증가

    “택배는 불안?”...쿠팡 사태 이후, 마트·편의점 매출 증가

    쿠팡, 마켓컬리와 같은 물류센터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주말 대형 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에서는 쿠팡 사태 이후 주말을 낀 지난달 29∼31일(금∼일요일) 매출이 2주일 전 같은 요일인 5월 15∼17일 대비 5.6% 증가했다. 살충·제습제 매출은 57.2% 늘었고 물티슈, 분유 매출도 각각 68.7%, 73.5% 증가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쿠팡 사태 이후 물티슈, 유아용품 등 주로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서 많이 팔렸던 주요 품목 매출이 마트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관계자는 “특별한 다른 요인이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쿠팡 사태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사람들이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편의점 GS25에서도 지난달 29∼31일(금∼일요일) 기저귀 등 유아용품 매출이 전주 금∼일요일 대비 61.8% 증가했다. 두부류 매출은 60.5%, 과일류 53.5%, 요리·반찬류 50.2% 등도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GS25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판매가 늘어난 제품들을 제외하고 잘 팔린 다른 상품들을 보면 지난 주말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된 것 같다”면서 “쿠팡 사태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부천과 고양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센터를 모두 폐쇄했다. 마켓컬리에서도 서울 장지동 상온1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센터가 폐쇄됐으나 방역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 “안심할 수 있는 상황 아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 “안심할 수 있는 상황 아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총 35명으로 집계됐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5명이었다고 발표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물류센터의 집단감염이 보고된 이후 확진자 수가 다소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전날 신규 확진자가 35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일 신규 환진자는 정부 발표일 기준으로 28일 79명, 29일 58명, 30일 39명, 31일 27명으로 나흘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이날 35명으로 다소 늘었다. 박 1차장은 현재 방역 상황에 대해 “언제든지 예기치 못한 곳에서 물류센터 사례와 같은 집단감염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긴장된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전파 고리가 불분명한 사례가 증가하고 학원, 종교 소모임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은 인구밀집도가 높고 국민들의 이동량이 많으며,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국민들과 외국인들도 수도권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1차장은 이날부터 클럽과 영화관, 음식점, 교회 등 전국 19개 시설이 중대본 지원 아래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사업장이나 업소에서 출입자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수기명부의 문제점을 보완하되, 개인정보 보호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범사업을 거쳐 실제 사업이 시작되면 자신이 방문한 시설이나 업소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감염 관련 정보를 알 수 있어 가족과 지인들도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국 흑인 사망 시위에 경찰관들도 동참 “무릎 꿇은 모습”

    미국 흑인 사망 시위에 경찰관들도 동참 “무릎 꿇은 모습”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항의시위에 경찰관이 동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서 열린 시위 때 뉴욕경찰(NYPD) 소속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함께 한쪽 무릎을 꿇고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모습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영상에는 무릎 꿇은 경찰관들이 행진하는 시위대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시위대의 ‘초청’으로 시위대 한복판으로 들어온 경찰관은 시위대가 플로이드를 비롯해 2015년 비무장 상태서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월터 라머 스콧 등 경찰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 흑인들의 이름을 연명하는 동안 자세를 유지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알리아 아브라함은 퀸스에서 흑인들을 위한 지역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을 것이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수년간 운동에서나 TV에서도 본 적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작이지만 충분하지 않다”며 “우리가 저지당하지 않고 총에 맞아 쓰러지지 않는다면 더 감명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AP통신에 따르면, 미주리주 퍼거슨에서도 지난 30일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고 시위대와 함께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무릎 꿇은 경찰관 가운데는 퍼거슨 경찰서장도 포함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손정의의 ARM이 공개한 비밀무기 Cortex-X1

    [고든 정의 TECH+] 손정의의 ARM이 공개한 비밀무기 Cortex-X1

    최근 열린 ARM 2020 테크데이 (TechDay)에서 ARM은 예상치 않았던 비밀무기를 공개했습니다. ARM의 고성능 CPU 제품군인 Cortex-A 시리즈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Cortex-X1이 그것입니다. 본래 Cortex-A 시리즈는 ARM의 CPU 가운데 가장 고성능 제품군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주로 사용되는 CPU입니다. 그런데 비슷하지만, 성능이 더 우수한 Cortex-X1의 등장으로 가장 강력한 Cortex CPU의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Cortex-A 시리즈의 기원은 2005년 내놓은 Cortex-A8입니다. 당시 주력이던 ARM11의 두 배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애플의 3GS에 탑재되어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후 스마트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Cortex-A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표준 CPU로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64비트 CPU인 Cortex-A50/Cortex-A70 시리즈에서는 고성능/저전력 CPU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배터리 수명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ARM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Cortex-A 시리즈보다 더 고성능 제품군인 Cortex-X 시리즈를 내놓은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Cortex-A 시리즈는 고성능/저전력 CPU를 4+4나 2+4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더 빠른 프로세서의 필요성과 함께 중간 상황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 최고성능 + 고성능 + 저전력의 세 가지 형태를 지닌 모바일 프로세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냅드래곤 865의 경우 Cortex-A77 기반의 카이로 585 프라임 코어 1개와 역시 Cortex-A77 기반 카이로 585 골드 퍼포먼스 코어 3개, 그리고 Cortex-A55 기반의 카이로 585 실버 코어 4개로 구성된 옥타코어 프로세서입니다. 프라임의 성능이 높은 이유는 작동 속도가 2.84GHz로 골드의 2.42GHz보다 빠르고 L2 캐쉬도 두 배 더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 체감 성능에는 빠른 싱글 코어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개라도 더 빠른 프로세서를 넣은 것입니다. 하지만 멀티코어 성능이 필요한 작업도 적지 않아 고성능 코어 역시 3개 정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순 작업을 할 때 전기를 적게 먹는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릴 필요도 있습니다. Cortex-X1은 이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ortex-X1 자체는 Cortex-A와 마찬가지로 ARMv8.2 기반 아키텍처이지만, 캐쉬 메모리를 두 배로 늘리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와 데이터의 양을 늘려 최대 30%의 성능을 높였습니다. 이미 Cortex-A77의 성능도 상당히 높아진 상태에서 이보다 성능을 대폭 늘린 Cortex-X1이 등장하면 고성능 안드로이드 기기의 체감 성능은 상당히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Cortex-X1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성능 프로세서라도 Cortex-A78 네 개를 탑재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반대로 Cortex-X1 한 개와 Cortex-A78 3개의 구성으로 비용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체감 성능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선택지가 더 늘어난 만큼 더 다양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Cortex-X1과 Cortex-A78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는 올해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라 2021년에 5nm급 미세 공정과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ARM은 직접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서 관련 설계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를 적용해 실제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테스트를 거친 후 생산하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내년에 나오는 엑시노스 및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서 Cortex-X1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담이지만, 최근 아마존은 ARM 기반의 서버 칩을 만들어 인텔과 AMD 서버 프로세서를 일부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북S에는 ARM 기반 프로세서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OS가 탑재됐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지만, 애플이 맥에 ARM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꾸준합니다. 이 모든 일은 고성능 ARM 프로세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Cortex-X1은 단순히 새로 추가된 모바일 제품군이 아니라 ARM의 영역 확대를 도울 무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호준이 왔어요”...‘삼시세끼 어촌편5’ 최초 두부 만들기 도전

    “호준이 왔어요”...‘삼시세끼 어촌편5’ 최초 두부 만들기 도전

    ‘삼시세끼 어촌편5’이 돌아온 손호준과 함께 ‘삼시세끼’ 시리즈 최초로 두부 만들기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5회에서는 하루 늦게 작은 섬에 돌아온 손호준과 함께 ‘손이 차유’의 완전체 케미가 펼쳐진다. 그 어느 때보다 막내를 반갑게 맞이한 차승원은 오자마자 밀린 일을 해치운 손호준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안한다. ‘삼시세끼’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두부를 만드는 것. 과연 차셰프가 회심의 역작 두부를 무사히 식탁 위에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유해진은 평소에 직접 몰던 ‘형배ya호’ 대신, 조금 더 큰 배에 탑승해 바다낚시에 나선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입질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유해진은 이날 방송에 기대를 높이는 대목. 그간 새끼 물고기만 낚으며 방류해온 유해진이 월척을 낚을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8명...누적 확진자 총 854명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8명...누적 확진자 총 854명

    서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 수가 854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이와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 846명에서 8명 늘어난 숫자다. 이날 성동구는 성수2가3동 음식점 ‘명가닭한마리’ 직원인 60대가 관내 40번째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성동구 40번 환자는 지난 18일부터 증상이 있었음에도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간 동안 식당에서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파구 49번 환자는 지난 28일 확진된 송파구 48번 환자의 12세 아들이다. 49번 확진자는 25∼28일 태권도장, 26일과 28일 수학 학원 등에 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구는 26세 여성이 확진돼 종로구 19번으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종로구 19번은 전날 확진된 강북구 14번(28세 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북 14번의 감염경로는 당국이 아직 확인하고 있다. 그의 동선에는 24∼25일 종로구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가 포함됐다. 도봉구에서는 외국에서 돌아온 16세 남성이 확진됐다. 그는 도봉구 19번째 환자로 등록됐다. 강남구 73번은 58세 남성이다. 27일 입국한 뒤 28일 검사받고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세 여성인 강남구 74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담동 소재 교회 신도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지난 24일 함께 예배를 봤고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성북구 29번(51세 남성), 서대문구 26번(30대 여성)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혜성, 결국 KBS 떠난다... “31일자로 면직 처리”

    이혜성, 결국 KBS 떠난다... “31일자로 면직 처리”

    이혜성 아나운서가 31일자로 KBS를 떠난다. 29일 KBS 측 관계자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사표가 최근 처리됐다. 오는 31일자로 면직 처리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하던 KBS 2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이와 함께 연인 전현무와의 결혼설, KBS 퇴사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현무 소속사 측은 결혼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KBS 측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퇴사설과 관련 “개인사에 대해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결국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를 떠나게 됐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로 입사해 KBS 2TV ‘연예가중계’, KBS 1TV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1월부터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근석 오늘 소집해제...경례 후 “감사합니다” 짧은 인사 [EN스타]

    장근석 오늘 소집해제...경례 후 “감사합니다” 짧은 인사 [EN스타]

    배우 장근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쳤다. 장근석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약 2년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무리하고 소집해제됐다. 마스크를 쓰고 취재진 앞에 나온 장근석은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인사한 뒤 특별한 소감 등은 따로 언급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근석 측은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는 근무지 특수성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지금 시점에서 당일 오프라인 행사는 무리라는 판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장근석은 양극성 장애(조울증)로 4급 병역 판정을 받고 지난 2018년 7월부터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했다. 당시 장근석 측은 “장근석은 지난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후 시행된 모든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왔다”며 “이 과정에 있어 배우 측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리고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병역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체 등급 사유는 개인 정보에 해당한다. 배우의 건강 상태를 밝히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면서 “그러나 장근석은 팬들의 관심으로 성장했고 사랑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명확히 공개하는 게 책임이며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밝히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분 대화했는데”...쿠팡 물류센터 직원 만난 50대 코로나19 확진

    “10분 대화했는데”...쿠팡 물류센터 직원 만난 50대 코로나19 확진

    쿠팡 물류센터직원과 약 10분 동안 대화를 나눈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9일 경기 수원시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통구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A(수원 56번 환자)씨는 지난 22일 지인 관계인 서울 구로구 38번 환자인 40대 여성(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5월 26일 확진)과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시는 구로구 38번 환자가 22일 오후 3시 20분 인계동 소재 건물 앞 도로에서 자동차에 탄 채 창문 너머로 A씨와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38번 환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며, 수원 56번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로구 38번 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28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9일 확진된 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됐다. 수원시 보건당국은 A씨가 인계동의 D프라자 건물에서 김밥, 우유, 달걀 등 간식을 판매하는 업무 특성상 다수의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계명대 의대생 코로나19 확진... “환자 접촉은 없어”

    계명대 의대생 코로나19 확진... “환자 접촉은 없어”

    내과 실습을 가던 대구 계명대 의대생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본과 3학년생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후 의과대학에 들어가던 중 발열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의과대학 건물 전체 출입을 통제했다. A씨는 이번주 내내 동산병원에서 내과 실습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A씨가 직접 환자를 진료한 적이 없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로 감염경로,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학생이 진료를 안 보기 때문에 환자 접촉은 전혀 없다”며 “보건소 역학 조사 이후 지침에 따라 추가 출입 통제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시신 일부 발견... “신원 미상”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시신 일부 발견... “신원 미상”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 수로에서 성별을 알 수 없는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나머지 시신 일부를 수색하고 있다”며 “시신의 신원부터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요요란 없다”...9년째 다이어트 중인 권미진 근황 화제

    “요요란 없다”...9년째 다이어트 중인 권미진 근황 화제

    개그우먼 권미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권미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진클럽’에 “생활 속 다이어트 꿀팁! 지구인들 다 발로 설거지 정도는 하지 않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권미진의 일상이 담겼다. 권미진은 하루 일과 중 ‘공복에 몸무게 재기’를 가장 먼저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요거트에 꿀, 보리새싹 가루, 땅콩을 곁들이는 것으로 아침식사를 챙겼다.이후 권미진은 헬스장에서 팔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남자친구와 자물쇠를 거는 등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권미진은 반신욕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권미진은 지난 2011년 KBS2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을 통해 103kg에서 50kg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9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권미진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변수미 “한미모 주장 사실 무근,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변수미 “한미모 주장 사실 무근,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

    BJ 한미모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검찰 고발을 당한 여배우가 변수미로 알려진 가운데, 변수미가 “한미모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9일 변수미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미모가 주장하는 성매매 알선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앞서 BJ 한미모 측은 “변수미가 내게 ‘1000만원을 손에 쥐게 해주겠다’며 평소 친분이 있던 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며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변수미의 권유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A씨를 만났고, 이후 성적 학대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한미모는 “A씨가 떠난 뒤에는 변수미의 지배 아래에 있었다”며 변수미의 상습 도박 행위가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지난 28일 한미모는 서울중앙지검에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변수미를 고발했다. 앞서 변수미가 고발당한 사실은 익명으로 보도됐으나,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의 전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변수미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변수미는 인터뷰를 통해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한미모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기에 소개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며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고 좋은 사람 소개도 해주는 등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줬는데 사실관계를 완전히 짜깁기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변호사 선임을 마쳤다.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적극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수미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인 이용대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 광주 ‘행복한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5명...“감염 경로 확인 중”

    경기 광주 ‘행복한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5명...“감염 경로 확인 중”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오포읍 능평리)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어났다. 29일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의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용인시 처인구)이 지난 28일 확진돼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복한 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4명은 전날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일한 2관 2층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라며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와 밀접접촉한 35명에 대해 우선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행복한요양원 전체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30일 오전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버지 둔기로 때려 살해한 50대 아들 구속...범행동기 묻자 ‘함구’

    아버지 둔기로 때려 살해한 50대 아들 구속...범행동기 묻자 ‘함구’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A(55)씨를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87)를 등산용 스틱과 빗자루, 몽둥이 등 여러 종류의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숨진 아버지를 집에 두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범행 이틀 뒤인 22일 A씨의 형제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아들과 아버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 증언을 토대로 수사에 나서 신고 하루 만에 범행 장소 주변을 서성이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폭행 당시 메모지에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과 사망 시각 등을 적어 범행 도구에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메모에는 ‘상중’(喪中)이라는 한문도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조사 내내 범행 경위와 동기를 캐묻는 경찰을 상대로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와 이웃 증언, 범행 도구 등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혐의 안준영 PD, 1심 징역 2년 선고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혐의 안준영 PD, 1심 징역 2년 선고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준영 PD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PD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범 총괄 프로듀서(CP)에게는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안 PD 등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준 혐의 등을 받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윤미향 “기부금 개인적으로 쓴 적 없어”

    [속보] 윤미향 “기부금 개인적으로 쓴 적 없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 당선인은 기부금 논란과 관련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했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적 학대 당해”...BJ 한미모, 여배우 A씨 성매매 알선혐의로 고발

    “성적 학대 당해”...BJ 한미모, 여배우 A씨 성매매 알선혐의로 고발

    BJ 한미모가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전 아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파이낸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미모 측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한미모 측은 고발장에서 “친분이 있던 A씨가 소개한 것은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와의 성매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발인이 그 제안을 거절하면서 성매매는 이루어지지 못했다”면서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3조에서 제19조의 알선행위에 대한 미수도 처벌하고 있는 바 A씨 죄의 성립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미모는 지난해 9월 A씨가 “1000만원은 손에 쥐게 해주겠다”, “언니 10억원 정도 들어오거든”이라며 자신이 살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 와 일을 도와줄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당시 생활고를 겪고 있었던 한미모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약 한 달 뒤인 10월쯤 A씨는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B씨를 한미모에게 소개해줬다. 한미모는 A씨가 단순히 이성을 주선해준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나 B씨와 마닐라에 온 후 성적 학대에 시달렸다는 게 한미모의 주장이다. 한미모는 “A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제가) 성노예 같아요’라며 당시 심경을 전달하기도 했다”면서 “경제적 상황이 좋지 못해 B씨와 마닐라에 온지라 같이 지낼 수밖에 없었는데, 이를 빌미로 B씨의 강압적 행위를 거부하거나 벗어날 수 없었다”고 했다. 한미모는 A씨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로 A씨와 B씨의 텔레그램 대화를 검찰에 제출했다. A씨의 상습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B씨 출국 후 저는 A씨의 지배 아래에 있었다”면서 “A씨의 상습적인 도박행위를 도와야 했다.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이 이어지자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말했다. 한미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변호사는 “심각한 충격을 받고 제대로 된 금전적인 수입도 벌지 못한 채 한국으로 들어온 고발인에게 A씨는 자신의 성매매 제안을 합리화했다”며 “자신의 불법 도박 사실을 누설한 것으로 오해해 고발인에게 지속적인 협박과 폭언을 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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