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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시공, 계약불이행”...주택 리모델링 소비자 피해 다수

    “부실시공, 계약불이행”...주택 리모델링 소비자 피해 다수

    주택 리모델링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공업체의 부실시공이나 계약불이행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3년 3개월간 주택 리모델링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총 1206건 접수됐다. 피해 구제 신청을 공사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주택 전체 공사와 관련한 신청이 50.8%(6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방 설비 공사 21.2%, 욕실 설비 공사 13.2% 순으로 피해 구제 신청이 많았다. 실측 오류나 누수·누전·결로·자재 훼손 등 부실시공과 관련한 피해가 33.7%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사 지연이나 일부 미시공 등 계약불이행과 관련한 피해가 33.0%로 나타났다. 하자 보수 지연이나 거부 등으로 인한 피해는 19.7%였다. 피해 구제 신청 중 공사비를 확인할 수 있는 959건 중에서는 500만원 이하의 소규모 공사가 65.7%였고, 1500만원 이상 공사는 16.75%였다. 소비자원은 주택 리모델링을 할 때는 시공 업체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실내 건축·창호공사 표준계약서’를 사용해 공사 내용과 비용, 자재 등을 상세히 작성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급적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에 등록된 업체를 선택해야 추후 분쟁이나 하자 보수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소비자원은 “현장을 자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진 등을 남겨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군 현역병 복무기간 21개월로 단축... 육군 18개월·해군 20개월

    공군 현역병 복무기간 21개월로 단축... 육군 18개월·해군 20개월

    정부가 2일 국무회의를 열고 현재 22개월인 공군병 복무기간을 21개월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전역자들은 22개월간 복무한다. 이후 2주일에 하루 꼴로 단축돼 내년 12월 이후 전역자는 21개월만 복무하면 된다. 이는 대통령 승인을 거쳐 시행된다. 이로써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방개혁 2.0에 따른 병사 복무기간 단축이 오는 2021년 12월 완료된다. 2021년 12월 이후 전역자부터 육군·해병대는 18개월,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 복무한다. 국방부는 “현역병의 복무기간 단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과학화 훈련을 통한 숙련도 향상, 전투 임무 중심의 군 인력배치 등으로 군 전투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역서 30대 여성에 ‘묻지마 폭행’... 철도경찰 “용의자 동선 확인 중”

    서울역서 30대 여성에 ‘묻지마 폭행’... 철도경찰 “용의자 동선 확인 중”

    지난달 서울역에서 30대 여성을 향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철도경찰이 용의자 동선을 일부 확인하고 추적에 나섰다. 2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목격자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며 “용의자 신원 확인 등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공조해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장소가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라 용의자 검거에 어려움이 있다”며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시 50분쯤 공항철도 서울역 1층에서 30대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왼쪽 광대뼈 부위 등을 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가족이 SNS에 피해 사실이 담긴 글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 혐오 범죄’라며 분노했다. 또한 사건 발생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용의자 추적이 늦어지자, SNS상에서는 경찰이 수사에 미온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픈 릴레이션쉽’ 뭐길래? ‘연애의 참견3’ MC들 경악

    ‘오픈 릴레이션쉽’ 뭐길래? ‘연애의 참견3’ MC들 경악

    앞서 화제를 모은 ‘폴리아모리’ 사연에 이어 ‘오픈 릴레이션쉽(Open Relationship)’ 개념이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22회에서는 서로에게 익숙해진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녀의 남자친구는 두 사람에게 권태기가 찾아오자 오픈 릴레이션쉽을 제안한다.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서로에게 신선함은 줄 수 없기에 그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서 찾자는 것. 서로를 독점하지 않는다는 오픈 릴레이션쉽이란 개념에 MC들은 “이게 다 무슨 소리냐. 다 외계어로 들린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심지어 남자친구는 가스라이팅에도 소질을 보인다고. 이에 한혜진은 “헛소리이면서 논리적인 척한다”라며 분노한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적인 연애 방식이라 포장하며 고민녀를 설득했을 남자친구의 논리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픈 릴레이션쉽이란 이름으로 비정상적인 연애가 계속되자 주우재는 “이거 사이코 드라마냐”라며 혼란스러워하고, 급기야 한혜진은 “난 이 시대에서 못 살겠다. 조선시대로 가야겠다”라며 보수적인 연애관을 털어놓기까지 한다고. 곽정은마저 “진짜 악마 같다”라며 “너무 이해되지 않는 게 30분 이상 지속되면 왼쪽 뇌가 전기가 온 것 같이 아픈데 오늘 그렇다. 인류 보편성을 건드리는 사연이라 그런 것 같다”라며 두통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MC들을 모두 뒤집어지게 한 오픈 릴레이션쉽의 진실은 무엇일까. 특히 이날 MC들은 권태기가 왔을 경우 대처 방법에 대해 각자의 방법을 소개하며 오픈 릴레이션쉽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고난도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연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안겨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22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바 업주에 성폭행 당했다” 뒤늦게 알려진 10대 소녀의 호소

    “알바 업주에 성폭행 당했다” 뒤늦게 알려진 10대 소녀의 호소

    한 10대 소녀가 ‘수년 전 아르바이트하던 업소 주인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겨울 A양은 ‘2년 전 성폭력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다. A양은 ‘2016년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 있는데,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며 가해자로 30대 식당 업주 B씨를 지목했다. 수사에 나선 대전지검은 지난해 10월 B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 등 추행과 간음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A양 유서 내용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증거도 재판부에 제출했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돼, B씨는 현재 불구속 상태로 법정에 서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슴 답답하다” 유치장 호소…오거돈 병원으로 이송

    “가슴 답답하다” 유치장 호소…오거돈 병원으로 이송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중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 전 시장은 2일 오후 2시쯤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기다리던 중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요구했다. 이에 경찰은 경찰관 동행하에 오 전 시장을 호송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게 했다. 현재 오 전 시장의 증세는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오 전 시장은 부산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오 전 시장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다시 유치장에 입감시킬 예정이다.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업무시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 전 시장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가 아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검토해 법원에 청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美 흑인사망 사건에 분노한 에릭남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美 흑인사망 사건에 분노한 에릭남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가수 에릭남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지난달 29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지만, 이것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 레이시즘(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며 “조지와 아흐마우드는 무분별하게 목숨을 잃은 셀 수없이 많은 흑인 남성과 여성이다. 청원서에 서명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5일 미국에서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등 각지에서 관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조지아주의 아흐마우드 아르베리 여성 또한 산책길에 백인 남성의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미국 내 인종차별 범죄에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에릭남은 이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슬로건을 함께 게재했다. 이는 경찰의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캠페인의 문구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

    정부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

    수도권 교회 소모임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대규모 유행’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방역 강화 및 방역 수칙의 철저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2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수도권에서 종교 소모임, 사업장, 학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는 양상”이라며 “이태원 클럽과 부천 물류센터 등에서 촉발된 지역사회 감염이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해 연쇄적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어 역학조사의 속도가 이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확산세가 계속돼 밀접한 공간에서 감염 전파가 이뤄질 경우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이어 국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손 씻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방역을 위해 일상의 일정 부분을 양보해야 하는 시기다. 이 순간들이 앞으로 생활방역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사업장을 향해서는 “이제 사업장을 운영할 때 방역은 기본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결국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해달라”며 “방역 수칙을 지키는 데 드는 비용은 직원과 사업장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확진자가 속출한 인천 개척 교회의 경우 관련 환자의 상당수가 확진 당시 특별한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손 반장은 “인천 개척교회 소모임의 경우 확진자 24명 중 71%에 해당하는 17명이 최초에는 무증상이었다”며 “당시 증상만으로는 (소모임에 참석한) 구성원들이 감염을 의심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가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소수의 인원이 좁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모여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찬송 기도 등을 한 결과 참석자의 73%가 감염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19로 얼굴 검게 변했던 中 의사 결국 사망

    코로나19로 얼굴 검게 변했던 中 의사 결국 사망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얼굴이 검게 변한 상태로 4개월이 넘게 투병해왔던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중국인 의사가 결국 사망했다. 2일(현지시간) 펑파이(澎湃)는 중국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했던 우한의 우한시중심병원 비뇨기과 부주임인 후웨이펑(胡偉鋒)이 이날 오전 6시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후웨이펑을 담당했던 의사는 “환자가 중증이었으며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앞서 후웨이펑은 지난 1월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우한시중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얼굴을 포함한 온몸이 검게 변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지난 2월에는 우한시 폐과의원의 중환자실로 옮겨 에크모(ECMO·체외막산소요법) 치료를 받았으며 4월에는 회복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뇌출혈이 이어지면서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후웨이펑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치료 과정에서 얼굴이 검게 변한 우한중심병원의 또 다른 의사인 이판(易凡)은 병세가 회복돼 지난달 6일 퇴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YG 측 “리사, 전 매니저에 사기 피해 확인...변제 합의 후 퇴사”

    YG 측 “리사, 전 매니저에 사기 피해 확인...변제 합의 후 퇴사”

    블랙핑크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억대 사기를 당했다고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YG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리사가 블랙핑크 전 매니저 A씨에게 10억 원 대 사기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블랙핑크와 데뷔 때부터 함께 한 사람으로, 이를 악용해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아 도박 등으로 탕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장용준, 1심서 집행유예 2년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장용준, 1심서 집행유예 2년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인 장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2∼3시 서울 마포구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장씨는 사고 직후 지인 A(29)씨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시도하거나, 보험사에 A씨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변호인을 대동하고 부산지법 1층 오른쪽 쪽문으로 들어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251호 법정으로 향했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영장전담인 형사1단독 조현철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오 전 시장은 지난 4월 업무시간 집무실에서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오 전 시장의 혐의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가 아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검토해 법원에 청구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 측 “해군 문화홍보단 지원...합격하면 8월31일 입대”

    박보검 측 “해군 문화홍보단 지원...합격하면 8월31일 입대”

    배우 박보검이 지난 1일 해군 문화홍보단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보검이 해군 문화홍보단에 지원했고, 1일 면접을 봤다. 합격할 경우 8월 3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지원하다 보니 소속사 내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문화홍보단 피아노 분야(건반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 여부는 오는 25일 결정된다. 합격이 결정될 경우 오는 8월 31일 입대하며, 20개월 복무 후 2022년 4월 말 제대하게 된다. 박보검은 해군병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해군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준급 노래 실력과 피아노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의 합격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촬영을 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행용 가방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9살... “병원서 치료 중”

    여행용 가방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9살... “병원서 치료 중”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가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충남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5분쯤 천안 서북구 한 주택에서 A(9)군이 여행용 가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고 A군의 계모가 119에 신고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A군 의붓어머니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흑인사망 시위 격화...워싱턴DC,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흑인사망 시위 격화...워싱턴DC,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미국 수도 워싱턴DC가 흑인 사망 항의 시위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가 다시 늘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워싱턴DC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쇄 완화를 위한 1단계 재개 프로그램 시행 이후 발병이 급증한 만큼, 보건부는 ‘봉쇄 완화 2단계’ 조치로 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14일간 감소세가 나타나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업장과 공공장소에 대한 추가 재개라는 2단계 완화 조치가 미뤄지게 됐다고 CNN은 전했다. 현재 워싱턴DC를 포함한 미 전역이 봉쇄령 완화 시기와 맞물려 발생한 흑인사망 규탄 대규모 시위로 코로나19 발병이 더욱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위 현장이 또 다른 감염 경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워싱턴에서는 전날 신규 확진자가 56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8857명, 누적 사망자수는 468명으로 집계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등학생들 공격한 떠돌이 개... “새끼 구경에 예민해진 듯”

    고등학생들 공격한 떠돌이 개... “새끼 구경에 예민해진 듯”

    1일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쯤 충주시의 한 고등학교 강당 인근에 몸길이 60㎝가량의 떠돌이개가 2학년 학생 6명을 공격했다. 다리 등을 물린 학생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학생들을 공격한 떠돌이개는 최근 이 학교에 나타났으며, 강당 근처에 새끼 2마리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새끼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자 예민해진 어미 개가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강당 인근에 있던 떠돌이개와 새끼 2마리를 포획해 동물보호시설에 인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부터 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확산 막으려면?

    오늘부터 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확산 막으려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 해수욕장이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이에 따라 해수욕 안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 “바닷물로 코로나19 전파되긴 어려워” 전문가들은 바닷물이 양 자체가 엄청나고 염도가 높은 만큼 그 자체가 코로나19 감염원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을 머금었다가 내뱉는 행위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한다고 해도 순식간에 바닷물에 희석되면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만한 농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타인을 감염시키려면 바이러스의 양이 중요한데 바닷물에서는 바이러스가 희석되면서 입자 자체가 드물게 남게 된다”며 “바닷물 안에서 사람 간에 밀접 접촉을 한다면 감염될 수 있지만, 바닷물 자체가 위협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닷물은 염도도 높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해수욕장 단체 방문 자제...사람과 2m 거리두기 해야” 이날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되면서 정부는 해수욕장에서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및 운영 대응 지침을 공개했다. 정부 지침에 따르면 해수욕장 이용자는 단체 방문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백사장에 개인 파라솔 등 차양을 설치할 때도 2m 간격을 유지하고, 실외에서 2m 거리 두기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 해수욕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다른 사람과의 신체 접촉은 물론 침 뱉기, 코 풀기 등을 삼가야 한다. 탈의실과 샤워실 등 공용시설은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고, 이용 시에는 혼잡한 시간을 피해 이용하고 다른 사람과 한 칸 떨어져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명보트 등 장비 소독은 철저하게” 해수욕장 관리 책임자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보건소 담당자 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의 경우, 출근을 중단하고 즉시 퇴근 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백사장과 물놀이 구역, 쓰레기 집하장의 청결을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에는 반드시 손 소독제를 비치해야 한다. 아울러 감시탑과 구명보트 등 각종 시설과 장비, 대여 물품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종사자와 다중이용시설 방문자에 대한 발열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안전관리 요원은 근무 교대 시 반드시 발열 검사(최소 1일 2회 이상)를 받아야 하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해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건강미란 이런 것”...유이, 하의실종 파격 화보 공개 [EN스타]

    “건강미란 이런 것”...유이, 하의실종 파격 화보 공개 [EN스타]

    배우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유이와 함께 한 화보컷을 선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완성도 높은 화보의 결과물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3개의 컷을 먼저 공개한 싱글즈 측은 이후 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에서 유이는 유이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바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심플 룩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소녀 같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디테일을 절제한 티셔츠와 바디 슈트, 심플한 상의를 입고 모델 포스 다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컷들을 완성해냈다. 유이 고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화보를 통해 표현해내는 독보적 포스 및 아우라와 어우러져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더욱 주목된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초호화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이번 화보는 유이의 탄탄한 무결점 몸매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그야말로 유이다운 매력으로 패션과 뷰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이는 최근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에 출연을 확정,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유이의 신선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는 싱글즈 7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시신 발견... “파주 살인사건과 연관 無”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시신 발견... “파주 살인사건과 연관 無”

    최근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이는 지난달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시신의 DNA와 최근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피해자의 DNA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DNA 분석 결과 아라뱃길 사건과 파주 살인 사건이 관련 없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파주에서 3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서해대교 인근 바다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3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 수로에서 훼손된 상태의 시신 일부를 발견되면서 경찰은 파주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해 왔다. 경찰은 인천경찰청 헬기 1대와 아라뱃길 경찰대 소속 구조정 1대를 투입하고 방범순찰대 소속 100명을 동원해 아라뱃길 일대에서 이날까지 나흘째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나머지 시신을 추가로 찾지 못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한쪽 다리만 아라뱃길 수로 가장자리에 떠 있었으며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경찰은 훼손된 상태의 시신인 점을 고려해 강력 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인천 계양경찰서 강력팀 등 총 7개 팀 34명으로 전담수사반을 꾸렸으나 광역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더 보강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른 남자가 왜 찾아와”...여성 흉기로 협박한 40대 집행유예

    “다른 남자가 왜 찾아와”...여성 흉기로 협박한 40대 집행유예

    좋아하는 여성의 집에 남자 지인이 찾아왔다는 이유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울산지법 형사9단독 문기선 판사는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양원 소속 요양보호사인 B(44·여)씨 집에서 B씨와 함께 있던 중, 다른 남성이 집으로 찾아온 것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죽이겠다”며 B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달 6일 A씨는 B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면서 B씨 휴대전화를 가져간 후 사흘간 돌려주지 않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고인은 불과 범행 6개월 전에 교제하던 다른 여성을 폭행하고 상해를 가한 범죄로 벌금 1000만원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라면서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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