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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365mc 후원 ‘소원 성취 봉사단’ 해단식 성료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365mc 후원 ‘소원 성취 봉사단’ 해단식 성료

    희망을 실현한 3개월의 기록,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365mc가 함께한 봉사단 해단식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이사장 이진성)는 지난 8월 3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2분기 단기봉사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동 15명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에 함께한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재단 및 후원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영상 시청 ▲봉사 소감 발표 ▲우수팀 시상 ▲인증서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기봉사단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인 365mc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활동에는 대학생 및 일반인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 개별 방문을 통한 라포 형성, 맞춤형 위시데이 이벤트 기획 및 실행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난치병 아동 15명의 소원 성취 여정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해단식에는 과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자신의 소원을 이룬 뒤 봉사자의 길을 선택한 김나은 위시 앰버서더(Wish Ambassador)가 연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365mc는 지난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2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난치병 아동 21명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16명이 소원을 이루었고 나머지 5명의 아동도 소원 성취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림프모구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준희 군(8세)는 지난 6월 ‘나만의 전시회’라는 아주 특별한 소원을 이뤘다. 전시장에는 김 군이 그린 회화와 드로잉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으며, 김 군은 도슨트로서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색다른 경험도 했다. 후원사 대표로 자리한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 대표병원장은 “지금까지 365mc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한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난치병 투병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는 매우 뜻깊은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365mc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송영대 사무총장은 “봉사단원들의 헌신 덕분에 많은 위시키드들이 간절한 소원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듬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365mc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난치병 아동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만 3세 ~ 18세)의 소원을 이루어 줌으로써, 치료 의지를 고취하고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응원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부인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2002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5,800명의 소원을 이뤄 주었으며, 앞으로도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통한 삶의 변화를 위해 꾸준히 힘쓸 예정이다.
  • 강남서 女 납치한 20대男 긴급체포…차에 태워 용산까지 갔다

    강남서 女 납치한 20대男 긴급체포…차에 태워 용산까지 갔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길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납치한 2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취 등 혐의로 남성 A(20대)씨를 오전 7시쯤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신사동 길가에 쓰러져 있던 여성 B씨를 차에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술에 취한 친구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을 특정해 서초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피해자는 용산구에서 하차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관상 피해자가 폭행당한 흔적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고, 추후 A씨가 B씨를 차에 태우고 달아난 목적과 동기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 ‘차량 인도 돌진’ 50대女…오른쪽 다리 깁스한 채 운전

    ‘차량 인도 돌진’ 50대女…오른쪽 다리 깁스한 채 운전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내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사고 당시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50대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화성시 영천동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미니쿠퍼 차량을 몰던 중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부상자 중 10대 여성은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수술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은 또 다른 10대 1명과 50대 1명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한 채 운전하다 페달을 오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과 감속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부상자들 생명에 지장은 없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선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15일뒤 체크인, 물 나오냐” 강릉 호텔 직원 “제발 화 내지 말아달라”

    “15일뒤 체크인, 물 나오냐” 강릉 호텔 직원 “제발 화 내지 말아달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상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시의 한 호텔 직원이 계속되는 문의와 민원 전화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릉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자신을 강릉 경포호 인근 호텔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요즘 강릉 가뭄으로 여행 예정이셨던 분들이 여행이 잘못될까 하는 걱정으로 문의가 참 많다”면서 운을 뗐다. A씨는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주시는 것 알고 응대를 하고 있다”면서도 “화는 좀 내지 말아 달라. 진짜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호텔에 오는 전화의 4분의 3이 가뭄 관련 문의이며, 전화를 받자마자 고성이 다짜고짜 쏟아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A씨는 “호텔이 비를 쫓아낸 게 아니다. 직원들도 언제 물이 나올지 모른다”면서, 심지어 “(고객이) 15일 뒤에 체크인하는데 물이 안 나오냐 묻는데, 그걸 일개 강릉 시민이 어떻게 알겠나”고 토로했다. 언제 물이 나올지 모른다고 답하면 고객이 화를 내고 직원과 책임자의 이름을 캐묻는다는 게 A씨의 하소연이다. A씨는 “미래에 물이 나올지 말지를 예측 못 한다고 화낼 일은 아니다”라며 “책임지라고 하려고 이름을 묻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강릉 시민 한명이 주변 식당과 시장, 관광명소가 보름 뒤 영업을 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다 파악하나”라며 “제발 상식과 예의를 갖춰달라. 호텔 직원은 가해자도, 예언가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릉에서는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아파트 113곳과 대형숙박업소 10곳 등의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이는 해당 구역 전체 9만 1750세대의 약 49%에 해당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강릉에 놀러와서 물 펑펑 쓰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강릉 시민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숙박업소들이 가뭄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울며 겨자먹기’로 강릉을 찾는 여행객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릉의 한 유명 호텔은 비상사태가 선포된 바로 다음날 홈쇼핑을 통해 숙박 상품을 판매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강릉 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12.2%(평년 70.9%)로 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3일 한반도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릉을 포함한 영동 지역에 비가 올 확률이 오전 80%, 오후 70%로 예상된다.
  • ‘멧돼지로 오인’···동료가 쏜 엽총에 60대 숨져

    ‘멧돼지로 오인’···동료가 쏜 엽총에 60대 숨져

    야산에서 유해조수 퇴치 활동을 하던 60대 남성이 동료가 쏜 총에 맞아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남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3분쯤 장흥군 장동면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동료인 60대 B씨가 쏜 엽총에 맞았다. 두 사람은 당시 조를 이뤄 유해조수인 멧돼지 퇴치 활동을 하던 중이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렵 면허를 가지고 있던 이들은 유해조수 퇴치 활동 목적으로 허가받아 장흥 한 파출소에서 엽총을 출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멧돼지를 발견하고 쫓아가던 중 ‘부스럭’하는 소리가 나 A씨를 멧돼지로 오인해 엽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1.9억 체납한 한의사, 인천시에 4000만원 즉납한 이유는?

    1.9억 체납한 한의사, 인천시에 4000만원 즉납한 이유는?

    인천시는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자에 대한 체납세금 징수방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체납세금 4억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프리랜서 등 개인사업 소득자는 4대 보험에 포함되지 않아 소득 확인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체납세금 징수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시는 이들의 소득이 소득세 원천징수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된다는 점에 착안해 체납세금을 징수할 방법을 발굴했다. 국세청의 원천징수 자료를 받아 이를 근거로 소득에 대한 압류를 단행한 것이다. 4년간 1억90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한의사 A씨는 소득을 압류하자 곧장 4000만원을 납부했고 나머지는 월 3000만원씩 분납하겠다는 이행확약서를 제출했다. 또 중고차 판매원 B씨도 체납액 1천600만원 중 8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나머지 800만원을 다음 달 완납하겠다고 확약했다. 시는 이 같은 방법을 통해 체납자 873명 선정하고 4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 “이래서 최강”…F-22 랩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5가지 놀라운 사실

    “이래서 최강”…F-22 랩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5가지 놀라운 사실

    세계 최초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는 1997년 9월 7일 첫 비행 이후 2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성능이 비밀이다. 미국은 2011년 생산을 끝냈고 단 한 대도 수출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 전투기는 지금까지도 제공권에서 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8일(현지시간) “랩터가 단 하나뿐인 전투기로 남는 다섯 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1) 이름의 비밀 — 공룡 아닌 맹금 의미 ‘랩터’라는 이름은 흔히 영화 ‘쥬라기 공원’의 공룡 벨로시랩터에서 따온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독수리나 매 같은 맹금(육식조)을 뜻한다. 미 공군은 F-15 이글(독수리), F-16 파이팅 팰컨(매)처럼 맹금 전통을 이어갔다. 록히드마틴은 원래 ‘라이트닝 II’나 ‘슈퍼스타’를 제안했고 공군은 ‘레이피어’를 원했다. 그러나 1997년 4월 공개 행사에서 최종 이름은 F-22 랩터로 정해졌다. 영화 속 ‘랩터’라는 단어가 작명 과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2) 세 번 바뀐 제식명 — F-22에서 F/A-22, 다시 F-22A로 F-22는 1997년 처음 공개됐다. 2002년 미 국방부는 지상공격 능력을 부각하기 위해 제식명에 A(Attack·공격)를 추가해 F/A-22로 변경했다. 그러나 본래 임무는 제공권 장악이었고 지상공격은 보조적 기능에 불과했다. 2005년부터는 다시 F-22A로 확정됐는데 여기서 A는 초도 생산형(Initial production variant)을 의미했다. B형이나 C형은 생산되지 않았다. 3) 초월적 기동성 — ‘수호이보다 둔하다’는 통념의 반전 러시아는 “장거리 교전에서는 F-22가 강하지만, 근접전에서는 수호이(Su-27) 계열 전투기가 코브라 기동(Cobra maneuver) 같은 특수 곡예를 펼칠 수 있어 우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F-22는 처음부터 극단적 기동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저익하중(날개 면적 대비 가벼운 기체), 공력 설계(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외형), 추력편향 엔진(배기구 방향을 움직여 기체 조종), 평판 노즐(납작한 배기구로 스텔스 성능 강화) 조합으로 ‘슈퍼매뉴버빌리티(초월적 기동성)’를 구현했다. 랩터는 공개 시범 비행에서 난도 높은 곡예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 측이 낡은 통념을 여전히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4) 비스트 모드 — 스텔스를 버리고 무장 최대화 랩터는 보통 내부 무장창에 AIM-9X 사이드와인더 2발과 AIM-120 암람 6발을 넣어 스텔스를 유지한다. 그러나 필요하면 외부 파일런 4개에 미사일을 최대 8발 추가할 수 있다. 하드포인트당 2270㎏까지 버틴다. 여러 개의 이젝터 랙을 사용하면 랩터는 AIM-120을 최대 8발 더 실을 수 있지만 이 구성은 스텔스 성능을 크게 떨어뜨린다. 미군은 전체 장착 이미지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는 이를 ‘비스트 모드’라고 부른다. 5) 실전 격추 — 정찰풍선에서 입증된 공중전 기록 F-22는 아직 동급 공군과 전면전을 치르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사례는 ‘미드나잇 해머(Operation Midnight Hammer)’ 작전 당시 B-2 폭격기를 이란 상공에서 호위한 임무였다. 실제 격추 사례는 2023년 2월 4일에 나왔다. 랩터는 고도 17.7㎞ 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을 미사일로 파괴했다. 같은 달 10일과 11일에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상공에서 비슷한 표적 2개를 더 격추했다. 전투 데뷔는 2014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목표를 정밀 타격한 작전이었다. 냉전의 유산…적게 만들고 일찍 멈춘 이유 F-22는 원래 소련과의 대규모 공중전을 상정해 1000대를 계획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면서 수량은 750대, 다시 339대로 줄었다. 실제 양산은 195대, 시제기는 8대에 그쳤다. 2011년 생산은 종료됐다. 프로그램 비용은 천문학적이었다. 2000년대 후반 기준 개발비를 포함한 총단가는 대당 약 3억8000만 달러(2025년 9월 환율 기준 약 5270억원)로 추산된다. 미국은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두 번째 삶’ 가능성?…F-35 논란 속 재생산 카드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올해 들어 F-22 재생산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전했다. F-35 프로그램은 비용과 일정이 발목을 잡고 있다. 록히드마틴이 제시한 쌍발 파생형 F-55는 사실상 신기종 개발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일각에서는 “차라리 F-22 생산설비를 복구해 최신형으로 개량하는 편이 빠르고 실용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급망은 이미 해체됐다. 협력업체가 문을 닫거나 장비와 기술이 사라진 곳도 많다. 재가동에는 막대한 투자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미 공군은 최근 랩터 32대를 퇴역시켜 예산과 부품을 돌리려 했다. 이런 사정까지 고려하면 재생산과 성능개량은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다. 업계가 주도하는 재가동 논의는 상업적 이해가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F-55 구상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도 맞닿아 있다. 결국 F-35는 다목적성과 가격 경쟁력, 수출 성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공통 플랫폼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제공권에서 F-22를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미국이 랩터를 되살릴지 아니면 차세대 기체 개발을 서두를지는 정치적 의지와 위협 환경에 달려 있다. ※ 용어 설명· 저익하중: 날개 면적 대비 기체가 가벼운 설계. 선회와 저속 비행에서 기동성이 높아진다.· 공력 설계: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저항을 줄이고 양력을 극대화한 외형 설계. 스텔스에도 이바지한다.· 추력편향: 엔진 배기구 방향을 움직여 기체를 조종하는 기술. 급격한 회전과 상승 같은 극한 기동이 가능하다.· 평판 노즐: 납작한 형태의 배기구. 기동성을 높이고 레이더·적외선 노출을 줄여 스텔스를 강화한다.
  • “28년째 비밀과 논란”…美 F-22 랩터에 관한 5가지 놀라운 사실 [핫이슈]

    “28년째 비밀과 논란”…美 F-22 랩터에 관한 5가지 놀라운 사실 [핫이슈]

    세계 최초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는 1997년 9월 7일 첫 비행 이후 2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성능이 비밀이다. 미국은 2011년 생산을 끝냈고 단 한 대도 수출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 전투기는 지금까지도 제공권에서 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8일(현지시간) “랩터가 단 하나뿐인 전투기로 남는 다섯 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1) 이름의 비밀 — 공룡 아닌 맹금 의미 ‘랩터’라는 이름은 흔히 영화 ‘쥬라기 공원’의 공룡 벨로시랩터에서 따온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독수리나 매 같은 맹금(육식조)을 뜻한다. 미 공군은 F-15 이글(독수리), F-16 파이팅 팰컨(매)처럼 맹금 전통을 이어갔다. 록히드마틴은 원래 ‘라이트닝 II’나 ‘슈퍼스타’를 제안했고 공군은 ‘레이피어’를 원했다. 그러나 1997년 4월 공개 행사에서 최종 이름은 F-22 랩터로 정해졌다. 영화 속 ‘랩터’라는 단어가 작명 과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2) 세 번 바뀐 제식명 — F-22에서 F/A-22, 다시 F-22A로 F-22는 1997년 처음 공개됐다. 2002년 미 국방부는 지상공격 능력을 부각하기 위해 제식명에 A(Attack·공격)를 추가해 F/A-22로 변경했다. 그러나 본래 임무는 제공권 장악이었고 지상공격은 보조적 기능에 불과했다. 2005년부터는 다시 F-22A로 확정됐는데 여기서 A는 초도 생산형(Initial production variant)을 의미했다. B형이나 C형은 생산되지 않았다. 3) 초월적 기동성 — ‘수호이보다 둔하다’는 통념의 반전 러시아는 “장거리 교전에서는 F-22가 강하지만, 근접전에서는 수호이(Su-27) 계열 전투기가 코브라 기동(Cobra maneuver) 같은 특수 곡예를 펼칠 수 있어 우세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F-22는 처음부터 극단적 기동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저익하중(날개 면적 대비 가벼운 기체), 공력 설계(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외형), 추력편향 엔진(배기구 방향을 움직여 기체 조종), 평판 노즐(납작한 배기구로 스텔스 성능 강화) 조합으로 ‘슈퍼매뉴버빌리티(초월적 기동성)’를 구현했다. 랩터는 공개 시범 비행에서 난도 높은 곡예를 여러 차례 보여줬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 측이 낡은 통념을 여전히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4) 비스트 모드 — 스텔스를 버리고 무장 최대화 랩터는 보통 내부 무장창에 AIM-9X 사이드와인더 2발과 AIM-120 암람 6발을 넣어 스텔스를 유지한다. 그러나 필요하면 외부 파일런 4개에 미사일을 최대 8발 추가할 수 있다. 하드포인트당 2270㎏까지 버틴다. 여러 개의 이젝터 랙을 사용하면 랩터는 AIM-120을 최대 8발 더 실을 수 있지만 이 구성은 스텔스 성능을 크게 떨어뜨린다. 미군은 전체 장착 이미지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는 이를 ‘비스트 모드’라고 부른다. 5) 실전 격추 — 정찰풍선에서 입증된 공중전 기록 F-22는 아직 동급 공군과 전면전을 치르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사례는 ‘미드나잇 해머(Operation Midnight Hammer)’ 작전 당시 B-2 폭격기를 이란 상공에서 호위한 임무였다. 실제 격추 사례는 2023년 2월 4일에 나왔다. 랩터는 고도 17.7㎞ 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을 미사일로 파괴했다. 같은 달 10일과 11일에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상공에서 비슷한 표적 2개를 더 격추했다. 전투 데뷔는 2014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목표를 정밀 타격한 작전이었다. 냉전의 유산…적게 만들고 일찍 멈춘 이유 F-22는 원래 소련과의 대규모 공중전을 상정해 1000대를 계획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면서 수량은 750대, 다시 339대로 줄었다. 실제 양산은 195대, 시제기는 8대에 그쳤다. 2011년 생산은 종료됐다. 프로그램 비용은 천문학적이었다. 2000년대 후반 기준 개발비를 포함한 총단가는 대당 약 3억8000만 달러(2025년 9월 환율 기준 약 5270억원)로 추산된다. 미국은 수출을 전면 금지했다. ‘두 번째 삶’ 가능성?…F-35 논란 속 재생산 카드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올해 들어 F-22 재생산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전했다. F-35 프로그램은 비용과 일정이 발목을 잡고 있다. 록히드마틴이 제시한 쌍발 파생형 F-55는 사실상 신기종 개발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일각에서는 “차라리 F-22 생산설비를 복구해 최신형으로 개량하는 편이 빠르고 실용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급망은 이미 해체됐다. 협력업체가 문을 닫거나 장비와 기술이 사라진 곳도 많다. 재가동에는 막대한 투자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미 공군은 최근 랩터 32대를 퇴역시켜 예산과 부품을 돌리려 했다. 이런 사정까지 고려하면 재생산과 성능개량은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다. 업계가 주도하는 재가동 논의는 상업적 이해가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F-55 구상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도 맞닿아 있다. 결국 F-35는 다목적성과 가격 경쟁력, 수출 성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공통 플랫폼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제공권에서 F-22를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미국이 랩터를 되살릴지 아니면 차세대 기체 개발을 서두를지는 정치적 의지와 위협 환경에 달려 있다. ※ 용어 설명· 저익하중: 날개 면적 대비 기체가 가벼운 설계. 선회와 저속 비행에서 기동성이 높아진다.· 공력 설계: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저항을 줄이고 양력을 극대화한 외형 설계. 스텔스에도 이바지한다.· 추력편향: 엔진 배기구 방향을 움직여 기체를 조종하는 기술. 급격한 회전과 상승 같은 극한 기동이 가능하다.· 평판 노즐: 납작한 형태의 배기구. 기동성을 높이고 레이더·적외선 노출을 줄여 스텔스를 강화한다.
  • “경비원에게 선물” 공약 걸었다가…“앵벌이 시키냐” 악플 받은 개그맨

    “경비원에게 선물” 공약 걸었다가…“앵벌이 시키냐” 악플 받은 개그맨

    개그맨 김대범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전자레인지를 선물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뜻밖의 ‘악플’을 받았다. SNS에 경비원이 직접 등장해 공약 이벤트를 소개했는데,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앵벌이 시키냐”는 비난을 쏟아부은 것이다. 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대범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2016년부터 진행해온 경비원들을 위한 ‘좋아요 이벤트’를 이번에도 한다”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경비원 A씨는 “저는 아파트 경비원입니다. 좋아요 100개 넘으면 입주민 김대범씨가 전자레인지를 대기업 새 제품으로 바꿔준대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은 스케치북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100개를 넘겼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SNS에서 확산되자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 좋은 의미의 이벤트지만 경비원의 얼굴이 SNS에 공개된 것이 불편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경비원 얼굴을 팔아 좋아요를 구걸하나”, “선행은 조용히 하면 된다”, “비싼 전자레인지도 아닌데 그냥 사주면 안 되나” 등의 댓글을 달아 비판했다. 뜻밖의 논란이 불거지자 김대범은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닫았다. 이어 지난 2일에는 경비원에게 새 전자레인지를 선물하는 사진을 올리고 “이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봐주신 것은 전국 곳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경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한다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대범은 평소 SNS 이벤트 등을 활용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이어왔다.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빵과 음료 등 먹거리를 구입해 이웃 어르신들에게 나누는가 하면, 경비원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이같은 내용을 SNS를 통해 공유해왔다. 이에 경비원도 그의 생일을 맞아 현수막과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해주기도 했다. 김대범은 2004년 KBS 19기 공채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 SBS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대범한TV’를 운영하고 있다.
  • 래미안 역사 보러갈까…래미안 갤러리 11월 2일까지 ‘A.P.T. Moment’ 전

    래미안 역사 보러갈까…래미안 갤러리 11월 2일까지 ‘A.P.T. Moment’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인 ‘A.P.T. Moment’를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래미안의 역사를 담은 ‘Apartment Zone’, 아파트 도면과 함께 구현된 ‘People Zone’, 그리고 래미안 고객 추억 공모전의 사진과 글귀가 있는 ‘Time Zone’의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했다. 브라운관 TV 시절의 래미안 CF 광고, 촬영 시 사용한 소품, 실제 고객의 입주계약서, 지면 광고 등을 전시한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삼성 아파트·래미안과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한 영상도 상영한다. 이밖에 뻐꾸기시계와 영화 ‘타이타닉’ 포스터가 있는 방, 방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식사하는 부엌, 빨래가 널려있는 다용도실 등 과거의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트릭아트 공간도 마련했다. 오는 19일에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가 ‘래미안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 ‘느긋하게 밥 먹던 그 사람’ 범인이었다…사전답사까지 한 식당 절도범

    ‘느긋하게 밥 먹던 그 사람’ 범인이었다…사전답사까지 한 식당 절도범

    서울 일대 식당들을 사전 답사해 출입 구조를 파악한 후 침입해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8일 경찰청 유튜브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에서 늦게까지 남아 식사를 마친 남성 A씨가 늦은 밤 영업이 끝난 식당을 다시 찾았다. A씨는 뒷문을 통해 식당 내부로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다음날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3일간 추적한 끝에 경기도의 한 PC방에서 게임 중이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이 수사가 진행되던 중에도 A씨는 또 다른 서울 지역의 가게에 침입해 금고를 통째로 훔쳐 택시를 타고 도주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출입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일부러 낮에 방문했던 것”이라고 했다.
  • 첫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의식불명’…아버지, 링 위서 자해

    첫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의식불명’…아버지, 링 위서 자해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 첫 공식 대회에 나선 전남 무안의 한 중학생 A군이 상대의 강타에 링 위로 쓰러졌다. 엿새가 지난 지금도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A군은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연속 펀치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인근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 긴급 뇌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고 있다. A군 어머니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수술 당시 의료진이 사망 가능성이 50%라고 했는데 다행히 수술은 성공했다”며 “하지만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원래 건강했던 아이라 반드시 깨어날 거라고 믿는다”고 호소했다. 가족들이 가장 분노하는 지점은 응급 이송 과정이다. 경기장에서 병원까지 거리는 10㎞가 채 되지 않는다. 평소 승용차로 2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당시 구급차는 30분 가까이 소요됐다. A군 어머니는 “복싱은 부상 위험이 높은 스포츠인데도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만 대기하고 있었다”며 “아들이 뇌손상 징후를 보였는데도 구급차가 중간에 길을 잃고 신호까지 지키며 이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가족들은 사설 구급차 업체에 블랙박스 영상을 요청했지만 아직 제공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정확한 이송 과정을 확인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영상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절망한 아버지, 링 위서 자해 시도 극도의 절망감에 빠진 A군 아버지는 8일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대회가 진행 중이던 복싱 링에 올라 커터칼로 자해를 시도한 것이다. 아버지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복싱계는 조사에 착수했다. 대한체육회는 사건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복싱협회는 “현실적으로 모든 대회에 119구급차가 대기하기는 어렵다”며 “대처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있다. 쓰러진 학생이 회복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112순찰 근무중 차량에 총기 팽개치고 족구 시합한 경찰들

    112순찰 근무중 차량에 총기 팽개치고 족구 시합한 경찰들

    현직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112 순찰차량을 공원 인근에 세워두고 민간인들과 족구 시합을 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쯤 신기파출소 소속 A경위와 B경사가 112순찰근무를 하다 순찰차를 세워두고 경찰 정복을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지인들과 족구 경기를 했다. 이같은 사실은 A경위가 공원에서 자주 족구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이 112에 신고를 하면서 들통이 났다. 직원들 사이에 A경위는 동호회 대표 선수로 활동하는 등 족구광으로 알려져 있다. A경위 등은 당시 근무를 서면서 착용한 테이저건과 권총을 차량에 방치하고, 주민들과 운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 신기파출소 소속 C경위는 지난달 17일 면허 취소인 0.09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직위 해제 상태에서 불구속재판을 받고 있다. 전남경찰청이 여수경찰서에 대한 특별 감찰을 벌이는 등 기강확립에 나섰지만 한달도 되지 않아 파출소 직원들의 일탈 행위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신만 커지는 상황이다. 여수경찰서는 A경위 등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감찰 계획을 수립 해 오늘부터 본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8월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서는 세워둔 순찰차 뒷좌석에 가출 신고된 40대 지적장애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경찰관들의 총체적 근무 태만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이 사건은 현재 검찰의 보완·재수사 지시에 따라 수사가 계속 되고 있다.
  • 정체불명 고무보트는 中서 밀입국한 배… 붙잡힌 40대 “돈 벌려고…”

    정체불명 고무보트는 中서 밀입국한 배… 붙잡힌 40대 “돈 벌려고…”

    제주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고무보트는 밀입국을 위한 배로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서귀포시 소재 모텔에서 40대 중국 국적 밀입국자 A씨를 출입국관리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제주에 밀입국한 나머지 5명을 추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7시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에서 ‘미확인 고무보트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을주민이 최초 발견했으며 승선원은 없었다. 해당 고무보트는 90마력 선외기를 장착하고 전동추진기를 탑재했다. 발견 당시 고무보트에는 대량의 유류통이 적재됐다. 20ℓ(초록색) 9개, 55ℓ ·25ℓ(빨간색) 유류통 각 1통 등이다. 일부 사용한 정황도 나타났다. 또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중국어 표기 빵 등 비상식량이 구비된 정황을 토대로 밀입국에 무게를 두고 조사가 진행됐다. 구명조끼 6벌, 낚싯대 2대 등도 실려있었다. 이들은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서 7일 오후 출발해 8일 새벽 보트를 타고 460여 ㎞ 떨어진 제주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17년 10월 무사증으로 입도 후 불법체류하다 지난해 1월 18일 자진신고해 추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 당시 한국 체류때 알고 지낸 50대 여성과 함께 있던 A씨는 경찰에 “돈 벌려고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자신을 포함한 6명이 함께 밀입국한 건 맞지만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일행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중국인 브로커가 ‘보트를 통해 한국으로 밀입국 시켜주겠다’며 수백만원을 요구한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장치를 분석한 결과 중국 상하이 인근 해안에서 출발해 한경면 신창리를 목적지로 설정한 항적이 확인됐으며 한경면 해안에서 약 12~13마일 떨어진 해상 지점에서 항적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고무보트는 현장 조사 이후 인양됐으며 해경과 경찰, 군 방첩부대 등에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 엘리베이터서 여자아이 입막고 유괴 시도…남고생 긴급체포

    엘리베이터서 여자아이 입막고 유괴 시도…남고생 긴급체포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여자아이를 유괴하려 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9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20분쯤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B양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탄 뒤 입을 막는 등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이 큰 소리로 울며 저항하자 A군이 그대로 달아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양은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부모는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같은 날 오후 6시 55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45분쯤 자택에 있던 A군을 체포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B양으로부터 피해 진술을 받을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피해자가 서로 안면이 있는 사이인지, 어떤 목적으로 범행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며 “피의자 역시 미성년자로 야간에 조사가 불가능해 이날 주간 시간을 통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고현정, 촬영 중 아역배우 목숨 구했다…“파도 덮치자 달려가”

    고현정, 촬영 중 아역배우 목숨 구했다…“파도 덮치자 달려가”

    배우 고현정(54)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아역배우를 위기에서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아역배우 조세웅의 모친 A씨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SNS)에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으로 시작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조세웅은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고현정 분)의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조세웅과 고현정이 해변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이날 게시물과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모래놀이하는 조세웅을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A씨는 게시물에서 “(조세웅이)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가는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님께서 저 멀리서 제일 먼저 번개같이 달려와 구한 뒤 안아줬다”고 밝혔다. 이어 “의상도 다 젖으시고 온몸을 던져서 구해주시니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작 엄마인 저는 너무 놀라 얼어버렸다”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촬영이 끝나도 계속 세웅이와 놀아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진짜 천사 같았다. 세웅이도 한동안 ‘고현정 엄마’ 앓이를 했다”고도 했다.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2위 선(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고현정은 올해 데뷔 37년 차를 맞았다. 전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얻었으나, 2003년 이혼 후 양육권은 정 회장이 가져갔다. 한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지난 5일 처음 전파를 탔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2회 시청률은 각각 7.1%, 6.9%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SALAM SEOUL FESTIVAL)’ 행사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SALAM SEOUL FESTIVAL)’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8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SALAM SEOUL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국제관계대사, 주한 중동 국가 대사, 시의원 및 서울시민 등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서 ▲개막식 ▲살람서울패션쇼 ▲아·중동 문화교류 콘서트 순으로 약 3시간 가까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서울시민 약 500여명 가까운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 행사는 ▲아,중동국가 홍보부스(UAE, 오만, 카타르 등) 참관 ▲축사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개막식 퍼포먼스는 페스티벌의 슬로건인 “A Moment To Shine”의 의미로서, 각자의 색깔을 가진 모두(국가)가 하나가 되어 빛의 순간, 시작의 상징을 담은 빛(모래)으로 표현한 ‘샌드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개막식을 맞아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한 주요 내빈으로는 ▲조태숙 회장(서울특별시관광협회) ▲구홍석 대사(서울시 국제관계대사)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채 이사장(한,아프리카재단) ▲조민행 이사((재)한국이슬람교) ▲조영찬 회장(사단법인 할랄협회)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요 외빈으로는 주한 UAE 대사인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재)한국-아랍소사이어티 부이사장), 자카리야 알사아디(주한 오만 대사)를 비롯해, 주한 카타르, 요르단, 수단 대사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울과 아시아, 중동 지역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한국과 아시아, 중동은 오래전부터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며, 현재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넓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중동의 젊은 세대는 K-드라마와 K-팝을 즐기고, 한국에서는 아랍어를 배우려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며 가까워지는 인상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오늘 개최하는 살람 서울 페스티벌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개막식 이후에는 ‘Heritage in Harmony 2025’를 주제로 한국 전통 디자인과 아,중동 전통 요소를 융합한 ‘패션쇼’가 약 1시간가량 총 4막으로 이어졌다. 이 중 1막은 ▲‘K-드라마 속 전통 한복 엿보기’(디자이너 :김정숙)로 한국 전통의상으로 꾸미는 오프닝 무대가 이어졌으며, 2막은 ▲‘서울과 아,중동의 만남’(퓨전한복)(디자이너:한뉘)을 통해, 본 행사의 주제인 ‘Moment to Shine’과 어울리는, 아,중동과 서울의 의상이 하나가 되어 빛나는 순간을 퓨전한복을 통해 표현하는 패션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 3막은 ▲‘MZ 세대의 아,중동 패션’(디자이너 :이언영)을 통해 2030 세대로 표현되고 현세대 MZ 감성으로 해석하는 세미 아,중동 패션을 공개했으며, 4막은 ▲아,중동 패션 이야기와 히잡 스타일링)(디자이너:명유석)을 통해, 아,중동 패션과 히잡스타일링의 이야기를 담은 피날레 패션쇼도 연이어 이어졌다. 1시간가량의 패션쇼 이후에는 ‘문화교류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 ‘아,중동 문화교류 콘서트’를 주제로, 1막은 아,중동 전통 공연(국립 포트사이드 민속예술단(이집트 전통공연))을 통한 아,중동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듣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2막은 서울 전통 공연(크로스오버밴드, 새날밴드)으로 트렌디한 감각으로 해석되는 전통음악 공연이 계속되었다. 특히 8일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인 3막은 모두가 기다리는 K-POP 공연(박명수, 테이)으로, 아,중동/국내 인지도 파급력을 가진 자랑스러운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밤 9시가 넘은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3시간 이상 이어진 이날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개막식 공연은 다음날인 9일 오후 같은 공간인 광화문광장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며, 퍼포먼스 및 국악공연과 서울구석구석라이브 총 7개 팀의 공연(▲조선나팔바람(퓨전국악) ▲라스트릿크루(비보잉) ▲비가비(태권도 공연) ▲뎀 럭키(아프리카 공연) ▲푸에고 무용단(퓨전무용) ▲이집트 국립민속예술단 ▲화려(타악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Salam Jam: Talk & Fun’인 ▲아,중동 문화 토크콘서트 및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부대 프로그램’인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기업 및 아,중동 홍보관 등도 예정되어 있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지나는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9일 오후 9시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계속된다.
  • 파도 덮치는 순간…고현정, 바다 뛰어든 6살 아이 구했다

    파도 덮치는 순간…고현정, 바다 뛰어든 6살 아이 구했다

    배우 고현정이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아역 배우 조세웅군의 어머니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현정과 세웅군이 나란히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엔 고현정이 세웅군을 다정히 챙기며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지난해 ‘사마귀’ 촬영차 갔던 신안 어느 섬마을 바닷가”라고 운을 뗐다. 그는 “바다 보고 흥분한 6세 아이가, 바다를 보자마자 달려갔다”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이 저 멀리서 번개같이 달려오셔서 구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의상이 다 젖어도 개의치 않고 아이를 구하는 데만 신경 썼다고 한다. A씨는 “그리고는 (아이를) 꼭 안아주셨다”며 “의상도 다 젖었었다. 온몸을 던져서 구해주시다니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인 저는 너무 놀라 정작 얼음이 되었는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슛이 끝나도 계속 세웅이랑 놀아주시고 예뻐해 주신, 천사 같았던 배우님”이라고 덧붙였다. 고현정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감독 변영주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이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 범죄가 발생하자, 사건 해결을 위해 형사 차수열(장동윤)이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공조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현정은 극중 아동과 여성에게 폭력을 가한 사람들을 같은 방식의 폭력으로 살해하는 연쇄살인범 ‘사마귀’인 정이신을 연기했다.
  • “여행 가서 집 비었어” 지인 시켜 남친 집 턴 30대女…법원 판단은?

    “여행 가서 집 비었어” 지인 시켜 남친 집 턴 30대女…법원 판단은?

    동거 중이던 연인과 여행을 떠나게 되자 지인을 시켜 비어있던 연인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 절도 혐의를 받는 김모(36)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연인 A씨와 교제 중이던 김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A씨의 주거지에서 동거했다. 그러던 중 A씨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김씨는 A씨의 집이 비게 되자 집에 있는 A씨 소유의 현금과 귀금속, 시계, 가방, 의류 등을 훔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A씨 집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주거지에 들어가 A씨 소유 현금 980만원을 가지고 나오게 했다. 이후 김씨는 이를 무통장 입금해 자신에게 송금하도록 한 것을 비롯해 이때부터 총 19회에 걸쳐 A씨 소유의 현금 등 합계 약 2억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19회에 걸쳐 동거하던 피해자의 고가의 금품을 절취한 점 ▲총 범행 금액이 2억 1400여만원이나 피해자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5억원을 넘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수법이 불량하고 계획적 범행인 점 등을 양형 사유로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피해자에게 2억여원을 변제한 것으로 보이는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고했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뉴욕 증시 보합세 유지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뉴욕 증시 보합세 유지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소폭 상승했으며, 애플(AAPL)은 소폭 하락했다. 이러한 보합세는 시장 전반의 안정성에 기여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77% 상승한 168.3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애플은 0.76% 하락한 237.88달러로 마감했다. 브로드컴(AVGO)은 3.21% 상승하며 345.65달러로 장을 마감,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65% 상승하여 498.20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1.51% 상승한 235.84달러를 기록했다. 메타(META)는 0.02% 하락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0.32% 하락한 234.0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160,703,979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거래대금은 272억 달러로, 약 37조 7,526억원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래대금은 83.1억 달러로 약 11조 5,261억원, 애플의 거래대금은 116억 달러로 약 16조 983억원이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66%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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