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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비 月400만원”…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가격

    “학원비 月400만원”…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가격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초·중·고를 거쳐 서울대 치의학과에 진학한 학생이 자신의 사교육 경험과 비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에 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대치동 학생들의 학원 중심 생활을 설명하며,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사교육비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고 전했다. 그는 “대치동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원 일정이 촘촘하다”며 “고등학교 3학년엔 학원비로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사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처럼 이어졌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는 국어·영어·수학·과학 학원을 주 4일 정도 다녔고, 남는 시간에는 수영이나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병행하는 식으로 하루 일정을 채웠다. 그는 “주 4일 정도 국어, 영어,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학원에 다녔고, 학원 사이사이 시간에 수영,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일정은 더욱 빡빡해졌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가 끝난 후 밤 10시까지 학원 수업을 듣고, 이후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독서실에서 개인 공부를 한 뒤 오전 7시에 기상했다”며 “수면 부족 상태도 겪었다”고 했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생활 방식도 시험 시간에 맞춰 조정됐다. 그는 고3 시기를 떠올리며 “밤 11시 30분에 취침, 오전 5시 30분 기상 루틴을 유지하고, 총 학원 이용 시간은 주당 약 40시간 정도”라고 했다. 특히 사교육 방식 역시 단순히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나눠 운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전까지 고교 과정의 국·영·수 문법과 개념을 어느 정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수학의 경우 ‘심화 문제 풀이’ 혹은 ‘중상위권 다지기’ 등 강사별 주제에 맞춰 여러 개의 강의를 동시에 수강하기도 했는데, 고3 때는 과목별로 한두 개씩 총 9개의 학원을 병행하기도 했다”고 했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는 주요 과목과 제2외국어까지 포함해 학원을 병행했으며, 독서실 이용료와 교재비, 온라인 강의 비용을 합치면 월 4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수능을 앞둔 이른바 ‘마지막 기간’에는 강의 수와 교재비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더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란 아이들 죽어 화나” 서울 유대교회 랍비 협박한 ‘만취’ 30대男

    “이란 아이들 죽어 화나” 서울 유대교회 랍비 협박한 ‘만취’ 30대男

    만취 상태에서 유대교회 랍비(유대인 성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협박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2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일 용산구 소재 유대교회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이틀 후인 4일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큰 혐의점이 없어 풀려났으나, 이틀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시 한번 비슷한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려 17일 다시 검거됐다.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란 아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있어 화가 났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자주 쓰면 유지, 거의 안 쓰면 전환”… 5세대 실손, ‘갈아타기 득실’ 따져보니

    “자주 쓰면 유지, 거의 안 쓰면 전환”… 5세대 실손, ‘갈아타기 득실’ 따져보니

    다음 달 출시를 앞둔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두고 가입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 인하라는 ‘당근’과 비급여 보장 축소라는 ‘채찍’이 동시에 제시되면서 갈아타기 판단이 더 복잡해졌다. 6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비중증 비급여 이용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실손보험 개편에 나섰다. 오는 5월 초 출시되는 5세대 실손은 중증 질환 보장은 유지하는 대신, 도수치료·체외충격파·영양주사 등 비중증 비급여는 보장을 줄이고 자기부담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최대 3년간 보험료 50% 할인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험료는 내려가고 보장은 줄어드는 구조라, 병원 이용 패턴에 따라 체감 손익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가입자를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눠 유불리를 살펴봤다. ① “거의 안 쓰면 갈아타기 이득”… 저이용형A씨는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다. 자녀는 1년에 병원을 한두 번 갈까 말까 할 정도로 건강한 편이라 보험금을 청구하는 일도 거의 없다. 이런 경우 보장 축소 영향은 크지 않다. 5세대로 전환하면 의료비 절감보다 보험료 절감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할인까지 적용되면 당장 부담이 줄어 전환이 유리하다. ② “자주 쓰면 유지가 유리”… 고이용·비급여 집중형B씨는 60대 후반 자영업자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을 자주 찾는다. 연간 의료비는 500만원을 넘고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 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다. B씨처럼 반대로 병원을 자주 찾고 비급여 치료 비중이 높은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기존에 보험으로 처리되던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 구간이 늘어날 수 있다. 중증 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비급여 의료비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보장이 유지되지만, 비급여 치료 이용이 잦다면 보장 축소가 더 손해일 수 있다. ③ “애매하면 반드시 따져봐야”… 중간 이용형C씨는 30대 직장인으로 평소에는 큰 질환이 없지만 감기나 소소한 질환으로 병원을 찾고 필요할 때 비급여 치료도 이용한다. 연간 의료비는 200만원 안팎이다. 이 유형은 보험료 인하와 본인부담 증가가 동시에 작용해 판단이 가장 어렵다. 몰리는 시기에는 부담이 늘어날 수 있고, 할인 종료 이후까지 보면 비용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자신의 의료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실제 부담 변화를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④ “가끔 크게 쓰면 전환 신중”… 간헐 고비용형D씨는 40대 전업주부로 평소에는 병원을 거의 찾지 않지만, 허리 통증이 심할 때 도수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아 한 번에 수십만원씩 지출한다. 이용 빈도만 보면 저이용형인 A씨와 비슷하지만 실제 부담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보험료가 낮아지더라도 치료가 몰리는 시점에는 본인부담이 크게 늘 수 있어 보험료 인하 효과가 상쇄될 수 있다. 5세대 실손에서는 일부 비급여 항목이 별도 관리되는 ‘관리급여’로 바뀌는 만큼, 보장 공백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치료 계획이 있다면 전환 시점을 치료 이후로 조정하는 선택도 고려할 수 있다.
  • 대전 길거리서 40대가 아내 흉기로 찔러 체포…아내 긴급 수술

    대전 길거리서 40대가 아내 흉기로 찔러 체포…아내 긴급 수술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 B(40대)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손님이 성폭행” “아내 실종” 부부의 충격적 신고, 전말 드러났다…합의금 노린 ‘공범’

    “손님이 성폭행” “아내 실종” 부부의 충격적 신고, 전말 드러났다…합의금 노린 ‘공범’

    수천만원대 합의금을 노리고 성폭행 무고 범행을 벌인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 형사1부(부장 이대성)는 경찰이 불송치한 강간 사건을 보완 수사해 A(38)씨·B(41)씨 부부가 피해자 C씨를 상대로 무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기소했다. 단란주점 접객원인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제주 한 호텔에서 손님 C씨에게 강간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C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하고 술을 마시고 있으면서, 경찰에는 ‘살려달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남편인 B씨는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0여명을 동원해 A씨를 찾았는데, A씨는 경찰에 ‘C씨로부터 강간·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상황을 종합한 경찰은 지난해 말 C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불송치했다. 그러자 A씨 부부는 경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제주지검은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부부를 무고 혐의로 입건해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 주거지 압수수색과 휴대폰 전자정보 정밀 분석(디지털포렌식)도 진행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수천만원대 합의금을 노리고 무고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들 부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고의로 허위 실종 신고를 해 경찰력이 낭비된 부분에 대해서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결국 이들 부부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검찰은 이달 6일자로 이들을 구속기소했다.
  •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안전 관리 총력

    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안전 관리 총력

    전남 여수시가 오는 4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여수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교통 및 주차 대책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198개 협약당사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 등 2만 1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고 위험과 교통 혼잡 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인력 총 293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을 행사징인 여수박람회장 국제관 A동에 설치해 시와 대행사,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의료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소노캄 호텔과 신라스테이 등 주요 숙소와 행사장 일원에 구급차 7대를 분산 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8대를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행사 전날인 4월 19일에는 시와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해 무대 구조물과 전기 배선, 소방 시설 등 시설 전반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스카이타워 전용 주차장 600면과 박람회장 정문 공영주차장 등을 포함해 총 74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 등 216명을 투입해 행사장 주변 교통 지도와 주차 안내를 통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대표단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와 주차장 이용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고위급 회의와 정책 포럼,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서울데이터랩]풍산홀딩스 29.9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풍산홀딩스 29.99%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6일 오후 3시 30분 풍산홀딩스(005810)가 등락률 29.99%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풍산홀딩스는 장 중 112만 7956주가 거래됐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900원 오른 4만 7250원에 마감했다. 한편 풍산홀딩스의 PER은 9.15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57%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광전자(017900)는 주가가 29.97%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57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남선알미늄(008350)의 주가는 2190원으로 21.33% 급등하며 호조를 보였다. 상승률 4위 GS글로벌(001250)은 15.77% 상승하며 37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알루코(001780)는 13.52%의 상승세를 타고 2705원에 마감했다. 6위 풍산(103140)은 10만 8100원으로 11.67% 상승 마감했다. 7위 조일알미늄(018470)은 종가 1654원으로 16.15% 상승 마감했다. 8위 삼성E&A(028050)는 종가 4만 4950원으로 10.85% 상승 마감했다. 9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는 4만 5550원으로 12.86% 상승 마감했다. 10위 후성(093370)은 9980원으로 11.88% 상승 마감했다. 이 밖에도 남선알미우(008355) 18.31%, 인스코비(006490) 7.05%, 대한유화(006650) 7.39%, 효성티앤씨(298020) 7.85%, 대영포장(014160) 6.87%, 일진전기(103590) 5.21%, 성문전자우(014915) 6.54%, 동일제강(002690) ▲6.37%, 수산세보틱스(017550) ▲6.25%, 우성(006980) 1.64% 등을 기록하며 이날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6일 장 마감 5분 만에 16.39%의 검색 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9만 3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1% 상승했다. 거래량은 2062만 7571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 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률 1.14%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 비율 3위의 삼천당제약(000250)은 4.63% 하락 마감했다. 검색 비율 4위 대한광통신(010170)은 상승률 6.67%로 상승했다. 검색 비율 5위 삼성SDI(006400)는 3.42%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0.42%로 횡보를 기록했다. 7위 삼성E&A(028050)는 12.58%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8위 풍산(103140)은 12.91%의 급등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9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93% 소폭 하락했다. 10위 대우건설(047040)은 2.97% 상승했다. 이 밖에도 SK이터닉스(475150) ▼9.09%,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 ▲8.78%, 로킷헬스케어(376900) ▼25.99%, 펄어비스(263750) ▼4.75%, LIG넥스원(079550) ▼5.81%, 흥아해운(003280) ▼7.33%, 한화오션(042660) ▼4.69%, 한미반도체(042700) ▼3.08%, 남선알미늄(008350) ▲18.01%, 우리기술(032820) ▼4.63%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의령 야산 재해복구 작업 중 40대 추락…심정지 병원이송

    의령 야산 재해복구 작업 중 40대 추락…심정지 병원이송

    6일 오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인근 야산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의령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크레인에 소형 굴착기를 고정하고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는 굴착기를 지탱하던 로프가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사업자인 A씨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벌목한 나무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의령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이곳에서 수해와 관련한 복구 작업을 벌여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광주도시공사, 건강·상생 통합 프로젝트 ‘H.E.A.L. 2026’ 본격 가동

    광주도시공사, 건강·상생 통합 프로젝트 ‘H.E.A.L. 2026’ 본격 가동

    광주도시공사가 임직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기부로 연결하기 위한 통합 건강 증진 프로젝트 ‘H.E.A.L. 2026’을 본격 가동한다. 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제81회 식목일(5일)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 임직원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데스크 테라피’ 행사를 진행했다. 삭막한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쓰인 다육식물 266개를 대형 유통망이 아닌 지역 화훼 소상공인에게 일괄 구매,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 매출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데스크 테라피는 광주도시공사가 올해 도입한 조직문화 브랜드 ‘H.E.A.L. 2026’의 4대 핵심 과제 중 ‘Life(정서적 안정)’ 분야에 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한 업무 부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직원의 번아웃 예방 및 지속 가능한 건강 중심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를 시작으로 ▲Habit(올바른 습관 정착) ▲Energy(역동적 에너지 확산) ▲Activity(체력 증진) 등 연중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습관(Habit)’ 분야에서는 관내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11개월간 맞춤형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성공한 직원 5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또 ‘활력(Energy)’ 분야인 ‘Run-Up 기부’ 챌린지는 4월 한 달간 임직원 누적 걸음 3000만 보를 달성할 경우 다가오는 어린이날 사회 보호계층 아동 시설에 300만 원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사업이다. ‘체력(Activity)’ 분야의 ‘바디 체크 챌린지’는 보건소와 협력해 연초 대비 연말 체성분(InBody) 수치가 가장 많이 개선된 직원 10명에게 각 50만 원을 포상해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유도한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향후 가족친화경영 지표 및 경영평가에 적극 반영해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김승남 사장은 “직원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해야 시민에게도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사회 보호계층과 늘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 동물’에 목 물리는 꿈, 흉몽?…“복권 1등 당첨됐습니다”

    ‘이 동물’에 목 물리는 꿈, 흉몽?…“복권 1등 당첨됐습니다”

    흉몽이라고 생각했던 꿈이 엄청난 행운이 되어 돌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스피또1000’ 103회차에서 1등 5억원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서울 서초구 동광로에 있는 한 복권 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로또복권을 주로 샀는데, 우연히 판매점에서 즉석 복권을 보고 몇 장 구매해 긁어봤다”며 “재미를 느껴 외근 나갈 때마다 한 번씩 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 외근 후 스피또1000을 몇 장 구매해 사무실에서 혼자 확인했다”며 “1등 당첨을 확인하는 순간 ‘어떻게 하지? 진짜인가?’라는 생각이 들 만큼 믿기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특히 A씨는 당첨 전날 자신이 꾼 꿈에 대해 “복권을 사기 전날 뱀에게 목을 물리는 꿈을 꿨다”며 “검색해 보니 흉몽이라고 나와 걱정했는데, 이렇게 당첨의 행운을 얻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평소 복권 구매 습관에 대해선 “로또복권과 즉석 복권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부채를 상환하고 나머지는 저축할 계획”이라며 “고민 많던 일상에 큰 기쁨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 “공사 없이도 주거환경 개선”… ‘무타공 스마트홈’ 확산

    “공사 없이도 주거환경 개선”… ‘무타공 스마트홈’ 확산

    큰 시공 절차 없이 거주환경 바꾸는 ‘노 드릴’ 가전 주목… 아카라·삼성·쿠쿠 등데이터도 들고 이사한다… 가전·가구 부속물 넘어 ‘라이프스타일 OS’로 변화서울 마포구의 한 구축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는 직장인 A씨(36)는 거실 벽면의 오래된 월패드를 교체하는 대신, 직접 구매한 기기로 ‘무타공 스마트홈’을 구축했다. A씨는 “입주 시 설치된 구형 빌트인 시스템(조명·난방 제어기 등)은 최신 가전과 연동되지도 않고, 이사 가면 남의 집 자산이 되는 ‘매몰비용’일 뿐”이라며 “반면 직접 설치한 스마트 조명과 스위치, 센서는 내 라이프스타일 데이터가 축적된 자산이자 어디든 들고 갈 수 있는 물건”이라고 밝혔다. 주거 공간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집의 가치를 높이는 빌트인(Built-in) 기술이 선호됐다면, 최근에는 거주자의 삶을 따라 이동하는 ‘포터블(Portable) 스마트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월세 비중이 높은 국내 시장에서, 못을 박지 않고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노 드릴(No-Drill) 테크’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관부터 주방까지 ‘포스트잇 붙이듯 가전 설치’… 공간 활용 방식 변화 그동안 스마트홈 구축의 주요 장벽은 벽을 뚫는 ‘타공’과 복잡한 ‘배선’이었다. 하지만 최근 가전·IT 업계는 설치 부담을 줄인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AIoT 전문 기업 아카라라이프는 기존 현관문의 손잡이 구멍을 활용해 교체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락 ‘L100’, 소켓에 끼우는 방식의 ‘스마트 전구’, ‘멀티 재실 센서 FP300’ 등을 선보이고 있다. 주방과 생활 가전 역시 설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쿠쿠의 3인용 식기세척기 ‘마시멜로 2.0’은 별도 타공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생활가전 브랜드 한경희도 최근 타공 없는 벽걸이형 구조로 욕실 등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하는 리모컨형 PTC 욕실난방기를 선보이며 ‘노 드릴’ 행보에 가세했다. 설치 편의성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연속성’ 확보전문가들은 스마트홈이 특정 공간에 고정된 시스템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거주지를 옮기더라도 기존에 설정해둔 조명, 가전 작동 방식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카라라이프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경우, 이사한 새집에 기기를 재설치하면 기존의 자동화 저장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수면 패턴, 선호 조도, 외출 루틴을 즉시 재현한다. 물리적 공간은 바뀌어도 거주자가 설계한 ‘공간의 지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삼성전자 역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 간 연동과 사용자 경험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홈이 주거 공간의 부속 기능을 넘어 개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망치 대신 앱(App) 사용”… 임대차 환경 변화이러한 흐름은 부동산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임대차 종료 시 발생하는 분쟁 중 ‘벽면 훼손’ 관련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무타공 제품 확산은 관련 갈등을 줄이는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검색 데이터에서도 ‘무타공’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며, 설치 부담을 줄인 제품과 인테리어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 환경에 대한 소비 기준이 변화하면서, 공간 자체보다 그 안에서의 경험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주거 공간은 고정돼 있더라도, 그 안의 기능과 경험은 이동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참석…시민과 함께 노들섬 미래 방향 공유

    김용호 서울시의원,‘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참석…시민과 함께 노들섬 미래 방향 공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은 노들섬의 향후 조성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문가 토크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찾았다. 행사에서는 노들섬의 향후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노들섬 조성과 관련해 교통, 주차, 접근성 등 이용 편의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서울시 관계부서와 논의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을 함께 관람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들섬은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노들섬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문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건립돼야 할 것이다.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들섬은 총사업비 약 3704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지난 2025년 10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단계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변부(하반부) 구간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7년 8월 8일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공중부(하늘예술정원)는 2026년 11월부터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의 현장 모습과 노들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주제 영상은 서울시 공식 영상 채널(https://tv.seoul.go.kr/v/18c2cd9880ed456fb6a55b9d270ea61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친과 헤어져 외박 나갔다가 ‘복귀 거부’한 20대 장병…징역 8개월

    여친과 헤어져 외박 나갔다가 ‘복귀 거부’한 20대 장병…징역 8개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등의 이유로 외박과 외출을 나간 20대 군 장병이 복귀 지시를 2차례 어겼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김정헌)는 군무이탈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1월 30일 경기 고양시 한 군부대에서 1박 2일 외박을 나간 뒤 복귀 지시를 어기고 17시간 동안 부대를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12월 14일 외출을 나갔다가 제때 복귀하지 않고 간부가 찾으러 올 때까지 4시간 동안 부대를 벗어난 혐의도 있다. A씨는 당시 여자친구와의 결별 문제로 외박을 나갔으나, 부대 복귀를 거부하며 위치도 허위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중대장에게 “복귀가 좀 늦어질 것 같다”며 위치를 은평구로 보고했지만, 실제로는 여자친구 집인 인천 인근에 있었다. 이 건과는 별개로 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돈을 불려주겠다고 속여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75차례에 걸쳐 6068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도 함께 기소됐다. 재판부는 “군무이탈죄는 군 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저해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이전에도 수차례나 휴가 기간 내 복귀를 거부한 적이 있고 그때마다 소속 부대의 배려를 받았는데도 잘못을 개선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남선알미늄 거래대금 무려 3,115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남선알미늄 거래대금 무려 3,115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008350)이 1억 4898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2240원으로, 시가총액의 10.77%에 해당하는 막대한 거래대금이 기록되고 있으며 상승률은 24.10%에 이른다. PER은 80.00, ROE는 1.25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변동성을 보였다. 신성이엔지(011930)는 3610원으로 4.79% 상승하며 거래량 9345만 2793주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4.50%에 해당한다. PER -106.18, ROE -2.97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하다. 조일알미늄(018470)은 1672원으로 17.42%의 급등세를 보이며 6304만 378주가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4.83%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대우건설(047040)은 1만 7460원으로 3.87% 상승하며 거래량은 2403만 7003주로 집계됐다. 광전자(017900)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57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2311만 4787주에 달한다. 흥아해운(003280)은 보합세를 보이며 4090원에 거래되고 있고, 알루코(001780)는 13.73% 상승해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001510)은 5.51% 하락세를 보이며 1868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글로벌(001250)은 16.40% 상승해 3690원에 거래된다. 한국ANKOR유전(152550)은 2.03% 하락해 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전자(005930) ▲3.60%, 대영포장(014160) ▲4.16%, KEC(092220) ▼2.72%, 인스코비(006490) 보합, 케이뱅크(279570) ▲7.31%, 삼성E&A(028050) ▲11.84%, 서울식품(004410) ▼1.18%, 후성(093370) ▲10.43%, 넥스틸(092790) 보합, 대한해운(005880) ▼2.3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남선알미늄과 광전자가 각각 24.10%와 29.97%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0.77%로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SK증권과 한국ANKOR유전은 각각 5.51%와 2.03% 하락해 주목받고 있다. SK증권의 경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0.57%로 매도세가 강한 상황이다. 전체적인 시장은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적극적인 매매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1억 날린 남편, 파산 고민…이혼하면 제 아파트는 어떡하죠”

    “1억 날린 남편, 파산 고민…이혼하면 제 아파트는 어떡하죠”

    퇴직금과 가족 돈을 끌어모아 투자에 나섰다가 1억원을 잃은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이 개인파산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아내는 자신의 명의로 된 아파트까지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을 호소했다. A씨는 “남편은 원래 주변 말에 쉽게 흔들리는 편이었다”며 “누가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커가는데 저축은 뒷전이고 ‘인생은 한 방’만 외쳤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은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전해졌다. A씨 가족의 재산은 결혼 당시 마련한 집 한 채가 전부다. 5년 전에는 프랜차이즈 치킨집 운영 실패로 대출까지 남아 있어, A씨는 현재 대형마트에서 일하며 생활비와 이자를 감당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 남편이 자동 투자 프로그램을 내세운 사기에 빠지면서 불거졌다. 인공지능(AI)이 주식과 가상자산을 자동으로 거래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는 설명에 속아 투자에 나섰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소액 투자로 실제 수익금이 입금되자 신뢰를 갖게 됐고, 투자금을 늘리라는 권유에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5000만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시어머니에게 5000만원을 추가로 빌려 총 1억원을 사기범 계좌로 송금했다. A씨는 “이런 사람과 계속 살아갈 자신이 없다”며 “남편은 빚을 감당하지 못해 개인파산까지 생각하고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상담을 요청했다. 특히 “남편이 파산하면 제 명의 아파트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고 우려했다. 임경미 변호사는 “배우자와 상의 없이 거액을 사용해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정도라면 부부 간 신뢰가 깨진 것으로 볼 수 있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투자 사기를 당했을 경우에는 즉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변호사는 “사기 사실을 인지하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금융감독원에 지급정지 신청을 해야 한다”며 “상대방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90일 이내에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해야 지급정지 효력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남편의 개인파산이 배우자 재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부부별산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재산은 원칙적으로 보호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동 재산이 있는 경우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파산을 앞두고 재산을 임의로 이전하면 법원이 이를 취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 변호사는 “적정 범위 내에서 이혼 및 재산분할이 이뤄진 경우라면 배우자에게 이전된 재산은 문제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한국 물가 더 뛴다”…AMRO, 1.9→2.3% 한달 만에 전망치 상향

    “한국 물가 더 뛴다”…AMRO, 1.9→2.3% 한달 만에 전망치 상향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한 달 만에 한국의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했다는 분석이다. 6일 AMRO가 발표한 ‘2026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3월 10일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제시했던 1.9%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AMRO는 한국·일본·중국과 아세안 10개국 전반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회원국의 경제와 금융안정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AMRO가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높인 건 높아진 국제 유가 탓이다. AMRO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역내 에너지 수급 차질이 인플레이션의 추가적인 위험 요인”이라고 지목했다. 반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에 힘입어 1.9%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1.0%)보다는 반등한 수치이며, 지난달 성장 전망과 동일하다. AMRO는 아세안+3 지역은 올해와 내년 연간 4.0% 성장하며 성장세가 전년(4.3%) 대비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관세 부과 등에 따른 대외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등 기술 주도 수출 증가, 견고한 국내 소비와 투자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MRO는 향후 경제가 하방 위험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AI 투자 확대는 긍정 요인이지만 AI 성장 둔화, 미국의 관세 정책 재개 등은 부담 요인이라고 꼽았다.
  • 영종국제도시 분양권 거래 증가…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등 관심 확대

    영종국제도시 분양권 거래 증가…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등 관심 확대

    1~3월 분양권 거래 증가… 시장 기대감 반영 움직임서울 대비 가격 격차·교통 개선 영향으로 실수요 관심 지속 인천 영종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권 거래가 증가하며 수요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아파트 분양권 거래는 총 91건으로 집계됐다. 개별 단지 거래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입주 3년 차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전용 84㎡A 타입은 이달 5억 2000만원(7층)에 거래되며 분양가(최고 3억 8700만원) 대비 약 1억 3000만원 오른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특히 분양권 거래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분양권은 향후 입주 시점 가격 상승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거래 특성이 있는 만큼 시장 기대감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시장과의 가격 격차가 거론된다.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서울 중소형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약 14억 9323만원, 전세 평균 가격은 약 6억 6349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아파트는 매매 평균 약 4억 3591만원, 전세 평균 약 2억 7202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교통 여건 개선도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영종국제도시는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최근 영종~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6463)가 추가되면서 강남권 접근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이동이 용이해지며 생활권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향후 의료·상업 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어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병원과 복합쇼핑시설 조성 계획, 기업 이전 움직임 등이 이어지면서 지역 간 연계 효과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과 가격 경쟁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가운데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가격 상승 이전에 선제적으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종국제도시 내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96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일부 세대에서 인천대교, 해안 경관, 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인근 교육 및 공원 시설과의 접근성을 갖춘 입지로 계획됐다. 또한 행정시설 조성 계획이 포함된 지역 개발이 예정돼 있어 생활 편의성 개선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6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4억원대 후반부터 형성됐다. 계약 조건 일부 완화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영종국제도시에서는 분양권 거래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가격과 접근성, 개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수요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피렐리 ‘신투라토 올시즌 SF3’, 4월 국내 공식 출시

    피렐리 ‘신투라토 올시즌 SF3’, 4월 국내 공식 출시

    가상 개발 기반 설계…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제동·제어 성능 강화글로벌 테스트 통해 성능 입증… 올시즌 타이어 경쟁력 확보 피렐리는 올웨더 타이어 ‘신투라토 올시즌 SF3(Cinturato All Season SF3)’를 4월 중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유럽 시장에 출시된 신투라토 올시즌 SF3는 중형 및 소형 차량을 이용해 도심에서 주행하는 운전자를 위해 설계된 타이어로, 사계절 내내 안전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상 개발(Virtual Development)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높은 제동 및 제어 성능을 자랑한다. 제품군 전 사이즈는 유럽 타이어 에너지 라벨 기준 젖은 노면 접지력(Wet Grip)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의 성능을 인증하는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 마크가 부착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이전 모델의 3D 사이프(미세 홈)를 활용한 적응형 트레드 기술을 계승하며 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타이어 수명 전반에 걸쳐 눈길 접지력을 향상시킨 점도 눈길을 끈다. 타이어 마모 시, 사이프의 형태가 직선에서 지그재그 형태로 변화해 트레드 깊이가 줄어들어도 눈을 잡아 두는 표면적은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사이프는 타이어 내부를 전달하는 에너지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구조로 작동해 상황에 따라 겨울용 패턴에서 더욱 단단하고 밀집된 여름용 패턴으로 변형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동 성능, 노면 접지력, 조향 정밀도가 향상된다. 이전 세대보다 더 넓은 배수 홈과 날카로운 각도의 방향성 트레드 패턴이 적용돼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 이는 동시에 배수 성능을 높여 수막현상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또한 트레드의 랜드-씨(Land-Sea) 비율을 최적화해 승차감을 개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능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독일의 독립 시험기관 DEKRA 테스트에서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을 포함한 종합 제동 성능 부문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결과를 기록했으며, TÜV SÜD로부터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의 성능을 인정받아 ‘Performance Mark’ 인증을 획득했다. 여러 테스트에서 다양한 노면에서의 뛰어난 퍼포먼스는 물론 젖은 노면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도로 환경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독일 자동차클럽 AvD와 자동차 전문지 AutoBild로부터 ‘올시즌 타이어 제조사 올해의 브랜드(Best All Season Manufactur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또한 타이어 전문 매체 Tyre Reviews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안드레아 이옵 피렐리코리아 법인장은 “신투라토 올시즌 SF3는 다양한 환경에서 균형 잡힌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올웨더 타이어다”라며 “다양한 글로벌 테스트 결과는 해당 제품의 기술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SNS에 쌍욕 올리는 美대통령…‘우크라 침공’ 러시아마저 협상 촉구

    SNS에 쌍욕 올리는 美대통령…‘우크라 침공’ 러시아마저 협상 촉구

    연일 이란을 압박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원색적인 욕설을 써가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으로 제시했다.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하루 연장한 것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화요일(7일) 저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발전소는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고, 다리도 하나도 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를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48시간’으로 시한을 두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예고했다. 그러다 같은 달 23일 닷새 동안 공격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등에 대한 공격을 3차례 연기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빌어먹을(Fuckin’)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놈들아(you crazy bastards).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욕설이 담긴 게시글로 이란을 압박했다. 그는 “한번 지켜봐라! 알라에게 기도나 해라”라며 조롱조의 말까지 덧붙였다. 지난 1일 대국민 연설 전후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곳을 통해 석유를 대량으로 수입하는 국가들이 책임질 일이라며 미국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이날 원색적인 비난이 섞인 격한 어조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미국 역시 해협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경색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 파괴를 거리낌 없이 언급하면서 미군이 전쟁범죄를 저지를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민간 시설 파괴는 국제법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이란의 발전소나 담수화 시설, 유정, 도로, 교량 등 민간 시설을 파괴할 경우 국제법에 따라 전쟁범죄로 규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수시로 위협해왔다.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겨냥한 의도적인 공격은 제네바 협정, 헤이그 협약, 뉘른베르크 원칙, 유엔 헌장을 포함한 여러 국제법상 위반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이란의 석유 자원을 뺏는 것도 국제법이 금지하는 약탈 행위라고 NYT는 설명했다. NYT가 취재한 법률 전문가, 역사학자, 전직 미국 당국자들은 근래에 그 어느 미국 대통령도 이처럼 전쟁범죄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보통 미국 대통령과 참모들이 전시에 국제법과 미 군법을 때로는 위반하더라도 대외적으로만큼은 법을 준수하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참모들까지도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거리낌 없이 언급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13일 기자회견에서 부상하거나 항복한 적군에 자비를 베풀지 않고 사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 또한 국제법과 미 군법이 금지하는 행위다.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의 이런 발언은 오히려 이란의 저항 의지를 키울 수 있다.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카림 사자드푸어 선임연구위원은 “이란인들이 매우 인기가 없는 정권(이란 신정체제)을 중심으로 결집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시설 파괴와 민간인 피해 증가는 ‘이 전쟁이 이란의 통치자들뿐만 아니라 이 나라 자체를 겨냥했다’는 정권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가 실제로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수준의 작전을 펼친다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신뢰도와 지위가 크게 하락할 수 있으며, 그동안 전시에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해온 국제 규범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전쟁범죄라고 생각되는 지시를 받는 미군이 정신적 외상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라크에서 해병대원으로 참전한 경험이 있는 세스 몰턴 하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은 일부 현역 해병대원이 이미 국방부를 ‘전쟁부’(Department of War) 대신 ‘전쟁범죄부’(Department of War Crimes)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가 정치적 올바름에 치중한 나머지 전투력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국방부 대신 전쟁부로 부르게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압박 표현 수위가 거칠어지고,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F-15E 전투기 조종사 구조 작전 성공에 따른 자신감으로 지상군 투입까지 결행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침공 4년째 협상이 지지부진한 러시아마저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최후통첩을 자제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라브로프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에서 “러시아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을 완화하려는 여러 나라의 노력이 성공하길 바란다”며 “이는 미국이 최후통첩 발언을 그만두고 상황을 협상 궤도로 되돌릴 때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은 또 미국에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에 대한 불법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고 러시아 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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