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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에다 ‘열차테러’ 주장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통근열차를 향한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가 사망 198명,부상 1400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부상자들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어디까지 늘어날지 점치기 힘든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산하조직인 ‘아부 하프스 알 마스리 여단’이 이번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런던의 알 쿠드스 알 아라비신문으로 보내와 알카에다가 이번 테러 공격의 배후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다.또 9·11테러 발생 911일 만에 이번 공격이 이뤄진 것은 우연이 아니라 알카에다의 개입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만일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알카에다의 보복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 정보관리들은 알카에다가 아직까지 자신들의 범행을 이처럼 신속히 자인한 전례가 없는 데다 ‘아부 하프스 알 마스리 여단’이 예전에도 거짓주장을 한 전력이 있으며 테러 공격에 대한 수사가 이제 초기단계임을 들어 아직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사건 직후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의 소행이라고 밝혔던 스페인 내무부도 폭발물 뇌관들과 코란 내용이 담긴 아랍어 테이프가 실린 승합차가 사건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고 알카에다의 테러 공격 자행 주장이 전해지자 한발 물러섰다.앙헬 아세베스 내무장관은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럽전략정보안보센터 산하의 싱크탱크 세계테러감시소(WOT)는 ▲과거 ETA는 민간인들을 공격하기 전 반드시 사전경고를 했지만 이번에는 아무 경고도 없었던 점 ▲경찰이나 군,공무원 등 정부대표를 표적으로 했던 과거 ETA 전통과 배치되는 점 ▲ETA가 과거에는 자신들의 공격 후 자신들의 소행임을 홍보했으나 이번에는 적극 부인하고 나선 점 ▲ETA의 공격이 이번처럼 동시다발적이고 대규모로 무자비하게 자행된 전례가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이번 공격을 ETA의 소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인연감의 유럽안보분석 전문가 미아 소어는 ETA의 범행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그는 우선 이번 공격에 사용된 폭발물이 ETA가 과거 사용했던 것들과 같은 것임을 주목하고 있다. 또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속적 단속으로 ETA의 대다수 지도자들이 체포된 후 지도자들이 젊은 세대로 교체되면서 새 전략을 채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2001년 11월 스페인에서 체포된 알카에다 조직원 가운데 1명이 ETA와 접촉한 흔적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지적,ETA가 알카에다식 수법을 도입한 새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은 12일터 사흘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각급 학교와 은행,박물관 등이 문을 닫았다. 11일 밤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촛불집회가 열렸고 12일에도 희생자 추모 및 테러 규탄을 위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유엔을 비롯해 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은 일제히 테러를 통해 특정 목적을 이룰 수는 없다며 스페인 테러를 규탄하고 나섰다. 유세진기자 yujin@˝
  • [부고]

    ●洪性龍(전 서울시의원)씨 별세 準基(삼부토건 직원)榮基(위드엠 직원)珉基(〃)씨 부친상 11일 오전 1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8 ●李重雲(LG CNS 홍보팀 과장)씨 조모상 10일 오후 7시 서울 중림동 성당,발인 12일 오전 6시 (02)393-4499 ●黃慶淵(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단장)씨 별세 10일 오후 8시3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2001-1097 ●鄭奉鎭(전 동아일보 감사)씨 별세 大淳(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직업재활국장)明淳(자영업)씨 부친상 10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1 ●成箕晧(대한주택공사 경영관리실장)箕汶(서울동부지원 부장판사)箕南(대림산업 부장)箕炫(자영업)씨 부친상 11일 0시45분 서울삼성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秀一(연세대 대학원장)天一(신일용역 이사)씨 모친상 李恩英(서울대 교수)씨 시모상 11일 오전 6시5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 ●李善龍(학교법인 선일학원 설립자)씨 별세 金貞姬(선일학원 이사장)씨 상부 道榮(선일여자상업고 교장)仁淑(선일유치원장)泰榮(미국 거주)一榮(선일여중 교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7시3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92-3499 ●林泳秀(인제대 교수)동진(현광엔지니어링 대표)씨 모친상 11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1 ●桂德龍(자영업)雨龍(MBC 정보시스템팀 부장대우)씨 부친상 11일 오후 4시20분 경북 영주시 소망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9시 (054)636-0880
  • [부고]

    ●洪性龍(전 서울시의원)씨 별세 準基(삼부토건 직원)榮基(위드엠 직원)珉基(〃)씨 부친상 11일 오전 1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8 ●李重雲(LG CNS 홍보팀 과장)씨 조모상 10일 오후 7시 서울 중림동 성당,발인 12일 오전 6시 (02)393-4499 ●黃慶淵(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단장)씨 별세 10일 오후 8시3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2001-1097 ●鄭奉鎭(전 동아일보 감사)씨 별세 大淳(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직업재활국장)明淳(자영업)씨 부친상 10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1 ●成箕晧(대한주택공사 경영관리실장)箕汶(서울동부지원 부장판사)箕南(대림산업 부장)箕炫(자영업)씨 부친상 11일 0시45분 서울삼성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秀一(연세대 대학원장)天一(신일용역 이사)씨 모친상 李恩英(서울대 교수)씨 시모상 11일 오전 6시5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 ●李善龍(학교법인 선일학원 설립자)씨 별세 金貞姬(선일학원 이사장)씨 상부 道榮(선일여자상업고 교장)仁淑(선일유치원장)泰榮(미국 거주)一榮(선일여중 교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7시35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92-3499 ●林泳秀(인제대 교수)동진(현광엔지니어링 대표)씨 모친상 11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1 ●桂德龍(자영업)雨龍(MBC 정보시스템팀 부장대우)씨 부친상 11일 오후 4시20분 경북 영주시 소망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9시 (054)636-0880˝
  • [패션+α]

    ●태평양 헤라는 먹고 바르는 보디케어 상품 ‘에스라이트’를 건강식품 브랜드 ‘비비프로그램’과 동시에 선보인다.‘비비프로그램 에스라이트 슬리머(180정)’는 지방흡수를 저하시키며 영양을 보충해주고,‘헤라 에스라이트 디자이너(250㎖)’는 신체곡선과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방문판매용.각각 5만원. ●금비화장품은 20대 초반을 겨냥한 향수 ‘에르메스 메르베이’를 출시했다.오렌지,참나무 추출물 등이 들어있어 상큼한 향을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50㎖,8만 6000원선. ●프랑스 필기구 브랜드 워터맨은 여성을 위한 펜 ‘오다스’를 선보였다.다양한 패턴에 파랑 갈색 금색 초록 빨강 등 5가지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을 그려넣어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8만원선.(02)554-0911. ●애경산업 포인트는 보성 녹차로 만든 ‘녹차 진(眞)’을 내놓았다.화장이 잘 지워지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클렌징 화장품.크림 340㎖ 1만 1000원선,로션 300㎖,폼 175㎖,립&아이 리무버 105㎖ 4종 1만 1000원선.080-024-1357. ●유니레버코리아는 기존의 ‘폰즈 더불 화이트’에 미백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첨가해 새롭게 출시했다.토너 150㎖·에멀전 130㎖ 2만 6000원선,에센스 기획세트 6만 4000원선,크림 기획세트 5만 4000원선.080-041-7200. ●LG생활건강은 ‘라끄베르’의 새로운 모델로 고소영씨를 선정,1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첫 광고는 ‘라끄베르 피토가든 화이트’편으로 이달말부터 방영되며,‘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라는 문구도 다시 활용할 계획.˝
  • 황영기 회장내정자 인터뷰

    황영기(黃永基)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는 7일 “우리금융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민영화의 성공이며,이를 위해 주주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회장·행장 겸임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겸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했다.황 회장 후보는 이날 단독 추천된 뒤 우리금융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장취임 뒤 해야 할 일은. -민영화의 성공적인 마무리다.민영화를 빨리 하는 것과 지분을 높은 값에 파는 것을 적절하게 조화시켜야 한다는 뜻이다.기업가치를 높여 시장친화적인 방법으로 하겠다.우리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불균형이 심하다.카드 부문을 조속히 정상화시키고 비은행 부문을 우리금융의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키우겠다. 비은행 부문의 강화전략은.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 전략을 구사할 때다.다만,자금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 삼성에서 입지가 탄탄한데 사표를 쓴 것은 도박 아닌가. -도박이 아니라 도전이다.우리금융에서 해야 할 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금융업종간 벽이 허물어지고 현대투신이 푸르덴셜에,한미은행이 씨티그룹에 인수되는 등 금융시장이 격변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우리금융처럼 중요한 금융기관에서 일해 보고 싶었다. 삼성이라는 한계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라면 몰라도 삼성 출신이라는 점이 흠결은 아니다.지난달 말 현재 삼성이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은 1911억원인 반면 삼성 관계사의 예금잔고는 3조 518억원이다.삼성이 우리은행의 중요한 고객인만큼 삼성 출신이 문제가 된다는 점에 수긍할 수 없다.삼성자동차 채권비중도 서울보증이 53%인 반면 우리은행은 15%에 불과하다.삼성자동차 처리는 채권단이 공동으로 결정할 문제지,독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삼성증권이 이헌재펀드의 자문사로 결정됐던 점 등이 회장 후보가 되기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오늘(7일) 아침 8시 이재웅 회장 추천위원장이 휴대전화로 알려준 게 공식 통보받은 전부다.정부기관에서 언질받은 적은 없다.이헌재펀드를 구성할 때 업무관계로 이 부총리를 몇번 봤지만 다른 인연은 없다. 부총리는 우리금융 지배구조를 일임한다고 했는데. -고맙게 생각한다.대주주(예금보험공사)와 상의한 뒤 구체적인 입장을 얘기하겠다. 우리은행장을 겸임할 계획인가. -겸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우리금융 업무 중 은행업무 비중이 80%다.비은행 업무를 키워나가는 재정적인 원천도 은행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주사와 은행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한다.지주사와 은행이 함께 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의사결정 방식이 구축될 때까지 회장이 행장을 겸임하고 좀더 나아지면 회장·행장을 분리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씨티그룹의 한미은행 인수에 대한 생각은. -세계적으로 유수한 전략적 투자자가 들어오는 것은 나라 전체로서는 대단히 좋은 일이다.그러나 은행권에 몸담은 사람으로서는 안 좋은 일이다.씨티의 금융업 경험,우수한 인력은 무서운 자극제가 될 것이다.씨티그룹에서 구사하는 경영기법,핵심역량을 우리은행이 빨리 배워 선진화하는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회장을 맡기에 나이가 비교적 젊은데. -나이에 따라 세대를 구분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회장이나 행장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다 나가라는 무식한 말은 하지 않겠다.다만,외부인력 수혈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외부 수혈을 하려면 노조의 협조를 얻어 적절한 인사제도 및 급여평가 보상제도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선결과제다.우선 급한 인력들은 제도개선을 통해 외부에서 영입하고 내부인력은 신입사원 때부터 적용할 수 있는 직무능력개발 프로그램(career development)을 만들겠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부동산플러스] 대림, 죽전 2·3차 7일 접수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용인 죽전2,3차 e-편한세상’ 아파트 445가구를 8일 분양한다. 지상15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32평형 206가구,33평형 239가구이며 분양가는 평당 990만원선이다.분당선 오리역이 걸어서 5∼8분 거리이며 성남대로,분당∼수서간도로,43번 국도,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2006년 3월 입주 예정이다.(031)711-9118.˝
  • [부동산플러스]성원상떼뷰 오피스텔 분양·임대

    성원산업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지하철 성수역 인근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성원상떼뷰’ 원룸 오피스텔을 분양 및 임대하고 있다.오피스텔은 14평형 130실,16평형 196실,17·20·24평형 각각 10실 등 356실로 구성돼 있다.분양 및 임대 대상은 14,16평형.지하철 2호선 성수역까지 걸어서 5∼7분 걸리며 영동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강남·북 이동이 쉽다.(02)498-9911.˝
  • 인천시 교육청 학생급식비 40% 줄여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초·중·고생 중식비 지원에서 지난해까지 지원대상이었던 차상위층을 제외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인천시교육청이 밝힌 ‘2004년 저소득층 학생 중식지원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전체학생의 2.5%인 1만 1784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는 지난해 1만 9111명에 비해 7327명(38.3%)이 줄어든 수치다. 금액에 있어서도 지난해에는 66억 8500만원을 투입했으나 올해는 40억 256만원을 편성,40%나 급감했다. 이처럼 급식지원 학생과 지원 예산이 크게 줄어든 것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심으로 식사비를 지원하고 차상위층을 제외시켰기 때문. 차상위층은 최저생계비보다 20% 정도 많은 수입이 있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계층을 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만 8000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지만 차상위층이 빠져 1만 1700여명에게만 중식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추경 예산 등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중식지원 학생을 늘릴 계획이나 실현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에 대해 일선 학교에서는 “지난해까지 급식비를 지원받던 학생들의 생활조건이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급식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부고]

    ●李鍾澤(전 서울신문 전산부 차장)씨 별세 16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31)681-8554 ●趙甲鎬(LG화학 홍보팀장)丙鎬(LTS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宋大勳(삼진상회 대표)玄龍植(경산시 직원)씨 빙부상 1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시 신동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53)812-4001,019-232-7035 ●金正淳(전 삼성라이온즈 회장·전 제일제당 사장)씨 별세 東勳(삼성전자 직원)씨 부친상 成昌垠(CJ푸드빌 대리)朴容泰(서울삼성병원 피부과 의사)씨 빙부상 13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閔丙九(한국경제TV 경영관리팀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779-2195 ●宋炳奎(전 동아증권 부사장·전 외환은행 부장)씨 별세 昌純(외환은행 부부장)東訓(한미은행 국제금융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7시 서울보훈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478-6499 ●金致重(한국무역협회 사이버연수팀장)씨 모친상 15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5 ●林斗榮(전 삼성생명 임원)씨 모친상 金政平(전 수자원공사 소장)申定植(변호사)金學烈(한국환경 임원)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 ●姜相旭(동원증권 삼성동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炯俊(해군 대령)華圭(캐나다 거주)勇俊(자영업)씨 모친상 金鍾(서울 성지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오전 5시3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9-6699 ●金應泰(한양증권 대리)恩炅(한국지인 차장)씨 부친상 崔鎭圭(육군 소령)黃龍燮(신창건설 대리)씨 빙부상 15일 오후 4시39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3499 ●金珉基(KTF 대리)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1-2299 ●趙晟祐(자영업)씨 부친상 金正泰(평택시 태광중 교수)씨 빙부상 15일 오후 6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相默(자영업)相沅(평화토건 사장)씨 모친상 汶燮(서울경제신문 정보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金榮基(평화토건 회장)씨 빙모상 15일 오전 11시 서울 월곡동성당,발인 17일 오전 10시 (02)909-3299 ●尹支鎬(한미전척 대표)中鎬(〃 상무)三鎬(〃 상무)씨 부친상 鄭重松(양주백석중 교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7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姜炳基(민주노동당 진주시지구당위원장)炳雄(우리영농조합법인 직원)炳贊(현대해상화재보험 무한지점장)美正(진주고 교사)美蘭(반림중 교사)씨 부친상 千暳星(진주복지원 상담부장)朴泰奎(하나은행 RM 부장)씨 빙부상 13일 오후 5시50분 경남 진주전문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63-2647 ●朴昶泫(자영업)載奎(신용보증기금 남동지점장)載學(자영업)載沆(〃)씨 모친상 任美知男(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44분 경남 김해중앙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55)324-4411 ●金光會(㈜LG유통 차장)씨 부친상 崔承國(대우정보시스템㈜ 상무)全重湳(충북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 [부고]

    ●李鍾澤(전 서울신문 전산부 차장)씨 별세 16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자택,발인 18일 오전 8시 (031)681-8554 ●趙甲鎬(LG화학 홍보팀장)丙鎬(LTS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宋大勳(삼진상회 대표)玄龍植(경산시 직원)씨 빙부상 1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시 신동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53)812-4001,019-232-7035 ●金正淳(전 삼성라이온즈 회장·전 제일제당 사장)씨 별세 東勳(삼성전자 직원)씨 부친상 成昌垠(CJ푸드빌 대리)朴容泰(서울삼성병원 피부과 의사)씨 빙부상 13일 오전 5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5 ●閔丙九(한국경제TV 경영관리팀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6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8일 오전 6시 (02)3779-2195 ●宋炳奎(전 동아증권 부사장·전 외환은행 부장)씨 별세 昌純(외환은행 부부장)東訓(한미은행 국제금융팀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7시 서울보훈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478-6499 ●金致重(한국무역협회 사이버연수팀장)씨 모친상 15일 오전 3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5 ●林斗榮(전 삼성생명 임원)씨 모친상 金政平(전 수자원공사 소장)申定植(변호사)金學烈(한국환경 임원)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 ●姜相旭(동원증권 삼성동지점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11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炯俊(해군 대령)華圭(캐나다 거주)勇俊(자영업)씨 모친상 金鍾(서울 성지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오전 5시3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9-6699 ●金應泰(한양증권 대리)恩炅(한국지인 차장)씨 부친상 崔鎭圭(육군 소령)黃龍燮(신창건설 대리)씨 빙부상 15일 오후 4시39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3499 ●金珉基(KTF 대리)씨 부친상 16일 오전 9시10분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921-2299 ●趙晟祐(자영업)씨 부친상 金正泰(평택시 태광중 교수)씨 빙부상 15일 오후 6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0 ●金相默(자영업)相沅(평화토건 사장)씨 모친상 汶燮(서울경제신문 정보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金榮基(평화토건 회장)씨 빙모상 15일 오전 11시 서울 월곡동성당,발인 17일 오전 10시 (02)909-3299 ●尹支鎬(한미전척 대표)中鎬(〃 상무)三鎬(〃 상무)씨 부친상 鄭重松(양주백석중 교장)씨 빙부상 16일 오전 7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8 ●姜炳基(민주노동당 진주시지구당위원장)炳雄(우리영농조합법인 직원)炳贊(현대해상화재보험 무한지점장)美正(진주고 교사)美蘭(반림중 교사)씨 부친상 千暳星(진주복지원 상담부장)朴泰奎(하나은행 RM 부장)씨 빙부상 13일 오후 5시50분 경남 진주전문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63-2647 ●朴昶泫(자영업)載奎(신용보증기금 남동지점장)載學(자영업)載沆(〃)씨 모친상 任美知男(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오전 4시44분 경남 김해중앙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55)324-4411 ●金光會(㈜LG유통 차장)씨 부친상 崔承國(대우정보시스템㈜ 상무)全重湳(충북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 [공공택지 공급가 공개] 토지투기 특이사례

    건설교통부가 12일 국세청에 통보한 투기 혐의자 가운데 ‘두살배기’ 꼬마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아예 땅투기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도 대거 적발됐다. 통보 대상은 지난해 4∼12월 수도권·충청권에서 땅을 사고 판 사람 가운데 ▲2회 이상 매입자 2만 4764명▲2000평 이상 매입자 1만 2746명▲미성년 토지매입자 318명▲지난해 혐의자 중 추가 토지매입자 5540명▲1회 이상 증여 취득자 2만 7674명 ▲급등 지역에서 2회 이상 판 사람 8452명 등이다.혐의자 가운데 318명은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미성년자이다.미성년자가 사들인 땅만 349건에 31만평이나 됐다.인천에 사는 두살배기 K군은 강화도 농지 1900여평을 샀다가 발각됐다.전형적인 불법 증여다.전북 익산에 사는 L(7)군은 충남 서천군 일대 임야 1702평을,서울에 사는 J(11)군은 충남 청양군 일대 임야 5217평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 이어 연거푸 투기 혐의자로 국세청에 통보된 사람도 무려 5540명에 이른다.이들이 매입한 땅은 8911건에 1150만평으로 전체 거래 면적의 20%를 넘었다.직업이 투기꾼인 셈이다. 합법적인 증여를 위장한 땅투기 사례도 대거 적발됐다.2만 7674명 중 상당수가 친·인척이 아닌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제 3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에 사는 C(52)씨는 9개월 동안 무려 32만 8963평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류찬희기자˝
  • [부고]

    ●林庸根(국민일보 교열부 차장)淳根(현대건설 부장)容彩(㈜신원 과장)씨 부친상 朴晟洙(전남대 교수·한국산업협동연구원장)씨 빙부상 9일 오후 2시45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11일 오전 10시 (062)380-3041 ●車兪珍(베이시스네트 직원)孝珍(서울청룡초등학교 교사)嘉珍(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李昉鎬(서경엔지니어링 직원)吳秉權(행정자치부 서기관)씨 빙부상 10일 오전 3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590-2540 ●金斗基(전 서울창경초등학교장)씨 별세 鎭浩(전 외교부 대사)鎭源(전 싱가포르한인회장)鎭世(전 HYSCO 부장)鎭嬉(약사)씨 부친상 尹同燮(전 한화종합 임원)씨 빙부상 9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1 ●陳鍾鎬(씨제이인터내셔날 대표·전 KBS 교향악단 기획부 근무)鍾斗(새올렌트카 대표)씨 모친상 9일 오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79 ●李龍雨(전 서울증권 전무)成雨(자영업)澈雨(삼성물산 전무)長雨(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李成勳(우림건설 기전지원실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8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 ●鄭道敬(전 영보운수 대표)씨 상배 10일 오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6 ●金逸重(AE코리아 이사)炫坰(영동여고 직원)씨 부친상 文光勳(금강기획 상무)白虎鉉(동양기계 직원)金二千(자영업)柳光植(삼성전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0일 오전 5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53 ●梁正烈(남양주시 와부초등학교장)씨 별세 埈榮(LG전자 송파서비스센터장)宰瑀(과천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9일 오후 9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54 ●姜根善(전 서울시 도시개발과 근무)씨 별세 泰釋(승아정보 대표)泰榮(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사)씨 부친상 劉承坤(대한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68 ●吳炫姃(평택시 직원)倫姃(미국 거주)相潤(자영업)씨 부친상 柳勝大(서울 청담정보통신고 교사)李國熙(코래드 부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10시30분 경기 평택시 비전동 예솔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31)656-9885 ●陳載陽(광주교도소 직원)載學(한겨레신문 사회부 차장)炳吉(중앙경찰학교 교관)載權(코칩㈜ 기획팀장)씨 부친상 10일 오후 4시20분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8시 (062)250-4407 ●金東洙(자영업)尙洙(코리아쉬핑가제트 전무)明洙(자영업)씨 모친상 10일 오전 5시 서울 상계백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951-7499 ●金光中(자영업)德中(〃)씨 부친상 申鉉周(〃)文淳培(금융감독원 증권검사1국 팀장)郭成權(한미은행 백궁지점장)씨 빙부상 10일 오후 1시45분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70-8747 ●李忠燁(마산시 양덕1동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한홍규(㈜진압 전무)이해영(연합뉴스 도쿄지사장)김주용(자영업)씨 빙부상 10일 낮 12시 경남 마산의료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5)249-1461˝
  • [부고]

    ●林庸根(국민일보 교열부 차장)淳根(현대건설 부장)容彩(㈜신원 과장)씨 부친상 朴晟洙(전남대 교수·한국산업협동연구원장)씨 빙부상 9일 오후 2시45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11일 오전 10시 (062)380-3041 ●車兪珍(베이시스네트 직원)孝珍(서울청룡초등학교 교사)嘉珍(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李昉鎬(서경엔지니어링 직원)吳秉權(행정자치부 서기관)씨 빙부상 10일 오전 3시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590-2540 ●金斗基(전 서울창경초등학교장)씨 별세 鎭浩(전 외교부 대사)鎭源(전 싱가포르한인회장)鎭世(전 HYSCO 부장)鎭嬉(약사)씨 부친상 尹同燮(전 한화종합 임원)씨 빙부상 9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1 ●陳鍾鎬(씨제이인터내셔날 대표·전 KBS 교향악단 기획부 근무)鍾斗(새올렌트카 대표)씨 모친상 9일 오후 7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79 ●李龍雨(전 서울증권 전무)成雨(자영업)澈雨(삼성물산 전무)長雨(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李成勳(우림건설 기전지원실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8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 ●鄭道敬(전 영보운수 대표)씨 상배 10일 오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6 ●金逸重(AE코리아 이사)炫坰(영동여고 직원)씨 부친상 文光勳(금강기획 상무)白虎鉉(동양기계 직원)金二千(자영업)柳光植(삼성전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10일 오전 5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53 ●梁正烈(남양주시 와부초등학교장)씨 별세 埈榮(LG전자 송파서비스센터장)宰瑀(과천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9일 오후 9시1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54 ●姜根善(전 서울시 도시개발과 근무)씨 별세 泰釋(승아정보 대표)泰榮(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사)씨 부친상 劉承坤(대한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68 ●吳炫姃(평택시 직원)倫姃(미국 거주)相潤(자영업)씨 부친상 柳勝大(서울 청담정보통신고 교사)李國熙(코래드 부장)씨 빙부상 10일 오전 10시30분 경기 평택시 비전동 예솔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31)656-9885 ●陳載陽(광주교도소 직원)載學(한겨레신문 사회부 차장)炳吉(중앙경찰학교 교관)載權(코칩㈜ 기획팀장)씨 부친상 10일 오후 4시20분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8시 (062)250-4407 ●金東洙(자영업)尙洙(코리아쉬핑가제트 전무)明洙(자영업)씨 모친상 10일 오전 5시 서울 상계백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951-7499 ●金光中(자영업)德中(〃)씨 부친상 申鉉周(〃)文淳培(금융감독원 증권검사1국 팀장)郭成權(한미은행 백궁지점장)씨 빙부상 10일 오후 1시45분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70-8747 ●李忠燁(마산시 양덕1동사무소 직원)씨 부친상 한홍규(㈜진압 전무)이해영(연합뉴스 도쿄지사장)김주용(자영업)씨 빙부상 10일 낮 12시 경남 마산의료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5)249-1461
  • 서울의 하루/婚 199쌍 離 80쌍 生 276명 死 105명

    서울에서 하루 199쌍이 결혼하고 80쌍이 이혼한다.276명이 태어나고 105명이 죽는다. 서울시는 2002년 한해동안 서울의 토지·인구·경제 등 각 분야에 걸친 기본통계 자료를 편집,수록한 서울통계연보를 2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2년 12월말 현재 서울의 인구는 1028만여명으로 2001년에 비해 5만 700여명이 줄었다.가구당 인구는 2001년 2.87명에서 2.82명으로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오히려 증가,시 전체 인구의 6%인 61만 2783명을 기록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269만 1431대로 하루 평균 386대씩 늘어났다.월평균 도시근로자 한 가구의 소득은 약 281만 9000원으로 2001년 270만원보다 다소 늘었다.월평균 가계 지출은 가구당 약 223만원이며,교육비는 이 가운데 11.2%인 21만 9000원에 달했다. 범죄 발생 건수는 총 37만 5940건으로,하루 평균 1030건이었다.이중 외국인 범죄가 1911건으로 전년도 1713건보다 증가했다. 이유종기자 bell@
  • 급식비 지원학생 2배로 확대

    교육인적자원부는 저소득층과 농어촌 학생에게 학교급식비 지원을 늘리고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확정,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5년간 국고 및 지방비 7228억원을 투입,현재 30만 5000명선인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대상을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또 특수학교 학생에게만 지원되는 학교급식비를 내년부터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까지 늘리고 현재 초등학생에게만 식품비 3분의1을 지원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은 내년부터 초등학생은 전액,중·고교생은 3분의1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탁급식 학교 1911곳 중 계약이 끝난 뒤 직영 전환을 희망하는 1093곳에 노후시설 및 급식기구 교체비 1224억원을 지원,직영급식 학교를 8300개교(81%)에서 2007년까지 9393개교(91.7%)로 늘릴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 올 아파트 54만가구 분양

    올해 전국에서 모두 54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특히 서울 강남구에서만 1만 2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플러스에 따르면 국내 174개 건설사의 올해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911개 사업장에서 모두 54만 266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그러나 신규 분양시장이 침체돼 있어 주택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공급물량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0여만가구로 지난해보다 10만가구가량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는 지난해 4만 5109가구의 2배 수준에 근접하는 8만 747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뺀 일반분양은 3만여가구로 지난해 물량(2만 1900여가구)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남권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 지난해 1232가구가 공급된 송파구에서 1만 8175가구가 공급된다.강남구에서도 1만 2182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7184가구)보다 4900여가구 늘어난 것이다. 강동구(6109가구)와 관악구(2209가구),동작구(5136가구),성북구(5966가구),은평구(2626가구) 등지도 공급물량이 늘어났다. 올해 주택업체들의 분양물량이 많은 것은 서울 재건축 단지의 사업추진 일정상 올 분양물량이 많은 데다 주택업체들이 올해 호황을 예상하고 사업지를 많이 사들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신규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주택업체들이 대거 분양에 나설 경우 미분양이 크게 늘어날 우려도 적지 않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대한매일 첫 사옥 위치 찾았다/오인환 前연세대교수 추적 발굴

    구한말 일제침략에 항거하며 우리 민족의 ‘대변지’ 역할을 했던 대한매일신보사(大韓每日申報社·서울신문사 전신)의 첫 사옥 위치와 사진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8일 오인환(吳仁煥·사진) 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연구논문 ‘구한말 대한매일신보사가 있었던 위치와 사옥의 사진을 찾아서’에 따르면,대한매일신보사 최초의 사옥은 지금의 서울 종로구 수송동 85 연합뉴스 사옥과 제일모직 사옥에 걸친 300여평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 교수는 “대한매일신보는 수송동의 현 연합통신 부근에서 발행됐다.”는 정진석 교수의 ‘언론유사’ 등을 참고로 정확한 위치를 추적,중동고의 ‘중동 80년사’에서 “1914년 옮긴 중동의 교지는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를 경영하던 사지(社址)였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18일 영국 데일리 크로니클지 특파원 베델과 양기탁이 손잡고 창간한 신문이다. 일본의 야욕과 한국내 사정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면서 한국의 국권수호를 위해 필봉을 휘둘렀다.많은 의병들이 이 신문의 영향을 받아 무장 항일투쟁에 가담하는 등 대한매일신보는 민족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 ●첫 사옥은 현 연합뉴스와 제일모직 사이 대한매일신보는 창간 사고(社告)에서 발행소의 위치를 “박동 법어(프랑스어)학교 앞 전 영국인 셜필립 집 자리”라고 밝히고 있다.박동은 현재 종로구 수송동의 일부지역이다. 정진석 교수는 ‘언론유사’에서 “법어학교가 있던 곳은 수송동 85 중동고 부근이었고 대한매일신보는 수송동의 현 연합통신 부근에서 발행됐다.”고 밝혔었다. 오 교수는 이를 좀더 정확히 알고 싶어 영국인 셜필립의 집터와 법어학교터를 찾아봤지만 이렇다할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매일신보가 박동을 떠난 1907년을 전후해 주변에 있었던 중동,보성,숙명,한성사범 등 학교 쪽으로 눈길을 돌리기로 했다. 다행히 ‘중동 80년사’에서 “중동이 1914년 옮겨간 당시 부지는 베델이 대한매일신보를 경영하던 사지(社址)였다.”는 단서를 확보했다. 이를 지도상에서 확인하기 위해 ‘경성관내도’(1918년) 상의 수송동 85 위에 거리와 방향을 같게 조정한 오늘날 지적도를 ‘포토숍’으로 포개얹은 결과,대한매일신보의 첫 사옥은 수송공원 북쪽 모퉁이 일부와 그에 접한 연합뉴스 부지 100평,제일모직 부지 200평에 걸친 형태로 나타났다. 첫 사옥의 사진 역시 중동 80년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80년사에는 수송동 교사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한 사진이 실려 있는데,중동이 당시 이 교사를 빌려 쓰고 있었기 때문에 건물을 개축하지 않았을 것이고,따라서 사진 속 교사가 바로 대한매일신보의 첫 사옥임을 짐작할 수 있다. ●매일신보에서 찾아낸 두번째 사옥 사진 대한매일신보는 1907년 1월5일자 사고에서 새 사옥의 위치가 ‘남서 황단(皇壇·원구단) 신작로 초입 석정동 북변 3층 양옥’으로 밝혔다. 두번째 사옥 역시 정진석 교수 등이 “대한매일신보의 두번째 사옥은 지금의 프레지던트호텔과 웨스틴조선호텔 입구 근처였다.”고 밝힌 바 있어 위치 추정이 가능했다. 옛 지도(1911년,1918년 제작)에서 두번째 사옥 주변을 비교한 결과 지형이 7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당시 ‘황단신작로 초입 북변’을 오늘날 지도에 포갠 결과 두번째 사옥은 현재 프레지던트호텔과 프라자호텔 사이,즉 시청 앞 광장 중앙부에서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지점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번째 사옥의 사진은 참으로 운좋게 손에 넣을 수 있었다.일제는 1910년 8월29일 조선을 강제합병하면서 총독부 기관지로 경성일보와 매일신보를 발행했는데,매일신보 1914년 10월25일자 1면에 실린 사진에서 두번째 사옥의 모습을 찾아냈다. ●최후의 대한매일신보는 종로2가에서 발행 대한매일신보는 한국인 사원이었던 이장훈이 1910년 6월 당시의 사주였던 영국인 만함에게서 시설과 판권을 사들인 뒤 사옥을 ‘경성 중부 포전병문(布廛屛門·베전 골목 입구) 이궁가(二宮街) 2층 양옥’으로 옮겼다. 정진석 교수의 ‘대한매일신보와 배설’에 따르면 표면상으로는 이장훈이지만 실제로는 일본 통감부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장훈 명의로 발행된 1910년 6월14일부터 대한매일신보로 발행된 마지막 호인 1910년 8월28일까지 있었던 위치를 세번째 사옥으로 볼수 있다. 대한매일신보는 매일신보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그해 10월19일 경성 서부 정동 대한문 앞으로 사옥을 옮기기 전까지 이곳에서 계속 신문을 발행했다. 옛 지도(1903년과 1907년 제작)에 이궁내(二宮內)로 표기된 부분이 탑골공원 맞은편에 있는데,따라서 세번째 사옥은 오늘날 YBM시사영어사 빌딩앞 보도와 차도 일부이거나,수표다릿길 건너편 동대문쪽 모퉁이 상가건물들 앞의 보도와 차도 일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세번째 사옥의 사진은 찾지 못했다. ●“신문터는 신문의 이름만큼 중요” 2001년 2월 정년퇴임 뒤부터 대한매일신보를 비롯해 독립신문·황성신문·제국신문 등 구한말 신문터 찾기에 나선 오 교수는 40여년 전 ‘신문평론’(1965년 6월호)에 실렸던 언론계 원로들의 좌담을 인용,이번 연구의 의미를 대신했다. “우리 신문사(史)가 100년이 넘는데도 명멸했던 신문이 간행되었던 곳이 어딘지에 대해서는 따로 깊이 알아보려하지 않았다.어떤 신문이 자리잡아 인쇄해서 발행하던 곳이 가지는 의미는 신문의 이름과 내용을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리 류길상기자 ukelvin@
  • 열강의 ‘문화재 약탈사’ 생생히/국립중앙박물관 ‘서역미술’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유물,이른바 ‘오타니 컬렉션’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비슷한 수집품이 독일 베를린민속박물관에 있었지만,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대부분 손상됐다. 중앙박물관이 지난 16일부터 열고 있는 ‘서역유물’ 특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아시아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유물도 유물이지만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열강의 ‘문화재약탈사’를 생생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끈다.석굴사원의 벽화를 비롯하여 불화,불상,토용,생활용품 등 176건 462점이 종교문화,일상생활문화,매장문화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오타니 수집품은 보물찾기식 탐험으로 대부분 출토지가 제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이번 전시회는 민병훈 학예연구관을 중심으로 중앙박물관이 10차례 넘게 현지조사를 벌여 이런 결함을 상당 부분 보완해 세상에 내보인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전시실에 들어서면 맨 먼저 만나는 것이 석가 전생의 선행을 묘사한 7세기 무렵의 본생도(本生圖) 4점이다.목록에는투르판에서 가져온 벽화로 기록되어 있었다.그런데 중앙박물관은 프랑스의 폴 펠리오가 1906년 키질의 제206호굴 전실 왼쪽 벽을 찍은 사진(프랑스 기메국립동양미술관 소장)에서 이 벽화를 확인했다.펠리오가 방문한 시점에 남아 있던 벽화를 이후 오타니탐험대가 뜯어온 것이다.펠리오는 둔황 17굴에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의 필사본을 빼내간 인물이다. 철저한 보시의 실천을 그린 미란 제5사지의 비슈반타라 왕자상 벽화도 목록에는 투르판 것으로 되어 있다.1911년 제3차 오타니탐험대가 수집했다.그런데 영국의 오렐 스타인이 1907년 이란에서 찍은 사진에 이 부분이 남아 있다.지금까지는 2개의 작은 조각뿐으로 어떤 그림인지 몰랐지만,사진을 대조하여 비슈반타라 본생담의 일부분이라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타인은 1914년 같은 장소를 다시 방문했는데,오타니탐험대가 발굴이나 조사에 관한 정확한 기록을 남기지 않은 데다,함부로 뜯어내는 과정에서 주위를 많이 파괴한 모습을 보고 개탄했다고 한다.또 이 곳에서 뜯어낸 왕자상 벽화는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과 인도 뉴델리국립박물관도 갖고 있는 등 조각조각나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석가가 전생에 부처가 되고자 약속을 하는 내용을 담은 10∼12세기 서원화(誓願畵) 조각도 출품됐다.투르판의 베제클릭 석굴사원 제15굴에는 15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서원화가 석굴회랑의 양벽에 그려져 있으며,중앙박물관 소장품은 제6주제의 일부이다.석굴의 오른쪽 윗부분을 뜯어낸 것인데,이 서원화의 오른쪽 아랫부분은 러시아의 올덴부르크가 절취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박물관이 갖고 있다. 승려인 오타니를 제외하고 스타인과 펠리오,독일의 폰 르콕 등은 모두 고고학자나 탐험가이다.그러나 ‘실크로드의 악마들’이라는 책에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한 이들이 ‘문화의 약탈자’라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전시회는 보여준다. 서동철기자 dcsuh@
  • 연말 사랑 나누기 ‘훈훈’/사랑의 쌀·김장담그기등 자치구 이웃돕기 잇따라

    시내 자치구와 단체마다 작지만 알뜰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자리가 세밑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17일 오전 9시30분 강북구 우이공원내 라이브카페 ‘386친구들’에서는 소외된 시민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이 열린다.수익금은 중증장애인들의 삶터인 수유4동 ‘행복한 사람들의 집’에서 생활하는 8명의 장애인 가족에게 쓰인다. 이 자리는 강북구의회 정상채(45)의원의 제안을 바르게살기운동 수유4동 위원회가 받아들여 마련됐다.990-9110. 동대문구 장안3동 경륜·경정사업장은 18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350만원어치의 물품을 내놓기로 했다.이날 70명의 주민들에게 쌀 20㎏과 배추 10㎏,김 1박스 등을 전달한다.2127-4704. 강북구의 여성단체 ‘녹색 삶을 위한 여성들의 모임’은 오는 23일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이웃산타 활동’을 펼친다.이웃산타 활동이란 지역의 이웃들이 ‘산타’와 ‘루돌프 사슴’(차량지원 봉사자)이 돼 직접 준비한 선물을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올해는 저소득 맞벌이,편부모,할머니와 사는 어린이 등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8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903-6604. 자치구들은 내년 2월까지 불우이웃 돕기 일환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동전 모으기’ ‘김장 담가주기’ 등 50개 사업을 펼친다. 이동구 송한수기자 yidonggu@
  • 자동차 단신

    ●현대·기아차는 15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기념해 13∼21일 동안 주말을 이용,4회에 걸쳐 할인점·아파트·공원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벌인다.엔진,변속기,조향기,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를 무상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도 무상교환해준다.문의는 080-600-6000. ●기아차는 12일부터 국내 최초로 수동겸용 전자식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04년형 쏘렌토를 시판한다.연비가 4륜구동 차량 기준으로 9.4㎞/ℓ 에서 10.1㎞/ℓ로 7.4% 향상됐다.2륜구동이 2047만∼2388만원,4륜구동은 2248만∼2911만원. ●한성자동차는 4륜구동 스포츠카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와 911 터보 카브리올레를 출시했다.카레라는 320마력의 3600㏄ 박서 엔진을 장착,5.9초만에 100㎞/h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75㎞/h다.터보의 최고속도는 298㎞/h,4.9초만에 100㎞/h에 도달할 수 있다.값은 각각 1억 7930만원,2억 2990만원. ●아우디의 공식 수입원인 고진모터임포트는 12월 한달동안 2004년형 모델을 구입하면 등록세·취득세를 지원하거나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7850만원짜리 올로드콰트로 2.5 TDI를 사면 497만원의 혜택을 받는다.A4 카브리올레·스포츠카 TT는 차량값을 3% 할인한다. ●대우인천차는 1988년 전륜 구동형 변속기 트랜스액슬을 제작한지 15년만에 300만대를 생산,지난 8일 기념식을 가졌다.일본 이스즈자동차와 기술협력으로 국산화한 트랜스액슬은 르망에 처음 장착됐다. ●쌍용차는 오는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고급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뉴렉스턴과 신엔진 170XDi를 개발해 보도발표회를 갖는다.고성능,고효율,친환경,저소음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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