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25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P-3C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SKY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 미 무역대표부
    2026-04-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05
  • “한국 너무 자랑스럽다”던 지한파… 6·25 참전 랭걸 前하원의원 별세

    “한국 너무 자랑스럽다”던 지한파… 6·25 참전 랭걸 前하원의원 별세

    6·25 전쟁 참전용사이자 미국 의회 내 지한파의 ‘산파’ 역할을 했던 찰스 랭걸 전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 현충일(메모리얼 데이)인 2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5세. 그의 수석보좌관이었던 해나 김 전 보건복지부 부차관보는 “랭걸 전 의원이 이날 뉴욕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1930년 뉴욕 할렘에서 태어난 랭걸은 어린 시절 청소, 공장일을 하던 어머니 손에서 어렵게 자랐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20살이었던 1950년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한국까지 왔다. 특히 그는 1950년 11월 평양 이북 군우리 전투의 기억을 평생 잊지 못했다. 미 보병 2사단에 소속된 그는 중공군에게 포위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고 포탄 파편에 부상을 입고도 40여명의 동료를 이끌고 기적적으로 탈출했다. 이 공로로 퍼플하트와 동성 무공훈장을 받았다. 2007년에는 한국 정부가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다. 1971년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뉴욕)으로 당선된 이래 2017년 1월 은퇴할 때까지 23선으로 46년간 최초 흑인 하원 세입위원장(2007~2010년) 등 민주당의 대표적인 거물급 흑인 정치인으로 활약했다. 한국과의 인연, 애정은 의정 활동의 밑거름이 됐다. 그는 2003년 연방의회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창립 멤버이자 초대 회장을 지냈다. ‘한국전 참전용사 인정 법안’, ‘한국전 납북자 송환 결의안’, ‘6·25 전쟁 추모의 벽 건립안’ 등 한국 관련 법안을 주도했다. 1977년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계획에 강력 반대하기도 했고, 한일 과거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2015년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 방미 때는 그가 의회 연설에서 과거사를 사과해야 한다는 서한도 발표했다. 고인은 2021년 백선엽 한미동맹상 수상 당시 “(한국전쟁 때) 부상을 입고 한반도를 떠날 땐 악몽과도 같았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기에 한국이 전쟁 폐허를 딛고 미국의 7번째 교역 파트너이자 국제적 거인으로 부상한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소회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대선 후보들도 그를 추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페이스북에 “한미 동맹의 든든한 수호자였다”고 썼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대한민국을 공산화의 위기에서 지켜 낸 영웅”이라는 추모글을 올렸다.
  • 美국방, 대걸레 들고 한국전쟁 동상 직접 닦았다

    美국방, 대걸레 들고 한국전쟁 동상 직접 닦았다

    메모리얼 데이 전례 없는 행보“주한미군 존재 이유 상기 기회” 최근 주한미군 감축 및 재배치설이 나오고 한미 국방부가 이를 부인하는 소동이 벌어진 상황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가 동상과 기념비를 청소했다. 국방장관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대걸레를 들어 전쟁 기념물을 청소한 것은 미국과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 정장 대신 일상복을 입은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가족까지 대동해 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꼼꼼하게 청소 작업을 했다. 이례적인 이번 공개 행사는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논란에도 한국 방어에 대한 약속에는 변함이 없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도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보여 주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25일 미 국방부는 헤그세스 장관이 우리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26일) 주간을 맞아 전날 자녀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더그 콜린스 미 보훈장관과 함께 각종 동상 및 기념비를 대걸레로 문지르며 청소했다. 1995년 세워진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은 한미 정치인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았다.  핵심 조형물은 판초 우의를 입고 정찰하는 모습을 표현한 병사 19명의 청동 조각상과 미군 및 카투사(미군 지원 한국군) 전사자 4만여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청소를 마친 뒤 “한국전쟁이 무엇이었는지, 왜 중요했는지, 전략적 환경은 어땠는지, 누구와 싸웠는지, 얼마나 많은 이가 희생됐는지, 왜 우리(미군)가 여전히 그곳에 있는지 등을 아이들에게 상기시키는 기회였다”며 “이런 대화는 보통 저녁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 어려운 것들”이라고 소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과거 음주 논란 등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 내고자 독일 주둔 미 특수부대원들과 아침 구보에 나서는 등 역대 국방장관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주려 애쓰고 있다. 이날 청소 작업도 이런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지난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4500명을 괌 등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타전했다. 한미 양국 국방부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주한미군 감축·재조정 논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로 꾸준히 제기되는 ‘상수’다. 주한미군의 전통적 역할인 북한 견제에서 벗어나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에 초점을 맞추려는 움직임이다. 일각에서 주한미군사령관의 지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달 초 미 국방부는 미군 현역 4성 장군을 20% 이상 감축하는 내용의 각서를 공개했는데, 로이터통신은 “주한미군사령관도 감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헤그세스 장관의 움직임은 ‘향후 주한미군의 지위나 역할 변화와 관계없이 한국 방어 약속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각인시키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주한미군 재조정으로 한반도 안보 공백을 우려하는 한국과 일본 등을 향해 ‘걱정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여기에 더해 미중 패권 경쟁 심화로 한국전쟁의 의미가 재해석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속내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미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한 뒤로 한국전쟁 관련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쏟아내고 있다. 두 나라가 실제로 맞붙은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을 내세워 ‘미국의 공세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서다. ‘남북한의 대결’이던 한국전쟁이 ‘미중의 패권 대결’로 새롭게 이해되고 있다. 이를 잘 아는 헤그세스 장관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청소라는 상징적 행보를 통해 ‘사실상 중국과의 전쟁이 다시 시작됐으며 미국은 끝까지 맞설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를 발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진원생명과학 거래대금 1,40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진원생명과학 거래대금 1,408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011000)이 36,656,180주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3,740원으로, 시가총액의 4.43%에 해당하는 140,823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11.14% 급등하고 있다. PER -6.25, ROE -49.25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하지만 거래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평화산업(090080)은 1,745원에 거래되며 12.15% 상승, 거래량은 15,259,223주로 2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의 2.63%에 해당하는 25,227백만원의 거래대금이 기록되고 있으며, PER 22.37, ROE 8.57로 재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41,200원으로 7.71% 상승하며, 거래량 11,255,673주로 3위를 기록한다. 한편, 사조동아원(008040)은 현재 1,198원으로 보합권에 머무르며 10,002,55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신기계(011700)는 20.31% 급등하며 3,525원에 거래 중이고, 거래량은 9,638,091주에 달한다. 웅진(016880)은 2,060원으로 12.75% 상승하며 9,350,834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형지엘리트(093240)는 2,145원으로 7.25% 상승하며 9,097,490주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한화솔루션(009830)은 29,050원으로 12.76% 급락하며 7,751,65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대영포장(014160)은 1,461원으로 6.49% 상승하며 7,560,622주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1,395원으로 2.05% 상승하며 7,208,141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동양철관(008970) ▲1.52%, 마니커(027740) ▼13.26%, 삼성전자(005930) ▼0.18%, 평화홀딩스(010770) ▲13.26%, 와이투솔루션(011690) ▲13.10%, 청호ICT(012600) ▲3.48%, 신풍제약(019170) ▲1.62%, 대우건설(047040) ▲6.84%, 한세엠케이(069640) ▲29.94%, 현대건설(000720) ▲11.1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한세엠케이와 한신기계가 있다. 한세엠케이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2,932,687주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의 비율이 0.92%로 나타난다. 한신기계는 20.31% 급등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84%에 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한화솔루션과 마니커는 각각 12.76%와 13.26%의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대금 역시 시가총액 대비 0.46%와 1.10%로 상대적으로 낮은 자금 유입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종목별 엇갈린 등락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선택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갈리고 있다. 높은 거래대금과 함께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종목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올해도 ‘최악 폭염’ 오나…기상청 “올여름 평년보다 더울 듯”

    올해도 ‘최악 폭염’ 오나…기상청 “올여름 평년보다 더울 듯”

    기상청이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놨다. 초여름인 6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6∼8월 3개월 전망에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비슷하거나 낮을 확률보다 더 높게 제시했다. 초여름인 6월의 기온은 평년(21.1∼21.7도)보다 높거나 비슷할 확률이 각각 40%, 낮을 확률이 20%로 분석됐다. 7월(평년 24.0∼25.2도)과 8월(24.6∼25.6도)은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 확률이 50%로 제시됐다. 비슷할 확률은 40%이고 낮을 확률은 10%에 불과했다. 여러 기후예측모델들의 전망치의 평균 확률을 보면 6월은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58%, 7월은 64%, 8월은 71%였다. 올여름이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로 열대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점이 꼽힌다. 해수면 온도가 높으면 해당 지역에서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오르는 대류 활동이 활발해진다. 열대 서태평양에서 높은 해수면 온도 탓에 대류가 활발해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하면 동아시아에 하강기류가 나타나고, 우리나라 남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한다. 이는 ‘사상 최악의 더위’가 나타났던 작년 여름에도 비슷했다. 지난해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에도 열대 서태평양에서 상승한 기류가 대만 부근 아열대 지역에 하강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예년보다 더 북서쪽으로 확장해 우리나라에 무더위가 나타났다. 강수량은 6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고 7∼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6월은 강수량이 평년(101.6∼174.0㎜)보다 많을 확률과 비슷할 확률이 각각 40%, 적을 확률이 20%로 전망된다. 7월(평년 강수량 245.9∼308.2㎜)과 8월(225.3∼346.7㎜)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고 평년보다 많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30%, 20%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2.5개)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 많을 확률이 20%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올여름 태풍이 대만 부근 또는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한반도 남쪽에 자리한 상황에선 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6·25 영웅’ 헤스 美 공군 대령 10주기 추모식

    ‘6·25 영웅’ 헤스 美 공군 대령 10주기 추모식

    6·25전쟁 영웅이자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리는 딘 헤스 미 공군 대령의 10주기 추모식이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렸다. 헤스 대령은 6·25전쟁 당시 한국 공군의 F-51D 전투기 조종사 양성을 위해 미 공군이 창설한 ‘바우트 원’ 부대를 이끌며 한국 조종사들의 기량을 끌어올렸고, 1년간 250여회 직접 출격하며 전쟁 초기 적 지상군을 격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종 목사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과 함께 1·4 후퇴를 앞둔 1950년 12월 C-54 수송기 15대, C-47 수송기 1대를 동원해 전쟁고아 1000여명을 서울에서 제주도로 후송하는 ‘유모차 공수작전’으로 한국보육원 설립에도 기여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수시로 한국을 찾아 고아들을 돌봤고 20여년간 전쟁고아 후원금 모금 활동에도 앞장섰다. 추모식에는 공군본부 지휘관 및 참모, 커트 헬핀스타인 미 7공군 부사령관,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좌태국 제9해병여단장 등 군 관계자와 헤스 대령의 세 아들, 오영훈 제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추모사에서 “헤스 대령이 대한민국 공군에 보여 준 신뢰와 애정이 없었다면 오늘날 KF-21 운용을 앞둘 만큼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 공군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빨갱이 누명 벗으려 6·25참전, 왼쪽다리 잃었다”… 92세 희생자 76년만에 무죄

    “빨갱이 누명 벗으려 6·25참전, 왼쪽다리 잃었다”… 92세 희생자 76년만에 무죄

    # 4·3희생자 미결정 일반재판 수형인 첫 직권재심 무죄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92세 고령의 일반재판 생존수형인이 4·3특별법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의한 직권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제주도는 22일 4·3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강택심(92)씨가 직권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76년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단장 강종헌·이하 합동수행단)은 1949년 4월 30일 제주지법에서 ‘법령 제19호 위반죄’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강씨에 대해 직권재심을 청구했다. 법령 제19호 위반죄는 ‘집회를 통해 정부계획을 방해하려고 기도한 죄’라고 규정돼 있다. 4·3특별법에 따라 직권재심은 4·3 희생자로 결정된 군사재판이나 일반재판으로 나뉜다. 합동수행단은 강씨의 경우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에 대해서는 세번째이며 일반재판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에 대해서는 첫번째로 4·3특별법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의한 직권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합동수행단은 희생자 결정이 없는 군사재판 생존수형인 박화춘 할머니, 부산 거주 오씨 할아버지 등 2명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재심개시결정 및 무죄선고를 받은 전례가 있다.또한 지난해 강순주씨는 첫 일반재판 직권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희생자로 결정된 생존수형인이었다. 결국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으로서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직권재심을 받는 경우는 강씨가 처음인 셈이다. #공무원시험 붙어도 신원조회서 떨어져… 고문 후유증에 청각 상실 “사무친 한 풀어달라”끝내 눈물 이날 재판장에게 강씨는 “18살에 밀고를 당해 ‘빨갱이’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살아왔다”면서 “그 빨갱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6·25참전까지 했으나 다리 부상을 입어 왼쪽다리를 절단했으며 지금껏 의족을 차고 다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젊을때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공무원시험에 합격했으나 신원조회(연좌제)에서 떨어졌다. 고통받고 살아온 지난날의 사무친 한이 풀어달라”며 끝내 흐느끼자 재판장은 숙연해졌다. 강씨는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청각을 잃고 보청기를 끼고 있으나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판은 고령인 강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유관기관 간 협의를 거쳐 거주지 근처인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형사모의법정에서 진행됐다. 제주 4·3사건 전담재판부인 제주지법 제4형사부(부장판사 노현미)는 강 씨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어린 나이에 고초를 겪었다. 고통과 두려움, 피맺힌 억울함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꽃다운 소년이 90세가 넘도록 잘못을 바로 잡는데 통한의 세월이 흘렀다.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4·3사건법에 따른 직권재심은 4·3희생자로 결정된 군사·일반재판 수형인을 대상으로 검사가 직접 재심을 청구하는 제도다.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는 2022년 12월 28일 처음 시작됐다. 김인영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생존수형인에 대한 무죄 선고를 위해 애써준 제주지방법원, 직권재심합동수행단, 사법연수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일반재판 수형인 중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분에 대한 첫 직권재심 무죄 선고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4·3 사건으로 억울하게 수형된 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파악된 4·3수형인 4327명 중 2640명(군사 2168명, 일반 472명)이 직권·청구재심이 완료됐으며, 2518명(군사 2167명, 일반 351명)이 무죄 선고를 받았다.
  • [서울데이터랩]이뮨온시아 74.7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이뮨온시아 74.7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9일 오전 9시 10분 이뮨온시아(424870)가 등락률 +74.7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이뮨온시아는 개장 직후 29,197,49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690원 오른 6,290원이다. 한편, 이뮨온시아의 ROE는 77.02%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대명에너지(389260)는 현재가 24,900원으로 주가가 29.82%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상승률 3위 씨엔플러스(115530)는 현재 523원으로 29.78%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에스에너지(095910)는 28.59% 폭등하며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체리부로(066360)는 26.25%의 상승세를 타고 986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마이크로컨텍솔(098120)은 현재가 15,720원으로 14.66% 급등 중이다. 7위 하림(136480)은 현재가 3,475원으로 14.50% 급등 중이다. 8위 SDN(099220)은 현재가 1,719원으로 14.45% 급등 중이다. 9위 유니슨(018000)은 현재가 1,928원으로 14.08% 급등 중이다. 10위 엠에스씨(009780)는 현재가 9,010원으로 13.62% 급등 중이다. 이밖에도 메디콕스(054180) ▲11.89%, 마니커에프앤지(195500) ▲11.72%, 서호전기(065710) ▲10.49%, 윙스풋(335870) ▲10.0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준석 “셰셰 발언은 너무 친중”… 이재명 “국익 중심으로 판단”

    이준석 “셰셰 발언은 너무 친중”… 이재명 “국익 중심으로 판단”

    이준석, 이재명 향해 친중 언급 맹공이재명 “너무 단편적… 현상 존중을”트럼프 관세전쟁엔 모두 ‘국익 우선’협상 시기·대응 등 해법 두고 엇갈려이재명 “협상 중요하나 속도전 경계한미동맹 앞으로도 확장·발전해야”김문수 “트럼프와 신뢰 관계 형성당선 직후 한미 정상회담 즉시 개최”권영국 “트럼프 관세정책은 약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대해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기호순)는 모두 ‘국익’을 중심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관세 협상의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이 엇갈렸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셰셰(중국어로 ‘고맙다’는 뜻) 발언’ 등을 소환하며 ‘친중’이라고 공격했다.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자 첫 토론회 ‘경제’ 분야에서 네 명의 후보는 집권 시 정부가 1순위로 맞닥뜨릴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포문은 이준석 후보가 열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중국·대만에 관여하지 말고 모두 셰셰 하면 된다고 해서 비난받았는데 이건 너무 친중적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주진보당이 3선에 성공해 라이칭더 총통이 취임한 뒤 양안 갈등이 극대화됐던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충남 당진에서 유세를 하던 도중 “중국에 셰셰, 대만에 셰셰 하면 되지, 양안 문제에 왜 우리가 개입하느냐”고 발언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의 ‘친중’ 비판에 대해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라며 “현상을 존중하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를 친중으로 몰아 보려고 애쓰는데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이준석 후보는 미국 입장에서 한국과 북한이 싸울 때 ‘한국, 북한 모두 셰셰’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다시 지적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일반적인 상황과 특수적인 상황을 구분하는 게 좋다. 통상적인 국제 관계 얘기와 침략하고 전쟁 상황이 벌어진다고 했을 때는 또 다르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앞서 지적한 이재명 후보의 과거 셰셰 발언을 거론하며 “이재명 후보가 그간 해 왔던 발언을 보면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끔찍할 정도”라고 비판했다. 또 “6·25 때도 중국 공산당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우리 적국이었다. 미국은 우리를 도와줬고 대한민국을 지킨 당사자 아니냐. 미국과 중국이 같은 수준은 아니지 않으냐”고 공격했다. 그러자 이재명 후보는 “걱정 안 해도 된다”며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확장·발전해 나가야 한다. 안보동맹에서 경제동맹, 포괄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와 연관된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이 후보는 “북한이 핵이 있으니 우리도 핵을 갖자는 건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기 때문에 쉽지 않다. 미국이 승인할 리도 없다”며 “최대한 미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가면서 한반도 비핵화의 목표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핵 균형화로 가야 된다고 본다”면서 “그렇게 가려면 한미동맹이 기본 축이 돼야 하며 강화해야 하는데 반미 발언을 계속해서 두둔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는 관세 협상 시기에 대해서도 이견을 보였다. 이 후보는 관세 협상이 중요하지만 서둘러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는 “미국도 요구하는 게 많겠지만 그것을 100% 관철하겠다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우리가 맨 먼저 나서서 서둘러 협상해 조기 타결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빠른 협상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신뢰”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제가 가장 우호적인 관계, 여러 신뢰적 관계가 형성돼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가 당선되면 바로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한미 신뢰를 바탕으로 관세 문제 등을 7월 8일 관세 유예가 종료되기 전에 성공적으로 끝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에게 통상 정책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최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미국과 협상하려 했던 것을 지적하며 “(김 후보와) 일종의 정치적 공동체 아니었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분(한 전 총리가)이 이렇게 이야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협상했다’, ‘상황에 따라 방위비 협상을 다시 할 수 있다’고 인터뷰했다. 이게 바람직하냐”고 비판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당시) 한 총리가 그만두면 최상목 부총리가 통상을 맡아야 하는데 계속 탄핵한다고 해서 그만뒀다”며 “사람이 일을 할 수가 없다. 총리와 대통령을 탄핵하고 경제부총리를 계속 탄핵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서두른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자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권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해 ‘약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건 통상이 아니라 우리 경제 자주권에 대한 침략으로 굴복하지 않겠다”며 레드카드를 들어 보이기도 했다.
  • [서울데이터랩]한진칼우 29.9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진칼우 29.9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4일 오전 9시 10분 한진칼우(18064K)가 등락률 +29.9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진칼우는 개장 직후 17,90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900원 오른 38,600원이다. 한편 한진칼우의 PER은 5.2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한진칼(180640)은 현재가 150,600원으로 주가가 29.94%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진원생명과학(011000)은 현재 2,315원으로 11.0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삼성공조(006660)는 9.91% 상승하며 1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비비안(002070)은 9.35%의 상승세를 타고 936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한화솔루션(009830)은 현재가 36,450원으로 8.16% 상승 중이다. 7위 코스맥스(192820)는 현재가 206,000원으로 7.01% 상승 중이다. 8위 OCI홀딩스(010060)는 현재가 79,000원으로 6.90% 상승 중이다. 9위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은 현재가 36,150원으로 6.64% 상승 중이다. 10위 한화솔루션우(009835)는 현재가 28,050원으로 6.2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두산2우B(000157) ▲6.20%, KCTC(009070) ▲5.96%, 한화비전(489790) ▲5.7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5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개사,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주목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개사,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세 주목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보합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애플(AAPL)과 알파벳 Class A(GOOGL)는 각각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0.04달러 오른 433.35달러로 마감하며 0.01%의 미미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애플은 1.14% 하락한 196.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NVDA)는 3.10% 상승하여 117.06달러를 기록, 기술주 중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아마존닷컴(AMZN)은 2.00% 상승하며 188.71달러로 마감했다. 메타(META)는 1.62% 상승하여 596.81달러를 기록했다. 브로드컴(AVGO)은 2.36% 상승, 204.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파벳 Class A는 7.26% 하락한 151.38달러로 마감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203,682,438주였고 거래대금은 23,356,413달러로 약 32조 6,639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82%를 기록했다. 이어서 테슬라는 70,851,900주의 거래량과 19,469,367달러의 거래대금으로 약 27조 2,279억원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56%였다. 알파벳 Class A는 126,721,445주의 거래량과 19,316,166달러의 거래대금으로 약 27조 137억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4%로 나타났다.
  • “그 돈 안 받아”…이재명·민주당 저격한 걸그룹 출신 배우

    “그 돈 안 받아”…이재명·민주당 저격한 걸그룹 출신 배우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신지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4일 조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25 대선 일정 확정 6월 3일”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대한민국 2030 현실’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을 공유한 뒤 “저 돈 안 받고… 차라리 더 열심히 살겠어!”라며 “발전적인 삶을 살자.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인과 부모들에게 민생 지원금을 나눠주는 정치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정치인은 민생 지원금으로 인한 부채의 경우 미래 세대가 갚으면 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조현은 6.25 한국전쟁 포스터와 함께 “우리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그리고 많은 참전 유공자 덕분에 지금 평화로운 일상을 잘 보내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현이 올린 영상과 글은 사실상 민주당과 이재명 전 대표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2025년 경기침체와 민생난 심화를 이유로 대규모 민생지원금 포함해 35조 규모의 자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요구해왔다. 해당 안에는 민생회복지원금 13조원(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역화폐 지급,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10만원 추가 지금) 등 소비 진작, 소상공인·농어민 지원 예산이 포함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전국민 25만원 지급’을 두고 “조기 대선용”이라며 반발했다. 국회는 지난 1일 13조 8000억 규모의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이 요구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4000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다만 당초 요구했던 전국민 25만원 지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 김문수 수락연설 “이재명 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 구축”

    김문수 수락연설 “이재명 막기 위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 구축”

    김문수 국민의힘 6·3 대선 후보가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 21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민주당 독재를 막지 못하면 자유 민주주의는 붕괴가 되고 대한민국 미래는 캄캄하다”며 “거짓과 범죄로 국회를 오염시킨 사람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31명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했다”며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헌법에 어긋나는 온갖 악법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또 “예산을 삭감해서 정부를 마비시키고, 국회의원을 동원해서, 방탄 국회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이 지난 1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 선거법 위반을 대법원이 바로잡자, 사법부를 손봐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더이상 못하도록, 중단시키는 법까지 만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삼류정치가 대한민국 경쟁력을 깎아 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87체제를 끝내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사할 수 있게 하고, 사전투표제도도 폐지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특히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도 폐지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연설 중 ‘청년’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결혼할 수 있는 환경,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기업가의 창업 천국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김 후보는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미래 세대에게 빚더미를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청년 대표가 참여하는 2차 연금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안보·자유통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기적은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6.25 공산 침략을 물리쳤다”며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에 맞서 싸우면서 일했고, 피와 땀과 눈물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을 일으켜 세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체제를 부정하는 극단 세력이 나라를 휘젓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을 ‘환골탈태’ 혁신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후보는 “최대한 신속하게 당을 혁신하고, 후보와 당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당 조직을 정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기득권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자신이 살아온 길을 짚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그는 “39년 전 오늘 저는,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최루탄을 맞으면서 싸웠다”며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살아왔다”고 했다. 또 “제 어릴 적 소원은 따뜻한 밥 한 끼 먹는 것이었다. 7남매 중 유일하게 대학에 진학했지만, 출세를 포기했다”며 “운동권이 되어, 대학에서 제적당하고, 7년을 노동자로 살았다”고 했다. 김 후보는 “영원히 노동자로 살기 위해, 8개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구로공단에서 전남 순천이 고향인 아내를 만나 결혼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 어느 순간에도 가장 낮은 곳, 약한 사람들을 떠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노동운동 동지인 부인 설난영씨도 이날 전당대회에 참석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무려 2,98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무려 2,982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이 4천2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682원이며, 거래대금은 2,982억7천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83.22%로, 시장에서 집중적인 매수·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PER -2.20, ROE -9.94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지만 매수세가 강력하다. LG헬로비전(037560)은 거래량 1천2백만주 이상으로 2위에 올랐으며, 주가는 2,775원이다. 거래대금은 3천7백7억6천2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75.66%의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평화산업(090080)은 현재 1,397원으로 18.39% 급등하며, 거래량 1천1백6십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태양금속(004100)은 3,560원으로 11.08% 상승하며, 거래량은 9백7십만주에 달한다. 영흥(012160)은 548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량은 9백2십만주이다. 대영포장(014160)은 1,481원으로 6.85% 상승, 거래량은 8백5십만주에 이른다. 한화오션(042660)은 78,900원으로 11.65% 급락하며, 거래량은 8백2십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동양철관(008970)은 1,462원으로 5.25% 하락, 거래량은 8백1십만주이다. 애경케미칼(161000)은 10,400원으로 4.52% 상승, 거래량은 7백8십만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태영건설(009410)은 3,255원으로 22.37% 폭등하며 거래량은 7백6십만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진흥기업(002780) ▲9.29%, 삼성전자(005930) ▲0.63%, 삼성중공업(010140) ▼1.85%, 대한제당(001790) ▼6.73%, LS네트웍스(000680) ▲4.48%, 와이투솔루션(011690) ▲6.2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68%, 한화시스템(272210) ▼7.68%, 계룡건설(013580) ▲4.42%, 오리엔트바이오(002630) ▼1.91%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평화산업과 태영건설이 있다. 평화산업은 18.39% 급등하며 거래대금도 153억8천7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20.05%를 차지하고 있어, 투자 심리가 급격히 움직이고 있다. 반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각각 11.65%와 7.68% 급락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7.23%와 16.57%에 달해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특정 종목들에서 강한 매수 또는 매도 움직임이 관찰된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오산공군기지는 평택에 있습니다”···‘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주세요

    “오산공군기지는 평택에 있습니다”···‘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주세요

    평택시가 국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평택시 신장동과 서탄면에 걸쳐 있는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행정구역상 평택에 있으면서도 ‘오산공군기지’로 불려 발생하는 혼란을 없애기 위해 오래 전부터 명칭 변경에 힘써왔다. 실제 2003년 미군기지 평택 이전이 논의될 당시 평택시는 국방부에 명칭 변경을 건의했고, 2018년 국회에 청원서 제출, 2019년 국무총리 방문으로 관련 내용을 요청했으나 공식적인 명칭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태평양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 공군기지인 오산공군기지가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지금 시점에 명칭을 변경할 경우 군 작전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이에 평택시는 국내에서만이라도 명칭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줄 것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산공군기지는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미군의 합동 기지로, 대한민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군의 제7공군과 제51전투비행단이 배치돼 있으며, 이들은 우리나라 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의 군부대가 다른 지역 명칭으로 불려 우리 시민들의 박탈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안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감내하고 있는 평택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내에서만이라도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명칭을 활용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공군기지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 당시 평택군 일대에 조성됐다. 이때 부대 이름은 ‘오산리 공군기지’로 명명됐다. 당시에도 해당 지역은 행정구역상 오산과 무관했지만, 미군 군사지도에 명시된 유일한 마을 이름이 오산리였고, 미군이 발음하기 쉬웠다는 점 때문에 ‘평택’ 대신 ‘오산’이 부대 이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서울데이터랩]‘삼륭물산’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삼륭물산’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0분 삼륭물산(014970)이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삼륭물산은 개장 직후 152,34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460원 오른 10,660원이다. 한편 삼륭물산의 PER은 -27.12로 나타나며, 이는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시사한다. 또한 ROE는 -10.53%로, 이는 자회사 자본을 활용한 수익 창출이 부정적인 상태임을 보여준다. 이어 상승률 2위 유비벨록스(089850)는 현재가 9,320원으로 주가가 29.99%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호특수강(021040)은 현재 1,675원으로 29.95%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엑스큐어(070300)는 29.79% 폭등하며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대호특수강우(021045)는 29.63%의 폭등세를 타고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한싹(430690)은 현재가 6,810원으로 28.49% 폭등 중이다. 7위 자이글(234920)은 현재가 5,420원으로 28.28% 폭등 중이다. 8위 모니터랩(434480)은 현재가 5,220원으로 20.83% 급등 중이다. 9위 샌즈랩(411080)은 현재가 9,680원으로 18.92% 급등 중이다. 10위 한솔인티큐브(070590)는 현재가 2,380원으로 16.38% 급등 중이다. 이밖에도 지니언스(263860) ▲16.25%, 예스티(122640) ▲16.08%, 드림시큐리티(203650) ▲15.07%, 싸이버원(356890) ▲14.53%, 더블유씨피(393890) ▲13.99%, 아이즈비전(031310) ▲13.35%, 이루온(065440) ▲12.97%, 비에이치아이(083650) ▲12.61%, 아톤(158430) ▲12.50%,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11.9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81세’ 선우용여, 한국 최고령 유튜버 도전…‘전쟁 피난설’까지 푼다

    ‘81세’ 선우용여, 한국 최고령 유튜버 도전…‘전쟁 피난설’까지 푼다

    올해 81세 나이에 접어든 배우 선우용여가 유튜브를 시작했다. 지난 24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한국 최고령 유튜버 ‘선우용여’의 파란만장 80년 인생사 (국내1호 혼전임신, 이태원출생, 전쟁피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처음 올라온 이날 영상에선 선우용여가 개그맨 조혜련, 김지선, 이경실을 초대해 유튜브 개설 축하 파티를 열었다. 선우용여는 “최고령 유튜브다. 그러나 너무 최고령을 강조하지 말아달라. 마음은 스무살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참석자들은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어 파티 분위기를 냈다. 식탁엔 모둠전, 편육, 순대 등의 정겨운 음식들이 준비됐고, 파티 음료도 샴페인이나 와인이 아닌 아침햇살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선우용여는 “음식은 메이드 인 코리아인데 의상은 구라파(유럽을 뜻하는 음역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도둑질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남의 남편 뺏는다거나, 그런 나쁜 행동들 아니면 뭐든지 다 해보려고 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채널 이름을 ‘순풍 선우용여’로 정한 것에 대해 선우용여는 “순풍이라는 게 순하게 부는 바람이라는 뜻이다. 연세 드신 분들부터 어린 분들까지 내 채널을 보면서 ‘정말 내가 순풍순풍 가네’라고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가 “내가 1945년생이다”라고 하자 이경실은 “해방둥이다. 해방둥이”라고 말했다. 해방둥이란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해인 1945년에 태어난 사람을 뜻한다. 선우용여의 주민등록상 생일은 광복절인 1945년 8월 15일로, 해방둥이라는 뜻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날짜다. 선우용여는 내친김에 전쟁 피난설까지 풀었다. 6살이었던 1951년에 6.25 전쟁이 발발했다면서 이태원에서 수원을 거쳐 대전까지 피난 갔던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쟁은 무서운 것이다. 폭탄 터지는 소리에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역사의 산증인임을 증명했다. 선우용여는 “80살 넘으니까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싶다.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다”라며 “엄마들이 집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앉아 있지 말고 무조건 나가라’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 “마포나루굿 보러오세요”

    “마포나루굿 보러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과거 마포나루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를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도화동 복사꽃 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포나루는 예전부터 한강의 대표적 나루터로, 매년 단오에 맞춰 선박과 마포나루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포나루굿’이 열렸다. 하지만 6.25. 전쟁 이후 나루터 일대가 개발되면서 ‘마포나루굿’도 중단됐다가, 1991년 다시 부활했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마포나루굿 보존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는 옛 나루터와 가까운 도화동 복사꽃 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주말 나들이객은 물론 연인, 친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조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개회식,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주당물림’과 신령을 청하는 ‘부정청배’ 의식이 진행된다. 이어 개회식을 거쳐 ‘용왕굿’과 ‘육지굿’ 등을 통해 마포나루굿을 재현하며 마포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무속인과 마포문화원 관계자, 구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는 한강을 가장 길게 접한 도시로 포구 문화가 발달해온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다”라며, “마포나루굿 재현행사는 우리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대구서 6·25때 쓰인 불발탄 발견…군 당국 수거

    대구서 6·25때 쓰인 불발탄 발견…군 당국 수거

    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불발탄이 발견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 경찰서 지구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상황을 전달 받은 군 당국은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쓰인 박격포 포탄으로 추정되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4월 11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8.6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55,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7%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738,707주를 기록하며, 시가는 55,600원이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87%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3.17% 하락하며 시작하고 있다. 검색비율 4위 삼성중공업(010140)은 개장 초반부터 1.9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HD현대중공업(329180)은 4.6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등락률 0.35%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7위 HLB(028300)는 2.66%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현대차(005380)는 2.94%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위 그린케미칼(083420)은 5.57%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10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하락률 1.35%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힘스(460930) ▲15.98%, 그리드위즈(453450) ▲12.72%, 솔트룩스(304100) ▲8.33%, HJ중공업(097230) ▲6.25%,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4.99%, 안랩(053800) ▲2.95%, 아가방컴퍼니(013990) ▲2.3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35%, 네이처셀(007390) ▼0.62%, 알테오젠(196170) ▲0.1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를 위한 실무협의 착수

    윤종영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를 위한 실무협의 착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를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레클리스’는 6.25 전쟁 당시 미 해병대에서 탄약과 부상병을 운반하며 맹활약한 군마로, 험준한 지형에서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탄약을 운반하며 전투를 지원했으며, 네바다 전투에서는 하루에 51번이나 고지를 왕복하며 4톤 가까운 탄약을 운반했다는 기록도 있다. 이후에는 미 해병대 군마 최초로 하사로 진급하였으며, 지난 2016년에는 ‘레클리스’가 활약했던 주무대인 연천군 백학면에 ‘레클리스 추모공원’이 조성되기도 했다. 윤종영 의원은 지난 1일(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청 신종광 축산정책과장, 박정근 미래축산육선팀장, 송혜원 농정해양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및 사업 진행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연천군 백학면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소요 경비 최소 2천만원은 경기도 말 산업 육성기금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었으며, 한국마사회, 미군, 연천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윤의원은 지난 12월부터 승마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개최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행사 개최 근거 마련을 위해 서성란(국민의힘, 의왕2) 의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오는 14일(월)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윤종영 의원은 “6.25 전쟁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운 ‘레클리스’를 기리는 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말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