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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낙엽처럼! 美 시속 100마일 강풍의 위력

    사람이 낙엽처럼! 美 시속 100마일 강풍의 위력

    미국 서부 오리건주에 있는 콜롬비아 강 협곡의 크라운 포인트 전망대에서, 풍속 100마일(160km)이 넘는 강풍이 불어 닥쳐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있었던 일로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크라운 포인트 전망대를 찾은 한 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선 강하게 부는 바람 소리와 함께 심하게 흔들리는 카메라가 바람의 강도를 짐작케 한다. 또한 관광객들이 낙엽처럼 바람에 날려가는 위험한 상황들도 이어진다. 계단을 오르던 두 명의 여성이 바람에 밀려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가 하면, 자전거를 든 남성은 도로 한 쪽에 곤두박질치는 아찔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영상에는 600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강력한 자연의 위력 앞에 힘없이 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놀랍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크라운 포인트 전망대에선 풍속이 한때 115마일(185km)에 달했다며, 다음날에도 풍속이 58마일을 오르내리는 등 거센 바람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해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설 연휴 유망 분양단지 ‘찜’

    새해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설 연휴 유망 분양단지 ‘찜’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황금 설 연휴, 귀성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보고 ‘찜’ 한다면 귀성길이 돈 버는 길이 될 수도 있다. 새해부터 부동산 시장에 감도는 긍정적인 기류로 인해 시장 회복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지금, 설 연휴는 주요 지역의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전국 곳곳에 기업도시 개발, 보금자리 개발, 행정도시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잡혀 있는 만큼 고향의 개발 소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직접 살펴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다양한 지침과 규제완화로 인해 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수도권과 지방으로 한정하지 않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직접 살피고 현장을 방문해 옥석을 가리는 것도 재테크의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우선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충북 충주시를 주목할 만하다. 충주기업도시는 701만㎡ 면적에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미 산업단지의 73% 가량이 분양 완료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원에 ‘연수 계룡 리슈빌 II’를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3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연수 계룡 리슈빌 II’는 인근에 충주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 등이 위치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는다. 또한 시청 인근 핵심 입지로 도보 5~10분 거리에 충주시청 및 대형마트, 반경 1.5km 이내 대학병원, 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중앙초교, 중앙중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지난해 지방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대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현대엠코는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 인근에 ‘북죽곡 현대엠코’를 분양할 예정이다. ‘북죽곡 현대엠코’가 조성되는 세천지구는 성서5차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다. 전용면적 69~84㎡, 총 1,096가구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을 벗어나면 바로 붙어있는 수도권 인근 분양 물량도 살펴볼 만하다. 서울 동북쪽에 위치한 구리시와 하남시는 지난해 수도권 분양 시장을 달군 위례신도시의 인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C-2블록에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구리갈매지구’는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며 전체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서 833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분양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지구 연장(2018년)과 신세계그룹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2016년)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플되면 女 3kg 찌고 男 1.8kg 빠진다” -英 조사

    “커플되면 女 3kg 찌고 男 1.8kg 빠진다” -英 조사

    여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대체로 살이 찌지만 남성은 반대로 살이 빠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온라인 약국사이트가 1년 이상 사귀거나 동거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면 1년간 평균 7파운드(약 3.17kg)의 체중이 증가하지만, 남성은 평균 4.1파운드(약 1.85kg)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변화가 없던 29%의 여성을 제외한 여성 대부분(43%)은 ‘싱글이라서 덜 행복했을 때 자신이 더 말랐었다’고 답했으며, 16%의 여성만이 전보다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성의 경우, 32%가 체중에 변화가 없었지만, 39%의 남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했고, 29%만이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대부분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단순히 행복하려고 먹는 것을 위안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라고 답했고, 그다음으로는 연인 탓, 나머지(24%)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반면, 체중이 감소한 남성 대부분(45%)은 ‘연인 덕분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어서’라고 답했고, 나머지(30%)는 ‘다이어트를 강요당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여성은 71%가 행복하거나 그렇지 못할 때 등 감정 변화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가 줄어드는 요요현상을 경험했지만, 남성은 40%만이 이에 해당했다. 조사를 시행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체중이 심리 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공개

    세상에 단 3대뿐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중 1대가 구매자에게 배달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자택 앞에서 크리스 싱이라는 구매자가 마침내 베네노를 인수받았다. ☞☞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영상 보러가기 플로리다 기반의 개인투자회사 ‘테퀘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임원인 크리스 싱은 지난 모터쇼에서 410만 6000달러(약 44억 3200만원)짜리 베네노를 구매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베네노 인수 당일 자신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 촬영팀을 섭외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베네노를 찍거나 이번 배송을 담당한 세인트루이스 모터카스의 대표 그레이엄 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념했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번째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 싱은 이번에 잿빛 은색 기반에 녹색의 포인트가 특징인 베네노 ‘베르데’를 받게 됐다.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로 눈길을 끈 첫번째 베네노 ‘로쏘’는 롱아일랜드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운영하는 앙투안 도미니크가 최근 인수했고, 흰색 포인트가 특징인 세 번째 베네노 ‘비앙코’는 곧 중동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베네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특별 제작된 헌정모델이며, 제로백 2.8초·최고속도 355km/h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카버즈/유튜브(http://youtu.be/IthV60NY9p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동영상]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화제

    [동영상]44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배송 순간 화제

    세상에 단 3대뿐인 람보르기니 베네노 중 1대가 구매자에게 배달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있는 자택 앞에서 크리스 싱이라는 구매자가 마침내 베네노를 인수받았다. 플로리다 기반의 개인투자회사 ‘테퀘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임원인 크리스 싱은 지난 모터쇼에서 410만 6000달러(약 44억 3200만원)짜리 베네노를 구매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베네노 인수 당일 자신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 촬영팀을 섭외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베네노를 찍거나 이번 배송을 담당한 세인트루이스 모터카스의 대표 그레이엄 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기쁨의 순간을 기념했으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두 번째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 싱은 이번에 잿빛 은색 기반에 녹색의 포인트가 특징인 베네노 ‘베르데’를 받게 됐다. 강렬한 붉은색 포인트로 눈길을 끈 첫번째 베네노 ‘로쏘’는 롱아일랜드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운영하는 앙투안 도미니크가 최근 인수했고, 흰색 포인트가 특징인 세 번째 베네노 ‘비앙코’는 곧 중동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베네노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게 위해 특별 제작된 헌정모델이며, 제로백 2.8초·최고속도 355km/h로 역대 람보르기니 양산모델(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델) 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사진=카버즈/유튜브(http://youtu.be/IthV60NY9p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상 905km 우주에서 보이는 지구 최대 풍력발전소 화제

    지상 905km 우주에서 보이는 지구 최대 풍력발전소 화제

    우주에서 관측되는 지구 건축물이 만리장성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지상 905km 높이에서 촬영된 지상 최대 풍력 발전 단지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축물은 ‘런던 어레이 근해 풍력발전소’(London Array Offshore Wind Farm)로 NASA 랜드샛 8호 탐사위성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영국 템스 강 하구부터 켄트, 에식스 해안을 지나 약 20km에 걸쳐 분포되어있는 거대 풍력단지의 모습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흡사 외계 행성을 보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들 정도다. 약 108㎢(40 평방마일) 크기의 어레이 풍력 단지는 최대 출력 630메가와트 급으로 영국 일반 가정 50만 세대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데 이는 국내 고리원전 1호기보다 큰 발전 용량이다. 어레이 단지는 향후 256㎢(95 평방마일)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이를 촬영한 랜드샛 탐사위성은 지난 1972년 1호가 발사됐으며 지상 905km 높이에서 지구 전역을 관측 중이다. 다중스펙트럼 주사 방사계(multi-spectral scanner:MSS)와 리턴빔 비지콘(RBV) 카메라로 포착한 화상정보를 전파에 실어 지구로 보낸다. 또한 이 위성은 적조(赤潮) 조기발견, 화산 분화, 유빙(流氷) 관찰, 토지 이용 상황, 대기오염 정도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조사할 수 있다. 사진=NA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랑 시작하면, 女 살찌고 男 빠진다”

    “사랑 시작하면, 女 살찌고 男 빠진다”

    여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대체로 살이 찌지만 남성은 반대로 살이 빠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온라인 약국사이트가 1년 이상 사귀거나 동거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면 1년간 평균 7파운드(약 3.17kg)의 체중이 증가하지만, 남성은 평균 4.1파운드(약 1.85kg)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변화가 없던 29%의 여성을 제외한 여성 대부분(43%)은 ‘싱글이라서 덜 행복했을 때 자신이 더 말랐었다’고 답했으며, 16%의 여성만이 전보다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성의 경우, 32%가 체중에 변화가 없었지만, 39%의 남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했고, 29%만이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대부분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단순히 행복하려고 먹는 것을 위안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라고 답했고, 그다음으로는 연인 탓, 나머지(24%)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반면, 체중이 감소한 남성 대부분(45%)은 ‘연인 덕분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어서’라고 답했고, 나머지(30%)는 ‘다이어트를 강요당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여성은 71%가 행복하거나 그렇지 못할 때 등 감정 변화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가 줄어드는 요요현상을 경험했지만, 남성은 40%만이 이에 해당했다. 조사를 시행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체중이 심리 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키 155cm 산모, 무려 ‘7kg 신생아’ 출산 화제

    키 155cm 산모, 무려 ‘7kg 신생아’ 출산 화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각) 몸무게가 무려 7kg에 달하는 거대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앤드류 세반테즈라고 이름 지어진 이 신생아는 어머니 바네사 세반테즈(28)가 캘리포니아주 빅토빌에 있는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끝에 출생했다. 키 61cm에 몸무게가 7kg에 달하는 신생아를 출산한 바네사는 “저울이 고장난 줄 알았다”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여러 번 측정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바네사는 이미 이전에 몸무게 4.1kg의 딸과 4.5kg에 달하는 아들 등 두 명의 우량아를 출산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큰 거대한 아들이 태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5월 오하이오주에서 몸무게 6.4kg에 달하는 거대 신생아가 태어나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지만, 이번에 태어난 신생아가 그 기록을 깨고 최고 몸무게가 나가는 신생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기네스북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우량아는 1879년에 캐나다에서 여자아이로 태어났던 몸무게 10.5kg의 안나 베이터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베이터스의 어머니는 키가 213cm에 달했던 거구였던 반면 이번에 임신 38주 만에 앤드류를 출산한 바네사는 키가 155cm로 평범한 수준이어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몸무게 7kg으로 태어난 신생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40kg짜리 초대형 종양과 30kg에 달하는 주위조직 등 도합 70kg의 물질을 몸에서 제거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7세 체코여성의 복부에서 도합 70kg에 달하는 종양과 주위조직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 즐린스키 주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지난 몇 년간 종양으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지만 병원을 무척 두려워해 고통을 참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점점 종양이 거대해지면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까지 오자, 지난 달 그녀는 지역 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총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통해 제거된 그녀의 종양 무게는 무려 40kg으로 측정돼 의료진들은 무척 놀랐다. 또한 그녀는 종양 뿐 아니라 28kg에 달하는 주위 조직까지 함께 제거해야했다. 수술과정에서 그녀는 20차례 수혈을 받아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다. 종양제거 전 그녀의 몸무게는 115kg에 달했지만 수술 후에는 51kg으로 측정돼 거대 종양의 무시무시한 무게를 실감시켰다. 해당 병원 산부인과 과장 즈데녜크 아다믹은 “그녀가 이 지경이 되도록 주위 사람들이 방치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조금만 빨리 왔어도 훨씬 수술 경과가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여성은 종양 제거 후에도 아직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병원 의료진에 의해 계속 치료 받는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40kg짜리 초대형 종양과 30kg에 달하는 주위조직 등 도합 70kg의 물질을 몸에서 제거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7세 체코여성의 복부에서 도합 70kg에 달하는 종양과 주위조직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 즐린스키 주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지난 몇 년간 종양으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지만 병원을 무척 두려워해 고통을 참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점점 종양이 거대해지면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까지 오자, 지난 달 그녀는 지역 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총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통해 제거된 그녀의 종양 무게는 무려 40kg으로 측정돼 의료진들은 무척 놀랐다. 또한 그녀는 종양 뿐 아니라 28kg에 달하는 주위 조직까지 함께 제거해야했다. 수술과정에서 그녀는 20차례 수혈을 받아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다. 종양제거 전 그녀의 몸무게는 115kg에 달했지만 수술 후에는 51kg으로 측정돼 거대 종양의 무시무시한 무게를 실감시켰다. 해당 병원 산부인과 과장 즈데녜크 아다믹은 “그녀가 이 지경이 되도록 주위 사람들이 방치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조금만 빨리 왔어도 훨씬 수술 경과가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여성은 종양 제거 후에도 아직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병원 의료진에 의해 계속 치료 받는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웃음? 하품?…사랑스러운 아기 물개 포착

    웃는 듯 하품하는 ‘아기’ 물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2일(현지시간) 체코의 한 사진작가가 최근 독일에 있는 한 섬을 방문해 포착한 새끼 물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개는 하얀 모래 언덕에 누워 하품하는 것인지 크게 웃는 것인지 입을 벌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마음을 녹인다. 이 같은 장면을 촬영한 페테르 크레즐(35)은 새끼 물개들을 보기 위해 독일 북부 헬골란트 섬을 방문했다. 크레즐의 말로는 헬골란트 섬은 작고 바람이 심하게 불지만 많은 물개가 서식한다. 독일 본토에서 65km쯤 떨어져 있어 일반적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모래로 덮인 공항 활주로에는 주로 물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휴식을 취한다. 크레즐은 “새끼 물개들은 자신들을 찾아온 사람들과 장난치려 한다”면서 “그 물개는 즐거운 듯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평화로워 보이는 섬은 최근 유럽 북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 ‘자베르’의 영향을 받았다. 크레즐은 “지난해보다 물개 수가 많이 줄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웃음 ‘빵 터진’ 사랑스러운 아기 물개 포착

    웃는 듯 하품하는 ‘아기’ 물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2일(현지시간) 체코의 한 사진작가가 최근 독일에 있는 한 섬을 방문해 포착한 새끼 물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개는 하얀 모래 언덕에 누워 하품하는 것인지 크게 웃는 것인지 입을 벌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마음을 녹인다. 이 같은 장면을 촬영한 페테르 크레즐(35)은 새끼 물개들을 보기 위해 독일 북부 헬골란트 섬을 방문했다. 크레즐의 말로는 헬골란트 섬은 작고 바람이 심하게 불지만 많은 물개가 서식한다. 독일 본토에서 65km쯤 떨어져 있어 일반적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모래로 덮인 공항 활주로에는 주로 물개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휴식을 취한다. 크레즐은 “새끼 물개들은 자신들을 찾아온 사람들과 장난치려 한다”면서 “그 물개는 즐거운 듯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평화로워 보이는 섬은 최근 유럽 북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 ‘자베르’의 영향을 받았다. 크레즐은 “지난해보다 물개 수가 많이 줄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굴삭기 실은 트럭 고속 주행중 고가도로와 충돌 ‘아찔’

    굴삭기 실은 트럭 고속 주행중 고가도로와 충돌 ‘아찔’

    굴삭기를 싣고 가던 트럭이 고가 도로와 충돌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월요일 이른 아침(현지시간) 스위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뒤 따르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공개된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 굴삭기를 싣고 가는 트럭 한 대가 눈에 들어온다. 잠시 후 트럭이 고속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고가도로 하단을 통과하는 순간, 트럭에 실려 있던 굴삭기의 암(Arm) 부분이 고가 상판에 충돌한다. 이 충돌로 인해 금세 뿌연 먼지와 함께 파편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이때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급정거하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 연출된다. 또한 블랙박스에 기록된 차량의 속도가 115km에서 110km 사이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를 설명해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높이 4m 이상의 차량은 고가 도로 밑을 지날 수 없음에도 불고하고, 굴삭기의 높이를 감지하지 못한 트럭운전사의 실수가 사고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고 당일 현장 수습으로 인해, 일부 차선 통제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Trilogy) 유모차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잉글레시나의 축적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이다. 지난해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론칭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신형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 번의 작동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또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4년형 신제품의 경우, 유모차 핸들이 원핸들과 투핸들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을 위해 특별히 500대가량을 비행기로 공수했다”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500대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발 빠른 예비 엄마들에 의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마련된 한정수량의 매진 이후에는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20일 이상의 예약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끄레델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핸들커버, 유모차잠금장치 스트롤러락 등을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레시나 스탠드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용후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탠드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늘 엄마 곁에 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거치대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시트, 허기 카시트 등을 스탠드업에 장착하여 아기침대, 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PS 통해 화산 폭발시간·피해 예측 가능”

    “GPS 통해 화산 폭발시간·피해 예측 가능”

    GPS로 활화산 주변 지형을 분석하면 폭발 시간과 피해 정도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대학 지구물리학자 시구르 허에인스도데가 이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에인스도데는 아이슬란드 그림스비튼 화산의 활동 주기를 면밀히 검토해 해당 연구 결과를 얻었다. 참고로 그림스비튼 화산은 지난 2011년 폭발했는데 당시 화산재 기둥이 고도 25km까지 치솟으면서 북유럽 항공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승객 900여명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여러 가지 피해가 뒤따랐다. 허에인스도데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그림스비튼 화산 주변 지형 데이터를 고정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로 분석한 결과, 화산 내부 1.7km에 위치한 마그마 압력 변화에 따라 화산재 기둥 높이가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을 포착했다. 또한 화산 주변 기울기 변화를 모니터링 한 결과 용암 분출 1시간 전 지형이 미묘하게 휜다는 사실 또한 관찰할 수 있었다. 즉, GPS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산 폭발과 피해정도를 미리 예상할 수 있어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핵심이다. 허에인스도데는 “다른 지역 화산에서도 같은 데이터가 산출되는지 실험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지구과학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The Journal Nature Geoscience)에 발표됐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년간 59kg 뺀 남성…1년만에 본 부모 반응이

    1년간 59kg 뺀 남성…1년만에 본 부모 반응이

    무려 59kg을 감량해 부모 마저도 몰라보게 한 남성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8일 130파운드(약 59Kg)를 감량해 부모를 깜짝 놀라게한 루카스 어윈(25)에 대해 보도했다. 1년 전 어윈의 몸무게는 300파운드(약 136Kg). 2012년 12월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정확히 1년 사이 그의 몸무게는 77Kg으로 줄었다. 기사와 함께 게재된 영상은 아들의 집을 1년만에 방문한 부모님의 반응. 어윈의 부모님은 윗층 계단에서 내려오는 아들을 보고 감탄사와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부모님은 연신 눈물을 흘린다. 어윈은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레딧 루즈잇 커뮤니티(Reddit loseIt community: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먹는양을 하루 1350 칼로리로 제한하고 1년 동안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음식에 제한을 두진 않았지만 참치샐러드, 살사치킨, 냉동 야채, 콩, 쌀, 터키·로스트비프 샌드위치, 시금치, 계란 등의 음식을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45kg 감량 이후부터는 약 2개월 동안 하루 5마일(약 8Km)정도 매일 걸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어윈의 다이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감량 목표는 150파운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KTX, GTX 복합역사 들어서는 동탄!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경기도가 국토해양부에 제안하여 건설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기존 철도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의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지하 40~50m에 터널을 건설하여 노선을 직선화했고 평균속도는 시속 100km, 최고 시속 200km에 달한다. GTX가 건설되면 경기도 전역에서 서울까지 30분, 서울과 인천 그리고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은 1시간 내에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착공 예정인 수서-평택 고속철도(KTX) 사업은 서울과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역을 거쳐 평택에 이르러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노선이다. 총 61Km의 사업구간으로 서울에서 동탄까지 약 12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는 일산 킨텍스에서 동탄까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수서-동탄간 28.5Km는 같이 이용하면서 최고 시속 160-200Km로 운행해 강남과는 20분대로 연결된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동탄역은 복합환승 센터로서 KTX, GTX를 함께 이용하면서 서울 수도권을 20분, 일산도 40분에 연결하는 등 GTX는 수도권 남북을 1시간 내 이동 가능한 거리로 만드는 획기적인 교통시스템이다. GTX가 완공되면 이용자 하루 76만 명, 승용차 통행 감소량 하루 38만 대, 연간 교통혼잡 비용 감소 7,000억 원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삼성~동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5개 노선을 확정하고 강남구 삼성역에서 화성시 동탄역까지(37.8km)까지 총 5개역(삼성역, 수서역, 판교역, 신갈역, 동탄역)의 위치도 확정하여 총 사업비 1조 3523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막대한 사업비가 걸림돌이지만 경기도는 민자(BTO)유치로 재정 지출을 최소화 하면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대 3m…200kg짜리 대왕바리 잡혔다

    몸길이 최대 3m까지 성장하는 희귀 어종 대왕바리 성어가 말레이시아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더 스타’(The Star)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케다주(州) 북부 바다 심해에서 몸길이 2.4m, 무게 200kg짜리 대왕바리가 잡혔다. 이는 말레이시아 신 기록으로, 이전 기록은 지난 2012년 12월 인근 지역에서 잡힌 몸길이 1.8m, 무게 195kg짜리로 전해졌다. 이 생선을 거래한 상인 코르 스위 분은 “그처럼 큰 물고기를 잡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우린 운이 좋았다”면서 “그 물고기를 배 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장정 6명이 동원됐다”고 말했다. 이 대왕바리는 현지 음식점에 1만 1000링깃(한화 약 356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왕바리는 현지에서 ‘롱탄’(Long Tan)으로 불리는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즐겨먹는다. ‘비훈’이라는 물고기 스프는 한 접시에 20링깃(한화 약 6500원), 튀긴 생선은 한 접시에 15링깃(한화 약 4800원)에 거래된다. 한편 대왕바리(학명: Epinephelus lanceolatus)는 영어권에서 자이언트 그루퍼(Giant Grouper)로 불리며 농엇과에 속하는 가장 큰 경골 어종 중 하나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대왕바리를 멸종위기 등급 리스트(Red List)에서 취약종(VU)으로 분류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녕!” 2014년 첫 지구충돌 소행성 발견

    “안녕!” 2014년 첫 지구충돌 소행성 발견

    2014년 처음 지구를 찾은 소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난 1일(현지시간) 소행성 ‘2014AA’가 지구로 날아와 중미와 아프리카 사이 어딘가에 잔해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화제의 소행성 2014AA는 약 2~3m의 매우 작은 크기로 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며 거의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소행성 발견이 평가받는 것은 새해 우리에게 찾아온 첫 손님이라는 것 외에도 사전에 천문학자들이 지구에 떨어질 것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같은 사례는 사상 두번째로 지난 2008년 미국 애리조나 연구팀이 지름 2~5m짜리 소행성 ‘2008 TC3’의 궤도를 파악해 떨어진 지점을 찾아낸 바 있다. 나사 측은 “이 소행성은 매우 작고 속도 또한 느려 대기 진입과정에서 거의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지상 약 35km 상공에서 공중폭발하며 1 킬로톤의 에너지를 방출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 창피해” 킹콩 꿈꾸는 꼬마 고릴라의 굴욕

    “아~ 창피해” 킹콩 꿈꾸는 꼬마 고릴라의 굴욕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하지만 킹콩을 꿈꾸는 야심찬 꼬마 고릴라라면 창피함이 더욱 심하지 않을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고릴라를 꿈꾸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고민인 18개월짜리 꼬마 고릴라의 귀여운 모습(사진작가 로저 알렌 촬영)을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꼬마 고릴라의 이름은 ‘비룽기’로 현재 아프리카 우간다 남부 브윈디 천연 국립공원에 살고 있다. 비룽기의 아버지는 국립공원 고릴라 400여 마리의 우두머리인 카리스마 넘치는 ‘미스하야’로 지금 아들인 비룽기에게 지도자교육을 시키는 중이다. 위협 넘치는 가슴 치기 행동을 보면 비룽기 역시 ‘한 카리스마’ 할 것 같지만 아직 미숙한 것이 있다. 바로 ‘나무타기’다. 높은 나무에 오를 줄 알아야 가장 먼저 적의 모습을 감지할 수 있고 여러 열매도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나무타기는 고릴라가 필수적으로 익혀야할 기술이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다. 나뭇가지를 붙잡는 것도 어렵고 기껏 붙잡으면 부러져 땅에 떨어지기 일쑤다. 성질이 난 비룽기는 소리도 지르고 가슴도 쳐보지만 소용이 없다. 아직 18개월 된 완력으로는 나무에 오르는 게 무리인 것 같다. 비룽기의 엄마인 물리자도 그저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한편 고릴라는 영장목 중 가장 거대한데 수컷은 몸길이가 170~185cm, 몸무게는 135∼275kg이고, 암컷은 몸길이 150cm, 몸무게는 70~90kg 정도다. 얼굴은 검고 코는 납작하며, 콧구멍은 크고 눈 위에 두툼한 뼈가 튀어나왔다. 나이 든 수컷은 등에 은백색 털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채식을 하지만 작은 곤충이나 개미, 달팽이 등을 먹기도 한다. 성격은 온순하며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때때로 가슴을 치는 이유는 상대로부터 위협을 받거나 침입자를 쫓아내기 위해서다. 평균수명은 40~50년으로 대부분 아프리카에 서식한다. 참고로 고릴라의 DNA는 인간과 97~98% 일치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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