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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성웅 유머 ‘날라는 드릴게’ 해명 “딱 한번 찡긋했는데…”

    배우 박성웅 유머 ‘날라는 드릴게’ 해명 “딱 한번 찡긋했는데…”

    배우 박성웅 유머 ‘날라는 드릴게’ 해명 “딱 한번 찡긋했는데…” 배우 박성웅이 연탄 봉사활동을 하면서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박성웅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나와 “자원봉사를 해도 착하지 않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는 질문을 받고 “LG 트윈스 이병규 선수가 같이 연탄 봉사하자고 해서 갔다. 3.5kg짜리 연탄을 네 장씩 들며 일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성웅은 “선수들은 두 장씩 들었지만 저는 처음 갔으니 네 장씩 계속 날랐다. 50분 정도 봉사했는데 힘들더라. 딱 한 번 ‘찡긋’ 했는데 그게 사진 찍혔다”고 해명했다. 당시 사진은 ‘박성웅, 날라는 드릴게’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확산돼 화제를 모았다. 이는 영화 신세계의 박성웅 대사인 ’살려는 드릴게’를 패러디한 것이다. 박성웅은 심지어 ‘자원봉사를 해도 착해 보이지 않는 연예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안현수 금메달 ‘가격 순금의 40배..포상금은?’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안현수 금메달 ‘가격 순금의 40배..포상금은?’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이 화제다. 소치올림픽 위원회는 지난해 2월 15일 우랄산맥 인근에 떨어진 운석을 기념하며, 그 운석을 넣은 금메달을 제작했다. 단 7개만 제작돼 15일 열리는 경기에 한해서만 주어진다. 이날 결승전이 열리는 종목은 알파인스키 여자부 슈퍼G,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4X5km 릴레이, 쇼트트랙 여자부 1500m, 쇼트트랙 남자부 1000m, 스켈레톤 남자부, 스키점프 남자부 개인전 라지힐,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부 1500m 등이다. 한편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우승으로 안현수는 러시아에 첼라빈스크 운석이 떨어진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운석 금메달을 받을 예정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운석메달은 금색 원판 중앙에 운석 파편을 장식한 형태로 원판 위와 아래에는 각각 ‘첼랴빈스크 운석’(Chelyabinsk Meteorite)라는 문구와 운석이 떨어진 날짜인 ‘2013년 2월15일’이 새겨져 있다. 메달에 포함된 운석의 무게는 1g 가량으로 1g의 가격은 순금의 40배에 해당하는 240만원 가량이다. 또 안현수는 1억 3000만원의 금메달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안현수 부럽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여자친구 우나리도 너무 예쁘고 모든 걸 다 가졌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별에서 온 메달이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금메달도 좋을 텐대 운석 금메달이라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 안현수 SNS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안현수 금메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무려 9.5kg…어린이 만한 ‘공룡 고양이’ 화제

    웬만한 강아지보다 큰 거대한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만나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은 “길고양이 피클이 보스턴에 사는 한 젊은 커플에게 입양됐다”고 밝혔다. 화제의 고양이 피클은 거대한 덩치 덕분에 미국 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거리를 헤매며 불린 몸무게가 무려 9.5kg, 길이는 1m에 달한다. 때문에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지어준 별명은 공룡의 이름을 빗댄 ‘캐타사우루스 렉스’(Catasaurus Rex). 무시무시한 식욕으로 거리의 무법자로 군림했던 피클은 협회 측에 보호된 뒤 그래픽 디자이너 앤드류 밀리시아 커플에게 입양됐다.   밀리시아는 “처음 협회 홈페이지에서 피클을 봤을때 마치 짐승을 보는 것 같았다” 면서 “실제로 보니 정말 개보다 더 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보자마자 피클을 입양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집으로 데려와 소파에 눕히니 자리 대부분을 차지하더라”며 웃었다.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도 ‘밥 값’이 줄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협회 측은 “총 50여명이 피클을 입양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으며 이중 밀리시아 커플을 선택했다” 면서 “피클이 새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국 위협하는 ‘3개 폭풍’ 위성사진 공개

    영국 위협하는 ‘3개 폭풍’ 위성사진 공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영국 해안에 늘어선 3개의 강력한 폭풍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테라(Terra)와 아쿠아(Aqua) 위성이 촬영해 합성한 이 사진은 우측 영국 아일랜드 북서부에 거의 접근한 첫 번째 폭풍 ‘스콜피온’부터 좌측 아이슬란드 근처로 새롭게 발생한 두 폭풍의 맹렬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 사진은 두 위성이 유럽 일대를 수차례 지나가면서 탑재한 모디스(MODIS)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새롭게 형성된 두 폭풍은 직접 영국을 강타하지 않는 대신, 그 일대에 집중호우와 함께 시속 145km 이상의 강풍,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피해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기상청은 폭풍 스콜피온의 영향으로 웨일스 북부 일대에 최대 풍속 시속 174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쳐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북부 웨일스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신문 [1분 고발] ‘승용차 쌩쌩, 버스 엉금엉금’버스전용차로의 역설?

    서울신문 [1분 고발] ‘승용차 쌩쌩, 버스 엉금엉금’버스전용차로의 역설?

    버스전용차로는 대중교통 수단 이용객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차들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매일 차를 타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고마운 존재다. 서울시의 지난 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후 버스 통행속도는 개통 전 약 15km/h에서 20km/h 내외로 평균 3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버스전용차로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곳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서울 남산 1호터널에서 옛 중앙극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다. 이곳에선 전용차로가 버스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는 커녕 오히려 ‘교통지옥’을 체험케 하는 곳이다. 지난 10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명동 중앙극장 앞을 관찰해보았다. 분당에 사는 기자가 탄 버스는 남산 1호 터널 출구를 나서자 마자 지체하기 시작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에는 이미 버스 수십대가 열차처럼 길게 늘어서 있다. 앞을 막은 버스를 따라 20~30m 가다가 다시 서고 하는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한다. 버스들은 중앙극장 앞에 설치된 정류장에 정차하기 위해 꼼짝 없이 수백미터 전부터 대기할 수 밖에 없다. 이곳 정류장의 승강장은 버스 5~6대 정도만 겨우 수용할 수 있다. 때문에 승객을 내려준 버스가 출발해 자리를 비워주면 그제서야 대기하던 버스가 승강장으로 들어온다. 남산터널을 벗어나 1km 남짓한 거리를 이렇게 오다 보면 10분을 넘기기 일쑤다. 지체가 심할 경우엔 15분이 걸리기도 한다. 역설적인 것은, 이 구간의 일반차로를 달리는 승용차와 택시 등은 대개 정상적인 교통흐름을 보인다는 점이다. 버스 흐름을 원활하기 위한 전용차로가 이곳에서 만큼은 오히려 버스에게 족쇄가 되는 셈이다. 버스들은 버스관리시스템(BMS)으로 제어되고 있기에 중앙차로를 벗어날 수도 없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가 많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한남대교를 건너 강북으로 넘어온 대부분의 버스가 이곳을 지나간다. 특히 판교, 분당, 용인, 동탄, 광교 등 경기 남부 신도시와 서울 강북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들이 많다. 분당 구미동에서 서울 광화문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 김모씨(37)는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로 시원하게 오다가 이곳에서 시간을 다 허비한다”며 “승강장을 대폭 확장하든지, 전용차로를 폐쇄하든지 서울시 차원에서 근본 해결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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