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K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kt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SEO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T 1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IS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27
  • 국내여행 | 거제백미 巨濟白眉 해금강 마을

    국내여행 | 거제백미 巨濟白眉 해금강 마을

    홀로 선 해금강은 외롭지 않았다. 웅장한 돌섬의 등 뒤에는 어머니의 자궁 같은 해금강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태생적으로 연결된 둘은 오랫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선하게 닮아 있었다. 해금강이 태어난 곳 거제 하면 해금강. 오래된 공식이다. 대한민국 명승 제2호로 1971년에 지정됐다(참고로 명승 제1호는 강원도 명주 청학동 소금강이다). 한려수도의 그 많은 섬 중에서 유독 ‘갈도葛島’라는 작은 섬이 ‘제2의 해금강(북한의 해금강과 비교하여)’으로 불리게 된 이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아온다. 그러나 해금강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은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 있다. 거제 해금강의 속살을 샅샅이 알고 있는 곳은 해금강 마을뿐이라는 것이다. 비밀은 지형에 있다. 해금강 마을은 거제 남부면의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돌출된 갈곶乫串에 자리잡고 있다. 그 모양이 마치 해금강을 위한 디딤대 같다. 세상의 모든 섬이 육지의 일부였듯, 해금강은 오래전에 해금강 마을의 일부였다. “제가 세상을 많이는 못 다녀 봤지만, 아침나절에 바다 위에 나가서 해금강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금강 마을에서 나고 자라 60여 년을 살아온 해금강 유람선 김재덕 사장의 말은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울림이 컸다. 진심의 힘이다. 해금강 유람선이 처음도 아닌데 그를 따라 배에 오르는 마음이 새삼 두근거렸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다던 해금강의 얼굴. 그것이 휴가철이면 여행자로 만선을 이룬 유람선들이 거제 앞바다를 바쁘게 질주하는 이유일 것이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갔을 만큼 마을 선착장과 해금강은 가까웠다. 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자바위를 지나 십자동굴 안으로 머리를 들이밀었다. 두 개의 큰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해금강의 안쪽에는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십자동굴이 있다. 남쪽 동굴은 길이가 100m나 되어 물이 빠지는 간조 때에는 사람이 걸어서 지나갈 수 있을 정도다. 유람선은 덩치가 커서 입구만을 서성였지만 선장은 약수동굴, 십자동굴 등도 모두 놓치지 않고 노크를 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보통은 십자동굴을 해금강 유람선의 하이라이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감동한 순간은 좀 달랐다. 오후의 역광 속에서도 신랑신부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 등은 분명한 실루엣을 자랑했고 수직의 입석들마저 다양한 무늬와 색채로 매력을 발산했다. 해풍과 파도에 견뎌 온 세월 동안 무수한 이야기가 이끼처럼 돌섬을 덮고 있었다. 유람선이 동쪽으로 가장 멀어졌다가 선수를 돌려 해금강을 마주하던 그 순간, 드디어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금강의 얼굴이 나타났다. 오랜 시간 삭풍에 씻기면서도 섬은 곱게 늙어 있었다. 풍란과 작은 새들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해금강의 넉넉함은 마을 주민들과 닮았다. 완벽한 전망대, 우제봉 해금강 마을을 가장 완벽한 해금강 조망장소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실 선착장이 가까워서가 아니다. 우제봉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올라가면 해금강을 한눈에 담아올 수 있다고 했다. 해금강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우제봉은 높지도 멀지도 않았다. 해발 107m 정상까지의 거리는 1km 내외로, 천천히 걸어도 20~30분 정도면 정상에 도착한다. 해금강 매표소 옆에서 시작한 오솔길은 금세 빽빽한 자생 동백나무와 소나무 숲길로 변했다. 한여름에도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원시림이 무성한 곳이다. 짧은 경사 구간을 지나면 능선을 따라 나무데크 길이 등장한다. 2012년 2월, 데크가 깔리기 전까지만 해도 우제봉 능선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었다.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어린날 땔감을 줍기 위해 오르내리던 곳이었다. 지금의 우제봉은 객지 손님이 찾아오면 마을 주민들이 입을 모아 ‘강추’하는 트레킹 코스다. 조촐히 시작한 트레킹에는 어느새 유람선 사장님 내외분, 펜션 사장님과 그녀의 서울 친구, 두어 달 전에 해금강 마을에 부임한 목사님까지 합세해 있었다. 봄날 오후의 정겨운 산책이다. 유쾌한 사람들의 기운에 힘든 줄도 모르고 계단 위에 올라서니 순식간에 시야가 확 트였다. 그리고 왼쪽으로 낯익은 돌섬이 눈부시게 펼쳐져 있었다. 처음 보는 (듯한) 해금강이었다. 저 섬이 이리도 가까웠던가. 만져질 듯 가까운 해금강을 향해 팔을 뻗으니 손등 위로 따가운 봄볕이 쏟아졌다.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상기된 동백꽃 한 송이가 새파란 하늘, 짙푸른 바다의 경계선 사이로 핏빛 포물선을 그리며 낙화했다. 그 순간 떠오른 감탄사는 ‘완벽하다!’였다. 전망대는 정상 바로 아래에 있다.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를 감시할 수 있을 만큼 시야가 좋은 지점이다. 전망대에는 해금강을 액자 속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과 망원경, 벤치까지 갖추어져 있었다. 전망대에 가만히 앉아서 시선을 멀리 던지면 외도와 서이말등대, 대·소병대도, 매물도까지 걸려드는 풍경마다 대어고 월척이다. 한려해상의 수많은 섬 중에서 특별히 해금강을 주목한 것은 우리 조상만이 아니었다. 약초섬으로 불릴 만큼 약초가 많았기 때문인지 진시황제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찾아 먼 길을 떠났던 서불徐市 일행도 잠시 이곳에 머물렀었다. 실제로 우제봉 정상의 석벽에 ‘서불과차徐市過次’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손상되었다고 한다. 글자를 보았다는 아버지들의 증언이 바람을 타고 아들들에게 전해질 뿐이다. 수만, 수천년의 세월이 지나 화강암 돌섬에 동굴이 생기고 글씨는 지워졌지만 해와 달의 약속은 여전하다. 우제봉과 해금강 마을 갯바위 일대는 소문난 일출, 일몰 명소다. 매년 3월 중순~4월 중순과 10월 중순~11월 중순경이면 ‘오메가’라고 불리는 해돋이 광경이 연출된다. 사자바위와 해금강 사이, 수면을 뚫고 올라오는 명품 일출을 보고 싶다면 적기는 1월1일이 아니다. 바로 지금이다. ●interview 해금강 마을기업 김옥덕 대표 팔방미인 동백처럼 해금강 마을기업 “해금강은 그야말로 보물섬이죠. 90년대만 해도 ‘거제 하면 해금강’이었으니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서거 전 마지막 가족 여행으로 해금강호텔에 머물렀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1983년 오랜 단식 투쟁 이후에 여기에 와서 몸을 회복했습니다. 예전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왔고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은 전국 5대 일출에 듭니다.” 산증인이란 이런 분을 두고 하는 말일까. 추억과 자랑을 막힘없이 풀어내는 김옥덕씨는 해금강 마을기업 대표와 이장직을 겸하고 있다. 인구 120명, 65호수의 작은 마을이지만 그의 하루가 바쁘기만 한 이유다. 주민들이 조금씩 출자하여 설립한 해금강 마을기업은 해수부의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에 지원한 28개 마을 중 최종 선정된 4개 마을에 포함됐다. 2014년에는 안전행정부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김대표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칠 수밖에. 어촌으로서의 기능이 줄어들고 고령화로 활기가 줄어든 해금강 마을에는 다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주민 모두 6개월 동안 어촌특화 역량강화 컨설팅 교육까지 받았다. 6차 산업은 생산1차, 가공2차, 서비스 제공3차을 모두 더한 개념으로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설명하면 어렵지만 예를 들면 쉬워진다. 유람선 터미널 1층에는 김, 오징어, 멸치 등을 파는 특산물 매장도 있지만 동백껍질을 이용한 각종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가판대도 있다. 아내 강진순 여사의 아이디어로 동백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을 이용해 브로치, 머리띠, 목걸이 등의 장식품 제작에 성공한 것. 앞으로 화장품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여수 동백은 나무가 잎이 작고 꽃도 작은 편이지만 거제의 동백은 꽃도 크고 두꺼워요.” 김 대표는 거제 동백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마을에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분양한다는 계획도 세운 상태다. 그의 설명을 듣고 나니 ‘힐링을 품고 있는 천혜의 절경, 머물고 싶은 우리 해금강 마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뜻이 달리 보인다. 객지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도 읽혔다. ●fresh seafood 해금강 마을의 감성 식도락 <삼시세끼-어촌편>을 촬영한 외딴섬 만재도쯤은 가야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던 군소를 거제 해금강 마을에서 만났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 유해진이 그렇게 잡고 싶어했던 자연산 감성돔의 맛도 볼 수 있었다. 거제 ‘참바다’의 맛이 해금강 마을에 살아 있다. 군소는 이런 맛이구나! 군소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해산물이다. 군소는 가르쳐 주지 않고 혼자 먹는 맛이라던데, 사실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 바다토끼라는 별명이 있는가 하면, 바다의 민달팽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흐물흐물하고 반점 투성이 비호감 비주얼이지만 일단 삶아 놓으면 의외로 쫀득쫀득하게 씹는 맛이 있다. 저온숙성의 비밀, 성게비빕밥 첫술을 뜨는 순간부터 도저히 동작을 멈출 수 없었던 성게비빕밥. 그동안 먹어 온 냉동성게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진한 성게맛의 비결은 다진 멍게를 약간의 양념과 간으로 버무려 저온에서 숙성을 시키는 것이다. 살짝 얼었다가 밥의 온기에 버터처럼 녹아내리는 성게의 풍미는 밥알을 씹을 때마다 되살아난다. 쌀로 만든 진짜 전복죽 죽을 ‘정성 반, 재료 반’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생쌀을 오래도록 저으며 죽을 쑤려면 시간도 힘도 많이 들기에 요즘은 그냥 밥을 사용하는 음식점들도 허다하다. 그러나 해금강 대해횟집에서는 전통방식을 고집한다. 불린 쌀을 끓이기 시작해 죽이 될 때까지 젓고 또 젓는다. 그리고 수조에서 건져낸 신선한 전복을 다져서 넣고 죽이 적당히 퍼질 때까지 또 젓는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안주인의 인사가 송구할 만큼 전복죽은 맛있다. 전복도 쌀알도 존재감이 살아있는 진짜 전복죽이다. 감성돔은 살아 있다! 두툼한 감성돔의 식감은 신기하게도 고기를 연상시켰다. 여전히 아가미를 움직이고 있는 신선한 감성돔은 싯사 20만원에 육박하는 귀하신 몸이기도 하다. 겨울이 제철인 이 녀석을 잡겠다고 밤낮없이 낚시대를 던지는 낚시꾼들이 일대에 수두룩하다. 자연산 감성돔의 남다른 위엄을 느껴 보시라. 해금강도 식후경! 시간이 부족했다. 마을의 모든 식당을 가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런 공유는 가능하다. 관광횟집식당055-633-1466은 회가 주력이다. 깨끗하게 관리한 수조에서 유영 중인 어종들을 살펴본 후 선택하면 된다. 영양 듬뿍한 성게비빕밥도 이 집에서 먹었다. 천년송횟집055-632-6210은 해물탕이 유명하고, 그래서인지 유명한 사람들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집이다. 냄비가 넘치도록 담겨 나오는 해물은 그저 황송할 지경. 간을 약하게 해서 신선한 해물맛을 제대로 살렸다. 아침에 부드러운 죽이 당긴다면 대해횟집055-633-7700을 추천. 정성으로 쑨 전복죽은 맛도 그만이었다. 대부분의 식당은 유람선 매표소 주차장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해금강 마을에서는 봄철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도다리 쑥국, 해장국으로 좋은 물메기탕, 고소한 볼락구이, 담백하고 깔끔한 어죽, 청정해역의 자랑인 굴구이를 추천한다. ▶travel info 거제 해금강 마을 Road 찾아가기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몇년 사이 거제로의 접근성이 월등히 개선됐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거제 고현 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고속버스로 4시간 30분이 걸린다. 고현에서 해금강 마을까지는 승용차로 40여 분 정도 소요된다. 거제 고현 시내버스터미널 1688-5003 Boat 해금강 마을의 자부심, 해금강유람선 해금강까지 운항하는 유람선은 여럿이지만 해금강과 가장 가까운 선착장은 해금강 마을에 있다. 선착장에서 해금강이 빤히 바라보인다. 가까운 만큼 해금강을 둘러볼 시간이 상대적으로 넉넉하다. 해금강과 외도 주변을 유람하는 제1코스와 우제봉 인근, 외도 기착까지뿐 아니라 외도, 매물도 코스도 있다. 휴가철에는 매진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를 해두는 것이 좋다. 해금강유람선매표소 경남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로 270 제1코스 해금강선착장-해금강-외도부변(선상) 성인 1만3,000원 소요시간 50분 제2코스 해금강선착장-해금강-우제봉-외도 기착 성인 1만6,000원 소요시간 130분 055-633-1352 www.hggtour.net Shop 반짝반짝 빛나는 동백이야기 해금강 마을은 마을기업인 ‘동백이야기’라는 브랜드로 액세서리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동백씨를 담고 있는 씨방의 겉껍질을 말린 다음 다양한 색깔의 매니큐어를 칠해 브로치, 헤어밴드 등으로 재탄생시킨 것. 그 화려함에 있어서는 동백꽃을 능가한다. 유람선 선착장 지하층에 작업장이 있어서 직접 액세서리를 제작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동백이야기 haegeumgang.com 055-632-0555 Stay 경치 좋은 파도소리펜션 창문은 창문이 아니었다. 담아낸 경치를 보면 그 자체가 멋진 액자다.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파도소리펜션에서는 진짜 파도소리가 들렸다. 총 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층형은 2층 침실공간이 넉넉하다.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37 (비수기, 준성수기 기준) 원룸형 10만~15만원, 복층 원형 13만~17만원. 055-632-8956 www.padosorinet.com Famous 여차-홍포 해안드라이브 길 여차에서 홍포로 이어지는 3.5km의 해안도로는 60여 개의 섬들이 떠 있는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알알이 박힌 작은 어촌들을 통과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여차의 몽돌해변, 홍포의 명사해수욕장 등 다양한 모래사장도 경험할 수 있다. 일출과 낙조의 명소들 남부면 일대에는 일출과 낙소의 명소들이 즐비하지만 시기에 따라 해의 위치가 바뀐다. 예를 들어 홍포 바다의 일몰은 11월 초순부터 2월 초순 사이가 절정이고 우제봉의 ‘오메가’ 일출은 3월과 10월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이다. 신선대 전망대 해금강 마을 초입의 도로변에 조성한 조망 공간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망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선대 전망대에서 가장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신선대. 하지만 오른쪽으로 남부면의 작은 어촌부터 왼쪽으로는 먼 바다 위에 떠 있는 대소병대도와 다포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해금강 마을로 들어오는 차량의 행렬이 활기를 더해 준다.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해금강유람선 055-633-1352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독박(讀博) 육아일기](9)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독박(讀博) 육아일기](9)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회사의 많은 워킹맘 선배들은 도대체 어떻게 10년, 20년 일을 해내고 있는 걸까. 무한한 존경심이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워킹맘을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애초에 슈퍼맘이 되겠다는 욕심은 부리지도 않았지만, 요즘 나는 일도 육아도, 집안일도,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없는 것 같다. 남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회사로 돌아온 지 70여일. 매일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하루 24시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 싶을 만큼 여유가 없다. 오전 8시 집에서 나와 9시부터 오후 7시 넘어까지 회사에서 일을 한다. 일찍 집에 돌아오면 저녁 8시 반. 아기를 봐 주시는 베이비시터 이모님에게 아이에게 있었던 일을 전해 듣고 옷을 갈아입고 9시부터 저녁 준비에 들어간다. 남편이 보통 집에 9시 반쯤 오기 때문에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밤 10시를 넘긴다. 워낙 늦게 자는 아기였지만 복직 이후로 시간이 더 늦어졌다. 씻기고 같이 책 좀 읽다가 재우면 12시가 넘는다. 아기를 눕히고 거실에 나오며 바라보는 집안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제 겨우 70여 일…바닥이 드러났다 약 11주 동안 열여덟 번의 야근을 했다. 현재 있는 부서에서는 야근을 재택근무로 하게 돼 있어 복직을 하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날은 집에 6시에 와서 자정까지 일해야 한다. 그런데 집에서 야근을 하는 시간이 제일 고달프다. ‘나만 회사에 남아 야근을 한다고 할까’ 욱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컴퓨터만 붙잡고 있는 엄마가 못마땅한 아이는 심하게 보채고 안아 달라고 졸랐고, 기분이 좋아지면 식탁 위로 올라와 컴퓨터를 깔고 앉으며 마우스를 만지는 놀이에 빠지기도 했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다. 아이를 어르고 달래다가 울리기도 했다가 점점 ‘뽀로로’의 힘을 빌리는 시간이 늘어간다. 요즘에는 아기띠에 안고 억지로 잠을 재우고 안은 채로 일을 한다.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여섯 번 갔다. 세 번은 토요일 아침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서였고 나머지 세 번은 평일 퇴근 직후였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감기 증상을 빨리 낫게 하기 위해서였다. 1년 동안 휴가일수는 정해져 있고, 앞으로 어린이집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그리고 아이가 심하게 아플 경우 등 휴가를 써야 하는 일이 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다. 가능하면 아껴둬야 한다. 툭하면 아이 핑계를 대고 휴가를 쓴다는 뒷말을 최대한 적게 듣고 싶은 욕심도 있다. 맞벌이 아이라 콧물이 줄줄 흐르는 데에도 어린이집에 보냈다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식의 눈초리도 피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남의 손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기가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한밤 중에 병원에 데려갔다. 동네에 자정까지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다음 날 아침 어린이집 가방에 약을 챙겨서 보내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하다. 다섯 번의 일요일 근무를 했다. 격주로 주말 근무를 해야 해서 출근하는 일요일은 남편이 오롯이 육아를 전담한다. 2주의 하루꼴인데 그 때마다 1시간 안팎의 ‘시댁 찬스’를 쓰는 남편이 무척 부럽다. 남편 역시 주말에 근무를 해야 한다.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서 남편은 토요일에 회사를 나간다. 세 가족이 오롯이 주말 이틀을 보낸 적은 몇 번 되지 않는다. 온종일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지만 사실 주말이 더 바쁘다. 주말에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는 아이와 아침부터 놀아주고 밀린 집안일을 하고, 오후 한 시간 동안 놀이수업에 참여했다가 끝나면 나들이를 간다. 봄 햇볕을 쪼이며 꽃구경을 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매주 새로운 공원을 찾아 다니고 있다. 저녁이 되면 외식을 하고 일주일치 장을 봐 들어간다. 그 때부터 남은 집안일이 또 있고, 아이가 며칠 동안 먹을 반찬과 국을 만들어야 한다. 항상 비슷한 메뉴만 만들어 먹이는 부족한 엄마라는 자책이 짓누른다. 일요 근무가 있는 한 주는 토요일에 웬만한 걸 다 해결해 놔야 하니 시간이 더 짧다. 두 달 남짓의 워킹맘 생활을 겪으며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볼 때, 아이와 함께 놀아줄 때다. 그나마 좀 쉬운 것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가장 힘들고 하기 싫은 것은 바로 집안일이다. 원래도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집안일에 소질이 있지도 않긴 했다. 잘하려는 욕심은 아예 없다. 기본만 하려고 하는데도 왜 이렇게 버거운지 모르겠다.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라 청소기를 돌릴 수도 세탁기를 쓸 수도 없다. 그러나 민폐인 줄 뻔히 알면서도 아기의 발바닥이 시커멓게 변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밤 11시에 청소기를 돌렸다. 다음 날 입을 속옷까지 똑 떨어졌을 때 밤 10시에 세탁기를 돌리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아끼던 아기 옷 하나를 버렸다. 해외에 사는 친정엄마가 사서 보내준 것이다. 젖은 수건들 속에 잘못 겹쳐져 있다가 그만 옷에 곰팡이가 피었다. 난생 처음 보는 옷에 핀 곰팡이가 나의 살림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한심했다. 신혼 때에는 요리도 곧잘 했지만 아기가 생긴 뒤부터 매 끼니를 챙겨 먹는 것이 매우 부담스럽다. 그나마 복직한 뒤로 점심식사는 회사에서 해결을 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복직한 날에는 기념으로 근사하게 저녁상을 차렸다. 그러나 하루 만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체력이 바닥났다. 이모님과 교대하기 위해 서둘러 퇴근을 하다 보니 장을 볼 시간은 아예 없다. 이모님이 빨리 오라고 닦달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늦어도 흔쾌히 양해를 해주시는 좋은 분인데도 이상하게 집 근처 슈퍼마켓에 들어갈 여유조차 없다. 회사에서 지하철역까지 종종 걸음으로 가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퇴근길이 아침보다 더 조급하다. ●가장 쉬운 것은 회사 일, 가장 힘든 것은 집안일 복직 다음날부터 일주일 동안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짜장면, 피자, 치킨, 찜닭에 떡볶이까지. 온갖 종류로 시켜먹다 보니 배는 채웠는데 몸이 퉁퉁 붓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부터는 반찬을 배달시키기 시작했다.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반찬을 보며 든든함을 느꼈지만, 그걸 꺼낼 때마다 남편에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게 된다. 괜한 부담감 때문에 저녁 9시 반, 10시에 밥도 못 먹고 퇴근하는 남편에게 저녁 좀 먹고 오라고 바가지를 긁기도 했다. 혼자서는 김치 한 접시로도 밥을 뚝딱 해결하면 그만이지만, 남편의 저녁식사는 아무리 불량주부라 해도 신경이 쓰인다. 친정엄마 옆에 살면서 반찬을 얻어다 먹는 친구가 제일 부럽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엄마가 해주는 밥, 그걸 먹으면 나도 더 힘내서 버틸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남편이 가부장적이어서 집안일을 아예 안 한다거나 반찬 투정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니다. 자상한 성격에 육아와 집안일을 성심성의껏, 최대한 나눠서 하려고 한다. 문제는 아침 6시에 집에서 나간 뒤 칼퇴근을 해야 겨우 저녁 9시에 집에 돌아온다는 것. 자는 시간 빼고 집에 있는 시간이 3~4시간에 불과하다. 가끔 ‘하숙생’이라 불러준다. 우리집 ‘하숙생’은 청소기 돌리기와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를 전담해서 하고 나머지 집안일을 돕는다. 꼼꼼해서 나보다 더 집안일을 잘 하지만 나는 항상 부탁을 하는 입장이 된다. “다른 것 다 안 해도 되니 청소만 제때 해 달라”고 수없이 당부했지만, 주말마다 “미안한데 청소기 좀 돌려줄래요?”라고 말해야 움직인다. 남편이 알아서 집안 정리를 싹 해줘도 내 입에서는 꼭 “미안하다”는 말이 나온다. 지난해 통계청의 사회조사 가운데 맞벌이 여성의 가사분담 실태 조사 결과, 부부가 공평하게 가사 분담을 한다는 응답은 19.3%에 그쳤다. 절반 이상(52.9%)이 부인이 주로 하고 남편이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 맞벌이이면서 가사까지 부인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경우도 25.7%나 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서는 영아기(0~2세) 자녀를 둔 취업여성의 평일 평균 육아시간이 4.2시간으로 조사됐다. 남편은 1.8시간이었다. 나도 하루를 ‘풀타임’으로 일하고 돌아오지만 가사노동·육아 시간의 양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아예 집에 머무는 시간부터 다르다. 남편의 왕복 4시간 되는 출퇴근 시간은 나에게도 고역이다. 다음에는 회사에서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집값, 생활비를 생각하면 일을 그만둘 엄두는 감히 낼 수가 없다. 누구는 일하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운동을 하고 외모를 가꾸는 등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고,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산다. 그런데 나는 어느 하나 똑부러지게 잘하는 것이 없이, 아둥바둥 사는데도 늘 시간이 빠듯하다. 나의 문화생활이라고는 밤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드라마를 보는 게 전부다. 영화관에 간 것은 지난 2013년 6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본 것이 마지막이었다. 2주 전 주말 남편과 TV로 ‘국제시장’을 본 것이 올해 첫 영화였다. 지난해 초 ‘겨울왕국’을 집에서 본 뒤로 1년 만의 영화이기도 했다. 회사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고 운동할 시간은 아예 없으니 몸무게가 5kg이 늘었다. 임신 중에 쪘던 20kg이 휴직 기간 1년 동안 다 빠졌는데, 한 달 만에 5kg이 불다니. 그만큼 육아가 힘들었다는 방증일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매일 출퇴근길에 사람이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 서서 외국어 학습지를 푼다. 하루 중 내 머리에 뭔가를 채워넣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게 문제이지만. 기저귀나 유아용품을 급히 사야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장을 봐야 하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오롯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사실 얼마 안 된다. 당장은 아무런 욕심 없이, 그저 아이가 아프지 않고 좋은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밝게 자라주고 있는 것에만 감사하려고는 한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것이 유일한 희망사항이다. 그래도 자꾸 위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몸은 너무 고되고 기껏 번 돈은 절반 가량을 이모님에게 보내야 한다. 회사에서도 지금은 ‘애 키우는 여사원’으로밖에는 딱히 존재감이 없다. 동기나 후배들이 ‘잘 나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하다. 집은 늘 엉망이고,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지만 제대로 티가 나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 남편과 아이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잘 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무엇보다도 지난 1년 동안 내가 아이의 모든 ‘처음’을 함께 했는데, 그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게 가장 아쉽다. 지난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가 이모님과 처음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이모님이 시소에 탄 아이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울컥했다. 그날 밤 깜깜하고 텅 빈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 같이 그네를 탔다. 요즘 들어 말문이 트이려고 온갖 예쁜 짓을 하는 아이다. 과연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아이 얼굴이 끊임없이 고민을 요구한다. 우리나라의 ‘유리천장 지수’가 OECD 국가들 가운데 무려 꼴찌라고 한다. ‘대다수의 워킹맘들이 이런 삶을 살고 있겠지.’ 육아카페에 올라오는 직장맘들의 애환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갖고 공감을 하며 지낸다. ‘그래,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겨 매일 시댁에 가 눈칫밥을 먹어야 하는 것보단 낫지. 집안일에는 손도 안 대고 매일 늦게까지 회식을 하는 남편들보단 낫지.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이모님께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스스로 위로를 해본다. 아기가 아직 어린 지금이 그나마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시간이라는 것도 안다.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이후까지. 고비마다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오늘도 문 앞에서 따라가겠다고 신발을 신으려는 아이를 뒤로하며 의지를 다졌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 마포구 공덕동 ‘블루마리 호피스텔’ 259실 공급

    마포구 공덕동 ‘블루마리 호피스텔’ 259실 공급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건설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데 건설사들은 차별성을 앞세워 분양에 나서고 있다. 그중 일광E&C(주)가 12,000여명의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을 품을 ‘블루마리 오피스텔’을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짓는다. 최근 진화되고 있는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진화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028㎡,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이며 99%가 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마포 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도 주고 있다. 특히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약 12,000여명이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건물의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공항철도 개통 이후 마포 공덕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으로 이동이 가능해지고 서울역이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졌다. 공항에서의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인프라가 좋은 마포구가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이 주 수요자료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해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했다. 내부시설로 지하 1층에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크린룸(세탁실), 주차요원이 배치되고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가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고 커피숍, 편의점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1억5천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55-22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치아 교정을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1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곽정은은 “6년 전,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1대 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코를 성형했는데 TV에 나온 걸 보고 친구들이 입 모양을 지적하더라”며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과거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과거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과거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치아 교정을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1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곽정은은 “6년 전,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1대 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코를 성형했는데 TV에 나온 걸 보고 친구들이 입 모양을 지적하더라”며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19금 병따개”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달라도 너무 다른 화성의 두 얼굴

    [아하! 우주] 달라도 너무 다른 화성의 두 얼굴

    -지름 3,200km 천체가 화성 남극을 강타했다 화성 정착촌 건설과 2030년까지 화성에 인류 진출 등, 연일 이슈가 되며 인류의 제2 고향으로 떠오르고 있는 화성이란 과연 어떤 행성일까? 화성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는 남반구와 북반구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점이다. 북반구는 저지대로 밋밋하지만, 남반구는 화산작용으로 산악지대가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화성의 남·북반구가 크게 다른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다. 과학자들은 하나의 행성에서 남·북반구가 이처럼 다른 것은 태양계를 뒤집어봐도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라고 밝힌다. 무엇이 화성의 남·북반구를 이처럼 다르게 주물러놓았단 말인가? 화성의 북반구는 화산이 없으며, 전반적으로 밋밋한 저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반면, 남반구는 전 지역에 걸친 수많은 화산으로 인해 산악지대로 되어 있다. 이러한 화성의 양분된 특성의 기원에 대해서 여러 이론과 추측들은 있었지만 정론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의 지질학자 조바니 레오네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태양계 초기에 커다란 천체가 화성의 남극에 충돌함으로써 이러한 특성을 만들어냈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그마 바다를 형성한 에너지를 계산해볼 때 화성 남극을 강타한 천체는 적어도 지름은 화성의 2분의 1로 달보다 약간 작고, 질량은 10분의 1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충돌'은 거대한 에너지를 분출시켜 마그마 대양을 형성해냈고, 남반구 전역에 걸쳐 확정되어 지금과 같은 산악지대로 된 화성의 남반구를 형성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철을 많이 포함한 충돌 천체의 크기는 적어도 지름이 3200km는 넘는 것으로, 초속 5km의 속도로 화성을 들이받았다고 연구자들은 밝힌다. 충돌 시기는 화성이 형성된 지 4백만 년에서 1500만 년 사이의 기간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화성의 지각은 대단히 얇아 마치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초콜릿 껍질 같았을 거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그리고 그 얇은 껍질 아래는 액체 상태의 맨틀 물질이 채워져 있었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대충돌이 일어났을 때 당연히 화성은 그만큼 덩치가 커졌다. 특히 철분이 많이 보태진 셈이다. 화성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이 철분들이 산화한 까닭이다. 대충돌은 그 후 30억 년에 걸친 화산시대의 막을 열었다. 특히 화성 적도 부근에서 솟아오른 엄청난 양의 맨틀 물질이 남극을 향해 흘러넘쳐 남반구 전역을 뒤덮기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화성의 지질활동은 대개 30억 년 동안 계속되다가 마침내 멈추었다. 그 후로 붉은 행성 화성은 어떤 화산활동도 없었고 자기장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것은 관측과 측정으로 검증된 사안이다. 이 연구결과에 반대되는 이전의 이론은 화성 북반구에 거대한 충돌이 있었거나, 자잘한 많은 충돌이 있었을 거라는 가설이다. 어쨌든 인류가 화성에 정착촌을 건설하려면 밋밋한 저지대인 북반구가 유리할는지, 아니면 화산작용으로 산악지대가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남반구가 유리할는지, 면밀한 연구와 검토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어록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곽정은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설녀로 유명한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발언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치아 교정을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1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곽정은은 “6년 전,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1대 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코를 성형했는데 TV에 나온 걸 보고 친구들이 입 모양을 지적하더라”며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손으로 5kg 배스잡은 60대 男 ‘화제’

    맨손으로 5kg 배스잡은 60대 男 ‘화제’

    맨손으로 월척을 낚는 데 성공한 60대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로버트 얼 우다드(63)씨. 그는 별다른 낚시장비 없이 12파운드(5.4kg)짜리 배스를 낚는데 성공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수 갑판 위에 엎드려 있는 로버트 씨를 볼 수 있다. 그는 들고 있던 작은 물고기를 수면에 살며시 띄운다. 이어 그는 물속에 손을 뻗은 후 능숙한 솜씨로 커다란 배스를 낚아채 들어올린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배스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맨손으로 배스를 잡는 남성의 낚시 방식에 대해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rk
  • 해피투게더 곽정은 “코 성형, 2년 교정”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코 성형, 2년 교정”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성형 2번” 결심 1대100 모습보니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치아 교정을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15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곽정은은 “6년 전,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1대 100’에 출연한 적이 있다. 코를 성형했는데 TV에 나온 걸 보고 친구들이 입 모양을 지적하더라”며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가티 베이론’ 후속모델, 도로서 포착…제로백 2초, 최고속도 463km/h

    ‘부가티 베이론’ 후속모델, 도로서 포착…제로백 2초, 최고속도 463km/h

    독일의 한 고속도로를 따라 쌩하고 지나가는 이 슈퍼카는 위장막에 가려진 부가티 베이론 후속 모델로, 최고 속도는 시속 463.5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잡지 아우토빌트TV가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트와 베엠베(BMW) i8 사이에서 도로주행 시험을 하고 있는 베이론 후속 모델인 두 프로토타입(원형)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가 될 부가티의 이 후속 차종에는 키론(Chiron)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가티 베이론은 제로백(0~100km/h)이 2.5초대, 최고속도가 시속 431km로, 일반도로 주행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자동차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차량 1대 가격이 235만 유로(약 29억 2700만원)로 책정된 부가티 베이론은 세계적인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가 “10년만의 자동차”(car of the decade)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제 부가티 베이론도 그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후속 모델에 왕좌를 내줄 예정이다. 부가티 키론은 제로백이 단 2초밖에 안 되며 최고 속도는 시속 463km로, 베이론보다 무려 시속 30km 이상 빠르다. 한편 키론은 내년 프랑스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아우토빌트TV 영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이국주 반응 “어머머”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이국주 반응 “어머머”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이국주 반응 “어머머” 경악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설녀로 유명한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발언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2년 동안 돌출입 교정” 코·눈 성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2년 동안 돌출입 교정” 코·눈 성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2년 동안 돌출입 교정” 코·눈 성형은?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설녀로 유명한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발언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춘화도 모으는 이유는?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춘화도 모으는 이유는?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춘화도 모으는 이유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서 21피트 대형 붕장어 잡혀

    영국서 21피트 대형 붕장어 잡혀

    영국에서 6m가 넘는 대형 붕장어가 잡혀 화제다. 14일 데일리메일 인터넷 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 데번주(州) 플리머스에서 무게가 131파운드(약 59kg)에 몸길이 21피트(약 6.4m)인 붕장어가 잡혔다. 이번에 잡힌 붕장어는 경매를 통해 40파운드, 한화로 약 6만8000원에 판매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잉글랜드 데번주에서는 지난 2009년에도 길이 3m에 무게 45kg짜리 붕장어가 집힌 바 있다. 지금까지 잡힌 붕장어 중 가장 큰 것은 아일랜드에서 낚인 무게 139kg짜리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붕장어는 몸길이 90cm 무게가 5kg 가량이다. 사진 영상=C S D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