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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새누리 3곳, 무소속 1곳 강세…새정치는?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새누리 3곳, 무소속 1곳 강세…새정치는?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새누리 3곳, 무소속 1곳 강세…새정치는? CBS노컷뉴스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1위 4·29 재보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시한 ‘현 정권 평가 및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새정치, 선거구 4곳 모두 열세…야권 분열 영향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새정치, 선거구 4곳 모두 열세…야권 분열 영향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4·29 재보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시한 ‘현 정권 평가 및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새정치 전패 위기감 고조 “지역별 1위는?”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새정치 전패 위기감 고조 “지역별 1위는?”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새정치 전패 위기감 고조 “지역별 1위는?” CBS노컷뉴스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1위 4·29 재보선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제시한 ‘현 정권 평가 및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6408일 만에 장원삼 좌완 100승

    [프로야구] 6408일 만에 장원삼 좌완 100승

    장원삼(삼성)이 좌완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장원삼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과3분의1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3개를 내줬으나 삼진 6개를 낚으며 1실점(1자책)으로 호투,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직후 등에 담 증상이 있어 이날 시즌 첫 등판을 한 장원삼은 직구와 슬라이더에 체인지업과 커브까지 섞어 던지며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올해로 34년째를 맞은 KBO리그에서 통산 100승을 돌파한 투수는 장원삼까지 24명. 1987년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이 최초로 금자탑을 쌓은 이후 송진우(210승) KBSN 해설위원과 정민철(161승)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강철(152승) 넥센 코치, 선동열(146승) 전 KIA 감독 등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고지를 밟았다. 좌완 중에서는 송진우 이후 장원삼이 역대 두 번째다. 1997년 9월 20일 인천 현대전에서 송 위원이 100승을 거뒀으니 무려 6408일 만에 좌완 100승이 탄생한 것이다. 현역 중에서는 배영수(한화·124승)와 손민한(NC·113승), 임창용(삼성·109승), 박명환(NC·102승)에 이어 장원삼이 다섯 번째다. SK는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이재원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kt를 3-2로 꺾었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빼앗고 한 점만 허용,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6회 선두타자 마르테에게 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최고 151㎞의 강속구와 139㎞까지 나온 슬라이더로 kt 타선을 압도했다. 8연패 수렁에 빠진 kt는 2013년 NC(7연패)를 뛰어넘어 신생팀 개막 최다 연패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광주에서는 NC가 5-3 승리를 거두고, 개막 후 6연승을 달린 KIA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넥센은 서울 잠실에서 장단 27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들겨 17-4 대승을 거뒀다. 박병호(넥센)는 3회와 9회 각각 시즌 3, 4호 홈런을 터뜨려 테임즈(NC), 강민호(롯데)와 함께 홈런레이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전에서는 4시간 48분 연장 11회 혈투끝에 한화가 LG에 4-3으로 이겼다. 모건이 11회 말 LG 마무리 봉중근의 초구를 통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구체적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구체적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구체적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여론조사 살펴보니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여론조사 살펴보니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여론조사 살펴보니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학년도 수능 영역별·수준별 전략

    2016학년도 수능 영역별·수준별 전략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올해도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출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6일 입시업체 유웨이 중앙교육의 도움을 받아 올해 수능 판도 예측 및 영역별·수준별 전략을 짚어 봤다. 지난해 4.3%의 만점자가 나와 ‘물수능’의 논란을 일으켰던 수학 B형의 경우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한다고 해도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난도 문항을 지난해에 비해 1∼2문항 더 출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영어는 EBS 교재 지문 활용 유형이 줄면서 낯선 지문 출제로 중하위권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다소 올라갈 수 있다. EBS 교재에서 연계되지 않은 나머지 30%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가 나올 것이라는 부분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해처럼 국어와 수학, 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될 경우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 탐구영역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어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열 학생이 선택하는 과학탐구는 인문계열 학생이 선택하는 사회탐구 영역보다 대학 입시에서 반영률이 높아 과학탐구의 영향력에 따라 입시 향방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국어 고난도 1~2 문항이 승패를 좌우하는 상위권 수험생에게 중요한 것은 비문학 영역이다. 수능 전까지 지속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지문 독해와 문제 해결의 감을 유지해야 한다. 중위권은 문법, 문학, 비문학의 순으로 비중을 두고 학습하는 것이 좋다. 문법은 어려운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면 짧은 시간에라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위권 탈출을 위해서는 국어의 세부 영역에서 최소한 2개 이상의 자신 있는 영역을 확보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학기 초에는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고 문제 유형이 고정적인 화법·작문과 문학 영역의 개념과 이론을 정리하고 기본 유형의 문제를 익히는 것이 좋다. ■수학 상위권은 유난히 취약한 부분이나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을 6월 모의평가 전까지 파악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위권은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교재가 과목별·유형별로 정리된 기출문제집이다. 또 EBS 교재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하위권은 우선 수학 개념에 대한 이해에 집중해야 한다. ■영어 매년 고난도 문제로 빈칸 추론, 어법, 어휘,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찾기, 글의 순서 배열하기, 문단의 요약, 장문 독해 등이 출제된다. 상위권은 이 유형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중위권은 듣기와 어휘, 문법, 독해 중에서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집중 공략하도록 한다. 또한 EBS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되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찾아 학습하도록 한다. 하위권은 무엇보다 어휘력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 ■사탐 상위권은 6월 모의평가와 연계된 수능 특강을 두 번 이상 풀어 봄으로써 자신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 중위권은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해 확실히 이해한 뒤 기출 문제를 통해 교과 개념이나 원리가 어떤 방식으로 문제화되는지 패턴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하위권은 단순히 암기를 위주로 하는 것보다는 주요하게 학습해야 할 핵심 개념들을 출제 순위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좋다. 이에 기출 수능 문제들을 통해 반복 출제되는 주요 개념을 알아보고, 개념 정리 노트를 만들어 요약 정리해 두도록 하자. ■과탐 상위권은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그 유형들을 익혀야 한다. 최근 2년 동안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문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고난도 문항이 주로 출제되는 단원과 출제 유형 등을 분석해 고난도 문항에 대비하도록 하자. 중위권은 교과서와 EBS 수능 특강을 병행하면서 개념과 문제 유형 익히기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 하위권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므로 무턱대고 문제풀이식 공부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세월호 인양 사회적 논의 1년 만에 본격화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열흘 후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그동안 아픈 가슴을 안고 사신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실종자 가족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선체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현재 선체 인양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고 관련 부처와 여러 기관에서 협력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는 답변이 64.3%를 차지한 서울신문의 6일자 여론조사 이후 이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도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국민안전처 신설과 안전혁신마스터플랜 수립 등 안전관리시스템 개혁과 민관 유착 근절을 위한 부정청탁금지법안 통과 및 공직자 취업제한 강화 등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안전 문제는 국민안전처만의 일이 아니라 각 부처가 재난관리 주관 기관으로 소관 분야의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역시 현장의 안전점검과 예방을 책임지고 재난 초동대응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부처 장관들은 지난달부터 세월호 사고 1년이 되는 오는 16일까지 안전현장 방문 및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정치권의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 “이번에 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는 매일 소리 없이 국민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워야 하고, 후손들에게도 빚을 지우게 된다. 후손과 나라를 위해 지금의 어려움을 반드시 헤쳐 나가야 된다. 국회가 국민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라며 “여야가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 개혁 추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촉구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한다고 하면 변별력 측면에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자율권을 갖는 방안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야권후보 난립”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야권후보 난립”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야권후보 난립”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신환 여론조사 결과 1위, 정태호·정동영 후보 지지율 순위는?

    오신환 여론조사 결과 1위, 정태호·정동영 후보 지지율 순위는?

    오신환 여론조사 결과 1위, 정태호·정동영 후보 지지율 순위는?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정동영 여론조사 지지율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경쟁 치열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경쟁 치열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경쟁 치열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정당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정당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정당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후보별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후보별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후보별 지지율은?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안상수·신상진·천정배 1위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동영 여론조사 결과 3위, 새누리 오신환 1위…새정치 정태호 2위

    정동영 여론조사 결과 3위, 새누리 오신환 1위…새정치 정태호 2위

    정동영 여론조사 결과 3위, 새누리 오신환 1위…새정치 정태호 2위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세월호 인양하라”… 국민 64% 원한다

    [단독] “세월호 인양하라”… 국민 64% 원한다

    지난해 4월 16일 침몰된 세월호 참사 1년을 앞두고 국민 10명 중 6명은 세월호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27일 입법예고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직 및 예산 감축 등을 담은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절반을 넘었다. 5일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의 세월호 참사 1년 여론조사 결과, ‘선체를 인양해야 한다’는 답변이 전체의 64.3%로, ‘인양이 불필요하다’는 의견(26.5%)보다 37.8% 포인트 많았다. 이 문제에 대한 무응답자는 9.3%였다. 선체 인양에 찬성하는 이유로는 전체 희생자 304명 중 남은 마지막 실종자 9명에 대한 구조(시신 수습) 및 참사 원인 규명이 꼽혔다. 반면 인양이 불필요하다고 인식하는 데는 비용 문제와 작업의 위험성이 제시됐다. 정부와 유가족,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전체의 51.4%가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응답자 30.1%는 예산 절감이 필요하다고 답변하며 찬성했다. 세월호 참사 1년에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선체 인양 문제와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안 추진 여부는 세대 및 성향별 인식 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30대, 40대에서는 각각 76.4%, 68.4%, 71.5%가 선체 인양에 찬성했지만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각각 59.6%, 48.5%로 떨어졌다. 정부 시행령안에 대한 찬반 인식도 보수·진보라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랐다. 자신을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경우 찬성 42.4%, 반대 36.5%, 무응답 21.2%였지만 진보 성향의 응답자는 찬성 17.5%, 반대 70.2%, 무응답 12.3%로 조사 결과가 엇갈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26·지바 롯데)이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승리와 연결되지 않았다. 이대은은 5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8피안타 4볼넷 3실점했다. 이대은은 6회 4-3으로 전세를 뒤집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7회 마운드를 넘겨받은 오타니 도모히사가 동점포를 얻어맞아 승리를 날렸다. 이대은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90개의 공을 던진 그는 최고 구속 151㎞를 찍고 포크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과시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에 줄곧 고전했다. 고비마다 병살타(4개)로 힘겹게 위기를 넘겼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던 이대은은 이날 불펜 난조로 2연승에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68에서 5.11로 좋아졌다. 롯데는 4-6으로 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이날 세이부 프린스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179에서 .161로 나빠졌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로 활약했던 세이부 선발 궈준린(19)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소프트뱅크는 0-4로 완패했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은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패하면서 2경기 연속 등판하지 못했다. 오승환은 시즌 3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 “이유는 무엇?”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 “이유는 무엇?”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지지율 1위 “이유는 무엇?”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새누리당 오신환·안상수·신상진, 무소속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오신환 안상수 신상진 천정배 여론조사 지지율 1위 CBS노컷뉴스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4곳에서 모두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각각 지지율 1위에 올랐다. 광주 서을은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연합과 국민모임, 무소속 등이 혼전을 별이면서 정권심판론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하지 못함에 따라 전패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관악을에서는 오신환 후보가 43.7%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연합 정태호 후보는 24.9%로 2위,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19.9%로 3위,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3.2%로 4위였다. 광주 서을에선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 천정배 전 의원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새정치연합 조영택 후보가 29.9%,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13.5%로 뒤를 이었다. 두 지역 모두 야권 후보가 난립한 결과 새정치연합에 불리한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광주에서는 ‘지지하거나 호감이 있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새정치연합이 42.5%를 기록해 15.8%의 새누리당을 꺾고 절대 강세였다. 하지만 실제 후보 지지율에선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양자대결 구도인 인천 서·강화을에선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50.1%의 지지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 반면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40.0%였다. 신 후보는 신도시 입주 지역인 인천 검단동에서 44.3%의 지지를 받았지만, 강화 지역에서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안 후보에 크게 밀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성남 중원에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42.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는 32.7%를 기록했다. 옛 통합진보당 소속이었던 김미희 전 의원은 11.5%의 지지를 받았다. 4곳 지역구 모두에서 ‘이번 재보선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역일꾼선출’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현정권 평가, 심판’이 2위, 새누리당의 ‘종북정당 심판’은 3위였다. 이번 조사는 각 지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해 유선 RDD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규모는 서울 관악을 563명, 광주 서을 580명, 인천 서·강화을 533명, 성남 중원 563명 등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2.33%, 3.52%, 3.43%, 1.49%였다.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관악을 ±4.13%포인트, 광주 서을 ±4.07%포인트, 인천 서·강화을 ±4.24%포인트, 성남 중원 ±4.13%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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