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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당 빚 4128만원… 1년새 286만원 늘어

    가구당 빚 4128만원… 1년새 286만원 늘어

    우리나라 가계빚이 700조원에 육박했다. 1년새 집집마다 빚이 약 300만원씩 늘었다. 특히 지난해 가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소득이 급격히 줄고 있음에도 빚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여서 가계 고통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상환능력이 의심스러운 ‘위험한 빚’도 급증했다. 가계빚은 부동산 가격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08년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등에 의한 외상구매(판매신용)를 합한 가계빚 잔액은 688조 2463억원이다. 전년 말(630조 6786억원)보다 57조 5677억원(9.1%) 늘었다. 2007년 증가 규모(48조 7151억원)보다 9조원 가까이 많다. 이를 통계청이 추계한 지난해 가구 수(1667만 3162가구)로 나누면 가구당 빚은 4128만원이다. 전년(3842만원)에 비해 1년새 286만원이 불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지난해 4·4분기(10~12월) 추이다. 분기별 가계빚 증가율은 ▲1분기 9.2% ▲2분기 10.7% ▲3분기 10.7% ▲4분기 9.1%다. 4분기에도 빚이 늘긴 했지만 3분기보다는 증가 폭이 둔화됐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는 둔화 폭이 완만하다는 것이 한은의 분석이다. 이영복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4분기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가계빚 증가세가 급격히 꺾일 것으로 봤지만 생각보다는 덜 꺾였다.”고 지적했다. 주된 요인은 주택담보대출이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4분기에 5조 1325억원 증가(전 분기 대비)했다. 3분기 증가액(5조 787억원)보다 많다. 한은 금융경제연구원의 ‘한국 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한 가계부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기준 부채액이 연간 처분가능소득의 3배 이상인 고(高)부채 가구의 부채 비중은 32.0%로 2003년(27.8%)보다 올라갔다. 소득과 금융자산에 비해 빚이 많으면서도(고부채) 적자인 가구의 부채 비중은 7.7%로 5년 전(4.0%)보다 2배 가까이 불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반지 세리머니’ 라울 새 역사 썼다

    크기가 서울만 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한 소년이 있었다. 블랑코 가문의 라울 곤살레스가 바로 그다. 동네마다 경기장을 갖췄다는 이 축구의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를 보면서 자연스레 공 차기를 즐겼다. 그런 라울(32·레알 마드리드)이 팀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사나이가 됐다. 라울은 16일 엘 몰리뇬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스포르팅 히혼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4-0 승리에 앞장을 섰다. 라울은 이날 통산 308호와 309호 골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07골)를 제치고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 선수에 올랐다. 디 스테파노가 보유한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골(216골)과도 타이를 이뤄 조만간 리그 최다골마저 갈아치울 태세다. 대기록은 그냥 나오지 않았다. 그는 어릴 적부터 고향 마드리드밖에 모르고 우직하게도 프리미어리그 등 내로라하는 무대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1994년 아틀레티코(AT)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데뷔골을 넣은 뒤 어느덧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15년째다. 1998~99시즌과 2000~01시즌 각 25골과 24골로 ‘엘 피치치(득점왕)’를 차지하기도 했다. 원래 AT마드리드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익히던 그에게 반한 호르헤 발다노(55)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17세 때 일찌감치 입단했다. 감독을 존경한 나머지 라울 아들에게 발다노라는 이름도 붙였다. 그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골을 터트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결혼반지에 입맞추는 세리머니도 한몫을 했다. 아내인 모델 마멘 산츠(34)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라울은 전반 15분 세르히오 라모스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톡 건드려 감각적인 통산 308로 골을 뽑았다. 라울은 후반 31분에도 곤살로 이과인이 강하게 날린 슛을 라푸엔테가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면서 공을 뒤로 흘리자 달려들면서 가볍게 밀어넣었다. 라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기당 0.5골을 기록하며 통산 64골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제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역사를 새로 써야 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우리 아이 졸업·입학 땐 꽃보다 선물

    졸업·입학철은 새로운 출발의 시기이다. 그만큼 준비할 물건들도 많아진다. 새학기를 맞아 학습용품도 사야 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들은 외모 가꾸기에도 신경쓰게 된다. 올해는 경기가 불황인 점을 감안해 업체들이 실속형 아이템들을 내놓았다. 정보·통신(IT)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 시즌에 세일폭을 크게 해 연중 가장 낮은 가격대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업체별 추천 상품들을 모아봤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애경 - 사회 첫 발 내딛는 여성에게 필수품 애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는 지금까지 10시즌 동안 출시했던 상품 가운데 인기 품목 7개 상품을 선정해 컴필레이션 에디션을 구성, 2만개 한정으로 2월 한달 동안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색조 화장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브러시 등을 활용한 제품이 많아 사회초년생이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가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에는 파운데이션을 짜내 브러시로 바로 퍼 바를 수 있는 브러시파운데이션과 한번에 볼과 눈화장을 할 수 있는 동안블러셔와 치크&아이프린터 등의 아이디어 화장품과 화장 도구가 포함돼 있다고 애경측이 설명했다. 브러시파운데이션 외에 리얼 보니 블러셔·스위트16 파우더·멀티 피니시 하이라이트·아이래시 메이커·틴트&글로스·내추럴피니시 파우더 팩트 등으로 구성됐다. 브러시 파운데이션은 추가로 한 개 더 증정하기로 했다.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GS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인 리얼스킨에서만 판매한다. 애경 브랜드마케팅팀 최우태 부장은 “루나 컴필레이션 에디션은 루나가 출시된 뒤 다양하게 만들어냈던 뷰티트렌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라고 했다. 9만 9000원. 080-024-1357. ●바우코리아 - 자녀들 바른 학습자세 유지에 도움 바우코리아는 각자의 체형과 앉는 습관에 맞춰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바우인체어를 추천했다. 인체공학 기술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바우코리아측은 근골격계 질환 판정을 받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다 치유한 데이트레이더 김모(42)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씨는 카이로 프랙틱(추나) 전문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은 뒤에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평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 통증을 느끼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두평 개발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D금융회사와 S그룹, 김모 국회의원과 사무처 직원들까지 호응이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앉을 때 의자와 아래쪽 허리 사이에 비는 공간을 없애, 엉덩이부터 허리와 목까지 안락한 느낌을 받도록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무나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새 걸쳐 앉거나 뒤로 누워도 척추를 세워주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지개를 켤 때에도 시소원리로 뒤로 눕는 만큼 허리 아래쪽을 동시에 밀어주도록 했다고 한다. 기동고객센터를 운영하며 구입문의를 하는 고객의 집을 방문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588-3930. ●인터메조 - 기획정장 구입 땐 벨트는 덤 인터메조는 새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을 위한 기획 정장을 출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인터메조의 실루엣과 디자인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예비 사회인 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획정장 구입 고객에게는 고급 정장 벨트를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터메조의 옷은 원단과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디자이너의 정신이 투영된 제품으로 특히 정장은 여러 해 동안 정장 브랜드 가운데 스테디&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인터메조의 정장은 완벽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탄생하고 있으며, 다른 정장 브랜드와 차별화되면서도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1972년 일본에서 출시된 인터메조는 한국에 1986년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국내 론칭 23주년을 맞은 셈이다. 인터메조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막간극, 간주곡을 의미한다.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대 도시 남성을 타깃으로 삼은 감성 캐주얼 의류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하이마트 - 컴퓨터·디지털 제품 최대 50% 할인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지난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하이마트 디지털 대축제’를 열고, 졸업·입학 선물로 인기가 높은 컴퓨터와 디지털 제품을 최대 절반까지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 최신 휴대전화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수요가 많은 디지털 제품 2가지를 묶어서 할인 판매하는 ‘실속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이 부담돼 구입을 미루고 있던 소비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행사다. 디지털 카메라에 PMP 또는 전자사전이나 MP4플레이어를 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2월과 3월 두달 동안 전자사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1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하이마트 상품권 100만원어치를 준다. 제세 공과금(22%)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디지털 대축제 기간 동안 노트북·데스크톱·PC모니터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델별로 160G 외장형하드·유무선공유기 등의 사은품을 준다. 디지털 제품을 사도 모델에 따라 메모리 카드와 카메라 케이스, 인화권 등을 주기로 했다. ●소망화장품 - 사춘기 맞은 아이 여드름 깔끔하게 소망화장품이 새학기에도 여드름을 퇴치하기 위한 세안법과 제품을 소개했다. 사춘기 때 여드름을 잘못 관리하면 또 다른 트러블을 일으켜 성인이 됐을 때 더 심각한 여드름으로 발전하거나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드름 관리의 기본은 청결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씻을 필요는 없고, 아침과 저녁에 전용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게 좋다고 소망화장품은 밝혔다. 전용 세안제로는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1만 3000원대)을 추천했다. pH 8.8의 약알칼리성 제품으로 피부에는 순하지만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주일에 한 번쯤은 피부에 쌓인 각질 등을 제거하는 필링을 해주는 게 좋은데, 여드름 피부는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필링젤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했다. 관련 제품으로는 ‘다나한 효용 필링젤’(150㎖·1만 8000원대)을 추천했다. 평소에 사용하는 기초 제품으로는 ‘꽃을 든 남자 에이디파잉 스킨케어’(제품별로 1만 5000~2만 8000원대)를 추천했다. 유·수분감의 균형을 맞춰 여드름 및 트러블 케어 전용으로 개발했다는 이유에서다. ●전자랜드 - 60만원대 데스크톱·70만원대 노트북 내놔 전자제품 전문 양판점 전자랜드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컴퓨터와 최신형 필수 IT제품을 특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컴퓨터로는 60만원대 삼보 데스크톱 PC와 70만원대 HP노트북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데스크톱을 구입하면 제품별로 22~19인치 LCD모니터를 주고, 노트북 구입 고객에게는 정품가방·마우스·USB메모리 등을 증정한다. 외국어 학습을 할 때 유용한 전자사전·MP3와 동영상 강의와 외국 드라마 등을 보기 편한 PMP 등 IT 제품과 함께 키보드·헤드셋·A4용지 등 전산용품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다. 삼정 인버터스탠드는 3만 4900원에, ANAC체중계는 2만 3500원에 판다. 전자랜드는 또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 가입 고객에게 최고 15만원어치의 SK상품권을 준다. 삼성 32인치 LCD TV와 홈시어터는 1058만원에 세트로 판매하고, 전자랜드 단독 모델로 출시된 지펠 양문형 냉장고 구입 고객에게 SK상품권 5만원어치를 증정할 계획이다. ●조아스전자 - 실속있는 다기능 면도기 세트 조아스전자는 ‘로터리 시스템 전기 충전식 면도기’와 ‘다기능 면도기’ 세트를 각각 6만 9000원에 구성해 내놓았다. 경기불황으로 졸업·입학 선물도 고가에서 저가의 실속형 선물로 바뀌는 추세에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아스전자는 국내 유일의 전기면도기 제조업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로터리 시스템 면도기는 절삭력을 강조해 짧거나 깎기 힘든 부위의 수염도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한다. 시중의 전기면도기 소음 수준인 80㏈보다 조용하게 70㏈을 유지하고 진동도 약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조아스전자는 전했다. 옆회전식과 좌우왕복식으로 양분한 전기면도기 시장에서 면도날을 360도 회전하도록 구동방식을 차별화해 미국과 유럽 특허를 받은 상태다. 다기능 면도기는 코털과 잔털제거용으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을 깨끗이 잘라낼 수 있어 깔끔하고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조아스전자 관계자는 “외국 제품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낮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반응이 좋다.”면서 “졸업·입학 시즌 매출이 비시즌보다 15% 정도 상승했다.”고 귀띔했다. 080-476-9000. ●아모레퍼시픽 - 화장 시작하는 딸아이에게 하나 아모레퍼시픽이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외모 가꾸기에 부쩍 관심이 커진 새내기들을 위한 추천 제품을 내놓았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제품을 추천했다. 남성용 제품으로는 ‘라네즈옴므 화이트 액티브 스킨과 에멀전’(100㎖·3만원) 세트를 선보였다. 송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지·복합성 피부용 ‘이니스프리포맨 원스텝 모이스처라이징 플루이드’(115㎖·1만 3500원)도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색조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는 4가지 색깔을 배합한 ‘라네즈 아트 플레이 아이 팔레트’(3만 5000원)와 눈 밑 번짐 현상을 적게 하고 따뜻한 물로만 씻어도 지워지는 ‘라네즈 멀티펑션 마스카라’(8g·2만 3000원대)로 화장에 포인트를 줄 것을 제안했다.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라인’(종류별로 1만 2000~1만 3000원)과 ‘헤라 알케미 파운데이션’(30㎖·4만원)은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꽃향기에서 시작해 과일향으로 변하는 향수 ‘롤리타렘피카 포비든플라워’(30㎖·5만 6000원)를 추천했다. ●파카 - 만년필 구매 고객에게 립밤 증정 필기구 브랜드 파카가 벡터 수성펜이나 죠터 볼펜으로 구성한 ‘파카 페스티벌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챕스틱 립밤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제품에 동봉된 엽서를 보내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파카의 사랑 나누기 대잔치’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이나 파카 홈페이지의 퀴즈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인 패키지 구성물인 벡터 수성펜은 한글을 쓸 때 좋은 파인 포인트 수성심이 장착돼 있고, 죠터 볼펜은 이 회사의 최고 인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챕스틱 립밤을 더해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로 포장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카 펜 한 자루 가격에 겨울에 유용한 입술보호제인 챕스틱 립밤이 포함돼 있어 실용적이며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판매 수익금의 1%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전달된다. 가격은 벡터 수성펜 세트가 1만원, 죠터 볼펜 세트가 9000원으로 책정됐다. (02)554-0911. www.parker.co.kr ●라미 - 고급 만년필 꽂이 파우치 증정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가 사파리 만년필을 구매하는 졸업·입학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 위치한 라미 만년필 판매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펜 10개 꽂이 천 파우치(200명), 판매가 4500원의 잉크 카트리지(5개입·1000명) 등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지방 판매점의 사은품 증정은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라미는 사파리가 10~15세 안팎의 학생을 위한 필기구라고 전했다. 이 또래에 이르면 필기구 하나를 사더라도 스스로 결정할 시기라는 것이다. 라미 관계자는 “10대 초반 학생들을 위해 견고한 ABS 플라스틱을 소재로 택했고, 촉 부분은 손가락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그립을 잡기 쉽게 하기 위해 양쪽면에 몰딩 처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디의 평평한 면은 사파리 만년필이 구르는 것을 방지하고 2개의 큰 패널은 카트리지나 컨버터 안의 잉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1970년대 고안된 사파리는 이후 만년필·볼펜·수성펜·샤프 등 다양한 정류와 컬러로 확대돼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유닉스전자 - 젊은 세대 머리손질엔 음이온 고데기 소형 가전제품과 미용용품을 만드는 유닉스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가정용 헤어드라이어(UN-1752W)와 주얼리 고데기(UCI-2752) 세트를 9만 7000원에 판매한다. 헤어드라이어는 대풍량 고열량으로 신속하게 머리 손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도록 했다고 유닉스전자는 밝혔다. 드라이를 할 때 발생되는 정전기는 줄이고 이중 안전장치를 내장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외관을 꾸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제작했다. 주얼리 고데기는 세라믹 히터를 사용해 열효율을 높였지만, 무빙발열판을 적용해 사용할 때 뜯김없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지적했다. 역시 전자식 이온화장치를 장착해 음이온을 발생시키도록 했고, 외관은 도장도금 처리를 하고 17개의 큐빅으로 꾸몄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개성이 뚜렷한 젊은 세대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특별하면서도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유닉스전자는 국내 최초로 국산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인 회사이다. 080-049-7777.
  • 스콜라리 경질로 본 ‘유럽축구 잔혹사’

    스콜라리 경질로 본 ‘유럽축구 잔혹사’

    ‘푸른사자 군단’ 첼시가 시즌 중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지난여름 브라질 출신의 명장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에게 지휘봉을 맡긴 첼시는, 후반기 팀 성적이 하락세를 보이자 감독 교체라는 카드를 내밀었다. 그러나 스콜라리 경질이 채 하루도 지나기 전에 그의 후임으로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 축구에 있어 이처럼 감독교체가 잦은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돈 때문이다. 팀 성적의 하락은 곧 구단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에 감독 교체라는 극약처방은 매우 흔한 현상이 됐다. 그렇다면, 유럽 클럽 중 감독 교체가 잦은 팀은 어디일까? ‘유럽축구 경질사’를 되짚어 봤다. ① 레알 마드리드 (프리메라리가) 아마도 감독 교체라면, 레알 마드리드를 따라갈 팀이 없을 것이다. 웬만한 성적이 아니고선 1년을 버티기 힘든 곳이 바로 ‘백곰군단’ 레알 마드리드다. 現 카를로스 퀘로스 포르투갈 대표팀을 비롯해, 호세 카마초, 반더레이 룩셈부르크, 파비오 카펠로 모두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을 버티지 못했다. 레알 = 카를로스 퀘이로스(03/04) - 호세 카마초(04-04) - 마리아노 가르시아 레몬(04/04-5개월)) - 반더레이 룩셈부르크(04/05) -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05/06) - 파비오 카펠로(06/07) - 베른트 슈스터(07/08) - 후안데 라모스(08/09~?) ② 뉴캐슬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명장’ 보비 롭슨을 끝으로 거의 매 시즌 감독 교체가 있어왔다. 덩달아 팀 성적도 하락세를 보였는데 90년 후반 챔피언스리그 단골손님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거의 ‘날개없는 추락’에 가깝다. 볼튼을 성공적으로 이끈 ‘빅샘’ 알러다이스 감독도 90년 중반 뉴캐슬의 전성기를 진두지휘했던 케빈 키건도 뉴캐슬을 살리지는 못했다. 뉴캐슬 = 보비 롭슨(99/00~03/04) - 그레엄 수네즈(04/05~05/06) - 글랜 로더(06/07) - 샘 알러다이스(07/08) - 케빈 키건(07/08) - 조 키니어(07/08~08/09) ③ 토트넘 핫스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도 근래 꽤 많은 감독 교체를 단행한 팀 중 하나다. 특히 04/05시즌에만 무려 3명의 감독이 중도하차했다. 이후 마틴 욜 체제아래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 했으나 ‘세비야의 마법사’ 후안데 라모스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긴 이후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 지금은 해리 레드냅이 팀을 추스르고 있는 상태다. 토트넘 = 글랜 호들- 데이비드 플리트 - 자크 상티니(04~04.11) - 마틴 욜(04.11~07.10) - 후안데 라모스(07.10~08.10) - 해리 레드냅(08.10~) ④ 팔레르모 (세리에A) 감독 교체 횟수로만 보면 레알 마드리드를 능가한다. 팔레르모의 잦은 감독 교체는 ‘괴짜 구단주’ 잠파리니의 기행 때문이다. 2002년 구단주로 부임한 그는 7년간 무려 14번의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감독을 경질했다. 덕분에 올 시즌 스테파노 코란토노 감독은 1라운드만을 치른 뒤 지휘봉을 내려놓아야 했다. 팔레르모 = 로베르토 프루조, 에지오 클레리엔, 네도 소네티(02/03) - 실비오 발디니(03/04), 프란시스코 구이돌린(03/04~04/05) - 루이기 델 네리(05/06) - 쥐세페 파파도폴로(05/06) - 프란시스코 구이돌린, 렌조 고보, 프란시스코 구이돌린(06/07) - 스테파노 코란토노, 프란시스코 구이돌린, 스테파노 코란토노(07/08~08/09) - 다비드 발라르디니(08/09~?) ⑤ 올림피크 리옹 (르샹피오나) 리옹도 소리 없이 감독 교체가 잦은 클럽 중 하나다. ‘프랑스 리그의 절대지존’ 답게 리그 우승만으론 감독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들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에 맞춰져 있다. 때문에 유럽무대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않는 이상 리옹의 감독 교체는 계속될 전망이다. 올림피크 리옹 : 폴 르갱(02/03~04/05) - 제라드 울리에(05/06~06/07) - 알랭 페렝(07/08) - 클로드 퓌엘(08/09~)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존 신지애 vs 천재 미셸 위 하와이 빅뱅

    지존 신지애 vs 천재 미셸 위 하와이 빅뱅

    2009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개막된다. 13일 미국 하와이주 터틀베이리조트 파머코스(파72·6582야드)에서 개막하는 SBS오픈을 시작으로 11월23일 끝나는 스탠퍼드파이낸셜 투어챔피언십까지 10개월 간의 대장정이다. 대회 수는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다소 줄기(30개)는 했지만 총상금 5340만달러(750억원)를 놓고 펼치는 다승 경쟁은 여느 해처럼 뜨거울 전망이다. ●‘5번째 다리에서 만났다’ 역시 시선은 이미 신지애(21·미래에셋)와 미셸 위(20·나이키골프)의 맞대결에 집중돼 있다. 둘에게 ‘신인’이라는 명칭이 그리 어울리지는 않는다. 올해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되기 전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투어 멤버가 아닌 탓에 같은 대회에 출전한 건 네 차례뿐. 신지애의 4-0 완승이었다. 첫 대결인 2007년 US여자오픈에서 신지애는 6위에 올랐지만 위는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이어진 에비앙마스터스에서도 신지애는 공동 3위를 차지한 반면 위는 69위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브리티시여자오픈과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도 신지애는 각 공동 28위와 19위에 올랐지만 위는 거푸 컷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더욱이 신지애는 비회원이면서도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수확, 위를 압도했다. 과거는 달랐지만 둘의 각오는 닮은꼴이다. 신지애는 지난 8일 끝난 LET ANZ레이디스마스터스에서 실전 감각을 다듬었다. 감기 탓에도 공동 8위의 수수한 성적을 낸 신지애는 10일 하와이에 입성했다. 신지애는 “감기 후유증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라면서 “그러나 든든한 후원업체를 만난 만큼 이제 성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투어 출전권을 당당히 따내면서 “LPGA 투어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위 역시 “훌륭한 신인들과 경쟁을 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데뷔전 우승을 벼르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파머코스는 아마추어 시절이던 2005년 16세 때 공동 2위에 올라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준 곳이기도 하다. ●영건들 “나를 지켜보라”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은퇴로 생긴 LPGA 투어의 공백을 한국의 새 ‘영건’들이 메운다. 물론 해마다 새 명함을 내민 젊은 선수들은 많았지만 신지애를 비롯해 걸출한 새내기들의 등장은 여느 해보다 두드러져 보인다. 순수 한국 국적으로 올해 전 경기 출전권(풀시드)으로 대회에 나서는 ‘코리안 시스터스’는 모두 47명. 조건부 시드 보유자까지 포함할 경우 50명을 훨씬 넘어선다. 한때 시즌 11승을 합작했던 전성기(2006년)를 기대케 하는 숫자다. 신인왕 대결을 시작하는 신지애와 위 이외에도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마친 선수는 수두룩하다.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상금 4위에 오른 양희영(20·삼성전자)은 뛰어난 체격과 부드러운 스윙에서 뿜어내는 장타가 일품.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풀시드를 따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하프 코리안’ 비키 허스트(19)도 주목 받고 있다. 2007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선수’에 뽑힌 주인공. 뉴질랜드와 호주를 거쳐 미국으로 날아온 강혜지(19)도 눈에 띈다. 11세 때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간 뒤 조건부 시드로 LPGA 무대에 데뷔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4년제대학 82.6% 올 등록금 동결

    올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각 대학의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현황을 파악한 결과,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82.6%인 166곳이 동결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설립 주체별로 보면 41개 국공립대 가운데 85.4%인 35개 대학이 동결했다. 사립대 160개 가운데 81.8%인 131개 대학에서 동결했다. 하지만 등록금을 올린 대학들도 있었다. 서울교대는 지난해에 비해 5.3% 인상하기로 했다. 이밖에 한국항공대 4.7%, 한신대 4.0%, 경주대 3.0%, 중앙대 1.6%, 동덕여대 1.1% 인상 등으로 파악됐다. 경주대학의 경우 등록금 인상분은 진보장학금 5000만원 신설 등 학생장학예산으로 2억원을 배정하는 것을 비롯해 대부분 학생복지에 사용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한편 종교대학 가운데 등록금을 올린 대학이 적지 않아 주목됐다. 금강대, 그리스도대, 대전가톨릭대, 성결대, 성공회대, 서울신학대, 수원가톨릭대, 아세안연합신학대, 예수대, 영남신학대, 총신대, 한국성서대 등이다. 이 대학들은 대부분 등록금 인상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전문대의 경우 38개 대학이 동결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IMF 한국성장률 전망 들쭉날쭉

    IMF 한국성장률 전망 들쭉날쭉

    최근 10년 동안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실제와 평균 3%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올해 급격한 경제 위축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마이너스 4.0%로 추락할 것이라는 지난 3일 IMF의 전망이 얼마나 적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IMF 등에 따르면 외환위기 발생 다음해인 1998년부터 매년 9∼10월 IMF가 내놓은 이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와 실제 달성된 성장률을 비교해 본 결과, 두 성장률간 격차는 평균 3.41%포인트를 기록했다. 오차율은 80.62%에 달했다. 특히 IMF 구제금융 직후로 한국 경제가 역대 최저인 -6.9% 성장에 그쳤던 1998년의 경우 IMF는 전년 9월에 우리 경제가 6.00% 성장할 것으로 전망, 12.9%포인트의 오차에 187%의 오차율을 나타냈다. 이듬해인 1999년에도 IMF는 1.00% 역(마이너스)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당시 우리 경제는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9.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0.5%포인트의 오차를 보였다. IMF 전망과 실제 성장률 사이의 차이는 이후에도 상당했다. 2000년에는 6.5%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실제는 3.8% 성장에 그친 데 이어 ▲2001년 4.5% 전망 7.0% 성장 ▲2002년 7.0% 전망 4.5% 성장 ▲2003년 5.9% 전망 3.1% 성장 등으로 차이는 여전했다. 이후 IMF는 2004년 경제성장률 4.7%를 정확히 맞히기도 했지만 2007년, 2008년 전망과 실제 성장률 오차는 각각 0.7%포인트, 2.1%포인트로 벌어졌다. 정부 관계자는 “IMF가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이지만 선진국 경제에 치우친 의견이나 정책을 내놓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이번에도 미국 유럽 등에 비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싱가포르 등의 성장률을 가혹하게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수석연구원은 “경험적으로 IMF의 한국 경제 전망은 국내 기관보다 못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특히 외환위기나 닷컴버블 붕괴, 신용카드 대란 등 경제가 엉망이 됐을 때는 예측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2004년이나 2005년에는 예측력이 좋아졌다.”고 지적했다. IMF 전망에 우리가 과도하게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송일수(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빙모상 7일 원주 연세대기독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33)741-1996 ●최석태(KBS부산총국 국장)석황(사업)홍창(동원증권 과장)씨 부친상 해원(메리놀병원 안과의사)배정(동아대 정신과 의사)씨 조부상 김필성(사업)임기호(MTI 대표)씨 빙부상 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256-7011 ●박형채(미주제강·성원파이프 STS 사업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7일 순천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751-0538 ●김홍완(동해기계항공 부장)홍인(현대그룹 홍보실 부장)홍칠(삼성전자 책임연구원)홍배(천안공주낙농농협)씨 조모상 박정진(인천시청 국제협력관실 사무관)씨 외조모상 8일 충북 보은군 청록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43)544-0612 ●김계호(삼성물산 중동본부 부사장)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4 ●김지완(MBC 심의평가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31 ●박일순(대전중구의회 의원)씨 별세 근옥(충청미디어텔레콤 부장)근석(한국산업기술평가원)근호(충청미디어텔레콤)씨 부친상 7일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6944 ●송기호(전북도청 도로과장)씨 빙모상 7일 경기 안산시 선부동 한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11-9648-1344 ●유제남(삼안 전무이사)씨 부친상 권혜자(증산중 교사)씨 시부상 안재만(국제약품 상무이사)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김성수(SK증권 감사)상수(청아건설 대표)씨 부친상 정순영(경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진주제일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5)750-7297 ●임창규(전 상명사대 부속고 교장)씨 별세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후 1시 (02)2227-7569
  • 한국 올 마이너스 성장 고착화?

    한국 올 마이너스 성장 고착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세계 주요 20개 국가(G20) 중 가장 낮은 -4%로 전망한 가운데 정부와 한국은행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돌이키기 힘든 흐름으로 공식화하고 나섰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5일 “현재 경제 흐름이 지속된다면 당초 정부의 올해 성장 목표(3% 안팎) 달성은 물론 플러스(+) 성장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6일)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우리나라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지난해 4·4분기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에 따른 영향으로 당분간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로 수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초 한은이 공식 발표한 올해 전망치는 2% 안팎이었다. 그러나 연말연시를 기해 내부적으로 이 전망치를 0.3%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측은 “당초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했을 때는 지난해 11월 산업활동 수치를 토대로 했는데 이후 실물지표가 크게 나빠져 수정된 수치(0.3%)를 올 1월9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전에 보고했다.”면서 “이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0%대로 떨어지는 등 악화 변수가 많아 전망치를 다시 수정 중”이라고 밝혔다. 1월 수출이 사상 최악의 감소율(전년동월 대비 -33%)을 기록했고 경상수지도 4개월 만의 적자반전이 확실시돼 전망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앞서 지난달 30일 이성태 한은 총재는 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강연에서 “경제여건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어 경제전망을 월 단위도 아닌 주 단위로 할 정도”라며 “여러 여건으로 볼 때 올해 플러스 성장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씨티은행 등 10개 해외 투자은행(IB)의 한국경제 성장률 평균 전망치도 -2.3%로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말 집계치인 0.8%보다 3.1%포인트가 낮아진 것이다. BNP파리바가 -4.5%로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고 도이체방크 -4.0%, UBS -3.0%다. 스탠다드차타드(-1.2%), 골드만삭스(-1.0%), 메릴린치(-0.2%) 등 비교적 긍정적으로 전망한 곳들도 올해 우리경제의 역(逆)성장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는 이날 각각 경제동향 자료를 내고 내수와 수출의 급락세가 확대되면서 경기침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베리타스 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26.언어논리

    [베리타스 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26.언어논리

    소득분배나 임금, 자산이 어느 정도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는가, 혹은 상품의 시장에의 집중도가 어떻게 돼 있는가 등을 계측하는 방법으로 로렌츠(Lorenz)곡선을 사용한다. 로렌츠 곡선은 x축과 y축의 값을 누적된 도수, 또는 누적된 상대도수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y=x의 직선보다 언제나 아래쪽에 나타나게 된다. 이 때 y=x의 직선과 x축으로 만들어지는 삼각형의 면적에서 차지하는 y=x직선과 로렌츠곡선과의 면적의 비율을 ‘지니계수’라 한다. 지니계수는 그 값이 작을수록 평등분배, 집중도가 약한 것이며 그 값이 클수록 불평등분배, 집중도가 강한 것을 의미한다. ☞[PSAT 실전강좌]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 바로가기 예) 근로자세대의 수입의 불평등도 여기에서 ‘계급’이라는 것은 조사된 모든 세대를 수입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나열하고, 그것을 5등분한 Ⅰ∼Ⅴ의 5그룹을 말한다. 따라서 세대비율은 Ⅰ∼Ⅴ 모두 20%씩이므로 누적세대비율은 표와 같이 0.2, 0.4, 0.6, 0.8, 1.0이 된다. ‘비율’은 ‘상대도수’로 바꿔 말할 수 있다. 누적수입도 누적수입비율도 횡축에 누적세대비율을, 종축에 누적수입비율을 취해 그래프를 만들면 이것이 다음의 로렌츠곡선(곡선 ㉠)이 되는 것이다. 그림과 같이 로렌츠곡선은 대각선(45도선)의 오른쪽 아래로 볼록한 곡선의 형태가 되며, ‘로렌츠곡선이 45도선으로부터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불평등도는 크다’고 되는 것이다. 그것은 왜일까? 그래프를 보고 생각해보자. 문제는 ‘이 45도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인데, 여기에서 ‘평균수입에 불평등함이 없고 완전히 평등한 경우’를 가설해 보자. Ⅰ∼Ⅴ까지 평균수입이 같으면 어느 계급도 수입비율은 0.2이므로 누적수입비율은 위와 같이 누적세대비율과 일치하게 되고, 이 경우의 로렌츠곡선이 45도선이 되므로 이 45도선으로부터 떨어질수록 불평등도는 크다고 하는 원리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누적수입비율이 Ⅰ ; 0.05 Ⅱ ; 0.12 Ⅲ : 0.22 Ⅳ : 0.42 Ⅴ ; 1.00 이라는 경우를 상정해 보면, 이것은 소득의 불평등함이 현저히 큰 경우이기 때문에 위의 점선그래프(곡선 ㉡)가 돼 곡선Ⅰ보다 오른쪽 아래로 기울어져 있게 되는 것이다. 이승일 에듀PAST 연구소장
  • 지성·주영·영표 오면 달라질까

    허정무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기분이 좋지 않다. 말 그대로 평가전인 데다 100% 전력이 아니라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해외파만으로 경기를 치를 수는 없는 터라 걱정은 작지 않다. 오는 11일 이란과의 최종예선엔 주전인 유럽파들이 소속 팀 경기 뒤 곧장 합류하는 탓에 더하다.한국 대표팀은 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치른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그것도 상대방 자책 골에 힘입은 결과였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해 2월6일 투르크메니스탄전 4-0승리 이후 A매치 16경기 무패(8승8무)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평가전의 목적은 공수 라인의 최적 조합을 찾은 데 있었다. 시리아가 신체조건과 플레이 스타일 등 이란과 비슷한 팀이고, 공격의 핵인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4·AS모나코), 수비 핵인 이영표(32·도르트문트), 오범석(25·사마라) 등 지친 유럽리거들의 조기합류가 여의치 않아 최악의 경우에 대비한 실험이었다.허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면서 “4일 바레인과의 평가전을 마치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선수 교체를 했고 포지션에도 변화를 줬다.”면서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후반전 들어 측면 돌파가 살아나는 등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전력노출을 피한 평가전이었다고는 하지만 한국은 특별한 전술·전략도 없이 줄곧 답답한 경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35분 상대 자책골로 1-0으로 앞서던 한국은 경기종료 직전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며 골을 내줘 승리마저 놓쳤다. 그나마 전반 17분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빠진 기성용(20·서울) 대신 나선 하대성(24·전북)이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점은 기대할 만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소비심리 5개월만에 소폭 개선

    새해 들어 소비 심리가 소폭 개선됐다. 그러나 절대적인 수준에서는 여전히 크게 위축돼 있고 전반적인 경기 여건을 감안할 때 소비심리의 악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은행이 전국 208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2009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84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가 상승한 것은 작년 8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등 6개 지수를 합산해 산출한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현재 상황이 악화됐다는 답변이 나아졌다는 응답보다 많다는 의미다. 한은 통계조사팀 허상도 과장은 “새해 들어 각종 경기 활성화 대책 등으로 경기 급락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12월이 너무 나빠 상대적으로 개선된 요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가가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해 7월이나 금융 불안이 심했던 11월과 같은 수준으로 소비심리는 여전히 나쁘다고 덧붙였다.소비자들이 예상하는 앞으로 1년간의 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같은 4.0%를 유지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10월 4.4%에서 11월 4.3%로 떨어졌다.유영규기자 hyun@seoul.co.kr
  • [부고]

    ●허정범(현대하이카다이렉트 대표이사 사장)중범(세계교육연구원 과장)정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허승우(코트라)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연구(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8일 낮 12시 (02)3410-6920 ●오규식(LG패션 부사장)규원(사업)규일(아이씨케이 대표)규만(신일지티씨 이사)씨 모친상 오승호(한국리서치)씨 조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5 ●홍영훈(국제약품 상무)씨 모친상 25일 건국대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030-7905 ●최재철(송곡과학정책연구회 회장)재실(사업)준(일본 세이죠대 교수)씨 모친상 24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590-2660 ●정성만(MBC 라디오뉴스팀 국장)씨 모친상 26일 대구 동산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250-8142 ●송대원(KBS 외주제작국 PD)씨 부친상 강희정(KBS 방송콘텐츠팀 차장)씨 시부상 24일 대구 전문장례식장,발인 28일 오전 6시 (053)965-7101 ●최순호(프로축구 강원FC 감독)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927-4404 ●김성훈(규격인증원 팀장)지연(우리은행 강남테헤란지점 대리)씨 부친상 홍영배(한국인증원 대표)씨 빙부상 김성은(일원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3 ●한상진(신동아 기자)세화(중도일보 편집국 디자인실)씨 부친상 이미영(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씨 시부상 박태순(농협 부사동지점 과장)씨 빙부상 26일 대전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42)220-9978 ●이태훈(대구 경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홍승수(현대제철 부사장·당진공장장)씨 빙부상 25일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53)620-4241 ●이장영(사회복지법인 성지원 대표)순영(동희정공 〃)제영(케피코 전무이사)태영(사업)주영(예수전도단 선교사)미영(광진중 교사)씨 부친상 차경호(양진중 교사)안영서(늘푸른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30 ●손현상(기업은행 역삼남지점장)씨 모친상 박정기(사업)권혁필(〃)강연순(〃)곽성걸(〃)씨 빙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0일 오전 4시30분 (02)2227-7556 ●전광석(연세대 법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한철(산업은행 부행장)윤춘호(미국 거주·CNK 대표)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0 ●한경섭(포인트테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7 ●고광종(백양기업 대표)씨 상배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6 ●유해찬(전 응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씨 별세 성택(금호산업 고속부문 상무)씨 부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국형(KT 차장)승형(신한은행 차장)남형(경찰청 경감)씨 모친상 송관수(공인회계사)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4 ●진동규(현대증권 사이버시스템부 과장)씨 빙부상 27일 경북 상주 중앙장례식장,발인 29일 오전 7시 (054)541-8544 ●송일윤(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2 ●권현진(한국인삼공사 과장)혁상(중소기업은행 〃)씨 부친상 김철완(삼정퓨처테크놀러지 대표)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1 ●이전길(전주 완산경우회장)보훈(자영업)학훈(전주시 급수과장)씨 모친상 27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발인 29일 오전 9시 (063)224-0414 ●최유성(캐나다 거주·사업)씨 부친상 유종수(캐나다 거주·사업)강화식(배론CN C 대표)유정근(캐나다 거주·사업)김용섭(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29일 낮 12시40분 010-3570-9113 ●박석봉(경남 함양박씨 오한공파 종친회장)씨 별세 박성철(서울남부지법 민사계장)영철(아리랑주류 이사)현숙(서울랜드)희숙(잠실 롯데월드)씨 부친상 전윤정(목포 서부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7일 목포 한국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61-270-5457 ●박보영(사업)씨 상배 박재범(선교사)재혁(회사원)희숙(주부)씨 모친상 김용갑(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모상 2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72
  • [2010남아공월드컵] 염기훈 2골 ‘눈도장’

    ‘옥석 가리기, 설 선물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새해 첫 소집훈련 중인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 예비 전사들의 ‘옥석 가리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1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허정무 감독이 조련 중인 대표팀은 울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염기훈이 두 골을 뽑아내고 이근호(대구), 정조국, 기성용(이상 FC서울)이 한 골씩 보태 5-1 대승을 거뒀다. 새달 11일 이란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4차전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소집훈련 중인 대표팀은 이로써 네 차례의 연습경기에서 2승2무를 기록했다. 당초 “무한경쟁”을 천명하며 훈련을 시작한 허정무 감독으로서는 꽤 의미있는 승리. 지난 15일 광운대와 이튿날 실업팀 국민은행과 각각 1-1로 비긴 뒤 19일 숭실대전에서 4-0으로 이겼지만 프로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무려 5골을 퍼부은 때문이다. 물론 허 감독은 “연습경기 승리는 큰 의미가 없다.”며 애써 표정을 감추면서도 “선수들이 제 호흡을 찾은 것 같아 다행스럽다.”고 내심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반면 대표팀 승선을 목표로 매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예비 전사들의 희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갈릴 전망이다. 경기를 마친 뒤 허 감독은 “서울로 올라갈 때쯤 이란 원정전 명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해산할 예정인 데다 설 연휴를 보낸 직후인 28일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재소집, 이튿날 이란으로 향하는 탓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시간은 설 연휴 직전이 적기다. 이란행 티켓, 22명의 예비 전사들에겐 어느 때보다 큰 설 선물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칼링컵에 강한 박지성, 맨유 결승으로 이끌까?

    칼링컵에 강한 박지성, 맨유 결승으로 이끌까?

    ‘산소탱크’ 박지성(28)이 이번에는 모습을 드러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오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더비 카운티와 2008/09 칼링컵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1차전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덜미를 잡혔던 맨유는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2차전에서 역전승을 일궈 내겠다는 각오다. 지난 첼시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해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던 박지성은 이후 열린 위건과 볼튼전에 연달아 결장했다. 위건전의 경우 체력적인 배려 차원에서 어느 정도 결장이 예상됐으나, 볼튼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런 플레처가 박지성을 대신해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때문에 박지성의 칼링컵 출전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 상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대런 깁슨, 대니 웰벡, 하파엘 다 실바 등 어린 선수들에게 또 다시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힌 데다 1차전에 박지성을 대신해 출전했던 나니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박지성 카드가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 시즌 박지성은 주로 강팀과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칼링컵 출전은 한 번 밖에 없다. 지난 해 11월 퀸즈 파크 레인저즈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90분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박지성은 5개의 슈팅을 날렸고 그 중 3개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되는 등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칼링컵의 경우 객관적인 전력에서 맨유 보다 낮은 수준의 팀과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골을 터뜨릴 가능성이 더욱 높다. 이로 인해 어린 선수들이나 이적 신입생들이 칼링컵을 통해 데뷔골을 터뜨리곤 한다. 박지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5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박지성은 계속해서 운이 따르지 않으며 데뷔골을 터뜨리는데 애를 먹었다. 이는 계절이 바뀌어 겨울까지 계속됐고, 득점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최고조에 다다랐을 무렵인 12월 21일 드디어 포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박싱데이를 앞두고 열린 버임엄 시티와의 칼링컵 8강전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데뷔 첫 골을 성공시킨 것. 이적 후 133일 만의 기록이었다. 칼링컵 첫 골의 인연은 이듬해 결승까지 이어졌다. 2006년 2월 26일 위건과의 칼링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고 맨유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비록 이후 잦은 부상과 맨유의 칼링컵 부진이 이어지며 계속된 성과를 보이진 못했지만 박지성이 칼링컵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온 것만은 사실이다. 과연, 박지성이 칼링컵에서 또 한 번의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을까? 세르비아 특급 조란 토시치의 데뷔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지성이 두 경기 결장의 공백을 딛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 9급→5급 승진 평균 25년 걸려

    공무원 9급→5급 승진 평균 25년 걸려

    9급으로 임용된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5년, 고시 합격자가 고위공무원에 오르는 데는 평균 24년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10~20년 뒤쯤엔 여초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8 공무원 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조사는 5년을 주기로 공무원 변동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9~10월 헌법기관을 제외한 전국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5년간 공직에 몸담은 40대가 ‘주류’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9급 공무원이 5급이 되는 데는 평균 25.2년이 걸렸다. 또 행정·외무고시 등 5급 임용자가 3급 이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3.8년이 소요됐다.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이 각각 계급별로 승진하는 데 걸린 평균 소요연수는 ▲9→8급 4.0년, 2.6년 ▲8→7급 6.6년, 5.9년 ▲7→6급 7.2년, 9.1년 ▲6→5급 9.7년, 11.2년 ▲5→4급 8.9년, 10.4년 ▲4→3급 8.9년, 7.4년 등이다. 일반직 국가공무원의 경우 최초 임용 직급이 9급 68.8%, 8급 9.3%, 7급 15.6% 등으로 7급 이하가 전체의 93.7%인 점을 감안하면 대다수 공무원들에게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사실상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다. 또 공무원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15.4년, 평균 나이는 41.1세다. 평균 연령은 1993년 38.5세, 1998년 40.1세, 2003년 40.5세 등으로 높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게다가 40대(34.9%)와 50대 이상(20.4%)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 ‘오륙도’(50·60세까지 근무하면 도둑), ‘사오정’(45세 정년), ‘삼팔선’(38세 퇴출) 등의 신조어가 공직사회에는 통용되지 않았다. 전체 공무원 수는 지난해 9월 현재 94만 5230명으로, 2003년에 비해 7.3%(6만 4200명) 증가했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근무자가 40.6%로, 5년 전보다 2.5%포인트 늘어났다. 여성 공무원 비율도 40.6%로 5년전보다 6.4%포인트 증가했으며,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65.9%)이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여성 공무원 비율은 각각 70.4%, 47.1%에 달해 10~20년 뒤에는 공직사회에서 ‘여초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들의 학력 수준은 대졸 45.4%, 대학원 이상 21.2%, 고졸 16.4%, 전문대졸 14.0%, 중졸 이하 3.0% 등의 순이었다. ●4인 가족이 국민주택 규모에서 산다 공무원들의 자가 주택 보유율은 5년 전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65.6%이다. 이는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 당시 우리나라 전체 자가 주택 보유율 55.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소유 주택의 규모별로는 60~85㎡가 30.4%로 가장 많았으며, 102~135㎡ 29.6%, 86~101㎡ 21.3%, 135㎡ 이상 11.3% 등의 순이다. 전체 공무원의 80.7%는 기혼자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공무원인 경우도 4명 가운데 1명꼴인 24.6%에 이른다. 기혼 공무원들의 평균 자녀 수는 1.8명으로 5년 전보다 0.1명 감소한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은 41.7%에서 47.7%로 6%포인트 증가했다.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확인된 우리나라 기혼 부부의 평균 자녀 수(2.4명)에는 못 미치고, 2006년 사회통계조사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전체 맞벌이 비율(43.9%)보다는 높은 것이다. 행안부는 “학위가 없는 공무원의 자녀 수가 2.0명으로 평균보다 높고, 외벌이 공무원의 자녀 수가 맞벌이 공무원에 비해 평균 0.2명 많았다.”면서 “맞벌이 비율은 교육공무원이 57.9%로 가장 높고, 경찰·소방공무원은 31.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거지와 근무지가 달라 가족들로 떨어져 사는 ‘주말 가족’ 비율도 14.4%로 적지 않았다. 평균 통근 거리는 10.1㎞, 여기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32분으로 조사됐다. 통근수단은 전국적으로 자가용이 52.0%로 가장 많았으나, 서울의 경우 버스와 전철 같은 대중교통 이용비율이 61.4%를 차지했다. 이밖에 퇴직 이후 노후생활 대비방법으로는 공무원연금 42.3%, 적금·예금 20.2%, 연금·보험 19.0%, 주식·펀드 9.2%, 부동산 6.1% 등의 순이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작년 소비자물가 4.7% ‘10년만에 최고치’

    작년 소비자물가 4.7% ‘10년만에 최고치’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 행진에 힘입어 4.1%로 떨어졌다.그러나 변동성이 심한 석유류와 농산물을 제외한 근원물가지수가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어 물가 불안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올해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7%에 육박하면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1% 올랐다.물가상승률은 7월 5.9%로 정점을 찍은 뒤 8월 5.6%,9월 5.1%,10월 4.8%,11월 4.5% 등으로 5개월 연속 하락했다.전월대비 상승률은 보합을 기록했다. 생선,채소,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8% 하락했고,지난달보다는 4.2%가 올랐다.반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지난해 12월보다 5.6%,지난달보다는 0.5% 올랐다.공업제품도 4.9% 올랐다.이중 석유류는 8.9% 하락,지난해 5월 수준까지 떨어졌다.서비스 부문은 4.0% 오른 가운데 공공서비스는 1.8%,개인서비스 5.4%,집세는 2.4% 각각 상승했다.농축산물은 2.4% 올랐다.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4.7%는 1998년 7.5% 이후 10년만의 최고치다.품목별로는 휘발유(11.6%),경유(26.8%),등유(31.7%),LPG(자동차용·30.0%) 등 원유제품 상승폭이 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지성 “기다렸다 박싱데이”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박싱데이(Boxing Day)’를 맞아 골을 노리고 있다.26일 오후 9시45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토크 시티와의 2008~09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다. 박싱데이란 영국 봉건시대 때 땅 주인들이 크리스마스 다음날 노예들에게 옷가지와 곡식,돈 등을 담은 상자(box)를 건넨 데서 유래했다.영국 연방에선 모두 공휴일이다. 현재 승점 32점(9승5무2패)인 맨유는 4위로 처져 어느 때보다 골 사냥에 목말라 있다.승점 34점의 애스턴(10승4무4패)에도 뒤졌다.승점 39점인 선두 리버풀(11승6무1패)과 38점인 2위 첼시(11승5무2패)를 따라잡으려면 성탄절도 마음 놓을 수 없는 형편이다. 21일 일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 뒤 휴식기도 없이 시차적응과 체력부담이라는 부작용을 이겨내야 하지만 자신감은 넘친다.맨유 입단 뒤 세 차례 출전하면서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맨유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박싱데이에서 10득점 1실점으로 3연승을 거뒀다. 입단 첫해인 2005년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풀타임을 뛴 박지성은 폴 스콜스(34)의 첫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3-0 대승에 힘을 보탰다.2006년 위건과의 경기에선 부상 후유증 속에서도 2006~07시즌 첫 풀타임으로 뛰며 페널티킥을 얻어 3-1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지난해엔 선덜랜드전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믿음을 샀다.무릎 수술을 받은 뒤 9개월 만에 복귀했으면서도 팀의 4-0 승리를 거들며 맨유를 1위로 올려 놓았다. 박싱데이가 재기와 주전 도약의 기회를 준 날이어서 박지성의 각오는 남다르다.올 9월 시즌 첫 골을 터트린 이후 석달째 침묵하는 득점포 가동과 아울러 팀의 1위 복귀를 도와야 한다. 더구나 스토크 시티는 올 시즌 애스턴과 아스널 등 강호들을 제물로 5승(2무2패)을 모두 홈에서 기록했다.반면 맨유는 2패(3승4무)를 모두 원정에서 당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코리아 군단 LPGA 태풍의 핵

    코리아 군단 LPGA 태풍의 핵

    ‘코리안 루키,2009년 태풍의 핵.’ 내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들이닥칠 ‘코리안 태풍’의 강도가 어느 때보다 거세질 전망이다. 그 한복판에서는 난생 처음 ‘꿈의 무대’를 밟게 될 ‘새내기’들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09시즌 풀시드(전 경기 출전권)를 새로 받거나 유지한 투어 멤버는 모두 45명.이중 ‘꿈의 무대’를 새로 밟게 될 루키는 10명이다.여기에 퀄리파잉스쿨(이하 Q스쿨) 순위 20~40위까지 이름을 올려 컨디셔널시드(조건부 출전권)를 받은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무려 14명에 달한다. 역대 기록을 찾아봐도 이만 한 수의 새내기들이 무더기로 나선 적은 없다.지난해에는 유일하게 Q스쿨을 통과,당당하게 풀시드를 받아든 박희영(하나금융)과 조건부 출전권으로 시작한 최나연(SK텔레콤·이상 21) 등 6명이 ‘코리안 루키’의 전부였다.‘ 군단’을 이끌 리더는 물론 신지애(20·하이마트)와 미셸 위(19·나이키골프).국적은 다르지만 똑같이 몸속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신인왕 후보들이다.그러나 이들 못지않게 꿈의 무대를 접수할 채비를 갖춘 새내기들도 즐비하다.이름은 낯설지만 분명한 한국인의 모습을 갖춘 선수들이다. 조효정(26)은 닷새 동안 90개홀을 도는 ‘지옥의 레이스’인 Q스쿨에서 공동 15위로 풀시드를 받아들었다.지니 조-허니키의 이름을 쓰고 있지만 그는 엄연한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는,교포 2세가 아닌 재외 한국인이다. 프로 데뷔는 2003년.미국 고교 재학 시절 뒤늦게 골프를 시작,플로리다대에서 계량통계학을 전공하면서 학교 대표팀 주장으로 4년간 활약했다.졸업 당시 최고의 ‘스포츠 대학생’으로 선정된 그는 또 졸업생 중 최고 성적인 평점 4.0을 받기도 한 재원.조건부 출전권으로 마스터카드클래식 등 투어 무대에서 몇 차례 선을 보인 적이 있는 조효정은 “내년에는 반드시 우수한 성적표를 들고 고국의 팬들께 정식으로 인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Q스쿨 공동 21위에 그쳐 짐보따리를 싸다 갑자기 늘어난 2장의 투어 카드를 놓고 연장전에서 투어행 막차를 탄 최운정(19·김영주골프) 역시 익숙하지 않은 이름.고2 때 골프 유학을 떠나면서 첼라 최라는 미국 이름을 더 많이 썼기 때문이다. 퀄리파잉스쿨 2차 지역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최운정은 올해 17차례 출전한 2부 투어(퓨처스투어)에서 10번이나 ‘톱10’에 들 만큼 꾸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최근 한국을 방문한 최운정은 “신지애나 미셸 위처럼 강력한 신인들이 많긴 하지만 나 역시 신인왕이 첫 시즌 목표”라면서 “동계훈련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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