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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감성 입은 나만의 음악… LP음반에 빠진 지구촌

    아날로그 감성 입은 나만의 음악… LP음반에 빠진 지구촌

    ‘치지~익’ 소리가 간간이 섞이면서 들려오던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 빙글빙글 돌아가던 검정 판 위에 올라 있던 바늘을 옮기며 원하는 노래를 찾아 듣던 LP(바이닐) 음반의 인기가 전 세계에서 치솟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목마름에 아날로그 감성이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사용과 보관 등 여러 불편함으로 LP 음반은 1990년대 CD의 등장과 함께 쇠락의 길을 걸었다. 전 세계인은 음질의 변화가 없고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CD에 열광했다. 그리고 MP3와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는 시대가 되면서 세계 음악산업에서 LP 음반의 존재는 연기처럼 사라져 갔다. 그랬던 LP 음반이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재등장하기 시작했다. 항상 일정한 음질과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 들어도 같은 음질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한 음악 마니아들이 LP 음반으로 다시 돌아선 것이다. 또 40~50대 중장년층뿐 아니라 디지털 세대인 20~30대 젊은이들이 LP 음반 구매에 나서면서 대형 판매점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턴테이블 산업도 새로운 호황을 맞고 있다.●미국과 유럽에서 폭발적 인기 국제음반산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LP 음반 판매량은 3200만장으로 199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불과 7년 전인 2008년의 500만장과 비교하면 무려 600% 이상 성장했다. 또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영국음반산업협회(BPI)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영국에서 팔린 LP 음반이 모두 320만장으로 전년에 비해 53%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1년 이후 판매량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LP 음반에 대한 소비금액이 디지털 음원에 대한 소비금액을 추월한 첫해를 기록했다. 또 레코드 가게의 날 등 전국적인 행사와 LP 판매점 증가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음반판매량 조사회사 닐슨 사운드 스캔의 보고서에 따르면 1993년 30만장이던 LP 판매가 2015년 1190만장으로 4000% 급성장했다. 특히 2008년부터 급성장세를 보였다. 2007년 100만장이던 판매가 180만장으로 80% 늘면서 해마다 30~50%씩 판매량이 급증했다. 미국 음악시장에서 LP 음반의 판매수익은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수익을 넘어섰다. 미 음반산업협회(RIAA)의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량(2015년 기준)으로 보면 5%에 불과하지만, 수익은 4억 1600만 달러(추정치, 약 4854억원)로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업체들의 수익 3억 8500만 달러(약 4492억원)를 추월했다. 리젠트 스트리트 앤 골드바 레코드 최고경영자(CEO)이자 영국음반산업협회 이사회 등급위원인 버네사 히긴스는 “LP 음반은 세계 음악산업의 점유율이 아직 5%에 불과하지만 개당 판매금액이 높아서 음반 판매업자나 음악인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수익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이다. 미국이나 영국 혹은 유럽처럼 LP의 인기가 급증하진 않지만 4~5년 전보다 발매되는 LP 앨범의 숫자가 대폭 증가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지난해에는 태연(소녀시대)과 빅뱅, 정은지(에이핑크), 박진영, 원더걸스, 2PM 등이 신작을 LP로 선보이는 등 양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2004년 서라벌레코드가 문을 닫으면서 아직 전문적인 LP 제작공장도 없을 뿐 아니라 LP가 음원 유통의 방법이 아니라 신곡 발표의 ‘이벤트’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보편적 흐름을 좇아가는 것보다는 패키지에 관한 독창성, 기존의 법칙을 깨는 마케팅이나 유통 방식이 음반 판매와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LP 음반 발매가 서서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소장가치와 독특한 음색이 인기 이유 LP 음반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지난해 음악계의 세계적 거장들의 사망으로 마니아들이 기념으로 그들의 LP 음반 매입에 나선 것이 주요 원인이다. 실제로 영국에서 데이비드 보위는 지난해 1월 사망 이후 음반 판매량 최고 30위 안에 그의 음반 5개가 진입하는 등 LP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린 가수에 올랐다. 특히 그의 앨범 ‘블랙스타’(Blakstar)는 2015년 판매 1위였던 아델의 ‘25’보다 두 배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가장 인기리에 판매된 음반으로 꼽혔다. 히긴스 대표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한 2013년 이후 CD 판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는 급감했지만, 마니아들이 진짜 음악을 소유하기 위해 LP 음반을 더 사고 있다”고 말했다. 또 LP 음반 인기의 한 축은 ‘나’만의 음악이라는 데 있다. 모두가 같은, 디지털로 쉽게 복제되는 음악이 아닌 턴테이블 바늘의 상태나 음반의 스크래치 등 여러 이유로 나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란 점이 인기의 이유다. 아이폰을 만들며 일약 세계적 ‘디지털 선구자’로 올라선 스티브 잡스도 ‘집에서는 LP 음반으로 노래를 들었다’고 한다. ‘아이팟’으로 아이리버를 누르며 MP3 플레이어 시장을 석권했던 그가 정작 일상에서는 디지털 파일을 멀리하고 ‘자신만의 음악’을 즐긴 것이다. LP업계 관계자는 “장년층의 LP 음반 구매가 배 정도 늘었고 젊은 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불편함에도 독특한 음색과 소장 가치가 높은 LP 음반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이태원에 ‘바이닐앤플라스틱’이라는 대형 LP 음반 가게가 들어섰고 미국과 유럽 등에 대형 LP 음반 판매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아메바 뮤직(AMOEBA MUSIC), 블루 백 레코드(BLUE BAG RECORDS) 등 수십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다. 아메바뮤직 한 직원은 “지난해 LP 음반 판매가 25% 이상 늘었다. 해마다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면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이들까지 LP 음반을 재발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턴테이블 기기도 속속 등장 LP 음반의 인기에 따라 소니와 테크닉스, 오디오테크니카 등 음향기기 전문업체들이 소리를 재생하는 신제품 턴테이블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간편하게 턴테이블과 PC를 연결해 젊은이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 LP 음악을 MP3와 같은 디지털 음원으로 변환할 수 있는 턴테이블 제품도 있다. 크로슬리(미국)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홍, 파란색 등 예쁜 색상의 가방형 턴테이블을 선보였다. 오디오테크니카(일본)는 최근 세련된 디자인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턴테이블 3종을 내놓았다. USB 케이블로 PC나 노트북에 직접 연결해 MP3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도 최근 LP 감상과 디지털 음원 변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턴테이블을 출시했다. 김인혜 소니 프로덕트 매니저는 “LP가 가진 음색을 디지털 음원 파일로 변환해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 있게 돼 스마트폰, 카오디오, PC 같은 기기에서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미스터리하게… 코믹하게… 新줌마드라마가 몰려온다

    미스터리하게… 코믹하게… 新줌마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한층 진화된 ‘줌마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그동안 ‘줌마 드라마’는 아줌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파조나 생활 밀착형 소재에서 로맨스 코미디와 결합되면서 줌마렐라(아줌마+신데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 차례 전성기를 맞았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내조의 여왕’ 등이 대표적이다. 2017년형 ‘줌마 드라마’는 미스터리와 추리물 등 장르물의 성격을 띠고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일극이나 주말극이 아닌 주중 밤 10시대 미니시리즈에 편성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KBS가 ‘화랑’ 후속으로 다음달 27일 선보이는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미스터리에 코미디를 혼합한 줌마 드라마다. 심재복이라는 이름과는 정반대로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가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심재복은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얼굴값 하는 남편의 외도를 시작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세파에 찌든 드센 아줌마 재복 역은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고소영이 맡아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여정은 평범한 아줌마 심재복을 미스터리한 위기로 이끄는 문제적 주부 이은희 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시원한 웃음부터 짠한 공감, 미스터리가 섞인 걸크러시 줌마 드라마”라면서 “오랜만에 복귀하는 고소영이 털털하고 솔직한 캐릭터가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줌마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 드라마도 연이어 나온다. 장나라는 사전 제작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주부 명유진으로 돌아온다. 남편과 사별 후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명유진은 팍팍한 현실과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로 취직하게 된다. 특별한 재능은 없지만, 엄마 특유의 근성으로 사건들을 좌충우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를 지키고자 사회에 나서게 된 엄마의 모습을 그릴 예정. 탐정 한희준 역을 맡은 2PM 출신 황찬성과 극과 극 성향의 조수와 탐정으로 호흡을 맞춘다. 3월 방송 예정인 KBS ‘추리의 여왕’도 주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추리 드라마다. 경찰을 꿈꿔 온 주부와 열혈형사가 각기 다른 수사 방식과 협업으로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뤄 추리해 나간다는 내용. 아버지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의문을 품고 경찰이 되려고 하지만 시댁의 방해 공작에 부딪히는 여주인공 역에는 최강희가 물망에 올라 있다. 지난해 KBS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굿닥터’ ‘힐러’의 김진우 PD가 연출한다. 한편 김희선, 김선아가 주연을 맡은 ‘품위 있는 그녀’는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한 미스터리 줌마 드라마다. 호화로운 삶을 살던 청담동 며느리가 어느 날 집안의 몰락과 남편의 배신으로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통해 상류층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 줄 예정. 준재벌가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은 김희선이 맡았고 충청도 출신 요양사로서 수수한 겉모습 뒤에 상류층에 진출하려는 야망을 숨긴 박복자 역은 김선아가 연기한다. 특히 이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윤철 PD와 김선아가 12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의 모습과 함께 현대에선 전임 교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맘 서지윤 역을 맡아 푼수기 있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줌마 드라마가 쏟아지면서 여배우들의 연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자 배우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영화계와 달리 안방극장은 상대적으로 여배우들의 운신의 폭이 넓은 편이지만 날카로운 여성 시청자들과 얼마나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KBS 드라마국 이건준 CP는 “올해 선보이는 줌마 드라마는 미스터리, 코미디 등이 복합된 독특한 구성과 차별화된 소재로 한층 진화했다”면서 “2017년형 줌마 드라마는 판타지적인 러브라인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자기 관리도 잘하고 문제 해결에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 주며 대리 만족을 주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황찬성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가 된 싱글맘 ‘명유진’과 자칭 천재 탐정 ‘한희준’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탐정물이다. 황찬성은 불의를 보면 늘 참고, 남의 일에는 강 건너 불구경이지만 스스로를 천재 탐정이라 칭하는 ‘한희준’ 역을 맡게 됐다. 한희준은 겉으로 보기엔 속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인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슴 속 깊은 곳에는 정의로움과 아픈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 ‘명유진’ 역에는 배우 장나라가 나서게 됐다. 황찬성은 이처럼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실제로 황찬성은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해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다룬 군대 내 가혹 행위 편에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열혈주부 명탐정’은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 1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황찬성 장나라 외에도 홍수아, 조현재, 이민호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최파타’에서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는 준케이가 출연했다. 준케이는 ‘최파타’에서 오는 2월, 3월에 있을 콘서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2PM 콘서트 후에 저와 몇 멤버가 군대에 가야해서 잠깐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준케이는 12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77-1X3-00’를 소개하며 수록곡 ‘alive pt.2’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오는 2월 24~26일, 3월 3~5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SBS ‘최파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OT7 오빠랑 기부할까?

    GOT7 오빠랑 기부할까?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이 서울 강남 지역 기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강남구는 5일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 스타존’(이하 G+ 스타존) 시즌7 기부 홍보대사로 갓세븐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9일 강남구청에서 열린다. G+ 스타존은 2013년 강남구, 코레일, GKL, 드리미,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과 등 5개 기관이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내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일회성 축하 선물을 보내는 대신 쌀·라면 등 저소득층에 필요한 물품을 스타에게 기부하고 스타가 이를 다시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전하는 내용이다. G+ 스타존은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에 있다. 강남구 측은 “이번 시즌7에 새롭게 참여하는 갓세븐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그룹인 만큼 여느 시즌보다 많은 해외 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40여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갓세븐 맴버로는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등이 활동하고 있다. G+ 스타존에는 앞서 시즌1부터 시즌6까지 2PM,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박재범, 김동완, SS301, 로이킴 등이 참여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비결은 무엇?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비결은 무엇?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가 지난 12일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티저 영상을 선보인 후 14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25살까지 모태 솔로로 지낸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초희 분)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 최지우가 최고의 매력남 7명을 소개해주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롯데면세점 모델이자 한류 스타인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2PM 옥택연, EXO 카이 등이 출연해 멜로에서 막장, 스릴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된 지난 5일에는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최지우, 이준기, 박해진이 등장하는 내용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지창욱, EXO 카이, 2PM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가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각 편당 배우의 촬영 뒷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배우 지창욱이 직접 부른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메인 OST ‘키싱 유(Kissing you)’ 풀 버전과 뮤직비디오를 12월 말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 관광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에 “나 너 싫어한 적 없다” (feat.황찬성)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에 “나 너 싫어한 적 없다” (feat.황찬성)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의 오붓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본 방송에 앞서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석규와 유연석이 서로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강동주(유연석 분)가 “잘난 척 하시네”라며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투덜댔고, 김사부는 “그걸 고급스러운 단어로는 ‘낭만’이라고 하지”라며 웃음지었다. 이에 강동주는 “낭만이요? 선생님한테 낭만 같은 게 있다고요?”라며 반문했다. 강동주의 반문에도 김사부는 태연한 표정을 지었고, 강동주는 “절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 겁니까?”라며 그간 자신과 티격태격했던 이유를 물었다. 김사부는 “나 너 싫어한 적 없다. 니 자격지심, 피해의식 그게 좀 꼴 보기가 싫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가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설명하는 김사부의 모습은 강동주에게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한 가르침을 해주는 듯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황찬성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노란색 머리로 염색한 황찬성은 한석규에게 “쌤 굿(good)”이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는 웃으며 병원을 유유히 나갔다. 이에 그가 어떤 역할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걸그룹에 마음 뺏겨… 신인 수준 매우 높아” …“케이팝 큰 애정… 한국어 열공으로 이어져”

    “걸그룹에 마음 뺏겨… 신인 수준 매우 높아” …“케이팝 큰 애정… 한국어 열공으로 이어져”

    “케이팝은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현해 주는 무대 같아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를 보기 위해 태국에서 온 지라유 세타코두억(영문이름 벤즈·25)씨와 일행 5명은 1주일째 한국에 머물고 있다. 지라유는 서울신문 주최 행사인 2014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그룹 ‘스테이션(stations) 5’로 참가해 준우승한 주인공이다. 이번이 다섯 번째인 서울행에는 새로 조직한 커버댄스 그룹 ‘하이-엔드’ 멤버 2명과 매니저도 함께했다. 케이팝 퍼포먼스 주인공이 이날만큼은 케이팝 팬으로 고척돔을 찾은 셈이다. 지라유는 “예전엔 2PM, GOT7을 좋아했지만, 최근엔 트와이스 같은 걸그룹들에게 마음을 뺏겼다”며 웃었다. 이어 “AOA, 레드 벨벳, EXID 같은 케이팝의 새로운 여성주자들을 눈앞에서 마주하니 가슴이 벅찼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케이팝의 강점에 대해 “데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전문적인 보컬, 춤 등 길고 혹독한 훈련 기간을 거쳐서 신인이라도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분석도 곁들였다. 그러면서 “태국 그룹들은 준비기간을 거의 거치지 못하고 데뷔해 아직 세계 수준에 못 미친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과 스페인, 헝가리, 이스라엘, 태국, 홍콩 등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이 몰렸다. 홍콩에서 온 카이란 청(26·여)이 몸을 살짝살짝 흔들면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노래 ‘고백’을 흥얼거렸다. 한국어 발음이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표정에서 아스트로를 직접 본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카이란 청은 케이팝 그룹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는 “지난해 아스트로라는 그룹을 ‘투비 컨티뉴드’라는 웹드라마에서 처음 본 뒤에 활동 영상을 찾아봤다”면서 “‘남자친구’라는 그룹의 콘셉트도 좋고, 춤이나 노래실력도 홍콩 그룹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고 웃었다. 갑작스레 그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휴대전화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아스트로의 방송 일정이 빼곡히 적힌 표가 캡처돼 있었다. 한국의 다른 명소도 가 봤냐는 기자의 질문에 “서울의 명소가 아니라 아스트로를 한 번 더 볼 수 있도록 방송 스케줄만 쫓아다닐 것”이라고 했다. 그의 케이팝에 대한 애정은 한국어 공부로 이어졌다. 카이란 청은 내년 3월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는 “나중에 아스트로 멤버를 만났을 때 대화를 많이 나누려면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홍콩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교육원을 끝마치면 한국에서 전공 공부도 제대로 해 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SNL 코리아8’ 이세영·산들, 다정한 인증샷 “이게 무슨 일이야, 첫눈 오는 날”

    ‘SNL 코리아8’ 이세영·산들, 다정한 인증샷 “이게 무슨 일이야, 첫눈 오는 날”

    개그우먼 이세영이 B1A4 멤버 산들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무슨 일이야, 첫눈 오는 날에. 아빠 나 3분 보이프렌드 사주세요. 옆구리가 시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B1A4 멤버 산들이 이세영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B1A4 산들이 tvN ‘SNL 코리아 8’ 촬영을 마치고 찍은 인증샷인 것으로 보인다. 산들의 손에는 ‘3분 보이프렌드’ 상자가 들려 있다. ‘3분 보이프렌드’는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리면 조건에 맞는 남자가 등장한다는 SNL 프로그램 속 설정으로, 산들에 앞서 배우 김민석, 그룹 2PM, 그룹 인피니트 등이 이 설정으로 열연한 바 있다. 이에 방송에 출연하는 B1A4 멤버 전원이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B1A4가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 8’은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일기 택연 준호, 짐승할배 변신 “뜨려고 별짓 다했었지..” 뭉클

    미래일기 택연 준호, 짐승할배 변신 “뜨려고 별짓 다했었지..” 뭉클

    ‘미래일기’에서 2PM 택연 준호가 할배가 돼 만났다. 24일 방송되는 MBC ‘미래일기’에서는 짐승돌 2PM의 멤버 택연 준호가 미래로 여행을 떠나 ‘짐승할배’로 변신한다. 택연은 미래여행을 함께 떠날 멤버를 찾던 중 연이은 거절에 침울해했다. 뒤늦게 자리한 준호가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한 사이 전 멤버들이 합세해 미래여행 서약서에 사인을 시켰고 준호를 동반자로 밀어붙였다. 준호는 얼떨결에 떠나게된 미래여행에서 매 상황마다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급기야 “형 따라 왔잖아. 우리가 생각한 미래여행 맞냐”고 쏘아붙였고 택연은 “나도 처음 와 본다”고 진땀을 뺐다. 두 사람은 2PM 특유의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팬들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았지만 부상도 많았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택연 준호는 “뜨려고 별 짓 다했다”고 회상에 잠겨 눈길을 끌었다. 짐승할배 택연과 준호의 하루는 24일 밤 11시 10분 ‘미래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미래일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면세점 점장으로 등장...능력·외모·사랑 모두 ‘갑’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면세점 점장으로 등장...능력·외모·사랑 모두 ‘갑’

    배우 박해진이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HNS HQ) 측은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한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인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 속 ‘위험한 상사’ 편에서 능력 갑, 외모 갑, 사랑도 갑인 달콤 살벌한 직장 상사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내년 초 방영을 앞두고 있는 ‘맨투맨’의 김설우를 섞어놓은 듯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싸늘한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면세점 직원으로 근무하는 여주인공 수진(이초희 분) 앞에 근무 시간을 10분 남기고 모든 여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면세점 점장 박해진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에피소드로 연결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함께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박해진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워너비 비즈니스 스타일을 완성해 여심을 저격했다. ‘첫 키스만 일곱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 외에도 배우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EXO) 카이, 2PM 택연, 최지우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셰프, 택연 향한 사랑? “완전 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모토카와 셰프, 택연 향한 사랑? “완전 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택연을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모토카와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냉장고를 부탁해 99회’ 예고편에서는 택연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앞서 옥택연은 냉장고 공개와 함께 현장 라이브 등 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모토카와 셰프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PM 택연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 그는 냉장고를 여는 택연의 모습부터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의 태블릿으로 촬영했다. 택연은 “제가 뭘 할 때마다 새로운 카메라가 하나 더 들어와요”라며 모토카와 셰프의 팬심 가득한 행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결국 모토카와 셰프는 그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인피니트, ‘음악방송 3관왕’ 1위 발표 함께하지 못해..왜?

    ‘인기가요’ 인피니트, ‘음악방송 3관왕’ 1위 발표 함께하지 못해..왜?

    ‘인기가요’ 인피니트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으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하지만 인피니트는 해외 공연으로 출국, 1위 발표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 했다. 한편 낮 12시 1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 후 첫 방송된 이날 ‘인기가요’에는 1위 후보인 인피니트와 레드벨벳, 임창정 외에도 2PM, 에이핑크, 송지은, GOT7, 디셈버, 달샤벳, 크레용팝, 뉴이스트, 다이아, 칸토, 우주소녀, 이예준, 안다(ANDA), 김주나, 설하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인기가요’ 에이핑크 신곡 무대…원조 청순돌의 귀환

    [영상] ‘인기가요’ 에이핑크 신곡 무대…원조 청순돌의 귀환

    걸그룹 에이핑크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3집 수록곡 ‘붐 파우 러브’(Boom pow love)와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는 화려하고 트랜디한 모습으로 등장, ‘붐 파우 러브’(Boom pow love) 무대로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내가 설렐 수 있게’ 무대에서는 흰색과 분홍색의 투피스를 맞춰 입고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미와 함께 성숙미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의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연인을 향한 가슴 벅찬 설렘 메시지를 맑은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바탕으로 에이핑크 특유의 따스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힙합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댄스 장르의 곡으로,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에이핑크와 첫 호흡을 맞춘 곡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2PM, 인피니트, 에이핑크, 송지은, GOT7, 디셈버, 달샤벳, 크레용팝, 레드벨벳, 뉴이스트, 다이아, 칸토, 우주소녀, 이예준, 안다(ANDA), 김주나, 설하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영상=SBS 인기가요/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기가요 인피니트 컴백 ‘태풍’ 몰아치는 무대 “강렬 카리스마”

    인기가요 인피니트 컴백 ‘태풍’ 몰아치는 무대 “강렬 카리스마”

    ‘인기가요’ 그룹 인피니트가 ‘태풍’ 같은 카리스마로 돌아왔다. 인피니트는 25일 오후 3시30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MC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에서 ‘원데이’(One Day)와 ‘태풍(The eye)’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인피니트는 ‘인기가요’ 무대에 앞서 타이틀곡 ‘태풍’에 대해 “이별을 태풍에 비유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성종은 개인기로 좀비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먼저 ‘원데이’ 무대에서 인피니트는 깔끔한 흰 셔츠와 블랙팬츠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잔잔한 멜로디에 맞춰 감성 넘치는 노래를 들려줬다. 이어진 타이틀곡 ‘태풍(The eye)’은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선율과 이별을 태풍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들이 지금까지 군무 중 가장 힘들다고 발언한 것처럼 이날 인피니트는 격렬한 퍼포먼스로 인피니트만의 강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19일 미니 6집 ‘INFINITE ONLY’를 발표했다.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인피니트의 앨범은 타이틀곡 ‘태풍(The Eye)’을 비롯해 ‘고마워’, ‘Zero’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태풍 (The Eye)’은 전간디가 작사하고 프로듀서 그룹 알파벳의 BEE가 작곡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2PM, 인피니트, 송지은, 레드벨벳, 다이아, NCT드림, 우주소녀, 라붐, 헤일로, 마스크(MASC), 이예준, 안다, 김주나, 정진우, 리얼걸프로젝트 등이 출연했다. 1위는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이 차지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우영, 10년차 2PM의 솔직 심경 “어린 친구들 나오는데..”

    식사하셨어요 우영, 10년차 2PM의 솔직 심경 “어린 친구들 나오는데..”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우영이 데뷔 10년 차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우영은 18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멤버 닉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우영은 김수로부터 데뷔 10년 차를 앞둔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영은 “계속 시간이 지나면서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우리가 더 잘하고 싶고 위에 있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영은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처음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하자, 순위보다는 당당하게 하자, 그래서 10년 차를 천천히 부드럽게 맞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닉쿤은 곧 서른 살이 되는 것에 대한 감회를 묻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 자신이 아직 아기 같다. 이것 저것 다 신기하고 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직도 10대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지난 13일 정규 6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Promise’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연, “2PM 워스트 드레서, 슈트만 입겠다” 옥추벌레 의상보니..

    택연, “2PM 워스트 드레서, 슈트만 입겠다” 옥추벌레 의상보니..

    택연이 2PM의 워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2P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는 이번 앨범 무대 의상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슈트 입으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준케이는 “택연이 슈트 입었을 때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찬성 역시 “택연이형이 남다르게 잘 어울리는데 다른 건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화정이 “택연은 옷에 관심이 없나?”라고 질문하자 택연은 “옷은 무대나 방송에 보일 때 스타일리스트 분이 준비를 해주시니깐”라고 답했다. 또한 최화정이 “데이트 할 때는 어떻게 입나?”라고 묻자 택연은 “그냥 슈트 입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택연은 과거 트위터에 “오늘 일하고 있는 스튜디오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옥추벌레~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택연은 초록색 수트 패션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지만, 배경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맞춰진 탓에 마치 배추잎 위에 있는 한 마리의 배추벌레를 연상케 해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2PM 닉쿤, 해외에서도 외모 열일 중 ‘아부다비 왕자 포스’

    SNL8 2PM 닉쿤, 해외에서도 외모 열일 중 ‘아부다비 왕자 포스’

    SNL8 2PM 닉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SNS에 “Ni Hao from Abu Dhabi”라는 메시지로 아부다비에 체류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푸른 바다와 아부다비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닉쿤은 2PM 멤버 우영과 함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위해 아부다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PM은 10일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8’에서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이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먼저 화제의 코너 ‘더빙극장’에서는 닉쿤이 드라마 ‘가을동화’ 속 문근영으로 완벽 변신해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뽐내며 디테일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2PM 닉쿤, “술 마시면 대리 불러” 과거 자신에게 충고

    ‘SNL8’ 2PM 닉쿤, “술 마시면 대리 불러” 과거 자신에게 충고

    ‘SNL8’ 2PM 닉쿤이 셀프 디스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NL8’에는 2P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PM은 자신들의 미래를 궁금해 하는 과거의 2PM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닉쿤은 음주운전을 언급, 반성과 셀프디스를 동시에 선보였다. 닉쿤은 과거 자신의 모습으로 분한 김민교에게 “일단 한국말부터 열심히 배워라. 조금 있으면 엄청 유명해질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교는 “그럼 나 꼭 좋은 차사서 막 몰고 다닐 거다”라며 기뻐했고, 닉쿤은 멱살을 잡으며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닉쿤은 “술은 집에서 먹고, 밖에서 먹게 되면 대리를 불러라”라고 덧붙였다. 또 닉쿤은 “넌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사죄하고 반성하면 감사하게도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다”라며 “내가 더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PM은 오프닝에서부터 ‘10점 만점의 10점’, ‘미친 거 아니야’, ‘핸즈업’ 등 히트곡들을 연달아 들려주며 흥이 넘치는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특히 생방송 말미에 오는 13일 공개될 신곡 ‘Promise’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코리아 시즌8’ 2PM, 원조 짐승돌이 돌아왔다 “흑역사 셀프디스부터 상의탈의까지”

    ‘SNL코리아 시즌8’ 2PM, 원조 짐승돌이 돌아왔다 “흑역사 셀프디스부터 상의탈의까지”

    완전체로 컴백한 2PM이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짐승돌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다. 오늘 10일(토) 밤 9시 15분에 생방송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에 2PM이 호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생방송에서 2PM에는 ‘와일드버니’로 변신, 짐승남의 매력을 뽐내며 화끈한 추석 선물세트를 전한다. 고소한 참기름부터 달콤한 한과까지, 각종추석 명절세트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하게 광고하는 모델로 변신한 2PM 여섯남자의 박력 넘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는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두루 갖춘 ‘와일드 버니’로 변신한 택연과 찬성의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준케이, 택연, 닉쿤, 찬성, 준호, 우영 등 여섯 명이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열정과 의욕을 뽐냈다. 모든 코너에서 각자의 매력이 제대로 녹여졌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또 “오늘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W’(더블유)의 고품격 패러디도 준비돼있다. 흑역사 셀프디스부터 상의탈의까지모든 걸 내려 놓았을 정도로 원조 짐승돌의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한 2PM의 역대급 쇼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막강 재미를 자신하는 제작진의 말처럼, 오늘 방송되는 2PM편에서는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의 코너들과 더불어 2PM의 방송 최초 신곡 라이브 무대까지 마련돼 풍성한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SNL코리아’ 화제의 코너인 ‘더빙극장’에서는 드라마 ‘가을동화’ 속 문근영을 따라잡는 닉쿤의 디테일한 연기도전이 공개된다. 또 이번주 ‘3분 시리즈’는 2PM 여섯 멤버가 이세영의 상남자 연인이 된 ‘3분애인’으로 방송돼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PM과 함께하는 뜨거운 토요일 밤을 몰고 올 tvN ‘SNL코리아 시즌8’은 오늘 10일(토) 밤 9시 15분에 생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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