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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준케이, 군입대 한 달만에...훈련 도중 오른쪽 턱 마비 증세

    2PM 준케이, 군입대 한 달만에...훈련 도중 오른쪽 턱 마비 증세

    지난달 8일 입대한 그룹 2PM 준케이가 오른쪽 턱 마비 증세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그룹 2PM 멤버 준케이(31·김민준)가 최근 신병교육대 훈련 도중 턱에 이상을 감지, 오른쪽 턱 신경이 마비되는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준케이는 지난 4월 서울 강남 소재 한 병원에서 안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증세가 수술 후유증인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준케이 측은 해당 매체에 “현재 복무 중인 상태로, 국군병원 외래 진료 등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군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 회사에서도 현재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내놨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달 8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노도 신병교육대(육군 2사단 노도부대)에 입소했다. 약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김도윤 “수지와 워터파크 광고 촬영 중 수영복 벗겨져 당황”

    모델로 시작해 뮤지컬 배우와 가수, 이제는 연기자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도윤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도윤은 데님 트렌치코트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유니크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수트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김도윤. 배우뿐 아니라 모델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그에게 요즘 근황에 관해 묻자 “최근 몇몇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다음 달에 진행하는 모터쇼 행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답했다. 주로 모델이 메인이 되는 모터쇼에 남자 모델로 활동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모터쇼 모델로 활동하기에는 키가 작은 편인 데다 메인은 여성 모델이라 관심을 못 받을 때가 많지만 내가 어떤 위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고 모델로 오래 활동한 그에게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물었다. “수지, 2PM과 워터파크 광고 촬영을 하다가 강한 물살에 수영복이 벗겨졌다”며 “수영복이 강렬한 빨간색이어서 몇 분은 봤던 것 같다”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언제나 연기에 대한 간절함을 담고 살아왔다는 김도윤. “단역 배우로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며 “작은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한 번이라도 대본을 더 읽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누아르 장르 속 어두운 내면을 가진 역할을 소화해보고 싶다는 그는 “어떤 역할도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악역이 주는 강한 이미지는 대중의 기억에 오래 남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정상훈 형님은 내가 배우 생활이 끝날 때까지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연이나 조연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도윤은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며 “이름 없는 단역이라 대중의 기억에 남긴 어렵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자 선배님들과 호흡하고 현장감을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단역으로 머물러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는 물음에 그는 “단역이라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다”며 “어떤 역할도 필요 없는 역할은 없다. 작은 배역이라도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진심 어린 답변을 내놓았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며 무대 뒤에서 ‘나는 왜 저 무대에 설 수 없을까’라는 생각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그 후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다산 정약용’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배우와 드라마 배우로 연기하며 느낀 차이점에 관해 묻자 “뮤지컬이나 연극은 관객과 직접 호흡을 느끼고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산하는 에너지가 강해야 한다”며 “드라마 연기는 섬세한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노하우를 쌓은 그에게 배우로서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물었다. “습득력이 빠르다”며 “꾸준한 연습에서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첫걸음은 관찰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찰력과 집중력이 좋아서 맡은 배역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다산 정약용’을 꼽은 그는 “처음으로 뮤지컬 연기를 하면서 좌절도 하고 남몰래 울었던 적도 많다”며 “그때의 경험이 지금 연기를 하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정상훈을 꼽으며 “뮤지컬 스태프로 일하다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말했을 때, ‘넌 잘 될 수 있을 거야’라고 응원해준 게 잊히지 않는다”며 “항상 만날 때 ’사람은 내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좋은 말을 해주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배우로서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신현준 선배님을 롤모델로 생각한다”며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그 배역 속에 고스란히 녹아나는 분”이라고 전했다. 발라드 솔로로 데뷔해 래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김도윤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며 “발라드 리메이크 앨범으로 가수 데뷔 후, 5인조 댄스 그룹으로 잠깐 활동하고 슈퍼소닉이라는 힙합 그룹에서 현재까지 객원 래퍼로 함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특출하게 잘하진 않지만 다재다능하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그는 “웃을 때 맑은 분은 생각과 마인드도 선할 것 같다”며 “무엇보다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며 “지금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답했다. 여러 분야의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자로서 역할을 키우고 싶다는 김도윤.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는 그는 “지금은 드라마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역이지만, 언젠가는 이름 있는 역할로 대중의 기억에 남는 배우로 남고 싶다”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 레드카펫에 발을 내디딜 날이 올 거라 믿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2PM 준케이 오늘(8일) 비공개 입대...“다시 한번 죄송하다”

    ‘음주운전’ 2PM 준케이 오늘(8일) 비공개 입대...“다시 한번 죄송하다”

    그룹 2PM 준케이(JUN.K)가 오늘(8일) 입대한다.8일 그룹 2PM 멤버 준케이(31·김민준)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3개월 만에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준케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케이가 오늘(8일)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해 입소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이날 공식 팬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 지난 2월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하며 팬들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그는 편지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큰 실망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을 모두 받아들이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위해 몇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역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4%였다. 이후 준케이는 국내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자숙 한 달만에 “이미 계약된 일정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일본 솔로 투어를 강행하면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하 준케이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민준입니다. 곧 입대를 앞두고 여러분을 직접 만나뵙지 못하게 되어 글을 남기려 합니다. 이렇게 글로 제 마음이 다 전해질 수 없겠지만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2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을 드려서 다시 한번 제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을 후회와 자책 속에서 제 자신을 가두었습니다. 저의 잘못에 제가 받는 비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사랑해준 분들이 받아야 하는 아픔 속에서 제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 분명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수로서 대중과 팬을 향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걸어왔는지 되짚어 보았습니다. 음악 속 꿈에 대한 갈망과 20대 젊은 속 패기와 유혹들 이 두 갈래의 길을 동시에 밟아 오려는 욕심에 비틀거리며 걸어왔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돌아보면, 제 직업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직업의식을 더 뚜렷이 가졌어야 했습니다. 얼마 전 4번째 솔로투어를 앞두고 도저히 무대에 설 면목이 없었습니다. 이미 취소할 수 없는 공연으로 여러분들 앞에 섰지만, 동시에 제 마음을 다해 직접 만나 뵙고 사과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미안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이 소중함에 내가 더 잘했어야 함을… 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이 아팠던 시간의 몇 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10년이란 시간 속에 2PM을 2PM으로, 저를 저로서 지켜준 팬 여러분과 우리 멤버들, 그리고 지난 시간 열심히 도와준 스태프분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과 사랑에 부족했던 저의 마음을 진심으로 돌아봅니다. 여러분의 다친 마음을 다 위로하고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8.5.8. 2PM Jun.K 김민준 올림. 사진=2PM 공식 팬사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면세점, 국내 최대 VIP라운지 오픈

    롯데면세점, 국내 최대 VIP라운지 오픈

    롯데면세점은 27일 국내 최대 규모의 VIP 라운지인 ‘스타라운지’(Star Lounge)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서울 명동본점에 들어서는 스타라운지는 상위 0.5%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고급 휴게 공간으로 면적은 1339㎡(400여평)에 이른다. 총 100억원을 투자했다. 고객의 멤버십 등급과 국적에 따라 4개의 공간으로 분리 운영된다.각 라운지에서는 국적별 VIP 통역 및 의전 서비스가 제공되고 인기 브랜드 초청행사가 상시 진행된다. 총 좌석 수는 191석으로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롯데면세점은 예상했다. 모든 공간은 최고급 가구와 조명으로 채워졌다. 내부 벽면에는 5개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아트가 상영된다. 스타라운지 이용 고객만을 위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와 최상급 VVIP 고객을 위한 퍼스널 쇼퍼룸, 예약제로 운영되는 고객 미팅룸도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를 활용해 브랜드 신제품 런칭 행사와 패션쇼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달 17일에는 외국인 VIP 고객 200명을 초청해 배우 이준기와 그룹 2PM 찬성의 팬미팅 행사를 연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당일 이용권을 주는 스타라운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갓세븐 뱀뱀 군 면제 확정...JYP 측 “필요 병력 충원, 뽑기 없이 면제”

    갓세븐 뱀뱀 군 면제 확정...JYP 측 “필요 병력 충원, 뽑기 없이 면제”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군입대 면제를 받았다.9일 갓세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갓세븐 멤버 뱀뱀이 이미 필요한 병력이 충원돼 뽑기 없이 군 입대가 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 출신 멤버인 뱀뱀(22·Kunpimook Bhuwakul)은 8일 입대 추첨 뽑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태국은 제비뽑기를 통해 군 입대를 결정, 신체검사를 통과한 태국 국적의 21세 이상 남성은 매년 4월 태국 각지 징병 추첨장소에서 뽑기를 한다. 공, 종이, 구슬 등이 담긴 상자에서 적표(赤標·붉은 표)를 뽑으면 현역 입대, 흑표(黑標·검은 표)를 뽑으면 면제다. 태국 ‘입영 당첨’ 확률(적표 숫자)은 징집해야 할 병사 수에 따라 달라지며, 도중에 적표가 바닥나면 제비뽑기가 종료되기도 한다. 이 적표는 양도가 가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에 따라 뱀뱀은 이날 오전 징병 추첨장소에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대기했다. 하지만 자신의 순서가 오기 전 징집 인원이 충족됨에 따라 뱀뱀은 뽑기 없이 면제를 받게 됐다. 앞서 그룹 2PM 멤버 닉쿤 역시 지난 2009년 같은 이유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유튜브에서는 뱀뱀 뱀뱀 뽑기 추첨 방송을 생중계 했다. 1만 명이 넘는 세계 각지 팬들이 생중계를 함께 시청했다. 팬들은 뱀뱀의 군 면제 소식에 “뱀뱀, 역시 럭키가이”, “뱀뱀이 하루종일 긴장했을텐데. 수고했어!”, “생중계 봤는데 진짜 좋아하더라. 축하해 뱀뱀”, “이제 팬분들 마음 놓으세요.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뻐했다. 사진=뱀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갓세븐 뱀뱀, ‘입영 추첨’ 위해 태국행...태국 출신 NCT 텐-2PM 닉쿤 사례는?

    갓세븐 뱀뱀, ‘입영 추첨’ 위해 태국행...태국 출신 NCT 텐-2PM 닉쿤 사례는?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8일 그룹 갓세븐의 태국 출신 멤버 뱀뱀(22·Kunpimook Bhuwakul)이 입대 추첨 뽑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태국은 한국처럼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징집 인원을 선별하는 방법으로 제비뽑기를 하고 있다. 신체검사를 통과한 태국 국적의 21세 이상 남성은 매년 4월 태국 각지 징병 추첨장소에서 뽑기를 한다. 공, 종이, 구슬 등이 담긴 상자에서 적표(赤標·붉은 표)를 뽑으면 현역 입대, 흑표(黑標·검은 표)를 뽑으면 면제다. 이와 관련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뱀뱀이 태국으로 출국했다”며 “징병 추첨 일정, 입대 결정 시 추후 계획에 대해서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뱀뱀의 태국행 소식에 팬들은 “검은 표 길만 걸어라”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태국 ‘입영 당첨’ 확률(적표 숫자)은 징집해야 할 병사 수에 따라 달라지며, 도중에 적표가 바닥나면 제비뽑기가 종료되기도 한다. 이 적표는 양도가 가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 태국은 지역별 할당제를 운영하고 있고 급여나 대우 등 병사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은 터라 지원으로 대부분 징집 인원을 채울 수 있다. 이에 지원으로 인원 충당이 되지 않은 지역은 징집을 시행한다. 태국의 지원병 복무 기간은 2년으로 고졸 학력은 1년, 대졸 학력 소지자는 6개월만 근무하면 전역할 수 있다. 한편 앞서 그룹 NCT 멤버 텐은 지난 1일 신체검사에서 탈락하면서 면제를 확정을 받았고, 2009년에는 2PM 멤버인 닉쿤이 추첨에 참석하기 위해 모국을 찾았지만 자원입대자 수가 많아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사진=뱀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럴림픽 성화, 8개의 불꽃이 하나로 합쳐졌다

    패럴림픽 성화, 8개의 불꽃이 하나로 합쳐졌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밝힐 성화의 불씨가 하나로 합쳐졌다.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의 역사와 전 세계인의 염원을 담은 8개의 불씨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식 행사를 열었다. 합화식에선 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 등 국내 5개 권역에서 채화된 불씨와 패럴림픽 발상지(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한 불씨,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성화의 불씨, 전 세계 응원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불씨까지 총 8개의 불씨가 합쳐져 하나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30년 전 서울 하계패럴림픽 불꽃이 타올랐던 그 역사적인 현장에서 성화 합화를 하게 된 건 의미가 크다”면서 “9일 개막하는 또 하나의 올림픽인 평창 패럴림픽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축사에서 “평창 패럴림픽을 통해 장애를 가진 분들이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모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성화 합화식에서는 8개의 불꽃이 하나로 합쳐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점화자로 나선 이 위원장과 도 장관 등 8명이 동시에 성화봉의 불꽃을 무대 위에 설치된 임시 성화대에 갖다 댔고, 곧이어 성화대의 불꽃이 치솟았다.이어 하나로 합쳐진 임시 성화대에 다가간 도 장관은 다시 성화봉에 불을 붙은 뒤 하반신 마비용 보조로봇 ‘워크온’을 착용한 전 장애인 테니스 국가대표 이용로씨와 워크온 개발자인 공경철 서강대 교수에게 성화봉을 넘겼다. 이어 평창 홍보대사인 배우 이동욱,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피겨 선수 최다빈이 전달받아 평화의 광장을 돌았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피겨여왕’ 김연아, 시각장애 크로스컨트리 꿈나무 봉현채가 이어받아 서울 구간 봉송을 시작했다.이 성화는 이날 밤 봉송에 이어 4일 오전에는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서울 구간 67.9㎞에 걸쳐 148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구간 봉송에는 가수 AOA와 2PM의 옥택연, 배우 유동근, 다운증후군 영화배우 강민휘 등이 참여한다. 성화는 서울 구간 봉송을 마친 후 춘천(5일)과 원주(6일), 정선(7일), 강릉(8일) 등 강원도 주요 도시를 거쳐 개막식 당일인 9일 평창에 입성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목보5’ 임채언, “2014년 가수로 데뷔...현재 JYP 주차장 관리자” 사연은?

    ‘너목보5’ 임채언, “2014년 가수로 데뷔...현재 JYP 주차장 관리자” 사연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임채언이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는 박준형, 그룹 2PM 우영, 원더걸스 출신 유빈, 갓세븐 JB, 박아연, 데이식스 원필 등 JYP 식구들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추리를 펼치며 음치 색출에 나섰다. 음치로 지목된 ‘JYP 주차장 관리자’는 진실의 무대에 올랐고, 곧 정체가 드러났다. 그는 지난 2014년 ‘우울한 습관’으로 데뷔한 가수 임채언이었다. 임채언은 이날 무대에서 가수 박효신의 곡 ‘눈의 꽃’을 열창, 애절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녹였다. 실력자임이 입증된 것. 무대를 마친 그는 “2014년 가수로 데뷔했다”라면서 “생활고로 인해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주차 관리 요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JYP 소속은 아니고 보안 업체에서 배정을 받은 곳이 JYP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JYP 측에 부탁을 해보지 그랬냐”라고 질문했고, 임채언은 “너무 비겁해 보일 것 같았다. 잘못되면 이 일마저 하지 못하게 될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노래하는 것 자체가 좋다”며 “하지만 부모님 걱정을 아직까지 덜어드리지 못하고 있다.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목보5’ 유빈, 1년 만에 방송 출연한 소감 “오랜만에 JYP 식구들과...”

    ‘너목보5’ 유빈, 1년 만에 방송 출연한 소감 “오랜만에 JYP 식구들과...”

    ‘너의 목소리가 보여5’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소감을 전했다.2일 가수 유빈(31·김유빈)이 SNS를 통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유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JYP 식구들과 너무 재밌었어요~ 제왑 주차관리인이자 가수 후배셨던 임채언 님도 다른 실력자 분들도 그리고 음치 분들도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촬영이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5’ 방송에 출연한 유빈과 박준형, 그룹 2PM 우영, 백아영, 갓세븐 JB, 데이식스 원필 등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그룹 원더걸스 출신인 유빈은 1년 만에 방송에 출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출연 이후 독보적인 눈썰미와 함께 더 예뻐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준케이, 음주운전 적발…활동 중단

    2PM 준케이, 음주운전 적발…활동 중단

    남자 아이돌그룹 2PM 멤버 준케이(본명 김민준·30)가 면허 정지 수준의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케이의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며 사과했다.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쯤 서울 신사역사거리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준케이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차에는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준케이가 저항 없이 순순히 단속에 응했고 단속된 뒤 매니저가 차를 끌고 갔다”고 밝혔다. 준케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준케이의 음주운전 사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 파트너사와 이미 계약이 체결돼 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의 의사를 존중해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소속 연예인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정기교육과 함께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모든 소속 아티스트를 위한 전속 대리운전 업체를 지정하고 대리운전 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불하는 제도를 시행했다”면서 “그럼에도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더 효율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방탄소년단, 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아이콘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월 9일부터 2018년 2월 10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23,332,30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12,053,324개 와 비교해보면 10.07%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콘, 엑소, 빅뱅, 인피니트, 세븐틴, JBJ, 샤이니, 비투비, 슈퍼주니어, 위너, 신화, 갓세븐, 2PM, NCT, 젝스키스, 빅스, 블락비, 뉴이스트W, B1A4,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MXM, 몬스타엑스, 비스트, TRCNG, 동방신기, 레인즈, VAV 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2,938,264 미디어지수 10,011,136 소통지수 2,780,342 커뮤니티지수 3,703,5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33,248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839,776와 비교하면 15.40% 상승했다. 2위,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1,984,488 미디어지수 3,117,824 소통지수 4,309,265 커뮤니티지수 5,474,9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86,529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742,534와 비교하면 11.09% 하락했다. 3위, 아이콘 (B.I ,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5,088 미디어지수 1,557,344 소통지수 2,503,953 커뮤니티지수 3,154,9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41,289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54,624와 비교하면 5,359.23% 상승했다. 4위, 엑소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816,816 미디어지수 1,987,584 소통지수 2,106,636 커뮤니티지수 2,552,4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63,443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1,370,108와 비교하면 34.36% 하락했다. 5위,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808 미디어지수 1,557,248 소통지수 1,388,773 커뮤니티지수 2,096,2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13,064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442,700와 비교하면 113.4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12,053,324개 와 비교해보면 10.0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4.07% 하락, 브랜드이슈 28.81% 상승, 브랜드소통 19.54% 상승, 브랜드 확산 6.22% 상승했다. 브랜드 소비는 줄어들었으나, 브랜드 이슈가 상승하면서 브랜드 소통과 확산도 증가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사랑하다, 계속되다, 행복하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골든디스크, 빌보드, 대상’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9.52%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평창 올림픽 헤드라이너쇼..군복무 택연까지 ‘완전체 무대’

    2PM, 평창 올림픽 헤드라이너쇼..군복무 택연까지 ‘완전체 무대’

    2PM 평창 동계올림픽 공연을 통해 완전체로 무대에 설 것을 예고했다.오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드라이너쇼’에는 그룹 2PM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2PM 완전체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지난해 9월 택연의 군입대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군복무 중인 택연은 국가적 대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육군 공연 지원 요원’으로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헤드라이너쇼 역시 택연 혼자 출연 예정이었으나, 이 소식을 접한 2PM 멤버들이 택연을 위해 흔쾌히 동반 참여 의사를 밝혀 완전체 무대가 성사됐다. 2PM 멤버들은 택연과 함께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 참석하기 위해 별도의 출연료를 받지 않고 각자의 개인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참석에 열의를 보이면서 변함없는 팀워크와 우정을 과시했다. 앞서 준케이(JUN. K), 닉쿤, 우영, 준호, 찬성은 지난 3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국가의 큰 행사에 택연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고 헤드라이너쇼 참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2PM은 군복무 중인 택연을 제외하고 5명의 멤버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알리며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특히 2PM은 소속사 내 최고참에 걸맞게 ‘JYP 대외협력 이사’의 임무를 맡아 JYP를 외부에 적극 알리는 데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기력+참신성’… 보석 같은 두 배우의 발견

    ‘연기력+참신성’… 보석 같은 두 배우의 발견

    지난달 30일 끝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그사이)는 쇼핑몰 붕괴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우리 사회에 실제 있었던 대형 사고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서는 흔치 않은 시도였는데 월·화요일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대에도 탄탄한 대본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잔잔하게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주인공 강두와 문수를 연기한 이준호, 원진아 두 배우의 발견은 이 드라마의 또 다른 성과다.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인 이준호는 지난해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까칠하고도 매력적인 서율 이사로 강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그사이’에서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강두를 맡아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라마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맡은 원진아는 신인임에도 호소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최근 만난 이준호(28)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던 2PM의 준호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드라마 ‘김과장’ 때보다 조금 더 말라 보였는데 ‘그사이’를 찍으면서 7㎏이 빠졌단다.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5개월 동안 원룸을 구해 난생처음 자취 생활을 했다며 지난 이야기를 풀었다.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원룸의) 방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막막함이 몰려오더라고요. 이게 강두의 시작인 것 같았어요.” 지난해 6월 대본을 받고 머릿속에 그린 강두는 “바람 불면 흔들릴 것처럼 벼랑 끝에 서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표현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터. “이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혼자 방 안에 처박혀서 커튼도 열지 않고 노래도 듣지 않고, 식사도 1일 1식하며 피폐한 상황을 만들었어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더라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강두여서 애정이 깊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소모시키면서도 강두가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람과 사랑, 이것이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이라는 게 드라마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 삽입곡 ‘어떤 말이 필요하니’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실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내가 출연하는 작품의 노래는 절대 안 부르겠다는 게 신념인데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거절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연기자로서 이준호의 장점은 진정성이다. 캐릭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한다. 그는 “언젠가 연기가 익숙해지면 나도 모르게 요령을 피우고 있지는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면서도 “오랫동안 이 일을 할 수 있게 더 건강해야지, 쉬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됐다”고 힘줘 말했다.●원진아, 첫 드라마에서 주연 꿰차 강두 옆에는 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문수가 있다.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중저음의 차분한 음색으로 시선을 끈 원진아(27)는 문수 그 자체였다. 영화 ‘강철비’에 나온 두 명의 북한 소녀 중 한 명이 그녀인데, 드라마 ‘그사이’는 주연으로 나온 첫 작품이다. 신인인 그가 보여 준 안정적인 연기는 원진아라는 ’원석’(原石)이 앞으로 어떻게 다듬어질지 기대를 갖게 만든다. 원진아는 “저 또한 첫째 딸이어서 문수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서 “실제 문수보다는 외향적이지만 힘든 내색을 잘 하지 않는 점은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수의 감정이 폭발할 때는 나도 우울하고 힘들어지기도 했는데, 반대로 문수가 담아 뒀던 말을 다 뱉어내면 희한하게 내 속도 다 시원해졌다”면서 밝게 웃었다. 오랫동안 꿈꿨지만 배우의 길로 들어선 건 20대 중반이 다 돼서였다. “제가 두 동생을 거느린 장녀이다 보니 부모님께 하고 싶은 것 하겠다는 말을 못 했어요. 스물네 살쯤인가 부모님이 집에 보탬이 안 돼도 되니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곧바로 충남 천안에서 서울로 올라와 아르바이트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죠.” 돈을 벌며 배우를 준비하는 일이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해 새벽 2시까지 카페와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수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졌고, 때로는 캐스팅이 성사됐다가 불발되는 일도 있었다. 그는 “한때 내가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 하고 사는 게 너무 속상해서 매년 연말을 울면서 보냈다”고 털어놨다. 원진아는 ‘그사이’ 오디션에서 1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냈다. 그는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고, 나 같은 신인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면서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못 하겠다는 말이 턱밑까지 오기도 했는데, (배우나 스태프들과) 다 같이 모여 연습할수록 드라마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롤모델로는 ‘그사이’에서 마마를 연기한 원로 배우 나문희를 꼽았다. 그는 “오랜 경험에도 지금도 연기할 때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시는 걸 보면서 존경스러웠다”면서 “진심으로 연기하고 오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성규, 과거사진 공개에 당황 ‘역류하는 눈물?’

    ‘라디오스타’ 성규, 과거사진 공개에 당황 ‘역류하는 눈물?’

    ‘라디오스타’ 성규가 자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AM 조권, 2PM 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성규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성규가 독특한 눈화장과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역류하는 눈물이냐”, “눈썹과 눈의 만남”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성규는 “데뷔했을 때였다. 그 때는 권한이 없었다. 하라면 해야 했다. 디렉터 분이 예술쪽으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성규는 이어 “안에 상의를 다 벗고 베스트를 입었는데 약간 변태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2PM 장우영이 아이돌 난치병인 ‘아티스트병’ 완치에 5년이 걸렸다며 셀프 폭로를 예고했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장우영은 ‘지난번에 아티스트병에 걸려서 나왔죠’라는 MC 김국진의 말에 “정확하게 병이 걸렸고 심했어요”라며 자신이 걸렸던 아티스트병의 구체적인 증상과 자가 치료법(?)을 얘기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티스트병으로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가졌다. 5년 걸렸다”고 셀프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그를 비롯한 게스트들의 아티스트병 감별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특히 장우영은 MC들의 요청으로 아티스트병 전 후의 춤사위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완치 판정’을 받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우영은 ‘초특급 주사 3종세트’가 폭로돼 사면초가(?)에 빠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사가 없다’고 주장하는 장우영을 지켜보던 게스트들이 테이블 위를 선점하고 나아가 철조망과 호루라기로 이어지는 그의 주사를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장우영은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난치병인 ‘아티스트병’의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폭소를 유발하는 그의 초특급 주사 3종세트의 실체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 깝 털기춤 때문에 실신까지?

    ‘라디오스타’ 조권이 ‘국보급 깝권’의 귀환을 알린다. 이제는 어엿한 데뷔 10년 차 아이돌인 그는 빨간 하이힐까지 신고 무대에 올라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흥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조권은 지난 2008년 발라드그룹 2AM 멤버로 데뷔해 반전의 독특 댄스와 발군의 예능감으로 ‘깝’이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전무후무한 새 장르를 개척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소속사 이적 후 첫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조권은 녹화 시작부터 ‘신흥 깝’들에게 밀리고 있다는 소개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오랜만에 나와서 간만에 깝 한 번 쳐보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또 다른 성향의 ‘깝’으로 주목을 받은 뮤지컬배우 김호영에 대해 “저는 어워즈(Awards)죠”라고 비교 거부를 선언하는 등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깝 춤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는 조권은 깝 털기 춤으로 인해 골반에 이상이 오고 실신을 했던 얘기 등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 해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한 뒤 앞서 공언했던 대로 혼신의 깝 춤을 선보였다고. 조권을 ‘예능자판기’라며 칭찬했던 MC 김구라는 그의 깝 춤을 본 뒤 “국보급이야”라며 극찬을 마지 않았고, 차태현 역시 “20대 때와 달리 여유가 있다”며 연륜이 더해진 그의 깝 춤에 엄지를 척 내밀었다. 무엇보다 그는 공개된 사진처럼 ‘빨간 하이힐’을 장착하고 ‘라디오스타’ 무대에 올라 마치 하나의 쇼 같은 ‘섹시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눈물 짓는 동료가수, 공연 줄취소

    가수 이하이, 종현이 작곡·작사한 히트곡 ‘한숨’ 올리며 애도 “종현은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18일 돌연 세상을 떠난 유명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소속돼있던 SM엔터테인먼트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종현을 잃은 동료 가수들은 “믿을 수가 없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슴 아파했고 종현과 같은 소속사 가수들은 공연을 잇따라 취소했다.SM은 종현에 대해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다”고 밝혔다. SM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SM은 “고인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루머나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 가수들은 종현이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10년째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터라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유키스의 수현은 “믿기 싫다 정말. 아”라고 탄식했고, 같은 팀의 기섭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고 슬퍼했다. 2PM의 준호는 SNS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 또 종현이 작사·작곡해준 자신의 곡 ‘한숨’의 가사를 올린 이하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을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받았다”며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라고 남겼다. FT아일랜드 이홍기도 종현과 함께 직은 사진을 올리고는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바래 종현아”라고 가슴 아파했다. 엑소에서 이탈한 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도 “믿기지 않는다. 편히 가길. 최고의 메인 보컬”이라는 글을 적어 애도했다.종현과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일정을 잇달아 취소했다. 강타와 NCT는 18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의 빛나는 밤에’와 SBS 파워FM ‘엔시티의 나잇나잇’을 각각 진행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19일 오후 3시 예정된 화장품 브랜드 팬사인회 일정을 취소했다.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출국한 샤이니의 멤버 키도 일정을 접고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샤이니 종현 비보에 충격 빠진 연예계...동료 연예인 애도 물결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 비보에 연예계가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18일 샤이니 멤버 종현(28·김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동료 연예인들이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8·박지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가희는 “후.....뒤늦게 소식 접했네요. 그저 동료였던 한사람으로서 종현이가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라고 썼다. 가수 겸 배우 하리수(43·이경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나의 비보가...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네요”라고 시작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종현 소식이 전해진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어 “이승에서 있던 아픈 기억 힘든 일 다 버리고 하늘에서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웃으며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동료 가수 2PM 멤버 준호(28·이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유키스 멤버 수현(29·신수현)과 기섭(27·이기섭)은 “믿기 싫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샤이니 멤버 종현의 친누나 A 씨로부터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 전화를 받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로 출동했다. 오후 6시 10분,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와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종현을 발견하고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즉시 후송했다. 당시 종현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는 형님’ 윤세아, 서장훈의 캔디 등장 “영화 같은 만남 꿈꿨다”

    ‘아는 형님’ 윤세아, 서장훈의 캔디 등장 “영화 같은 만남 꿈꿨다”

    배우 윤세아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윤세아와 2PM의 이준호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는 후문. 준호는 등장하자마자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무대 감별사’ 강호동은 준호의 춤사위를 본 뒤 크게 만족감을 표했고, 이상민은 그의 퍼포먼스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세아는 서장훈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전화통화로 인연을 맺은 사이. 윤세아는 오직 목소리로만 대화를 나눴고, 실제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세아는 “목소리로 교류하던 당시가 예쁜 추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했었다”며 “서장훈과 처음 만나게 된다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낭만적으로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수줍은 마음을 고백했다. 서장훈 역시 윤세아의 소녀감성 가득한 말을 듣고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형님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장훈 몰이’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세아와 서장훈의 첫 만남이 공개되는 JTBC ‘아는 형님’은 9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경연곡 일부 공개, 히트곡 총출동 ‘탈락자는 누구?’

    ‘믹스나인’ 첫 번째 경연곡 일부가 공개됐다. 24일 JTBC ‘믹스나인’ 측은 ‘아이컨택캠’ 영상을 통해 총 8팀의 1차 경연곡을 발표했다. ‘믹스나인’ 경연 곡에는 2PM ‘우리집’, 트와이스 ‘KNOCK KNOCK’, 에픽하이의 ‘BORN HATER’, 치타 ‘My Number’가 포함됐다. 이어 2NE1 ‘아파’, 블랙핑크 ‘붐바야’, 블락비 ‘Very Good’, 비투비 ‘괜찮아요’ 무대를 준비하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컨택 캠’은 ‘믹스나인’의 첫 번째 경연인 ‘포지션 배틀’의 합숙 현장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년, 소녀들이 자기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설레는 눈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 팀이 서로 다른 곡과 안무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팀들의 경연곡과 무대가 오는 26일 방송될 5회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곡들로 경합을 펼치게 될 ‘믹스나인’ 소년소녀들의 실제 경연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남녀배틀에서 과연 어느 팀이 승리의 베네핏을 가져갈지, 누가 첫 탈락자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직접 전국의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녀 각각 9명의 최종 멤버가 선발 된 후, 총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 한 팀만 데뷔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믹스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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