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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라운지] 밴쿠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출전 곽민정

    [스포츠 라운지] 밴쿠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출전 곽민정

    밴쿠버겨울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는 김연아(19·고려대)만 나간다? 아니다. 만 15살의 풋풋한 곽민정(군포수리고)도 밴쿠버행 티켓을 쥐었다. 지난 8일 태릉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남녀 피겨랭킹대회 여자싱글 1그룹(13세 이상)에서 총점 143.87점(쇼트 53.99점, 프리 89.88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덕분. 트리플 5종 점프(러츠·플립·살코·토·루프)를 뛰는 몇 안 되는 선수인 곽민정은 ‘제2의 김연아’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김연아 어린시절과 판박이 10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밤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라 인적도 드문 링크엔 꼬마부터 소녀까지 열댓명이 피겨스케이팅 훈련에 한창이었다. 그 중 유난히 눈에 띄는 곽민정. 정갈하게 묶어 올린 머리부터 야리야리한 몸매, 또렷한 아이라인에 치아교정기까지 김연아의 어린시절과 판박이였다. 링크를 가로지르며 속도를 붙인 민정은 훌쩍 트리플 러츠를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은 실패. 엉덩방아도 찧지만 주저앉을 새도 없이 씩씩하게 일어나 연습에 또 연습. 민정은 엄마한테 다가와 “내가 꼭 뛰고 만다.”라고 방글거리면서 다시 빙판을 갈랐다. 밤 12시가 넘어 끝난 훈련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기다려준 엄마에게 살인미소(?)를 보낸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취미로 피겨를 시작했던 민정은 3년 뒤 본격 선수의 길로 들어섰고 그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엔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런 눈부신 발전은 끊임없는 노력 덕분. 깨어있는 시간은 오롯이 피겨를 위해 산다. “오전 8시반쯤 일어나고요, 눈뜨면 간단히 아침 먹고 바로 스케이트장으로 가서 한 3~4시간 타요. 그 다음에 점심 먹고 병원 가서 마사지나 물리치료 받고 저녁에 또 4시간 정도 타고요.” 41㎏이라 왜소해 보일 지경이지만 몸매관리를 위해 식단도 엄격하다. 그는 “몸이 가벼우면 무리도 안 가고 기술 습득도 빨라요.”라면서 “피겨가 스포츠지만 그래도 예술이잖아요. 똑같은 기술을 해도 이왕이면 예쁘고 날씬한 선수한테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라고 말한다. 고기나 장어는 가끔씩 먹는 정도지만 몸을 위해 홍삼은 필수. ●올림픽 출전 꿈 이뤄 랭킹전 1위를 하고 방송 뉴스에 나오자 민정은 엄마를 붙잡고 “내 뉴스를 김범 오빠도 봤을까?”라고 물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로 인기를 끈 김범에게 민정은 푹 빠져 있다. 은반 위에선 한없이 다부지고 우아하지만 링크 밖에선 스타에 열광하는 영락없는 소녀였다. 8일 랭킹전이 끝난 뒤 딱 하루의 휴가가 주어졌다. 민정은 “거의 못 쉬어요. 어제는 2년 전부터 만나기로 했던 친구랑 놀았어요.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라며 배시시 웃는다. 피겨는 워낙 민감해 자칫 리듬을 잃으면 순식간에 무너져 하루도 맘 편히 쉴 수 없다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피겨를 하면서도 ‘너무 멋있고 재밌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세계 최고의 별들이 모이는 올림픽은 오랫동안 품었던 꿈. 너무 빨리 이뤄져 오히려 얼떨떨하다. 민정은 “올림픽에 나가게 된 것만도 대단한 영광이죠. 원래 실전에서 연습만큼 못하는데 올림픽에서는 평소 하던 대로 하고 싶어요.”란다. 김연아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어렸을 때 과천빙상장에서 마주친 적은 많았지만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2주간 김연아에게 특훈을 받으며 ‘열혈팬’이 됐다. 민정은 “전 연아 언니밖에 안 보여요. 특히 연아 언니 표현력은 정말 최고예요. 저한테도 스타이자 롤모델입니다.”라고 눈을 빛낸다. 가장 큰 라이벌은 ‘내 자신’이라는 모범답안(?)을 내놓은 민정. 스스로의 세계를 깨면서 더 큰 무대로 한 걸음씩 발을 내딛는 민정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곽민정은 누구 ▲출생 1994년 1월23일 경기 성남 ▲체격 159㎝, 41㎏ ▲가족 곽윤석(43), 노성희(43)씨와 남동생 태영(13) ▲학력 평촌 부흥초-평촌중-군포 수리고 ▲코치 이규현(29)-국가대표 출신 ▲경력 2009 전국남녀랭킹대회 1위, 2008 주니어그랑프리 3차대회 동메달, 2006 겨울체전 1위, 2007~현재 국가대표(최연소 국가대표) ▲좋아하는 선수 오직 김연아 ▲좋아하는 연예인 김범, 2NE1 ▲팬카페 cafe.daum.net/figurelove
  • 빅뱅 태양, 1년 5개월 만에 솔로 출격

    빅뱅 태양, 1년 5개월 만에 솔로 출격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이 솔로 가수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웨어 유 앳’(Where u at)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예고한 태양은 오는 1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웨딩드레스’(Wedding Dres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웨딩드레스’는 2NE1의 ‘롤리팝’ ‘파이어’ ‘아돈트케어’ 등 2NE1의 인기곡을 작곡한 YG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태양이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지난해 태양이 발표한 ‘나만 바라봐’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슬로우 R&B 곡이다. 가사는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해온 이를 결국 다른 남자에게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애달픈 심정이 담겨있다. 슬로우 템포지만 태양은 무대에서 ‘나만 바라봐’에서 보여줬던 그루브한 퍼포먼스를 곁들일 계획이다. 한편 태양은 오는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웨딩드레스’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최강동안·워너비스타 ‘2관왕’

    고현정, 최강동안·워너비스타 ‘2관왕’

    배우 고현정이 ‘최강 동안 연예인’과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연예인’에 각각 1위로 뽑혔다. 시세이도의 ‘퓨처 솔루션 LX’ 측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경기 지역 20대에서 30대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현정은 ‘연예계 최강 동안’을 묻는 질문에서 45%의 득표율(86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도연(24%)과 이요원(22%)이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또 고현정은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도 총 응답자 중 94명(47%)의 선택을 받아 오연수(47명), 심은하(45명)를 제쳤다. 평소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뽐내온 고현정은 동안외모와 워너비스타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라 MBC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통해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동안 얼굴을 지켜주고 싶은 男女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109명(54%)의 선택을 받은 유승호와 91명(46%)의 지지를 얻은 2NE1의 산다라박이 각각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남녀 각각 빅뱅 지드래곤(19%, 38명), 장근석(11%, 22명)과 소녀시대 태연(23%, 46명)과 유이(15%, 29명)가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산다라, 연기자 전향 성공 가능성 ‘1위’

    지드래곤-산다라, 연기자 전향 성공 가능성 ‘1위’

    빅뱅의 지드래곤과 2NE1의 산다라가 연기자로 전향해도 성공할 것 같은 남녀 아이돌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싸이더스HQ 트레이닝 센터 C.A.S.T. by iHQ(이하 캐스트)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기자로 전업해도 성공할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217표, 산다라는 292표를 얻어 각각 남녀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그룹 2PM의 옥택연과 신인그룹 f(x)의 설리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샤이니의 민호와 소녀시대의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조사는 총 665명의 연기 교육생 및 예비 연기자가 응답자로 참여해 신뢰도를 높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만날 남자 있어 설렌다”

    산다라박 “만날 남자 있어 설렌다”

    2NE1 산다라 박이 친동생인 엠블랙의 천둥을 만나기 전 떨리는 마음을 표현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슈퍼스타 파워오브 러브 콘서트’에 천둥과 한 무대에 오른 산다라 박은 공연에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에 “만날 남자가 있다. 아~ 설렌다.”며 심경을 전했다. 산다라 박은 “오늘은 예쁜 누나 컨셉이에요!!!^.^ 사랑나눔 콘서트 가면 만날 남자가 있거든요!!! 오늘은 큰누나포스다~! 전 언제나 착한 언니 혹은 누나라고요! 집에서도 팀에서도~!^.^V 믿음직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상기된 표정의 사진을 남겼다.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만날 남자는 다름 아님 친동생 천둥. 친 남매지간인 산다라 박과 천둥은 대표적인 연예계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은 “데뷔 후 첫 만남인가요. 이기적인 유전자”, “천둥이 오빠 언니 남동생 정말 멋있다. 언니는 예쁘고”, “같이 공연하는 건 아니지만 남매로서 처음 같은 무대에 서는 날이니 뜻 깊겠다.” 등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 파워오브러브 콘서트’에는 가수 비, 엠블랙, 2NE1, 포미닛, 슈프림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공민지, 공옥진 여사와 함께 ‘찰칵’

    2NE1 공민지, 공옥진 여사와 함께 ‘찰칵’

    걸그룹 2NE1의 막내 공민지(15)가 고모할머니 공옥진(76)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공민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판소리 명창이자 1인 창무극의 선구자인 공옥진 여사와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민지는 “할머니와 함께^^. 항상 두 손을 꼭 붙잡아주시며 강아지라고 불러주시는 할머니♥”라는 글로 공 여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공옥진 여사가 11년 째 뇌졸중으로 노년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쾌유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공민지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게임 대중화…연예인·여성도 눈길

    “브아걸 가인이 프로게이머로 등장했네.” 게임 대중화 바람에 힘입어 연예계 스타들과 여성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과의 인연을 강조한 연예계 스타들이 최근 들어 늘고 있는데다 비주류로 인식됐던 여성층의 게임 참여 비중이 높아지는 등 변화가 뚜렷하다. 이에 맞물려 국민 5명당 1명꼴로 즐길 만큼 게임산업도 확대됐다. 이는 몇 년 전만 해도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게임은 일부 소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인식이 바뀌고 있다. ◆ 신선한 얼굴에 관심↑ 프로젝트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의 멤버 가인은 최근 ‘두근두근 투모로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성 프로게이머로 열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 기업이 젊은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제작한 공익 캠페인의 첫 소재로 젊은층에게 인기몰이 중인 e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것이다. 아이돌 그룹 ‘2NE1’과 ‘빅뱅’은 온라인 총싸움게임 ‘서든어택’의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기존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참여는 게임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실제 ‘2NE1’ 캐릭터는 판매 3시간 만에 5,300개가 팔렸고 빅뱅의 경우 전월 대비 캐릭터 아이템 매출이 약 30%나 증가했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엔젤러브온라인’은 여성 이용자수 증가로 기존과 차별화된 세 확산을 꾀하고 있다. 이 게임의 여성 이용자수는 전체 누적 회원 가운데 40%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 MMORPG의 경우 10~20%인 점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일이다. ◆ 새로운 겜심 잡아라 게임시장이 새로운 이용자층으로부터 관심을 얻게 되자 게임업체들은 이들을 잡기 위한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니아층이 아닌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만든다거나 커스터마이징(맞춤화)을 추가해 이용자의 개성을 살리려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실제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은 높은 수준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러한 기능을 이용해 게임 속에서 인기 연예인 따라잡기나 드라마 패러디 등을 선보이면서 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층이 다양화되면서 이에 부합하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이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박봄, 28일 솔로곡 발표… ‘2NE1 신드롬’ 이을까

    2NE1의 박봄이 산다라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그룹 내 리드 싱어를 맡고 있는 박봄은 오는 28일 솔로 곡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박봄의 ‘유 앤드 아이’는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된다. 이 곡은 올해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등 2NE1의 히트곡을 제조한 프로듀서 테디(Teddy)의 작품이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성 강한 보이스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박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동안 국내 가요계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던 여성 알앤비 힙합 곡이라 신선한 느낌을 더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9월 2NE1의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산다라가 ‘키스(KISS)’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봄이 2NE1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재범 가지마”…2PM 6인 활동에 4만팬 한 목소리

    리더 재범이 빠진 그룹 2PM이 활동을 재개했다. 2PM은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드림콘서트’에 등장해 4만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이날 멤버들은 ‘어게인 앤 어게인’과 ‘니가 밉다’ 두 곡을 선보였고, 팬들은 “박재범 돌아와”를 연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일부 팬들은 공연 전 관객들에게 ‘가수는 함부로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 아니다’란 글이 전단지를 배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날 드림 콘서트 일정에 맞춰 서울 청담동의 JYP사무실 앞에는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팬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그동안 단체 행동을 자제하던 약 100여명의 팬들은 ‘포스트잇’을 건물 외벽에 붙이며 한 목소리로 재범을 응원했다. 이날 팬들의 보이콧 행동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팬들은 ‘JYP사옥의 거리는 우리의 얼굴! 우리의 모습은 2PM얼굴!’이라는 팻말을 높이 들고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 박,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상녀

    산다라 박,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상녀

    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이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상녀로 뽑혔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 곰tv는 ‘유승호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상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산다라 박은 소녀시대의 윤아, 애프터스쿨의 유이,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가인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전체 설문 참가자의 36.8%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 박은 후보들 중 가장 연장자임에도 불구 앳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유승호의 연상녀로 선정됐다. 한편 유승호는 최근 과감한 캐릭터 변신을 통해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호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지략가 김춘추를,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에서는 아버지를 따라 밑바닥 인생을 사는 소년 ‘종철’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2PM 팬들, 6인 활동 재개에 보이콧…광고 게재

    그룹 2PM이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팬들의 보이콧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2PM은 오는 10일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에 참가해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 히트곡을 부르며 열 번째 무대를 꾸민다. 이는 리더 재범이 빠진 6명의 2PM 멤버들이 갖는 공식 첫 무대. 하지만 2PM의 활동 재개를 두고 일부 팬들은 ‘드림 콘서트’에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이날 팬들은 ‘드림콘서트’ 시간에 맞춰 JYP 사옥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재범 복귀를 주장하는 단체 행동을 어어갈 계획이다. 앞서 팬클럽 연합 측은 “재범 없는 2PM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6인 체제 2PM의 활동에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팬들은 한국과 미국 시애틀이 그려진 세계지도에 ‘기다리다 wait, hold on,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는 문구를 담아 재범의 컴백을 원하는 심경을 전하고 있다. 특히 오후 2시에 맞춰진 시계 그림과 함께 ‘2PM : 누나들의 행복한 시간은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라는 팬들의 문구가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11일 SBS를 통해 녹화 방송되지만 2PM의 공연 장면은 편집하기로 했다. ‘드림콘서트’ 측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TV로 방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드림콘서트’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4MINUTE, MC몽,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 김태우 등 16개 팀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한중가요제’ 참석차 6일 中 출국

    2NE1, ‘한중가요제’ 참석차 6일 中 출국

    걸그룹 2NE1이 ‘2009 한중 가요제’에 출연하기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NE1의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6일) ‘2009 한중 가요제’ 참석차 중국 칭다오로 출국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2NE1은 6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09 한중 가요제’에 참석한 후 7일 귀국하게 된다. 한중 수교 17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2NE1 외에도, SS501, 슈퍼주니어M, 쥬얼리, f(x)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사진 = 2NE1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나들 주목! 이승기 이상형 알려줄게

    추석 TV는 뭐니뭐니해도 한복을 입은 연예인들이 총출동하는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있어야 기분이 난다. 올해도 기존 예능 프로그램의 추석특집 외에 추석만을 겨냥해 새로 제작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석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올해 연휴 예능 프로그램들은 최근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등 아이들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많다. 우선 MBC는 2일 오후 6시10분에 여성 아이들 그룹이 출연해 이색 대결을 펼치는 ‘여성 아이돌그룹 서바이벌-달콤한 걸’을 방송한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등 인기 걸그룹 6팀이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다. SBS도 아이들 그룹을 전면에 세운 ‘추석특집 아이돌 BIG SHOW’를 3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한다. 지드래곤, 소녀시대, 2NE1, 카라, 포미닛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인트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 인터뷰도 진행한다. KBS 2TV는 2일 오후 7시10분에 스타들의 댄스스포츠 대결 ‘쉘 위 댄스’를 방송한다. 소녀시대 수영, 카라 한승연, 쥬얼리 서인영,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한다. 또 4일 오후 10시25분에는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가수 이승기의 이상형도 찾아본다. 추석, 고향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다. KBS 1TV는 간판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4일 오후 12시10분)을 추석특집으로 꾸며 중국 선양을 찾아간다. ‘중국 선양노래자랑’에서는 중국인 동포 및 해외이민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 2일 오후 12시10분에는 ‘2009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어 국내 인기 가수와 재외동포 초청 가수들의 무대를 함께 준비했다. 또 3일 오전 9시55분에는 ‘머나먼 고국, 그리운 고향’에서 해외에 흩어져 사는 한인들의 생활과 성공 신화, 고국에 대한 향수 등을 전한다. MBC ‘스타미식기행’(2일 오전 9시20분), KBS 1TV 2부작 ‘떡볶이 세계화 프로젝트’(3일 오전 8시30분, 4일 오전 8시10분) 등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여럿이다. 그외 명절단골손님인 SBS ‘동안 선발대회’(2일 오후 6시15분), 아나운서들이 출연하는 퀴즈 버라이어티 MBC ‘국가대표 아나운서’(3일 오전 9시25분) 등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들이 짧은 추석연휴에 TV를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6인조 2PM, ‘드림콘서트’로 첫 공식활동 재개

    6인조 2PM, ‘드림콘서트’로 첫 공식활동 재개

    6인조 2PM의 첫 공식 무대가 확정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후 서울신문NTN에 “2PM이 다음달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드림 콘서트’에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범이 빠진 택연, 찬성, 준수, 우영, 준호, 닉쿤 등 6인조 2PM은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첫 무대를 치루게 됐다. 2PM이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5일 ‘2009 코리안웨이브페스티벌’ 녹화 후 처음으로 약 한 달만이다. 한편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배우 송지효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드림 콘서트’는 2PM 외 빅뱅, 샤이니, 슈퍼주니어, 쥬얼리, 소녀시대, 카라, 2NE1, 박효신, 휘성, 포미닛, f(x), 티아라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vs슈주, ‘아송페’ 엔딩 기싸움…대만 보도

    빅뱅vs슈주, ‘아송페’ 엔딩 기싸움…대만 보도

    아이돌 그룹 빅뱅과 슈퍼주니어가 서로 엔딩 무대에 서기 위해 기싸움을 벌인 사실이 대만 언론에 보도돼 부끄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에 출연했던 대만의 아이돌 가수 루오즈샹은 현지 언론에 “슈퍼주니어와 빅뱅 사이의 오묘한 다툼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루오즈샹의 발언을 인용한 중화권 언론은 “이날 ‘아송페’에서 슈주와 빅뱅 사이 순서 다툼이 있었다. 원래 빅뱅이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공연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빅뱅의 공연이 끝난 뒤 슈주가 한 번 더 등장했고 이에 빅뱅은 분노를 표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빅뱅은 같은 소속사 가수인 2NE1도 대동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빅뱅과 2NE1 팬들도 공연장을 떠났고, 슈퍼주니어는 일부 관객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혼란 속에서 엔딩 무대를 마쳐야만 했다. 루오즈샹은 “한국 아이돌 가수들은 경쟁심이 굉장하다.”며 얼굴을 붉혔던 상황을 폭로했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도 대다수 “아시아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행사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두 아이돌 그룹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다니 부끄럽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진 = YG,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왜 방송사들은 YG에 등을 돌리나

    왜 방송사들은 YG에 등을 돌리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KBS 2FM과 MBC를 등지고 독단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YG가 방송사들과 유독 마찰을 빚고 있고 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KBS 2FM은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의 출연 번복을 문제 삼아 지난 15일 이후 YG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일체 보이콧하고 있는 상태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도 YG 소속 가수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또한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도 YG 출신 가수들의 명단은 찾아볼 수 없다. YG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1주일에 한 번 방송출연이라는 YG의 홍보 전략 때문에 생긴 오해”라며 “해당 방송사를 무시하거나 해당 방송사가 YG 소속가수들의 출연을 거부를 하는 일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YG측의 해명에도 불구, 지상파 방송과 YG의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KBS, MBC PD 및 방송 관계자들로 부터 그 이유를 분석해봤다. ◆ YG 가수는 뮤지션… “예능 NO! 망가져선 안돼” 빅뱅, 2NE1, 거미, 지누션, 세븐, 페리, 무가당, YMGA 등 YG 소속 가수들의 특징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거의 배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예능이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잡으면서 90년대 대선배급 가수들은 물론, SM이나 JYP 등 대형 기획사들도 소속 가수들을 예능에 대거 포진시키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YG는 다르다. KBS 예능1팀의 한 PD는 “YG는 예능을 출연 안하기로 유명하다.”며 “일단 뮤지션 집단이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이미지 관리가 강하다. 가수가 망가져서는 안된다라는 의식이 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나마 친근한 이미지를 전략화한 대성과 승리가 SBS ‘패떳’ 정도에 출연할 뿐이다. 음악 방송에 출연시켜준들, 예능 섭외는 거절하는 회사를 누가 감싸안고 싶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특집 외면한 YG, 시상식에 외면 당하는 YG 해마다 명절 때가 되면 지상파 3사의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관계로 대표 PD들의 시청률을 둘러싼 자존심 한판승이 벌어진다. 이에 대표 추석특집 방송을 맡은 지상파 3사 PD들은 소위 ‘최고의 인기 가수’를 자신의 방송사에 끌어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달콤한 걸’의 한 방송 관계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포미닛, 애프터스쿨에 이르기까지 인기 정상의 걸그룹들에게 출연 의사를 얻은 상태다. 하지만 YG 소속 가수들은 애초에 염두해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보가 YG의 홍보 전략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지난 연말 각 방송사들의 시상식 결과를 간과하면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동방신기와 빅뱅의 대결로 좁혀진 작년 시상식에서 각 방송사들이 동방신기의 손을 들어준 것은 어쩌면 YG와의 자존심 줄다리기에 지쳐버린 각 방송사들의 당연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지효, 김희철과 2년 연속 MC 입맞춤

    송지효, 김희철과 2년 연속 MC 입맞춤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매머드급 공연으로 불리는 ‘드림콘서트’의 MC로 낙점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MC자리를 꿰찬 송지효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최고의 음악 축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김희철과 함께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던 송지효는 올 해 다시 한 번 환상의 호흡을 과시할 예정. 특히 이번‘드림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MC몽 등 올 한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 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4만 여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가요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 협회, SBS가 주최하고 지마켓, KJC 커뮤니케이션스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 후원한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이 언급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과 국내 걸그룹 ‘2NE1’ 노래의 유사성이 미국에서도 지적됐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머라이어 캐리가 따라한 것?’(Uh-O! Is Mariah Carey a Copycat?)이라는 제목으로 2NE1의 ‘인 더 클럽’(In The Club)과 머라이어 캐리의 ‘스탠딩 O’(Standing O)를 비교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양 대표가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 표절 논란과 관련해 소니ATV 측에 반박하며 언급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랩업은 비교 영상과 함께 “한국 음악 팬들이 머라이어 캐리 노래와 2NE1 노래가 비슷하다고 제보했다. 들어보고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달라.”는 글로 네티즌들의 댓글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두 곡이 일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표절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흔히 쓰이는 멜로디와 가사라는 판단이다. 네티즌 ‘bass_man’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다. 평범한 멜로디 아닌가?”라는 댓글을 썼고 ‘Giselle’은 “두 곡이 정말 비슷하긴 하지만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캐리 측은 이들 노래를 몰랐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또 ‘Troy’는 “이것으로 표절이라고 한다면 수많은 표절 가수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소에 가까운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 노래가 비슷하게 들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bryan)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잡지 랩업은 보아와 세븐의 미국 진출을 상세히 보도할 만큼 한국 음악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사진=Rap-Up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 “2NE1 노래 캐리가 베꼈다면 어쩔건가”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지드래곤 등 소속사 가수들의 표절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 대표는 24일 오후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소속 가수들의 표절 의혹에 대해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지난 21일 저작권 관리회사인 소니 ATV 뮤직퍼블리싱이 무단 이용에 대한 경고장을 보낸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소니 ATV가 경고장을 YG에게 보낸 것인지 아니면 방송에 보도하기 위해 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면서 “하는 일마다 공식 입장이라며 언론에 공론화하는 그들의 행동에 강한 불쾌감을 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소니 ATV의 서툴고 섣부른 언론보도로 인해 소속사 가수들이 받은 상처와 자존심은 쉽게 회복될 수 없는 상태”라면서 “Y G역시 표절 작곡가 집단으로 여론몰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양 대표는 “논란의 중심이 된 ‘하트브레이커’에 대해 90%의 저작권 지분을 가진 다른 퍼블리싱 회사들이 말을 아껴 왔던 것에 반해 10%를 지닌 소니 ATV만 ‘공식 입장’ 이라며 언론에 발표해왔다.”며 “대중들은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경고장을 마치 원작자가 YG를 고발한 것처럼,YG가 크게 손해배상이라도 당해야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니 ATV가 보낸 경고장은 하루에 백통도 넘게 보낼 수 있는 형식적인 서류에 불과하다.”면서 “방송을 위해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듯한 부실한 경고장에는 기다리던 원작자의 입장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양 대표는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 ‘Standing O’가 소속 가수 2NE1(투애니원)의 ‘In The Club’과 비슷하다고 주장한 뒤 “이에 대한 소니 ATV의 입장은 어떤가.모르긴 몰라도 3개월 전에 발표한 2NE1의 ‘IN THE CLUB’을 머라이어 캐리가 표절했다는 말은 쉽게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소니 ATV의 기준대로 비슷한 일부분을 억지로 짜 맞추려 노력한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음악도 (표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저작권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만큼 다른 저작권자들에 대한 인격과 권리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송호범, 높아진 아내 인기에 “인생이란?”

    송호범, 높아진 아내 인기에 “인생이란?”

    원투 송호범이 아내 백승혜 씨의 높아진 인기에 대한 비애를 털어놨다. 송호범의 아내는 얼굴이 공개된 이후 2NE1의 산다라박을 쏙 빼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송호범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최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내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는 스스로도 산다라박을 닮았다고 생각하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산다라박을 닮았다고 얘기해준 건 남편”이라며 “관련 기사에 달린 수많은 악플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송호범은 아내의 인기에 대해 “12년 활동한 나보다 방송 한 번 출연한 아내가 인기가 더 많아 요즘 ‘인생이란 무엇인가?’란 생각을 많이 한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집에서 보고 방송까지 같이 하니까 질리지 않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에 “아내 같은 얼굴이 질릴 수 있겠냐”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에 아내 백승혜는 송호범에 대해 “겉보기와는 다른 자상함에 반했다. 내 남편 송호범은 정말 괜찮은 남자”라고 애정을 과시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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