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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욘세 변신’ 구하라, 섹시 퍼포먼스 절정

    ‘비욘세 변신’ 구하라, 섹시 퍼포먼스 절정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팝의 디바 비욘세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구하라는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과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국의 힙합가수 어셔의 ‘배드걸’(Bad Girl)을 부르는 이기광과 윤두준의 노래에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구하라는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안무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의상부터 시작해 비욘세의 파워풀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구하라는 이기광과 윤두준이 있는 무대까지 걸어가 각각 두 사람과 커플댄스를 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기광과 윤두준, 구하라가 선보인 무대는 과거 어셔와 비욘세가 함께한 무대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격정적인 안무와 섹시함이 돋보였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스A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f(x))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사진 = 2010 MBC가요대제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 완벽 환상군무 ‘자로 잰 듯’

    소녀시대, 완벽 환상군무 ‘자로 잰 듯’

    걸그룹 소녀시대가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오’(Oh), ‘훗’(Hoot)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블랙룩과 화이트룩으로 맞춰 입고 총 3곡을 부르며 마치 자로 잰 듯한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달리기춤, 화살춤 등 각선미가 돋보이는 안무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녀시대는 올 한해 국내 활동과 더불어 일본에서 데뷔 후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걸그룹다운 위상을 떨쳤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스A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f(x))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사진 = 2010 MBC가요대제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스타, 노출사고 시끌… “너무 유연해도 문제”

    씨스타, 노출사고 시끌… “너무 유연해도 문제”

    걸그룹 씨스타가 무대에 열중하던 중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씨스타는 지난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SBS 가요대전’ 리허설에서 타이틀곡 ‘니까짓 게’ 무대에서 다리를 높이 차 올리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 중 블랙 핫팬츠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흰색 속옷이 노출됐다. 이는 본 공연과 달리 리허설 무대 앞쪽에서 밀착된 촬영된 사진을 통해 ‘노출사고’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걸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 있는 민감한 노출사고에 대해 “검정 속옷을 입었으면 좋았을 걸”, “너무 유연한 것도 문제구나”, “코디가 문제” 등 관심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식으로 화제거리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두고 노출이라니”, “멤버들 역시 속상할 것 같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SBS 가요대전’에는 김건모, 김종서, 나르샤, 노라조, 다비치, 미스에이. 박진영, 박현빈. 백지영, 보아, 비스트. 샤이니, 세븐, 소녀시대, 손담비, 슈퍼주니어, 슈프림팀, 시크릿, 씨스타, 씨엔블루, 아이유,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FT아일랜드, MBLAQ, 옴므, 유키스, 장윤정, 정인, 제국의 아이들, GD&TOP, 카라, 타이거JK, 태진아, 2NE1, 2AM, 티아라, 틴탑, 포미닛, 홍진영, 휘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SBS ‘가요대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아이유, 올해 50억 벌어…음원+광고+방송 ‘3단 대박’

    아이유, 올해 50억 벌어…음원+광고+방송 ‘3단 대박’

    가수 아이유의 올 한해 수입이 약 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아이유는 음원, 광고, 방송 출연 등으로 최소 5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는 올여름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에 이어 가을에 발표한 성시경과의 듀엣곡 ‘그대네요’가 잇따라 성공하며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12월 9일 미니앨범 ‘리얼(Real)’을 내놓은 그는 타이틀곡 ‘좋은 날’로 각종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3단 고음’으로 가창력까지 인정 받아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유가 음원 판매로만 거둔 추정 수익은 약 30억 원. 여기에 광고와 방송 출연으로 약 2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올려 그는 중소기업 연간매출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웠다. 아이유는 새해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 데뷔까지 앞두고 있어 향후 몸 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한편 그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이유가 대학 진학 포기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함안군에 이웃돕기성금 2000만원

    아이돌 그룹 2AM의 멤버인 가수 이창민씨가 27일 연고가 있는 경남 함안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씨의 어머니는 함안 가야읍에서 의류점을 운영하고 있다. 함안군은 성금을 저소득층 자녀 학업 지원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 ‘성형돌’ 황광희, 구하라에게 앞트임 권유 ‘들썩’

    ‘성형돌’ 황광희, 구하라에게 앞트임 권유 ‘들썩’

    ’성형돌’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황광희가 카라 구하라에게 앞트임을 권해 화제다. 황광희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코미디쇼 ‘굿타임0230’ 속 코너 ‘좋은 남자 바쁜 남자’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구하라에게 성형외과를 소개시켜줬다. 나쁜 남자 역을 맡은 황광희는 한승연 구하라를 상대로 여자친구에게 무관심한 남자친구 연기를 선보였다. 또 문준영은 좋은 남자 역을 맡아 강지영 니콜의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황광희와 구하라가 연인으로 등장한 ‘좋은 남자 나쁜 남자’는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과 황광희, 카라가 함께 연인을 연기한 콩트 프로그램이다. ’좋은 남자 나쁜 남자’ 외에도 ‘애드리브 극장’에는 그룹 2AM 시크릿 등이 참여해 애드리브 연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SKT “뮤지컬 감동 3D로 느끼세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뮤지컬을 3차원(3D) 입체영화로 촬영해 해외시장에 내놓는다. SK텔레콤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 공연장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 공연을 3D 입체영화로 촬영해 내년 상반기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등에서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3D 공연 영화는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공연이나 대형 스포츠 경기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 SK텔레콤은 이미 ‘휘성-이츠 리얼’과 ‘2AM 쇼’ 등 가수와 아이돌그룹의 공연을 3D 영화로 제작한 바 있다. 3D 영화로 제작되는 작품은 ‘모차르트, 록 오페라’로 지난해 9월 프랑스에서 처음 상연된 뒤 100만명 관객을 동원한 인기 뮤지컬이다. SK텔레콤 등 한국의 6개 팀이 기획과 연출, 촬영을 담당하고 3D 카메라 공수와 현장 촬영장비 세팅은 미국과 프랑스가 각각 맡았다. SK텔레콤 측은 3D 뮤지컬 공연영화를 통해 고가의 해외 뮤지컬을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영화관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조권 닉쿤, 가인-빅토리아 위한 ‘러브송’ 입맞춤

    조권 닉쿤, 가인-빅토리아 위한 ‘러브송’ 입맞춤

    그룹 2AM의 조권과 2PM의 닉쿤이 ‘가상부인’ 가인과 빅토리아를 위해 입을 맞춘다. 조권과 닉쿤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특집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예전부터 꿈꿔온 발라드 듀엣을 이룬다. 또한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상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러브송’에 담아 전하기로 했다. 이에 조권과 닉쿤은 러브송의 대가인 Ra.d(본명 이두현)의 도움을 받아 각각 가인과 빅토리아를 위한 ‘러브송’ CD를 제작했다. 2PM 앨범에 참여한 인연으로 닉쿤과 조권과 의기투합에 힘을 보탠 Ra.d는 정성을 다해 CD 제작을 도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권과 닉쿤은 녹음실에 도착해 2PM 앨범에 실린 ‘I can’t’를 듀엣으로 부르며 하모니를 이뤘다. 이어 각자의 부인에게 들려줄 ‘러브송’은 따로 녹음했다. 한편 조권과 닉쿤의 듀엣곡과 부인들을 위한 ‘러브송’은 오는 25일 오후 5시 15분 크리스마스 특집 ‘우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진영 “돈 많이 벌었냐고? 빚만 58억”

    박진영 “돈 많이 벌었냐고? 빚만 58억”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빚이 58억 정도 된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진영은 “솔직히 돈 많이 벌었죠?”라는 MC 김승우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진영이 “100원을 벌어 50원은 남기고 50원만 도전하면 진다. 100원 전부를 다 걸고 또 게임을 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지금껏 가진 전부를 걸어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왔음을 설명했다. 이어 “JYP 5층짜리 건물과 미국에 있는 30년 할부로 산 오래된 아파트 한 채가 내 전 재산이다”고 밝히며 “그나마 두 건물 모두 담보로 최대한 빚을 내 회사에 재투자한 상태”고 말했다. 또 “이것들을 다 담보로 잡고 내 신용, 미래, 미래의 저작권까지 끌어 모아 빚을 내서 또 게임을 하는 것”이라며 “내년 원더걸스 미국, 2PM과 2AM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일본에, 미쓰에이는 중국진출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비스트’ 멤버이자 ‘승승장구’ MC인 JYP 연습생 출신 이기광과 2PM을 탈퇴하고 솔로가수로 돌아온 박재범 등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몽땅 내사랑’ 조권, 김원장 버럭에 오줌을…

    몽땅 내사랑’ 조권, 김원장 버럭에 오줌을…

    그룹 2AM 멤버 조권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20일 방송된 MBC ‘몽땅 내 사랑’(극본 박민정, 연출 강영선 황교진) 20회분에서 황옥엽(조권 분)이 과거 악연으로 만났지만 새아빠가 된 김원장(김갑수 분)의 호통에 오줌을 지렸다. 앞서 방송된 15회분에서 2인분 이상 주문해야 되는 순대볶음을 먹고 싶었던 김원장은 식당에서 처음 만난 황옥엽에게 순대볶음을 강요해 함께 먹었다. 음식을 독차지하고 먹는 김원장에게 빈정이 상한 황옥엽은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서 김원장과 안좋은 사이가 된 것. 하지만 박미선(박민선 분)과 김원장의 결혼으로 한집에서 살게 된 황옥엽은 김원장의 계속되는 태클과 호통으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거실에서 김원장과 박미선, 황옥엽과 황금지(가인 분)가 모여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던 중 TV에서 대학생들의 해외봉사에 관한 내용이 등장했다. 김원장은 “옥엽이라고 데리고 나왔던 해외봉사 간다고 한 청년은 누구냐”고 물었다. 과거 박미선은 아들과 김원장의 악연 때문에 황옥엽 대신 닉쿤을 아들이라고 하고 속인 적이 있다. 박미선은 “대행업체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청년이다”고 대답하자 김원장은 “그럼 돈주고 사람을 산거냐”고 황옥엽의 얼굴을 붙잡고 흔들어대면서 “어딜 봐서 이 족제비가 천사냐. 내가 지금 그 생각만 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소리를 질렀다. 황옥엽은 김원장의 호통에 충격을 받고 넋이 나가더니 결국 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몽땅 내 사랑’ 게시판에 “옥엽이 지못미다. 오줌을 지리는 부분에서 눈살이 찌푸려졌다”, “옥엽이 캐릭터가 점점 비호감이 된다”, “조권 오늘 불쌍하다고 느껴질 만큼 연기 잘했지만 오줌 지리는 연기는 보기 좋지 않았다” 등의 혹평을 남겼다. 사진 = MBC ‘몽땅 내 사랑’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유재석 “잘생겨 미안해요” 망언스타 대열 우뚝

    유재석 “잘생겨 미안해요” 망언스타 대열 우뚝

    개그맨 유재석의 망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은 본인의 외모에 대해 “좀더 웃기게 생겼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유재석의 망언은 ‘해피투게더’ 첫 출연이자 유재석과의 방송도 처음이라는 사실을 밝힌 2AM의 멤버 슬옹의 말에서 비롯됐다. 같은 2AM의 멤버 창민은 “아까 슬옹이가 복도에서 재석이 형을 마주쳤을 때 나한테 재석이형이랑 방송 처음이다. 근데 왜 이렇게 잘 생겼냐?”고 물었다며 슬옹이 진심으로 유재석의 외모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조권이 “근데 잘 생겨서 실망한 듯한 표정이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쏟아지는 칭찬에 한껏 들뜬 유재석은 “웃기게 생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슬옹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으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잘 나가는 아이돌 특집’ 방송에는 그룹 2AM과 카라 그리고 폭풍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 멤버들은 “민낯과 작은머리, 하얀 피부 등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며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아이유, 형광파랑 스타킹 ‘각선미 아찔’

    아이유, 형광파랑 스타킹 ‘각선미 아찔’

    ‘소녀가수’ 아이유가 형광 파랑색 스타킹을 신고 박정민과 멋진 무대를 펼쳤다.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 참석한 아이유는 앞서 골든디스크에서 선보였던 보라색 스타킹에 이어 형광 파란색 스타킹을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 고혹적인 눈화장으로 여성적인 성숙미를 맘껏 뽐냈다. 뿐만 아니라 몸에 착 감기는 라인의 보라색 원피스에 형광 파랑색 스타킹을 신어 섹시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SS501의 박정민이 함께 ‘잔소리’를 열창해 완벽한 패션에 걸맞는 완벽한 무대도 선보였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음악포털사이트 멜론이 주최하는 음악축제로, 1년 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소녀시대, 2AM, 2PM, 투애니원(2NE1), 티아라, 씨엔블루, 아이유, 이승기, 디제이 디오씨(DJ DOC), 포맨 등 ‘2010 아티스트상’ 후보로 선정된 가요계 Top10이 모두 참석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탤런트 송중기가 단독 MC를 맡아 브라운관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끼와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2)대중가요]이적·2AM·이효리 성적은?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2)대중가요]이적·2AM·이효리 성적은?

    ‘베스트는 이적, 워스트는 이효리’ 올해 대중음악계는 고만고만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까닭에, 베스트 부문에서 2표 이상 받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레짐작을 깨고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지난 9월 말 발표한 4집 앨범 ‘사랑’으로 3표를 얻으며 도드라졌다. 모두 사랑이 주제였던 수록곡들은 고르게 음원 순위에 올랐고, 앨범은 단숨에 3만장 이상 팔렸다. “무르익은 싱어송라이터의 원숙미 넘치는 수작”(성시권), “이적은 급이 다른 아티스트”(이헌석)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이적 외에는 베스트가 한표씩 분산됐다.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부른 ‘그 사람’도 1표를 얻었다. 시청률 50% 대박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제가다. “16주 연속 음원 및 벨소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요즘 보기 드물게 장수한”(강태규) 공을 인정받았다. ●2AM “음악으로 승부” 2PM “ 발전 없다” 한국 록 역사의 산증인 엄인호, 최이철, 주찬권이 뭉친 프로젝트 밴드 ‘슈퍼세션’의 동명(同名) 앨범은 “주류 음악계에 대한 노장들의 강렬한 카운터 펀치”라며, 국내 솔의 대부 바비 킴의 3집 ‘하트 앤 솔’은 “정돈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이상 임진모)며 각각 1표를 얻었다. 랩·힙합 쪽에서는 가리온 2집 ‘가리온2’가, R&B 쪽에서는 여가수 보니의 데뷔작 ‘누 원’이, 재즈 쪽에서는 나윤선 7집 ‘세임 걸’이 보석으로 언급됐다. 아이돌에 대한 칭찬도 있었다. ‘죽어도 못 보내’의 2AM은 “남성 아이돌도 음악으로 승부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이헌석)는 호평을 받았다. ●에피톤프로젝트 등 인디·언더 좋은 평가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인디 또는 언더그라운드 쪽 뮤지션에 1표 이상을 던지는 공통점도 보였다. 한국 대중음악의 대안이 인디 또는 언더에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차세정의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의 1집 ‘유실물 보관소’는 “인디가 국내 가요의 튼튼한 자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작품”(이헌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뉴포크 계열의 싱어송라이터 하이미스터메모리의 2집 ‘내가 여기 있어요’는 “언더그라운드의 진정한 고수가 내놓은 멋진 음반”(성시권)이라는 칭찬을 끌어냈다. 로큰롤 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의 2집 ‘와일드 데이즈’는 “2010년 한국 록의 대성과”(임진모)라는 짧고 굵은 칭찬이 달렸다. 감성이 돋보이는 모던록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2집 ‘졸업’은 “좋은 음악은 멜로디와 더불어 가슴 찡한 가사로 완성된다는 것을 입증시킨 앨범”(강일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씨엔블루·손담비 등 표절 시비 얼룩 워스트 키워드는 단연 표절이었다. ‘섹시퀸’ 이효리가 4월 발표한 4집 ‘에이치(H). 로직’이 압도적으로 4표를 얻어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형사 고소로 번진 표절 탓이 컸다. 이미 2006년 2집 때 타이틀곡 ‘겟차’로 홍역을 치렀던 이효리는 4집 발표 당시 표절 여부를 꼼꼼하게 검증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두달 만에 작곡가 이모(예명 바누스)씨에게 받은 6곡이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표절 노래를 창작곡으로 속여 제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누스는 1심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 평론가는 “앨범 수록곡 절반 가까이가 표절, 아니 번안곡들이니 더 이상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촌평했다. 또 다른 이는 “프로듀서까지 하며 음악인이 되고 싶었던 이효리가 표절 파문으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 손담비는 ‘표절 논란 시즌 2’라는 냉소의 2표를 받았다. 씨엔블루는 첫 히트곡 ‘외톨이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인디밴드 와이낫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샀다. ‘외톨이야’ 작곡가와 와이낫은 표절 여부를 놓고 팽팽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현재 법정 공방중이다. ‘차세대 섹시퀸’ 손담비의 복귀작 ‘퀸’은 뮤직 비디오가 미국 드라마의 일부 장면을 베꼈다는 논란이 일었고, 노래 자체도 비슷한 외국 곡들이 많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세븐도 복귀는 야심찼으나 이전과 같은 강렬함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평론가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거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면서 “결과적으로 흥행 성적도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소녀시대 베스트·워스트 두쪽 다 속해 걸 그룹에 대한 평가는 다소 인색했다.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신한류 불씨를 지핀 공을 인정받아 베스트 1표를 얻었으나 워스트에서 2표를 받았다. “최소한 남은 음악적 매력마저도 폭파됐다.”, “연예인이지 음악인은 아니다.” 등의 이유에서다. 2NE1은 “후크송의 끝자락을 붙잡았다.”는, 티아라는 “식상한 섹시 컨셉트와 공장에서 기계로 통조림을 찍어낸 듯한 노래”라는 혹평을 받았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와 ‘짐승돌’ 2PM도 “음악적 발전이 없다.”는 이유로 워스트 1표를 각각 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심사위원 강일권 강태규 성시권 이헌석 임진모 (이상 대중음악평론가)
  • 태연 ‘란제리룩’ 아찔한 매력

    태연 ‘란제리룩’ 아찔한 매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섹시한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한 태연은 섹시한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연은 평소의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과감한 시스루룩에 도전했다. 깊게 파인 가슴 라인에 레이스 소재의 속옷이 살짝 비치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태연의 섹시한 모습에 벌써부터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음악포털사이트 멜론이 주최하는 음악축제로, 1년 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소녀시대, 2AM, 2PM, 투애니원(2NE1), 티아라, 씨엔블루, 아이유, 이승기, 디제이 디오씨(DJ DOC), 포맨 등 ‘2010 아티스트상’ 후보로 선정된 가요계 Top10이 모두 참석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탤런트 송중기가 단독 MC를 맡아 브라운관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끼와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머스트 히어’ 캐럴 - ‘머스트 해브’ 앨범

    ‘머스트 히어’ 캐럴 - ‘머스트 해브’ 앨범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입김 호호 불어가며 호빵을 베어 물 즈음이면 으레 들려오는 음악 장르가 있다. 캐럴이다. 원래 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찬송가이지만, 오늘날엔 종교를 뛰어넘어 누구나 즐기는 대중음악의 성격이 짙어졌다. 해마다 12월이면 국내외 음악가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캐럴 음반이 쏟아져 나온다. 올해도 재발매를 포함해 20~30장의 앨범이 준비돼 있다. 이 가운데 ‘머스트 히어’(must hear) 앨범을 소개한다. 토종 캐럴로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1일 발표한 싱글 ‘디스 크리스마스’가 돋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뭉친 캐럴 음반은 발매된 바 있으나, JYP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장인 박진영이 작사·작곡하고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임정희 등 JYP 가수들이 ‘JYP 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하나의 노래 안에서 이들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카메라 밖 모습을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도 인기. 2년 전 ‘비바 라 비다’로 음악 팬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던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는 성탄절에 어울리는 싱글 ‘크리스마스 라이츠’를 가지고 돌아왔다. 크리스 마틴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는 평화롭고 동화 같은 분위기의 창작 캐럴이다. 록의 에너지와 시적인 서정성을 합친 음악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콜드플레이는 데뷔작 ‘패러슈츠’부터 4집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스 프렌즈’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990년대 최고의 팝 디바이자 ‘크리스마스 캐럴의 여왕’이라는 별칭이 있는 머라이어 캐리가 16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캐럴 음반 ‘메리 크리스마스 Ⅱ 유’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이다. 1994년 발표했던 첫 번째 캐럴 앨범 ‘메리 크리스마스’는 빌보드 앨범 차트 3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앨범에 담긴 가장 대표적인 캐럴이자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 깔려 더욱 사랑받았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축제 분위기를 강조하며 리메이크됐다. 첫 번째 공식 싱글인 ‘오 산타!’ 등의 신곡 4곡에 기존 캐럴이 더해져 13곡이 수록됐다. ‘여자 폴 포츠’ 수전 보일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기프트’를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꾸렸다.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보일은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를 골라 자신만의 색깔을 입혔다. 캐럴 ‘더 퍼스트 노엘’ ‘오 홀리 나이트’와 팝 리메이크곡 ‘돈 드림 잇츠 오버’, ‘퍼펙트 데이’ 등 10곡이 담겼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가인, 콘서트서 ‘파격의상’으로 도발매력

    가인, 콘서트서 ‘파격의상’으로 도발매력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핫 윈터 파티’(HOT WINTER PARTY)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가인은 흰색의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에 화려한 퍼(Fur) 자켓을 입고 강렬하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가인의 파격적인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엄청나다. 섹시의 절정이다”, “뭔가 야한 것 같다”, “콘서트 못간 게 후회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같은 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룹 2AM 멤버 조권이 보낸 꽃바구니 선물 사진을 게재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유 ‘3단고음’ 실제로 들어보니…

    아이유 ‘3단고음’ 실제로 들어보니…

    가수 아이유가 폭발적인 3단고음 가창력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지상파 방송의 첫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꾸몄다. 이날 아이유는 긴 생머리와 고혹적인 눈화장으로 여성적인 성숙미를 발산했다. 아이유가 지상파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 ‘좋은날’은 오빠를 짝사랑하는 소녀의 설렘과 슬픔, 기쁨 등 다양한 감성을 가사에 담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좋은날’을 소화하며 3단고음 처리의 놀라운 가창력을 드러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의 무대를 지켜본 전문 음악 평단은 “아이유의 신곡 중 최고음은 가수도 어려운 키”라며 “아이유는 맑은 음으로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발성해내 높은 점수를 줄 말하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아이유 외에도 카라, 애프터스쿨, 윤하, 팀, 서인영, 2AM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남규리-‘소시’ 태연, 파격드레스 ‘깜짝’

    민효린-남규리-‘소시’ 태연, 파격드레스 ‘깜짝’

    배우 민효린과 남규리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파격드레스로 청순글래머의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과 남규리는 지난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가수들과 함께 참석했다. 보아와 소녀시대, 비스트, 2AM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민효린과 남규리는 파격 노출을 통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효린은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디자인의 핫핑크 컬러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민효린이 선택한 드레스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내는 동시에 가슴의 셔링 장식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짧은 스커트 아래로는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남규리는 가슴 윗부분을 드러낸 튜브톱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남규리가 입은 드레스는 스커트를 시스루룩으로 디자인하고 슬릿(slit)까지 넣어 섹시함을 효과적으로 강조했다. 이외에도 그룹 2AM과 함께 올해 골든디스크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드레스, 일명 ‘반전드레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이대선 기자
  • 영화가 콘서트로 콘서트가 영화로

    영화가 콘서트로 콘서트가 영화로

    영화가 콘서트로, 콘서트가 영화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장르 간 벽을 허무는 크로스오버다. 오는 28~29일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브라보! 재즈 라이프’는 영화로 먼저 만들어졌다. 16일 정식 개봉하는 세미 다큐멘터리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는 한국전쟁 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미8군 쇼무대 등을 통해 한국 재즈의 싹을 틔웠던 1세대 뮤지션 들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았다. 올여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닌, ‘실제 상황’인 콘서트에서는 무대 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보여 주며 라이브 연주를 곁들인다. 영화와 콘서트가 하나 되는 감동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1부에서는 드라마 ‘수사반장’ 주제곡으로 유명한 타악기 대가 류복성 등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영화에 직접 출연한 김수열(색소폰), 이동기(클라리넷), 최선배(트럼펫), 박성연·김준(보컬), 신관웅(피아노), 임헌수(드럼) 등 1세대와 전성식(베이스), 이정식(색소폰), 웅산(보컬) 등 2~3세대가 함께 꾸민다. 대미는 모든 뮤지션들이 즉흥 연주를 함께하는 ‘슈퍼 잼 배틀’로 장식한다. 재즈 평론가이자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를 연출한 남무성이 공동 사회자로 나서 재미를 더한다. 9일 개봉하는 영화 ‘2AM 쇼’는 거꾸로 콘서트를 스크린으로 옮긴 것이다. 지난 10월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던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의 라이브 공연 실황을 3차원(3D) 입체 영상으로 담았다. 단순히 공연 실황만 옮긴 것이 아니라 2AM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영상, 인터뷰 등을 다큐처럼 실었다. 물론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12대 카메라를 동원해 찍었다는 2AM 콘서트. ‘2AM 쇼’는 지금껏 스크린에 걸렸던 국내 3D 공연 실황 가운데 최고의 입체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JYP 연습생 단체사진 “조권-택연 장발…이기광은 왜?”

    JYP 연습생 단체사진 “조권-택연 장발…이기광은 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가수들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를 통해 2AM 조권, 2PM 준호와 택연, 원더걸스 소희 등 JYP 소속 가수들이 과거 데뷔 전 연습생 시절에 찍은 단체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 속 조권과 택연, 준호는 데뷔 전 지금보다도 더 앳되고 풋풋한 얼굴과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는 과거 JYP 연습생이었던 비스트의 이기광도 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기광도 JYP 연습생 출신이었다니 놀랍다” “조권, 택연 장발도 멋있다” “힘든 시절 함께 땀 흘렸던 연습생들의 우정이 각별한 듯” “원더걸스 소희는 변함이 없다. 데뷔 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JYP 연습생 공채 8기 오디션을 진행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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