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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세까지 주던 아동수당, 내년 8세까지 지급… 기초연금액 6850원 인상

    7세까지 주던 아동수당, 내년 8세까지 지급… 기초연금액 6850원 인상

    내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원, 비수도권 아동은 10만 5000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 아동은 우대지역 11만 원, 특별지역 12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최대 3만 원이 추가된다. 정부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복지부 예산안(총지출 137조 6480억 원)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125조 4909억 원보다 9.7% 늘어난 규모다.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양성과 정신건강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5대 핵심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아동수당 확대에 따라 신규 수급 아동은 약 49만 7000명으로, 전체 수급 대상은 214만 8000명에서 264만 5000명으로 늘어난다. 관련 예산은 올해 1조 9588억 원에서 내년 2조 4822억 원으로 5238억 원 증가한다. 기초연금 23조 3627억 원수급자 779만 명, 월 최대 34만 9360원노인 일자리 115만 2000개기초연금 수급자는 올해 736만 명에서 내년 779만 명으로 43만 명 확대된다.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인 월 기준연금액은 34만 2510원에서 34만 9360원으로 685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예산은 올해 21조 8146억 원에서 내년 23조 3627억 원으로 1조 5481억 원 늘어난다. 노인 일자리는 올해 109만 8000개에서 내년 115만 2000개로 5만 4000개 확대된다. 특히 급여 수준이 높은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가 3만 6000개 늘어난다. 내년도 관련 예산은 2조 3851억 원으로, 올해 2조 1847억 원보다 2004억 원 증액됐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은 55만 명에서 57만 6000명으로 확대하고, 퇴원환자 대상 단기집중서비스 1만 명을 새로 도입한다. 고독사 예방사업은 1만 7000명에서 3만 명으로 늘린다. 생계급여 4인 가구 월 207만 8000원… 중위소득 6.51% 인상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전면 폐지기초생활보장 기준인 중위소득은 역대 최고 수준인 6.51% 인상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000원에서 207만 8000원으로 최대 12만 7000원 오르며, 연간 약 153만 원이 늘어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와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로 약 4만 가구가 새로 생계급여를 받게 된다. 내년도 생계급여 예산은 올해 8조 4900억 원에서 6827억 원 늘어난 9조 172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된다. 현재는 납부 예외자가 보험료 납부를 재개했을 때, 또는 월 소득 103만 원 이하의 농어민만 지원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기준 소득월액 80만 원·재산 1680만 원 미만 저소득 지역가입자 73만 6000명에게도 월 최대 3만 8000원의 보험료를 1년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은 824억 원으로, 올해 519억 원보다 305억 원 늘렸다.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 부담금(부양비)을 전면 폐지해 5000명이 추가 지원받는다. 부양비는 수급자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생활비를 댈 수 있다고 보고 그만큼을 수급자의 소득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실제로 생활비를 주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는 이유로 수급 자격에서 탈락하거나 급여가 줄어드는 사례가 많아 빈곤 사각지대를 만드는 대표적 제도로 꼽혀왔다. 내년에는 요양병원 간병비와 특수식 식대 지원도 확대된다. 의료급여 관련 예산은 올해 8조 6882억 원에서 내년 9조 8400억 원으로 1조 1518억 원 늘었다. 긴급복지 지원 예산도 올해 3501억 원에서 내년 4053억 원으로 552억 원 확대된다. 지역·필수·공공의료 8108억 원… 응급의료 인프라·지방의료원 강화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현재 12개 지자체에 65억 원 규모로 시행 중인데, 내년에는 183개 지자체로 확대하고 예산도 529억 원으로 늘린다.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지자체 전담공무원 2400명의 인건비도 한시 지원한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내년 8108억 원을 배정했다. 세부적으로 지역 의료인 확보에 191억 원, 지역 의료 거버넌스 구축에 223억 원, 심뇌혈관질환 대응 및 암 관리에 1440억 원,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 구축에 781억 원, 응급의료 기능 강화에 2390억 원, 응급의료 정보망 구축에 88억 원, 지방의료원 기능 강화에 2039억 원, 국립대병원 필수진료 인프라 집중 투자에 956억 원이 투입된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내년에 7000명 확대된다. 치매 환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치매 안심 재산 관리 지원서비스’ 시범사업도 도입한다. 환자 본인이나 후견인이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공공기관이 계약에 따라 의료비나 필요 물품 등 일상생활 비용을 관리·지출하는 방식이다. 정신건강 인력 607명 확충… 자살예방·치매 관리 서비스 확대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치료비를 지원한다.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은 올해 668명에서 내년 1275명으로 607명 늘어난다. 자살 유족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AI 기반 복지·의료 시스템과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에는 1조 원 이상이 투입된다. 임상 3상 특화 펀드도 새로 조성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기본적 삶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등을 통한 국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2026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국민 행복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폼 모포 펌프 상승 주도

    [서울데이터랩]폼 모포 펌프 상승 주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기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등락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폼으로, 2.74% 상승하며 5283원을 기록하고 있다. 폼은 24시간 기준으로도 8.82%의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량은 264억 1762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2조 177억 원으로 63위를 유지하고 있다. 모포는 1시간 동안 1.92% 상승하여 현재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24시간 기준으로는 -6.67%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513억 9492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 261억 원으로 99위에 위치하고 있다. 펌프는 1시간 동안 1.75% 상승하며 4.33원을 기록했다. 24시간 등락률은 10.04%로,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770억 3756만 원을 기록하였으며, 시가총액은 1조 5334억 원으로 75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쿠코인 토큰은 1.33% 상승하며 1만 8514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9% 상승을 기록했다. 레이디움은 1.25% 상승하며 511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8.97%의 상승률을 보였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1.20% 상승하여 11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5.91% 상승했다. 같은 시각 스카이 프로토콜은 1.07% 상승하며 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99% 상승하며 649만 9238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니스왑은 0.98% 상승하여 1만 41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리도다오는 0.95% 상승하며 17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정책 선도도시 광주의 혁신, ‘대한민국 행정’ 패러다임 바꾼다

    정책 선도도시 광주의 혁신, ‘대한민국 행정’ 패러다임 바꾼다

    #공공기관 통폐합·임기 일치제8개 기관 4개로 대대적 구조조정 유사·중복 기능 줄여 효율적 통합기관장 임기 맞춰 책임경영 실현#공직사회 인공지능 당직제 도입전국 최초 24시간 민원 응대 가능 직원 피로 낮추고 서비스 질 향상 코로나19 거쳐 미래형 행정 각광#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밥 추진2023년 하남·첨단산단서 첫 시행시중 절반 가격인 2000~3000원대한 해 2만개 샌드위치·샐러드 판매#광주다움 통합돌봄·다양한 복지 연령·소득·질병 등 관계없이 제공초등학생 학부모 10시 출근도 각광공공심야어린이병원, 오픈런 해결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도적으로 추진한 각종 혁신 정책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공공기관 통폐합과 당직제도 전면 개편, 여당이 추진 중인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는 광주시가 이미 시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정책들이다. 대통령 공약으로 정부가 검토 중인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역시 광주시가 2023년부터 시행한 ‘근로자 반값 아침’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 온 광주가 대한민국 정책 분야에서도 표준모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광주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 발표 강 시장은 2023년 2월 ‘민선 8기 광주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발표하며 공공기관 개혁에 나섰다. 8개 기관을 4개로 통합해 기존 24개 공공기관을 20개로 감축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특히 광주관광공사 등 4개 통합기관은 유사·중복 기능 조정과 기능 중심의 조직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켜 실질적인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강 시장은 당시 “시민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공공기관은 조직논리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며 개혁 의지를 밝혔고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권이라는 권한도 과감히 포기했다. 이는 현재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혁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 대통령이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비효율적인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한 가운데 광주시는 이미 ‘인공지능(AI) 당지기’를 도입,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당직의 비효율성을 해결했다. 이 시스템은 직원들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추면서도 행정 서비스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비대면 행정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광주시의 AI 당지기는 미래형 행정 모델의 전형을 보여 줬다는 평가다. 정부가 검토 중인 산단 근로자 대상 천원 아침밥 정책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광주는 이미 2023년부터 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광주시는 하남산단과 첨단산단에서 시중 가격의 50% 수준인 2000~3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남산단점의 경우 2023년 한 해 동안 1만 9184개의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판매해 하루 평균 102명의 근로자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준비한 물량이 매일 완판될 정도로 현장 반응도 뜨겁다. ●신청주의·선별주의 틀 깬 복지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연령, 소득, 질병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 정책으로 ‘초고령화 사회 대응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신청주의·선별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는 보편적 접근 방식을 도입한 게 핵심이다. 전화번호가 1660-2642(이웃사이)인 ‘돌봄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돌봄을 신청할 수 있게 만들어 ‘신청주의’의 한계를 깨뜨렸다. 또 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일대일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선별주의’라는 높은 벽도 허물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6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의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충분히 반영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 때 실질적으로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광주의 돌봄 정책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초의 혁신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유연근무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우수 정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소아과 오픈런 대란’을 해결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아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 손자녀 돌보미 지원사업,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 성폭력 피해자 새출발 응원금 등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으로 꼽힌다. 광주시의 이러한 선제적 정책 추진은 지역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정부가 광주의 정책 모델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는 것은 광주가 명실상부한 ‘정책 선도도시’임을 보여 준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 AI 행정, 근로자 복지, 통합돌봄 등 핵심 분야에서 광주가 먼저 길을 닦고 성과를 입증한 것은 다른 지자체들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 광주의 혁신 DNA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대한민국 전체의 행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시장은 “광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하이스틸 거래대금 무려 813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하이스틸 거래대금 무려 813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스틸(071090)이 1,514만8,110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5,210원으로, 시가총액의 7.73%에 해당하는 81,329백만원의 거래대금과 함께 13.76%의 급등을 기록하고 있다. PER은 50.10, ROE는 0.74로, 높은 거래량과 더불어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1,291만1,253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는 20,750원으로, 시가총액의 14.49%에 해당하는 264,462백만원의 거래대금과 함께 3.75%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PER은 64.44, ROE는 1.77로 나타나고 있다. 아센디오(012170)는 8,962,035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570원으로 10.30%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70,500원으로 1.40% 하락하며, 대우건설(047040)은 3,880원으로 9.77%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각각 7,182,388주와 6,898,694주를 기록 중이다. 모나미(005360)는 2,300원으로 16.04% 급등하며, 거래량은 6,150,453주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3,900원으로 3.03% 하락, 거래량은 5,494,570주이다. 신원(009270)은 1,785원으로 4.19% 하락하고, 거래량은 5,113,874주이다. 일신석재(007110)는 2,180원으로 3.54% 하락하며, 거래량은 4,095,864주이다. TP(007980)는 1,846원으로 7.93% 하락하고, 거래량은 3,953,220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넥스틸(092790) ▲3.59%, 한화오션(042660) ▼5.40%, 파미셀(005690) ▲1.66%, 대한해운(005880) ▼2.48%, HJ중공업(097230) ▼1.63%, 한국전력(015760) ▼2.87%, 휴스틸(005010) ▼0.36%, 대영포장(014160) ▼2.98%, 인디에프(014990) ▼6.72%, LG디스플레이(034220) ▲1.5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모나미가 16.04% 급등하며 6,150,45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3.23%에 해당하며, 이는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반면, 대우건설은 9.77% 하락하며 6,898,694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1.69%에 그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오션은 각각 3.03%와 5.40% 하락하면서도 높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반영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주식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을 보이는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최근3년간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사 폐암발생 23명

    김호겸 경기도의원, 최근3년간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사 폐암발생 23명

    - 경기도교육청 급식조리실 환경개선 더노력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수원5, 국민의힘)은 2025년 8월 21일 경기도교육청으로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조리실무사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하여 이와 같이 밝혔다. □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 관내 23개 학교에서 급식실 조리실무사 23명 폐암 확진!!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중 23명이 폐암 확진을 받았는데, 2023년 12개교 12명, 2024년 8개교 8명, 2025년 7월말 기준 3개교 3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을 위해 예산을 투입한 결과로 폐암 발생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안전한 학교 급식실을 만들기에는 부족하다. 교육청은 학교 급식조리실 공기질 개선에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조리실무사 1,154명 산재 요양 승인!!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중 1,154명이 산재 요양 승인(산재 요양 승인 신청자 1,264명)을 받아 승인율이 91.3%에 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394개교에서 441명(산재 요양 승인 신청자 477명, 승인율 92.5%), 2024년 471명(산재 요양 승인 신청자 513명, 승인율 91.8%), 2025년 7월말 기준 242명(산재 요양 승인 신청자 274명, 승인율 88.3%)이 각 산재 요양 승인을 받았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의 산재 발생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이대로는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이 산재 발생 위험 장소라는 불명예를 벗기 어렵다.”라고 주장하였다. □ 최근 3년간 근골격계 질환 발생 조리실무사 418명, 산재 비율 가장 높아!! 근골격계 질환이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3년간 총 388개교에서 418명의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가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재 요양 승인을 받았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157개교 170명, 2024년 151개교 165명, 2025년 7월말 기준 80개교 83명이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조리 환경이 무거운 물건을 자주 옮겨야 하고, 장시간 동안 대량의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특성상 조리실무사들의 근골격계에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다.”고 짚으면서 “조리실무사들 근골격계에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재 요양 승인자 1,154명 중 1개월 이상 병가신청자가 432명으로 37.4% 차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산재 요양 승인을 받은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중 1개월 이상 병가를 신청한 인원이 432명으로 전체 산재 요양 승인자 중 37.4%에 이르고 있다. 이는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학교 급식실 현장에서 병가를 신청한 조리실무사의 노동 강도가 다른 조리실무사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산재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같은 기간 2회 이상 산재 요양 승인을 받은 조리실무사가 36명(2023년 7명, 2024년 16명, 2025년 7월말 기준 13명)이고, 이 수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7월말) 산재 요양 승인을 받은 조리실무사 중 213명(2023년 106명, 2024년 86명, 2025년 21명)이 퇴직하였는데, 이는 현재 경기도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실에서의 조리실무사 근로 환경이 매우 열악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조리실 환경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및 교육기획위원회 현안질의를 통해 수 차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특히 조리실무사 건강권 향상을 위해 조리실 내 공기질 개선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였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조리실무사 노동환경 개선을 주문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3선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과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및 노동환경 개선을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도 여러 노력을 통해 그동안 많은 개선을 해왔지만, 여전히 많은 숙제들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안탑깝다.”라고 지적하면서 “올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경기도교육청이 관내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및 조리실무사의 산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OKX 토큰 콘플럭스 펌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OKX 토큰 콘플럭스 펌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OKX 토큰(OKB)의 가격이 39.7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OKX 토큰은 현재 23만 785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4조 9950억 원에 이른다. OKX 토큰은 OKX 거래소에서의 거래 수수료를 절감하거나 다양한 거래소 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콘플럭스(CFX)는 11.83%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264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3569억 원이다. 콘플럭스는 고성능, 고확장성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펌프(PUMP)는 11.39% 상승하며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펌프의 가격은 현재 4.47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5824억 원이다. 펌프는 주로 소셜 미디어 및 콘텐츠 공유 플랫폼 내에서의 보상 시스템에 활용되는 토큰이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 또한 11.37%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에어로드롬 파이낸스의 가격은 1917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874억 원이다. 이 토큰은 주로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서의 거래 및 스테이킹에 사용된다. 체인링크(LINK)는 11.06% 상승하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체인링크의 가격은 3만 714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5조 1865억 원이다. 체인링크는 스마트 계약에 외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한 오라클 네트워크로 활용된다. 한편, 모포(MORPHO)는 9.34% 상승하여 3121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조 233억 원이다. 같은 시각,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7.31% 상승하며 177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1627억 원에 이른다. 아비트럼(ARB)도 6.55% 상승하며 717원에 거래 중이고, 시가총액은 약 3조 8022억 원이다. 에이브(AAVE)와 소닉SVM(S)는 각각 6.20% 상승하여 각각 41만 6506원과 4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스엔시스 50.00%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스엔시스 50.00% 폭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9일 오후 15시 40분 에스엔시스(0008Z0)가 등락률 +5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스엔시스는 장 중 11,696,39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000원 오른 45,0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스엔시스의 PER은 15.10으로 투자자들에게 비교적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ROE는 28.30%로 매우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이어 상승률 2위 삼화네트웍스(046390)는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1,599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팬엔터테인먼트(068050)의 주가는 2,670원으로 25.9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대유(290380)는 23.30% 폭등하며 1,08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현대ADM(187660)은 16.6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140원에 마감했다. 6위 아이비젼웍스(469750)는 종가 1,116원으로 15.41% 상승 마감했다. 7위 토모큐브(475960)는 종가 33,550원으로 14.51% 상승 마감했다. 8위 오늘이엔엠(192410)은 종가 1,641원으로 13.25% 상승 마감했다. 9위 라온텍(418420)은 종가 5,190원으로 13.07% 상승 마감했다. 10위 SM C&C(048550)는 종가 1,516원으로 12.2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더코디(224060) ▲11.86%, 스튜디오드래곤(253450) ▲8.94%, 일월지엠엘(178780) ▲8.63%, 닷밀(464580) ▲8.48%, 노머스(473980) ▲8.47%, 케이사인(192250) ▲8.13%, 오스테오닉(226400) ▲8.02%, 펄어비스(263750) ▲7.80%,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7.75%, 코리아에프티(123410) ▲7.6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6·27대책에 7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6·27대책에 7월 서울 집값 상승폭 축소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 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공개한 ‘7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주택종합(아파트와 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지난달 0.75% 상승해 전월(0.95%) 대비 0.20% 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집값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를 폐지한 지난 2월부터 들썩이다가 6월에는 0.95%로 치솟으며 6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서울 일부 지역에선 집값이 더 올랐다. 서울 성동구(2.07%)가 2% 넘게 급등했고 용산구(1.48%), 마포구(1.37%), 영등포구(1.34%), 송파구(1.28%), 양천구(1.26%), 강남구(1.24%), 서초구(1.13%)도 1% 넘게 뛰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과 각종 개발 사업 이슈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는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관망세 지속과 수요 위축 등으로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서울 집값이 내리면서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 상승률은 0.12%로 전월(0.14%)보다 주춤했다. 지방은 2억 3683만원, 전국은 4억 1576만원에 평균 집값을 형성했다. 수도권 평균 집값은 6억 1311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이 9억 2645만원, 경기 4억 7489만원, 인천은 3억 1259만원이었다.
  • 안동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 알린다

    안동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 알린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392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 안동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알린다. 안동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11㎡)에서 ‘초대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전시회에서는 90여점의 자료를 통해 이상룡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과 독립투쟁의 역사를 되새긴다. 이날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8시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3–나는 독립군이다’를 선보인다. 1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는 ‘창작오페라 초인 264 낭독콘서트’를 마련한다. 23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는 ‘다시 만난 이육사 전(展)’을 개최한다.
  • 독립운동가 최다 배출 경북 안동, “한국독립운동의 성지 알린다”…광복 8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마련

    독립운동가 최다 배출 경북 안동, “한국독립운동의 성지 알린다”…광복 8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마련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인 경북 안동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알린다. 안동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811㎡)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초대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나라 위한 얼과 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임정 국가수반)을 지낸 안동출신 석주 이상룡(1858∼1932)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엄혹한 시대에 남긴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이상룡 선생 관련 자료 90여점을 통해 그의 애국애족 정신과 독립투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선생의 생애 전반을 주요 활동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또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8시, 안동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3–나는 독립군이다’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1894년 갑오의병 항쟁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51년간 이어진 안동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투쟁사를 웅장하게 재현했다. 서울·부산의 전문 뮤지컬 배우와 안동 지역 연극인, 풍물패·무용단·합창단, 시민 배우 등 2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시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창작오페라 초인 264 낭독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콘서트는 수인번호 264번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일제의 폭압에 맞서 17번 투옥된 이육사(1904~1944)의 삶과 투쟁을 다룬 창작 오페라다. 앞서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다시 만난 이육사 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 안동시는 ▲광복 80주년 기념 관광택시 요금 최대 50% 할인 ▲안동 임청각을 목적지로 하는 ‘8·15 독립열차’ 테마 여행 상품 운행 ▲안동무궁화 축전 등 광복 관련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9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다. 이상룡, 류인식(1865~1928), 김동삼(1878~1937), 이육사, 김시현(1883~1966), 김지섭(1884~1928) 등 구국에 헌신한 수많은 순국지사와 독립지사를 배출했다.
  • “교통과태료 지역에 돌려줘야”… 커지는 지자체 요구

    지역 주민이 낸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개선에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통 법규 위반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와 유지·보수·관리는 모두 지자체가 부담하는 반면 과태료는 전액 국고로 귀속돼 정부 재량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지난해 현재 2만 7027대에 이른다. 이 장비에 단속돼 낸 범칙금과 과태료는 지난해 한해만 1조 1264억원이나 된다. 무인 교통단속 카메라는 대당 설치비가 평균 3000만원, 1년 검사비가 150만~200만원이지만 모두 지자체 몫이다. 경북의 신호위반 및 과속 범칙금과 과태료 징수액은 2022년 812억 5800만원, 2023년 923억원, 지난해 880억원 등이다. 울산시도 지난해 과태료 부과액이 351억원이나 된다. 전북도 무인단속 카메라에 적발돼 부과된 과태료는 2022년 500억원을 넘어섰고 2023년에는 6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도내 2216대 무인단속 카메라에 적발돼 낸 과태료는 484억원, 올해 들어서는 6월까지 284억원이 부과됐다. 반면, 운전자들이 낸 범칙금과 과태료는 전액 국고로 귀속된다. 더구나 과태료 수입을 교통환경 개선사업과 무관한 일반회계로 편성해 나라 살림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반발하고 나서는 이유다. 울산시의회는 최근 “단속 장비 설치와 관리비는 지자체가 부담하고 과태료 수입은 몽땅 국고로 환수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무인 단속 장비 134대의 정비예산 6억 61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범칙금과 과태료 수익금을 지자체와 배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국고로 귀속되는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회와 관계부처 등의 관심과 협조도 촉구했다. 전북도의회 염영선(기획행정위·정읍2) 의원은 “지역에서 발생한 과태료는 지역 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개선에 최우선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4계단 내려섰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종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면서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PO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가기 때문에 김시우가 최종전에 나서려면 PO 2차전에서 페덱스컵 순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가 29위에서 25위로 상승한 임성재는 무난하게 PO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은 오는 1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세의 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J.J. 스펀(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로즈는 1, 2차 연장을 파와 버디로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공동 14위로 2차전 출전 확정…임성재는 공동 17위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공동 14위로 2차전 출전 확정…임성재는 공동 17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날 공동 10위에서 4계단 내려갔지만 김시우는 페덱스컵 순위를 종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면서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다만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가기 때문에 최종전 출전을 위해서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더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로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 25위인 임성재는 무난하게 2차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1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세의 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J.J. 스펀(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로즈는 1, 2차 연장을 파와 버디로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로즈는 3차 연장전에서 마지막 버디 퍼트 거리가 스펀보다 멀었지만 이를 성공한 반면 스펀은 2m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아쉽게 눈물을 흘렸다. 최근 연장전 4연패를 당한 로즈는 2014년 퀴큰 론스 내셔널 연장 우승 이후 11년 만에 연장전에서 이겨 투어 통산 연장전 전적 2승 4패를 거뒀다. 또 2023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2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12승째를 올렸다. 이와 함께 로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대회 역대 두 번째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웠다. 최고령 우승 기록은 2008년 플레이오프 2승을 거둔 비제이 싱(피지)의 45세 6개월이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고물가·극심한 경쟁에 지친다” vs “질 낮은 일자리 내몰리게 돼”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고물가·극심한 경쟁에 지친다” vs “질 낮은 일자리 내몰리게 돼”

    “빚만 늘어나는 팍팍한 서울살이”수도권이 소득 약 18% 앞서지만생활비·주거비 때문에 빚도 많아지방 청년보다 평균 총부채 3배“고향에 좋은 일자리가 있었다면…”생활비 덜 들지만 복지·처우 열악병원·문화시설 부족해 떠나기도주변서도 “서울 가야 성공” 편견전문가 “사회구조 재설계 필요”태어난 지역서 학업·취업·삶 연결지역 산업구조 개편·신산업 육성실질적 직업 훈련 기회 제공해야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에 뿌리내리며 새로운 삶을 일궈 내려는 청년들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의 삶과 꿈을 조명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과 일자리 기회, 높은 임금… 꿈에 부푼 서울 생활이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네요.” 전북 군산 출신의 30대 직장인 김지은(가명)씨는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에 올라온 뒤 줄곧 수도권에서 살아왔다. 또래보다 이른 사회 진출로 연소득은 높은 편이지만 주거비와 교통비, 식비 등 각종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은 만족스럽지 않다. 김씨는 “10평 남짓한 원룸에서 살며 왕복 1시간 30분을 출퇴근에 쓴다. 야근도 잦아 체력 소진이 크다”며 “언젠가는 빚을 내서 내 집을 사야겠지만 얼마나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늘 걱정된다”고 말했다. 청년층 소득은 수도권이 앞서지만, 삶의 질은 오히려 더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높은 생활비와 극심한 경쟁은 ‘서울 생활’의 그늘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지방 청년들의 사정이 나은 것도 아니다. “공무원 말고는 괜찮은 일자리가 거의 없어요. 병원이나 문화시설 같은 건 기대도 못 합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니 그마저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북 예천에 거주하는 30대 청년 이민수(가명)씨는 자신을 “전형적인 지방러(지방+er)”라고 소개한다.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고향에 남아 취업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어렵게 자리를 잡아도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여러 차례 직장을 옮겼다. 그는 “복지나 처우 수준을 고려하면 고향에 남은 결정이 과연 잘한 선택이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지방러라는 말속에 담긴 씁쓸한 현실이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살아가는 풍경은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수도권 청년은 높은 경쟁과 생활비, 지방 청년은 일자리 부족과 문화적 소외에 시달린다. 같은 세대지만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셈이다. 사회·경제·문화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일극 체제’가 장기화하며 지역 간 격차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 청년층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지방 청년보다 약 18% 높았다. 그러나 주거비 지출은 최대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지방 청년은 생활비는 덜 들지만 낮은 취업률과 교통·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또 다른 불이익을 겪는다.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의 취업률은 72.5%로, 지방에 남은 청년들보다 6.1% 포인트 높았다. 연간 총소득도 수도권 청년이 2743만원으로 지방 청년(2034만원)보다 709만원 더 많았다. 교육과 일자리를 좇아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이 경제적으로는 우위를 점한 셈이다. 하지만 삶의 질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2022년 기준 청년 1인당 주거 면적은 지방 청년이 평균 36.2㎡로, 수도권 청년(32.4㎡)보다 3.8㎡ 더 넓었다. 주거 여건만 놓고 보면 오히려 지방이 나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채 규모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수도권 청년의 평균 총부채는 2642만원으로, 지방 청년(909만원)의 3배에 달했다. 높은 전월세 부담이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수도권 청년은 단독주택이나 연립·다세대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반면 비수도권 청년들은 아파트 자가 거주 비중이 컸다. 전문가들은 청년이 태어난 지역에서 학업과 취업, 그리고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에 가야 성공한다”는 고정관념부터 깨야 한다는 것이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서울 집중을 탓하기 전에 지역 내부의 시선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지방에서는 서울에 가지 않은 청년에게 ‘왜 안 갔느냐’고 묻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지방에 남은 청년이 자칫 실패자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 스스로 그 시선을 떨쳐내고,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주형 경주시청년센터 팀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의 기대와 그렇지 못한 지역 현실 사이의 간극이 크다”며 “특히 산업 구조상 여성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지역 내 성비 불균형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 구조 개편과 신산업 육성을 병행하면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훈련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봉크 에어로드롬파이낸스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봉크 에어로드롬파이낸스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방귀코인(FARTCOIN)이 24시간 동안 11.00%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방귀코인의 가격은 1264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264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종목은 독특한 이름과 함께 높은 변동성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봉크(BONK)는 24시간 동안 10.89% 하락하며 두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0.0329원으로, 시가총액은 2조 6451억 원에 달한다. 봉크는 주로 소셜 미디어와 밈 문화에서 유래된 토큰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활발한 활동이 특징이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10.69% 하락하며 세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1003원이며, 시가총액은 8773억 472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으로, 주로 유동성 공급과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는 10.28% 하락하면서 네 번째로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2181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308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특정 산업에 특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이 주목된다. 소닉SVM(S)은 9.58% 하락하며 다섯 번째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383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055억 원이다. 소닉SVM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플로키(FLOKI)는 8.71%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밈코어(M)는 8.29% 하락했으며, 옵티미즘(OP)은 8.14% 하락을 기록했다. 콘플럭스(CFX)는 8.02%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디움(RAY)은 7.93% 하락하며 상위 10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스피어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스피어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일 오후 15시 40분 스피어(3477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스피어는 장 중 57,50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270원 오른 14,170원에 마감했다. 한편 스피어의 PER은 -25.5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4.53%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우양(103840)은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4,4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에이치브이엠(295310)의 주가는 35,850원으로 29.89%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아이에이(038880)는 16.30% 급등하며 264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인포바인(115310)은 12.46%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71,300원에 마감했다. 6위 플리토(300080)는 종가 11,870원으로 10.32% 상승 마감했다. 7위 이녹스(088390)는 종가 12,490원으로 9.66% 상승 마감했다. 8위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종가 2,095원으로 9.17% 상승 마감했다. 9위 제이에스티나(026040)는 종가 4,255원으로 8.96% 상승 마감했다. 10위 소프트센우(032685)는 종가 7,190원으로 8.6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그린생명과학(114450) ▲8.24%, 손오공(066910) ▲7.46%, 이닉스(452400) ▲6.94%, 수젠텍(253840) ▲6.6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축의금 5만원 내면 욕먹는다”더니… 강남 결혼식장 식대 무려

    “축의금 5만원 내면 욕먹는다”더니… 강남 결혼식장 식대 무려

    6월 결혼식장 식대 중간가격 5만 8000원서울 강남 8만 3000원…경상보다 2배 비싸 ‘5만원 낼 거면 안 오는 게 낫다’ 등 결혼식 축의금을 둘러싼 논쟁이 온라인상 단골 소재가 된 지 오래인 가운데 전국 결혼 서비스 식대 중간가격이 5만 8000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14개 지역 결혼 서비스 업체 51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16~30일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지난달 2074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두 달 새 변화만 보면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지난 4월 2101만원, 5월 2088만원에서 지난달 2074만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강남은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3336만원으로, 경상(1153만원)의 3배에 육박했다. 대관료·식대·기본 장식비를 포함한 결혼식장 중간가격은 1560만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289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부산이 775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인당 식대 중간가격은 서울 강남이 8만 3000원으로, 경상(4만 2000원)의 2배에 달했다. 강남에 이어 강남 외 서울 7만 2000원, 경기 6만 2000원 순으로 비쌌다. 반면 스드메 패키지는 수도권보다 지방이 더 비쌌다. 스드메 패키지 중간가격은 전국 평균 29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346만원), 전라(343만원), 부산(334만원) 순으로 비쌌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인천(222만원)이었다. 서울 강남은 300만원, 강남 외 서울은 264만원이었다.
  • 전력원 90% 수입해도 물 쓰듯 펑펑…‘에너지 갈라파고스’ 한국[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

    전력원 90% 수입해도 물 쓰듯 펑펑…‘에너지 갈라파고스’ 한국[에너지 패권 전쟁, 기로에 선 한국]

    한국의 에너지·전력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에너지원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바닷길이 막히면 자칫 ‘갈라파고스’와 같은 고립된 섬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에너지통계연보 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5.42석유환산톤(toe)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3.76toe 대비 44% 많았다. 인구 1000만명을 넘는 회원국 중에서는 세 번째로 높았다. toe는 에너지를 석유 발열량으로 표시한 단위로, 1toe는 중형승용차가 서울과 부산을 16번 왕복하는 에너지양이다. 한국보다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국가는 캐나다(7.63)와 미국(6.51)뿐이었다. 한국과 여건이 비슷한 일본(3.14), 에너지 절약이 생활화된 유럽의 독일(3.24), 영국(2.26) 등은 소비량이 매우 낮았다. OECD 회원국은 아니지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도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2.69toe에 불과했다. 한국은 전력 소비량도 많은 국가다. 인구 1000만명 이상 OECD 회원국의 1인당 연평균 전력 소비량은 6810킬로와트시(◇)인데, 한국은 이보다 69% 많은 1만 1503◇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되는 에어컨의 시간당 소비량이 0.8◇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에어컨 2대를 24시간 365일 사용해야 나오는 수치다. 상위권은 캐나다(1만 4591), 미국(1만 2985), 스웨덴(1만 2418) 등이었고 일본(7814), 프랑스(6638), 독일(6285), 스페인(5177), 영국(4323)은 전력 소비량이 낮은 국가에 속했다. 다만 한국에서 에너지 대부분은 가정이 아닌 기업이 소비한다. 2023년 전체 에너지 소비량 2억 817만 2000toe의 부문별 소비량은 산업(1억 2641만 2000·60.7%), 수송(3531만 6000·17.0%), 상업·공공(2438만 5000·11.7%), 가정(2205만 8000·10.6%)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중화학공업 중심의 한국 산업구조 영향 때문이다.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과 데이터산업 역시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대책이 시급하다. 한국은 에너지·전력 소비량이 큰 다른 국가들과 달리 에너지원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손꼽히는 자원 부국이고, 스웨덴은 재생에너지인 수력과 풍력발전 비율이 60%를 넘는다. 에너지·전력 소비량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아이슬란드는 소비량 85%를 지열발전으로 충당한다. 한국의 1차 에너지원(석유·가스·석탄 등)의 수입 의존도는 2000년 97.8%에서 2023년 93.9%로 23년간 3.9% 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바이오 및 폐기물 재처리를 통한 에너지와 태양열·풍력·수력·지열 등에서 얻는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도 각각 3%에 불과하다. 원자력발전을 에너지원으로 포함해도 수입 의존도는 2000년 82.9%, 2023년 81.0%에 달했다. “한국은 콩보다 두부가 싼 형국…전기요금 현실화 해야”양수영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 인터뷰 “에너지 소비가 세계 최대 수준인데 에너지 확보에 대해선 우리나라만큼 태평한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양수영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효율화와 전기 가격 현실화를 강조했다. 양 전 사장은 “유럽 선진국들이 경제성장을 계속하면서도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는 것은 굴뚝형 제조업에서 탈피해 선진국형 저에너지 산업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라며 “산업구조를 통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어렵다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소비 효율화의 핵심은 절약과 전기 가격 현실화”라며 “원자재 가격이 올랐는데 전기 가격은 정치적으로 판단해 올리지 않다 보니 ‘한국은 (비상식적으로) 콩(원재료)보다 두부(완제품)가 싸고, 가스보다 전기가 싸다’는 말까지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제에너지가격사이트 ‘글로벌페트롤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한국의 2023~2025년 평균 산업용 전기 요금은 1메가와트시(mwh)당 116달러로 144개국 중 88위였고, 가정용 전기 요금은 126달러로 144개국 중 78위였다. 최근 산업용 전기 가격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가정용은 민생 안정 등을 이유로 동결되고 있다. 양 전 사장은 “전기 요금을 현실화하면 기업이나 가정 모두 에너지 절약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저탄소와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원 확보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획취재팀 팀장 이창구, 마드리드(스페인) 장진복, 알래스카(미국) 김중래, 광둥성(중국) 이성진, 타이베이(대만) 명종원 기자
  • 집중호우로 3만 239㏊ 침수…가축 180만 마리 폐사

    집중호우로 3만 239㏊ 침수…가축 180만 마리 폐사

    지난 16일~20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3만 239㏊(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24일 기준 총 3만 239㏊에 달한다. 여의도 면적의 약 112배 규모다. 품목별로는 벼 침수 면적이 2만 5942ha로 전체 피해의 약 86%를 차지했다. 논콩 2079㏊, 고추 269㏊, 대파 264㏊ 순으로 나타났다. 딸기(178㏊), 수박(160㏊), 멜론(154㏊), 기타 품목(1195㏊)도 피해를 당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총 1만 6292㏊의 농작물이 침수돼 가장 피해가 컸다. 전남(9292㏊), 경남(3915㏊) 지역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가축은 총 180만 3496마리가 폐사했다. 닭 145만 5000마리, 오리 15만2000마리, 돼지 975마리, 소 768마리 등이다.
  •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안 가결… 6년 임기 시작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임명안을 곧바로 재가하면서 김 후보자는 이강국 전 헌재소장 이후 12년 만에 대법관을 지낸 헌재소장이 돼 6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총 투표수 264표 중 찬성 206표, 반대 49표, 기권 9표로 가결됐다. ‘농업4법’ 중 두 개 법안인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을 비롯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간 다시 도입하는 내용의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은 농업재해의 범위에 이상고온과 지진을 추가했고,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병충해 등을 농어업재해보험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화물자동차법 개정안은 2022년 말 일몰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간 다시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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