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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 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39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됐다. 호반그룹의 2개 계열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가지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금거래소는 국내 대표 금거래 전문 기업으로, 올해 금거래소 부문 1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삼성금거래소는 금뿐만 아니라 은·청화금·팔라듐 등 다양한 귀금속 및 산업용 원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캐릭터와 협업해 골드코인, 골드바 등 순금 굿즈를 선보이며 금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대리점 40호점을 돌파하며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업계 최초로 전국 대리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에도 힘쓰고 있다. 아브뉴프랑은 복합쇼핑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브뉴프랑은 쇼핑·외식·문화·휴식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판교·광교·광명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트렌디한 브랜드 구성과 쾌적한 공간 환경, 시즌별 행사와 지역 연계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높은 만족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경기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 41세 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지키고 은퇴”

    41세 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지키고 은퇴”

    오는 6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대한민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멕시코의 골문을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1·리마솔)가 또 한 번 지킬 전망이다. 그의 개인 6번째 월드컵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설적인 골키퍼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 뽑혀 자신의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라면서 “그는 이후 곧바로 프로 선수에서 은퇴해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는 로마노 기자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자신이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임을 암시했다. 앞서 오초아는 멕시코 방송 TUDN과의 인터뷰에서도 “월드컵 이후가 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작별을 고하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과 몸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해주는 순간이 오면 후회 없이 떠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초아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키퍼다. 2018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을 때에도 오초아가 멕시코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손흥민이 한 골을 넣는 데 만족해야 했다. 오초아가 이번 월드컵 대표팀에도 승선하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6회 연속 월드컵 참가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03년 멕시코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리그 등에서 맹활약했고 지금은 키프로스 1부 리그의 AEL 리마솔에서 뛰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일

    쥐 36년생 : 쉬엄쉬엄 가도 목적지엔 닿느니라. 48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가라. 60년생 : 칭찬이 동력이 되는 날이다. 72년생 : 인정이 따르는 흐름이다. 84년생 : 자중하면 마음이 편한 날이다. 96년생 : 몸과 마음이 안정되는 때이다. 소 37년생 : 집안에 웃음이 넘치는 기운이다. 49년생 : 형편에 맞게 움직이라. 61년생 : 집안의 경사가 기쁨이다. 73년생 : 이해하며 한발 양보하라. 85년생 : 욕심을 덜면 재물이 따른다. 97년생 :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호랑이 38년생 : 뜻을 굳게 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50년생 : 서두르지 말고 정리하라. 62년생 : 일이 생각보다 쉽게 성사된다. 74년생 : 한 번 더 확인하는 날이다. 86년생 : 금전 다툼을 조심하라. 98년생 : 차분함이 운을 살리는 날이다. 토끼 39년생 : 새로운 일도 마다하지 않으면 길이 열린다. 51년생 : 꼼꼼함이 실수를 막는다. 63년생 : 인내심으로 차분히 하라. 75년생 : 주변 도움을 받으면 되돌아온다. 87년생 : 천천히 가는 것이 이득이다. 99년생 : 먼 일정은 줄이는 편이다. 용 40년생 : 인정받는 기운이 강하니 당당히 나서라. 52년생 : 재물운과 지출이 함께이다. 64년생 : 망설임이 후회를 부른다. 76년생 : 대화가 갈등을 푸는 열쇠이다. 88년생 : 뜻밖의 도움이 넘치는 날이다. 00년생 : 시비를 만들지 말라. 뱀 41년생 : 타인과의 거래는 꼼꼼히 살펴라. 53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65년생 : 전화위복의 흐름이 있다. 77년생 : 고집을 내세우지 말라. 89년생 : 활기가 있으니 과감히 하라. 01년생 : 힘들어도 뜻을 지켜라. 말 42년생 : 경쟁자를 의식하기보다 자기 길을 가라. 54년생 : 결과가 좋아 기분이 밝다. 66년생 : 뜻밖의 기회가 따르는 날이다. 78년생 : 근면이 성공의 바탕이다. 90년생 : 작은 나눔이 큰 이득이다. 02년생 : 새 일을 도모해도 무방하다. 양 43년생 : 스포츠나 가벼운 산책이 기운을 살린다. 55년생 : 경쟁에서 유리한 흐름이다. 67년생 :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다. 79년생 : 새로운 일이 기회가 된다. 91년생 : 좋은 결실이 맺히는 날이다. 03년생 : 한 가지에 집중하라. 원숭이 44년생 : 지출이 예상되니 미리 대비하라. 56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다. 68년생 : 흐름이 서서히 풀리는 날이다. 80년생 : 가족과 시간을 나누라. 92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라. 04년생 : 낙심 말고 인내하라. 닭 45년생 : 신의를 지키면 복이 절로 따른다. 57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답이다. 6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줄이라. 81년생 : 재물이 서서히 따르는 흐름이다. 93년생 : 새 시도도 괜찮은 날이다. 05년생 : 건강을 조금 더 챙기라. 개 46년생 : 경거망동하지 않으면 좋은 흐름이 온다. 58년생 : 좋은 흐름이 이어지는 날이다. 70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무방하다. 82년생 : 만족이 큰 기쁨이 되는 날이다. 94년생 : 새 시도가 힘이 되는 때이다. 06년생 : 현재 일에 충실하라. 돼지 47년생 : 안정을 취하면 기운이 회복되는 날이다. 59년생 : 양보의 미덕이 이익이다. 71년생 : 일을 꾸미기보다 정리하라. 83년생 : 한 번 더 살피는 날이다. 95년생 : 새 인연이 즐거움을 준다. 07년생 : 주변 말을 새겨들으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일

    쥐 36년생 : 지난 일을 돌아보며 지혜를 얻어라. 48년생 : 마무리를 꼼꼼히 챙기라. 60년생 : 욕심보다 균형을 택하라. 72년생 : 이득이 생겨도 절제를 하라. 84년생 : 노력의 결과가 따라오는 때이다. 96년생 : 협조하면 길이 열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오랫동안 쌓아온 덕이 빛나는 날이다. 49년생 : 건강 상태를 더 살피라. 61년생 : 꾸준함이 성과로 이어진다. 73년생 : 가정의 화목이 큰 복이다. 85년생 : 투자보다 점검이 우선이다. 97년생 : 행동으로 보여주는 날이다. 호랑이 38년생 : 경험에서 우러난 판단이 옳으니라. 50년생 : 즐거움이 커지는 흐름이다. 62년생 : 참는 태도가 이익이다. 74년생 : 주변의 도움이 힘이 되는 날이다. 86년생 : 지나친 계획은 줄이라. 98년생 : 바라던 일이 성사되는 때이다. 토끼 39년생 : 가정의 평화가 무엇보다 소중한 날이다. 51년생 : 변동이 이득으로 이어진다. 63년생 : 말과 표정을 부드럽게 하라. 75년생 : 겸손이 인기를 키우는 때이다. 87년생 : 새 계획은 잠시 미루라. 99년생 : 기쁜 일이 찾아오는 날이다. 용 40년생 : 느긋이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52년생 : 우연한 만남이 기회이다. 64년생 : 판단을 단단히 세워라. 76년생 : 자신을 낮추는 지혜가 답이다. 88년생 : 성과가 빛나는 하루이다. 00년생 : 사람들의 신뢰가 모이는 때이다. 뱀 41년생 :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53년생 : 흐름이 점차 좋아지는 때이다. 65년생 : 자기 생각을 분명히 하라. 77년생 : 일이 매끈히 정리되는 날이다. 89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다. 01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말 42년생 : 여유로운 마음이 복을 부르는 날이다. 54년생 : 말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여유가 오늘의 약이다. 78년생 : 새로운 길을 조심히 밟아라. 90년생 : 칭찬이 자신감을 키운다. 02년생 : 긴장이 피로를 부르는 날이다. 양 43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은 잠시이니 인내하라. 55년생 : 기다림이 기회를 만든다. 67년생 :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날이다. 79년생 : 윗사람과 상의하라. 91년생 : 가정의 분위기가 화목이다. 03년생 : 경솔한 선택은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이 들고 나는 흐름을 잘 살펴라. 56년생 : 나눔이 운을 키우는 날이다. 68년생 : 신용을 끝까지 지켜라. 80년생 : 자녀의 기쁨이 따르는 때이다. 92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지키라. 04년생 : 기대할 만한 소식이 있다. 닭 45년생 : 주변의 충고를 새겨들으면 이롭다. 57년생 : 성실함에 보답이 따른다. 69년생 : 주변 의견을 존중하라. 81년생 : 순서대로 처리하라. 93년생 : 건강의 균형을 챙기라. 05년생 : 내일을 위해 정리하라. 개 46년생 : 자신을 다스리는 자가 복을 누린다. 5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70년생 : 순리에 맞춘 행동이 명예이다. 82년생 : 뜻밖의 이익이 기대되는 때이다. 94년생 : 무리한 고집은 내려놓으라. 06년생 : 금전의 여유가 생기는 날이다. 돼지 47년생 : 오랜 친구와의 만남이 위로가 된다. 59년생 : 가까운 곳에서 이익이 난다. 71년생 : 누군가의 마음이 따뜻하다. 83년생 : 가정의 화목이 행운이다. 95년생 : 공연한 일에는 휘말리지 말라. 07년생 : 큰 변화보다 실속이 답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일

    쥐 36년생 : 건강이 재산이니 몸을 아껴라. 48년생 : 여유를 잃지 말고 가라. 60년생 : 임기응변이 도움이 되는 때이다. 72년생 : 재물의 흐름을 살피라. 84년생 : 마음가짐이 성패의 열쇠이다. 9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자녀의 소식이 힘이 되는 날이다. 49년생 : 조용히 지내면 무난한 흐름이다. 61년생 : 들어온 재운을 잘 살려라. 73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하라. 85년생 : 기쁜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다. 97년생 : 가까운 이의 소식이 반갑다. 호랑이 38년생 : 오랜 인연에서 위로를 찾아라. 50년생 : 기복이 있어도 중심을 잡아라. 62년생 : 도움을 받는 기운이 강한 날이다. 74년생 : 조심스러운 행동이 이득이다. 86년생 :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라. 98년생 : 새 인연이 행운의 실마리이다. 토끼 39년생 : 주변의 신뢰가 두터우니 믿고 맡겨라. 51년생 : 욕심을 줄이고 균형을 잡아라. 63년생 : 매매의 흐름이 유리한 날이다. 75년생 : 얻는 만큼 놓칠 수도 있는 날이다. 87년생 : 금전 거래는 분명히 하라. 99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르는 때이다. 용 40년생 : 노력한 세월이 빛을 발하는 때이다. 52년생 : 추진하는 일에 탄력이 붙는다. 64년생 : 작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76년생 : 마음먹기 나름인 때이다. 88년생 : 도움을 받아 해결되는 날이다. 00년생 : 금전의 여유가 생기는 흐름이다. 뱀 41년생 : 잔잔히 흐르는 물이 멀리 가느니라. 53년생 : 뜻을 세웠다면 밀고 나가라. 65년생 : 집안의 분위기가 화목한 날이다. 77년생 : 금전의 숨통이 트이는 때이다. 89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움직이라. 01년생 : 어려움이 와도 크게 흔들림 없다. 말 42년생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복이다. 54년생 : 처음은 막혀도 끝은 풀린다. 66년생 : 마무리를 단단히 짓는 날이다. 78년생 : 조급함을 내려놓고 가라. 90년생 : 작은 소득도 의미가 큰 날이다. 02년생 : 이웃을 도우면 덕이 된다. 양 43년생 : 이름이 빛나는 기운이 감도는 날이다. 55년생 : 귀인의 도움이 든든한 날이다. 67년생 : 생각대로 되니 마음이 편하다. 79년생 : 기다림이 필요한 흐름이다. 91년생 : 무리한 확장은 피하는 편이다. 03년생 : 지출을 줄이고 여유를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조용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상책이다. 56년생 : 이동이 성과로 이어지는 날이다. 68년생 : 의심을 거두고 결단하라. 80년생 : 바라던 일이 손에 잡히는 때이다. 92년생 : 자신감이 운을 끌어오는 날이다. 04년생 : 무리한 단정은 피하고 살피라.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면 손해가 따른다. 57년생 : 이득이 따르는 기쁜 날이다. 69년생 : 보람이 손에 남는 하루이다. 81년생 : 배우는 자세가 길을 연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라. 05년생 : 순수한 마음을 지켜라. 개 46년생 : 새로운 꿈을 향해 한 발 내디뎌라. 58년생 : 상담과 거래가 성사되는 날이다. 70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라. 82년생 : 성취가 곧 소득으로 이어진다. 94년생 : 바라던 소식이 이루어지는 때이다. 06년생 : 움직일수록 운이 살아난다. 돼지 47년생 : 고집을 꺾으면 길이 열리는 날이다. 59년생 : 쓸데없는 참견은 삼가라. 71년생 : 담백한 태도가 이득이다. 83년생 : 노력의 보람이 드러나는 날이다. 95년생 : 기쁨이 커지는 흐름이다. 07년생 : 몸의 리듬을 잘 맞추라.
  • 정원아, 9만㎡ 품에 180일 안겨 보고 싶어!

    정원아, 9만㎡ 품에 180일 안겨 보고 싶어!

    서울 도심이 거대한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역대 최대·최장 규모로 열린다. 서울시는 9만㎡ 규모로 조성한 정원을 1일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는 10월 27일까지 180일 동안 진행된다. 시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광진까지 이어지는 정원 167개를 만들었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조성한 정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 극심한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에서 가져온 나무로 꾸민 정원과 메인 행사장인 서울숲부터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약 10㎞ 구간을 선형정원(이동식 모듈정원) 형식으로 연결한 이음정원을 새롭게 시도했다. 이날 취재진에게 공개된 서울숲 일대는 형형색색 정원과 작가들의 손길이 닿은 조형물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람회 총감독을 맡은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2015년에 처음 시작한 박람회는 올해 규모와 투입 비용, 작품 수까지 역대 최대”라며 “박람회라고 하면 공원 안에서 하기 마련인데 도시 밖으로 나갔다는 게 독특한 점”이라고 밝혔다. 정원 곳곳에는 4600석 이상 앉을 공간도 마련됐다. 주행사장인 서울숲에서는 ‘서울류(流)’를 주제로 세계적 조경가인 프랑스의 앙리 바바가 설계한 ‘흐르는 숲 아래 정원’ 등 작가정원 7곳, 기업·기관·지자체가 참여한 작품정원 46곳, 시민·학생이 만든 동행정원 60곳 등을 만나볼 수 있다. K-뷰티 가든 파빌리온에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있던 150년 된 나무의 뿌리를 활용한 작품을 설치한 오준식 작가는 “산불이 나도 스스로 되돌아오는 자연의 힘을 표현했다”며 “유적을 발굴하듯이 에어건으로 흙을 다 솎아내 최대한 그대로 보존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서울시 관현악단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야외무대에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의 프리뷰에 해당하는 청춘영보이스(2일), 퓨전국악(3~5일) 공연이 1일부터 10일 사이 주말·공휴일에 이어진다. 조경작가의 해설을 직접 듣는 ‘정원 도슨트 투어’도 운영된다. 정원을 혼자 관람하고 싶거나 설명을 듣고 싶다면 ‘스마트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정원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식하면 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9개 언어(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도 지원한다.
  • 돕고 또 돕고… LA 구한 ‘황금손’

    돕고 또 돕고… LA 구한 ‘황금손’

    4강 1차전 톨루카전 ‘폭풍 2도움’2-1 승리 공신… 대회 2골 7도움새달 월드컵서 공간 창출 기대감 누가 뭐래도 로스앤젤레스(LA) FC의 해결사는 역시 손흥민(34)이었다. 팀의 모든 골을 만들어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에이징 커브’ 논란을 잠재우며 득점왕에서 도움왕으로 진화하는 손흥민의 활약은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한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톨루카(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전·후반 풀타임을 뛰며 도움 2개를 기록, LAFC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LAFC의 득점은 시작도, 마무리도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출발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어깨가 더 무거워진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문전으로 날카롭게 파고들며 수비를 흔들었다. 그에게 수비 견제가 집중되면서 동료들에게 공간이 만들어졌고, 그는 이를 적극 활용했다. 선제골은 후반 6분 LAFC 티머시 틸먼이 터트렸다.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세르지 팔렌시아가 문전으로 찔러준 땅볼 패스를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로 뒤로 내줬고, 공을 받은 틸먼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대 왼쪽 하단 구석으로 꽂아넣었다. 멕시코 프로리그 강팀인 톨루카의 반격도 매서웠다. 수비까지 끌어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왔고,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헤수스 안굴로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의 균형을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로 4강 1차전이 끝난다면 오는 7일 해발 2670m 고지대에 있는 톨루카의 홈구장에서 원정 경기를 뛰어야 할 LAFC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챔피언스컵은 원정 경기 득점에 가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LAFC로서는 홈에서 최소 실점 승리가 목표였다. 후반 추가시간 LAFC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또 한 번 해결사로 등장했다. 손흥민은 골대 가까운 쪽으로 낮고 강하게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은코시 타파리가 머리로 받아 극장골을 연출했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추가해 챔피언스컵에서만 7경기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도 올 시즌 8경기에서 7도움을 올리며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전성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시절의 폭발적인 득점력과는 거리가 멀어졌더라도, 적극적인 공간 창출과 날카로운 패스를 활용한 도움 능력은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 홍명보 감독의 전술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달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파라다이스 부산 공식 호텔 지정

    이달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파라다이스 부산 공식 호텔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골프 이벤트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LIV 골프는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구 호텔에서 사이닝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5월 28~31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빌리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과 가족들, 대회 관계자에게 투숙을 제공하고, 대회장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 및 체험형 이벤트 공간 등을 운영한다. 또 경기가 끝난 뒤 ‘페기 구 콘서트’ 등 식음(F&B)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 열기 후끈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 열기 후끈

    ‘2026 부산 드림 잡 페어’가 열린 3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구직자들이 채용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 44곳과 외국인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 뉴시스
  • ‘안전한 은평’… 다중이용시설 점검

    ‘안전한 은평’… 다중이용시설 점검

    서울 은평구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안형준 부구청장 주재로 대형공사장 등 재난·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살폈다.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구청 안전관리과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안전활동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곳으로 어린이집, 건설공사장, 주택, 교량, 숙박시설,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구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이어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중대 결함이 있는 시설물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화진 뱃길, 마포 역사·문화 흐르네

    양화진 뱃길, 마포 역사·문화 흐르네

    서울 마포구 역사를 뱃놀이를 하며 들어볼까. 마포구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마포구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양화진 뱃길탐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조선시대 한양의 주요 나루였던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양화진 뱃길탐방’은 10월까지 총 14회 진행된다. 뱃길탐방은 양화진 군진터를 출발해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등 마포의 주요 역사 공간을 따라 이동한 뒤 한강르네상스호에 탑승해 뱃길 탐방을 이어가게 된다. 배에서는 국가유산 선상 해설과 함께 자연 풍류 감상, 가야금 병창 공연과 시, 서화 체험, 나만의 뱃노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두 명의 전문 해설사가 함께한다. 화요일에는 미술 전문 해설사가 나서 겸재 정선의 옛 그림 속 한강과 오늘의 풍경을 함께 살펴본다. 목요일에는 역사 문화 해설사가 한강을 주제로 양화나루부터 밤섬까지 이어지는 숨은 이야기를 풀어낸다. 뱃길 탐방 참여 신청은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회차당 5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구는 오는 6월, 양화진 뱃길탐방의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나루에서 만난 전통주, 나는 술로’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삼해주 등 전통주를 매개로 역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9월에는 절두산 성지, 선교사 묘원, 한강을 주제로 한 ‘제2회 절묘한 양화나루 축제’가 열린다. 양화진 역사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전통놀이, 나루잇기 보드게임, 시선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양화진은 마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한강 위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그 의미를 더욱 가까이 만나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e스포츠 메카’ 부산, 인력 양성·중계 고도화

    부산시가 e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 중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동시 추진해 e스포츠 거점 입지를 다진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사업’, ‘2026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진흥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7개 기관과 함께 42억원을 투입해 ‘관객 맞춤형 중계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단순히 경기 화면을 중계하는 데서 벗어나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각종 데이터를 제시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게 이 사업의 목표다. 선수가 착용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데이터, 각종 게임 관련 지표를 중계화면에 융합하는 기술 등이 개발될 예정이며, 부산진구에 있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브레나’를 실험대로 활용해 실증한다.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e스포츠 관련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 AI 콘텐츠 마케터, e스포츠 심판 등 5개 분야 직무 교육을 운영해 전문 인력 120명을 육성한다. 브레나를 실습장으로 활용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측은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전문 경기장을 활용한 현장 실증을 동시에 추진하게 돼 부산이 e스포츠 기획부터 실행, 확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날로그 감성’ 원주 한지문화제 오늘 개막

    강원 원주한지문화재단은 한지문화제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한지문화제에서는 한지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종이와 빛, 움직임을 매개로 한 전시를 통해 축제장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야외 전시인 ‘종이숲’ 프로젝트에서는 정지연 작가가 ‘움직이는 도시 2026-한지, 세계 속에 서다’를 주제로 한지를 품은 도시의 미래를 선보인다. 설치예술 ‘종이와 빛의 계단’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2026개의 등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한지, 세계 속에 서다’를 대주제로 내건 올해 행사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장피에르 브리고디오 초대전도 열린다. 브리고디오는 프랑스 최고의 현대 조형 예술가로 파리1대학 미대 학장을 역임했다.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프랑스 앙베르트, 일본 미노의 종이를 소개하는 세계 3대 도시 종이전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찾아가는 축제, 종이와 한지로 느끼는 오감이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전세사기 피해자도 ‘청년 월세’ 지원

    서울시는 전국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무자녀 신혼부부와 전세사기 피해 청년, 청년 한부모 가족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만 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24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월세 급등과 전세 불안 등으로 무주택 청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기존 청년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만 지원했던 대상을 청년 한부모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안심주택 입주자 등으로 확대했다. 이 중 전세사기 피해자와 청년 한부모 가족은 별도 유형으로 분류해 각각 1000명씩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서울 주택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받고 현재 1인 가구로 월세 거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무자녀 청년 부부와 청년안심주택 민간 임대에 선정된 청년들도 역세권 고가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각각 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2026년 청년 월세 지원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하면 된다.
  • “전통주에 취하고 지역에 반한다”… 문화콘텐츠 된 양조장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전통주 문화유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예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신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착한농부는 예천 단수수, 사과, 복분자, 오미자 등을 활용한 증류주를 생산하면서 농가-업체 간 상생 구조 구축 등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로써 도내에서 찾아가는 양조장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명인안동소주를 비롯해 은척양조장(상주), 문경주조, ㈜제이엘(이상 문경) 등이 대표적이다. 도는 앞으로 도내 찾아가는 양조장의 체험·관광 기능을 강화해 전통주 산업을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 농촌 활력 확산으로 이어지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다음달부터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K전통주’ 시음 코너를 정식 운영한다. 지역 전통주를 널리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함양 ‘솔송주’, 밀양 ‘밀양 40’, 창원 ‘벚꽃주’, 사천 ‘키위와인’, 거제 ‘유자주’ 등 대통령의 명절 선물이나 국내외 전통주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지역 전통주 49종을 만날 수 있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16~17일 ‘2026년 충남 술 톱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열었다. 도내 우수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와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자원화 차원에서다. 올해는 33개 업체가 탁주와 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한 가운데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에서 우수 제품 10점이 최종 선정됐다.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 전통주 생산·가공 기반을 바탕으로 양조장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 머물고 다 즐기는 경남… 관광객도 소비도 함께 늘었다

    더 머물고 다 즐기는 경남… 관광객도 소비도 함께 늘었다

    작년 방문자 1억 6668만명관광객 소비액도 1.1% 증가함안 낙화놀이·진주남강유등한류 사업 선정 ‘글로벌 축제’남부권 광역관광 1.1조 투입인프라·콘텐츠·디지털 확충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관광·숙박 1박 2일 패키지로 경남 관광산업이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관광 확대, 대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광객 수와 소비액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경남이 ‘머무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1억 6668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945만명이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6%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평균(5.8%)을 웃돌았다. 관광 소비액 역시 전국이 2.2% 감소한 것과 달리 경남은 6조 1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67억원) 증가했다. 평균 체류시간 역시 전년보다 4% 증가한 20.5시간으로 늘어났다. 도는 대형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남해 쏠비치 리조트 등 신규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역 축제가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 수요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경남의 축제와 관광 콘텐츠는 변화·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처음 선정됐고,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예비축제로 재선정되며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경남 관광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포용성 확대 측면에서도 변화하고 있다. 함안 낙화놀이는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24억원을 지원받으며 세계화를 추진 중이다. 통영한산대첩축제도 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 육성되고 있다. 섬 관광 분야에서는 통영 용호도와 사량도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형 관광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민간 기업의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에 접목하는 소프트웨어·실증사업이다. 용호도에서는 폐교를 활용한 ‘고양이 학교’와 6·25 전쟁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량도에서는 쓰레기 줍기 다이빙 투어와 해안 산책로를 활용한 레저·힐링 콘텐츠를 선보인다. 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거창수승대관광지·창포원·항노화힐링랜드, 합천 정양늪생태공원·정양레포츠공원·회양관광지는 문체부 주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 선정돼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대를 추진 중이다.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시설 개선과 관광 취약계층 체험 콘텐츠 확충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등을 앞세워 머무는 경남, 관광 중심지 경남의 위상을 견고히 하려 한다. 문체부는 경남·부산·울산·광주·전남과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2024년부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년간 진행하는 사업은 시설 사업 36건과 진흥 사업 23건으로 짜여 있다. 연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추진 중으로, 경남에 투입되는 총비용은 1조 108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고성 자란 관광만 구축사업,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 진주 원도심 관광 골목 명소화 사업, 산청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착공했다. 올 상반기에는 고성 상족암 디지털 놀이터 명소화 사업, 창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사천 선상지 테마관광 명소 조성사업, 진주 도시 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이 추가 착공한다. 이순신 승전 길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키우려는 작업도 한창이다. 도는 ‘이순신 승전 길 활성화 실행사업 용역’과 함께 캐릭터(승전이) 저작권·상표권 등록, 원정대 운영·지역축제 연계 홍보, 안내 체계 디자인 지침 수립, 온라인 지도 플랫폼 등재 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관광 플랫폼 구축,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 등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새로운 관광 상품도 도입한다. 도는 문체부, 한국철도공사, 지자체(부산시·광주시·울산시·전남도)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전선 구간을 지나는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한다. 진주에서는 경남수목원,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고 하동에서는 쌍계사, 화개장터, 최참판댁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열차 이동과 거점 연계 버스를 통한 관광·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로 운영하고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격 대비 최대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경전선을 중심으로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경남 관광자원이 기차 둘레길 코스에 더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문체부 등과 협의할 방침이다. 김상원 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 관광은 단순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 중심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인프라와 콘텐츠, 디지털 전략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끝내기 패패패’에 “나를 욕하라” 욕받이 자처한 염경엽, 결국 4월 1등 했다

    ‘끝내기 패패패’에 “나를 욕하라” 욕받이 자처한 염경엽, 결국 4월 1등 했다

    연이틀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한 LG 트윈스가 최악의 위기를 벗어나며 4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4월 최종 성적은 17승 7패로 10개 구단 중 1위다. LG는 30일 경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방문경기 KT 위즈전에서 6-5로 승리했다. 9회말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으며 끝내기 패배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랐지만 마무리 함덕주가 후속 타자들을 무사히 돌려세우며 진땀 승부를 지켰다. LG는 1회초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와 4회초 송찬의의 투런포로 경기 초반 3-0으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KT가 5회말 최원준의 1타점 적시타, 샘 힐리어드의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균형을 맞춘 뒤 6회초 최원준의 2타점 적시타가 또 터지면서 경기를 역전했다. 스윕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LG는 8회초 문보경, 박해민, 구본혁이 각각 1점씩 올리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6-5로 역전했고 불펜진이 무사히 승리를 지켰다. 1위 KT와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었지만 LG는 이 승리로 SSG 랜더스와 함께 KT를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앞서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지만 5번째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4패로 만들었다. 두 팀의 다음 맞대결은 6월 2~4일 열린다. 자칫하면 4월 내내 잘하고도 비난받을 수 있던 위기를 벗어났다.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은 “(28~29일) 2경기를 통해 팬들은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선수들이 잘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선수들 말고 감독 욕을 하시라”면서 “결정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감독이 욕을 먹을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감독의 지시보다 팬들의 말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걸 잘 아는 염 감독의 배려였다.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염 감독은 “엄청나게 욕을 먹어봤기 때문에 이제는 질 때는 기사도 안 본다”며 특급 노하우를 밝혔다. 염 감독은 “잘될 때만 가끔 본다”면서 “그게 제 멘털 관리 비법이니까 많이 욕하셔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염 감독의 말대로 LG는 4월에 10개 구단 중 가장 잘했다. 개막 시리즈를 KT에 모두 내주며 최하위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4월에 7년 만의 8연승을 달리는 등 승승장구했다. LG는 4월 팀타율 2위(0.275), 팀평균자책점 1위(3.05)로 투타에서 모두 견고한 성적을 거뒀다. 1위 KT가 4월에 16승 9패로 선전했지만 그보다 더 잘한 팀이 LG다. 자신을 욕하라는 말은 잘하고도 마지막 경기 때문에 선수들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당부였다. 염 감독은 “4월 성적은 90점”이라며 목표였던 ‘월간 5할+5승’ 이상을 이룬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 덕에 LG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시즌 성적은 17승 10패다. 염 감독은 “만약 오늘 패했다면 5월의 흐름이 안 좋게 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만들어낸 걸 칭찬하고 싶다”면서 “4월 한 달 동안 어려움도 많았고 부상도 많았지만 고참들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5할 승률)+7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에 대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칭찬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마지막으로 안 좋은 경기를 했음에도 팬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신 덕분에 역전승 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 CU 연세우유 크림빵, 매일 6만개씩 팔렸다

    CU 연세우유 크림빵, 매일 6만개씩 팔렸다

    CU의 연세우유 크림빵이 출시 4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30일 CU에 따르면 2022년 1월 출시된 연세우유 크림빵은 첫 달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50만개가 판매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간 2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편의점 상품으로는 최단기간에 1억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4년여간 하루 평균 약 6만 4500개, 분당 45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이 제품은 전체 중량의 약 80%를 크림으로 채웠고 고품질을 앞세워 기존 편의점 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세우유와 협업해 원재료의 신뢰도를 높였고 다양한 맛과 콘셉트로 상품을 다변화시켰다. 그간 출시된 연세우유 크림빵은 총 39종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CU 전체 디저트 매출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4년 25.1%, 2025년 62.3%, 2026년(1~3월) 62.5% 등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연세우유 크림빵이 오랜 기간 사랑 받으며 1억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 신들린 박새영 선방 앞세운 삼척시청, 정규리그 21경기 무패 SK슈글즈 잡고 챔프전 첫 승

    신들린 박새영 선방 앞세운 삼척시청, 정규리그 21경기 무패 SK슈글즈 잡고 챔프전 첫 승

    여자핸드볼 삼척시청이 신들린 선방을 앞세워 정규리그에서 21경기 무패행진을 벌이던 SK슈가글라이더즈를 챔피언결정전에서 잡고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삼척시청은 3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28-22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로 단판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누르고 6년 연속 챔프전에 오른 삼척시청은 2일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된다. SK슈글즈와 3년 연속 챔프전에서 격돌한 삼척시청은 1차전 승리로 H리그 출범 후 정규리그와 챔프전에서 SK슈글즈에 10연패 후 첫 승리를 거둬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H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21경기 무패행진으로 챔프전에 직행한 SK슈글즈는 시즌 첫 패배를 챔프전에서 당하며 3년 연속 통합 우승 목표 달성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박새영의 신들린 선방에 맞물려 이연경과 전지영이 소나기 득점에 성공하며 10연패의 징크스를 깼다. 전반 4-4에서 연속 5득점, 10-8에서 연속 6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삼척시청은 전반을 17-9로 크게 앞섰다. 그렇지만 전열을 정비한 SK슈글즈는 속공으로 맹추격하면서 점수차를 20-24까지 좁혔다. 하지만 종료 약 4분을 남기고 골키퍼 박새영이 결정적인 공격을 막은 직후 이연경이 연속 골을 넣어 26-20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은 이날 16세이브(42.1%)로 펄펄 날아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연경이 8골, 전지연이 7골을 터뜨리며 삼척시청의 공격을 쌍끌이했다. 경기에 앞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이 시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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