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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10년 주기설 들어맞았다

    코스피 10년 주기설 들어맞았다

    코스피가 2240선으로 훌쩍 뛰어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바꿔 썼다. 1983년 1월 4일 122.52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34년 만에 새 장을 연 것이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7포인트(0.97%) 오른 2241.24에 거래를 마감했다. 2011년 5월 2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2228.96포인트를 12.28포인트나 경신했다. 2011년 4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기록 2231.94도 훌쩍 뛰어넘었다. 1989년 1000선, 2007년 2000선을 각각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써 온 코스피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오래도록 비틀대다가 10년 만에야 새 역사를 다시 썼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이 호재로 작용한 코스피는 5.24포인트 오른 2224.91로 출발해 차츰차츰 지수를 끌어올렸다. 장 막판 2240선까지 돌파하며 장중 고점과 종가가 같게 형성됐다. 상승장의 주역인 외국인은 이날도 360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바이 코리아’(Buy Korea) 행진을 이어 갔다.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를 940억원어치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294억원), 네이버(280억원), 아모레퍼시픽(253억원) 등 대형주 위주로 ‘쇼핑’을 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00억원과 7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난 3일까지 주요 40개국 증시 등락률을 비교하면 코스피는 여전히 15위다. 상승률(9.53%)도 40개국 평균(22.68%)에 한참 못 미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아직도 국내 증시가 저평가돼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코스피 사상 최고치 갈아치웠다…4일 종가 2,241.24

    코스피 사상 최고치 갈아치웠다…4일 종가 2,241.24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새 역사를 썼다. 6년 만에 장중·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7포인트(0.97%) 오른 2,241.24에 거래를 마감했다. 2011년 5월 2일 세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2,228.96)를 12.28포인트 차이로 경신하고 지금껏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2,240선마저 넘어섰다. 이날 종가는 2011년 4월 26일의 기존 장중 최고치 기록(2,231.94)까지 돌파했다. 전 장보다 5.24포인트(0.24%) 오른 2,224.91로 출발한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사상최고가 행진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새 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역시 1454조 578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바이코리아’에 나선 외국인은 이날만 36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도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기관은 333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708억원 매도우위였다. 시총 1위 대장주 삼성전자의 사상최고가 행진도 지수 상승에 탄력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장보다 1.38% 오른 227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자사주 소각 등이 호재로 작용, 21일부터 8거래일째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90%), 현대차(0.66%) 등 상위주가 동반 상승해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 NAVER(2.75%), 삼성물산(1.22%), 신한지주(0.62%), 삼성생명(1.81%) 등 상위주들도 함께 상승장을 이끌었다. 상위주 가운데 한국전력(-0.67%),POSCO(-2.36%) 등은 하락했다. 이날 대부분 업종이 활짝 웃었다. 운수창고(2.03%), 화학(1.82%), 비금속광물(1.64%), 기계(1.38%), 서비스업(1.37%), 전기·전자(1.34%), 은행(1.28%), 증권(1.17%)이 올랐다. 하락한 업종은 통신업(-1.72%), 철강·금속(-1.25%), 전기가스업(-0.63%) 등 3개 업종뿐이었다. 이날 550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고, 240개 종목은 하락했다. 7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82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695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869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거래량은 2억 5835만주, 거래대금은 4조 5589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상승, 6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8.68포인트(1.39%) 오른 635.11에 장을 마쳤다. 나흘 만의 반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희 이동건, 하와이 여행 포착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는..’

    조윤희 이동건, 하와이 여행 포착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는..’

    배우 이동건 측이 조윤희와의 하와이 여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매체는 이동건과 조윤희가 지난 25일 하와이 호놀룰루 기념품 가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윤희는 지난 20일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했고 이동건은 조윤희의 일정에 맞춰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두 사람은 선글라스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호놀룰루 해변가를 거닐고 쇼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동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조윤희씨가 화보 촬영차 먼저 하와이에 계셨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동건씨는 조윤희씨의 화보 촬영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일행과 휴식차 합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이틀 뒤인 지난 2월28일 연인 사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무상급식 시행-회계기간 현실 맞게 조정해야”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무상급식 시행-회계기간 현실 맞게 조정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학교급식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급식예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그 방안을 제시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무상급식은 해마다 그 대상을 확대하여 2017년 현재 공립초, 국·공·사립중학교, 초등인가 대안학교 학생 63만2,000명을 대상으로 총 5,0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이정훈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비 지원금처리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 무상급식비 예산의 이원화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청의 3개 기관에서 각각 단위 학교로 예산이 배부되어 학교행정의 예산편성업무가 가중되고 있으며 무상급식비 지원일을 당해연도 1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188일, 중학교 172일로 규정하고 있어 학기중 수업일에 급식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둘째, 무상급식비 결산의 이원화로 무상급식비의 정산 기간(1.1~12.31)과 학교 회계 예결산기간(3.1~2.28)의 차이로 매년 1,2월 명시이월을 해야 하는 등 회계절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교 회계와 서울시 교육청 및 자치구의 결산 기간의 차이로 동일 업무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셋째, 무상급식비가 목적성 경비임에도 여전히 수익자 부담 경비와 동일하게 징수 결의를 통한 수입처리를 하고 있어 지출관리 업무가 가중되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징수결의시 학생들의 전입, 전출, 장기결석 등을 일자별로 모두 확인하여 수납처리를 하게 되어 있어 수입 및 지출관리업무가 복잡하고 업무가 과중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급식비 예산의 복잡성으로 식품비, 관리비, 인건비로 이루어져 있는 무상급식비 정산을 각 항목별 정산이 아닌 전체 총액의 지출잔액을 남지 않도록 하고 있어 학년도말 인건비가 과도하게 남거나 부족한 경우 월별 균형적인 식품비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훈의원은 앞서 언급한 무상급식 사업기간과 학교 회계연도가 불일치하여 발생하는 문제, 급식예산 교부기관(교육청, 서울시, 자치구)의 다원화로 인한 문제, 친환경 무상급식비 예산항목의 복잡성으로 인한 문제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의 학교급식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업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학교급식의 대상과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학교급식 행정 업무의 간소화는 학교 행정실, 영양(교)사 등 업무 담당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간 서울시교육청은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였다.”며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무상급식 사업기간(1월~12월)과 학교 회계연도(3월~다음연도 2월)가 불일치하여 12월과, 2월에 각각 정산하는 이중정산의 문제는 첫 해에 14개월치(다음연도 1·2월분 포함)를 예산에 편성하여 함께 해결할 수 있다. 둘째, 급식예산을 서울시:교육청:자치구(5:3:2)가 각각 교부함에 따라 집행 및 정산업무로 영양(교)사의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는 다른 시도의 사례를 참고하여 서울시·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충분히 교부기관 단일화를 이뤄낼 수 있다. 셋째, 친환경 무상급식비 예산항목(식품비, 관리비, 인건비)의 정산을 각 항목별 정산이 아닌, 전체 총액의 지출잔액을 남지 않도록 함에 따라 예산운용이 어려운 문제는 무상급식비 지출 항목을 간소화(식품비, 운영비)하고 인건비를 별도 교부하는 문제로 해결이 가능하다. 이정훈 의원은 “이번에 제기된 문제들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라며 “이미 타 시·도 교육청에서는 각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서울시·자치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무상급식 재원구조의 문제점(교육청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남), 무상급식비 지원일을 당해연도 1월부터 12월까지 초등 188일, 중등 172일로 규정함에 따라 학기중(1~2월) 수업일에 급식을 못하는 문제점, 무상급식비 수입처리(징수결의) 및 지출관리 업무 가중의 문제점 등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선 D-21] 洪 “생계형 영세 업종, 정부 보호 대상 지정”

    [대선 D-21] 洪 “생계형 영세 업종, 정부 보호 대상 지정”

    ‘서민 대통령’을 선거 구호로 내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서민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홍 후보는 17일 대전 역전시장을 방문해 ‘홍준표를 찍으면 서민이 산다’는 제목의 전통시장·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청국장과 두부 등 영세 생계형 업종을 정부가 보호업종으로 관리해 대기업 진출을 제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복합쇼핑몰을 월 2회 의무휴일 대상에 포함시키고 대규모 점포의 골목상권 출점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아울러 영세 상인들이 영업하는 대형 전통시장을 권리금 보호 대상에 추가하고 중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2022년까지 10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인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설 ▲전통시장 입주 청년상인들의 운영·마케팅 ‘원스톱’ 지원 ▲연매출 3억∼5억원인 일반가맹점에 대한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30만 온라인 판매점 카드수수료율 인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홍 후보는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 출국 전 통화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는 말씀을 하고 가셨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집권하면 반 전 총장을 나라의 어른으로 모시고 이 나라 외교의 전반을 자문받아서 실행하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며 충청권 표심을 자극했다. 보수 진영의 적통을 자처하는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진보좌파 셋에 보수우파 하나다. 이런 선거구도에서 보수우파들이 못 이기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보수의 단합을 강조함과 동시에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물론 보수층의 전략적 투표 대상으로 거론되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배제하고 자신에게만 집중 투표해 줄 것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후보는 대전에 이어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방문해 ‘2·28 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을 찾은 뒤 동성로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홍 후보는 18일에도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수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대전·대구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재인 대구서 첫 선거 운동…공식 선거운동 시작

    문재인 대구서 첫 선거 운동…공식 선거운동 시작

    19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아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문 후보는 이날 대구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대구 성서공단을 찾아 ‘일자리 100일 플랜’ 정책발표를 한다. 같은 시각 당 지도부는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문 후보와 지도부는 캐스팅보터 지역인 ‘중원’ 대전에서 집결, 선대위 공식 발대식을 열고 합동 유세를 한다.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당 전체가 결집하는 총력유세를 벌인다. 문 후보와 지도부가 역할을 분담해 영·호남에서 선거운동을 동시에 시작,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전국적 지지를 받는 ‘통합대통령’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문 후보는 18일에는 제주와 전주·광주를 차례로 찾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소방공무원 사망·상해 땐 대출금 면제… 군인에겐 연 2%대 금리… 알짜 잡아라

    [머니테크] 소방공무원 사망·상해 땐 대출금 면제… 군인에겐 연 2%대 금리… 알짜 잡아라

    잘 찾아보면 공무원 신분을 활용해 싸게 돈을 빌리거나 이자를 더 받는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상품이 적잖다. 공무원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모아 봤다.# 연금 들어오는 통장에 年 0.5% 우대금리 은퇴 후 연금을 받는 공무원이라면 KEB하나은행 ‘공무원 연금 평생안심통장’을 눈여겨볼 만하다. 매달 이 통장으로 공무원 연금이 들어오면 이자 결산을 할 때 연 0.5% 우대금리를 얹어 준다.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인출이나 타행이체, 전자금융이체 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또 환율 우대도 최대 50%까지 제공된다. 해외여행을 하거나 유학 가 있는 자녀에게 돈을 보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앞서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가디언론’도 내놨다. 최대 1억 5000만원(연 3.39~4.59%)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소방공무원이 사망 또는 상해 시 대출금 전액이나 일부를 면제해 주는 신용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고 덧붙였다. 군인이라면 신한은행의 군인행복적금을 권한다. 기본금리가 연 2%이지만 급여 이체(2%),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0.5%) 등 타 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최고 연 5.5%의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다. # 2.28~3.48% 저금리 신용 대출도 가능 공직자 전용 요구불통장도 있다. NH농협은행의 ‘채움공직자우대통장’에 가입하면 일별 잔액 50만원까지 연 3.3% 금리를 받을 수 있다. 50만원을 넘기면 연 0.1% 금리가 적용된다. 단 급여이체와 거래 실적(적립식 예금, 펀드 등 10만원 이상 납입)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리가 뜀박질하고 있지만 공무원은 연 2%대 신용대출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공무원 우대대출’을 이용하면 퇴직금 또는 재직 기간에 따라 연 2.28~3.48%의 낮은 이자를 주고 돈을 빌릴 수 있다. 퇴직금 50% 내에서 최고 5000만원, 재직 기간 3년 이상이면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우리은행의 공무원 PPL(Prime Power Loan)상품은 최대 1억 5000만원 내에서 연소득의 130%까지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연 2.68~3.68%다. 시중은행 대출 담당 관계자는 “공무원은 이직 등 리스크가 낮아 우대금리를 적용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거래 실적까지 우수하면 추가적인 금리 혜택을 받아 이자 부담이 더 떨어진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대구 2·28 공원에 들어선 ‘평화의 소녀상’

    대구 2·28 공원에 들어선 ‘평화의 소녀상’

    대구지역에 두 번째 소녀상이 세워졌다.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3·1절인 1일 오전 11시 30분쯤 회색 비닐에 쌓인 소녀상을 대구시 중구 2·28 공원 앞 인도에 설치했다. 대구에서는 2015년 대구여상에 세운 소녀상에 두 번째다. 소녀상이 설치되자 김민아(9·여) 어린이가 소녀상의 발아래에 노란 꽃다발을 놓았다. 소녀상은 2·28공원 북편 인도 위에 국채보상로를 향해 세웠다. 받침대를 포함해 가로 2m, 세로 1.6m, 높이 1.23m다. 소녀상 모금 운동에 참여한 2200여명 이름을 새긴 나무 조각상도 함께 설치됐다. 신효철 추진위 공동집행위원장은 “소녀상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자리를 잘 지키길 바란다”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포토] 야4당 원내대표, 새로운 특검법 직권상정 요청위해 정세균 국회의장 방문

    [서울포토] 야4당 원내대표, 새로운 특검법 직권상정 요청위해 정세균 국회의장 방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야4당 원내대표가 새로운 특검법 직권상정을 요청하기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하고 있다.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마지막날 이영선 행정관 소환

    [서울포토] 특검 마지막날 이영선 행정관 소환

    특검 마지막날인 28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서 나온 이영선 행정관이 건물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7.2.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특검 마지막날 이영선 행정관 소환

    [서울포토] 특검 마지막날 이영선 행정관 소환

    특검 마지막날인 28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로 이영선 행정관이 들어서고 있다. 2017.2.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에도 있다는 발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 당대표들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의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에도 있다는 발언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각 당대표들이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서울포토]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야4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4+4 회동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2017.02.2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18세, 우리도 투표 좀 하자!’

    [서울포토] ’18세, 우리도 투표 좀 하자!’

    28일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 앞에서 열린 ’18세도 투표하자, 유권자도 말 좀 하자 대선 전에 선거법부터 개정하라’ 시민단체 공동집회 참석자들이 만 18세 선거권 보장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 2. 2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신입생들, 준비됐지?’

    [서울포토] ‘신입생들, 준비됐지?’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응원단에게 응원가를 배우고 있다. 2017.2.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하나되어 으쌰라 으쌰’

    [서울포토] ‘하나되어 으쌰라 으쌰’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응원단에게 응원가를 배우고 있다. 2017.2.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자~ 갑니다’

    [서울포토] ‘자~ 갑니다’

    2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응원단에게 응원가를 배우고 있다. 2017.2.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수고하셨습니다’…특검 마지막날 응원메시지 담은 꽃바구니

    [서울포토] ‘수고하셨습니다’…특검 마지막날 응원메시지 담은 꽃바구니

    특검 마지막날인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있다. 2017.2.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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