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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렵꾼들에게 코뿔 잘려 비틀거리는 코뿔소 포착 ‘충격’

    밀렵꾼들에게 코뿔 잘려 비틀거리는 코뿔소 포착 ‘충격’

    멸종 위기 동물인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한 운동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또 다시 코뿔이 제거된 코뿔소가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코뿔이 제거된 코뿔소가 포착됐다. 지난달 28일 공원에서 촬영돼 이달 초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코뿔이 잘린 코뿔소가 비틀거리며 도로 위를 걷다가 풀 숲으로 사라지는 장면에 나온다. 밀렵꾼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코뿔이 제거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코뿔소의 뿔은 암, 당뇨병, 정력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1kg당 6만 달러(한화 64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뿔소에 대한 밀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남아공 국립공원국(SANP)측은 밀렵 억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남아공에서만 지난해 1004마리, 2014년 2달 동안 146마리의 코뿔소가 밀렵꾼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분별한 밀렵으로 흰코뿔소를 비롯, 인도코뿔소, 자바코뿔소, 검정코뿔소, 수마트라 코뿔소 등 5종의 코뿔소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동물학자들은 향후 10년 이내에 모든 종류의 코뿔소가 멸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전세계 코뿔소의 80%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교도소에서 폭탄테러를? 폭탄 1kg 반입 적발

    교도소에서 폭탄테러를? 폭탄 1kg 반입 적발

    폭탄을 몰래 교도소로 들여가던 베네수엘라 청년이 긴급 체포됐다. 사건은 콜롬비아와의 국경에 인접한 베네수엘라 타치라 주의 한 교도소에서 최근 발생했다. 휠체어를 탄 22세 청년이 폭탄을 숨겨 교도소에 들어가려다 적발됐다. 교도소 관계자는 “면회를 하겠다고 들어가는 청년을 검색하다가 일명 플라스틱 폭탄(c-4) 937g과 케이블, 뇌관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청년을 테러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커넥션을 수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반테러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면 청년에게 최고 3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선 지난해에도 폭탄이 발견돼 당국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당국이 폐쇄한 교도소에서 지하터널이 발견됐다. 터널에 들어가 보니 무기창고가 나왔다. 무기창고에는 플라스틱 폭탄 1kg, 뇌관, 라이플, 머신건, 소총, 수류탄, 탄환 1만1000발 등이 보관돼 있었다. 현지 언론은 “교도소 내에서 전쟁용 무기가 거래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서는 끔찍한 살인사건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50여 개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선 재소자 506명이 살해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정병석의 경제산책] 스페인 제국 쇠퇴의 교훈

    [정병석의 경제산책] 스페인 제국 쇠퇴의 교훈

    스페인은 한때 전 세계에 걸쳐 해가 지지 않는 대 제국을 건설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래 17세기 중반까지 아메리카에서 금 181t, 은 1만 7000t이 스페인으로 유입되었다. 금괴 1개가 1kg 정도이니 금 유입량만 계산해도 금괴 18만개가 넘는다.(지난해 한국 정부의 금 보유량이 100t을 넘어섰다.) 그 막강했던 스페인도 1588년 무적함대의 패배를 겪고 17세기 들어 쇠퇴하기 시작한다. 스페인의 여러 학자들은 제국의 쇠퇴를 막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진단하며 특단의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호소하면서 1600년 첫 책 출판을 필두로 17세기 전반에 잇달아 개혁 서적을 발간한다. 이들 일군의 학자들을 계획자, 설계자라는 의미로 ‘아비트리스타’라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제안한 여러 개혁 조치들은 스페인에서 수용되지 않는다. 후대의 어느 역사가는 역사상 이렇게 시의적절하게 훌륭한 해결책을 제시한 선례도 없고 더구나 그러한 건설적인 제안들이 그처럼 철저히 무시된 사례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이들의 책은 스페인에서 인쇄 출판되어 사람들에게 읽히며 평가를 받는 기회를 얻었다. 반면에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본 책을 인쇄했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경우에는 19세기 초반에 저술된 다산의 경세유표 등 실학파들의 혁신적인 국가 쇄신책들이 출판되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몇 사람이 필사본으로 겨우 돌려보아야 하는 처지에 머물러 있었다. 아비트리스타들은 전쟁과 사치로 낭비되는 과도한 정부지출을 줄이자, 불공정한 세제를 혁신하자, 관개 수로와 도로를 확충하자는 제안을 했다. 스페인은 막대한 금·은을 갖고도 해마다 외국과의 전쟁, 궁궐과 기념비적인 건축물, 마드리드로의 수도 이전 등에 탕진하여 국가 재정은 적자를 면치 못했고 왕실은 8차례나 파산에 직면해야 했다. 쏟아져 들어오는 금은보화는 전쟁과 사치에 낭비될 뿐 생산시설을 만들거나 도로, 관개 저수지 등 생산적인 자본을 축적하는 용도로는 쓰이지 못했다. 왕실, 귀족과 소수의 상인들에게 막대한 이권과 독점 특혜를 주고 평민들에게는 무거운 세금 부담을 지워 사회통합을 저해했다. 귀족, 성직자들에게는 면세 혜택을 주고 그 부담을 평민들에게 무겁게 지워 빈부격차를 확대했다. 당시 학자들은 이런 모든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개혁안을 제시했던 것이다. 아비트리스타들은 상공업을 경시하는 풍조를 바꾸고 사치를 배격하며 근검절약하자는 제안도 한다. 빈부격차의 확대로 중산층이 축소되어 사회적 균형, 공정한 비례가 계속 훼손되면 나라가 쇠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늘날 경제학의 핵심 이슈인 이러한 문제인식이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정립되기도 전인 17세기 초에 이미 나왔다는 것을 보며 당시 지식인들의 현실 진단과 대안 제시가 얼마나 예리했는지 감탄스러울 정도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에는 자본, 노동 등의 생산요소와 정치, 경제, 제도뿐만 아니라 국민의 윤리관, 가치관 등도 중요하다. 경제성장에 장기적으로는 제도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정립하여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더글러스 노스는 사회의 가치관 윤리 등 문화(이를 비공식적 제도라 부른다)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요즘에는 사회적 자본이 경제에 미치는 역할을 강조하는 학자들이 많다. 우리 사회에는 언제부터인지 법제도를 너무 앞세우는 나머지 신뢰, 사회규범, 가치관 등 비공식적 제도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법제도는 당초 의도했던 목적과는 달리 또 다른 규제를 양산하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저해할 가능성도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법제도라기보다는 경제 주체들이 신뢰하며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하도록 인센티브를 주며 사회통합을 배려하는 비공식적 제도, 사회적 자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한국어서비스 제공

    일본 오픈마켓 ‘라쿠텐’ 한국어서비스 제공

    국내에서 거품이 많이 낀 고가의 의류ㆍ가전제품ㆍ화장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현지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직구족이 해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가격과 상품에 대한 정보가 쉽고 빠르게 공유되면서 2010년 2억7천만 달러였던 해외직구 규모는 2011년 4억7천만 달러, 2012년 7억만 달러, 2013년에는 10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경 없는 쇼핑, 해외직구는 아마존을 필두로 하는 미국 사이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브랜드, 레어 아이템으로 즐비한 일본 사이트들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한 물건이 있듯이 세이코나 헬로키티 등 일본산 브랜드는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보편화 된 영어권 해외직구와 달리 생소한 일본직구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사이트가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인터넷 오픈마켓 라쿠텐은 한국어로 번역된 사이트(http://global.rakuten.com/ko)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한국 소비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myrakuten)를 개설해 이용방법 및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할뿐더러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할 때도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라쿠텐 글로벌마켓에서는 일본 라쿠텐이치바에 입점한 판매자 중 해외 직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 개 이상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현재 국내 백화점에서 14만9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미키하우스 핫비스켓 티셔츠는 1천995 엔(한화 약 2만 원)에, 국내 쇼핑몰에서 156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011아티스틱(Artistic) 스노보드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단돈 8만4천105 엔(한화 약 85만3천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가격 변동 있을 수 있음) ‘캐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없어서 못 판다는 풍문이 나돈 캐나다구스 역시 일본 가격이 더 저렴한 덕에 올겨울 라쿠텐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건담 피규어도 장바구니 1순위 품목이다. 이외에도 각종 유아동용품과 스포츠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다양한 레어아이템이 쇼핑의 묘미를 더해준다. 라쿠텐글로벌마켓 관계자는 “비교적 익숙한 영어와 달리 일어로 직구를 하기엔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1월 한 달간 구매하신 상품 후기를 개인 블로그와 라쿠텐 글로벌마켓 공식블로그에 포스팅 한 구매자에게 라쿠텐 500포인트(한화 5천 원 상당)를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쿠텐 글로벌마켓은 이달 말까지 다양한 품목에 걸쳐 해외배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는 일본 유아명품 미키하우스의 해외배송비를 할인, 1만엔 이상 구매하면 1kg까지 해외배송비가 무료이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스포츠아웃도어용품 브랜드의 해외배송비를 할인해 준다. 1만 엔 이상 구매 시 2천 엔의 해외배송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일본 직구를 처음 이용해보려는 직구족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싶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 155cm 산모, 무려 ‘7kg 신생아’ 출산 화제

    키 155cm 산모, 무려 ‘7kg 신생아’ 출산 화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각) 몸무게가 무려 7kg에 달하는 거대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앤드류 세반테즈라고 이름 지어진 이 신생아는 어머니 바네사 세반테즈(28)가 캘리포니아주 빅토빌에 있는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끝에 출생했다. 키 61cm에 몸무게가 7kg에 달하는 신생아를 출산한 바네사는 “저울이 고장난 줄 알았다”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여러 번 측정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바네사는 이미 이전에 몸무게 4.1kg의 딸과 4.5kg에 달하는 아들 등 두 명의 우량아를 출산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큰 거대한 아들이 태어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5월 오하이오주에서 몸무게 6.4kg에 달하는 거대 신생아가 태어나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지만, 이번에 태어난 신생아가 그 기록을 깨고 최고 몸무게가 나가는 신생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기네스북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우량아는 1879년에 캐나다에서 여자아이로 태어났던 몸무게 10.5kg의 안나 베이터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베이터스의 어머니는 키가 213cm에 달했던 거구였던 반면 이번에 임신 38주 만에 앤드류를 출산한 바네사는 키가 155cm로 평범한 수준이어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몸무게 7kg으로 태어난 신생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드라마나 영화에서 실연의 아픔을 겪은 주인공들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흔히 여성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남성은 뭔가 중대한 결정이나 결심을 했을 때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꾼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기분전환을 위해 긴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 파마 등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이내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늘날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모양에 대한 스트레스도 그만큼 유별나게 작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들을 위한 기능성 제품도 등장했다. 소위 ‘머리 빠르게 자라는 샴푸’로 불리는 ‘패스트 샴푸’가 눈길을 끄는 것이다. 패스트 샴푸는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공급을 함으로써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두부, 두유, 콩과 같은 단백질류 음식을 섭취하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를 지나치게 짧게 잘랐거나 맘에 안 드는 스타일에 대해 민감한 젊은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전역을 앞둔 군인들에게 인기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두피건강과 탈모예방 전문 토탈브랜드 ‘탈모닷컴’에서는 ‘레알패스트 샴푸’를 출시했다. 레알패스트 샴푸는 고가의 핵심모발 성분인 비오틴과 올리고펩타이드 외에도 산약추출물, 산수유추출물, 피톤치드원액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실제 비오틴 성분은 1Kg에 700만~1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원료로 푸석한 모발에 생기를 주며, 윤기와 탄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레알패스트 샴푸는 곱슬거리고 뻣뻣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꿔줄 수 있으며, 약하고 끊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발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두피의 청결을 책임지는 세정력은 기본, 케라틴 성분이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빠른 변신을 돕는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40kg짜리 초대형 종양과 30kg에 달하는 주위조직 등 도합 70kg의 물질을 몸에서 제거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7세 체코여성의 복부에서 도합 70kg에 달하는 종양과 주위조직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 즐린스키 주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지난 몇 년간 종양으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지만 병원을 무척 두려워해 고통을 참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점점 종양이 거대해지면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까지 오자, 지난 달 그녀는 지역 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총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통해 제거된 그녀의 종양 무게는 무려 40kg으로 측정돼 의료진들은 무척 놀랐다. 또한 그녀는 종양 뿐 아니라 28kg에 달하는 주위 조직까지 함께 제거해야했다. 수술과정에서 그녀는 20차례 수혈을 받아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다. 종양제거 전 그녀의 몸무게는 115kg에 달했지만 수술 후에는 51kg으로 측정돼 거대 종양의 무시무시한 무게를 실감시켰다. 해당 병원 산부인과 과장 즈데녜크 아다믹은 “그녀가 이 지경이 되도록 주위 사람들이 방치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조금만 빨리 왔어도 훨씬 수술 경과가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여성은 종양 제거 후에도 아직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병원 의료진에 의해 계속 치료 받는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남자 1명이 몸속에…70kg 종양 제거한 40대女

    40kg짜리 초대형 종양과 30kg에 달하는 주위조직 등 도합 70kg의 물질을 몸에서 제거한 4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7세 체코여성의 복부에서 도합 70kg에 달하는 종양과 주위조직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 즐린스키 주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지난 몇 년간 종양으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지만 병원을 무척 두려워해 고통을 참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점점 종양이 거대해지면서 목숨이 위험한 상황까지 오자, 지난 달 그녀는 지역 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총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통해 제거된 그녀의 종양 무게는 무려 40kg으로 측정돼 의료진들은 무척 놀랐다. 또한 그녀는 종양 뿐 아니라 28kg에 달하는 주위 조직까지 함께 제거해야했다. 수술과정에서 그녀는 20차례 수혈을 받아야 할 만큼 위중한 상태였다. 종양제거 전 그녀의 몸무게는 115kg에 달했지만 수술 후에는 51kg으로 측정돼 거대 종양의 무시무시한 무게를 실감시켰다. 해당 병원 산부인과 과장 즈데녜크 아다믹은 “그녀가 이 지경이 되도록 주위 사람들이 방치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조금만 빨리 왔어도 훨씬 수술 경과가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여성은 종양 제거 후에도 아직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병원 의료진에 의해 계속 치료 받는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태안 소금 ‘미소지기’ 해외 명품 소금과 어깨 나란히

    태안 소금 ‘미소지기’ 해외 명품 소금과 어깨 나란히

    최근 몸에 좋은 명품 소금에 대한 소비 욕구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프랑스 게랑드 소금 등 해외 명품 소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게랑드 소금은 1kg당 8만 원을 호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 높은 미네랄 함량으로 유명한 일본 오키나와 설염을 비롯해 히말라야 핑크 소금, 이태리 피오치 소금 등도 명품 소금으로 사랑받고 있다. 명품 소금의 인기로 소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소금 생산지로 유명하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우리나라의 서해안 지역은 북해연안, 캐나다 동부연안, 미국 동부 조지아연안, 아마존연안과 함께 세계적인 소금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태안 일대는 서해안 지역 소금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우리 소금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태안 소금의 이 같은 비중은 소금 생산에 적합한 자연 환경 외에도 태안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인프라, 노하우 등이 결합된 바가 크다. 실제로 태안군의 경우 염가공 활성화를 위해 각각의 생산자 조직을 중심으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재)한국화학시험연구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제품효능분석 등의 시도로 기능성이 높은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앞으로도 죽염, 자죽염, 황토염, 구운 소금 등 고기능성 염산업을 한방의료산업 및 화장품, 미용 산업 등과 연계, 소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태안군의 이 같은 노력은 해외 유명 소금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명품 소금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태안 천일염은 프랑스 명품 소금인 게랑드에 비해 품질이나 기능성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안군의 소금 육성 사업은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미국 등지로도 이어지고 있다. 태안군은 미소지기 등 태안 명품 소금 브랜드 알리기의 일환으로 현지 품평회 개최,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올 한해에만 중국과 5건의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미국 등 현지 시장 진입로를 확대하는 등의 소정의 결과로 이어졌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 소금은 해외 유명 소금들과 비교해도 퀄리티나 기능성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면서 “앞으로 중국, 베트남, 미국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법 따뜻해요!” 램프에 올라가 추위 녹이는 미어캣 포착

    “제법 따뜻해요!” 램프에 올라가 추위 녹이는 미어캣 포착

    램프에 매달려 아크로배틱 포즈로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미어캣의 독특한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뜨거운 열이 발산되는 램프에 매달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미어캣의 모습을 14일(현지시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영국 하트퍼드셔 파라다이스 야생 동물원에 있는 미어캣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촬영자는 사진작가 닉 포베이다. 이들은 고향(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 사막)에 비해 너무나도 혹독한 영국의 추위를 이겨내려는 듯 공중 곡예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램프에 매달려 체온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보면 미어캣이 배를 램프에 대고 있는데 이는 고유 습성 때문이다. 사막에서 미어캣들은 낮 동안 두 발로 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데 이렇게 열을 모아야 밤에 찾아오는 혹독한 사막 추위를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속 미어캣도 같은 방식으로 배에 열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미어캣은 몽구스 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50cm, 몸무게는 1kg정도다. 주로 거미·메뚜기 등의 곤충들을 먹이로 삼으며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남아프리카까지 건조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라이온 킹’의 ‘티몬’이 바로 미어캣 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제법 따뜻해요!” 램프를 난로 삼아 추위 녹이는 미어캣 포착

    “제법 따뜻해요!” 램프를 난로 삼아 추위 녹이는 미어캣 포착

    램프에 매달려 아크로배틱 포즈로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미어캣의 독특한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뜨거운 열이 발산되는 램프에 매달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미어캣의 모습을 14일(현지시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영국 하트퍼드셔 파라다이스 야생 동물원에 있는 미어캣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촬영자는 사진작가 닉 포베이다. 이들은 고향(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 사막)에 비해 너무나도 혹독한 영국의 추위를 이겨내려는 듯 공중 곡예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램프에 매달려 체온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보면 미어캣이 배를 램프에 대고 있는데 이는 고유 습성 때문이다. 사막에서 미어캣들은 낮 동안 두 발로 서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쬐는데 이렇게 열을 모아야 밤에 찾아오는 혹독한 사막 추위를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속 미어캣도 같은 방식으로 배에 열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미어캣은 몽구스 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50cm, 몸무게는 1kg정도다. 주로 거미·메뚜기 등의 곤충들을 먹이로 삼으며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남아프리카까지 건조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라이온 킹’의 ‘티몬’이 바로 미어캣 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수오(白首烏)는 한자 그대로 ‘흰 백(白)’, ‘머리 수(首)’, ‘까마귀 오(烏)’, 흰 머리를 까마귀처럼 까맣게 만들어준 다는 뜻으로 ‘백하수오’를 말한다. 하수오는 본래 적색(적하수오)과 백색(백하수오)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백색 하수오의 생약명이 백수오로 박주가리과 큰 조롱이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 백수오는 중국에서는 산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불렸으며 실제 진나라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업계에 따르면 평균 800~900g인 하수오는 1kg만 넘어도 백 만원을 호가하며, 200년 이상된 자연산 백수오의 가격은 5천 만원 이상에서 무려 1억 원 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귀한 약초인 백수오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은 물론 탈모예방 및 모발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 권장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백수오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산 가짜 백수오도 등장해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백수오가 워낙에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유사품인 이엽우피소가 버젓이 백수오를 가장에 시중에 유통됐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탈모닷컴에서는 국내산 백수오분말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첨단 GMP시설을 완비해 미국 FDA에 정식등록 된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엘라이프가 만든 이 제품은 국내산 백수오분말 96.9%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백수오환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최근 백수오가 ‘여자한테 참 좋은 식품’이라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비슷하게 생긴 중국산 약제가 가공·판매 돼 제품 구매에 신중한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국산 백수오는 길쭉하고 단단한 반면, 중국산은 짧고 통통하며 잘 부러지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민국 명품소금, 태안군에서 생산한다

    대한민국 명품소금, 태안군에서 생산한다

    소금은 한때 화폐 대신 사용될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두고 태양열과 바람으로 자연증발 시키는 것인데, 나트륨 함량이 낮으면서도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품질이 뛰어나다. 국내의 주요 천일염 생산지 중 하나인 충남 태안군에서도 최상품 소금 생산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천일염을 비롯해 송화염, 자염이 생산되는 태안지역은 소금산업을 특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안군은 태안소금명품화사업단을 구성하고 소금생산자 역량강화와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경영컨설팅, 가공설비구축 등 태안의 명품 소금을 지역기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소금생산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금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천일염 및 송화염 등의 소금관련 생산농가들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정보 및 기술공유를 통해 고품질의 소금생산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금을 활용하여 관내 가공 업체(솔트뱅크 등)에서 이를 공급받아 다양한 가공 상품도 개발한다. 소금 관련 제품 개발 및 연구에도 주력한다. 최근 기능성 가공 제품에 대한 시장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한편, 송화소금 등의 가공 상품화 및 제품 다양화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점진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대학교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효능 및 오염요소 억제 방안, 제품개발방안, 신제품 개발 등의 연구개발을 실시한다. 태안의 명품소금을 알리기 위해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플랜도 수립했다. 잠재 소비자들이 태안군의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하여 청정의 태안군의 모습을 인지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 자원과 상품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소금의 단순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제품의 확대를 위해 기반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최근의 식생활 트렌드를 고려한 소포장 중심(500g, 1kg, 3kg 등)의 제품 개발을 위해 소포장 시설과 송화소금 등 기능성 소금 생산 설비 등 상품 다양화를 위해 관련 시설과 장비도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밥상에 모여 미소 짓게 하다’라는 뜻을 내재한 ‘미소지기’ 태안 천일염은 태안 지역에서 5~7월 생산되는 천일염을 탈수, 건조 과정을 거쳐 1kg 단위로 포장한 천일염이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염전바닥이 장판이 아니라 타일로 돼 있어 환경호르몬 검출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태안소금명품화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 태안군의 경제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소금을 활용한 태안군의 신제품 개발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여 소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베이비’와 보통 신생아… “너무 차이나네”

    ‘슈퍼베이비’와 보통 신생아… “너무 차이나네”

    10대 엄마가 헤비급 베이비를 출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이언트 베이비로 현지 언론에 소개된 아기는 최근 콜롬비아 카리브지역 카르타헤나에서 태어났다. 갓 태어난 남자아기의 몸무게는 5.1kg 키는 62cm였다. 아기의 엄마는 올해 만 19살인 요하니스 마르가리타 곤살레스. 요하니스는 아직 10대지만 벌써 두 아이의 엄마다. 그에겐 2살 된 딸이 있다. 딸은 정상 체중과 키를 갖고 태어났다. 유달리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키가 크지도 않았다. 23살 남편은 “아기를 기다렸지만 이렇게 큰 아기가 태어날 줄은 몰랐다”며 “아기옷을 모두 제로 사이즈(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맞지 않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콜롬비아에서는 4월에도 자이언트 베이비가 태어나 관심을 모았다. 역시 카리브지역인 바랑킬랴에서 몸무데 5.56kg 슈퍼 베이비가 태어나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女낚시꾼 2명, 초대형 청새치 낚아 총 16억원 상금 타

    女낚시꾼 2명, 초대형 청새치 낚아 총 16억원 상금 타

    최근 해외의 한 낚시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여성이 1등 상금보다 3배 많은 12억여 원을 타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샤 맥넵이란 여성 낚시꾼이 525파운드(약 238.1kg)짜리 청새치를 낚아 그 팀은 상금 118만 5862달러(약 12억5879만원)를 타게 됐다. 반면 이날 이보다 훨씬 큰 774파운드(약 351kg)짜리 청새치를 낚아 1등을 차지한 여성 낚시꾼 린다 윌리엄스의 팀이 받게 된 상금은 36만8675달러(약 3억9131만원). 이는 2등 팀이 대회에 참가할 때 추가 금액을 더 내고 옵션을 걸었기 때문이다. 기본 참가비만 5000달러(약 530만원)인 ‘비스비스 블랙 앤 블루 말린 토너먼트’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가비로 유명한 대회로 멕시코에서 열린다. 참가비 외에 수백에서 수천 달러 혹은 수만 달러의 옵션을 걸어 상금을 배로 받을 수 있다. 수억원에 달하는 대회 수익금은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화제가 된 두 여성은 1981년 대회가 시작된 이래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1, 2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게 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5kg→12kg 감량 닥스훈트 화제

    35kg→12kg 감량 닥스훈트 화제

    몸무게를 35kg에서 12kg까지 감량한 닥스훈트가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주(州) 포틀랜드에서 주인 노라 바네타와 사는 5살 닥스훈트 오비는 지난 1년여간 혹독한 다이어트로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오비의 비만 원인은 전 주인이었던 노부부가 너무 먹이를 많이 줬기 때문. 더욱이 늘어난 배가 땅에 닿아 잘 걷지도 못했고 이는 자연히 운동 부족으로 이어졌다.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알게 된 수의사 바네타가 지난해 10월 오비를 입양해 즉시 다이어트를 도왔다. 오비는 식사 제한으로 약 35kg이었던 몸무게를 1년간에 걸쳐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보행 벨트를 해야 겨우 걸을 수 있었던 오비는 수중에서 걷는 훈련과 엄격한 식이 요법으로 체중을 줄여나갔다. 하지만 극심한 비만으로 늘어났던 복부는 줄어들지 않았다. 따라서 무려 1kg에 달했던 피부는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했다. 이러한 사연은 바네타가 오비의 페이스북 페이지인 ‘오비 도그 스토리’에 꾸준히 올리면서 알려졌다. 오비의 팔로워는 10만 명을 넘어섰고 미국의 토크쇼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바네타는 “오비의 이야기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 길이 1m, 5.1㎏ 거대 ‘괴물쥐’ 발견

    중국 후난(湖南)성 환경보호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5일 사오양(邵陽)시 사는 한 마을 주민이 길이 약 90cm의 쥐를 포획해 화제가 됐다고 30일(현지시간),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가 전했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양식하고 있던 물고기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마을 주민들은 순서를 정해 매일 밤 양식장을 지켰다. 그러자 매우 큰 쥐 두 마리가 나타나 양식장의 물고기를 먹으려 했고 이를 발견한 주민이 포획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25일 오후, 마을 주민인 모(莫)씨가 양식장을 돌아보던 중 거대한 크기의 쥐 한 마리가 생선을 잡아먹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들고 있던 농기구로 겨우 쥐를 잡을 수 있었다. 잡힌 거대 쥐는 수컷으로 길이는 90cm, 무게 5.1kg에 달한다. 이 마을에 오래 산 노인 역시 “이렇게 큰 쥐는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몇몇 마을 사람들은 잡힌 쥐를 요리해 술안주로 먹었다고 전해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세계서 가장 무거운 419kg 라이거…기네스 등재

    세계서 가장 무거운 419kg 라이거…기네스 등재

    이게 호랑이야? 코끼리야? 무려 419kg 나가는 거대한 크기의 라이거(liger)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고양이과 동물’로 2014년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화제의 라이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비치 사파리 공원에 사는 헤라클레스(12). 라이거(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 사이의 종간잡종)인 헤라클레스는 건장한 남성 조차도 꼬마로 만들어 버릴 만큼 덩치가 산 만하다. 공원 측은 “하루에 먹는 고기량은 9~11kg이며 사람을 잘 따른다” 면서 “지난 여름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헤라클레스를 보기위해 찾을 만큼 인기가 높은 동물”이라고 밝혔다. 기네스위원회 사라 윌콕스 대변인은 “헤라클레스는 희귀한 라이거일 뿐만 아니라 덩치도 엄청나다” 면서 “공식기록은 몸무게 419kg, 길이 3.3m, 어깨까지의 높이는 1.2m”라고 말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2만 5000칼로리…초대형 ‘아포칼립스버거’ 등장

    영국에서 가장 큰 햄버거가 탄생했다. 열량은 무려 2만 5000칼로리에 달한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D의 그릴’ 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는 가게 개점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아포칼립스 버거’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햄버거를 만들었다. 이 햄버거의 무게는 11kg에 달한다.들어간 재료값만 해도 150파운드(약 25만 원)어치였으며, 3명의 요리사가 6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이 햄버거를 만든 미니는 “원래 가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이 거대 햄버거를 메뉴에 넣을 수 있을지 고심 중이다”며 “가격을 낮추고 재료의 질을 유지하며 쉽게 만드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으로만 다녀도 1주 1㎏ 감량”

    앞으로 피트니스센터(짐)에 다닐 틈이 없어 다이어트할 수 없다는 변명은 더는 통하지 않을 듯하다. 이러한 곳에서 장시간 땀을 흘리지 않아도 출퇴근할 때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니는 등 약간의 운동으로도 체중 증가를 막는 효과는 충분하다고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대학 제시 팬 교수팀이 성인 4500명의 일상을 관찰한 결과 체중 유지에는 총 운동 시간보다 얼마나 자주 심폐를 단련하는가가 더 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에는 참가자들의 체질량지수(BMI)를 기록하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약간의 걷기로 소비한 열량(칼로리)를 산출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하루 1분간 집중해 운동하면 체질량지수가 0.07 감소했다. 이를 몸무게로 환산하면 약 186g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키 165cm인 여성이 매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니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1kg을 소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이러한 매일 짧은 운동으로도 여성은 5%, 남성은 2% 비만이 될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건강증진 저널(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최신호를 통해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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