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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 한·중 FTA 자극받을까

    한·EU에 이어 한·미 FTA의 타결이 임박하면서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숙제는 최대 교역상대인 중국 뿐이다. 문제는 중국과의 FTA가 다른 어떤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파괴력을 지녔다는 데 있다. 중국과의 교역규모는 미국·일본을 합친 것보다 크다. 그만큼 시장의 빗장을 열었을때 후폭풍을 가늠하기 힘들다.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교역규모는 30배 가까이 늘어났다. 수교 첫해 63억 8000만달러에서 지난해 말 1409억달러로 22배로 늘었다. 올 9월 현재 교역규모가 1365억달러를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연간으로는 1992년의 30배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측 해관총서(관세청에 해당)에 따르면 1992년 50억 3000만달러였던 한·중 교역액은 지난해 말 1562억달러로 이미 31배를 넘어섰다. 체급이 다른 상대와의 대결이기에 그동안 통상당국은 철저하게 ‘아웃복싱’을 구사했다. 섣불리 접근하지 못한 것은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중국의 3번째 교역상대국이다. 그동안 경제적 효과보다는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FTA를 이용해왔던 중국으로서도 그동안의 파트너와는 ‘레벨’이 다른 상대를 만난 것이다. 때문에 두 나라는 2007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산·관·학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땅을 다지는 작업만 3년이 넘도록 해온 셈이다. 지난 9월 28~29일 베이징에서 첫 사전협의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농수산물 등 상호 민감품목에 대한 사전협의를 끝내야 정식협상 돌입 여부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링’에 오르지도 않은 셈이다. 김한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FTA팀장(부연구위원)은 “한·미 FTA가 중국이나 일본에 자극제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특히 금융위기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경제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정책적 의도와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중국의 태도가 복합적으로 맞물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민감한 부분이 워낙 많은 터라 시간표를 앞당길 만큼 서두를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G20 경제효과 31조

    다음 달에 열리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31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1월11일부터 이틀 동안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직·간접적으로 모두 31조 2747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방문객들의 지출액 523억원, 이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로 446억원 등과 함께 1365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회의 기간 중 해외 유명 언론에 노출돼 국가브랜드 및 기업 이미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광고비 절감효과를 169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져 수출이 3.9% 확대되면서 173억달러(20조 1427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확대에 따라 국내에 91억달러(10조 5749억원)의 부가가치가 추가로 발생하고 16만 4763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계산했다. 아울러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일부 해소돼 국가신용등급이 1단계 상승하면 연간 2억 5000만달러(2904억원)의 외자차입비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군산시 “기업유치가 효자네”

    기업유치가 지방자치단체의 빚을 줄이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31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한 결과 지방채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군산시의 지방채는 2005년 1267억원에 달했지만 올 6월 말 현재 543억 35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이 때문에 올해 예산 대비 부채비율도 7.7%로 낮아졌다. 이 같은 수치는 전주시의 2246억원(부채 비율 21.4%), 인구가 엇비슷한 익산시의 1365억원(15.6%), 군산시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정읍시의 749억원(13.9%) 등에 비하면 눈에 띄는 성적이다. 군산시의 이 같은 지방채 절감의 일등공신은 기업유치다. 군산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유치해 2006년부터 매년 100억원씩 세수를 늘렸다. 민선 4기(2006~2010년) 동안 군산에 유치된 기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두산인프라코어 등 358개로, 투자액만 8조 2000억원에 이른다. 이들 기업이 입주하면서 2005년 586억원에 그쳤던 지방세는 3년 만인 2008년에는 85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내년에는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세수 부족으로 빚을 내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기업이 내는 지방세 덕분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업이 들어서면서 재정도 나아졌지만, 지역 주민의 취업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오늘의 눈] 대통령의 자서전/이창구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대통령의 자서전/이창구 정치부 기자

    정치인의 책을 지하철에서 읽기란 쉽지 않다. 겉표지를 장식한 큼직막한 얼굴 사진을 힐끗힐끗 쳐다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지난 4월 한 정치인의 자서전을 지하철에서 드러내놓고 읽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가 바로 그 책이다. 그의 삶과 원칙, 인간적인 고뇌가 너무나 강렬해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빠져들었다. ‘운명이다’의 느낌이 채 가시기 전인 지난달 29일 1365쪽에 이르는 방대한 자서전이 나왔다. ‘김대중 자서전’이다. 치밀했던 그의 성격 그대로 한국 현대사를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번갈아가며 풀어냈다. 자연스럽게 두 자서전을 비교하게 됐다. 노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을 “세계에 자랑할 만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바친 조사에서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고 울부짖었다. 두 전직 대통령이 서로에게 섭섭했던 지점은 ‘대북송금특검’뿐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믿었던 후계자(?)가 자신의 ‘인생’이나 다름 없던 햇볕정책을 지켜주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해했고, 노 전 대통령은 법과 원칙 앞에서 고뇌했다. 둘의 의견 차이는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를 ‘부각’시키는 기사로 이어졌다. 메일과 댓글이 쏟아졌다. ‘서거하신 두 분을 싸움시키니 좋냐.’는 매질이 많았다. 그러나 애초에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 전직 대통령들의 자서전을 중요한 사료로 간주하고, 두 개의 시각에서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고 싶었을 따름이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아홉 명이다. 대부분이 불행한 말로로 집권 기간을 솔직하게 밝힌 자서전을 남기지 못했다. 다소 극단적인 제3자의 평론이 자서전을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에선 대통령 자서전이 ‘정치학 교과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아직 건강한 다른 전직 대통령들도 자서전을 냈으면 좋겠다. 현직 대통령은 앞선 두 전직 대통령의 자서전을 꼭 읽어 보면 좋겠다. 독자들도 일부만 발췌한 기사에 흥분하기보다 직접 자서전을 일독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window2@seoul.co.kr
  • 장근석 가수로 깜짝 변신

    장근석 가수로 깜짝 변신

    배우 장근석이 가수로 변신한다.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인기 아이돌그룹 리더로 출연했던 장근석이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를 통해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는 서울시민 5000여명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으로 장근석은 이번 행사에 ‘꿈, 날개를 달다.’라는 노래를 부른다.이 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김현철이 작곡하고 심현보와 김현철이 공동 작사했다. 장근석은 재능 기부 사랑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었다.팬미팅 이외에 다른 무대에서는 좀처럼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이지 않았던 장근석은 ‘꿈, 날개를 달다’의 음원 매출이 자립을 꿈꾸는 저소득가구의 자녀 교육 및 생활 안정 자금에 후원 된다는 좋은 취지를 흔쾌히 받아드리며 ‘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를 통해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한편 ‘꿈,날개를 달다’는 장근석 외에도 인순이, 김장훈, 임태경 등이 각기 다른 버전으로 참여,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했다. 오는 20일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사랑둥지 가족봉사단’ 모집

    ▶▶중구(구청장 정동일) 20일까지 올해 봉사활동을 이끌 ‘사랑둥지 가족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다. 봉사자들은 3~11월까지 1~2회(둘째주 화·토요일)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분야는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간병 등 보건봉사, 저소득·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탐방지원 등이다. 자원봉사센터 2274-1365.
  •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알토란’ 미분양 아파트 찾자

    양도세 감면혜택이 D-10일로 다가왔다.  수요자와 건설업체 모두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지가 빼어난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업체들은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과 같은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고, 11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입주(준공) 후 5년 이내에 되팔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60~100%를 감면 받는다. 투자자들은 초기에 적은 돈으로 새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를 고를 만한 곳으로 인천 영종하늘도시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동시분양했으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송도·청라 신도시에 밀려 미분양이 발생한 곳이다. 건설사들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 융자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계약율이 80~90%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1628가구 중에 3순위까지 청약 신청자가 1313명 몰렸으나 초기계약율이 50%에 불과했다. 그러나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분양조건이 완화되면서 계약율이 80%로 뛰었다. 지난 주말에만 가계약이 75건, 정식계약이 20건 체결됐다. 김진현 현대건설 소장은 “계약금과 중도금 조건을 완화해 초기투자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면서 “양도세 마감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이 투자에 나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영종 우미린 48~84㎡ 1287가구에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중형 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소형평형은 3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명스카이뷰주얼리 56~57㎡ 1002가구는 계약금 5%, 중도금 30% 무이자, 30% 이자후불제를 실시 중이다. 동보노빌리티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일부를 무이자로, 한라비발디 101~208㎡ 1365가구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한양수자인은 계약금 정액제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1순위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청라지구 청라더샾 레이크파크 아파트도 부적격자 미계약분이 다소 남아있다. 동문건설이 분양한 동문굿모닝힐도 일부 미계약 물량이 남아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와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구간인 김포공항역과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 경전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이 한결 쉬워진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고양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도 남아있다. 군포 산본 래미안 하이어스도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일부 대형 평형에 미계약분이 있다. 후분양 아파트로 올 9월 입주예정. 한라건설은 천안 용곡동 한라비발디 미분양아파트를 최대 5000만원 할인해 분양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플러스] 시각장애인 대상 소설 낭독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11일 가산정보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설 낭독회’를 연다. ‘똑똑똑! 장애인 책배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산정보도서관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책 읽어 주는 사람들’ 소속 남경희 등 낭독 성우 3명이 생생하고 재미있게 소설을 읽어준다. 3일에는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한 김려령의 청춘소설 ‘완득이’를 낭독하기도 했다. 가정복지과 839-1365.
  • 영종·청라·김포 1만3000가구 분양대전

    영종·청라·김포 1만3000가구 분양대전

    수도권 서북부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올랐다. 이달 하순에만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1만 2883가구가 분양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로 자금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리기는 하지만 공급물량이 많고,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동향을 감지하기가 쉽지 않아 업체마다 사활을 걸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주택업계에서는 이번 수도권 서부지역 분양의 성공 여부가 앞으로 신규 분양시장의 장세를 가늠할 ‘바로미터’로 보고 분양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종·청라지구는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내년 2월11일 이전 계약 시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전매제한기간 축소(85㎡ 초과 1년, 85㎡ 이하 3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8851가구 동시분양 영종 하늘도시에서는 6개사가 8851가구를 내놓는다. 올해 공급된 단일지구 가운데 가장 많다. 분양가는 3.3㎡당 900만~1000만원. 송도신도시 평균 분양가 1260만원, 청라지구 1085만~1095만원보다 2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멀기 때문이다. 한라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5개사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청약을 받고, 한라건설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27일부터 3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현대건설은 1628가구를 분양한다. 81~83㎡로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가깝다. 기둥을 최소화한 ‘무량판’ 공법을 도입, 내부 구조변경이 쉽고 거주자 인식 자동 현관문 개폐시스템과 황사까지도 걸러내는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했다. 동보주택건설은 585가구를 분양한다. 84㎡짜리며 바다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다. 신명건설은 1002가구를 내놓는다. 56~57㎡ 소형으로 인천대교와 서해, 송산생태공원 전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A30블록 1287가구와 A38블록 1680가구 등 2967가구를 선보인다. A30블록은 84㎡, A38블록은 48~59㎡로 실내수영장과 어린이용 물놀이공원, 입주민 공용 최상층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을 도입했다. 한라건설이 공급하는 1365가구는 101~208㎡로 꾸몄다. 영종지구 동시분양 물량 중 유일한 중대형 단지이다. 단지 북쪽에 35만㎡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안에 축구장 5개 면적의 녹지가 조성된다. 한양은 1304가구를 분양한다. 공항 관련시설 근무자들의 임대수요를 겨냥, 59㎡ 소형으로 구성했다.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이 바로 붙어 있다. ●청라지구 3개 업체 2559가구 동시에 3개 업체가 참여하는 청라지구 2차 동시분양에는 2559가구가 나온다. 대부분 100~125㎡ 중대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며 16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 견본주택을 열었다. 제일건설은 1071가구를 공급한다. 하반기 청라지구 분양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01~134㎡ 중대형 위주로 단지에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 사우나 등 특화시설을 도입했다. 조망권을 최대한 살린 3면 개방형 설계와 전 가구 남향배치, 축구장 5배 규모의 녹지를 갖췄다. 동문건설도 734가구를 분양한다. 114.4~125.1㎡로 국제업무타운과 테마형 레저타운, 학교부지에 인접해 있다. 반도건설은 754가구를 분양한다. 101~121㎡ 중대형으로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광장과 800m 조깅코스, 1층 전용 테라스 설계,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1473가구 공급 한강신도시에서는 이달 말 한양이 1473가구를 분양한다. 71~84㎡짜리 중소형이다. 한양 수자인1차는 야구장 크기의 중앙공원과 단지 내 공원 등이 들어선다. 전체 부지의 56%가량이 녹지 공간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6가지에 이르는 내부 평면 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가는 3.3㎡당 970만원 선이다. 김성곤 윤설영기자 sunggone@seoul.co.kr
  • [세계양궁선수권]오진혁 세계新 3개 싹쓸이

    [세계양궁선수권]오진혁 세계新 3개 싹쓸이

    한국 양궁 남자대표팀의 오진혁(28·농수산홈쇼핑)이 개인·단체전 예선 1위를 차지하며 하루에 세계신기록 3개를 싹쓸이했다. 대표팀 맏형 오진혁은 4일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열린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 나흘째 남자 리커브 개인전 예선 4개 거리별 합산 총점에서 1386점을 쏴 세계신기록으로 본선에 올랐다. 이는 2000년 원주 종합선수권에서 오교문이 세운 1379점을 7점 늘린 기록이다. 앞서 오진혁은 90m 경기에서 342점을 쐈다. 이는 장용호가 2003년 뉴욕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337점에 5점을 보탠 세계신기록이다. 이창환(27·두산중공업)은 합산 기록 1371점으로 2위에 올랐고, 임동현(23·청주시청)은 3위 로맹지르유(프랑스)와 같은 1365점을 기록했지만 10점 개수에서 밀려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단체전에서도 4122점으로 2위 프랑스(4026점)를 96점차로 가볍게 제치고 세계신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16개팀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4122점은 2003년 뉴욕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4074점을 48점이나 경신한 것.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 3월 모의평가 채점·분석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11일 시행된 서울시교육청 모의평가 풀 서비스를 오픈했다. 진학사의 모의평가 풀 서비스는 채점과 동시에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에 모의지원해 봄으로써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채점 및 영역별 해설강의, 문제와 정답 다운로드, 모의고사 성적분석, 모의지원, 지원가능예상점수 서비스 등 6개다. ● 단어 암기 무료 솔루션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다음달 8일까지 ‘딱 15분! 영단어 암기 솔루션’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딱 15분! 영단어 암기 솔루션은 개개인의 학습량, 암기주기, 망각 정도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맞춤 시스템으로 학습과정을 설계한 영어단어 암기 전용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고교필수코스(고1, 2 전용, 1005개 영단어 수록)와 수능정복코스(고3 전용, 1365개 영단어 수록) 등 2개 코스로 구분돼 있다. ● 프리패스 서비스 오픈 온라인 교육 서비스 이투스(www.etoos.com)는 3월 신학기를 맞는 고3 학생들을 위해 ‘이투스 매니아 프리패스’를 오픈했다. 이투스 매니아 프리패스는 이투스 수능 선생님의 강좌를 2010학년도 수능이 실시되는 날까지 매월 최대 5개씩, 총 45개의 강좌를 정액으로 수강 가능한 절약형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수능까지 월별 5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개념 강좌, 문제풀이 강좌, 파이널 강좌를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 대구 올 예산 12% 1월 집행

    대구의 예산집행에 탄력이 붙었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집행한 일반 회계 자금은 모두 4383억원으로 올 전체 예산 3조 4723억원의 12.6%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40억원보다 3143억원(352%)이 늘어난 것이다.일반·특별회계 및 구·군청 포함 재정집행률에서도 대구는 9.75%로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또 대구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날 편성했다.통상적으로 5월경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온 과거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앞당긴 것으로 심각한 지역 경제상황을 고려한 것이다.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은 1365억원이다. 청년 및 노인 일자리 3759개를 새로 만드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573억원을 투자하고, 복지 사각 소외계층 및 실직 등으로 말미암은 신 빈곤층 등 서민 생활 안정에 131억원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또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성장기반 조성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각각 130억원과 245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재정 부족으로 환급이 미뤄져 온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금 등 현안사업에 286억원을 쓴다.시는 이밖에 상반기 중 시 재정의 62%를 푼다는 목표 아래 자금집행절차의 단축과 방식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민간기업의 투자도 위축돼 있기 때문에 재정투자 확대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초에 추경예산을 편성한 것은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해 서민 생활을 안정시키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Seoul In] 청소년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는 노인생활 체험프로그램 ‘저희가 도와 드릴게요’가 1월8일 자원봉사 교육장과 노인생애 체험센터에서 실시된다.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0명을 뽑는다.장애우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해요’는 1월14~15일,21~22일 두 차례 진행된다.소아병동 아동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교실은 1월9,16,23일 순천향병원에서 진행된다.자원봉사센터 707-1365.
  • [Seoul In]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7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공장등록증명서, 공장등록대장등본 등 공장관련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공장관련 민원서류는 단순 증명서인데도 구청에서만 발급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경제과 490-3365.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다음달 25일까지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상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미정비 등 불법·무질서 5개 분야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긴급대책반을 편성하고 서대문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구역은 신촌역, 홍제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다중이용 구간과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다. 자치행정과 330-1077.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3일 오후 4시부터 독산1동 신천지 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친절교통봉사대 주관으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연다. 친절교통봉사대는 거동불편자들이 외출할 때 차량으로 걸음동무가 되는 봉사단체다.2004년부터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839-136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28일 오전 11시부터 청량리동 한신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8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에선 횡단보도와 육교 보행수칙,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탈 때의 유의점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교육한다. 구는 정기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2670-4160. 중구(구청장 정동일) 민간 건축물의 옥상정원화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대상 건물은 녹화 가능 면적이 99㎡ 이상인 기존 민간 건물과 신청일 현재 준공이 완료된 건물이다.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전액 구청에서 지원한다.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는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남산 가시권역의 건축물은 공사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서와 인감증명원 등을 갖춰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2260-1409.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3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08년 하반기 서울시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부동산정보포털(peis.songpa.go.kr) 서비스’를 출품한다.7월에 구축한 부동산정보포털은 가정에서 50여종의 부동산 정보조회, 서류 발급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정보가 모두 공개돼 있다. 개통후 하루 평균 2000여명,3개월 만에 11만여명이 이용했다. 토지관리과 410-3495.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청소 질서 확립을 위한 클린동작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대청소와 캠페인을 전개한다.24일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과 직능단체원,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동작 다짐대회를 연다. 대청소에는 노량진1·2동, 상도2·3·4동, 대방동 자율청소봉사단이 참여한다. 청소행정과 820-9764.
  • 금천구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금천구는 외국인의 한국 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떡·음료 만들기 교실(30명)▲의류수선 교실(20명)▲다문화가정 아동 학습교실(항시모집)을 운영한다. 요리교실(12주·매주 화요일)에서는 각종 떡과 차를, 양재교실(12주·매주 목요일)에서는 앞치마 등 간단한 생활소품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외출하기 힘든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강의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다. 금천구에 사는 외국인이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 자원봉사센터(839-1365)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volunteer@gc.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월드이슈] 파리 하면 역시 문화의 도시… 특별전시회로 관광객 급증

    |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1위의 관광 대국이다. 노트르담 성당을 비롯해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의 관광객을 유혹하는 문화자산이 즐비하다. 그러나 이런 ‘고정 요인’말고도 최근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특별전시회가 관광객을 유치하는 중요한 배경으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 여행청이 최근 발표한 ‘2007년 관광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특별전의 ‘공로’는 확연히 드러난다. 지난해 프랑스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8200만명이다. 이 가운데 86%인 7040만명이 파리 지역의 50개 박물관과 미술관, 고궁 등 문화유산를 둘러봤다. 이 숫자는 2006년의 6900만명에 견줘 1.7%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파리가 이처럼 기록적으로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데는 특별전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파리 여행청의 설명이다. 여행청은 특별전 성공으로 많은 외국 관광객을 불러모은 대표적 문화 공간으로 조르주 퐁피두 국립미술센터를 꼽았다. 지난해 퐁피두 센터를 찾은 관광객은 513만명으로 2006년보다 7.3% 늘어났다. 입장객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기획한 두 특별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이브 클라인’ 전이 선풍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두 전시회의 매력에 빠져 입장한 사람만 79만 9000명이다. 스위스 조각가 자코메티와 색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프랑스 현대화가 클라인 특별전이 퐁피두의 주가를 급등시킨 셈이다. 비슷한 사례는 또 있다.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오르세 미술관도 지난해 입장객이 320만명으로 전년보다 5.2% 늘어났다. 지난해 마련한 특별전 ‘세잔에서 피카소’가 48만 2179명의 발길을 이끌면서 성황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파리 여행청은 이밖에 관광객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문화 명소의 재개관 ▲전통적 문화재의 꾸준한 방문 등을 꼽았다. 특히 2006년에는 그랑 팔레, 프티 팔레 등의 특별·상설 전시장이 재개관하면서 파리 방문객이 11%나 급증하는 ‘특수’를 누렸다. 한편 파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여전히 종교적 명소였다. 노트르담 사원과 몽마르트 언덕에 자리잡은 사크레 쾨르 대성당은 각각 1365만명과 1050만명이 방문하면서 1,2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이 각각 834만 8000명과 669만 5131명으로 뒤를 이었다. 퐁피두 센터와 오르세 미술관이 각각 5위와 6위였다. 지난해 지구촌 원시문명의 자취를 담고 있는 케 브랑리 민속박물관은 개관 2년 만에 140만명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10위권에 들었다. vielee@seoul.co.kr
  • [Seoul In] 클린하우스 만들기 봉사활동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지난 24일 아주계열 기업 소속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하우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주그룹은 지난 2007년 지역 내 8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올해 총 800여만원을 후원했다. 저소득 가정 4가구의 장판과 도배 공사를 하고, 장애청소년시설인 ‘별바라기’의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었다. 가정복지과 839-1365.
  • [Local] 정선5일장 100억대 소득 창출

    강원 정선지역의 정선5일장이 100억원대의 소득창출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1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정선5일장과 주말장터 등이 모두 64차례 열리면서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7% 늘어난 17만 1365명이 방문했다. 이들 관광객은 1인당 평균 6만 820원을 지출, 모두 104억 2200만원에 달하는 지역 소득창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산나물철과 하계휴가철, 가을단풍철 등 3차례의 관광성수기 기간 중에는 관광열차 운행과 연계, 매주 토·일요일 개장한 주말장터에 2만 3971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는 정선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테마장터 조성, 패키지 관광 프로그램 등 정선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고 신토불이 상인인증제 및 품질관리위원회 운영 등 고객만족서비스 체계가 확립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울산 신항만 개발계획 새로 짠다

    오는 2011년까지 울산항에 20선석 규모의 새 부두를 건설하는 울산신항만 개발 사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시기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종운)는 28일 정부 방침에 따라 축소된 울산 신항만 개발 계획을 재수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용역 명칭은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물동량 예측 및 개발계획 검토 연구 용역’이다. 사업비는 1억원으로 용역 기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 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의 목적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고시한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대폭 축소된 울산 신항만 개발 계획을 울산지역 및 울산항의 물류환경 변화에 맞게 재수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2011년까지 29선석을 건설하려던 울산 신항만 건설 규모를 20선석으로 줄였다. 이와 관련, 항만공사는 ▲울산 일원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가능성 ▲온산국가산업단지 추가 조성 ▲정유업체 등의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증설 추진 등 물류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신항만 개발 계획의 재수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항만공사는 중국의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석유화학 관련 산업의 급성장 가능성 등 국제적인 항만물동량 변동 요인까지 있어 울산 신항만의 조기 개발 및 규모 확대가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 예상 물동량 및 수요 ▲울산항 개발여건 전망 및 효과 ▲세계 액체화물 유통 전망 ▲울산항과 연계한 국내외 환경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울산 신항만 개발 계획 변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1365억원을 들여 울산 신항만 배후에 45만 5500㎡ 규모의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Seoul In] 충북 보은군서 농촌봉사활동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청 직원 40여명은 지난 9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농가를 방문해 3300㎡ 사과밭에서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돕고, 도·농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다지자는 취지였다. 작업을 마치고 자신들이 수확한 사과를 즉석에서 구입했다. 지역경제과 45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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