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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 기관상 2관왕

    BNK경남은행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 기관상 2관왕

    BNK경남은행은 ‘2024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 부문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중소형그룹은행 ‘기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관계형금융 ▲개인사업자대출119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노력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BNK경남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 또 연체 우려 차주에게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사전 안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에서는 ▲자체 교육프로그램 제작·제공 ▲자영업자 대상 컨설팅 지원 강화 ▲장기 집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관련 지자체 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존 운영하던 컨설팅 프로그램(조직)의 개편 또는 신규 컨설팅 프로그램(조직) 개설 등 각종 지원 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종합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경남과 울산지역 2곳에 설립해 각각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에서는 희망드림 사관학교, 희망드림 아카데미 등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소상공인 관련 대출 신청 때 우대금리·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호 고객마케팅본부 상무는 “BNK경남은행과 임직원 노력이 중소기업 지원 부문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기관상 동시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기관상 동시 수상이라는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 8월 ‘2024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울산지역 5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개인사업자대출119 우수은행 평가결과’에서 중·소형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요키치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덴버, 뉴올리언스에 역전승

    요키치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덴버, 뉴올리언스에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해결사’ 니콜라 요키치(29)의 트리플더블을 앞세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7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요키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끝난 2024~25 NBA 정규리그 펠리컨스와의 연장 접전에서 27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2-129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첫 21분 동안 득점하지 못한 요키치는 경기 후반 시동이 걸리면서 시즌 9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또 자말 머리는 연장전에서 마지막 5점을 올리는 등 27점(8리바운드 4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 21점(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 애런 고든 17점(8리바운드), 줄리언 스트로더 13점, 크리스티안 브라운 10점(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이로써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덴버는 15승11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반면 7연패의 뉴올리언스는 5승 25패로 서부 최하위인 15위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덴버가 뉴올리언스를 54-44로 압도하면서 4쿼터 종료 7분 50초 전 98-107의 9점 차의 열세를 역전시켰다. 이날 81-93으로 12점 차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덴버는 종료 5분 40초가 남은 시점 요키치의 자유투로 107-107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의 공방 속에 종료 52초 전 상대 CJ 맥컬럼의 외곽포의 117-119로 달아나자 머리가 종료 8초 전 머리의 골밑슛으로 119-119로 만들었다. 연장 초반 뉴올리언스의 디존테 머레이, 허버트 존스, 이브 미시의 슛을 요키치가 해결사로 나섰다. 요키치는 3연속 골밑슛 성공으로 125-12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종료 1분 30초 전 고든의 덩크슛과 머리의 레이업 슛이 성공하면서 129-125로 균형을 무너뜨렸다. 파울 작전으로 나선 뉴올리언스가 이브 미시의 지유투가 연달아 실패하면서 경기는 사실상 끝났다.
  • 현장 밀착 송파, 한파 사각 없앤다

    현장 밀착 송파, 한파 사각 없앤다

    보건소 간호사 등 직접 찾아가한랭질환 증상·대처법 등 안내한파 대비 보온 장갑·핫팩 전달 서울 송파구는 겨울 한파가 본격화된 가운데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겨울은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대비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는 주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한파 취약 대상자와 쪽방, 옥탑방 등 재난취약 거주시설을 파악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 9명과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인력 27명으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이나 안부전화 등을 통해 한파 대비를 돕는다. 현장 방문에서는 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 한랭질환 증상과 대처 요령,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 또 특보 발령 시에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 연계 등으로 신속히 대응한다. 더불어 한파 대비 건강관리 물품으로 핫팩, 보온 안전장갑 등을 전달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에 관련 건의도 하게 된다. 구는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의 겨울철 안전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민간자원을 연계해 생필품, 의료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된 ‘우리동네 돌봄단’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챙긴다. 송파구는 현재까지 독거어르신 대상으로는 직접방문 494건, 전화방문 1493건, 기타 취약계층(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는 직접방문 633건, 전화방문 1495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파 대응 업무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춘문예로 흘러든 ‘한강의 물결’

    신춘문예로 흘러든 ‘한강의 물결’

    ‘한강의 물결’이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흘러들었다.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데뷔한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운데 ‘제2의 한강’을 꿈꾸는 문청(文靑)의 패기 넘치는 원고가 서울신문 편집국으로 물밀듯이 쏟아졌다. 지난 2일 응모를 마감한 ‘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에는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희곡, 평론 등 6개 부문에서 모두 5551편의 작품이 모였다. 지난해(3920편) 대비 무려 1634편(30%)이나 늘어났다. 최근 20년 사이 가장 많은 응모작이 집결한 것으로 파악된다. 부문별로는 시가 4099편으로 가장 많았고 소설(680편), 시조(405편), 동화(222편), 희곡(119편), 평론(26편) 순이었다. 시조를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작품 수가 크게 늘었다. 응모 인원은 2155명이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응모자 수가 2000명을 넘긴 것은 최근 20년 사이 처음이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경쟁률이 급등한 것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효과에 더해 이에 발맞춰 부문별 상금을 대폭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한강 이후 한국 문학사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신춘문예로 거듭나게 됐다. 서울신문은 이런 위상에 맞게 당선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종합일간지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단편소설(700만원)과 시(500만원) 부문에서 종전보다 200만원 인상했고 나머지 부문도 50만원씩 올렸다. 그래서인지 각 부문 응모작 중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 여럿 보였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전언이다. 소설 심사위원을 맡은 문학평론가 우찬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에피소드가 들어 있던 소설이 있었으며 등장인물의 이름을 ‘한강’이라고 지은 작품도 보였다”면서 “한강 작가가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는 것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렇게 설정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평론 부문에서도 한강의 작품을 분석한 ‘한강론’이 세 편이나 있었으며 시에서도 한강 작품의 제목을 가지고 온 것들이 많이 보였다. 응모작의 수준은 부문별로 갈렸다. 단편소설과 시, 시조, 동화 부문을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응모작 수준이 높고 ‘허수’가 거의 없어서 당선작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다만 희곡, 평론 부문에서는 “당선권에 있는 작품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응모작 수는 늘었으나 전체적인 수준까지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웠다”고 평했다. 지난해와 올해 시 부문을 심사한 황인찬 시인은 “올해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편수가 많았고 원고의 수준도 상향 평준화돼 있어서 심사하기가 무척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소설 심사위원 김이설 작가도 “지난해보다 오히려 수준이 좋아졌고 허수 자체가 없어서 응모작을 하나하나 열심히 봐야 해 심사가 어려웠다”면서 “그러나 아쉽게도 단번에 심사위원을 사로잡는 작품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시조 심사위원 이근배 시조시인은 “과거에는 신춘문예라고 하면 글자를 채우는 것에 그치는 것도 많았는데 응모작 중에서 버릴 것이 거의 없었고 좋은 작품도 작년보다 많이 늘었다”면서 “문예지에 바로 발표해도 될 정도로 좋은 게 많았는데, 그래도 신춘문예는 딱 하나의 작품만 고르는 것이다 보니 아주 미세한 차이로 당선작이 결정될 수밖에 없었다”고 평했다. 반면 희곡 부문은 투고작 수준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사에 참여한 오세혁 극작가는 “지난해에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작가나 연출 등 연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고 느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면서 “희곡을 막 시작하려는 ‘날것’의 느낌, ‘이런 설정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놀라운 것이 많았는데 뒷심이 부족한 ‘쇼츠’ 같은 희곡이 많이 보였다”고 지적했다. 평론 심사위원 유성호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평범한 작가론이나 작품론이 여전히 많고 평론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나 논리적인 틀이나 형식을 갖추지 못한 것도 다수 출품돼 응모작 사이의 편차가 심했다”고 평가했다. 작품의 내용에서는 거대하고 굵직한 서사가 있었던 것과 달리 개인의 일상을 앞세운 다양한 레퍼토리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시 부문을 심사한 이병률 시인은 “환경 등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거나 전쟁을 언급하는 시가 적었다”면서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시가 두드러졌고 아주 오랜 기간 숙련을 거치며 언어를 조율한 시가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 판타지가 고개를 드는 경향도 보였다”고 했다. 동화 심사위원 송미경 동화작가는 “공통된 거대한 사건이나 특정 사건이 다뤄지지 않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돌아온 일상을 다시 본 게 아닌가 싶다”면서 “그렇다고 작법에 힘을 준 동화도 많지 않아 오랜만에 소소하고 소란스럽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설 부문 심사를 맡은 구병모 작가는 “연대 의식을 강조하는 것이 많았고 소수자의 정체성에 관한 것도 은근히 있었다”면서 “연대를 강조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보다는 자기 안으로 들어오는 독신자가 많은 가운데 개인의 삶에 집중하거나 조직 생활을 그리면서도 개발자와 같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한 것이 많았다”고 했다. 앞으로 신춘문예에 도전하게 될 이들을 위한 조언도 전했다. 평론 부문 심사위원인 문학평론가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는 “문학평론도 글쓰기이기 때문에 문장력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고, 그 문장이 자신이 분석 대상으로 삼는 텍스트와 얼마나 밀착됐는지 중요하다”면서 “왜 이 텍스트를 지금 주목했는지 문제의식이 잘 드러나야겠다”고 했다. 시 부문을 심사한 나희덕 시인은 “언어적으로 세련되고 정교한 시는 많은데 시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게 잡히지 않는 ‘말로 꾸며진 느낌’을 받았다”면서 “요즘 인기 있는 젊은 시인들의 스타일과 어법을 따라 하는 것들이 보였는데 자기만의 원천에서 나온 독창적인 시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은 새해 1월 1일 자에 발표된다.
  • “아침부터 술 마시냐” 남편 때려 사망케 한 아내…시어머니는 ‘선처 호소’

    “아침부터 술 마시냐” 남편 때려 사망케 한 아내…시어머니는 ‘선처 호소’

    아침부터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이종길)는 20일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아내 정모(63)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23년 12월 대구 남구 주거지 거실에서 남편(사망 당시 68세)이 저녁에 가족 모임이 있는데도 아침부터 술을 마시자 말다툼을 하던 중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지병이 있는 남편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남편의 가정폭력에 대항한 행동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방어 수준을 훨씬 넘어선 대응 행위”라고 지적했다. 다만 “지난 40년간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며, 남편이 쓰러지자 119에 신고하고 구호 조치를 취한 점, 시어머니 등 유족들이 선처를 간곡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인구소멸 막아라… 제주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인구소멸 막아라… 제주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제주도가 인구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인구정책담당관과 산하에 외국인이민정책팀을 새로 설치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부서 신설 및 개편, 직급·직렬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을 20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인구정책 대응 강화다. 도는 기획조정실 내 정책기획관 다음 순위로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해 인구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인구 소멸 위험 직전 단계인 ‘주의 단계’다. 지역 소멸위험지수 값은 0.59로 전국 17개 광역시 가운데 10번째로 소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제주 지역 출생아 수는 251명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3월 출생아 수로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인구정책담당관 산하에는 외국인이민정책팀을 새로 설치해 각 부서에 분산된 외국인 관련 업무를 총괄 조정한다. 보건·위생 기능도 재편된다. 응급의료 체계 전담팀을 신설해 보건정책을 강화하고, 위생 기능을 건강관리과로 이관해 지역 보건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을 전담하고 디지털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정책과를 디지털혁신과로 재편한다. 평화국제교류과는 평화외교과로 개편해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강조한다. 기존 관광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혁신 성장과 경제 협력 분야로 외교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산업과에 전담팀을 신설하며, 상하수도본부에는 독립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을 지원한다.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은 국가경찰 배치와 함께 3교대에서 4교대 근무체계로 전환해 대응력을 높인다. 김남진 제주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부서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총괄․조정 기능을 보강했다”며 “민선8기 후반기 도정 과제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직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후 2025년 제1회 조례규칙심의회에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 ‘33주 산모’ 천안서 닥터 헬기로 전주 병원서 출산

    ‘33주 산모’ 천안서 닥터 헬기로 전주 병원서 출산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33주 차 외국인 임신부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다 약 130㎞ 떨어진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출산했다. 20일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쯤 천안 동남구에서 33주 차 20대 임신부 A씨로부터 ‘복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료 예정이었다. 119 구급대 등은 서울 병원과 충남·대전·세종 등 병원 18곳을 수소문했으나, 대학병원 진료 권유 이유 등으로 수용 불가 답변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13분쯤 전주예수병원에서 응급 분만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소방헬기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A씨와 태어난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 15분도시 제주가 현실로… 공공문화시설 4곳 내년 전면 개방

    15분도시 제주가 현실로… 공공문화시설 4곳 내년 전면 개방

    내년에 제주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4곳이 전면 개방돼 주목된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문화시설 4곳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못쓰는 흉물이었던 유휴시설과 기존 낡은 문화공간을 활용하거나 신규 건립을 통해 거점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15분도시 제주를 위한 생활권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인 셈이다. 도는 읍·면 지역에 문화시설 기반 부족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문화 기반을 구축해 도민들의 문화 활동과 향유권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조성된 거점 복합문화공간 인근에 중·소규모 생활 복합문화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5분 도시는 거주지와 의료, 문화, 복지 시설을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1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을 활성화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단순 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방하는 문화시설들이 도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키고 제주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삼도2동 옛 아카데미극장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조성된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제주’는 전문 예술인과 도민을 위한 고품격 연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규모별 연습실과 리딩룸 등 공연 예술 수준을 끌어올릴 쾌적한 문화환경과 최첨단 시설이 구비됐다. 내년 1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제주시 한림읍 저지 문화지구에 입주예술인과 도민을 위해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꾸며진 저지생활문화센터(사업비 21억원)는 지상 2층 규모로 전시, 방음(음악), 학습공간 및 동아리 연습실 등을 갖췄다. 일상에서의 접근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음악 연습, 학습,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옛 우도 담수화시설을 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우도복합문화공간도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전시공간, 다목적홀, 세미나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옛 중문 119를 변신시킨 꿈꾸는 예술터는 제주형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시설이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이점 속에 전용시설이 없어 제한적이던 문화예술교육 한계 극복을 위해 조성돼 문화향유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상반기 개관 준비를 마친 후, 6월 정식 개관한다. 김양보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문화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 1월 제주문화예술재단에 관리 운영 위탁 및 공기관대행 운영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인싸] 일상 지키는 서울의 인파 안전관리

    [서울인싸] 일상 지키는 서울의 인파 안전관리

    “인파가 많은 상황이지만 질서 있게 해산하고 있습니다. 인원을 나눠 지하철에 입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탄핵 관련 대규모 집회 모바일상황실에 올라온 실시간 보고가 눈길을 끌었다. 안심시키듯 비슷한 보고가 이어졌으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순간도 있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에 인파가 몰려 걱정된다는 신고였다.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즉시 가까운 폐쇄회로(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고 샛강다리 담당자가 구조안전성에 대해 확인하는 답변을 올렸다. 미래한강본부에서는 여의도안내센터 소속 한강보안관 2명을 이동시켜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신고 접수 후 불과 몇 분 만에 이뤄진 조치들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경험이었다. 입김이 서리는 겨울날 여의도와 광화문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리고 대규모의 인파가 운집했으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집회가 마무리된 것은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이뤄 낸 성과였다. 동시에 인파 안전관리에 대한 시·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축적된 경험이 유기적이고 기민하게 작동하는 장면을 목도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관리요원 1000여명을 투입했다. 지하철 5·9호선을 증회 운행했으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구조구급지원반을 배치했다. 서울시는 다중운집 인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핼러윈 등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상황실의 인력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119상황실과 시스템을 쌍둥이처럼 연계하고 25개 자치구의 CCTV 10만여대를 연결해 상황관리를 강화했다. 또 단위면적당 밀집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인파감지 CCTV’를 85개 지역에 1024대 설치해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시·경찰·소방으로 상황을 자동 전파하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재난에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번 집회 장소 중 한 곳인 여의도에서 열린 봄꽃 축제를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올해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은 3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였는데 해당 기간 중 여의도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에서 총 158건의 지역축제가 개최되고 약 1733만명이 운집했다. 실시간 인파를 감지할 수 있는 드론과 CCTV를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세부 안전관리대책을 사전에 수립·점검했다. 100만 인파가 운집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주최자 없는 축제인 핼러윈 역시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과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2024년이 채 2주도 남지 않았다.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행사, 해넘이, 해맞이 등 아쉽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채울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남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 분야 비상경제회의에서 안전한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낼 수 있도록 성탄절 모임부터 서울라이트,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까지 각종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게 안전관리계획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역사적 순간에도 일상은 지속돼야 한다.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수 소비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서울의 겨울을 수놓는 다양한 축제 현장의 안전을 지켜 낼 것이다. 김기현 서울시 재난안전기획관
  • 혼인신고 땐 50만원씩 세액공제… 본인·배우자 출산지원금도 ‘전액 비과세’

    혼인신고 땐 50만원씩 세액공제… 본인·배우자 출산지원금도 ‘전액 비과세’

    혼인 공제, 연말까지 신고 때 적용‘6세 이하 의료비’ 공제 한도 폐지월세액 공제, 1000만원으로 상향 카드 사용 5% 초과 땐 공제 10%↑ ‘13월의 월급’을 챙길 때가 돌아왔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는 내년 15일 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비과세·공제 혜택과 절세 꿀팁을 소개한다. 세액공제는 내야 할 세금에서 빼주는 것, 소득공제는 과세 대상인 소득 규모를 줄여 세금을 덜 부과하는 것을 뜻한다. 19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연말정산에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세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부부가 혼인신고 하면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을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다. 초·재혼 여부는 무관하며 생애 1회만 가능하다. 2026년 12월 31일 혼인신고분까지만 적용된다. 회사가 주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다. 부영그룹이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주겠다고 하자 정부가 세법 개정으로 화답했다. 출생일 전후 2년 이내인 자녀에 적용되며, 올해분은 2021년 출생자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세 이하 자녀에게 쓴 병원비·약값 등 의료비에 대해선 기존 700만원까지 빼 주던 공제 한도가 폐지된다. 산후조리원비는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해서만 연 2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됐었는데, 소득 기준이 폐지돼 7000만원이 넘어도 공제받을 수 있다. 1년간 임대인에게 낸 월세액을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연 소득 7000만원(자영업자 6000만원)에서 8000만원(자영업자 7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은 17% 공제된다. 공제받을 수 있는 월세액 한도는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월세 공제 혜택을 받으려는 근로자는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 내역을 미리 챙겨둬야 한다. 이 자료를 국세청 홈택스에 첨부한 뒤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별도 기록을 제출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연말정산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는 18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소 5년 이상 유지하고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1주택자가 대상이다.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 가격 기준은 완화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 기준은 기준시가 5억원(실거래가 7억 2000만원)에서 6억원(8억 7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용·체크카드를 많이 쓴 사람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결제한 금액이 지난해보다 5%를 초과했다면, 늘어난 금액의 10%에 대해 추가 소득공제(한도 100만원)가 적용된다. 한편, 2023년 귀속분 연말정산 분석 결과 지난해 총소득이 1억원을 넘은 ‘억대 연봉자’는 1년 새 7만명 늘어난 13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 중 6.7%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332만원으로 전년 4213만원에서 2.8%(119만원) 늘었다. 근로자 평균 소득은 울산(4960만원), 서울(4797만원), 세종(4566만원) 순이었다.
  • ‘위장 미혼’ 부부들 올해 가기 전 혼인신고 하면 100만원 돌려받는다

    ‘위장 미혼’ 부부들 올해 가기 전 혼인신고 하면 100만원 돌려받는다

    ‘13월의 월급’을 챙길 때가 돌아왔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는 내년 15일 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비과세·공제 혜택과 절세 꿀팁을 소개한다. 세액공제는 내야 할 세금에서 빼주는 것, 소득공제는 과세 대상인 소득 규모를 줄여 세금을 덜 부과하는 것을 뜻한다. 19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연말정산에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세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부부가 혼인신고 하면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을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다. 초·재혼 여부는 무관하며 생애 1회만 가능하다. 2026년 12월 31일 혼인신고분까지만 적용된다. 회사가 주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다. 부영그룹이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주겠다고 하자 정부가 세법 개정으로 화답했다. 출생일 전후 2년 이내인 자녀에 적용되며, 올해분은 2021년 출생자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세 이하 자녀에게 쓴 병원비·약값 등 의료비에 대해선 기존 700만원까지 빼 주던 세액공제 한도가 폐지된다. 산후조리원비는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해서만 연 2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됐었는데, 소득 기준이 폐지돼 7000만원이 넘어도 공제받을 수 있다. 1년간 임대인에게 낸 월세액을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연 소득 7000만원(자영업자 6000만원)에서 8000만원(자영업자 7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은 17% 공제된다. 공제받을 수 있는 월세액 한도는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아진다. 월세 공제 혜택을 받으려는 근로자는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 내역을 미리 챙겨둬야 한다. 이 자료를 국세청 홈택스에 첨부한 뒤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별도 기록을 제출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연말정산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는 18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소 5년 이상 유지하고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1주택자가 대상이다. 공제받을 수 있는 주택 가격 기준은 완화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 기준은 기준시가 5억원(실거래가 7억 2000만원)에서 6억원(8억 7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용·체크카드를 많이 쓴 사람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 결제한 금액이 지난해보다 5%를 초과했다면, 늘어난 금액의 10%에 대해 추가 소득공제(한도 100만원)가 적용된다. 한편, 2023년 귀속분 연말정산 분석 결과 지난해 총소득이 1억원을 넘은 ‘억대 연봉자’는 1년 새 7만명 늘어난 13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근로자 중 6.7%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332만원으로 전년 4213만원에서 2.8%(119만원) 늘었다. 근로자 평균 소득은 울산(4960만원), 서울(4797만원), 세종(4566만원) 순이었다.
  • 작년 ‘억대 연봉자’ 139만명…서울 제친 ‘평균 연봉 1위’ 도시는

    작년 ‘억대 연봉자’ 139만명…서울 제친 ‘평균 연봉 1위’ 도시는

    지난해 근로소득을 신고한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약 4300만원이었다. 연말 정산 기준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9만명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이 19일 공개한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4213만원)보다 2.8%(119만원) 늘어난 4332만원으로 나타났다. 3000만원 이하가 945만여명(45.3%), 3000만원~5000만원이 540만여명(25.9%), 5000만원~1억원 이하가 460만여명(22.1%)을 차지했다.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9만명으로 전체 신고 인원(2085만명)의 6.7%를 차지했다. 억대 연봉자 점유율은 전년(6.4%)보다 0.3%포인트 늘었다.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시·도 단위에서는 울산이 496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4797만원), 세종(4566만원) 순이었다. 시·군·구 단위에서는 인천 동구(7014만원), 울산 북구(6458만원), 경기 이천시(6324만원) 순으로 높았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61만 1000명으로, 국적별로 중국(19만명)이 31.1%를 차지했고 베트남(5만 2000여명·8.5%), 네팔(4만 5000여명·7.4%)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278만원이었다. 지난해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총 65만 2000여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소득금액은 70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2.1% 감소했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따뜻하고 안전한 하남을 위해”…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따뜻하고 안전한 하남을 위해”…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19일 의회에서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와 함께 마음이 닿는 곳,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시작된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박복년 제11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안동분 아동과 청소년분과위원장, 안열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 의장은 “지난 119년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그리고 크고 작은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준 적십자사 경기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소중히 사용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사업, 공공의료사업, 교육사업, 혈액사업, 남북교류사업 등을 수행하는 아주 특별한 공공기관”이라며 “하남시의회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재난구호, 생명 존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함께 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1952년 시작해 지난 60여 년 동안 전 국민이 참여하는 자발적 국민 성금으로,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재난심리 지원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라며 “적십자의 인도적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전체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70억 7800만원(11월 기준)으로,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 등이 겹치면서 최근 10년 사이 적십자회비 납부 참여도가 계속 줄고 있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세대주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로용지를 발송해 진행하던 기존 모금 방식이 중단된 가운데 적십자회비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십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600억원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금이 진행 중이다. 계좌이체, ATM, 적십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오산 반도체업체 주차장 신축현장서 끼임 사고로 60대 숨져

    오산 반도체업체 주차장 신축현장서 끼임 사고로 60대 숨져

    18일 오전 8시 25분쯤 경기 오산시의 한 반도체업체 주차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끼임 사고로 60대 근로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60대 근로자 A씨가 홀로 고소작업대에 올라 H빔에 볼트와 너트를 체결하던 중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다른 근로자들은 A씨의 머리가 고소작업대 안전난간과 H빔 하단부 사이에 끼인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1시 15분쯤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육아 스트레스’ 30대 부부 2세 딸 학대 사망…‘머리뼈’ 골절

    ‘육아 스트레스’ 30대 부부 2세 딸 학대 사망…‘머리뼈’ 골절

    두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대전경찰청은 30대 A씨 부부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 16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동 자기 집에서 딸 B(2)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부부는 이날 오전 1시 6분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B양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9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사망했다. 부부의 범행은 B양의 몸에서 멍 등 학대 의심 흔적을 발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해 드러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학대 정황을 확인하고 이튿날 A씨 부부를 긴급 체포했다. 국과수는 B양 시신을 부검한 뒤 “두개골 골절로 인한 뇌출혈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A씨 부부는 경찰에서 “육아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부부의 또다른 자녀를 즉각 분리 조치하고 이 자녀에 대한 학대는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커피·담배 사러”…욕조에 물 틀어놓고 편의점 간 아빠, 3살 딸 익사

    “커피·담배 사러”…욕조에 물 틀어놓고 편의점 간 아빠, 3살 딸 익사

    물을 틀어놓은 욕조에 3살 된 딸을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친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8일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8월 1일 오후 4시 26분쯤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 욕조에서 딸 B(3)양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화장실 욕조에서 물놀이 중인 B양과 쌍둥이 언니를 놔두고 외출해 인근 편의점에서 커피와 담배를 사는 등 17분 동안 자리를 비웠다. A씨가 귀가했을 당시 B양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B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B양은 희소 질환을 앓으며 지적·지체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부장판사는 “어른의 절대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피고인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면서도 “자신의 실수로 자녀가 생을 마감하게 되었음을 자책하며 평생 정신적 고통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안산 반월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불…3명 부상

    안산 반월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불…3명 부상

    18일 오전 8시 6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반월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불은 119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대응 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3명이 다쳤다. 불은 공장 내 연구동에서 화학제품을 이용한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9대와 인원 80명을 동원한 진압 작전에 나서 오전 8시 40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가 난 공장은 4층짜리 건물 8개 동 연면적 6107㎡로 이뤄져 있다. 불은 716㎡ 크기 연구동에서 시작됐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연구동은 4층짜리 건물로, 내부에 알코올류 200ℓ, 아세톤 500ℓ 등이 보관돼 있었다. 이밖에 이 공장의 다른 건물에도 유황 2t 등 위험물질이 다량 있어 화학구조대를 급파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교총·전교조 ‘최연소’ 30대 수장들… “현장서 뛰며 교사 고충 해결”

    교총·전교조 ‘최연소’ 30대 수장들… “현장서 뛰며 교사 고충 해결”

    강주호 교총 회장 “동료 같은 리더악성 민원 ‘교원보호 119팀’ 구축”전교조 위원장 박영환 초등교사“업무 경감 필요… 명칭 변경 추진” 국내 양대 교원단체로 꼽히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최근 각 단체 최초로 30대 최연소 수장을 선출했다. 각 단체 리더로 뽑힌 강주호(38) 신임 교총 회장과 박영환(39) 전교조 위원장 당선인은 각각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악성 민원과 행정업무 부담으로 교사들의 교육 활동이 어렵다. 현장에서 뛰며 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한목소리로 밝혔다. 두 교원단체에서 나란히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교육계에서는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젊은 교사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회원들이 청년 교사를 리더로 선택한 데 대해 강 교총 회장은 “힘들 때 찾을 수 있는 옆 반 선생님 같은 회장을 필요로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 11일 회원 12만명의 전국 최대 규모 교원단체인 교총 회장으로 선출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유·초·중·고 교원들의 평균 나이가 41세”라며 “저는 위아래 세대의 교사들과 잘 소통하며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라고 강조했다. 2014년부터 경남 진주동중에서 근무 중인 강 회장은 “청년 교사가 학교를 떠나지 않게 해 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교사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그가 제시한 공약 중 하나는 ‘교원보호119 시스템’ 구축이다. 악성 민원 등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를 끝까지 지원하는 팀이다. 정부 정책 도입 과정에서 정부와의 소통 역할도 강조했다. 예컨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등 교육 정책은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현장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 회장은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몰두하지 못하는 환경”이라며 “우선 과밀학급 해소와 교원 충원이 선행돼야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전교조 위원장 당선인 역시 “교사들이 교권 보호 정책에 체감을 못 하고 있다”며 인력 수급과 행정업무 경감이 필요하다고 봤다. 박 당선인은 4만여명의 조합원을 둔 전교조 최연소 위원장이자 첫 초등교사 당선인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2011년부터 교편을 잡은 그는 충남 당진 유곡초 교사로 일하고 있다. 초등교사, 청년 교사의 고충을 잘 알고 있는 박 당선인은 “저연차 교사들은 비교적 민원에도 취약하고 업무도 몰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넓혀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교사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도 그의 목표 중 하나다. 최근 교사 인권 문제가 두드러진 만큼 박 당선인은 노조 명칭 변경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직원’이라는 명칭이 포함되다 보니 교사를 위한 노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교사가 적지 않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박 당선인은 “교사들의 삶을 지키겠다는 상징적 조치로 생각한다”며 “내부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기준 완화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1816명(36%)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 전형 1582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234명을 뽑는다. 2025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은 ▲광역 모집단위 신설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원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수능 자연계열 수학 및 탐구 영역 선택과목 지정 폐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 2025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수시모집 인원이 99명 증가한 만큼 정시모집 인원이 소폭 줄었다. 죽전캠퍼스는 수능 위주 가군(119명), 나군(165명), 다군(504명) 총 788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 위주는 가군(28명), 다군(63명) 등 91명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실적 위주는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 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 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 수학 영역과 탐구 영역 선택과목 지정이 폐지됐으나 자연계열과 체육교육과는 수학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를 선택할 경우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설된 광역 모집단위 ‘퇴계혁신칼리지’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성악 전공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다. 천안캠퍼스는 수능 위주 가군(208명), 나군(235명), 다군(351명) 총 794명을 뽑는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로는 가군(15명), 나군(35명), 다군(93명) 총 143명을 선발한다.
  • “옆 반 선생님같은 리더 되겠다” 교총 최연소 회장의 포부

    “옆 반 선생님같은 리더 되겠다” 교총 최연소 회장의 포부

    국내 최대 교원단체로 꼽히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서 최근 최연소이자 첫 30대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새 위원장 역시 30대 교사가 선출되면서 교육계에서는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젊은 교사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강주호(38) 신임 교총 회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힘들 때 찾는 옆 반 선생님 같은 회장을 필요로 하신 것 같다”며 “무너진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는 절절한 바람”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 11일 회원 12만명의 전국 최대규모 교원단체인 교총 회장으로 선출돼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 경남 진주동중에서 근무 중인 강 회장은 “청년 교사들이 더 이상 학교를 떠나지 않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악성 민원과 행정업무 부담으로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게 교사들의 진단이다. 이를 위해 강 회장은 교사들의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교원보호119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지원·보호하는 팀이다. 아울러 교총은 노조 전임자에게 근로 시간을 면제해 주는 타임오프제를 적용받지 못하는데, 이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정부의 교육 정책에 대해선 현장과의 소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같은 정부의 대표적 정책도 현장 안착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내년 도입되는 AI교과서에 대해 강 회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은 필요하지만, 학교장이나 교사들에게 자율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탄핵 정국으로 교육 정책 추진이 불투명한 가운데 강 회장은 “비본질적 행정 업무가 너무 많은 문제는 계속 개선해야 한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교원 충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기 동안 학교 현장을 부지런히 찾겠다고 밝힌 강 회장은 “교장 선생님부터 초임 선생님, 교수님까지 다 함께 있는 단체인 만큼 상생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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