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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회, 강남 발매소 ‘퍼주기식’ 임대계약

    한국마사회가 이사회에 사전보고도 없이 강남장외 마권발매소 건물임대료를 보증금의 경우 60%, 월임대료는 9.9배 대폭 올려주기로 계약한 뒤 이를 위해 추경예산까지 편성해 ‘퍼주기 계약’ 논란이 일고 있다. 장외마권 발매소란 직접 경마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권을 구입해 화상을 통해 경기를 지켜봄으로써 경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을 말한다. 8일 공개된 올해 제4차 마사회 이사회 회의록(4월 20일 개최)에 따르면 마사회는 강남장외 마권발매소 건물을 보증금 168억원, 월세 1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종전 계약금은 보증금 105억원, 월세 1100만원이었다. 표면적인 수치만 따져보면 보증금의 경우 60%(63억원)가 인상되고,월세는 10배 가까이(1억 900만원) 올랐다. 박승부 상임감사는 “사전 사업분석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어야 하고 장외 설치 대상 건물을 발굴할 필요가 있으며 협상전략과 예산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사회 의장인 하재평 이사도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다.”고 질타한 뒤 “앞으로는 단계별로 올려주는 방안을 적용해 한번에 대폭 증액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마사회 측은 지난 10년간 한번도 계약금을 올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대폭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서울 강남구 의회에서 해당 건물 외에 이전은 안 된다고 의결을 했고, 건물주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마사회가 을(乙)의 입장에서 협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10만 경찰 전용폰? 무료 통화 최대 880분 ‘경찰폰’ 도입 추진

    10만 경찰 전용폰? 무료 통화 최대 880분 ‘경찰폰’ 도입 추진

    경찰이 잦은 외근 업무 등으로 통화량이 많은 경찰관들을 위해 ‘경찰폰’(가칭) 도입을 추진 중이다. 경찰 가입자끼리 또는 가입자~사무실 간 ‘최대 무료통화 880분’ 혜택을 볼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특정 공무원 조직을 위한 요금할인제는 군대를 제외하면 처음이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다른 기관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서 도입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K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르면 이달 중 KT와 요금제별 무료통화 등을 제공하는 ‘경찰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방통위 신고절차가 마무리되면 경찰 가입자들은 ▲3만 5000원-110분 ▲4만 5000원-220분 ▲5만 5000원-330분 ▲6만 5000원-440분 ▲7만 9000원-660분 ▲9만 5000원-880분 등의 월 요금제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경찰청은 조만간 경찰폰 가입 배너를 경찰 내부게시판에 띄우고 요금제 가입 절차 등을 공지할 예정이다. 경찰과 KT는 경찰폰 도입이 ‘윈윈’의 결과를 낳을 것으로 판단한다. 경찰청은 “기존 관용폰이 전체 경찰관 10만여명 중 9000여명에게만 보급돼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면서 “수사 및 외근 기능 강화로 급증하는 통신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 측으로서는 10만명이 넘는 경찰을 잠재적 고객으로 손쉽게 유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SKT와 LGT도 경찰폰 지원 협약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방통위는 경찰폰 도입에 부정적이다. 다른 공무원 조직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경찰폰과 유사한 할인요금제를 잇따라 요청해올 경우 조율이 쉽지 않을 것을 우려한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경찰 공무원만 복지 혜택을 받는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애초 ‘복지폰’이었던 이름을 ‘경찰폰’으로 바꾸기도 했다. 경찰폰이 특수요금제 적용을 받으려면 이동통신사가 ‘이동전화 이용약관’을 개정해 방통위에 신고해야 한다. 방통위와의 사전 조율 없이 약관을 변경하면 시정명령 등 규제를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통위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경찰폰 도입의 타당성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야~~~옹!!”…세계서 목소리 가장 큰 고양이

    평범해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세계서 가장 목소리가 큰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올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노샘프턴셔 피츠포드에 사는 고양이인 ‘스모키’의 ‘야옹’, ‘그르렁’하는 소리를 측정한 결과 67.7데시벨이 기록됐다. 일반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25데시벨, 사람들이 크게 떠드는 소리가 60데시벨, 잔디깎는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 90데시벨, 자동차 경적소리가 110데시벨인 경우와 비교해 보면 엄청난 소리가 아닐 수 없다. 기네스북 협회 관계자는 지난 5일 ‘스모키’의 소리를 직접 측정한 뒤 ‘세계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고양이’로 공식 인정했다. 관계자는 “이 고양이는 환경에 따라 더 큰 소리를 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스모키의 소리는 관계자들도 깜짝 놀랄만큼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스모키의 주인은 “우리는 그저 목소리 큰 고양이 경연대회 정도에 내보낼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큰 기록을 세우게 돼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10억년 전 우주의 모습, 3D로 재현해 보니…

    110억년 전 우주의 모습, 3D로 재현해 보니…

    미국 과학자들이 국제 천체관측협력 프로젝트 협회(Sloan Digital Sky Survey)와 합작해 110억년 전 우주의 모습을 3D로 완벽 재현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은 우리가 지구에서 관찰 가능한 별 가운데 110억 년 전 폭발한 퀘이사(Quasar)만을 포착해 3D로 표현한 것이다. 퀘이사는 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집어 삼키는 에너지에 의해 형성되는 거대 발광체로서 ‘준성’(準星)이라고도 하며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천체다. 이번에 공개된 3D 이미지는 퀘이사 1만 4000여개가 수소 가스를 뿜어내면서 생산하는 빛의 파장을 토대로 제작됐다. 앤지 슬로사 미 에너지부 브룩헤븐국립연구소 물리학자는 “이 지도에서 빛을 가로막고 있는 수소가스를 관찰할 수 있다.”면서 “구름 뒤에 숨겨진 달을 보는 듯 하다.”고 평가했다. 중입자 음향진동 관측소(Baryon Oscillation Spectroscopic Survey)는 이번 지도를 바탕으로 2014년 퀘이사 14만개를 이용해 지금보다 10배 큰 우주 지도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페이스닷컴은 “이 지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주가 어떻게 확장되어 왔으며, 긴 역사동안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라며 “우주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금, 은 등 귀금속값 급락…고려아연 등 관련기업 주식도 하락

     금, 은 등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유가도 많이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은의 선물값은 온스당 3.15달러(8.0%) 폭락한 36.24달러로 정규 거래를 마쳤다. 은값은 최근 4일간 하락하며 26% 넘게 빠졌다.  달러화가 강세를 이으면서 잇단 증거금 인상이 하락 압력을 넣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지난 달 26일과 29일에 이어 이 달 2일과 4일에도 은 선물 증거금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개시증거금은 직전 1만6200달러에서 1만8900달러로, 유지증거금은 1만2000달러에서 1만4500달러로 올렸다. 26일 인상 직전과 비교하면 개시증거금은 7155달러, 유지증거금은 5800달러 인상됐다.  금값도 급락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 값은 전날 대비 온스당 33.9달러(2.2%) 내린 1481.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지난 달 20일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15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국제 유가도 9% 가까이 폭락, 배럴당 100달러선이 무너졌다.  NYMEX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 날보다 배럴당 9.44달러(8.64%) 폭락한 99.80달러에 마감했다. 3월16일 이후 최저다. 전날에도 1.6% 하락했다. 런던시장(ICE)에서도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10.79달러(8.9%) 폭락한 110.4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 급락과 귀금속 가격하락은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 발표 등 세계적인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주고 있다. 시장에서는 귀금속 가격 하락이 다른 상품의 가격 하락을 부추겨 유가의 롱 포지션을 철수하게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주식이 직격탄을 맞았다.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의 주가는 40만원대가 붕괴됐다. 고려아연은 6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7.30%(2만9500원) 급락, 37만4500에 거래되고 있다. 4월말에는 주가가 50만원대 가까이 접근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LG유플러스 1분기 899억 영업익

    LG유플러스가 올 1분기 영업이익 899억원(합병영향 제외 시 1438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 2조 1165억원에 당기순이익 57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2.7% 감소했다. 그러나 합병으로 인해 발생한 무형자산상각비를 제외하면 영업익은 1438억원, 당기순이익은 11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256.6%, 179.6% 늘었다. 무선사업은 스마트폰 효과를 누렸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1분기 신규 가입자의 60%를 차지했다. 1분기 데이터 서비스 수익은 157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7%, 지난해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음성·문자를 포함한 무선사업 전체 수익은 8226억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1.8%, 전년 동기보다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기 체납세금 찾기 ‘달인’ 뜬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세금 징수 담당 공무원 가운데 체납세금 찾기의 ‘달인’들로 구성된 ‘지방세 광역체납 처분반’이 가동된다. 2일 도는 시·군의 세금 징수 담당 공무원 53명으로 구성된 ‘지방세 광역처분반’이 지난달 29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자를 상대로 합동 징수작전을 편다. 광역체납처분반에 들어온 공무원들은 각 시·군에서 세금징수 업무만 5년 이상 한 베테랑이다. 이들은 자기 권역에 있는 지방세 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숨겨진 재산을 찾아내거나 체납차량 견인, 가택수색, 대여금고 봉인 등을 통해 체납액을 받아내는 임무를 수행한다. 광역적인 세금징수 업무를 위해 권역별 체납 및 과세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으며 활발한 운영을 위해 올해 1억 1100만원의 체납세금 징수 활동비도 지원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공기관 정보화평가 대폭 강화

    앞으로 전국 110개 공공기관 평가에 정보화 성숙도가 반영된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 평가에는 정보화 성숙도 배점이 현행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기술아키텍처(EA) 2단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EA는 조직 전체의 정보화 구성 요소들을 통합 분석한 뒤 요소별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체계를 뜻한다. 행안부는 2단계 계획에 따라 2013년까지 EA 활성화 기반 확충 등 5개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국가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국가 정보화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750여개 행정·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계획, 예산 및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EA 전문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해 각 기관의 EA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또 중앙행정기관과 자치단체의 정보화평가 부문에 EA 성숙도 배점을 10점과 2점에서 각각 20점과 5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정보화 사업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EA 기반 정보화 사업 중복성 검토 절차를 2단계로 확대하고 대상기관을 현행 중앙부처에서 공공기관 및 지자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전자정부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대국민 서비스를 영역별로 통합·연계하고 정보자원의 상호 운용성 제고를 위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통합까지 추진한다. 정부는 2006년부터 EA 1단계 기본계획을 추진, 750여개 기관 1만 2847종의 정보 시스템 및 11만 4658개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대통령 남은 임기 계산기’ 앱에 각양각색 반응

    ‘대통령 남은 임기 계산기’ 앱에 각양각색 반응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 스마트폰 유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앱 중 하나는 바로 ‘대통령 남은 임기 계산기’다. 이 앱은 지난 4월 앱스토어에 출시되자마자 스마트폰 유저와 블로거, 트위터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퍼져갔다. 앱의 소개란에는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 선거는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에 계획돼 있다.”면서 “그러므로 이명박 현 대통령의 임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용이 적여 있다. 이 앱의 정확한 다운로드 수는 알기 어렵지만, 유저들이 남긴 평가가 1110개(5월 3일 오후 3시 현재)에 달하는 것으로 미뤄 봤을 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앱의 기능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일·시간·분·초 단위로 표시된다. 추가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총 10명의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임기 기간을 엿볼 수 있다. 유저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시간 빨리가기 기능은 없나요?”(작성자명 ‘산디군’), “최고다. 처음으로 리뷰 남겨본다.”(Liusoul), “제로가 되는 순간 떡을 돌리겠다.“(민정이네), ”편리하고 괜찮은 어플이지만, 아직도 (임기가) 많이 남았네요“(yuta5013), ”알람기능 첨부해 주세요“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는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인데 심한 것 같다.”, “막상 투표하라고 할 때는 안하면서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생물주권과 생물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내외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자원 보존관이다.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국내 고유 자생생물의 조사·발굴과 생체, 종자, DNA 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이고 있다. 유전자 자원을 포함해 해외 유용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한반도 고유·자생 생물의 정보를 수록한 계통수를 작성하여 생물다양성의 정보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출범되었다. 2004년 야생동물보호법이 제정되면서 597억원의 국고를 투입해 2007년 10월 건물을 완공, 개관했다. 연구동 2만 387㎡, 전시교육동 6,208㎡, 사육실동 등 1127㎡을 포함, 연면적 2만 7722㎡ 규모로 인천시 서구 경서동 환경연구단지 내에 세워졌다. 생물자원관에는 환경부 표본 106만 3430점, 기증 표본 12만 3751점 등 118만 7181점이 확보돼 있다. 또한 자원관에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17개의 대형 수장고(1만 2000여㎡)가 있다. 수장고는 지구의 종말이 와도 생물을 복원할 수 있는 표본들이 저장돼 있다. 1100만 점 이상의 생물표본 보관이 가능해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항온·항습 패널로 벽을 둘러싸고 탈색을 방지하기 위해 밀폐형 캐비닛을 사용, 생물표본의 영구 보전이 가능하다. 현재 수장고에는 자체적으로 발굴 조사한 것과 기증 등을 통해 확보된 163만점의 표본을 보관 중이다. 2020년까지 한반도에서 채집 가능한 자생종의 90%(2만여종)에 대한 전체 계통수를 작성하고, 2030년까지는 표본 수를 500만점까지 늘린다는 복안이다. 전시관에서는 1287종 3905점의 한반도 자생생물 표본과 큰부리바다오리, 한국뜸부기, 토종여우 등 국내 유일의 표본들을 만날 수 있다. 기관에는 생물분류 연구 인력(석·박사급 61명)을 포함, 총 102명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각종 조사·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일본통신] 박찬호 완투패, ‘변비타선’을 탓하라

    [일본통신] 박찬호 완투패, ‘변비타선’을 탓하라

    박찬호(38. 오릭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즌 세번째 등판에서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라쿠텐 홈인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29일)는 한마디로 너무나 아쉬웠다. 8이닝 동안 3실점(9피안타, 4삼진)완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된것도 그렇지만 볼넷이 하나도 없을만큼 깔끔한 투구내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히 더 그렇다. 박찬호는 2회에만 집중 5안타를 얻어 맞고 3실점 했다. 이와무라 아키노리, 랜디 루이즈, 시마 모토히로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만루위기를 맞은 박찬호는 나카무라 마사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마쓰이 카즈오를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가 싶더니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히지리사와 료에게 2타점 중전적시타를 허용하며 추가점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박찬호는 2회를 제외하면 단 한개의 타구도 외야로 뻗어나가지 못했을 만큼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박찬호의 투구수는 110개. 위력적인 몸쪽 투심과 체인지업, 그리고 슬라이더는 오릭스만큼이나 답답한 라쿠텐 타선을 요리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다소 공이 높았던 2회말 한번의 위기를 넘기지 못한게 결국 패전투수라는 멍에를 쓰게 했다. 박찬호가 홀로 마운드에서 분투하고 있는 동안 오릭스 타선은 8회에 가서야 상대 실책으로 간신히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이번주 들어 오릭스가 획득한 점수는 이날 경기 포함 총 4경기에서 4점에 불과하다. 리그 최악의 타선답게 이날 경기 역시 상대 실책이 아니면 점수를 못내는 약체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상대투수 타나카 마사히로(23)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기대조차 되지 않았지만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나는 타자들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짜증이 날 정도였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날 박찬호가 보여준 모습은 군계일학이었다. 특히 시즌 전 우려했던 체력적인 문제는 이제 먼나라 이야기가 됐다. 15일 첫 등판(라쿠텐전)에서 6.2이닝, 22일 세이부전에선 7이닝, 그리고 이날 경기에선 8이닝을 혼자 책임지며 완투형 투수의 전형을 뽐냈던 것.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러한 이닝이터의 보인다는 것은 어쩌면 오릭스가 쓰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함 이상이었다. 또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와인드업 자세로 공을 던졌는데 보크에 대한 부담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대목도 눈에 들어왔다. 결과적으로 최근 두경기에서 보크가 없는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앞으로 박찬호가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에선 박찬호의 컨디션을 점검하는게 아닌, 오릭스 타선에 대한 우려를 먼저 해야할듯 싶다.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은 올 시즌 목표를 3위(A 클래스)이상으로 잡았다. 박찬호를 비롯, 알프레도 피가로와 같은 검증된 외국인 투수는 물론 지난해 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T-오카다와 이승엽의 가세로 공격력에서도 업그레이드가 될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우려했던 마운드 보다 터지지 않는 타선이 더 문제다. 당초 에이스인 카네코 치히로의 부상 이탈로 걱정거리였던 선발진은 키사누키 히로시-테라하라 하야토-알프레도 피가로-박찬호-나카야마 신야-니시 유키는 기대 이상이다. 특히 4, 5, 6 선발이 1, 2, 3 선발 투수들보다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하지만 투수가 아무리 호투를 하더라도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오릭스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3할타자가 없는 팀이다. 아롬 발디리스(.269)가 최고 타율로, 기대를 모았던 리드오프 사카구치 토모타카(.258) 물론 T-오카다(.237) 이승엽(.157)등 중심타선도 제몫을 못하고 있다. 이러한 변비타선을 믿고 박찬호의 승리를 바란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일 것이다. 박찬호는 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퀄리트스타트를 기록하며 1승 2패(2.49)를 기록중이다. 비교하긴 싫지만 만약 박찬호가 타선이 좋은 소프트뱅크나 니혼햄과 같은 팀에서 뛰었다면 3승을 올렸어도 이상할게 없는 성적이다. 오릭스 타선이 답답한 것은 1군 주전 선수들을 밀어낼만한 대체자원이 빈약하다는 점에 있다. 시즌 전, 외국인 선수 보강에 힘썼지만 현재까지 이승엽은 부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고 마이크 헤스먼은 일본야구에서 통할 실력이 아니라는게 입증됐다. 아직 헤스먼은 단 한번도 선발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대타로만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있는 자원에서 최대한의 것을 뽑아내야 하는데 현재로선 타자들의 컨디션이 회복되길 기대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언제까지 선발투수들의 호투만을 믿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이러한 걱정이 기우였으면 좋겠지만 박찬호 입장을 생각하면 앞으로가 더 걱정인게 사실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1루수겸 6번타자로 출전한 이승엽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며 박찬호의 도우미 역할을 전혀 하지 못했다. 박찬호의 다음번 선발 등판 예정일은 5월 5일 니혼햄전 또는 7일 지바 롯데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라면 6일에 출격해야 하지만 이날 오릭스는 경기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부동산플러스] 포스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분양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를 분양한다. 그린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42층 총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4~125㎡ 1516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35만원.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 평균 시세가 3.3㎡당 1300만~14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00만~200만원 저렴하다. 특히 실수요자가 많은 64㎡는 3.3㎡당 1110만원으로 최고 200만원, 84㎡는 1210만원으로 100만원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장 2.5배 규모의 중앙 오픈공간과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아파트 단지내에 들어선다. 1544-3399.
  • 오사마 빈 라덴은 누구인가?

    오사마 빈 라덴은 누구인가?

     알카에다의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사우디아라비아 부호 출신의 회교 근본주의자로 스스로 ‘미국의 적’임을 자칭했다. 1998년 발생한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대사관 폭탄테러 사건부터 미국의 추적을 받아 왔으나 2001년 9·11테러를 일으키면서 전 세계 테러의 대명사로 일컬어져왔다.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이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4명의 아내를 둔 이슬람 근본주의자인 그의 재산은 3억 달러로 알려져 있다.  1957년 리야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빈 라덴은 제다에서 수학하던 16세 때부터 몇몇 회교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으며 학교를 마친 후 상속받은 건설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지만 종교적 신념에 이끌려 몇년 후 사우디를 떠나야 했다.  1979년 빈 라덴이 처음 간 곳은 구소련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이었다. 이곳에서 그는 아랍 의용군을 조직하여 소련군에 맞섰다. 특히 아랍 의용군 무장에 자신이 갖고 있던 상당한 돈을 쓰면서 영웅으로 부각됐다.  1989년 소련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자 사우디로 돌아왔으나 사업가로서 정착하지 못했고 1994년에는 이집트와 알제리의 과격 회교단체들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여권까지 압수당했다.  빈 라덴은 여권을 되돌려받자마자 수단으로 옮겨 건설업을 재개했으나 이번에는 미 정보 당국으로부터 테러단체에 자금 및 훈련캠프 설치를 지원한다는 의심을 받고 결국에는 미국과 유엔의 압력에 굴복한 수단으로부터 추방당했다.  그는 1996년과 1998년 사이에 미국에 대한 지하드(성전)를 다짐하는 3차례의 회교교령을 발표,회교도들에게 언제든 할 수만 있다면 미국의 군인과 민간인들을 살해하라고 촉구했고 미국인에게 사우디를 떠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1999년 이후 아프가니스탄에 숨어 지내면서 계속 대미 테러 활동을 벌여왔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맨해튼의 110층짜리 쌍둥이 빌딩인 세계무역센터와 미국 국방부(펜타곤)에 대한 항공기 납치 자살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빈 라덴은 미국의 집요한 추적에도 종종 영상 메시지와 성명 등을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미국을 성가시게 만들었다.  그는 2003년 9월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방송한 육성 테이프에서 “적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며 재작년 발생한 9·11테러를 격찬했고 2004년 12월에도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걸프 지역 일대 산유국을 공격하라고 이슬람 전사들을 독려하고,사우디 지도자들에게 대중 봉기의 위험을 경고했다.  2007년 2월 딕 체니 미 부통령이 방문한 아프가니스탄의 바그람 미 공군기지를 노렸던 자살 폭탄테러를 빈 라덴이 직접 기획했다는 주장도 있다. 당시 폭탄테러로 한국은 다산부대 소속 윤장호(27) 병장을 잃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1순위 1000만명 시대 새 청약전략은

    1순위 1000만명 시대 새 청약전략은

    청약통장 1순위 1000만명 시대가 열렸다. 특히 이번 달에는 ‘만능청약통장’인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도 1순위자가 583만명이나 쏟아진다. 여기에다 기존 청약통장(저축·예금·부금) 1순위자 367만명을 합칠 경우 전체 1순위자는 950만명에 달한다. 앞으로 이들은 분양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091만 59명, 청약저축 160만 662명, 청약예금 189만 5768명, 청약부금 61만 34명 등이다. 종합저축 가입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최초 가입자(2009년 5월 가입) 583만 2987명이 이번 달 만 2년을 채워 1순위 자격을 얻게 되고, 6월이 되면 종합저축 1순위가 154만명 추가되면서 전체 1순위자는 1100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따라서 이제 내집마련을 위한 청약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순위가 많아지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면서 “청약저축이나 종합저축이냐 등에 따라 내집마련의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청약 1순위 1000만 시대, 수도권 청약시장 살아나나 건설업계에서는 이번에 1순위 자격을 얻은 가입자들이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1순위 경쟁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송파 위례신도시나 2기 신도시 등 유망단지는 청약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만 20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기존 주택 소유주, 24개월간 꾸준히 일정액을 내지 않은 가입자 등이 생각보다 많아 실질적인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당시 미성년 가입자 188만명(32.0%)의 대다수가 여전히 만 20세 미만이거나 무주택 가구주가 아닌 주택 소유주들도 상당수 가입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연구소장은 “수요자층이 두꺼워진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이 실질 청약에 나설지는 미지수”라면서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입지와 분양가를 잘 살펴서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청약 전략은 이렇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달 1순위 자격을 갖게 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들은 공공주택보다 민간주택을, 일반 공급보다는 특별공급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같은 1순위라도 무주택 기간이나 저축 총액으로 당첨자를 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입기간 2년에 불과한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자는 공공주택 청약엔 경쟁력이 없다. 반면 민간주택 청약은 ‘추첨제’가 있어 운이 좋으면 당첨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간 분양에서 전용 85㎡ 이하의 주택은 일반공급 물량의 75%가 가점제 신청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25%가 추첨제 신청자, 85㎡ 초과 주택은 가점제와 추첨제에 50%씩 배정된다. 장재현 부동산1번지 팀장은 “가입 기간이 짧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민간분양에 청약하는 게 유리하다.”면서 “가점제에서 탈락해도 추첨제로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가입기간이 짧고 나이가 젊은 20~30대 초반의 가입자들이라면 공공주택의 신혼부부 및 생애 최초 특별공급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은선 부동산114 대리는 “이번에 1순위에 들어섰다면 특별공급 물량이나 추첨제를 노리는 것이 훨씬 당첨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찬호, 아쉬운 완투패… 신수, 화끈한 4호포

    찬호, 아쉬운 완투패… 신수, 화끈한 4호포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가 완투패했다. 29일 미야기현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전에서 8이닝 9안타 3실점했다. 팀은 1-3으로 졌다. 패전이었지만 의미 있는 경기였다. 일본 진출 뒤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 시즌 시작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3자책점 이하)도 기록했다. 일본 무대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다. 박찬호는 초반 빠른 템포로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직구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였다. 확실히 시즌 초반보다 다소 구속이 올랐다. 140㎞ 초반대를 꾸준히 찍었다. 변화구를 많이 던진다는 인상을 역이용한 성격도 있었다. 2회. 첫 타자 다카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다음 타자 이와무라를 시작으로 4타자 연속 안타를 맞았다. 지나치게 공격적인 볼 배합이 문제였다. 3회부터 본격적으로 완급 조절을 시작했다. 3회부터 5회까지 모두 삼자범퇴로 끝냈다. 4회 내야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다음 타자를 투수 앞 땅볼로 병살 처리했다. 6회 1사 뒤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두 타자를 범타와 삼진으로 처리했다. 7회엔 공 8개로 타자 3명을 돌려세웠다. 시즌 1승 2패. 박찬호의 공이 일본 무대에서 통한다는 점은 확실해졌다. 110개 투구 수를 기록하고도 구위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다. 미국에서는 추신수(클리블랜드)가 화끈하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이날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해 홈런 하나를 포함,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 시즌 타율은 .239에서 .250으로 뛰어올랐다. 팀도 8-2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합천 황매산 철쭉 축제 새달 8일부터 22일까지

    합천 황매산 철쭉 축제 새달 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경남 합천군 황매산 산상에서 새달 8~22일 화려한 철쭉 향연이 펼쳐진다. 합천군은 28일 황매산철쭉제전위원회 주관으로 황매산 철쭉군락지 일대에서 5월 8일부터 보름 동안 제15회 합천황매산철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황매산 철쭉은 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특히 황매산 북서쪽 능선 정상부에 펼쳐진 수만평의 황매평전은 5월이면 붉게 핀 철쭉으로 산상 화원의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는 철쭉제례를 시작으로 사진촬영대회, 산상음악회, 가훈 써주기, 소원성취 연날리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하루 최대 5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발 1108m의 황매산은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으로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한 곳으로 전해진다. 산 곳곳에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등이 수석 전시장처럼 어우러져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영화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아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투 동막골’, 드라마 ‘주몽’,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활’도 황매산이 배경이다. 합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英왕실 첫 평민 며느리…170만 하객 런던 러시

    英왕실 첫 평민 며느리…170만 하객 런던 러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2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7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결혼으로 영국 왕실은 첫 평민 출신 신부를 맞게 됐다. 이날 신부 미들턴이 성당에 입장하면 예배에 이어 영국 성공회 수장 로언 윌리엄스 대주교의 주례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혼례가 끝난 뒤 신랑 신부는 의사당 앞길과 정부 청사가 몰려 있는 화이트홀 거리, 더 몰 거리를 거쳐 버킹엄궁까지 2.5㎞ 구간을 왕실 마차를 타고 가며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버킹엄궁 발코니에 나와 분수대 쪽을 향해 축하객에게 답례하며 전통에 따라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버컹엄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베푸는 오찬에 이어 저녁에는 찰스 왕세자가 300명의 지인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과 무도회가 펼쳐진다. 신랑 신부는 왕실 숙소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은 완벽한 ‘세기의 결혼식’을 위해 27일(현지시각)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했다. 영국관광청은 현장에서 결혼식을 지켜볼 110만명 가운데 40%가 외국 관광객일 것이라고 추산했다. 또 결혼식 당일에만 약 60만명의 관광객들이 추가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롯데, ‘백화점 빅3’ 대구 유통대전 선점

    롯데, ‘백화점 빅3’ 대구 유통대전 선점

    요즘 수도권 백화점 ‘빅3’의 격전장은 대구다. 현대(8월)와 신세계(2014년)의 진출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28일 대구시가 1조 4000억원을 들여 동구 봉무동에 건설 중인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내 상업지구에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 복합쇼핑몰 1호점인 ‘롯데몰’을 열었다. KTX 동대구역에서 차로 20분쯤 타고 가니 허허벌판에 ‘롯데몰’이 모습을 드러냈다. 외곽에 덩그러니 있으나 3년 뒤면 3700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롯데몰 박동희 점장은 “올 매출 목표는 1500억원이지만 2014년엔 2000억원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공산인터체인지(IC)에서 가까워 대구 시민뿐 아니라 경북도민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물구조나 매장 배치 등은 요즘 유행인 교외형 아웃렛과 비슷하지만 롯데몰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센터’라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라이프스타일센터는 여가 시설이 풍부한 복합쇼핑몰이다. 보통 아웃렛은 98%가 판매 시설이지만 롯데몰의 판매시설 비중은 전체(8만 2600㎡·2만 5000평)의 65%에 불과하며, 35%는 극장·키즈 테마파크·식당가 등 여가공간 및 편의시설에 할애했다. 식음료장 구성비도 15%까지 늘렸다. 박 점장은 “롯데몰은 온 가족이 하루 동안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원데이문화공간”이라고 말했다. 롯데몰은 지상 1~3층에 110여개 브랜드가 둥지를 틀고 있으며, 갭·자라·유니클로 등 인기 글로벌 SPA브랜드를 지역 최대 규모로 입점한 것도 장점이다. 체험형 아웃도어·스포츠 매장과 슈퍼, 제과점, 스파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대구 지역에 백화점 2곳, 영플라자 1곳, 아웃렛 1곳을 운영 중이다. 현대와 신세계까지 진출하면 상권은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롯데몰은 이미 백화점 등 도심형 쇼핑몰이 가득한 대구에서 롯데가 파고든 ‘틈새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대구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기름값 내렸는데… LPG는 눈치만

    기름값 내렸는데… LPG는 눈치만

    요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업체들은 좌불안석이다. 다음 달 국내 공급가격을 결정해야 하지만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수입가 상승으로 가격을 올려야 하지만 정부와 소비자들의 시선이 따가워 쉽게 인상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기름값을 인하한 정유사와 마찬가지로 가격 인하라는 ‘성의표시’ 여론도 만만찮아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국내가격 1월 소폭 인상 후 제자리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달에 한번 가격을 정하는 LPG 업체들은 지난 1월 가격을 소폭 인상한 뒤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E1의 경우 2월 일반 프로판 가스의 충전소 공급가를 ㎏당 1289원, 차량용 부탄가스는 ℓ당 1677원으로 결정한 뒤 지금까지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SK가스도 이달 충전소 공급 가격을 2∼3월과 같은 프로판가스 1292.80원, 차량용 부탄가스 1679.18원을 유지하고 있다. LPG 가격은 형식적으론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하게 돼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문제는 LPG 수입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이달 프로판과 부탄가스 수입 가격은 전달 대비 각각 t당 55달러, 30달러 오른 875달러, 89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4월 영업이익 손실은 SK가스가 500억원 이상, E1은 450억∼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스는 지난해 매출 4조 9000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을 올렸다. E1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 4000억원, 45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조 단위인 정유업계와 달리 LPG업계는 가격 인하는커녕 가격을 올리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LPG 전체 소비량 작년 첫 감소세 하지만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하다. 특히 부탄가스를 쓰는 택시 기사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15일에는 서울개인택시조합 소속 기사 3만 6000여명이 공급사들을 상대로 LPG 가격 등을 담합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LPG 업체들이 공급가를 동결하기 전에 가격을 과도하게 올렸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일반프로판 평균 판매 가격은 11월 첫째주 ㎏당 1199.19원에서 올해 1월 첫째주 1446.43원으로 247.24원(20.6%)이나 뛰었다. 자동차용 부탄 가격은 ℓ당 932.72원에서 1068.12원으로 135.40원(14.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휘발유(110.25원 상승, +6.5%)나 경유(106.20원, +7.0%) 상승률을 훌쩍 뛰어넘는다. 수요 감소 역시 LPG 업계에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LPG 차량 등록대수는 지난해 11월 245만 9155대로 정점을 찍은 뒤 올해 3월에는 245만 4599대로 줄었다. 가정·상업용 LPG 수요도 2001년 248만t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액화천연가스(LNG) 보급 확대에 따라 지난해 157만t까지 줄었다. LPG 전체 소비량도 2009년 929만t에서 지난해 915만 6000t으로 처음으로 감소세로 꺾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가정의 달 5월이 코앞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 등이 줄줄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10일) 사이에 휴가를 보태면 황금연휴가 된다. 이에 맞춰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꼼꼼히 챙기면 각종 기념일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겠다. ●부모님 모시고 꽃축제 가는 건 어떨까요?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오는 30일 오션월드를 전면 개장한다. 5월 4~8일엔 ‘제5회 비발디파크 철쭉제’도 연다. 철쭉포토존과 열기구 체험존이 운영되고, 8일 400인분 봄꽃 비빔밥 만들기가 펼쳐진다. 4일에는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료로 열리고 5일 메탈블레이드 챔피언십(사전 접수)과 꾸러기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가족노래자랑(6일)과 클래식연주회(7일), 김세환 등이 출연하는 7080 리멤버 콘서트(8일) 등도 마련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설악(www.hanwharesort.co.kr)은 5월 5~8일 ‘매직캣 공연단’의 마술쇼를 하루 3회 연다. 14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별’이 1일 2회 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라비아 밸리댄스 공연단’의 밸리댄스 공연이, 28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연리지’ 공연이 열린다. (033)630-5500.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의 레스토랑 미라시아는 5월 5일 어린이 고객에게 막대사탕과 풍선을 선물하고 8일 저녁 뷔페에 60세 이상 부모를 동반할 경우 생맥주를 제공한다. 가족노래방인 트랄라에서는 5~10일 3대가 방문하거나 3자녀 이상 동반하면 캔음료가 무료다. 1661-8787. 엘리시안강촌(www.elysian.co.kr)은 ‘영산홍 봄축제’를 연다. 리조트의 봄을 사진과 그림으로 각각 담는 어린이사생대회(초등학생 이하 현장접수)와 사진콘테스트가 열리고 행운권과 경품이 걸린 가족대항 명랑운동회와 댄스 경연대회도 준비했다. (033)260-2000. ●동물원 사육사·퍼레이드 공주님에 도전해봐요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참여·교육·자연’ 세 가지 테마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는 이솝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인형극, 동요극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배운다. ‘교육’ 은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나비알 받기 체험, ‘키즈 동물 사랑단’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즈 동물 사랑단원 50명이 어린이날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연’은 동물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경찰의장대 시범 공연과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경연도 펼쳐진다. (031)320-5000.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5월 1~10일 매직아일랜드에서 ‘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5~10일 확대 진행한다. 매회 20명의 어린이가 왕자와 공주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가족단위 고객은 백조 모양의 차량에 탑승해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최현우의 마술쇼, 뮤지컬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어린이 인형극 ‘개구리 왕자’ 등 행사도 열린다. 가족 입장객은 축제기간 중 어린이 자유이용권이 30% 할인되고, 5월 말까지 만 9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맘앤키즈 패키지’도 40% 할인된다. 추억의 결혼사진을 지참한 부부는 자유이용권 요금이 30% 할인된다. (02)411-2000. ●명랑운동회·가족 스타킹… 우리집이 일등 오크밸리(www.oakvalley.co.kr)는 6월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마음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석고마임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보이와 마술공연도 1일 2회 열린다. 5월 5일과 7일 아크로바틱 치어리더 공연과 줄타기 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및 대북 퍼포먼스 공연 등도 펼쳐진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5월 5~10일 어린이 사생대회와 소방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를 연다. 5~8일 페이스페인팅 & 요술풍선 이벤트,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가족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열린 무대! 우리 가족 스타킹’ 등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033)340-3000. 무주리조트(www.mujuresort.com)는 5월 5일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호텔 티롤에서는 선착순 스무 가족이 참여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3만원), 카니발 컬처 팰리스 심포니홀에서는 가족 장기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5월 5일 초등학생 이하(만 12세)는 세인트 휴 클럽이 무료다. (063)322-9000.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어린이날 마운틴콘도 일대에서 버블 매직쇼와 저글링 쇼, 요술 풍선 체험교실 등을 연다. 오후 1시엔 피터팬·팅커벨 요정 선발대회를 열고 오후 2시, 4시 뮤지컬 ‘니모를 찾아서’를 공연한다.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하이원 캐릭터도 준다. 1588-7789. ●우주비행사로 변신… 물개 탐정과 추리게임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오는 30일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 키즈랜드를 오픈한다. ‘우주로 나아가는 한국’을 컨셉트로 우주로켓과 관제탑, 우주왕복선 등의 놀이시설로 꾸며졌다. 시설 내 조형물과 바닥이 특수소재로 제작돼 다칠 염려가 없다. 어린이 3000원, 어른 2000원. 키즈랜드 입구에서 별도 구입해야 한다. 매일 오후 2시엔 장난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주말엔 방문객들이 직접 장난감을 몰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환상의 나라에서 낮 12시 30분부터 선착순 접수 받는다. ‘2011 대한민국 어린이 밸리댄스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02)509-6000. 63시티(www.63.co.kr)는 비보잉 뮤지컬 ‘마리오네트’ 공연을 어린이날 시작한다. 인터파크에서 5월 11일까지 전 객석을 1만원에 판다. 63시월드에서는 물개들이 벌이는 ‘물개탐정 홈스 쇼’가 열린다. 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1시·3시·5시다.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된 ‘63왁스뮤지엄’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 (02)789-5663.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어린이날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리올 우리쌀 호떡믹스’를 선물로 준다. 5월 1일 임금을 2배로 주는 ‘더블 키조’ 이벤트, 5월 6~22일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패밀리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이 입장할 수 있는 2인 가족권 3장을 묶은 ‘시즌 이용권’을 12만원(정상가 15만 9000원)에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학용품세트 등 상품 5종도 30~63% 할인 판매한다. 1544-5110. ●뭉칠수록 싸지는 대가족 할인 놓칠 수 없죠 리솜리조트(www.resom.co.kr) 스파캐슬(충남 예산)은 5월 내내 세 자녀 이상 가족에게 천천향을 40% 할인한다. 어린이날 의료보험증을 지참한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3대가 함께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각각 50% 할인된다.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직원증을 지참한 교직원 50%, 동반 4인은 40% 할인된다. 16일 성년의 날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1991년생은 50% 할인된다. (041)330-8000. 충남 태안 오션캐슬도 어린이날 아쿠아월드 입장 어린이와 어버이날 60세 이상 어른에게 각각 50% 할인 혜택을 준다. 교직원은 스승의 날에 50% 할인된다. (041)671-7000. 경기 광주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어린이날 초등학교 이하 고객과 어버이날 65세 이상의 고객에게 스파 입장료(주말 어른 2만 9000원, 어린이 2만 1000원)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 성년의 날(16일)과 부부의 날(21일) 커플티를 입은 고객은 1인 요금만 받는다. 스승의 날에는 교직원 50% 할인된다. (031)760-5700.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스파도고(www.paradisespa.co.kr)는 5월 내내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부모는 무료로 스파(주말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3000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5인 이상 가족에게 적용되며, 가족 증명서나 가족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5월 14~16일 교직원이 동반한 5세 미만 아이는 스파 이용이 무료다. 교직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041)537-7100. ●물속 친구·반달곰 서커스 코엑스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5월 5~10일 수만 마리의 정어리가 펼치는 ‘정어리 매직서커스’를 연다.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4시 30분 등 3회 공연된다. 어린이날 입장한 모든 어린이에게 롤링펭귄 색연필, 5월 6~10일 선착순 400명에겐 짱구액션가면을 선물한다. (02)6002-6200. 베어트리파크(www.beartreepark.com, 충남 공주)는 아기반달곰 백일 잔치,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5월 10일엔 ‘플라워 페스티벌’을 열어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체험활동도 벌인다. (041)865-6136.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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