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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염 환자들의 휴가지 ‘산이나 계곡보다 바다’

     바캉스 계획을 세우느라 한창 분주할 때다. 휴가 기간과 장소, 숙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지만 특히 가족 중에 무릎 관절염 환자가 있다면 장소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어디로 가서, 어떻게 휴가를 보내느냐에 따라 무릎 건강이 좋아질 수도,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는 산과 계곡 피해야  등산은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레저스포츠이지만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라면 산이나 계곡을 피하는 게 상책이다. 여름에는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아 무릎 통증에 자주 시달리는데, 산과 계곡은 이런 증상을 악화시키기 쉽다. 물론 무릎이 건강하다면 등산이 하체 근력을 키우고, 무릎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관절염이 진행 중인 상태라면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산에서 반복적으로 무릎을 움직여야 하는 산행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관절 부담은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내리막길에서 더욱 커진다.  여름의 찬 계곡물도 위험하기는 마찬기지다. 차가운 계곡물은 관절과 주변 근육을 경직시키고,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인천 힘찬병원 김형건(정형외과 전문의) 주임과장은 “퇴행성 관절염 또는 만성 관절 통증을 가진 사람이 찬 계곡물에 들어갈 경우 통증이 악화되기 쉽다”면서 “찬 계곡욕이 혈류를 감소시켜 무릎이 더 시리고, 욱신거리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등산 중 무릎을 쉬어가기 위해서라든가, 가벼운 운동 후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짧은 시간 계곡욕을 즐긴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특히, 무릎 관절이 자주 붓고 열감이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면 이런 피서법이 더 적당할 수도 있다.  불가피하게 산이나 계곡을 찾을 경우 무릎 등 관절 손상을 경계해야 한다.이끼 낀 바위를 디디거나, 발을 헛디뎌 넘어질 경우 무릎이나 발목·손목의 인대를 다치기 쉽다. 실제로 무릎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근력을 키운다며 무리하게 등산을 하다가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된 사례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맨발로 모랫길 걷는 일광욕이 뼈와 관절엔 ‘약’  바닷가는 관절에 좋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햇볕 아래서 즐기는 일광욕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기 때문이다. 단, 자외선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하루 20~30분 정도 즐기는 것이 좋다.  이런 일광욕은 백사장을 걸으며 하는 것이 더 좋다. 푹신한 모랫길을 걸으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은 데다 다리 근력까지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가 없다면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맨발로 모랫길을 걷는 것도 권할만 하다.  천연 물리치료 효과가 있는 모래찜질도 좋다. 햇볕에 데워진 모래를 덮고 10~15분 가량 휴식을 취하면 되는데, 이 때 관절이 눌릴 수 잇으므로 모래를 너무 많이 덮지 않아야 한다. 5~10cm 두께로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덮어주면 모래의 열기가 온찜질 역할을 해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통증도 줄어든다.  가벼운 해수욕도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바닷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관절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수영도 바닷물에서는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염분 때문에 부력이 늘어 쉽게 몸이 뜨고, 그만큼 중력의 영향을 덜 수 있게 때문이다.    ■아쿠아슈즈 등 편한 신발 챙겨야  관절염 환자는 휴가 중 컨디션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승용차나 버스,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는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서 움직이거나 휴게소에 들러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관절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다. 복장은 가볍고 편해야 하며, 특히 신발은 스포츠샌들이나 아쿠아슈즈, 운동화 등 최대한 가볍고 부담이 없는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여름철에 흔히 신는 슬리퍼나 샌들류는 밑창이 미끄럽고 얇으며, 발을 완전히 감싸지 못해 발목과 무릎,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강북 힘찬병원 한창욱(정형외과 전문의) 소장은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이 걷게 돼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들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면서 “휴가 후 충분히 쉰 뒤에도 무릎이 아프거나 다른 관절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설계·교통·분양가 3색 매력 ‘상동스카이뷰자이’ 계약 문의 ‘폭증’

    설계·교통·분양가 3색 매력 ‘상동스카이뷰자이’ 계약 문의 ‘폭증’

    ‘상동스카이뷰자이’가 특화설계·초역세권·합리적인 분양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전 타입이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8일 당첨자 발표 이후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벌써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선착순 계약(동호 지정계약)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GS건설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41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4㎡ (A, B, C)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개설되며,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서촌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와 뉴코아아울렛, 현대·롯데백화점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대형종합병원도 가깝다. ▣’상동스카이뷰자이’ 3색 매력 中 첫 번째 “입주자 배려한 특화설계”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면적 대비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특화 설계 아파트 ‘상동스카이뷰자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 주방에 설계되는 펜트리는 수납공간의 넉넉함을 선사한다. 또한 ‘ㄷ’자 주방(84㎡B)도 도입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모든 타입에는 공통적으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이 적용된다. 특히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게 설계된 우물형 천장은 같은 평면 대비 더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코니가 무상으로 확장 가능해, 실생활에서는 84㎡보다 더욱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에 유리하고, 조망이 뛰어나다. 이면·양면 개방형 설계 역시 적용돼 환기와 통풍에 용이하다. 판상형 3Bay(84㎡C)도 도입돼 맞통풍 또한 뛰어나다. ▣’상동스카이뷰자이’ 3색 매력 中 두 번째 “단지 바로 앞에 송내역이… 초역세권 입지”수도권 지하철 1호선은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이어주는 교통의 중추다. 특히 ‘상동스카이뷰자이’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송내역은 종로3가까지 약 47분, 여의도 약 42분, 용산역 약 35분, 가산디지털단지 약 25분 등 서울 주요 업무 지역으로의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송내역 환승센터가 오는 12월 완공되면, 교통편의 증대와 함께 인근의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서울로 통근하는 지역 주민들과 수도권 외곽 지역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상동스카이뷰자이’ 3색 매력 中 세 번째 “2년전 아파트 시세로 공급되는 합리적인 분양가!”분양가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상동스카이뷰자이’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의 분양가는 평균 1,190만원으로, 이는 2년여전 부천시에 공급된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는 지하 5~지상 45층 2개 동, 405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한다. 정당 계약은 14일(화)~16일(목)에 진행된다. (분양문의 1661-76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문서 발견 “반도인 합숙소” 무슨 의미?

    조선인 강제노동문서 발견 “반도인 합숙소” 무슨 의미?

    ‘조선인 강제노동문서 발견’ 조선인 강제노동문서 발견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은 일본 미쓰비시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후쿠오카(福岡) 소재 야마노(山野) 탄광의 물자명세서를 공개했다. ‘반도인 합숙소’라고 명기한 총 3장짜리 물자명세서 서류에는 공작물의 규모 또는 구조 항목에 ‘반도인 도망방지를 위해 합숙(소) 주위에 높이를 7척(약 2m10cm) 연장하고 140간(약 255m)을 두르는 철조망을 신축하라’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김문길 소장은 “반도인은 조선인 강제 징용자를 말하며, ‘7척 연장’은 기존 구조물 위에 철조망으로 7척을 연장하라는 의미로 풀이된다”면서 “도망 방지를 위한 철조망 신축은 당시 조선인들이 강제로 동원돼 사실상 감금상태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류에서 ‘반도인 도망 방지’를 언급한 것은 당시 주변 탄광에서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의 탈출이 잇따랐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통에 가시 두른 5억년 전 고대 벌레 中서 발견

    몸통에 가시 두른 5억년 전 고대 벌레 中서 발견

    약 5억년 전 캠브리아기에 살았던 '갑옷'을 두른 기괴한 모습의 벌레가 중국에서 발견됐다. 최근 중국 윈난 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공동연구팀은 남부 쿤밍 지역 퇴적층에서 고대 벌레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약 5억년 전 이 지역 땅을 기어다닌 것으로 보이는 이 벌레는 '유조동물'이다. 징그러운 모습의 대명사인 유조동물(有爪動物)은 지렁이같은 환형동물과 지네같은 절지동물의 중간 성격을 띄고있다. 얼마 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고대 벌레 할루시제니아(Hallucigenia)와는 친척 뻘. 벌레의 정식 명칭은 '콜린시움 실리오숨'(Collinsium ciliosum)으로 소위 '갑옷'을 완전히 갖춰입은 상태(성숙한 상태)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약 10cm의 길이를 가진 콜린시움의 외형 모습은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징그러운 편이다. 몸통은 질척질척하며 앞에는 털이 난 6쌍의 다리와 뒤에는 9쌍의 다리가 있다. 특히 콜린시움의 가장 큰 특징은 약한 몸통을 보호하는 72개의 뾰족한 가시(spike)다.   연구를 이끈 케임브리지 대학 고생물학자 하비에르 오르테가-에르난데스 박사는 "콜린시움은 정말 이상하게 생긴 벌레" 라면서 "만약 누군가 다이빙 중 이 벌레와 마주쳤다면 그자리에서 까무러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하게 생긴 수많은 가시들은 공격용이라기 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됐을 것" 이라면서 "오늘날의 벨벳 웜(velvet worm)의 조상으로 보이며 초기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 국립과학원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실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도대체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경악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도대체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경악

    맹독 문어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도대체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경악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물린 첫 사례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 북서부의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고둥과 게 등을 잡던 관광객 김모(38)씨가 이 맹독 문어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지금은 호전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갯바위에서 크기 5cm 정도의 작은 문어를 손바닥에 올려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던 중에 손가락(중지)을 물렸다. 김씨는 “문어에 물린 후 피가 조금 났고, 벌에 쏘인 듯 욱신거리고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면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과 어지러움 증상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씨는 물린 후 10일이 지난 6월 19일까지 통증이 계속되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고준철 박사에게 문의했고, 당시 정황과 증상을 볼 때 맹독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의한 물림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씨는 독성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에 있는 테트로도톡신과 같은 매우 강한 독을 지닌 문어이다. 이 문어의 맹독 1mg은 먹을 경우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고,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구토·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박사는 “여름철 제주 연안에서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지닌 문어류·물고기류·해파리류 등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독 문어, 귀여운 5cm 크기 “손바닥에 놓고 구경하다 충격적 결과”

    맹독 문어, 귀여운 5cm 크기 “손바닥에 놓고 구경하다 충격적 결과”

    맹독 문어 맹독 문어, 귀여운 5cm 크기 “손바닥에 놓고 구경하다 충격적 결과”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물린 첫 사례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 북서부의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고둥과 게 등을 잡던 관광객 김모(38)씨가 이 맹독 문어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지금은 호전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갯바위에서 크기 5cm 정도의 작은 문어를 손바닥에 올려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던 중에 손가락(중지)을 물렸다. 김씨는 “문어에 물린 후 피가 조금 났고, 벌에 쏘인 듯 욱신거리고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면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과 어지러움 증상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씨는 물린 후 10일이 지난 6월 19일까지 통증이 계속되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고준철 박사에게 문의했고, 당시 정황과 증상을 볼 때 맹독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의한 물림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씨는 독성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에 있는 테트로도톡신과 같은 매우 강한 독을 지닌 문어이다. 이 문어의 맹독 1mg은 먹을 경우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고,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구토·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박사는 “여름철 제주 연안에서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지닌 문어류·물고기류·해파리류 등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독 문어, 5cm 작은 문어 갖고 놀다가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

    맹독 문어, 5cm 작은 문어 갖고 놀다가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

    맹독 문어 맹독 문어, 5cm 작은 문어 갖고 놀다가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물린 첫 사례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 북서부의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고둥과 게 등을 잡던 관광객 김모(38)씨가 이 맹독 문어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지금은 호전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갯바위에서 크기 5cm 정도의 작은 문어를 손바닥에 올려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던 중에 손가락(중지)을 물렸다. 김씨는 “문어에 물린 후 피가 조금 났고, 벌에 쏘인 듯 욱신거리고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면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과 어지러움 증상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씨는 물린 후 10일이 지난 6월 19일까지 통증이 계속되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고준철 박사에게 문의했고, 당시 정황과 증상을 볼 때 맹독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의한 물림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씨는 독성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에 있는 테트로도톡신과 같은 매우 강한 독을 지닌 문어이다. 이 문어의 맹독 1mg은 먹을 경우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고,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구토·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박사는 “여름철 제주 연안에서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지닌 문어류·물고기류·해파리류 등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어떻게 생겼는 지 봤더니” 충격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어떻게 생겼는 지 봤더니” 충격

    맹독 문어 맹독 문어, 독 1mg도 치사량 “어떻게 생겼는 지 봤더니” 충격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성 맹독 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물린 첫 사례가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 북서부의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고둥과 게 등을 잡던 관광객 김모(38)씨가 이 맹독 문어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지금은 호전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갯바위에서 크기 5cm 정도의 작은 문어를 손바닥에 올려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던 중에 손가락(중지)을 물렸다. 김씨는 “문어에 물린 후 피가 조금 났고, 벌에 쏘인 듯 욱신거리고 손가락 마비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면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손뼈가 시릴 정도의 극심한 고통과 어지러움 증상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씨는 물린 후 10일이 지난 6월 19일까지 통증이 계속되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의 고준철 박사에게 문의했고, 당시 정황과 증상을 볼 때 맹독문어인 파란고리문어류에 의한 물림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씨는 독성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고,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에 있는 테트로도톡신과 같은 매우 강한 독을 지닌 문어이다. 이 문어의 맹독 1mg은 먹을 경우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고,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구토·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에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박사는 “여름철 제주 연안에서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지닌 문어류·물고기류·해파리류 등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cm 하이힐 신고 축구공 묘기 펼치는 브라질 여성

    13cm 하이힐 신고 축구공 묘기 펼치는 브라질 여성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break.com)은 지난 2015년 5월 유튜브에 게재된 10cm가 훨씬 넘는 하이힐을 신고 볼 리프팅을 선보이는 브라질 여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브라질에서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라켈 베네티’(Raquel Benetti). 긴 머리의 라켈이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13cm 높이 하이힐을 신고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은 채 볼 묘기를 펼친다. 운동복에 축구화를 신고해도 어려울 볼 리프팅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저게 가능한가요?”, “축구의 나라, 브라질 여성의 축구 실력 대단하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Raquel Embaixadinha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6일 견본주택 오픈하는 ‘상동스카이뷰자이’ 1190만원대 분양가로 인기몰이

    26일 견본주택 오픈하는 ‘상동스카이뷰자이’ 1190만원대 분양가로 인기몰이

    지난 4월부터 적용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라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착한 분양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자가 임의로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는 가파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는 972만원으로, 1년 전(928만원)보다 4.74%가 올랐다. 하지만 GS건설은 부천 도심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희소성있는 초고층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 했다. GS건설은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가를 평균 1190만원대로 최종 결정했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 비용이 포함된 셈이다. 동일한 조건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분양가를 비교했을 때 2013년 8월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1271만원), 2014년 5월 분양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1249만원)보다 저렴하다. 올해 4월 중동에서 분양한 ‘부천 중동 스타팰리움’(1315만원)보다 무려 125만원이나 낮게 공급된다. 겉보기에는 가격을 낮추고 발코니 확장비용을 높여 분양가를 올리는 ‘꼼수분양’이 아닌 것이다. 합리적인 분양가 소식에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 사무소에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대인 1190만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하게 됐다”면서 “하루 평균 400여통의 분양문의가 올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지하 5층~지상 45층 2개동으로 405가구 규모다. 면적은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84㎡ (A, B, C)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탁 트인 도심과 공원 조망이 일품이다. 초고층 아파트임에도 신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매력적이다. 84㎡B타입은 3Bay평면(방2, 거실)을 설계했다. 또 주방과 거실이 맞통풍이 되고 2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세대 내부는 침실붙박이장, 거실장, 주방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여유롭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게 층고를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젊은 인구의 거주비율이 높은 부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 영유아 보육시설을 확충해 단지 내 어린이집 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4층에는 하늘공원이 조성돼 입주민간의 소통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 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서촌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하다. 편의시설도 많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와 뉴코아아울렛, 현대•롯데백화점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대형종합병원도 가깝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지하철 1호선 송내역(2번출구 직선거리 약 100m)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송내역은 부천시에서 오는 12월까지 환승센터 건립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완공 후 교통체계 개선과 함께 송내역 북부광장이 새롭게 7000㎡규모의 시민 광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61-765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부산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분양 ‘e편한세상 사하2차’

    서부산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분양 ‘e편한세상 사하2차’

    최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입지가 좋고 브랜드 프리미엄도 높은 단지들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인 경우에는 더욱 관심이 뜨겁다. 대림산업이 최근 강원 속초 동명동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영랑호’는 속초에 11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모델하우스 오픈 사흘 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데 이어 평균 3.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지난해 9월 서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e편한세상 사하1차’는 최고 10.9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데 이어 계약 또한 모두 완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달 대림산업은 서부산에서 ‘e편한세상 사하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e편한세상 사하1차에 이은 2차 물량으로 향후 지역 내에서 2000여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시티를 조성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4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46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사하점), 홈플러스(장림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구평초, 장림초, 영남중, 대동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을숙도대로, 강변대로가 갖춰져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 터널(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이 다음해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구평동 감천항로와 다송로를 잇는 두송대선터널 전체 연결도로가 준공 예정에 있어 향후 다대포에서 구평지구, 천마산터널을 거쳐 광안리, 해운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데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구조로 설계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전 주택형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4Bay(탑상형 제외) 평면을 적용하고 대부분의 타입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창호의 위치를 일직선으로 배치하고 주방 창호 사이즈를 확대하는 등 자연 환기가 잘되는 맞통풍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대형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대폭 강화하고 일부 세대 드레스룸에는 환기창을 설치해 환기기능까지 높였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의 특화 기술인 층간 소음 및 단열 저감 설계도 도입된다.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 차음재를 일반적인 바닥 차음재(30㎜)보다 2배 두꺼운 60㎜(특허등록 제10-1272481호)로 적용했다. 또한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특허출원 제10-2013-0104555호)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 부담을 줄였다.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원버튼 환기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차공간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더 넓은 2.4m의 광폭 주차공간(일부 제외)을 제공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안전한 아파트로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일반 아파트 대비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했다. 또 단지 내에 공원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집,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돌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e편한세상 사하2차’가 자리한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영택지로 주거, 교육,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구평지구는 사실상 사하구에서 공급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영택지지구로 향후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구 내에는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될 계획이며 총 2800여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사하 2차’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사하우체국 맞은편)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 오픈 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961-3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SS판 ‘냉장고를 부탁해’...우주인 ‘쿡방’ 영상 화제

    ISS판 ‘냉장고를 부탁해’...우주인 ‘쿡방’ 영상 화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은 과연 어떻게 음식을 '요리'해 먹을까? 이탈리아 출신의 여성 우주인으로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8)가 최근 소위 '쿡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KBS '개그콘서트' 속 코너 '우주라이크'처럼 웃기지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처럼 군침이 나오지는 않지만 영상 자체는 매우 교육적이다. 지난달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공수된 커피머신으로 추출된 커피를 즐긴 크리스토포레티는 이번에는 우주 요리 방송을 내보냈다. 그녀가 공개한 우주에서의 요리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말문을 연 크리스토포레티는 토르티야 위로 진공 포장된 각종 재료를 '짜' 얹는다. 1회용으로 포장된 각 재료들은 마른 토마토가 포함된 퀴노아 샐러드, 고등어, 크림 등 다양하다. 재미있는 점은 요리 중 토르티야가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장면으로 이는 ISS가 극미중력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럽우주기구(ESA) 측은 "우주인들의 적절한 영양 섭취와 식성을 고려해 다양한 음식이 ISS에 제공된다" 면서 "음식이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두 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앞서 크리스토포레티는 ISS에서 ‘볼 일’ 보는 방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연의 부름’을 받아야 하는 관계로 ISS에는 특별히 제작된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이 화장실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두가지로 좌변기와 흡착기다. 먼저 우주인은 지름이 약 10cm 정도에 불과한 작은 구멍이 뚫린 좌변기에서 ‘큰 일’을 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흡입돼 저장된 대변은 이후 지구 대기에서 불 타 사라진다. 유의할 점은 역시나 조준 실력으로 잘못 ‘발사’되면 상상하기도 힘든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같은 이유로 우주인들은 화장실을 ‘정확하게’ 이용하는 훈련도 받는다는 후문. 흥미로운 것은 소변보는 방식이다. 대변이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과 달리 소변은 재활용하기 때문이다. 소변은 긴 연통같은 강력한 흡착기를 사용해 해결하는데 이렇게 모인 소변은 UPA(urine processing assembly)라 불리는 특수 정화 시스템으로 걸러져 다시 마시는 물로 사용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ISS를 부탁해~” 伊우주인 ‘쿡방’ 영상 화제

    “ISS를 부탁해~” 伊우주인 ‘쿡방’ 영상 화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은 과연 어떻게 음식을 '요리'해 먹을까? 이탈리아 출신의 여성 우주인으로 현재 ISS에 머물고 있는 사만사 크리스토포레티(38)가 최근 소위 '쿡방'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KBS '개그콘서트' 속 코너 '우주라이크'처럼 웃기지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처럼 군침이 나오지는 않지만 영상 자체는 매우 교육적이다. 지난달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공수된 커피머신으로 추출된 커피를 즐긴 크리스토포레티는 이번에는 우주 요리 방송을 내보냈다. 그녀가 공개한 우주에서의 요리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말문을 연 크리스토포레티는 토르티야 위로 진공 포장된 각종 재료를 '짜' 얹는다. 1회용으로 포장된 각 재료들은 마른 토마토가 포함된 퀴노아 샐러드, 고등어, 크림 등 다양하다. 재미있는 점은 요리 중 토르티야가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장면으로 이는 ISS가 극미중력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럽우주기구(ESA) 측은 "우주인들의 적절한 영양 섭취와 식성을 고려해 다양한 음식이 ISS에 제공된다" 면서 "음식이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두 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에앞서 크리스토포레티는 ISS에서 ‘볼 일’ 보는 방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연의 부름’을 받아야 하는 관계로 ISS에는 특별히 제작된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이 화장실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두가지로 좌변기와 흡착기다. 먼저 우주인은 지름이 약 10cm 정도에 불과한 작은 구멍이 뚫린 좌변기에서 ‘큰 일’을 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흡입돼 저장된 대변은 이후 지구 대기에서 불 타 사라진다. 유의할 점은 역시나 조준 실력으로 잘못 ‘발사’되면 상상하기도 힘든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같은 이유로 우주인들은 화장실을 ‘정확하게’ 이용하는 훈련도 받는다는 후문. 흥미로운 것은 소변보는 방식이다. 대변이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과 달리 소변은 재활용하기 때문이다. 소변은 긴 연통같은 강력한 흡착기를 사용해 해결하는데 이렇게 모인 소변은 UPA(urine processing assembly)라 불리는 특수 정화 시스템으로 걸러져 다시 마시는 물로 사용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칼 세이건의 꿈 ‘태양광 돛단배’ 8일간 통신두절, 왜?

    칼 세이건의 꿈 ‘태양광 돛단배’ 8일간 통신두절, 왜?

    칼 세이건의 꿈이 물거품이 될 뻔했다. 지난달 멋지게 우주로 발사된 ‘태양광 돛단배’가 일주일 이상 통신두절 상태였던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태양광 돛단배’ 혹은 ‘솔라 세일’로 불리는 우주 요트 ‘라이트세일’(LightSail-A)은 5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로켓 ‘아틀라스 5호’에 실려 대기권 상층부에 도달했었다. 순조롭게 작동했던 라이트세일은 ‘항해’ 이틀 만인 22일 지상 관제센터와 교신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늘어난 로그가 메모리를 압박한 것. 이후 8일이 지난 30일에서야 가까스로 라이트세일과의 통신에 성공했다고 운영단체인 ‘행성협회’가 밝혔다. 현재는 문제를 일으킨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라이트세일의 핵심인 ‘태양광 돛’을 가동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 라이트세일이 교신 불능에 빠진 원인은 시스템에 의해 방출되는 신호의 전송 로그가 32MB를 넘을 때까지 늘어나 처리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던 것. 로그의 비대화는 이미 알려진 문제점이었는데, 발사 전까지 해결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버그는 지상에서 수 차례 전송한 시스템 재시작 명령으로도 좀처럼 실행되지 않아 라이트세일은 실질적으로 교신 불능 상태에 빠졌던 것이다. 시스템이 정지 상태가 되면 재시작 명령을 보내도 응답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기술자가 대기권 상층부에 있는 라이트세일까지 날아가 전원 버튼을 누를 수도 없다. 당시 행성협회는 라이트세일의 시스템이 스스로 재가동하는 것을 바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통신두절 8일째인 5월 30일 가까스로 라이트세일과의 통신 재개에 성공한 것이다. 라이트세일의 시스템이 어떻게 재시작됐는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다만 중요한 점은 통신 가능 상태를 유지하는 것. 이번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는 미 조지아공대는 시스템의 업데이트 패치를 준비하면서 로그 재설정을 위한 빠른 수동 재부팅을 계획하고 있다. 행성협회는 본래 목적인 태양광 돛의 전개를 가능한 한 빨리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발사 당시 크기가 불과 가로 10cm, 세로 30cm, 높이 10cm의 라이트세일이 탑재한 태양광 돛을 가동하면 그 면적은 약 32㎡ 크기로 펼쳐지게 될 것이다. 참고로 이런 통신두절 사고는 인공위성 등에서도 일어난다. 탑재된 컴퓨터가 가끔 우주선에 비친 태양광에 의해 메모리나 회로의 전하량이 흐트러져 시스템이 갑자기 재부팅되는 것. 이는 지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으로, 예를 들어 네트워크 장비 등에 메모리 패리티 에러(Memory Parity Error)라는 기록이 남으며 실제로 재부팅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라이트세일의 이번 임무는 태양광 돛의 전개와 자세제어 시스템 테스트가 목적이다. 실제로 태양광 돛을 사용해 추진을 확인하는 항행 테스트는 오는 2016년 발사하는 라이트세일(LightSail-B)의 임무를 통해 이뤄진다. 이 임무를 위해 행성협회는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날짜는 아직 20여 일이 남아 있지만, 최종 목표액인 100만 달러에 거의 근접한 상황이다. 비영리단체인 행성협회는 TV 프로그램 ‘코스모스’로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1934년 11월~1996년 12월)이 1980년 주도해 설립했다. 그는 생전 유명 TV 쇼인 투나잇 쇼에 출연해 미래 우주여행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킬 ‘태양광 돛단배’를 대중에게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행성협회(https://youtu.be/bI_FH_2Cqr8)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겨우 10cm…미군, 초소형 ‘군용 드론’ 보급한다

    겨우 10cm…미군, 초소형 ‘군용 드론’ 보급한다

    미국의 군인들은 곧 손바닥에 들어갈 만큼 작은 개인용 드론을 보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미국 군사과학전문매체 ‘디펜스 원’의 보도를 인용해 미 특수부대가 초소형 드론 ‘블랙 호넷’(PD-100)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 호넷은 날개 길이 10cm, 중량이 18g밖에 안 되는 초소형 드론으로, 3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야간 운용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도 달려 있다. 이 드론은 날씨에 따라 시속 27~38km의 속도로 1km의 면적을 정찰할 수 있으며 25분 이상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또 접이식 콘트롤러로 운용하므로 소형 박스에 넣어 개인 병사의 유틸리티 벨트(일종의 탄띠)에 부착할 수 있다. 따라서 정찰 등 임무때 소지하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 운용할 수 있다. 드론을 운용하는 병사는 비디오 게임을 하듯 쉽게 한 손으로 콘트롤러를 조종하거나 도착 지점을 설정해 자동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드론에서 촬영한 영상은 곧바로 지상에 있는 콘트롤러 상의 비디오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랙 호넷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 정찰 여단에서도 운용됐다. 개발사인 프록시 다이내믹스의 아르네 샤르페 미국지사장은 “이 드론은 군인들이 적의 주둔지를 확인할 때 사용되는 것”이라면서 “이 드론은 미 특수부대도 수 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 관계자는 “현재 소수 정예부대가 이 드론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실전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3월 미 육군 보병부대는 조지아주(州)에 있는 포트베닝 기지 연구시설(Maneuver Center of Excellence)에서 이 드론을 테스트했다. 한편 이 드론의 대당 가격은 4만 달러(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프록시 다이내믹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맹독성 문어 주의, 예쁘다고 만졌다가…얼마나 위험하기에?

    맹독성 문어 주의, 예쁘다고 만졌다가…얼마나 위험하기에?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얼마나 위험하기에?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해상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수심 1.5m 바위 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됐다. 제주 맹독 문어는 해녀학교를 졸업한 시민이 레저활동 중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자는 ‘밤톨만한 크기의 낙지 또는 문어새끼 같은 생물체를 발견, 호미로 머리부분을 눌렀더니 온몸에 파란빛의 발광체를 반짝이며 경계 태세를 보여 파란고리문어류라 판단하고 주의가 필요해 황급히 피신했다’고 수과원에 전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로 알려졌다. 제주 맹독성 문어가 가진 독은 단 1mg만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보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이번에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해역에서 수중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2012년 제주 북동해역, 지난해 제주 애월읍 인근에서도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바 있기에 취급주의 포스터를 제작해 제주도 내 해수욕장, 수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독성 문어 주의 “도대체 어디서 독이 뿜어져 나오길래?” 경악

    맹독성 문어 주의 “도대체 어디서 독이 뿜어져 나오길래?” 경악

    맹독성 문어 주의 “도대체 어디서 독이 뿜어져 나오길래?” 경악 맹독성 문어 주의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해상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수심 1.5m 바위 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됐다. 제주 맹독 문어는 해녀학교를 졸업한 시민이 레저활동 중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자는 ‘밤톨만한 크기의 낙지 또는 문어새끼 같은 생물체를 발견, 호미로 머리부분을 눌렀더니 온몸에 파란빛의 발광체를 반짝이며 경계 태세를 보여 파란고리문어류라 판단하고 주의가 필요해 황급히 피신했다’고 수과원에 전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로 알려졌다. 제주 맹독성 문어가 가진 독은 단 1mg만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보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이번에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해역에서 수중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2012년 제주 북동해역, 지난해 제주 애월읍 인근에서도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바 있기에 취급주의 포스터를 제작해 제주도 내 해수욕장, 수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복어가 가진 독 지녀”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복어가 가진 독 지녀”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복어가 가진 독 지녀”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해상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수심 1.5m 바위 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됐다. 제주 맹독 문어는 해녀학교를 졸업한 시민이 레저활동 중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자는 ‘밤톨만한 크기의 낙지 또는 문어새끼 같은 생물체를 발견, 호미로 머리부분을 눌렀더니 온몸에 파란빛의 발광체를 반짝이며 경계 태세를 보여 파란고리문어류라 판단하고 주의가 필요해 황급히 피신했다’고 수과원에 전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로 알려졌다. 제주 맹독성 문어가 가진 독은 단 1mg만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보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이번에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해역에서 수중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2012년 제주 북동해역, 지난해 제주 애월읍 인근에서도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류가 발견된 바 있기에 취급주의 포스터를 제작해 제주도 내 해수욕장, 수협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해녀학교 졸업한 시민이 발견” 얼마나 위험한가 보니?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해녀학교 졸업한 시민이 발견” 얼마나 위험한가 보니?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해녀학교 졸업한 시민이 발견” 얼마나 위험한가 보니?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해상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수심 1.5m 바위 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됐다. 제주 맹독 문어는 해녀학교를 졸업한 시민이 레저활동 중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자는 ‘밤톨만한 크기의 낙지 또는 문어새끼 같은 생물체를 발견, 호미로 머리부분을 눌렀더니 온몸에 파란빛의 발광체를 반짝이며 경계 태세를 보여 파란고리문어류라 판단하고 주의가 필요해 황급히 피신했다’고 수과원에 전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로 알려졌다. 제주 맹독성 문어가 가진 독은 단 1mg만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보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밤톨 만한 문어 독 1mg 손으로 만지면 ‘경악’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밤톨 만한 문어 독 1mg 손으로 만지면 ‘경악’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밤톨 만한 문어 독 1mg 손으로 만지면 ‘경악’ ‘제주 맹독성 문어 주의’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제주 해상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 삼양해수욕장 인근 수심 1.5m 바위 틈에서 맹독성 문어가 발견됐다. 제주 맹독 문어는 해녀학교를 졸업한 시민이 레저활동 중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자는 ‘밤톨만한 크기의 낙지 또는 문어새끼 같은 생물체를 발견, 호미로 머리부분을 눌렀더니 온몸에 파란빛의 발광체를 반짝이며 경계 태세를 보여 파란고리문어류라 판단하고 주의가 필요해 황급히 피신했다’고 수과원에 전했다. 파란고리문어류는 10cm 내외의 작은 크기이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 문어로 알려졌다. 제주 맹독성 문어가 가진 독은 단 1mg만으로도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보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 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수과원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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