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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춘 박은옥 안치환 신대철 권진원 강산에 등 음악인 2300여 명 시국 선언

    정태춘 박은옥 안치환 신대철 권진원 강산에 등 음악인 2300여 명 시국 선언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 2300여명이 8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2009년 이명박 정권 규탄 시국선언은 700명으로 이뤄졌는데 이번에는 평론가, 작사·작곡가, 공연기획자, 제작자까지 참여하며 음악인 시국선언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됐다.  싱어송라이터 손병휘의 사회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공화국 부활을 위한 음악인 시국선언’ 발표 자리에는 록밴드 시나위의 신대철, 싱어송라이터 권진원,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래퍼 MC메타, 록 밴드 더 모노톤스의 차승우, 국악인 최용석과 원일, 정민아, 성악가 이재욱, 음악평론가 서정민갑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법의 심판을 받아 민주공화국 부활에 기여하라”며 퇴진을 촉구했다. 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철저히 밝히고 관련자 및 부패 정치기업 동맹을 모두 엄중 처벌해 민주공화국 헌법 정신을 회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현 정부에서 자행된 각종 문화행정 비리와 예술 표현 자유 억압 사건의 책임자를 엄단하라고 덧붙였다. 음악인 시국선언답게 정민아와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작은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 전원은 고(故) 김광석의 ‘나의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시국선언문은 서정민갑, 손병휘, 정민아 등이 발기인으로 작성됐으며 지난 2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서명을 받았다. 강산에, 강허달림, 고상지, 권정열(10cm), 김c, 김목인, 김바다, 루시드폴, 박주원, 성기완, 신사동호랭이, 안치환, 요조, 웅산, 이두헌, 이상순, 이승열, 이자람, 정태춘·박은옥, 주상균, 최고은, 킹스턴 루디스카, 탁현민, 한경록(크라잉넛) 등이 서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올해 최대 해수면 상승…전국 해안 곳곳 바닷물에 잠겨 피해

    올해 최대 해수면 상승…전국 해안 곳곳 바닷물에 잠겨 피해

    올해 최대 해수면 상승으로 지난 17~18일 전국 해안 곳곳이 바닷물에 잠겼다. 특히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 주민들은 해수면 상승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7∼18일 해수면 높이와 조차가 백중사리 기간 수준을 넘어 올해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 기간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진 근지점에 근접하고, 달-지구-태양이 일직선 상에 놓여 기조력이 크게 나타나 올해 최대 조차를 만들 것으로 예보했다. 서해와 남해 저지대에서 바닷물이 차오르는 피해가 났다. 저지대에 있는 횟집들은 바닥에 찬 바닷물을 바가지로 퍼내거나 걸레로 닦기도 했다. 제주에서는 이날 정오 만조때 바닷물의 높이가 최고를 기록했다. 바닷물이 쉴 새 없이 밀려들면서 용머리 해안 탐방로 대부분이 물에 잠겨 관광객들은 탐방로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 외도 선착장에는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바닷물이 주차장까지 밀려들기도 했다. 제주시 해안가인 연대마을 포구와 한림항 물양장 정비공사 현장 등에서도 바닷물이 조금 차오른 현상이 빚어졌다. 충남 보령지역에서는 침수에 대비해 주차장의 차량 수십대를 고지대로 옮겼다. 이날 오후 4시 47분 만조시간에 맞춰 일부 상가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왔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해안 지역에도 바닷물이 차오르는 피해가 났다. 17일 오후 6시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이 바닷물에 침수됐다. 어시장 좌판 밑으로 바닷물이 10cm가량 차오르면서 상인들이 야외 좌판을 걷는 등 불편을 겪었다. 앞선 오후 5시 30분쯤에는 “소래포구 소래대교 밑에서 낚시하던 사람들이 고립된 것 같다”는 시민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낚시객 4명이 갑작스럽게 차오른 바닷물에 잠시 고립됐다가 자체적으로 대피했으며 다른 침수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대가 낮은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옹진수협공판장과 인천수협 등지에도 바닷물이 평소보다 높은 수위로 넘쳐 올랐다. 태풍 ‘차바’로 온 동네가 물에 잠겼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주민들이 올해 들어 최대 해수면 상승에 또다시 화들짝 놀랐다. 국립해양조사원 예측대로 17일 오전 9시를 전후해 용원동 의창수협 공판장 바다는 해수면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수협 공판장 바로 옆 생선 노점상과 횟집이 몰려 있는 용원 수산물 재래시장엔 또 바닷물이 들어왔다. 조금씩 차기 시작한 바닷물은 어른 발목까지 잠길 정도로 깊이 20㎝가량 시장 바닥에 들어찬 뒤 차차 빠졌다. 몇몇 횟집은 바닥에 찬 바닷물을 바가지로 퍼내거나 걸레로 닦기도 했다. 용원동에서도 바닷가 저지대에 속한 이 시장은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190㎝ 정도 상승하면 바닥이 잠기기 시작한다. 진해지역도 오전 9시 30분을 전후로 해수면 높이가 평소 때보다 217㎝나 올라갔다. 지난 6일 태풍 ‘차바’때는 오전 만조시간과 겹쳐 이곳을 포함해 용원동 일대가 어른 허리 높이만큼 잠겼다. 상인들은 “10여일전 태풍 피해를 겨우 수습했는데 또 피해가 날까 봐 마음을 졸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 “초등학교 때 키가 168cm” 큰 편 아니다?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 “초등학교 때 키가 168cm” 큰 편 아니다?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탑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큰 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초등학교 키가 168cm 라고 하더라 사실이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건강 기록부 보니까 한 학년에 10cm씩 크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키가 멈췄더라”며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큰 키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김신영이 “부모님 중에 누가 큰 거냐”며 궁금해 하자, 한혜진은 “두 분 다 저보다 작다”며 반전 대답을 던지면서 “심지어 남동생과 거의 비슷할 정도인데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제일 크다”고 답했다. 더불어 한혜진은 특히 “내 키가 표준이 아니다 생각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 “이사하면서 부엌 싱크대 9센치 높게, 천장도 보통 10센츠 띄운다고 하던데 천장 끝까지 꽉 채워서 달았다”면서 “내가 크긴 크구나 느꼈는데 모델들과 일하다 보면 그렇게 느낄 수가 없다”며 모델 들 사이에서는 보통 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주택 분양 흥행 좌우하는 ‘학군’ 아파트…1순위 청약

    학부모 수요층의 주된 관심사인 학군은 주택시장에서 분양의 흥행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서울 강남의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강남3구는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지역이다. 서울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최근 5년간 서울 출신 서울대 신입생 6,281명 가운데 약 31%인 1,950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영향에 강남3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을 형성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 114 랩스의 올 8월 현재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값은 강남구 3,407만원, 서초구 3,122만원, 송파구 2,365만원으로 서울시 평균 매매값(1,836만원)보다 500만~1500만원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5일 “학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강남 등 우수한 학군 지역은 꾸준한 환금성과 선호도를 보이며 인근 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학군이 몰려 있는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힘들어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뷰’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서초구는 강남 내에서도 전통 고급주거지로 꼽히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학군뿐만 아니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한강변 이동 통로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성장기 자녀의 체력관리와 여가 시간 활용도 수월하다. 우수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인접해 있고,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그 외 단지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사우나, 라운지 카페, 그룹 스터디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최근 한강변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해 교통여건까지 우수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한강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 ‘아크로 리버뷰’가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는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를 살린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넓히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분양 관계자는 26일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쾌적한 생활여건이 보장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여력이 높다”며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이점을 반영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크로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층~35층, 5개동, 총 595가구로 구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총 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9월 12일 발급받았으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4,200만원 이하였다. 계약금은 5000만원 정액제 조건이며,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이 있다 단지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뛰어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인근에 있는 센트럴 시티에는 서점,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다.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교통도 편리하다. 아크로 리버뷰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위치해 있다.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cm 더 높은 ‘키높이 아파트’ …공간 활용도 높고 일조량 뛰어나

    10cm 더 높은 ‘키높이 아파트’ …공간 활용도 높고 일조량 뛰어나

    최근 수도권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키높이 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다. 키높이 아파트는 기존 천장(2.3m)보다 10㎝ 이상 높다. 같은 평형대라도 천장이 높아 공간활용도가 높고 확 트인 개방감과 함께 일조량도 우수하다. 13일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평수로 대표되는 집의 ‘넓이’ 뿐만 아니라 ‘높이’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아파트 천장은 2.3m 정도인데 천장을 높이면 그만큼 건설사측 부담이 커진다”면서 “건물 전체 높이도 법적으로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부득이하게 층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는 등 사업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최근 ‘키높이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 건설사들도 고객의 수요에 맞춰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여러 건설사들이 ‘키높이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면적의 평형대라도 높이가 올라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브랜드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가져와서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15cm 높인 2.45m로 설계했다. 우물형 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25㎝나 더 높은 2.55m다. 단지 안에는 기존 750m 길이의 스트리트 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은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대림산업은 강원 원주시 태장동 903-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원주’의 천장도 높였다. 이 단지는 태장동에 7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단지는 중소형(전용 59·74㎡)으로 구성됐고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총 7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도건설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에 천장 높이 2.55m(우물천장 포함)의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중소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7에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을 9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첫 고덕지구 분양 단지인 ‘고덕 그라시움’은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동, 전용 59~127㎡, 총 493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0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천정 높이가 2.4m(우물천장 포함시 2.52m)로 설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8.25대책으로 새아파트 희소가치 높아진 ’e편한세상 태재’

    정부가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공급물량이 감소할 예정에 따라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공급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정책 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 등 주요지역 중심으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게 됐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 관계자는 30일 “8.25대책 발표 이후 눈에 띄게 계약 문의가 늘었다”며 “수도권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져 새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진데다가 광주 신현지구는 분당과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이 가능한데 분양가는 저렴해서 수요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태재’가 위치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분양가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광주 오포읍 신현1지구 2-2, 2-3 블록, 총2개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74~171㎡의 총 62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는 ▲74㎡ 3억7500만~4억500만원 ▲84㎡ 4억800만~4억4200만원 ▲104㎡ 5억1100만~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교통은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되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가 적용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에 마련돼 있으며 2018년 7월 입주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심으뜸, ‘올드스쿨’ 검색어 1위 공약 바로 실행 “힐 신고 점프 스쿼트”

    심으뜸, ‘올드스쿨’ 검색어 1위 공약 바로 실행 “힐 신고 점프 스쿼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1위 공약을 즉석 실천했다. 16일 심으뜸은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지금 신고 있는 구두 높이가 10cm가 넘는데 이걸 신고 점프 스쿼트를 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심으뜸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힐을 신은 채 점프 스쿼트를 했다. 심으뜸은 이날 ‘올드스쿨’에서 자신의 이름에 대해 “어릴 때는 특이해서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한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까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최현우는 스케줄 관계상 생방송에 10여분 늦었다. 최현우는 이에 대해 “순간이동 할 뻔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 발자국 발견…폭 115cm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 발자국 발견…폭 115cm

    세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의 발자국이 남미에서 발견됐다. 새로운 발견으로 거대한 덩치를 가진 육식공룡이 남미에서 멸종한 시기도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의 공룡 발자국은 볼리비아 수도 수크레에서 약 65km 떨어진 마라구아에서 발견됐다. 발자국의 폭은 115cm 이상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육식공룡의 발자국 중 가장 크다. 지금까지 발견된 육식성 공룡의 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뉴멕시코에 남아 있는 폭 110cm짜리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자국은 지난달 19일 한 여행가이드가 처음으로 발견해 신고했다. 최근 현장을 방문한 전문가들은 발자국이 남미에 서식한 육식공룡의 것임을 확인했다. 고생물학자 세바스티안 아페스테기아는 "남미에 서식한 공룡 중에서도 덩치가 상당히 큰, 아마도 아벨리사우루스의 발자국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벨리사우루스의 발자국은 그간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여러 번 발견됐지만 크기는 폭 85~100cm 정도였다. 이번에 발견된 발자국은 거대한 덩치를 가진 공룡의 멸종 시기와 관련해서도 새로운 가설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고생물학계는 약 1억 년 전 지금의 남미땅에서 거대한 공룡은 멸종한 것으로 추정해왔다. 하지만 볼리비아에서 이번에 발견된 발자국은 약 70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고생물학계가 추정한 것보다 최소한 3000만 년 이상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이 남미땅을 누볐다는 증거다. 아페스테기아는 "백악기 말기에 남미에 자이언트 공룡이 살았다는 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이라며 "볼리비아 공룡 화석이 중요한 연구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글로베르마르키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역사 10곳 중 4곳 발빠짐 주의”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역사 10곳 중 4곳 발빠짐 주의”

    서울 지하철 1~9호선 역사 중 승강장과 전동차 틈새가 10cm를 초과하는 곳이 111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252건의 발빠짐 사고가 발생했던 것을 고려하면 시민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역사가 100곳이 넘는 셈이다. 28일 서울시의회 최판술(국민의당, 중구1)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역사별 승강장 간격 현황’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호선 307개 역사 중 36%에 이르는 111개 역사 내 승강장 틈새가 10cm를 초과했다. 결국 서울 지하철 역사 10곳 중 4곳에서는 발빠짐을 주의해야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호선의 경우 서울역, 동대문역, 동묘앞역, 신설동역, 제기동역, 청량리역 등 6개 역사에서 승강장 틈새가 10cm를 초과했다. 2호선의 경우는 시청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신당역, 상왕십리역, 잠실역, 신천역, 종합운동장역, 삼성역, 방배역,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림역,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당산역, 홍대입구역, 신촌역, 아현역, 충정로역, 신답역, 용두역 등 22개역사가 승강장 틈새 10cm를 초과했다. 2호선 승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호선은 연신내역, 불광역, 녹번역, 홍제역, 무악재역, 경복궁역, 종로3가역, 충무로역, 동대입구역, 금호역, 옥수역, 압구정역, 신사역, 대치역, 일원역, 가락시장역, 경찰병원역 등 17개가 해당됐다. 4호선은 당고개역, 상계역, 길음역, 성신여대입구역, 한성대입구역, 혜화역, 동대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충무로역, 회현역, 서울역, 숙대입구역, 동작역, 총신대역 등 14개 역사다. 5호선은 개화산역, 김포공항역, 발산역, 화곡역, 목동역, 신길역, 충정로역, 서대문역, 광화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청구역, 신금호역, 군자역, 아차산역, 광나루역, 천호역, 굽은다리역, 명일역, 거여역 등 19개 역사에서 10cm를 초과했다. 6호선은 불광역, 응암역, 구산역, 독바위역, 연신내역, 월드컵경기장역, 합정역, 녹사평역, 버티고개역, 고려대역, 창신역, 월곡역, 화랑대역 등 13개다. 7호선은 도봉산역, 고속터미널역, 장승배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철산역, 용마산역, 중화역, 천왕역, 공릉역, 면목역, 남성역, 상봉역, 중계역, 강남구청역, 건대입구역 등 15개 역이다. 8호선은 단대오거리역, 산성역, 몽촌토성역, 모란역 등 4개 역사에서, 9호선은 삼성중앙역 1개 역사에서 승강장 틈새가 10cm를 초과했다. 최판술의원은 “서울시가 2019년까지 46개 역사에 승강장 자동안전발판을 설치하면 승강장과 전동차 간격이 3cm 이내로 유지돼 사고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26~28일 정당계약 실시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 26~28일 정당계약 실시

    제일건설(주)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A96블록 일대에 짓는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가 오늘(26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약 2만 명이 다녀가며 지역 일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끈 바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6㎡ 총 624가구로 구성된다. 최근 성공적인 분양이 잇따르고 있는 남동탄 지역에 위치한데다 동탄 지역에서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10cm 더 높은 천장고와 채광, 통풍, 조망감을 높인 4-bay 및 맞통풍 설계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주부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전용면적 59㎡에는 넓은 공간 활용을 위해 식료품이나 자리 차지가 큰 주방용품을 보관하는 팬트리를 설치하고, 전용면적 76㎡에는 기본 침실 외에 별도의 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설계하였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주택 선정시 고려하는 요인 중 하나인 학세권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학교에 둘러싸여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가능한 거리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조성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주부들의 티타임과 담소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맘스카페와 아이들의 학원통학 및 셔틀버스 등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야외 유아놀이터와 연계한 별동 어린이집도 들어서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을 배려했다.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는 인근 동탄호수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동탄 호수공원은 주거, 문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중심으로 75만㎡ 규모로 조성되며, 폭포, 분수 등 각종 수(水)경관 시설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단지 앞에 조성되는 체육공원 안에는 산책로 및 소공원, 수변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도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여주는 중앙공원이 들어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대대적인 교통망 확충이 계획되어 있다. 동탄순환대로가 올해 개통 예정이서 교통망 개선효과가 기대되며, 단지에 가까이에 있는 장지IC(예정)와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평택-수서간 고속철도인 SRT(2016년 하반기 개통예정)와 GTX(2021년 개통예정)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편, 제일건설(주)은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에서 A+등급, 기업신용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은 중견건설사로, 지난 22일 개관한 ‘미사강변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에는 첫 주말동안 2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분양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정당계약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물 던져 우주 쓰레기 제거하는 위성 개발 중

    그물 던져 우주 쓰레기 제거하는 위성 개발 중

    쓰레기는 지구에서만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우주 쓰레기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다. 주로 수명이 다한 위성이나 그 파편으로 구성된 우주 쓰레기는 크기가 작아도 속도가 매우 빨라 운동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지구 주변에 있는 인공위성, 우주 정거장, 우주선, 우주인에게 매우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아직 영화 그래비티에서와 같은 대형 참사는 생기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생기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나라가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유럽 연합의 지원을 받는 리무브데브리스(RemoveDebris) 위성이 개발 중이다. 2017년 발사를 목표로 한 이 테스트 위성은 네 가지 형태의 우주 쓰레기 제거 방법을 한 번에 테스트한다. 제작은 에어버스와 협력하에 서레이 우주 센터(Surrey Space Centre)가 담당한다. 첫 번째 테스트는 리무브데브리스 위성에 탑재된 미니 위성 (큐브셋)인 DS-1을 이용해 이뤄진다. 이 미니 위성은 본체에서 분리된 후 풍선이 부풀어 올라 표적 위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리무브데브리스는 이 표적을 향해 실제 우주 공간에서 그물을 발사해 포획하는 실험을 한다. 거리는 7m 이내. 그물로 수명이 다한 위성을 포획해서 제거하는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다. 두 번째 테스트는 우주 쓰레기 추적 감시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두 번째 미니 위성인 DS-2를 추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라이더 시스템 (Lidar)과 두 개의 특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일단 보고 추적해야 포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테스트는 1.5m 길이의 로봇팔을 이용해 10x10cm 표적에 작살을 던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 우주 공간에서 작살을 이용해서 우주 쓰레기를 포획할 수 있는지 검증할 것이다. 마지막 테스트는 에어 브레이크 테스트로 대략 10㎡ 크기의 돛 같은 구조물을 펼치는 것이다. 드레그세일(Dragsail)이라는 이 장치는 마치 태양풍을 받아 추진력을 내는 솔라세일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사실 목적은 반대다. 낮은 지구 궤도에 존재하는 희박한 대기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켜 위성이 빨리 대기권에 진입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포획한 폐위성은 이런 방식으로 별도의 로켓이나 연료 없이 저렴하게 태워 없앤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된다면 리무브데브리스는 현재 제안되고 있는 중요한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을 한 번에 테스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엄청난 숫자의 우주 쓰레기를 모두 제거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앞으로 유인 우주 임무나 혹은 중요한 위성이 있는 궤도에 존재하는 쓰레기에 대해서 우선 제거가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별난영상] 유령 닮은 심해 물고기 포착

    [별난영상] 유령 닮은 심해 물고기 포착

    유령 닮은 심해 물고기가 포착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서쪽에서 유령의 모습을 닮은 심해 물고기가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 해양대기관리처 오케아노스 탐사선 팀은 무인 탐사선을 이용해 깊이 약 2400m 심해에서 4인치(약 10cm) 길이의 아피오누스과 물고기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1일 미 해양대기관리처 측은 이 물고기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관리처 소속 해양생물학 브루스 먼디 박사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이 물고기는 아피오누스 과가 분명하며 살아있는 상태로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피오누스가 ‘커스크 일’ 등이 속한 첨치목에 속한다”며 “지금까지는 죽은 상태의 물고기로 발견돼왔다”고 덧붙였다. ‘아피오누스’(Aphyonidae)는 첨치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 과로 뱀장어를 닮은 물고기다. 주로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며 심해물고기로 수심 2000~6000m 사이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oceanexplorergo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윤하 소극장 콘서트:潤夏(윤하·빛나는 여름) 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를 통해 라이브 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여성 보컬리스트 윤하의 소극장 무대. 9일 오후 6시·10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8만 8000원. 1544-1555. ●10CM 시즌 콘서트:여름편-여름도 좋냐? 서울 공연 지난 4월 ‘봄이 좋냐??’로 새로운 봄 노래를 만들어낸 ‘19금 듀오’ 십센치가 펼치는 여름 맞이 단독 공연. 9일 오후 7시·1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7만 7000~8만 8000원. (02)3447-2120.
  • 10cm 인물들이 떠난 자리에 알록달록한 돌만 남았다

    10cm 인물들이 떠난 자리에 알록달록한 돌만 남았다

     작가 이동욱(40)은 스컬피라는 소재로 만든 미니어처 크기의 인물들을 통해 알 수 없는 중압감을 견뎌야 하는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수집이 취미인 그는 오래전부터 아프리카,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채집된 돌들을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이베이를 통해 500개 정도 수집했다.  서울 서초동 페리지갤러리에서 열리는 개인전 ‘모두 다 흥미로운’에서 그간 모은 각양각색의 돌덩어리들을 풀어놓았다. 한국의 현대미술을 견인하는 40대 작가들을 선정해 보여주는 기획의 아홉 번째 전시다. 테이블 위에 늘어놓은 형형색색의 돌들은 작은 인체 피겨들이 살았을 것 같은 기이한 행성의 표면처럼 신비롭다. 돌 사이에는 간혹 피겨들이 사용했을 법한 정체불명의 물건들, 작가가 이전 작업에서 사용했던 핑크색 레진으로 만든 방파제용 트라이포트, 가림막 등이 보인다. 돌에서 자란 것 같은 버섯을 닮은 오브제도 있다.  “자연스러운 형태와 다채로운 색상, 조형적인 아름다움에 이끌려 돌에 매력을 느꼈다”는 작가는 “인체의 피부가 다양해서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지구에도 다양한 피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은 돌을 붓처럼 사용해 봤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작은 지금까지 그가 선보여 온 작품들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그는 초기 작업에서 제품 이미지 속의 인물들이 실제로 그 용기 안에 들어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인간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줬다. 정교한 인체 표현과 함께 생선통조림 속에 나체의 인간들이 일렬로 누워 있거나 흘러나온 장기를 드레스 주름 자락처럼 들고 있는 형상 등 충격적인 상황 연출로 유명하다. 이후에는 화려한 외관을 가진 트로피, 밧줄, 칼, 도끼 등의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해 드라마틱한 배경에 인간을 배치하는 냉소적인 시선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돌 설치 외에 그의 개성을 보여주는 인체 작품 ‘하얀 버섯’도 선보였다. 등이 구부러지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한 선홍빛 인물의 등에 마치 흰 버섯이 몸에서 자란 것 같은 형상이다. 자세히 보면 가격표가 여러 개 겹쳐져 붙어 있다.  작가는 “가격을 할인할 때 먼저 있던 가격표에 가격표를 덧붙이는 것이 흥미로웠다. 외부의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인간성을 자꾸 상실해 가는, 그렇게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6일까지. (070)4676-7091.  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서울포토] 3D 스캔 기술로 완성된 피규어

    [서울포토] 3D 스캔 기술로 완성된 피규어

    14일 서울 영등포구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3D 피규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3D스캔 기술로 완성된 3D 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 DSLR 카메라 100대의 포토스캔 부스를 활용해 만든 3D 피규어는 미세한 석고 가루를 0.1mm씩 입력된 모양으로 쌓아가며 채색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과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cm 11만원부터 20cm 33만원 등 크기별로 다르며 30cm 이상은 상담을 통해 가격이 책정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비무장지대 안 軍 최전방 철책 일부 훼손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우리 군의 최전방 철책 일부가 훼손된 채 발견돼 군에 비상이 걸렸던 것으로 3일 드러났다. 군 당국은 이날 “지난 2일 서부 전선 모 부대에서 비무장지대 내 추진철책을 점검하던 중 철책 일부(가로 30여cm, 세로 10cm가량)가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추진 철책은 비무장지대 내 우리 군의 최전방 경계초소(GP)를 연결하는 울타리다. 상황을 보고받은 군은 훼손된 철책 주변을 정밀 수색하고, 북한군이 철책을 끊고 침투했을 가능성 등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군 당국은 조사 결과에 대해 “손상부위가 사람이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작고 감시장비 녹화영상 확인 결과 특이점이 없는 점과 사람의 침투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대공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지난해 겨울과 올 초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하했던 지역이라 자연손상 가능성이 크고 제초작업할 때 쇠칼날에 약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군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역의 군사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은 면할 수 없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이언스+] 심해아귀, 실잠자리…지난 1년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사이언스+] 심해아귀, 실잠자리…지난 1년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지난 1년 간 새롭게 '족보'에 이름을 올린 신종 동식물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미국 국제종탐사연구소(IISE)는 지난 12개월 간 발견된 새로운 종 가운데 '톱 10'을 선정해 관심을 끌고있다. IISE는 매년 이맘 때 새롭게 발견된 신기한 생물들을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이는 처음으로 생물의 종(種)과 속(屬)을 정의한 스웨덴 식물학자 칸 폰 린네(1707~1778)의 생일(5월 23일)을 기념한 것이다. IISE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대략 1만 8000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됐으며 아직도 지구 상에 미확인된 생물이 1000만 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ISE가 선정한 2016 신종 생물 톱 10을 소개한다. ■자이언트 거북(Chelonoidis donfaustoi) 지난해 에콰도르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동태평양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신종 자이언트 거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무게가 225㎏에 달하는 이 거북은 현재 약 250∼300마리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초 기존 자이언트 거북종과 같은 종으로 오인 받아왔다.  이 거북의 이름은 갈라파고스에서 생태보호에 헌신한 파우스토 예레나 산체스를 기리는 의미에서 ‘켈로노이디스 돈파우스토이'(Chelonoidis donfaustoi)로 명명됐다. ■자이언트 끈끈이주걱(Drosera magnifica) 거대한 끈끈이주걱으로 불리는 이 식물은 줄기가 무려 1.2m에 달해 가장 큰 종으로 기록됐다. 더 놀라운 사실은 페이스북에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신종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브라질 산중에서 발견된 자이언트 끈끈이주걱은 식충식물로 해발 1500m 이상 산악지역에 살아 그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 ■호모 날레디(Homo naledi) 인류의 진화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에 싸여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란트대학 연구팀은 새로운 고대 인류의 화석인 호모 날레디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처음 발굴된 호모 날레디는 마른 외형으로 손과 팔목, 발은 현대인류와 유사하지만 뇌 크기는 작다. 서있을 때의 키는 약 1.5m, 무게는 45kg 정도. 발견된 동굴의 이름을 딴 호모 날레디는 대략 30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등각류(Iuiuniscus iuiuensis)      등각류(Isopods)에 속하는 이 생물은 바다와 육지에서 어류나 바다 생물들의 시체와 부패물들을 먹으며 산다. 지난해 동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혀가 꼬였다는 뜻의 학명(Iuiuniscus iuiuensis)이 붙었다. 길이가 9mm로 매우 작으며 앞을 보지 못하며 많은 다리를 가졌다. 브라질의 동굴에서만 발견됐으며 진흙 속에 집을 짓는 유일한 종이다. ■심해 아귀(Lasiognathus dinema) 앵글러피시(Anglerfish)라고 부르는 아귀의 친척뻘인 신종이다. 멕시코만의 심해에서 잡힌 이 물고기는 머리에 긴 '낚싯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지느러미가 진화한 이 낚싯대로 다른 물고기를 유혹해 잡아먹는다. 이 때문에 붙은 이름이 바로 낚시꾼(Angler)으로 지난 1년 간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추한 종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딱정벌레(Phytotelmatrichis osopaddington)  어린이 동화책에 나오는 패딩턴 베어를 닮아 이같은 별칭이 붙은 이 딱정벌레는 1mm의 매우 작은 크기로 페루에서 발견됐다. 대부분 임상(林床·산림 아래 쪽에 사는 관목·초본·이끼)에서 발견된다.   ■유인원 라이아(Pliobates cataloniae)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립지 건설 현장에서 발굴됐으며 유인원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추정된다. 라이아(Laia)라는 별칭을 가진 이 유인원은 약 116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큰 유인원과 작은 유인원의 특징을 모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된 70개 파편을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분석한 결과 화석은 현재의 긴팔원숭이와 비슷한 크기로 몸무게 4∼5㎏의 다 큰 암컷으로 추정됐다. 두개골과 일부 후두개골 역시 긴팔원숭이와 흡사했다. ■현화(顯花)식물(Sirdavidia solannona) 가봉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신종으로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는 고등식물인 현화(顯花)식물로 키는 6m, 지름은 10cm 정도다.    ■실잠자리(Umma gumma) 가봉에서 발견된 신종 실잠자리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1969년 앨범(Ummagumma)의 이름을 따 이같은 이름이 지어졌다. 다른 실잠자리와는 달리 유난히 화려한 색깔을 가진 것이 특징.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심해아귀, 등각류…최근 1년 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와우! 과학] 심해아귀, 등각류…최근 1년 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지난 1년 간 새롭게 '족보'에 이름을 올린 신종 동식물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미국 국제종탐사연구소(IISE)는 지난 12개월 간 발견된 새로운 종 가운데 '톱 10'을 선정해 관심을 끌고있다. IISE는 매년 이맘 때 새롭게 발견된 신기한 생물들을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이는 처음으로 생물의 종(種)과 속(屬)을 정의한 스웨덴 식물학자 칸 폰 린네(1707~1778)의 생일(5월 23일)을 기념한 것이다. IISE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대략 1만 8000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됐으며 아직도 지구 상에 미확인된 생물이 1000만 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ISE가 선정한 2016 신종 생물 톱 10을 소개한다. ■자이언트 거북(Chelonoidis donfaustoi) 지난해 에콰도르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동태평양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신종 자이언트 거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무게가 225㎏에 달하는 이 거북은 현재 약 250∼300마리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초 기존 자이언트 거북종과 같은 종으로 오인 받아왔다.  이 거북의 이름은 갈라파고스에서 생태보호에 헌신한 파우스토 예레나 산체스를 기리는 의미에서 ‘켈로노이디스 돈파우스토이'(Chelonoidis donfaustoi)로 명명됐다. ■자이언트 끈끈이주걱(Drosera magnifica) 거대한 끈끈이주걱으로 불리는 이 식물은 줄기가 무려 1.2m에 달해 가장 큰 종으로 기록됐다. 더 놀라운 사실은 페이스북에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신종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브라질 산중에서 발견된 자이언트 끈끈이주걱은 식충식물로 해발 1500m 이상 산악지역에 살아 그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 ■호모 날레디(Homo naledi) 인류의 진화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에 싸여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란트대학 연구팀은 새로운 고대 인류의 화석인 호모 날레디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처음 발굴된 호모 날레디는 마른 외형으로 손과 팔목, 발은 현대인류와 유사하지만 뇌 크기는 작다. 서있을 때의 키는 약 1.5m, 무게는 45kg 정도. 발견된 동굴의 이름을 딴 호모 날레디는 대략 30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등각류(Iuiuniscus iuiuensis)      등각류(Isopods)에 속하는 이 생물은 바다와 육지에서 어류나 바다 생물들의 시체와 부패물들을 먹으며 산다. 지난해 동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혀가 꼬였다는 뜻의 학명(Iuiuniscus iuiuensis)이 붙었다. 길이가 9mm로 매우 작으며 앞을 보지 못하며 많은 다리를 가졌다. 브라질의 동굴에서만 발견됐으며 진흙 속에 집을 짓는 유일한 종이다. ■심해 아귀(Lasiognathus dinema) 앵글러피시(Anglerfish)라고 부르는 아귀의 친척뻘인 신종이다. 멕시코만의 심해에서 잡힌 이 물고기는 머리에 긴 '낚싯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지느러미가 진화한 이 낚싯대로 다른 물고기를 유혹해 잡아먹는다. 이 때문에 붙은 이름이 바로 낚시꾼(Angler)으로 지난 1년 간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추한 종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딱정벌레(Phytotelmatrichis osopaddington)  어린이 동화책에 나오는 패딩턴 베어를 닮아 이같은 별칭이 붙은 이 딱정벌레는 1mm의 매우 작은 크기로 페루에서 발견됐다. 대부분 임상(林床·산림 아래 쪽에 사는 관목·초본·이끼)에서 발견된다.   ■유인원 라이아(Pliobates cataloniae)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립지 건설 현장에서 발굴됐으며 유인원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추정된다. 라이아(Laia)라는 별칭을 가진 이 유인원은 약 116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큰 유인원과 작은 유인원의 특징을 모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된 70개 파편을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분석한 결과 화석은 현재의 긴팔원숭이와 비슷한 크기로 몸무게 4∼5㎏의 다 큰 암컷으로 추정됐다. 두개골과 일부 후두개골 역시 긴팔원숭이와 흡사했다. ■현화(顯花)식물(Sirdavidia solannona) 가봉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신종으로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는 고등식물인 현화(顯花)식물로 키는 6m, 지름은 10cm 정도다.    ■실잠자리(Umma gumma) 가봉에서 발견된 신종 실잠자리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1969년 앨범(Ummagumma)의 이름을 따 이같은 이름이 지어졌다. 다른 실잠자리와는 달리 유난히 화려한 색깔을 가진 것이 특징.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분당’ 광주 신현1지구 브랜드 타운 조성 관심

    ‘신분당’ 광주 신현1지구 브랜드 타운 조성 관심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당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기 광주 신현1지구 일대가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현1지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과 경계 지역에 위치하는 곳으로 분당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신분당’ 지역으로 분류된다. 57번 국도를 통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바로 가능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고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어 분당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현1지구가 분당 서현역과 거리가 불과 3㎞ 밖에 안 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데도 아파트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대림산업이 이 일대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태재’의 분양가는 분당 지역의 전셋값 수준이라고 말한다. 이 단지의 로얄층 기준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가는 4억 3800만원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관계자는 “분당의 아파트가 대부분 20년 이상 노후화 되어있고 대부분의 단지가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등을 고려하고 있어 거주자들이 분당생활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인근 지역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면서 “신현1지구는 분당과 접해있고 지구단위 계획지구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입지가 좋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총 6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1343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도 형성된다. 단지에는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주차공간은 10cm 넓게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일부 동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를 설치한다. 오렌지로비는 출입구 단차를 없애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으며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이 있고 불곡산 둘레길이 가까이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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