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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가요] ●2011 김범수 콘서트 ‘겟올라잇쇼’ 내가 범수다!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나는 가수다’에서 명품 가창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낸 김범수의 단독 콘서트. 7만 7000~12만 1000원. 1544-1555. ●신혜성 2011 투어 인 서울-더 로드 낫 테이큰 액트 Ⅱ 9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꾸준한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로 승부하는 공연형 가수 신혜성의 앙코르 콘서트. 8만 8000~11만원. (02) 3485-8700. [클래식] ●피스&피아노 페스티벌 13~20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신수정·이경숙·한동일 등 1세대부터 김대진·김영호 등 중견 피아니스트, 임동혁·손열음·조성진 등 신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피아니스트들이 따로 또 같이 무대에 서는 국내 첫 피아노 페스티벌. 1만~4만원. (031)230-3440~2. ●박창수의 프리뮤직 온 스크린Ⅲ 18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아트홀. 전위음악의 우연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결합한 프리뮤직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공연. 색소폰, 드럼, 영상이 어우러진 즉흥 무대를 선보인다. 1만 5000원. (02)6303-7700. [미술·전시] ●이인숙 ‘야생화, 춤을 추다’전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동갤러리. 섭리에 순응하며 줄기차게 살아가는 야생화들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02)725-0040. ●김기택 개인전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유화로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하는 서양화적 측면과 매화를 통한 긍정적 정신이라는 동양화적 측면을 혼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96-0567. [연극·뮤지컬] ●뮤지컬 ‘맘마미아’ 3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 싱글 맘과 함께 사는 딸이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은 3명의 남자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청한다. 과연 자신의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 대표적인 인기 주크박스 뮤지컬. 4만~11만원. (02)2211-3000. ●뮤지컬 ‘하이킥’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축구를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강동아트센터 개관작이다. 9500~3만원. (02)440-0500. ●연극 ‘님의 침묵-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 18~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블루라이트홀. 시인과 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는 ‘별난 프로젝트’ 두 번째 작품. 한용운의 시를 다양하게 해석했다. 1만~3만원. (070)8272-9001.
  • 골드오션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골드오션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골드오션커뮤니케이션즈(유한영대표)는 해외진출 기업과 진출을 계획 중인 기업의 해외 마케팅 성공을 돕기 위해 현지에 맞춤화된 온라인 마케팅 성공비법을 소개하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드오션커뮤니케이션즈는 브라질, 중국(베이징, 상하이),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에 현지 법인을 두고 온라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현지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흥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4개국에서 진행된 온라인 마케팅 사례를 바탕으로 각 국가마다 2시간 분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환경 조사·분석, 온라인 활용 홍보 방안 및 여론관리 방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될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거나 고민중인 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빠른 접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9월2일까지 ㈜골드오션커뮤니케이션즈(www.goldocean.co.kr/event)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 070-7011-3217)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 北, 대화국면 의식?… MB 비난 ‘뚝’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대남 비난공세를 퍼붓던 북한 언론매체들이 남북 비핵화회담 이후 비난 횟수를 크게 줄였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우리민족끼리 등 북한 5대 매체는 5월 1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1070건의 이 대통령 실명 비난기사를 내보냈다. 5월 11일은 이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내년 3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베를린 선언’이 나온 직후로, ‘역도의…도전적 망발’이라고 비난했었다. 특히 6월 1일 남북 간 비공개 접촉을 공개하면서 ‘이명박 역도’, ‘이명박 패당’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가면서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의 실명을 담은 비난기사는 5월 하루 평균 7.3건, 6월에는 16.8건, 7월 15.3건이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남북 비핵화회담이 이뤄진 7월 24일 이후로 크게 줄었다. 이날부터 지난 6일까지 대남 비난 기사는 하루 평균 4.21건으로 뚝 떨어졌다. 특히 5일에는 한 건도 보도되지 않아, 5월 10일 이후 87일 만에 처음으로 대남 비방을 멈췄다. 이는 발리 비핵화 회담 이후 대화국면을 의식한 북한이 비난 기사를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그동안 남북 간 대화 국면에 접어들면 거친 표현을 자제해 왔다. 정부 당국자는 “조선중앙·평양방송만 볼 때 하루 평균 8회 수준을 유지하던 대통령 실명 비난 횟수가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3.5회 정도로 줄었다.”면서 “그러나 어떤 기사에서는 실명 비난 횟수가 여전히 많은 만큼 북한의 정확한 속내를 파악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하산길 서두르지 마세요 느릿느릿 내려와야 야생화 친구들 사귄답니다

    하산길 서두르지 마세요 느릿느릿 내려와야 야생화 친구들 사귄답니다

    강원 태백의 금대봉과 대덕산은 흔히 ‘하늘 정원’으로 불립니다. 들꽃들이 무시로 피어 하늘과 맞닿은 산자락을 꽃밭보다 화려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녀린 몸을 바람에 맡긴 들꽃들은 산정의 구름이 벗겨질 때마다 단아하면서도 고혹스러운 자태를 선보입니다. 숲그늘은 또 어찌 그리 짙은지요. 그렇잖아도 시원한 고원지대가 청량하다 못해 서늘하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벌써 가을꽃이 꽃망울을 열기 시작하는 것도 그런 까닭일 겁니다. 두문동재에서 금대봉을 거쳐 대덕산까지 이어지는 ‘들꽃숲길’을 돌아봤습니다. 그 길엔 우리가 이름 불러주길 기다리는 들꽃들의 아우성이 한창이었습니다. ●‘3D 식물도감’ 같은 들꽃숲길 함백산 은대봉과 금대봉이 갈라지는 길, 두문동재(1268m)다. 싸리재, 불바래기라고도 불린다. 한때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국도(38번)였던 곳. 산 아래에 터널이 뚫린 뒤론 들꽃숲길의 들머리 노릇만 하고 있다. 금대봉(1418m)과 대덕산(1307m)의 들꽃들을 돌아보는 일반적인 방법은 두 가지다. 들머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분기점은 둘 다 분주령(1080m)이다. 검룡소 주차장에서 오를 경우 분주령에서 대덕산을 둘러보고 내려온다. 거리는 약 6.6㎞로, 원점 회귀가 가능하다. 두문동재를 들머리 삼을 경우엔 금대봉을 지나 분주령에서 검룡소 방향으로 곧바로 하산한다. 거리는 6.9㎞쯤 된다. 이참에 분주령에 대한 오해, 즉 ‘분주령=야생화의 천국’이란 등식에 대해 확실히 짚어 두는 게 좋겠다. 분주령은 금대봉과 대덕산 사이의 움푹 꺼진 재다. 인근에 야생화들이 없지는 않으나, 금대봉 자락이나 대덕산에 견줄 바가 못 된다. 이런 오해가 확산된 데는 ‘분주령’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이 한몫했다. 사진 속엔 범의꼬리 활짝 핀 산자락이 담겨 있는데, 사실 분주령이 아니라 대덕산이 주인공이다. 이 사진 탓에 탐화객들이 분주령과 대덕산만 보면 핵심은 모두 둘러본 것 아니냐며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우 들꽃 산행의 중요한 한 축인 두문동재를 놓치게 된다. 두문동재에서 출발해 대덕산을 거치지 않고 하산하는 경우도 완벽한 들꽃 산행이 못 되긴 마찬가지다. 들꽃 산행의 핵심은 두문동재를 포함한 금대봉 일대와 대덕산이다. 두 지역은 자생하는 들꽃들의 양태나 산행길의 분위기 등에서 사뭇 다른 면모를 보인다. 두문동재에서 출발해 분주령과 대덕산을 거쳐 하산하는 9.6㎞짜리 산행이 필수적이란 얘기다. 산행 길이가 늘어난 만큼 산행 시간도 한 시간가량 늘어 4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하지만 단언컨대 어느 한쪽이라도 놓친다면 이는 명백한 손실이다. ●하늘 정원 걸으며 여름꽃을 배웅하다 두문동재~금대봉~분주령 구간의 특징은 길이다. 줄곧 소로가 이어진다. 걷기 쉽고 아늑하다. 오르막도 거의 없다. 산악자전거의 다운힐(down hill)처럼 줄곧 내리막이다. 2.5㎞ 정도는 아예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숲그늘이 이어진다. 그 길에 군데군데 야생화가 피어 있다. ‘3D 식물도감’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탐방로 이름이 ‘들꽃숲길’인 것도 그런 까닭이다. 들꽃들이 군락을 이루기보다는 점점이 흩뿌려져 있는 게 이채롭다. 두문동재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곧바로 숲으로 난 소로다. 하늘 정원으로 향하는 비밀의 문이다. 동자꽃이 길을 열고, 태백기린초와 큰까치수염, 노루오줌 등이 앙증맞은 꽃술을 벌려 탐화객을 맞는다. 간간이 강렬한 노란빛의 마타리가 눈에 띈다. 가을을 알리는 꽃이다. 김상구 문화관광해설사는 “8월 중순만 돼도 가을꽃이 피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산 아래는 이제 한여름이 시작되는데, 깊은 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금대봉에서 숲길을 따라 내려가면 ‘고목나무 샘’과 만난다. 한강의 시원(始原) 같은 곳이다. 하지만 샘은 한강 발원지의 지위를 검룡소에 선선히 내줬다. 물이 땅으로 스며든 뒤 비로소 검룡소에서 솟구친다는 게 이유다. 하긴 자연이 이런 일로 공명을 다툴까. 들꽃숲길에선 조심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일부를 제외하면 탐방로 주변이 모두 생태·경관보전지역이다. 따라서 탐방로가 아닌 곳은 아예 발을 딛지 않는 게 좋다. 쐐기풀과 나무 뿌리도 조심해야 한다. 쐐기풀은 고목나무 샘 아래쪽부터 특히 많은데, 맨살에 닿았을 경우 독성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무 뿌리는 거의 얼음장과 같아서 미끄러지기 십상이다. 길은 순탄하게 이어지다 분주령부터 곧추선다. 된비알이지만 숨이 턱에 찰 정도는 아니다. 40분 정도 숲길을 걷다 보면 느닷없이 하늘이 벗겨지며 분지 형태의 초원지대가 펼쳐진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들꽃 세상, 대덕산이다. 김 해설사는 대덕산을 “산중 연꽃 같은 지형”이라고 표현했다. 사방을 둘러친 고산준령들이 연꽃잎이라면 대덕산은 그 가운데 꽃술처럼 들어 앉아 있기 때문이란다. 백두대간의 마루금을 병풍 삼아 하늘 정원이 펼쳐져 있다. 일월비비추가 주종을 이루고, 양지꽃과 하늘말나리 등이 분위기를 돋운다. 꼭꼭 숨겨진 솔나리는 반드시 찾아볼 것. 잎이 솔잎을 닮아 이름지어졌다. 야윈 꽃대에 진분홍 꽃이 얹혔는데,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이다. 속되게 비유하자면 ‘베이글녀’쯤 되겠다. 하산길에 검룡소에 들르는 것도 좋겠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철철 넘치고, 이무기가 승천했다는 폭포도 장관이다. ●축제로 여는 고원(高原)의 여름 이맘때 태백에서 꼭 기억해야 할 볼거리가 해바라기와 배추다. 소 아홉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는 구와우 마을에서는 해바라기 축제(www.sunflowerfestival.co.kr)가 28일까지 열린다. 해발 900m 고원 마을에 물결치는 100만 송이 해바라기가 장관이다. 고랭지 배추밭도 빼놓을 수 없는 계절의 ‘별미(美)’. 곰곰 살펴보면 잘 익은 배추는 농염한 장미에 견줄 만큼 예쁘다. 태백 어름에서 삼척에 이르까지, 거의 대부분의 산자락마다 배추들이 가득하다. 풍경이 빼어나기로는 매봉산 풍력발전단지와 귀네미 마을이 첫손 꼽힌다. 특히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태백의 대표 아이콘으로 여겨질 만큼 ‘전국구’ 관광명소다. 워낙 찾는 이들이 많아 배추 출하가 끝나는 9월 30일까지는 주말에 외부 차량을 통제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하루 10회 오간다. 평일에는 적정 대수의 차량만 통행시킨다. 귀네미 마을은 아직 통행 제한이 없다.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도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 준다. 올해 15회째. 7일까지 오투리조트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해발 1100m의 고원지대다. 영화가 시작되는 오후 8시 이후엔 기온이 15도 안팎에 그쳐 얇은 담요라도 걸쳐야 할 정도로 서늘하다. 행사장엔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됐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도 조성됐다. 매일 저녁 6시 30분~8시엔 벨리댄스, 핑거기타연주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초·중·고교생 1000원. 7세 미만은 무료다. 글 사진 태백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감곡나들목→38번 국도→태백, 혹은 중앙고속도로→제천나들목→영월→태백 순으로 간다. 태백시 관광문화과 550-2081. 들꽃숲길을 트레킹하려면 3일 전 태백시 환경보호과(550-2061)에 예약해야 한다. 카메라 삼각대는 반입 금지다. ▲맛집 태성실비집(552-5287)은 연탄불에 태백 한우를 구워 먹는 집이다. 초막손칼국수(553-7388)는 고등어조림, 두부조림 등으로 소문난 맛집. 김서방닭갈비(553-6378)와 승소닭갈비(553-0708) 등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잘 곳 오투리조트가 첫손 꼽힌다. 함백산 구릉에 터를 잡아 일출과 마주할 수 있다. 패스텔(553-1871), 알프스(552-2620) 등 모텔도 깔끔하다.
  •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6조 넘어

    우리·KB·신한·하나·산은 등 5대 금융지주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6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매각 차익과 금리 상승의 덕을 톡톡히 봤다. KB금융은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순이익을 올렸다. 5대 금융지주가 지난 1~6월 거둔 당기순이익은 6조 6413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4016억원보다 95.2%(3조 2397억원) 늘어난 수치다. 신한금융이 가장 많은 1조 8891억원의 순이익을 냈고, KB금융은 1조 5749억원, 우리금융 1조 2939억원, 산은금융 1조 218억원, 하나금융 86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에는 현대건설 매각 차익이 큰 영향을 미쳤다. 금융지주의 매각이익 총액은 세전 1조 7199억원이다. 지주사별로는 우리금융 9608억원, 신한금융 3523억원, KB금융 2694억원, 하나금융 1374억원이다. 이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금융지주사의 순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0% 늘어난 수준에 그친다. 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점도 한몫했다. 지주사별로 1조 5600억~3조 6279억원의 순이자수익을 올려 지난해(1610억~3919억원)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카드 부문의 실적 기여도가 감소한 것도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금융업계 최고인 2조 3839억원의 순익 가운데 절반인 1조 1070억원을 신한카드에서 올려 ‘고리대금업’을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올 상반기 순익 가운데 은행 부문의 기여도는 69%로 늘어났고 카드를 포함한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는 31%로 줄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운동 전후 셀프 마시지에 좋은 ‘SP 마사지 스프레이 국내 첫선

     간단한 스프레이로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는 ‘SP 마사지 스프레이’가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헬스스프링코리아는 1일 “미국 트로이매뉴팩처링이 생산하는 스토페인(STOPAIN)과 기술제휴를 한 ‘SP 마사지 스프레이’를 독점 수입해 한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셀프 마사지가 가능한 액체 스프레이로 휴대가 간편하다. 필요한 부위에 일정량을 뿌리면 온냉 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흡수가 빠르고 자국(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운동 전후나 몸이 뻐근할 때 필요한 부위에 한두번 뿌려 주면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맨이나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240ml(8oz)에 3만8500원(부가세 포함).  자세한 정보나 문의는 헬스스프링코리아(www.e_healthspring.com)나 전화 070-5797-4123.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Weekend inside] 美 부채한도증액 시한 D-4… 디폴트 초읽기

    [Weekend inside] 美 부채한도증액 시한 D-4… 디폴트 초읽기

    세계 경제를 블랙홀로 빨아들일 미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부채한도 증액 시한을 불과 닷새 남겨둔 28일(현지시간) 미 공화당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부채한도 2단계 증액안에 대한 하원 표결을 밤으로 연기했다가 결국 포기했다. 당내 강경파와의 입장 차를 줄이지 못한 탓이다. 공화당은 29일 오전에 다시 모여 다음 행보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계의 치킨게임에 속이 타들어 가는 시장과 중국 등은 잇따라 경고음을 내며 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날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등 월가의 투자은행 및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14명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공화당 지도부에 공동 서한을 보내 양당이 타협을 이루지 못할 경우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 월가에서는 초단기 미 국채를 싼값에 팔아치우는 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조 달러 이상의 미 국채를 보유한 중국은 관영 신화통신과 신용평가사 다궁(大公)을 앞세워 미국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신화통신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징을 빗대 “당나귀와 코끼리의 싸움이 세계 경제를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게 현 상황의 가장 추악한 면”이라고 꼬집었고, 다궁은 의회의 타협과 상관없이 다음 주 초 미국의 신용등급을 현재 A+에서 추가 강등하겠다고 위협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협상 타결이 안 되면 세계 주요 준비통화인 미국 달러의 지위에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고삐를 당겼다. 백악관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비상계획을 세워 뒀음을 공식 인정했다. 미 재무부는 이르면 29일 중 비상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협상이 불발될 경우 오바마 대통령이 ▲금, 주택저당채권(MBS) 등 국가자산 매각 ▲지출 우선순위 정하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 지원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디폴트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설사 일시적 또는 부분적으로라도 실제로 디폴트가 일어난다면 미국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디폴트 위험이 과장됐다고 보지만 경제학자들은 실제로 디폴트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유럽 재정 위기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제2의 더블딥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 초당적정책센터(BPC) 조사에 따르면 다음 달 미 정부가 거둬들일 세수는 1720억 달러인데, 지출해야 할 예산은 3070억 달러다. 1350억 달러(약 142조원)가 부족하다는 계산이다. 이렇게 되면 연방공무원이나 군인, 대학 직원 등의 월급을 주지 못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보장제도와 고속도로 건설까지 중단될 수 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를 요구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등 금리가 치솟아 서민 경제에 광범위한 타격이 불가피하다. 디폴트로 경기불황이 오면 세수마저 줄어들 수 있다. 투자자들도 미국에서 다른 국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일부 채권 펀드는 미국에서 돈을 빼내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으로 이미 갈아탔다. 중국도 새 달러 자산 매입을 줄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의회는 1960년 이후 78차례 부채한도를 늘려 왔다. 공화당 대통령 재임 기간 중 49차례, 민주당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는 29차례에 걸쳐 부채한도가 증액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2011 아베 게이코 국제마림바 콘서트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세계타악기협회 명예의전당에 입성한 일본의 마림바 연주자 아베 게이코를 비롯해 네이 로사우로, 장우식, 하프 연주자 나현선 등이 무대에 오른다. 2만원. (02)3487-0678. ●루드거 막자인 내한공연 3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8세때 BBC교향악단과 협연, 신동으로 이름을 떨친 막자인은 프란츠 리스트의 계보를 잇는 독일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쇼팽과 베토벤의 소나타를 들려준다. 2만~5만원. (070)7528-9024. ●매헌음악제 2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79주년 기념 음악회. 김남윤이 지휘하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미자 등이 함께한다. 1만~5만원. (02)2203-0483.
  • “흑자 年400억 감소하지만 여전히 한국에 유리한 협상”

    “흑자 年400억 감소하지만 여전히 한국에 유리한 협상”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협상의 경제적 이익은 원협정과 비교해 발효 후 15년 동안 연간 최대 459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산업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한·미 FTA 추가협상 영향 분석’ 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재정부는 내년 1월 1일 발효를 가정했을 경우 2016년까지 자동차 부문의 대미 흑자는 원협정 보다 연간 약 573억원(5300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돼지고기의 국내 생산 감소액은 연간 70억원 줄고, 의약품의 매출 손실액은 연간 44억~97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과적으로 원협정 대비 발생 이익이 연간 406억~459억원 감소하게 된다. ●“비준 지연 땐 年15조 손실” 재정부는 “추가협상은 자동차 등 대기업의 이익 감소를 감수하면서 취약한 축산농가와 제약산업의 이익을 보호했다.”면서 “추가 협상을 반영하더라도 자동차 수출은 여전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무역수지 흑자도 연간 4억 8800만 달러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황문연 재정부 무역지원단장은 “경제적 영향력에 있어서 여전히 우리가 유리한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또 재정부는 한·미 FTA 비준 지연시 연간 15조원의 기회 비용이 발생한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추정치를 인용하면서 “추가협상의 경제적 효과 감소액은 한미 FTA 비준이 지연돼 발생하는 국가적 기회비용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 연구는 추가 협상에 포함된 분야 가운데 계량화가 가능한 ▲자동차(전기차·화물차 제외) ▲돼지고기 ▲의약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황 단장은 “3개 부문이 경제적 영향을 분석할 때 필요한 대부분의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부문의 경우 양국 모두 발효 4년 뒤 관세를 없애기로 함에 따라 대미 수출 증가액은 연간 6억 4100만 달러에서 5억 5900만 달러로, 수입 증가액은 연간 7300만 달러에서 7100만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돼지고기·의약품 손실액 줄어 돼지고기는 2014년까지 균등 철폐키로 한 데서 시기를 2년 연장함에 따라 연간 생산 감소액이 1001억원에서 931억원으로 감소, 국내 생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줄어들게 된다. 의약품은 ‘허가-특허 연계 제도’ 이행을 3년간 유예키로 하면서 발효일을 내년 1월 1일로 현가화한 기대 매출손실액은 특허분쟁 발생 빈도가 높은 품목만을 따지면 연간 490억원,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할 경우 연간 107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행정공제회 ‘판교 투자’ 수천억 손실 우려

    행정공제회 ‘판교 투자’ 수천억 손실 우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현실성 없는 자산인수 방안 등을 토대로 성남판교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투자해 수천억원의 투자 손실이 우려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경찰공제회 등 공제회 5곳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결과 이 같은 문제점이 드러나 관련자의 문책과 기관 주의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성남판교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투자를 주관한 직원 A씨가 사업심의위원회에 투자계획을 상정하면서 7284억원에 달하는 지급보장 의무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행정공제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프로젝트회사인 B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비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공제회가 이를 납부해야 하는 데도 밝히지 않은 것이다. A씨는 또 사업지역에 건설 예정인 백화점 등의 자산을 인수해 818억원의 초과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보고했다. 자산을 인수하려면 1조 566억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공제회의 투자한도는 1070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현실성이 없었다. 감사원은 사업비 마련을 못해 LH와 협약이 해지되면 협약에 따라 공제회 출자금 1230억원과 협약이행보증금 614억원이 LH에 귀속돼 손실이 예상되며, 설사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사업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최대 5464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A씨의 비위 내용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다. 행정공제회는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개발사업 투자시 호텔매입가격 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투자원금 70억원을 손실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유통플러스]

    웅진코웨이 ‘네이처런스 프롬’ 화장품 웅진코웨이가 자연주의 개념의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런스 프롬’을 출시했다. 천연 희귀성분을 사용하고 파라벤, 알코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실리콘 오일, 색소 사용을 최대한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베이직 라인 2종, 클렌징 라인 4종, 헤어 라인 3종, 보디 라인 4종으로 구성된다. 네이처스 프롬은 방문판매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080-200-5100.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2종 삼양사는 집에서 비빔밥, 볶음밥, 주먹밥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을 출시했다. 매콤한 맛 소스와 감칠 맛 소스 등 2가지다. 100% 국내산 양파, 마늘, 파 등 신선한 야채와 갖은 양념으로 만들었다. ‘매콤한 맛 소스’는 고추장맛을 기본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성인들의 입맛을 겨냥했고, ‘감칠 맛 소스’는 간장맛을 기본으로 다양한 요리에 적용이 가능하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다. 각 160g 2950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8개품목 가격인하 편의점업체인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가 15일부터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일제히 가격인하를 단행한다. 지난해 12월 소주·라면·우유 등 주요 생필품 9개 품목에 대해 1차 가격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8개월여 만에 추가로 이뤄지는 것이다. 2차 가격 인하 대상품목은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1.5ℓ 제품 4종과 초코파이·오예스 등 파이류 4종이며 할인율은 10~19.4%다. 평균 할인율은 16.4%다. 이로써 세븐일레븐의 상시 가격인하 대상품목은 1차 9개 품목을 포함해 총 17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더페이스샵 ‘갈아 만든 마스크팩’ 3종 더페이스샵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과일팩 ‘갈아 만든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딸기, 사과, 키위 추출액을 넣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워시오프(씻어내는) 타입이다. 특히 과일을 직접 집에서 갈아 만든 듯 생생하고 사실감 있는 제형으로 홈메이드팩을 사용하는 듯한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110㎖, 8800원. 인삼공사 ‘홍삼·닭 요리 레시피’ 공모전 한국인삼공사가 ‘홍삼과 닭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두 재료를 이용한 자신만의 요리비법을 작성,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정관장 멤버스 이벤트 페이지(www.kgcmembers.or.kr)에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10명을 선발하고, 말복인 8월 13일 실제 요리경연을 진행해 현장심사를 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 10명의 레시피는 책으로도 출간된다. (070)7618-9293.
  • 소셜커머스와 공동구매 장점 결합한 신개념 소셜커머스 나왔다

     소셜커머스의 틈새시장과 공동구매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비에스인터네셔날(대표 정인구)은 지난 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개념의 소셜커머스인 다이렉트닷컴(www.daylect.com)을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다이렉트닷컴의 Daylect는 Day와 Select의 합성어로 ‘매일매일 선택된 상품’이란 의미. 기존의 소셜커머스가 할인 가격에 쿠폰을 판매하는 것이라면 다이렉트닷컴은 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을 하루에 1개씩 구매 인원과 최종 가격을 정하지 않고 판매한다. 즉 패션, 뷰티, 리빙, 전자 등 다양한 상품을 실제 소비자 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서 시작해 구매자 수에 따라 실시간으로 가격이 낮아져 최종 가격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다이렉트닷컴은 공동 구매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 즉 공동 구매는 일정 수량과 최저 가격을 미리 정해 놓고 최소 구매 인원에 미달될 경우 구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이렉트닷컴에서는 구매 인원에 따라 가격이 낮아지고 인원에 관계없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공동구매가 마감돼 최종 가격보다 높게 구입한 고객에게는 그 차액을 되돌려 줘 미리 구매한 고객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한편 다이렉트닷컴은 11일부터 주부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불 등 침구 전용 진드기 청소기인 ‘코니 맥스’를 실제 가격보다 20% 이상 싼 가격에서부터 공동구매하는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니 맥스’는 진드기는 물론 미세 먼지를 99% 이상 걸러줘 오픈마켓에서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1,3,5,7.9번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무료 구매의 혜택을 주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지급한다. 문의는 070-4401-8490.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고]

    ●김욱(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김완기(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씨 장모상 5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41)550-7185 ●지옥동(화랑무공훈장 수훈자)씨 별세 승룡(광고사랑 국장)씨 부친상 김세일(서울과기대 교수)서정덕(예지농원 대표)씨 장인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4 ●권석형(전 세화고 수석교사)석훈(한진해운 부장)춘석(보험개발원 〃)씨 모친상 박도(PT.KEPSONIC 인도네시아 대표)씨 장모상 권범준(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씨 조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53 ●김진열(신원통신공업 회장·한양대 총동문회 명예회장)씨 별세 용식(고려의대 안암병원 내과교수)씨 부친상 권건록(대구 권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박옥(질병관리본부 팀장)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921-3099 ●윤상호(BTN불교TV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 40분 (02)2262-4819 ●최원석(SBS 보도국 문화부 차장)영숙(교사)씨 부친상 김종헌(전 대구MBC 기술국 국장)이현우(경북대 농공학과 교수)조주철(현풍고 교사)씨 장인상 조경숙(잠실여고 교사)씨 시부상 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3)655-4501 ●박만흠(전 알프스리조트 사장·한국학생스키연맹 부회장)수흠(알프스리조트 팀장)진흠(소금 팀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5 ●장인성(한미건설 이사)윤규대(PMCORP 대표)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2 ●심상준(한국종합기술 전무)씨 부친상 고상윤(한국전력 차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5 ●오광철(시온관광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주만(바우하우스 대표이사 회장)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동욱(윈스로드 대표이사)수정(다원아이티 〃)씨 모친상 홍태희(전 대전보건대 교수)김대곤(CPK 전무이사)씨 장모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명진(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 용지팀 과장)상진(사업)씨 부친상 윤석(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유성센터 연구원)김은희(비상교육 비쥬얼전략과 CP)씨 시부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10-7266-7484 ●이상진(MBC 보도국 영상편집부 부장)씨 장인상 5일 충남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70-7711-4448 ●문옥곤(진국유통 대표)씨 모친상 김정식(LG하우시스 부장)씨 장모상 강구귀(이투데이 유통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5일 김천의료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432-5444
  • ‘원화 강세’ 물가 잡는 구원투수로?

    ‘원화 강세’ 물가 잡는 구원투수로?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원화가치 상승)가 가파르다. 조만간 1050원선 붕괴에 이어 연말 환율이 1000원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1066.6원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락 폭도 크다. 지난달 27일(1085.6원) 이후 나흘새 19원이나 떨어졌다. 환율 1066.6원은 지난 5월 2일(1065원) 이후 두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 하락의 배경엔 정부가 하반기 물가를 잡기 위해 원화 강세를 용인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성이 꼽혔다. 올 상반기 평균 물가가 4.3%인 만큼 정부의 목표인 4%로 묶기 위해서는 하반기 물가를 3.7%선에서 묶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원화가치의 10% 상승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연간 1%포인트를 하락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가계빚 때문에 금리 인상이 여의치 않은 만큼 환율 카드가 물가를 잡을 구원투수라고 보고 있다. 또 채무 불이행(디폴트)이 우려됐던 ‘그리스 사태’가 진정되면서 글로벌 약(弱) 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미국의 2차 양적완화가 종료됐지만 미국 경제의 ‘소프트 패치’(경기 회복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둔화) 진입으로 미 연준이 당분간 유동성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5월 경상수지 흑자는 22억 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9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6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전월 대비 11억 달러 늘어난 33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를 당초 250억 달러에서 2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만큼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진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디폴트 등 글로벌 악재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환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급격한 하락보다 횡보와 하락이 오가는 계단식 하락을 예측했다. 예컨대 1050선까지 떨어졌다가 한동안 이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스피 강세와 달러 약세가 진행된다면 환율은 1050원대까지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환율이 수개월간 1070~1080원선에서 횡보한 만큼 앞으로 한동안 1050~1060원대에서 박스권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1020~1030원선에서 환율이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수석연구원은 올 하반기 평균 환율을 1040원으로 전망했다. 허진욱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환율 하락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말 환율과 내년 말 환율을 각각 1000원과 950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가파른 환율 하락 1050원선 위협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평가절상)가 가파르다. 조만간 1050원선 붕괴에 이어 연말 환율이 1000원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1066.6원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락 폭도 크다. 지난달 27일(1085.6원) 이후 나흘새 19원이나 떨어졌다. 환율 1066.6원은 지난 5월2일(1065원) 이후 두 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 하락의 배경엔 정부가 하반기 물가를 잡기 위해 원화 강세를 용인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성이 꼽혔다. 올 상반기 평균 물가가 4.3%인 만큼 정부의 목표인 4%로 묶기 위해서는 하반기 물가를 3.7%선에서 묶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원화가치의 10% 상승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연간 1%포인트를 하락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가계빚 때문에 금리 인상이 여의치 않은 만큼 환율 카드가 물가를 잡을 구원투수로 보고 있다.  또 채무 불이행(디폴트)이 우려됐던 ‘그리스 사태’가 진정되면서 글로벌 약(弱) 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원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미국의 2차 양적완화가 종료됐지만 미국 경제의 ‘소프트 패치’(경기 회복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둔화) 진입으로 미 연준이 당분간 유동성을 축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5월 경상수지 흑자는 22억 6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9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6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전월 대비 11억 달러 늘어난 33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를 당초 250억 달러에서 29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만큼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진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그리스의 디폴트 등 글로벌 악재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환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급격한 하락보다 횡보와 하락이 오가는 계단식 하락을 예측했다. 예컨대 1050선까지 떨어졌다가 한동안 이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스피 강세와 달러 약세가 진행된다면 환율은 1050원대까지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환율이 수개월간 1070~1080원선에서 횡보한 만큼 앞으로 한동안 1050~1060원대에서 박스권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연말에 갈수록 1020~1030원선에서 환율이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수석연구원은 올 하반기 평균 환율을 1040원으로 전망했다. 허진욱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환율 하락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말 환율과 내년 말 환율을 각각 1000원과 950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그리스發 훈풍… 코스피 2100선 회복

    ‘그리스발(發) 훈풍’이 원화 가치와 주가의 동반 강세를 이끌었다. 원·달러 환율은 3개월 만에 1070원선이 무너졌고, 코스피지수는 2100선을 회복했다.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27포인트(0.30%) 오른 2100.69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일 이후 18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100선을 되찾았다. 코스피는 지난 20일 그리스 등 유럽 국가의 재정위기 우려 속에 20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 등을 가결해 채무 불이행(디폴트)의 위기를 모면했다는 소식이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프로그램 매매를 중심으로 각각 1807억원, 15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4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3322억원 매수 우위로, 사흘 연속 지수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지수는 2.98포인트(0.63%) 오른 479.55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의 약세로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1원 내린 1067.7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2일(1068.8원)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개장가는 1071원이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물가 안정을 강조한 것도 환율 하락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홍지민기자 golders@seoul.co.kr
  • LG U+ 세계 첫 ‘스마트 집 전화’ 1일 출시

    LG U+ 세계 첫 ‘스마트 집 전화’ 1일 출시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첫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집전화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 전화 ‘유플러스070’과 MP3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를 통합한 스마트 인터넷 전화인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다. 갤럭시070은 통화, 문자 등 단순 기능만 제공했던 기존 인터넷 전화와 달리 저렴한 요금의 유플러스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물론 갤럭시 플레이어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삼성앱스,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통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용, 웹서핑,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통화요금의 경우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표준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월 2000원에 ▲가입자 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원 ▲휴대전화 10초당 11.7원이다.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644-700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집전화도 스마트시대”…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 ‘갤럭시070’ 출시

    “집전화도 스마트시대”…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 ‘갤럭시070’ 출시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인터넷전화 ‘U+070’과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를 결합한 인터넷전화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갤럭시070)’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070은 통화, 문자 등 단순 기능만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전화와 달리 싼 요금의 U+070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물론 삼성앱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해 웹서핑, 사진과 동영상, MP3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국내 최저 수준의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와 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표준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월 2000원에 가입자간 무료 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원, 휴대전화 10초당 11.7원이다. 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기본료 월 4000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원, 휴대전화 10초당 7.25원이다.  또 국제전화는 ‘002’ 식별번호로 유선전화에 걸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0개국을 1분당 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간 문자메시지(SMS) 요금은 1건당 10원, U+ 070에서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다.  갤럭시070은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644-7000)에서 가입할 수 있다. U+인터넷과 함께 2년간 이용하면 기본료 없이(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월 2000원) 월 1만원에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번호이동으로 가입하면 기존의 집전화 번호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070은 4.0형 슈퍼 클리어 LCD를 탑재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고화질(HD) 동영상 재생 ▲스테레오 스피커 통한 버츄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상파 DMB ▲MP3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삼성앱스를 통해 무료 다운) ▲8GB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070은 기존 음성통화 위주의 전화기에서 벗어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가입자간 무료 통화, 저렴한 요금 등을 자랑하는 LG유플러스의 U+070과 어우러져 집전화의 개념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는 K-POP스타” 커버댄스 페스티벌 열풍

    “나는 K-POP스타” 커버댄스 페스티벌 열풍

    한류 열풍 다음 주자는 K-POP 커버댄스!! 전세계를 강타한 K-POP 열기에 힘입어 38개국에서 참가를 신청하는 등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대성황을 이루고있다.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현재 38개국에서 커버댄스 동영상들이 업로드 되고 있으며, 조회 수는 총 1600만 건을 돌파했다. 글로벌 서포터즈도 8,000명이 넘게 가입했다. 커버댄스(Cover Dance)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안무를 완벽하게 모방해 표현하는 것으로, 단순히 보는 팬덤에서 함께 느끼고 즐기는 팬덤으로 발전된 영역이다. 해외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야외에서 K-POP 음악에 맞춰 춤 춘 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부모가 외출한 뒤 주방에서나 학교 강의실 의자를 치워놓고 춤을 추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재밌는 영상들을 올리는 참가자들이 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방송국의 현지 행사 개최 및 단독 방송에 대한 문의는 물론 현지 기업들도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에 전 세계에 뻗어있는 대한민국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협조도 보다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커버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www.coverdance.org)를 통해 다음 달 24일까지 글로벌 온라인 예선을 치를 예정이며, 다음 TV팟을 통해 한국 온라인 예선도 추가로 8월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은 참가 규모 및 현지 상황에 따라 8~9월 두 달간 약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여기서 선발된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10월 초에 한국에 초청돼 K-POP 커버댄스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선 무대에 서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결선 진출이 확정된 참가자들에게는 한국 방문의 기회와 K-POP 스타와의 만남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그 특별한 기회를 얻기 위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경쟁은 더욱 그 열기를 더 해 가고 있다. (내용문의 070-7844-9912 / kcoverdance@gmai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대그룹 총수 일가 4년간 주식으로 30조 벌었다

    10대그룹 총수 일가 4년간 주식으로 30조 벌었다

    국내 10대 재벌그룹 총수 일가가 지난 4년 동안 주식으로 30조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화학 등 최근 1년 새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계열사를 거느린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GS, 한진, 한화, 두산 등 10대 그룹의 총수 일가(총수와 친인척 포함)가 소유한 주식 평가금액이 지난 4월 말 50조 6860억원으로 2007년 4월 말(20조 3790억원)보다 30조 3070억원(148.7%) 증가했다. 총수별로 하루 평균 20억원씩 재산이 불어난 셈이다. 특히 그룹 총수 개인의 지분 가치는 8조 9100억원에서 28조 3560억원으로 무려 218.2% 늘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542.24에서 2192.36으로 42.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재벌 총수들은 일반 투자자보다 5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그룹별로 보면 현대자동차의 지분 가치가 가장 많이 올랐다. 2007년 4월 말 10조 3410억원이던 현대차의 지분 평가금액은 50조 1040억원으로 384.5% 증가했다. 한화는 2조 2670억원에서 7조 9290억원으로 249.8% 늘었고, 삼성은 22조 1830억원에서 54조 3150억원으로 144.9% 증가했다. LG와 SK도 각각 134.7%, 109.7% 늘었다. 나덕승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코스피 주도주인 자동차와 화학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인 현대차, 한화, SK, LG 등의 지분 가치가 크게 올랐다.”면서 “삼성은 그룹 중에서도 프리미엄 가치가 높아 코스피 대비 수익률이 앞으로도 높을 가능성이 많다.”고 분석했다. 보유 주식 수는 한화가 가장 많았다. 계열사 대한생명의 상장 등으로 한화가 보유한 주식은 모두 5억 8200만주로 4년 전보다 441.1% 증가했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를 상장시킨 삼성의 주식수도 4억 3400만주에 달했다. 10대 그룹의 실질적인 지배력을 갖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07년 4월 말 36.9%에서 지난 4월 말 38.2%로 소폭 증가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로 61.7%였고 두산(51.3%)과 한화(47.6%)가 뒤를 이었다. 그만큼 이들의 그룹 장악력이 크다는 뜻이다. 반면 현대중공업(27.3%)과 삼성(29.1%)은 최대 주주의 지분율이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0대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커졌다. 상장 10대 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2007년 4월 말 312조 920억원에서 지난 4월 688조 2970억원으로 120.5% 증가했다. 시총 비중은 같은 기간 41.2%에서 56.0%로 늘었다. 이번 조사는 10대 그룹 계열사 581개 가운데 상장된 82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전력, 포스코, KT 등 총수가 없는 기업과 코스닥 시장 상장사는 제외됐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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