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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기술금융 테크평가 ‘소형리그 1위’

    BNK경남은행, 기술금융 테크평가 ‘소형리그 1위’

    BNK경남은행은 2025년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소형리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금융 테크평가는 금융감독원·신용정보원이 기술금융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고자 은행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반기별로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위원회가 의결한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보면,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공급실적 ▲지원역량 등을 평가하는 정량·정성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BNK경남은행은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 지역주력산업,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 왔다. 특히 기술평가 전문성, 품질관리, 산업 전문성, 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술금융체계를 구축, 기술금융 신뢰성을 높였다. 또 기술신용평가(TCB)와 지식재산(IP)을 여신 심사에 적용해 금리를 인하하는 등 자금이 지원될 수 있게 노력했다. 이와 함께 보증기관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기업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이번 결과는 BNK경남은행이 지역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기업의 성장과 재도약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기술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팀 최고 인기 2위·메타크리틱 85점 달성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출시 200일을 맞았다. 네오플에서 개발한 첫 콘솔 패키지 타이틀인 ‘카잔’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던파 유니버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카잔은 차별화된 액션성과 완결성 있는 서사, 독특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출시 직후에는 스팀 글로벌 인기게임 차트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발매 직후 평론가 평점 최고 85점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쪽에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완성도 덕분에 현재까지도 주요 외신에서 ‘202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장기적인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카잔은 글로벌, 특히 서구권에서 던파 세계관을 알리는 타이틀로서 원작의 호쾌한 액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여 전 세계 콘솔 액션 게이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무엇보다도 전투 과정에서 도전과 성취의 재미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많은 분이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예상보다 큰 관심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으로 ‘액션 명가’ 입증카잔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은 핵심 요인은 단연 ‘하드코어 액션성’이다. 개발진은 던파 IP의 본격적인 확장을 목표하며 대장군 카잔의 처절한 복수 서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특히,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서사의 흡입력을 높이고, 특유의 액션 쾌감을 콘솔 환경에 최적화하여 한층 높아진 타격감을 구현했다. 최적의 액션 경험을 위해 출시 전부터 FGT, TCBT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국내외 공개 시연에서 강렬한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러한 호평에는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이 크게 기여했다. 총 16종의 보스는 저마다 다른 특색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 최적의 대응 방식을 찾아 도전하는 과정에서 강화된 성취감을 선사한다. 또한 무기 및 스킬 조합에 따라 빠르고 호쾌한 전투부터 강한 일격 위주의 묵직한 전투까지 스타일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스킬 콤보 운용을 통해 전투 방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리뷰에서도 카잔의 대표적인 액션성으로 꼽혔다. 액션 게임의 핵심인 정밀한 조작감을 위한 기술 연구도 주목할 만하다. 개발진은 한 끗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장르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판정 기술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근소한 차이로 공격을 피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고도화된 이동 애니메이션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성을 구현했다. 직관적인 키맵핑을 도입해 조작 체계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피로감을 최소화한 점 역시 유저 친화적인 설계로 평가받는다.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차별화던파 세계관 기반의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한 그래픽은 카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싱글 패키지 게임에서는 몰입도와 설득력 있는 전개가 중요한 만큼, 주인공 카잔의 여정이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수차례 흐름을 다듬었으며, 엔딩에 이르기까지 처절한 복수 서사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3D 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은 특유의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대중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적용해 친숙함을 더했다. 섬세한 카툰 스타일로 구현된 각 인물은 고유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며 감정 이입을 유도한다. 대미지 누적 시 쌓이는 펜 터치 표현, 피격 시의 혈흔 효과 등 파격적인 연출은 전투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최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유저 니즈’를 이해하는 개발진, 지속적인 소통이 장기 흥행 동력스팀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 역시 크게 기여했다. 개발 단계부터 개발자 노트와 AMA 세션을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를 이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받은 가감 없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 개발팀은 스팀에 게재된 의견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플레이 팁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첫 신규 콘텐츠로 보스 챌린지 ‘극한의 도전’을 업데이트하며 도전적인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히 높은 난도에 치중하기보다 성취감이 동반된 전투를 선보이며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아는 개발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신규 난도 추가(입문·하드코어), 서비스 기념 스킨 지급 등 접근성 강화와 외형적 재미를 더하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네오플 윤명진 카잔 총괄 PD는 “카잔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매력적이고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가 어우러진 싱글 패키지 게임”이라며 “국내외 게이머 분들께 독보적인 액션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어질 세계관 확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요헤벳,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획득

    요헤벳,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획득

    요헤벳이 기술신용평가기관 SCI평가정보의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은 수익 전망 등의 ‘기업 사업역량’과 시장규모, 성장성 등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평가등급(TCB)으로 나눠 인증하는 제도다. 요헤벳은 연구개발 기반 기업으로 식품에 함유된 영양성분 추출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영양 성분의 추출 및 제품화를 통해 식품의 영양이 사람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 식이섬유 추출 원천기술을 이용해 노인 간편식, 수험생 영양식 등의 케어푸드를 개발하고 고영양 배지 생산으로 신규 균주 발굴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감마오리자놀과 GABA 및 아미노산 함량이 증진된 발효미강 제품인 ‘미식강’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보유한 나노추출 기술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추출로 얻어진 영양성분을 활용한 미생물 배양배지의 개발과 나노화 추출물을 포함한 매디푸드 및 케어푸드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요헤벳 손은심 대표는 “식품의 영양성분이 온전히 사람에게 흡수될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추출하는 뉴트리션 마이너 기술(Nutriotion miner)을 더욱 고도화 하겠다”며 “추출된 영양 성분의 제품화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뉴트리션 딜리버(Nutrition Deliver)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해양사자, MZ세대 위한 도쿄 여행 프로그램 출범

    해양사자, MZ세대 위한 도쿄 여행 프로그램 출범

    8년차 여행 전문 업체 해.양.사.자가 미래를 여는 MZ 세대를 위한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행이라는 즐거움을 넘어 MZ 세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작은 힘을 보태주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자 조건은 여행 마지막 날 기준 만 20대인(만 20~29세) 모임 회원이다. 2025년 2월에 떠나는 여행지는 도쿄이며, 기존 회원 5명과 신규 회원 5명을 포함해 총 10명까지 지원된다. 올해 지원되는 다낭 여행이 끝나면 활동량과 포스팅 내용을 기준으로 재선발될 예정이다. 여행 참가자는 여행 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 등에 모임 해시태그를 적용해 포스팅을 진행해야 한다. 포스팅 횟수 및 퀄리티에 따라 다음 여행의 혜택이 결정되며, 우수 회원의 절반과 신규 회원의 절반이 다음 지원 여행의 대상이 될 예정이다.해.양.사.자 김상우 청년회장은 “청룡의 해를 맞아 올해도 젊은 회원들에게 여행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사.자는 ‘해외여행을 양심적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약자이며, 남녀노소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560명 가량의 실명회원이 있으며, 이들을 이끌고 있는 김상우 회장은 부산국제영화제 TCB 청년위원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그는 무료로 매달 영화를 보여주는 영화드림 행사를 비롯 이전부터 MZ세대를 위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사.자 네이버 밴드 검색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종근당건강, 한국평가데이터가 인증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획득

    종근당건강, 한국평가데이터가 인증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획득

    락토핏 유산균 균주 조합인 ‘장건강 개선 Lacto-5X 포뮬러’ 를 통한 기술력 인정 종근당건강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에서 진행한 기술평가에서 ‘장건강 개선 Lacto-5X 포뮬러’ 로 기술 사업 역량 및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은 공신력을 갖춘 기술신용평가기관(TCB)에서 기술 사업역량, 기술 경쟁력, 제품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평가해 ▲기업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여한다.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배합 기술인 ‘장건강 개선 Lacto-5X 포뮬러’ 에 대한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 중 하나인 T3 등급을 획득해 금번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Lacto-5X 포뮬러 기술은 락토핏에 적용된 강화된 핵심 균주 조합이다. 유산균은 저마다 장내 서식하는 위치가 다르므로, 이를 고려하여 적절히 배합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으로 강화된 핵심 균주 조합을 개발한 것이 바로 Lacto-5X 포뮬러다. 3년 간의 연구, 3000여번의 테스트를 통해 십이지장, 소장, 대장의 각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는 유산균들의 비율을 찾아 개발한 강화된 핵심균주 조합이며, 다양한 락토핏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유산균종 확인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품질 관리 기술’ 로 올해 5월 농림식품신기술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NET인증은 국내에서 개발된 독창적인 기술로서 선진국 수준보다 우수하거나 동등해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에 대해 선정되는데, 종근당건강은 락토핏 골드 포함 24개 제품에 NET 인증을 획득하여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Lacto-5X 포뮬러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성장동력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긴 연구 끝에 얻은 성과를 여러모로 인정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국민 유산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락토핏은 특히 구매율 1위 브랜드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유산균인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I-3’ 획득

    에스유엔생명과학(대표이사 배광학, 김향선)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기술신용평가기관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하는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우수한 평점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부합하는 ‘TI-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등급(TCB등급)은 기술신용평가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의 기술과 관련된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 기업 기술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판단하는 지표이다. 투자형 기술평가 등급의 경우 TI-1에서 TI-10까지 10개의 등급을 부여하는데 에스유엔생명과학이 획득한 TI-3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심사 통과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된다.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인 유엔생명과학은 치주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CTS50 성분과 생분해성 친환경 의료용 신소재인 CTSF를 활용한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유통하고 있다. 회사는 “다수의 SCI급 논문과 임상연구를 통해 상처치유 및 조직 수복과 재생, 항염항균, 면역반응 억제 등의 입증을 통해 피부조직 흉터, 수축 및 후유증의 최소화, 수술과정 및 입원기간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PCT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CTS50과 CTSF는 갑각류 부산물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물질로 인체 친화성이 매우 우수하며 면역반응(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항균, 항염, 재생 기능, 면역력 향상 기능 등이 뛰어나 창상(일반창상, 당뇨성 피부질환 등), 욕창, 화상 등의 치료 및 피부 재생 효과가 필요한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대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유엔생명과학이 CTS50과 CTSF를 활용하여 개발한 치과용 의료기기 리셀플러그(재생항균지혈제)와 외상 치료용 창상피복재인 유엔셀 및 CTS-M은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아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어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전국 공공 의료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고령층의 대면적 창상, 욕창의 빠른 치료 및 피부 재생용, 일반 환자용 욕창 및 화상의 치료 및 피부 재생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확인돼 다양한 형태의 천연 생분해성 의료기기(하이드로겔제, 시트형, 밴드형 2차치유폼, 재생지혈제, 조직수복제 등)를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김향선 공동대표는 “인체친화적인 생분해성 창상피복재 상용화는 국내 및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최첨단 순수 국내 기술”이라며 “차세대 미래형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 SCI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 인증 ‘T4-등급’ 획득

    에디테크가 기술신용평가기관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에서 ‘T4-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CI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은 기술개발능력, 수익 전망 등의 ‘기술 사업역량’과 기술혁신성, 시장현황 등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평가등급(TCB)으로 나눠 인증하는 제도다. 1998년에 설립한 에디테크는 정밀 계측기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술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과 품질향상에 노력해 왔다. 한국전력과 협력연구개발과제를 통해 디지털기록계, 절대 상 검출시스템, 활선CT 테스트 세트, 절연열화에 따른 누설전류진단 장치 등 수많은 신제품들을 개발한 실적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연구 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특히 2006년 CDMA를 이용한 배전선로 절대 상 검출기술로 NET(001호)인증을 받았고, 2008년에도 GPS신호와 휴대전화의 음성통신 기능을 이용한 배전선로의 표준 상 검출기술로 두 번째 NET (222호)인증을 받았다. 또한 제38회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 발명특허전에서 세계 원천기술임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가 있어 표준 상 검출 기술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20년 이상 축척된 전력계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표준 상 측정시스템(Standard Phase Tracer System)’은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3상(A,B,C상) 배전선로의 표준 상을 측정 위치에 관계없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상 측정시스템으로 인터넷 기반과 스마트폰에서 빠르고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디지털 리코더는 한국전력에서 수용가에 공급하는 전력의 품질을 PC로 분석, 전기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계측기기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에디테크는 보유 기술을 활용해 국내 시장은 물론 동남아와 중국 전력회사 등 잠재적인 해외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통신 기술을 도입한 신제품의 설명회를 현지 국가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세계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디테크 관계자는 “에디테크의 부설연구소에서는 전력의 품질과 진단설비 기술을 개발해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절연열화로 인한 누설전류 측정장치 등 전기사고 안전과 예방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AI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 향상을 통해 매출 증가 및 신규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국내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티아코리아 TNT, 기술평가 ‘T4등급’ 및 글로벌 최상위 보안 감사 ‘서틱’ 인증 획득 쾌거”

    “티아코리아 TNT, 기술평가 ‘T4등급’ 및 글로벌 최상위 보안 감사 ‘서틱’ 인증 획득 쾌거”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사 티아코리아(대표 신의철)는 최근 한국평가데이터가 실시한 기술등급평가(TCB)에서 ‘T4 등급’과 글로벌 블록체인 감사업체 ‘서틱’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TCB 등급은 기술사업역량, 기술 경쟁력, 제품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T-1부터 T-10까지 총 10등급을 산정한다. 최상위 기술기업(T1-T2), 상위 기술기업(T3-T4), 보통 기술기업(T5-T6), 기술력 미흡기업(T7-T10) 등으로 나뉘며 티아코리아가 획득한 T4 등급은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티아코리아 관계자는 “당사의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공신력 있는 기술 평가를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기술평가 T4 등급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플랫폼 내에서 블록체인과 웹 3.0 환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티아코리아의 TNT 프로젝트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무결성과 안전성을 검토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감사업체 서틱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티아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 폴리곤 네트워크의 지원 받아 Certik 인증을 완료했다”며 “폴리곤 메인넷의 지원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로 선정돼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가 크기에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내에 전세계적으로 탄탄한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와이프 벽돌깨기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플랫폼 ‘TNT’(Treasures and Trophies)를 베타 런칭할 예정”이라며 “여타 P2E 게임과는 다르게 기존의 게이머들이 블록체인을 잘 모르더라도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인 점이 부각돼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금영엔터테인먼트, 자체 개발 ‘읽어주는 노래방’ 서비스 美특허 취득

    금영엔터테인먼트, 자체 개발 ‘읽어주는 노래방’ 서비스 美특허 취득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읽어주는 노래방’ 서비스가 국내와 캐나다 특허에 이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읽어주는 노래방’은 가사를 미리 읽어주는 형태의 서비스로, ‘음원 파일 구조와 이를 기록한 기록매체 및 음원 파일 제작 방법’을 포함하는 권리범위 특허’로 등록됐다. 기술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 TCB평가로 부터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에서 인정받아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술등급인 ‘T2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케이팝(K-POP)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해주는 획기적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읽어주는 노래방’은 삼성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빅스비, SK 누구(NUGU) 스피커, T맵 누구(NUGU)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 현재 18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삼성 스마트 TV 금영노래방(글로벌 서비스명 K-araoke)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전재유 금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한국,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 특허 취득인 이번 미국 특허를 통해 세계 음악의 중심인 미국 시장에서 금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금영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업재편 승인과 동시에 정책금융 지원 안내

    사업재편 승인과 동시에 정책금융 지원 안내

    산업부·금융위 ‘사업재편-정책금융 연계 전략회의’사업재편 종합안내 담당 종합지원센터 연내 출범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제1차 사업재편-정책금융 연계 전략회의’를 열었다. 사후적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사회적 비용을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정부가 정상기업의 선제적·자발적 사업재편을 지원해 왔지만 주무부처인 산업부가 금융 당국과 전략회의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사업재편 심의와 정책금융 여신 프로세스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아도 정책금융기관에 일일이 찾아가서 금융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 사업재편 심의절차 안에서 기술신용평가(TCB)를 진행해 이 기준을 통과한 기업엔 사업재편계획 승인과 동시에 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식은 다음달 말 개최할 예정인 제 35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시범적용되며,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확대된다. 사업재편종합지원센터도 구성된다. 대한상의, 산업기술진흥원, 생산성본부,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자동차부품재단 등의 기관 직원들로 구성될 사업재편 종합지원센터는 사업재편 승인기업에 각종 안내 업무를 맡는다. 산업부와 금융위는 또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부처는 750억원 규모의 사업재편 혁신펀드를 공동 조성 중인데, 올해 하반기에 펀드를 결성해 첫 투자기업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영진 산업부 차관은 “지난해 108개사가 사업재편 승인·지원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정책금융 지원이 더해지고 사업재편 종합지원센터가 출범함에 따라 사업재편제도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빼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위한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공식 지정

    ‘빼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위한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공식 지정

    행정안전부는 전해철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혁신 책임관 회의’를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난달 28일 (주)같다 에서 운영하는 AI기반 폐기물 서비스 ‘빼기’가 공식 지정됐다. 이번 회의는 ‘주민생활 밀착형 7대 과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폐기물 수거 업체의 동선 파악이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반 폐기물 배출 서비스인 ‘빼기’는 13만명의 회원가입자와 누적 30만건의 폐기물 수거 신청 건수를 달성하는 등 국내 대표 폐기물 배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서울, 수원, 용인, 인천, 창원 등 전국 주요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 약 1330만명의 시민이 비대면 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빼기의 주요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별도 스티커 부착 없이 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한 ‘직접버림’, 1인가구와 노년층을 위한 운송 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과 중고 업체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재활용 중고거래 ‘중고매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빼기 서비스를 운영중인 지자체 및 빼기 빅데이터베이스 연구소에 따르면 빼기를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물품은 평균 16만건으로 무단투기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고가구, 가전, 자원순환 서비스를 통해 버려지는 폐기물의 지역내 재사용 중개 비율이 증가하여 지자체 평균 약 7억 2000만 원 상당의 폐기물 관리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빼기는 현재 국내 최다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운영중인 플랫폼으로 매월 1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주)같다 고재성 대표이사는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하여 폐기물 자원 순환 프로젝트에 일조하여 전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빼기의 운영사인 (주)같다는 국내 최다 폐기물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벤처기업, 소셜벤처인증, 기업부설연구소, ISO9001, TCB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진행한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현재 기업은행, 신한은행, 퀀텀벤처스코리아 등 유수의 기관, 기업과의 폐기물플랫폼 기준 국내 최대, 최다 사업제휴 및 투자를 집행하는 등 안정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이오 기업 ‘벤텍스’, 기술신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바이오 기업 ‘벤텍스’, 기술신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나노 바이오 전문 기업인 벤텍스가 ‘나이스 평가정보’에서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우수 기술 수준인 ‘T-2’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TCB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해 10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최상위 기술기업(T1-T2), 상위 기술기업(T3-T4), 보통 기술기업(T5-T6) 등으로 나뉜다. 1999년 설립된 벤텍스는 항바이러스 신물질, 광발열 충전재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수능 D-day…주식시장 개장시간·은행 영업시간 변동

    수능 D-day…주식시장 개장시간·은행 영업시간 변동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늘 은행 영업시간과 주식시장 개장시간 및 외환 거래 시간이 1시간씩 늦춰진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조정된다.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내 증시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은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4시30분에 마감한다. 장 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오후 4시40분 시작해 오후 6시 종료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주식 및 금리 상품은 개장과 종료 시간을 1시간 씩 늦춘다. 금시장은 10시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30분에 거래를 끝낸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시장 매매거래시간 및 K-OTCBB 호가접수시간 등도 이날 변경된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으로, 기존 매매거래시간을 한 시간씩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으로 임시 조정된다. K-OTC BB 호가게시판도 기존의 호가접수시간을 한 시간씩 늦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으로 조정된다.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오후 공시는 기존의 오후 4시 산정, 4시30분 발표에서 한 시간 씩 지연된 오후 5시 산정, 5시30분 발표로 시간이 변경된다. 채권 시가평가기준수익률은 오후 6시에서 7시로 발표시간이 한 시간 지연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은행, 펀드·기술금융 30조원… 벤처기업 지원군 ‘혁신금융협의회’

    하나은행, 펀드·기술금융 30조원… 벤처기업 지원군 ‘혁신금융협의회’

    하나금융그룹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혁신금융협의회를 통해 펀드 조성과 기술신용평가(TCB) 대출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3년간 30조원을 공급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하나은행은 금융그룹 중 ▲신용대출 ▲IP담보대출 ▲지원역량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상반기 기술금융 평가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하나 신용과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왔다. 기업금융 유인 체계를 개선하고 불편했던 담보 관행도 개선하고 있다. 특히 동산 담보와 지식재산권(IP) 담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스타트업을 포함해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1200억원의 직접투자 외에 혁신창업펀드, 성장지원펀드 등에 매년 1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올해까지 6000억원 이상이 지원된다.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금융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5년 6월에는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1Q 애자일 랩’(1Q Agile Lab)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총 84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애플, ‘홍콩 경찰 추적’ 앱 결국 앱스토어 판매 중단

    애플, ‘홍콩 경찰 추적’ 앱 결국 앱스토어 판매 중단

    경찰 위치·최루탄 사용 여부 등 공유하는 기능제작사 “홍콩 인권·자유 억압하는 정치적 결정” 홍콩 경찰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송환법 반대’ 시위대들이 널리 활용해 왔던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정부의 압박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애플은 성명을 통해 앱스토어에서 ‘홍콩맵라이브’(HKmap.live) 앱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 앱은 우리의 가이드라인과 현지 법을 위반한다‘면서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해당 앱이 경찰을 표적으로 삼고 잠복했다가 습격하고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데 쓰인다는 점, 범죄자들이 해당 앱을 법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에서 거주민들을 괴롭히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홍콩 사이버보안 및 기술범죄 당국(CSTCB)과 함께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홍콩맵라이브’는 시위 참가자들이 인터넷상에 올린 정보를 모아 경찰의 위치, 최루탄 사용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알려주는 앱이다. 애플은 이달 초 이 앱의 판매 승인을 거부했다가 지난 4일 이 결정을 뒤집고 다시 앱 판매를 허가했다. 하지만 중국 관영 환구시보 등이 애플의 앱 사용 허가 결정을 비판하자 다시 아이폰에서 해당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삭제했다. 이에 ‘홍콩맵라이브’ 측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CSTCB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전혀 없다”면서 “이는 명백히 홍콩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기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상반기 기술금융 평가 1위 KEB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KEB하나은행이 1위, 기업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 소형은행 중에서는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의 기술금융 대출 규모 등 정량적 평가와 은행들의 기술금융 지원역량 등 정성적 평가를 합한 기술금융 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대출과 투자 등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1위를 차지한 하나은행은 투자 부문에서 만점을 받고, 공급규모나 기술기업지원(질적 지표)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보여 총점 72.8점을 획득했다. 2위에 오른 기업은행은 공급규모에서 1위를 기록해 71.5점을 받았다. 소형은행 중에선 부산은행(70.2점)이 공급규모도 많았고 질적 지표나 투자 부문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은행(68.8점)도 인력, 전담조직, 리스크관리 체계 등 지원역량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행들의 자체 기술금융 레벨 심사에서는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 레벨1을 획득했다. 기술금융 레벨은 은행이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해 대출·투자할 수 있는 자체 인력과 시스템을 갖췄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레벨4가 되면 외부 기술금융평가기관(TCB)의 평가 없이도 기술금융 전액을 은행이 자체적으로 평가해 진행할 수 있다. 현재 레벨4인 은행은 산업·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 등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NICE평가정보와 MOU…창업기업 지원 강화

    서울산업진흥원, NICE평가정보와 MOU…창업기업 지원 강화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 20일 NICE평가정보(주)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용 기술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활용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역량분석과 후속 투자유치에 기여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창업기업 투자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연계 시스템 구축 ▲투자유치 목적으로 대상기업 및 보유기술을 평가하는 투자용 기술평가 진행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 NICE평가정보는 전문 심사자와 고도화된 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량 기술기업의 정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이다. NICE의 평가를 통한 투자, 융자, IP금융 등 기술금융 지원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빠른 창업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비즈니스인큐베이팅, 청장년 창업지원, 액셀러레이팅사업 등 다양한 지원모델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창업 지원을 선도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서울산업진흥원의 여러 지원 사업 분야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산업진흥원 고봉진 창업본부장은 “NICE평가정보(주)와의 금번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후속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BA는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성장시키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국민은행, 혁신 중소·벤처에 매년 3000억을 5년간 1조 5000억원 대출

    KB국민은행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앞으로 5년간 1조 5000억원을 대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KB국민은행, 혁신 중소·벤처유관단체 간 혁신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기보는 혁신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용 보증·대출상품을 신설한다. KB국민은행은 기술신용평가(TCB) T5 이상 우수기술기업에 매년 3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5년간 우대금리 최대 1.5% 포인트 인하를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기업들이 납부해야 할 보증료도 매년 0.2% 포인트씩 3년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보도 혁신벤처 유관기관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 연대보증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해 기존 보증보다 우대할 예정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수능 연기됐지만…16일 증시, 10시 개장·16시30분 폐장

    수능 연기됐지만…16일 증시, 10시 개장·16시30분 폐장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주일 연기됐지만 16일 국내 증시 개·폐장시간은 기존 공지대로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씩 늦춰진다.한국거래소는 수능 시험일로 예정됐던 16일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이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 30분에 폐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거래소는 수능 연기가 발표된 직후 금융위원회 등과 협의한 끝에 “증시 개장 시간이 금융시장 등과 폭넓게 연관돼 있고, 이미 공지된 개장 시간을 급히 변경하는 것이 금융·자본시장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렇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연기된 수능일인 23일에도 증시 개·폐장 시간을 1시간씩 미룰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협회도 16일의 K-OTC시장 매매시간과 K-OTCBB(호가게시판) 호가 접수시간,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 시간을 당초 수능 일정대로 1시간씩 늦춘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K-OTC시장의 매매시간과 K-OTCBB의 호가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조정된다. 외환시장 역시 기존에 공지된 수능 일정대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다만 폐장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스크 대책 없이 ‘기술금융 줄세우기’ 재연되나

    기술력 평가 인력·경험도 부족 “미국처럼 특화 은행 나와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담보 위주 대출 관행을 강하게 질타하며 기술금융 활성화를 주문하면서 은행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주춤하던 ‘기술금융 줄세우기’ 경쟁이 재연될 것을 우려해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올 상반기 45조 7000억원어치의 기술금융을 취급했다. 올해 목표치 50조원의 90%를 달성했다. 기술금융은 기존의 담보 대출과는 달리 기술력만 좋으면 이를 평가해 담보 없이도 돈을 빌려주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금융이다. 금융 당국은 금융개혁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2014년 7월부터 기술금융을 독려해 왔다. 시행 초기에는 실적 경쟁 등 압박이 심했다. 당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은행별로 일일이 지원 실적을 챙겼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역시 ‘관계형 금융’을 외치며 새로운 기업금융을 주문했다. 기술금융 실적을 은행 혁신성 평가에 반영해 1등부터 꼴찌까지 등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이 잇따라 바뀌고 가계부채, 기업 구조조정 등 굵직한 이슈가 떠오르면서 기술금융은 수면 아래로 들어가는 듯했다. 은행들은 “기술금융이 제대로 안착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면서 또다시 실적 압박이 시작되는 것을 가장 경계했다. A시중은행 관계자는 “기술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잘 안 될 경우 그 손실은 은행이 고스란히 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위험은 차치하고 과거처럼 ‘누가 누가 많이 하나’ 경쟁으로 흐를까봐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서 성공하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데 기술만 담보로 대출을 늘리다가는 자칫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은행들은 올해부터 기술신용평가(TCB) 기관을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기술을 평가할 수 있게 됐지만 인력이나 경험 면에서 부족한 실정이다. B은행 기업금융 담당자는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10명 안팎의 직원들로 구성된 은행 내 작은 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기준 변리사, 기술사 등 은행 내 기술금융 전문인력은 76명이다. 외부 평가기관인 TCB 기관 4곳(나이스·한국기업데이터·이크레더블·기술보증기금) 역시 지난해부터 올 6월 말까지 14만 4300건이 접수돼 1인당 한 달 평균 20건을 심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양적 확대보다는 질적 내실을 키울 때라고 강조한다. 박기홍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기업금융팀장은 “평가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양적 경쟁이 심화되면 은행이 부실화될 우려가 있다”면서 “시중은행이 모두 기술금융에 주력하기보다는 미국 실리콘밸리뱅크처럼 이에 특화된 은행들이 나와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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