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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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특검 “최순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자기 딸에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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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최순실,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자기 딸에 예민” ..‘박근혜-최순실 ..‘특검 도우미’ 역할을 했던 최씨 조카 장시호씨에 대해서는 ..
2017. 03. 03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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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평소 “국정 돌보느라 쉴 시간 없다”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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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다” 불평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있어 최씨의 조카 장시호(38)씨의 증언이 큰 도움이..
2017. 03. 03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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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시각] 공무원, 개혁의 동반자와 머슴 사이에서/윤창수 정책뉴스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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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 조카 장시호씨를 동원해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를 만들었으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 6억원, 삼성전자 16억원 정도를 끌어들이는 데 그쳤다...
2017. 03. 03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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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 정든 특검에 손편지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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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정든 특검에 손편지 ..장시호씨가 특검팀 사무실에 있는 종....장시호의 편지를 받았다. .. 장시호씨는 특검 조사 중 아이스크림을 먹고, ..
2017. 03. 02 (목)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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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차라리 잘됐다…장시호 재산 내 앞으로 돌려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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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됐다…장시호 재산 내 앞으로 돌려놔라” ....장시호(.. 장시호 재산이 아니라면 내 것으로 돌려놔라”고 변호인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7. 02. 28 (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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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천 “황교안 ‘특검 수사 연장’ 거부 이유, 한마디로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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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등 그의 친척이나 차은택·고영태 등 그와 친분이 있는 주변인 등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하거나 외교·안보상 국가기밀 등을 누설하였다는 의혹 ..
2017. 02. 27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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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최순실 차명재산 의혹 캔다…오늘 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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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차명재산 의혹 캔다…오늘 또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5일..특검은 이날 오후 최씨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도 함께 소환했다...
2017. 02. 25 (토)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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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자리 4021 대통령 차명폰 맞다…최순실과 매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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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리 4021 대통령 차명폰 맞다…최순실과 매일 통화” 대통령 차명폰으로 추정되는 끝자리 4021번 전화의 통화..최씨의 조카 장시호씨는 특검에 ..
2017. 02. 24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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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 붙임성 좋고 특검에 협조적…‘특검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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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는 최순실이 누르던 박근혜 대통령의 차명폰 번호를 기억해내 특검에 알려줬다...장시호는 법정에서 이모 최순실과 마주쳤을 때에도 당당한 모습으로 ..
2017. 02. 23 (목)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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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유죄 선고받아 단죄하는 게 목표” 삼성측 “법리 다툼 여지” 보석 청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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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장시호(38·구속 기소)씨, 김종(56·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아무 말 없이 조사실로 ..
2017. 02. 23 (목)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