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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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소식에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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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 박근혜 대..‘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시호씨가 10일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했다고 밝혔다. ..
2017. 03. 10 (금)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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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朴 파면 소식 듣자…속 타는 듯 물 들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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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朴 파면 소식 듣자…속 타는 듯 ..최씨 뒷자리에 앉아있던 조카 장시호씨도 변호인을 통해 박 전 대통령 파면 소식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
2017. 03. 10 (금) | 서울신문
- [단독] 대사·장관·금융권까지… 특검, 최순실 인사개입 정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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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장시호 소환… 본격 수사 착..한편 국정 농단 사건을 이어받은 검찰은 이날 장시호(38·구속 기소)씨를 불러 조사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017. 03. 08 (수) | 서울신문
- “朴대통령·최순실 ‘차명폰 핫라인’ 573회 통화, 靑 관저서 하루 몇 번씩…새벽 1시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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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최순실 ..‘차명폰 ..특검팀은 최씨 조카 장시호(38·구속 기소)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차명 휴대전화 번호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
2017. 03. 07 (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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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제2 태블릿PC’ 직접 개통…빌딩 환경미화원 명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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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6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로부터 제출받은 제2의 태블릿PC를 최씨가 사용한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
2017. 03. 06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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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지기’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차명폰으로 573회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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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지기’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차명폰으로 573..최씨와 박 대통령의 차명폰 존재를 찾아내는 데는 최씨 조카 장시호씨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
2017. 03. 06 (월) | 서울신문
- 특검 90일 못다 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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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인사 잘해 직원으로 착각… 진술 많았지만 먼저 오픈 안해” ....장시호(38·구속 기소)씨와 이재용(49·구속 기소) 삼성전자 부회장 등..
2017. 03. 06 (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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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압수수색 못해 아쉬워… 삼성·블랙리스트 세기의 재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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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38·구속 기소)씨가 제출한 태블릿PC도 최씨가 직접 대리점에 찾아가 개통을 한 뒤, 직원 계좌를 통해 요금을 낸 사실을 특검이 파악한 것..
2017. 03. 04 (토)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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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호, 특검이 내준 숙제 ‘뚝딱’…머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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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특검이 내준 숙제 ..‘뚝딱’…머리도 좋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특검수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
2017. 03. 03 (금) | 서울신문
- “최순실 실명거래 본 적 없어”…“장씨와는 상하주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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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씨는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의 심리로 열린 최씨와 장시호(38·구속 기소)씨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증언..
2017. 03. 03 (금)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