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홍준표 선배님! 우린 ‘깐부’ 아닌가요”… 洪 “깐부는 동지 음해 안 해”
홍준표 “기가 막혀, 범죄자들끼지 붙는 대선”尹 “절 이 지사와 싸잡아 …
2021. 10. 10 (일)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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