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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Drone)이 인류에게 유익한 4가지 이유

    ‘드론’(Drone)이 인류에게 유익한 4가지 이유

    무선전파 지시를 통해 정찰·파괴가 가능한 무인비행체(UAV, unmanned aerial vehicle)인 드론(Drone). 최근 17㎝짜리 소형드론까지 등장하는 등 발전 속도가 유독 빠른 반면, 교도소 마약 밀반입, 사생활 감시와 같은 좋지 않은 용도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아 드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활용하기에 따라서 드론은 인류에게 무척 유용한 동반자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세계적 DIY 매거진 ‘Make Magazine’ 편집장 마이크 세네스가 설명한 ‘드론이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 4가지’를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실종·조난자 검색 및 구조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드론은 수색 및 구조 임무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드론은 실종자에게서 방출되는 열을 감지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구조대가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열 감지기술은 영화 ‘프레데터’처럼 생물의 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실제로 지난해, 적외선 열 감지센서가 장착된 드론이 캐나다 산악지대에 고립된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위치를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캐나다 비상 당국은 “드론이 아니었다면 다음 날까지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을 것이고 저체온증세로 사고자는 이미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이 드론은 열 감지 외에 생존자가 보내는 휴대 전화 신호까지 함께 분석해 추적해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텍사스 주(州) 실종자 수색단체 TES(Texas EquuSearch)는 적외선 추적 기술이 장착된 드론을 도입해 활용 중이다. 현재 이곳은 미국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사용승인을 받아 드론을 운용 중이지만 제도적으로 많은 부분이 아직 규제되고 있다. 2. 야생 동물·서식지 보존 세계적으로 벌채, 토양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서식지를 잃은 야생 동물들의 멸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알래스카 등의 극지방, 사하라 사막, 아마존 열대우림 같은 지역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이기에 과학자들은 드론을 통해서 야생 동물들의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학자들은 여러 대의 드론을 해당 지역 상공에 띄워 야생 동물들의 이미지를 수집한 뒤, 이를 토대로 생태계 지도를 만들고 있다. 일정 지역을 비행하며 패턴을 만들어내는 드론의 능력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이 드론은 환경파괴와 밀렵으로부터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아마존에서 멸종위기 종을 불법 포획하는 밀렵꾼들이 드론에 의해 적발된 경우가 많다. 3. 재해 지역 조사 및 연구 극도로 오염된 지역이나 접근하기 어려운 재해 환경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것도 드론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과거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지역이나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처럼 방사능으로 황폐화된 토양일지라도 드론을 이용하면 조사연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서 관련 연구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에 의해 처참히 파괴된 필리핀 피해 지역도 드론에 의해 효과적인 조사 및 연구가 진행됐다. 4. 예술용도(카메라, 영화) 드론은 예술분야에서 활용될 잠재성도 품고 있다. 최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 공동 연구진은 플라잉 플래시벌브(flying flashbulb)라는 드론을 개발했는데 이는 사진촬영 때 지면과 공중을 넘나들며 적절한 플래시 효과를 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특히 사람이 해내기 어려운 각종 특수각도에서의 림 라이팅(rim lighting), 즉, 역광(back light) 효과를 내는데 탁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드론의 예술적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영화촬영현장에서도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물오른 미모+농염 섹시미 “역대급” 남심 올킬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물오른 미모+농염 섹시미 “역대급” 남심 올킬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가수 에일리의 ‘손대지마’ 티저가 화제다. 에일리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일리의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손대지마’ 티저 영상에서 에일리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 댄스가 남심을 흔들었다. 25일 발매하는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 드롭(Teardrop)’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으며 브릿팝 스타일의 록 장르부터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 있다.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에일리다”, “에일리, 미모 물 올랐네”,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역대급 섹시미”,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남심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컴백 예고, 치명적 섹시미

    에일리 컴백 예고, 치명적 섹시미

    가수 에일리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일리의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손대지마’ 티저 영상에서 에일리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 댄스가 남심을 흔들었다.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25일 정식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일리 신곡 ‘손대지마’ 티저 영상 화제

    에일리 신곡 ‘손대지마’ 티저 영상 화제

    가수 에일리의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손대지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예고편에는 한층 화려해진 에일리의 모습과 강렬한 멜로디가 더해져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에는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에일리는 25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YMC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일리 ‘손대지마’ 신곡 티저 영상 공개…도발적인 눈빛에 화려해진 에일리

    에일리 ‘손대지마’ 신곡 티저 영상 공개…도발적인 눈빛에 화려해진 에일리

    ‘에일리’ ‘손대지마’ ‘에일리 티저’ 에일리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에일리(25·이예진)가 컴백을 앞두고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22일 오전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손대지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손대지마’ 티저 영상은 한층 강렬하고 화려해진 에일리의 모습과 귓가를 자극하는 강렬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높였다. 25일 선보이는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브릿팝 스타일의 락, 힙합, 발라드, 미디엄템포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리는 앨범 발매일인 25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50여명의 팬들과 함께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여대생들의 워너비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수지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네이비 컬러 베이스볼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스냅백으로 완벽한 스포티 패션을 선보이고, 섹시한 레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관련 패션 및 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쎄씨 캠퍼스 9월호는 새 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9월호는 혼자 밥을 먹는 ‘혼밥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혼밥하실래요?’, 스펙업 활동의 대세 공부방 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담은 ‘대학생 공부방 봉사활동이 뜬다’, 미국 뉴욕 대학생들이 직접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뉴요커의 이팔청춘은 뭐다?’ 등의 알찬 정보가 수록됐다. 이밖에 가을 타는 남대생을 위한 피부 고민 솔루션, 한남동과 경리단길을 거쳐 홍대 앞까지 캠핑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맛집 소개, 남대생들의 로망 박수진과 국가대표 엄친딸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인터뷰, 신작 영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 눈여겨 볼 만한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쎄씨 캠퍼스 9월호는 1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배포되며 관련 정보는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툭하면... 김정은은 왜 제323군부대를 찾을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툭하면... 김정은은 왜 제323군부대를 찾을까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대해 연일 비난의 수위를 올려가며 전쟁 위협을 하던 북한이 이번에는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특수부대 훈련을 실시했다고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이번에 김정은이 찾은 부대는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와 제162군부대였는데, 이 가운데 제323군부대는 김정은이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로 찾은 부대였고, 제162군부대도 과거 김정일이 수 차례 방문했던 정예부대로 알려진 부대였다. 도대체 어떤 부대이기에 북한 지도부가 이렇게 각별하게 챙기고 있는 것일까? ◆ 오중흡7연대와 금성친위부대 칭호란? 흔히 북한은 세계 최대 규모인 약 20만 명의 특수부대원을 보유하고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실제 그 구성을 보면 상당히 부풀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가 특수부대로 분류하고 있는 이 20만 명은 정찰여단, 저격여단, 군단 정찰대대, 경보병여단, 정찰총국 등을 통칭한 것인데, 이 가운데 각 야전군단 예하의 경보병여단이나 정찰대대, 정찰여단 등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특전사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과 같은 진짜 특수부대로 볼 수 있는 전력은 제11군단과 총참모부 직할의 저격여단, 항공・해상저격여단, 정찰총국 정도에 불과하다. 그 전체 병력은 7~9만 명 수준이고, 전시 우리나라의 후방 깊숙이 침투해 암살・파괴 공작을 벌일 수 있는 병력은 약 6만여 명 수준이다. 물론 이 정도 수준도 우리나라의 특전사나 UDT/SEAL 등의 전체 병력보다 3배가량 많은 수준이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특히 김정은이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나 방문했던 제323군부대는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대다. 제323군부대라는 명칭은 제11항공저격여단의 위장 단대호인데, 이 부대는 오중흡 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바 있는 최정예 부대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중흡7연대 칭호는 일제강점기 당시 김일성이 북한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였다는 북한의 김일성 신격화 전설에서 시작됐다. 북한은 과거 김일성이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항일연군 제1로군 제2방면군에 속해 일본군과 싸웠는데, 일본군의 대공세에 부대가 포위되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당시 제7연대장 오중흡(吳仲洽)은 김일성을 탈출시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를 자처해 일본군 대부대에 자살 돌격을 감행했고, 그 결과 오중흡 본인과 7연대 병력은 전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일성을 위한 오중흡의 이러한 희생은 오늘날 북한이 군과 주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수령 결사옹위 총폭탄정신’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선전되고 있으며, 김일성은 오중흡을 기념해 전투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대에게 오중흡 7연대 호칭을 수여해 왔다. 이번 훈련에 제323군부대와 함께 동원된 제162군부대는 제16항공저격여단의 위장 단대호이며, 제11군단 예하로 평안북도 일대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대 역시 금성친위부대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최정예 부대 가운데 하나이다. 금성친위부대는 사상무장이 투철하여 김일성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에 기여했으면서 전투력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대에 주어지는 칭호인데, 여기서 금성(金星)은 김일성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칭호는 오중흡7연대와 함께 부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여겨진다. 이러한 칭호를 수여받은 부대는 부대 깃발에 오중흡7연대나 금성친위부대임을 나타내는 댕기가 추가되며, 보급 우선순위와 수준이 올라간다. 북한은 신분에 따라 각기 다른 공급규정을 적용해 배급되는 곡물과 부식의 종류와 양에 차등을 두고 있는데 이러한 명예 칭호를 수여받은 부대는 최고 공급규정 수준인 11~13호 공급규정의 적용을 받아 흰쌀과 육류, 어류는 물론 주기적으로 특식과 주류까지 공급 받는 특혜를 누린다. 또한 소속 부대원 전원에게 훈장이 수여될뿐더러, 노동당입당과 대학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북한군 각 부대는 이 칭호를 받기 위해 필사적으로 평가에 임한다. 김정은이 이번에 찾은 제11항공저격여단과 제16항공저격여단은 모두 명예 칭호를 수여 받은 최정예 부대였으며, 유사시 남한 후방으로 침투해 후방교란・공항 및 비행장, 항만 파괴, 주요 도로 및 철도 분기점 파괴와 요인 암살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최정예 부대로 병력은 각각 약 1,700여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 김정은이 323군부대를 찾는 이유는? 김정은이 올해 들어 제323군부대를 찾은 것은 벌써 세 번째이다. 그가 부대를 찾아간 것 이외에도 수시로 부대원들을 평양으로 초청해 평양 관광을 시켜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각종 혜택을 베풀고 있다. 북한에서 평양 견학은 군인과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포상 가운데 하나다. 특히 평양에서 김정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최근에는 다소 그 약발이 약해졌지만, 김씨 일가와 함께 찍은 사진은 1호 사진으로 불리며 승진의 보증수표가 되어왔기 때문이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제323군부대에 대한 이러한 애착과 혜택 부여는 김정은에서 그쳤던 것이 아니라 김정일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 부대에 오중흡7연대 칭호를 수여한 것도 김정일이었고, 수시로 부대를 찾아 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에게 포상을 내리며 이 부대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김 부자는 도대체 왜 2천여 명에 불과한 이 작은 부대에 이토록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이는 김 부자 입장에서는 이 부대가 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제323군부대는 전시는 물론 평시 국지도발에도 투입할 수 있는 부대다. 항공저격여단의 특성상 AN-2와 같은 저공침투기는 물론 우리 군이 보유한 500MD 헬기와 외형적으로 대단히 유사한 동일 계열 헬기를 이용해 전후방 각지로 침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야간에 서북도서 지역에 기습적으로 침투해 섬을 점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대이다. 북한이 서해 NLL 일대에서 고강도 국지도발을 감행한다면 대단히 유용한 카드가 아닐 수 없다. ◆ 김정은 안위 불안감? 남한에 한방 준비 위협? 이 부대는 평양에서 불과 35km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 있다. 김정은이 필요할 때 ‘30분 이내’에 평양에 들어올 수 있는 위치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김정은은 후계자 등극 이후 리영호와 장성택, 최룡해 등 강력한 ‘2인자’들과 이에 반발하는 세력 등으로 인해 극심한 불안에 시달려왔다. 특히 쿠데타 우려 때문에 열병식 행사 때를 제외하면 평양 진입이 금기시되어 왔던 전차와 장갑차를 평양 시내 곳곳에 배치하는가 하면, 일반 탄창의 2~3배 이상의 탄이 들어가는 신형 헬리컬 탄창(Helical Magazine) 장착 소총과 중화기로 무장한 요원들을 근접경호에 배치해 왔다. 평양에는 군단급 부대인 평양방어사령부와 호위사령부는 물론 인접한 남포 일대에 제3군단 등 3개 군단급 부대가 포진해 경비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수도와 지도부를 위한 철통같은 경호・경비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들 중 어느 한 부대가 역심(逆心)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른 부대로 진압하기 위한 측면도 간과할 수 없다. 김정은이 제323군부대를 각별하게 챙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오중흡이 김일성을 위해 목숨을 던져 퇴로를 열었듯이 제323부대에게도 최고의 혜택을 베풀어줄 테니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제323군부대가 유사시 자신을 위해 목숨을 던져 ‘수령 결사옹위 정신’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김정은이 이 부대를 자주 찾는 것은 ‘본인의 안위에 대한 불안감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 또는 우리나라에 대한 ‘강력한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될 수 있어 예의 주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찬성 열애설 부인, 80년생 류옌 화보 ‘터질 듯한 볼륨감..경악’

    찬성 열애설 부인, 80년생 류옌 화보 ‘터질 듯한 볼륨감..경악’

    찬성 열애설 부인에 중국 배우 류옌의 과거 섹시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잡지 표지를 장식한 류엔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엔이 가슴을 거의 드러내고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화보가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찬성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성이 중국 여배우 류옌과 열애 중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류옌 역시 “난 ‘프로그램에서 그와 연애중이다’고 말한 것인데 내가 말한 내용의 일부만 확대되어 보도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중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류옌은 지난 4일 자신의 지인 신작 출시 발표회에서 “2PM의 찬성과 열애중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류옌과 찬성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연인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중국 배우 류옌은 찬성보다 무려 10살이나 연상이다. 찬성 열애설 부인과 류옌 섹시 화보를 본 네티즌은 “찬성 열애설 부인, 류옌 정도면 괜찮지 않나”, “찬성 열애설 부인, 류옌이 10살 연상이었구나”, “찬성 열애설 부인..류옌이 오해하고 있었나봐”, “찬성 열애설 부인..류옌 진짜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FOR HIM MAGAZINE (찬성 열애설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가 뭘 잘못했지?’ 농구 경기서 나온 황당 자책골

    ‘내가 뭘 잘못했지?’ 농구 경기서 나온 황당 자책골

    농구 경기 중 번지수를 잘 못 찾은 황당한 자책골이 나와 화제다. 1일(현시간) 미국 다임 메거진(DIME magazine) 보도에 따르면 이 해프닝은 지난달 28일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맥시코와 슬로바키아 경기 중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공격 진영을 착각해 빚어진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경기 3쿼터 멕시코 선수가 첫 번째 자유투에 이어 두 번째 자유투마저 성공시키지 못하고 상대편에게 공격권을 빼앗긴다. 문제는 공격권을 잡은 슬로바키아 선수 중 한 명이 상대 골문이 아닌 자신의 팀 골문 안으로 득점을 성공시키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너무도 태연한 그녀의 실수에 상대편 선수들마저 혼란에 빠지며 본인들의 골문을 향해 공격해 간다. 다행히 3쿼터가 종료되면서 자책골은 넣지 않았다. 선수들은 물론 심판과 관중들까지 착각에 빠트린 이번 해프닝은 결국 멕시코의 점수판에 2점이 더해지며 일단락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슬로바키아가 멕시코에 54대36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영상=Pasión por el Baloncesto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오래된 책’서 나는 냄새가 향긋한 이유 밝혀져

    ‘오래된 책’서 나는 냄새가 향긋한 이유 밝혀져

    오랫동안 시간의 세례를 받은 고서(古書)들은 그 안에 담겨진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만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향기가 인상적이다. 실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고서를 모아놓은 책장 곁을 지나가보면 신간서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기가 기분을 설레게 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음악전문매체 페이스트 매거진(pastemagazine.com)은 한 영국 화학교사가 연구한 ‘고서(古書)에서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이유’를 최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에서 화학교사로 근무 중인 앤디 브루닝이 본인 블로그에 기재한 글을 읽어보면, 오래된 책에서 바닐라 향, 아몬드 향을 연상시키는 좋은 향기가 나는 까닭은 ‘화학 분해 작용’ 때문이다. 먼저 책 종이를 구성하는 물질은 크게 두 가지로 각각 ‘셀룰로스’와 ‘리그닌’이다. 셀룰로스는 고등식물 세포벽 주성분으로 목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당류며 리그닌 역시 목재 구성성분 중 하나로 탄수화물과 결합해 발생하는 페닐프로파노이드 중합물이다. 이들은 특정 향기를 품은 알코올 분자가 중합해 생기는 화합물의 일종이다. 리그닌은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종이를 산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고서 종이의 대부분이 하얀색이 아닌 노란 색으로 변색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리그닌은 셀룰로스도 함께 산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종이가 화학적 분해를 겪으면서 파생되는 몇 가지 물질들이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데 대표적으로 ‘벤즈알데히드’, ‘에틸 헥실알콜’, ‘에틸벤젠’이 있다. 벤즈알데히드는 아몬드 향, 에틸 헥실알콜은 바닐라 향, 에틸벤젠은 향긋한 쉰내를 품고 있다. 이 3가지는 모두 휘발성 유기 화합물로 ‘산 분해 현상’을 겪으며 공기 중에 특유의 향기를 발산한다. 특히 1800년대 중반에 출판된 고서에서 향기가 더욱 풍부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3가지 휘발성 유기 화합물에 종이에 새겨진 잉크, 접착제 향기에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앤디 브루닝은 본인 블로그인 ‘compoundchem.com’에 해당 화학작용 공식을 인포그래픽으로 자세히 재현해 게재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compoundchem.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왜 ‘고서(古書)’에서는 기분 좋은 향기가 날까?

    왜 ‘고서(古書)’에서는 기분 좋은 향기가 날까?

    오랫동안 시간의 세례를 받은 고서(古書)들은 그 안에 담겨진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만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향기가 인상적이다. 실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고서를 모아놓은 책장 곁을 지나가보면 신간서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기가 기분을 설레게 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음악전문매체 페이스트 매거진(pastemagazine.com)은 한 영국 화학교사가 연구한 ‘고서(古書)에서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이유’를 최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에서 화학교사로 근무 중인 앤디 브루닝이 본인 블로그에 기재한 글을 읽어보면, 오래된 책에서 바닐라 향, 아몬드 향을 연상시키는 좋은 향기가 나는 까닭은 ‘화학 분해 작용’ 때문이다. 먼저 책 종이를 구성하는 물질은 크게 두 가지로 각각 ‘셀룰로스’와 ‘리그닌’이다. 셀룰로스는 고등식물 세포벽 주성분으로 목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당류며 리그닌 역시 목재 구성성분 중 하나로 탄수화물과 결합해 발생하는 페닐프로파노이드 중합물이다. 이들은 특정 향기를 품은 알코올 분자가 중합해 생기는 화합물의 일종이다. 리그닌은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종이를 산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고서 종이의 대부분이 하얀색이 아닌 노란 색으로 변색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리그닌은 셀룰로스도 함께 산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종이가 화학적 분해를 겪으면서 파생되는 몇 가지 물질들이 독특한 향기를 내뿜는데 대표적으로 ‘벤즈알데히드’, ‘에틸 헥실알콜’, ‘에틸벤젠’이 있다. 벤즈알데히드는 아몬드 향, 에틸 헥실알콜은 바닐라 향, 에틸벤젠은 향긋한 쉰내를 품고 있다. 이 3가지는 모두 휘발성 유기 화합물로 ‘산 분해 현상’을 겪으며 공기 중에 특유의 향기를 발산한다. 특히 1800년대 중반에 출판된 고서에서 향기가 더욱 풍부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3가지 휘발성 유기 화합물에 종이에 새겨진 잉크, 접착제 향기에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앤디 브루닝은 본인 블로그인 ‘compoundchem.com’에 해당 화학작용 공식을 인포그래픽으로 자세히 재현해 게재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compoundchem.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헤드셋만 끼면 ‘전쟁터’…英, 軍훈련 프로그램 개발

    헤드셋만 끼면 ‘전쟁터’…英, 軍훈련 프로그램 개발

    눈앞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줘 실제만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시스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요즘, 따로 훈련소에 입소할 필요 없이 헤드셋 착용만으로 군대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가상 프로그램이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공학기술 전문매체 E&T 매거진(Engineering and Technology magazine)은 영국 국방부 소속 군 과학기술 연구소(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와 에섹스 기반 전자제품디자인업체 플렉스텍 컨설팅(Plextek Consulting)이 실제 전쟁터에서 느끼는 것과 똑같은 가상현실 군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오큘러스 VR사가 개발한 가상현실 체험 헤드셋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기반으로 생생한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급박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야전 현장에서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는 의무병에게 효과적인 의료기술을 숙련시키는 것이다. 피가 흐르고 몸에서 살점이 분해되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의료행위를 해야 하는 의무병의 역할은 전쟁터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실제 작전 수행을 여러 번 경험하며 숙련되어야 하지만 매번 전쟁을 경험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한계가 있어왔다. 이런 측면에서 지난 수년간 영국 국방 과학기술 연구소의 지원으로 플렉스텍 컨설팅사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의무병의 부상병 치료 연습을 도와줄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도구다. 헤드셋을 끼는 순간 의무병의 시야는 360도 가상 전쟁터로 변신하며 눈앞에는 피 흘리는 전우가 애타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의무병들이 모든 훈련을 실제 상황이라 여기게 만들어 학습효과를 높인다. 특히 단순한 3D영상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며 배우기에 효율성이 크다. 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은 야전병원, 전쟁 상황, 응급치료 등 다양한 시나리오로 설계되어 있어 팀워크와 의사 결정 능력 그리고 치료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군대 뿐 아니라 자연 재해 또는 구급 의료 교육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 폭넓은 응용성이 예상된다. 플렉스텍 컨설팅사 의료 사업 담당 매니저 콜리 존슨은 “영국 국방 과학기술 연구소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 프로그램은 의무병에 대한 교육효과는 물론 차기 건강 교육 앱 개발과 같은 산업 분야까지 진출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Plextek Consulting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네이마르, 훈련 중 여자친구와 밀회

    네이마르, 훈련 중 여자친구와 밀회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드 자네이로(Rio de Janeiro) 부근 테레소폴리스(Teresopolis)에서 훈련을 마친 브라질 축구 대표팀 선수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가 여자친구인 브라질 배우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이마르는 주위에 누가 없는지 조심스레 살피면서 여자친구를 껴안아 애정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구나무서서 韓라면을…희한한 女모델 화제

    물구나무서서 韓라면을…희한한 女모델 화제

    ”혹시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 아닌가?” 늘씬한 여성모델이 상반신과 하반신이 뒤집어진 형태로 길거리에 서있는 초현실적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기묘한 사진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패션 사진작가 마르틴 트랑블레(44)의 작품이다. 중국풍 거리에서 지방시(Givenchy),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등 유명의류를 걸친 여성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시선은 여느 패션 화보와 다르지 않다. 다만 모든 모델들이 거꾸로 서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흡사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데 한 여성 모델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국내 N브랜드의 ‘S컵라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실 해당 사진들은 유명 영국 패션 잡지인 ‘Schön! Magazine’에 정기적으로 게재되는 화보 중 하나로 일명 ‘반 중력(gravity-defying) 촬영기법’으로 촬영된 것이다. 트랑블레는 해당 사진의 촬영법을 이렇게 전한다. 먼저 길거리 배경 사진을 먼저 촬영하고 다시 스튜디오에서 모델 전신 샷, 의류 샷, 신발 샷, 헤어 샷 등을 따로 촬영한 뒤 마지막에 ‘포토샵’으로 합성하는 것이다. 참고로 해당 화보는 사전 준비기간 2년, 후반 보정작업에만 160시간이 쓰였다. 트랑블레는 “이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낸 아이디어”라며 “정상적인 세계와 뒤집어진 세계를 한 화면에 연출해 이를 연결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獨 굿게임 스튜디오, ‘엠파이어: 포 킹덤(Empire: Four Kingdom)’ 한국시장 첫 선

    獨 굿게임 스튜디오, ‘엠파이어: 포 킹덤(Empire: Four Kingdom)’ 한국시장 첫 선

    독일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인 굿게임 스튜디오(Goodgame Studios)는 27일 이들의 모바일 게임 ‘엠파이어: 포 킹덤’을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엠파이어: 포 킹덤’은 기존에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과는 차별화 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전략적인 사고와 치밀한 전략을 통한 두뇌 싸움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이는 단순한 패턴의 모바일 게임 그 이상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엠파이어: 포 킹덤’은 2012년 독일 최대 게임 시상식 ‘BAM!(BÄM! Der COMPUTEC Games Award)’어워드 및 2012년 3개 부문 MMO 어워드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굿 게임 엠파이어’의 모바일 버전으로 게임 속에서 이용자들은 나만의 요새를 쌓고, 설계하며 이를 확장해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동맹을 맺거나 나만의 부대를 키워, 네 개의 각기 다른 왕국들을 지켜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중세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독일, 프랑스, 영국에서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엠파이어: 포 킹덤은 특히 독일의 애플 앱스토어 순위에서 두 달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굿게임 스튜디오의 COO이자 공동 설립자, 크리스티앙 바르체네크(Christian Wawrzinek)박사는 “한국시장은 세계 게임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핵심적인 시장이다”라며 “선도적인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첫 해외 게임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유저들이 굿게임 스튜디오에 대해 보다 더 잘 알아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엠파이어: 포 킹덤’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com.goodgamestudios.empirefourkingdoms)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주요부위 겨우 가리는 초미니 비키니

    미란다 커, 주요부위 겨우 가리는 초미니 비키니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호주 출신 탑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한 비키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패션잡지인 아이디매거진(i-D Magazine)은 최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커 등 세계적인 모델들과 함께 촬영한 ‘A-Z of Wink!’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1980년 패션잡지 보그(Vogue)의 아트 디렉터 테리 존스가 창간한 아이디매거진은 윙크하는 모습을 잡지 표지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동영상 역시 ‘윙크’라는 잡지의 콘셉트를 살려 촬영한 것이다. 영상은 알파벳 A부터 Z까지 26개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에 맞춰 모델들의 이미지를 구성했다. 커 외에도 라라 스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카라 델레바인 등 유명 모델들과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출연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커는 이 영상에서 알파벳 ‘B’, 단어 ‘Babewatch’(미국의 유명 패러디 음란물 제목에서 유래된 말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미녀’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를 표현했다. 그는 단어의 의미를 살려 샤넬 로고가 새겨진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과 탄력있는 복근을 뽐냈다. 모자를 한쪽으로 비스듬히 눌러써 한쪽 눈을 가리는 것으로 윙크를 대신한 커는 특유의 귀여운 얼굴과 자신감 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커는 지난해 10월 3년여간 부부로 지낸 블룸과 이혼해 구설에 올랐다. 커는 이혼 직후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등과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식문화·디자인 등 ‘전문 도서관’ 인기

    특정 분야의 도서들을 취급하는 전문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구하기 어려운 희귀본이나 고가의 외국 서적을 만날 수 있어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 양천구는 책 3만여권을 보유한 기존 신원디지털정보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음악도서관으로 내년에 다시 개관한다. 디지털도서관의 기능은 살리고, 비효율적 시설은 전면 개·보수했다. 무대, 연주실 등을 설치한 핀란드의 헬싱키 중앙우체국 음악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 음악서적, 악보, 레코드 등 다양한 음악 자료를 구비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농심 도연관 2층에 자리한 식문화 전문 도서관은 7000여권의 음식문화 관련 장서와 260권의 고서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시대 정몽주의 ‘포은집’, 조선시대 안동 장씨의 ‘규곤시의방’ 등 전통 식문화 자료부터 ‘전국 라면 전문점 가이드북’까지 맛에 관한 책이라면 모두 있다. 맛집 추천 책과 ‘신의 물방울’, ‘식객’ 등 음식 관련 만화책들은 특히 인기가 있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디자인 전문 도서관이다. 한옥의 미를 살린 외관부터가 범상치 않은 곳이다. 1만여권의 디자인 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디자인 희귀본 3000여권과 디자인 잡지 ‘DOMUS’ 컬렉션 784건, ‘LIFE Magazine’ 컬렉션 1867권 등 접하기 어려운 디자인 서적이 전문가들을 부른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공원도서관은 국내 최초의 공공예술 전문 도서관이다. 예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다룬 도서와 영상자료 2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작품집에서부터 공공예술의 최근 이슈와 세계의 건축, 도시 등 자료들을 다수 소장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오는 1월 21일까지 마케터, PD, 에디터 등의 꿈을 품은 대학생들을 위한 ‘BF 리포터’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F(BEST FRIEND) 리포터는 늘 꿈꿔온 패션 매거진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쎄씨의 커리어 서포트 프로그램.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 에디터 등 멘토들로부터 일대일 커리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한편 뷰티 및 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BF 리포터는 분야별로 영상 만들기, 글쓰기, 사진 찍기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자신 있고, SNS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패션 매거진의 마케팅 및 홍보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케터, 쎄씨의 모든 행사장의 모습과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PD, 직접 글을 쓰고 취재하는 에디터 등 총 세 가지다. 지원방법은 쎄씨 공식 홈페이지(www.ceci.c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BF 리포터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지원서와 각 분야의 미션파일을 이메일(cecikorea@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각 분야의 참여 미션은 ▲본인의 SNS 채널을 자랑하는 PR PPT 3장과 SNS와 디지털을 접목한 쎄씨의 마케팅 기획안 ▲‘20주년 쎄씨’를 주제로 한 기념 영상 제작 ▲뷰티, 패션, 피처 중 한 가지를 자유 주제로 매거진 기사 작성 등이다. BF 리포터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이메일과 쎄씨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magazine)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제의 포토]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매혹적인 각선미

    [화제의 포토]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매혹적인 각선미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영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Tulisa Contostavlos·25)가 매혹적인 각선미를 선보였다. 콘토스타블로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매니저의 생일을 맞아 영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그는 ‘하의실종’에 버금가는 ‘한 뼘 치마’를 입고 거리에 나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토스타블로스는 지난해 영국 남성지 ‘FHM(For Him Magazine)’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영국 연예계 섹시 아이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감자별’ 하연수, 쎄씨캠퍼스 12월호 표지 모델 나서

    ‘감자별’ 하연수, 쎄씨캠퍼스 12월호 표지 모델 나서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및 패션·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12월호가 오는 1일 발간된다. 쎄씨 캠퍼스 12월호의 표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을 통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예 배우 ‘하연수’가 장식했다. 삼성 아티브북 9 Lite와 함께한 화보에서 하연수는 특유의 순수한 느낌을 살려 풋풋한 새내기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2014년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을 위한 ‘수능 특별판’으로 꾸며진 쎄씨 캠퍼스 12월에는 등록금 1천원만원 시대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장학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필살! 장학금 공략 비책’과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이 꼭 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To Do List’ 등 선배가 알려주는 대학 생활의 노하우가 수록됐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 전 다이어트를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요즘 가장 뜨는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소개하고 수강 신청부터 인맥 관리와 캠퍼스의 꽃으로 불리는 연합 동아리를 소개하는 ‘응답하라 2014’를 통해 쎄씨 캠퍼스만의 대학생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쎄씨 캠퍼스 12월호에서는 도전 정신으로 무장하고 패션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유쾌한 서울패션연합동아리 ‘SFDM’의 이야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개팅과 미팅에서 성공하는 노하우, 새내기 메이크업 레슨, 서울 구석구석 이색 맛집, 영화 및 전시, 공연까지 12월 감성을 200% 충전시켜줄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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