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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총파업 투표 가결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위원장 노종면)는 지난 2∼5일 실시한 총파업 찬반투표의 개표 결과 “76.4%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10일 밝혔다. YTN노조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395명 가운데 360명(투표율 91.1%)이 투표해 275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표는 82명, 무효표는 3명이다. 노종면 노조위원장은 “사측의 방해작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표차로 총파업이 가결됐다.”면서 “11일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를 열어 파업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극한대립을 빚고 있는 노조와 사측은 법정분쟁 또한 예고했다.YTN 사원주주 24명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본홍 사장을 이사로 선임한 지난 7월17일 주주총회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사 傳(KBS1 오후 8시10분) 조선시대 궁중문학의 백미로 손꼽히는 ‘한중록’의 저자이자 뒤주에 갇혀 죽어간 사도세자의 부인이었던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한다. 자신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지만 어찌하지 못하는 암담한 상황의 연속. 궁중여인으로서 숙명적으로 감내해야 했던 운명. 끝나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2008년 6월13일 화물연대의 파업이 시작됐다. 관심 밖에 있던 33만 화물트럭운전자들은 각종 언론보도의 주인공이 됐다. 그들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화물터미널이다. 양재동 화물터미널에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운전대를 놓은 이유를 들어본다.●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경화는 소라를 두고 오밤중에 없어진 이유를 해명하려 하지만, 종원은 소송까지 가지 말고 소라를 달라고 한다. 할아버지의 연애사실을 영일에게 들은 미연은 참지 못하고 한자에게 발설해버려 온가족이 다 알게 된다. 한편, 은아의 갱년기 불면증 증세가 시작되어 영미네 가족은 모두 초긴장 상태로 돌입한다.●TV속의 TV(MBC 오전 11시) 이제껏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전문직 중의 하나인 기자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기자로서 이들이 느끼는 고뇌와 보람을 담은 드라마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주 ‘TV 시간여행’에서는 TV에 비춰진 6·25전쟁의 아픔을 살펴본다.●잘 먹고 잘 사는 법(SBS 오전 9시) 가수 최진희가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 자리한 자신의 보금자리를 대공개한다. 원목 소재로 꾸민 한옥 분위기의 집 인테리어, 황토 바닥과 벽에 숨은 웰빙 노하우, 장독대 가득한 건강비법 등을 모두 소개한다. 또한 최진희의 절친한 동료인 가수 김국환, 한혜진과 함께하는 만찬도 엿본다.●있다!없다?(SBS 오후 5시15분) 엄숙한 면학 분위기가 흘러야 마땅한 학교 교정. 분명 학교로 보이는 건물인데, 그 앞에서 교복을 입은 채 삼겹살을 다듬고 있는 학생들. 삼겹살을 파는 학교가 있는지 없는지 찾아나선다.‘억’소리 나는 가격 때문에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리무진. 리무진이 포장마차로 변신했다. 과연 달리는 리무진 포장마차의 진실은?●내 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로지는 고향을 떠나 아프리카에 사는 게 불만이다. 그런데 로지가 일하는 바에 에반과 올리비아의 아버지 사이먼이 찾아온다. 사이먼이 찾아온 이유는 올리비아와 에반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사라가 아이들을 내줄 수 없다고 하자 사이먼은 법정에서 보자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은 아이들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한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다한증. 땀냄새가 심하게 나는 액취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액취증으로 인해 다한증 환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한증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대인관계는 물론 자신감마저 잃게 되는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좋은나라 운동본부(KBS2 오후 8시55분) 식사 때 뿐 아니라 늦은 밤 출출할 때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겨 먹는 감자탕.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먹을거리 감자탕은 과연 안전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지 점검해 본다. 하루 평균 327만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는 고속도로. 이선영 아나운서가 고속도로 순찰대에 합류한다.   ●김정은의 초콜릿(SBS 밤 12시25분) 흥겨운 음악으로 돌아온 보석 같은 밴드 ‘자우림’. 그들의 대표곡부터 최근 앨범 신곡까지 들어본다. 아이 엄마가 되어 돌아온 김윤아와 새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 초콜릿 카니발의 특별한 손님은 캐나다의 드림 서커스 ‘Nebbia’. 탄성이 절로 터져나오는 몸짓으로 이끄는 환상의 세계를 만나본다.   ●CEO특강(EBS 밤 12시10분) 현대 전문가들에겐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말로 안철수(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꼽는 진짜 인재이다. 미래의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이 갖춰야 할 자질을 그로부터 들어본다.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모내기를 마친 대흥리 남자들은 옆마을 작목반장의 초대로 카바레를 가게 된다. 거기서 근처 리조트에 근무하는 여직원들과 부킹까지 하면서 제대로 판을 벌여 놀아버린 남자들은 이 사실을 무덤까지 비밀로 가지고 가기로 약속을 하지만, 인수가 맘에 든 리조트 여직원 중 한 명이 마을을 찾아오는데….   ●스포트라이트(MBC 오후 9시55분) 국장은 태석에게 심층리포트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전하고, 태석은 우진과 순철에게 회의내용을 전달한다. 심층리포트 프로그램은 여기자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태석의 말에 우진과 명은은 긴장하고, 진행자는 사회부 내에서 테스트를 거쳐 뽑기로 결정한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쇠고기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의 정확한 입장은 무엇인지, 또 미국이 쇠고기 재협상을 받아줄 때 한·미 FTA 자동차 부문 재협상을 제안할 경우의 대응책은 무엇인지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에게 들어본다. 화물연대 파업, 고유가·고물가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듣는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오후 1시30분) 민주노총이 새 위원장을 뽑았다. 노동현장에서, 길거리에서 민주노총은 파업과 시위를 주도해 왔다. 이번에 선출된 이석행 위원장은 온건파라고 하는데 그래서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다. 이석행 위원장에게 노사정 불참이유와 코오롱, 대림건설 등의 대형 노조 탈퇴 등 민주노총의 현안과 활동방향을 들어본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주부들은 과연 전기밥솥과 압력밥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조리시간을 3분의1로 줄이고 영양 파괴를 최소화시켜주는 장점을 지닌 압력솥. 게다가 전기밥솥을 이용할 때보다 전기를 60∼70%나 절약할 수 있다. 압력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잘 살아보세(SBS 오후 6시50분) 월수입이 곧 식비로 쓰이는 화목한 영등포 5남매네.11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아내는 5남매를 돌보다 가계 운영은 뒷전이다. 부부의 천하태평으로 수입은 늘지 않고 빚은 불어나고 아이는 다섯인데 사교육비는 제로다. 미래 계획도 없고, 현재 계획도 없는 마음만 부자인 아빠를 위해 제작팀이 나섰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해미는 식구들에게 다 같이 양평으로 놀러가자고 제안한다. 민용은 빠지려고 해보지만 순재가 무조건 가라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같이 가기로 한다. 해미는 그런 민용의 모습을 보며 고소해한다. 한편 윤호는 학원에서 찬성이 한 여학생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구해준다.   ●달자의 봄(KBS2 오후 9시55분) 강태봉은 집을 나가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다른 여자와 함께 지내는 것 같아 점점 신경이 쓰이는데, 할머니 이끝순이 달자와 태봉의 동거 사실을 눈치채고 무섭게 추궁한다. 한편 달자에게 내려진 징계가 풀려 마침내 MD팀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상상도 못한 시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늪이라고 하면 더럽고 질척한 죽음의 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죽어 있는 듯 조용한 습지에는, 놀라운 생명이 약동하고 있다. 습지는 각종 수생식물과 곤충, 어류, 철새들이 살아가는 터전이며,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젖줄이다. 푸릇푸릇한 봄내음 풍기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우포늪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본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바람직한 노사관계는?〉(YTN 오후 1시30분) 노사관계의 안정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새해 벽두에 있었던 현대자동차 파업사태 등 갈등의 요인이 널려 있다. 조성준 노사정위원장과 함께 올해 위원회의 활동방향과 바람직한 노사관계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본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아이의 특성에 맞는 독서 코칭2’에서는 언어지능,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자성지능, 자연친화지능과 그에 맞는 독서코칭법을 알아본다. 내 아이의 특성은 무엇이며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그에 맞는 구체적인 독서코칭법은 어떤 것인지. 초등학교 2학년 수연이의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외과의사 봉달희(SBS 오후 9시55분) 건욱은 자신의 환자를 수술하려는 중근을 향해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중근은 메스가 들어가는 느낌이 다르다며 괴사성 근막염이 맞다고 응수한다. 아라는 달희를 향해 중근에게 인정받고 싶어 남의 환자를 가로챘냐고 화를 낸다. 수술광경을 지켜보던 재범은 봉선생이 환자를 살렸다고 칭찬한다.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소영은 서경이 의료봉사를 핑계로 딴 짓을 하는 게 아니냐며 추궁한다. 서경은 소영이 스토커나 다름없다며 정신과를 찾아가 자신을 돌아보라고 한다. 소영은 서경에게 태현을 진심으로 사랑하느냐고 반문한다. 서경은 양평 집을 팔 생각이 있느냐는 경선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는데….   ●달자의 봄(KBS2 오후 9시55분) 고객사업부로 부서이동을 당하게 되는 오달자. 깐깐하고 집요하기로 악명 높은 팀장에게 첫날부터 제대로 찍히고 만다. 지지 않으려고 버티면 버틸수록 점점 더 시련의 골은 깊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사무실에서 홀연히 사라진다. 달자와 태봉은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옴짝달싹할 수 없이 발이 묶인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추운 겨울에 잘 먹으면 보약보다 더 좋다는 견과류.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불균형한 겨울철 식단에 균형을 잡아주는 똑똑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팔방미인 견과류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 맛있게 먹는 방법, 섭취시 주의점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국제로타리클럽 회장 이동건〉(YTN 오후 1시30분) 국제로타리클럽은 101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자원봉사단체다. 전세계 203개국에 121만명의 회원을 가진 이 봉사단체에 한국인 수장이 탄생했다. 얼마전 국제로타리클럽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건 부방회장과 함께 국제로타리클럽 운영안 등을 들어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참여정부 들어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한 대책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떤가?강남불패 신화를 만든 강남 부동산 투기의 역사를 파헤친다. 부동산으로 축적한 부가 만들어 낸, 이른바 강남의 가진 자들만의 ‘구별짓기’문화와 그들의 소비실태 추적을 통해 지배층의 도덕적 의무에 대해 짚어본다.   ●코리아 코리아(EBS 오후 8시) 2006년 11월 제7차 방북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도전, 통일 대한민국’코너를 통해 적립된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북쪽 어린이들을 위한 침구류와 아동식탁, 식기류 등 총 6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 우리의 지원 물품으로 1년여 간의 공사를 마친 평양 제1중학교 기숙사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준이 보랴, 집안일 하랴 정신이 없는 문희. 참다못한 문희는 파업을 선언하며 친정으로 가버린다. 논문 발표 준비로 바쁜 해미는 준하와 민호, 윤호에게 집안일과 준이를 맡기나 제대로 하는 일은 하나도 없어 짜증이 난다. 낚시를 간 순재와 민용은 갑자기 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여관방에 눌러 앉게 되는데….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5분) 2006년 한 해동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이나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파문 등 국민들의 우려를 산 큰 사건들이 줄을 이었다.2006년 한해동안 제작 방송된 추적60분은 총 46편.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프로그램 후속취재와 함께 지난 1년을 정리해본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스트레스 이외에도 월경과 같은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 상태나 세포조직의 노폐물을 운반하는 림프의 순환이 잘 안될 때 생기기도 하는 다크서클. 한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는 눈밑의 그늘,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는 마사지법, 다크서클이 생겼을 때 좋은 화장법도 소개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청소년기는 종속적 아동기와 독립적 성인기 사이의 전환기로서 인생의 긴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는가에 따라 이후 삶에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10대 자녀들이 자아 정체감을 잘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알아본다.   ●생방송 TV연예(SBS 오후 8시55분) 지난달 말 하와이에서 신부 박리혜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가진 박찬호가 한국에서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 이들 새내기 부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첸카이거 감독의 판타지 영화 ‘무극’으로 아시아 대장정에 나선 월드스타 장동건. 장동건의 흥미진진한 중국 방문기를 동행취재했다.   ●클로즈업(YTN 오후 1시25분) 대한항공 파업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으로 노동계와 정부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정부의 로드맵 추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공익사업에 대한 신속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두고 노동계가 반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노사관계법과 제도의 선진화 방안인 로드맵이 나오게 된 배경 등을 듣는다.   ●영재의 전성시대(MBC 오후 9시55분) 중서의 회사를 인수한 영재는 정신없이 다니며 고객을 모으기 위해 애쓴다. 한편, 필립은 은재에게 업무적으로도 도움을 주며 계속 친절하게 대한다. 이런 필립의 모습에 은재는 점점 마음이 누그러진다. 필립과 은재를 대상으로 팀장 승진심사가 벌어진다. 은재는 성의를 다해 기획안을 작성하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사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다는 겨울철 별미 만두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만두피를 직접 만들어 쓰느냐, 사서 쓰느냐부터 만두 맛이 갈린다고 한다. 한국식 만두의 맛내는 비법과 별미로 만들 수 있는 중국식 만두 만드는 법까지 함께 배워본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5분) 지난 9월 서울 암사동, 밤길을 걷던 정모씨는 알 수 없는 물체에 들이받혀 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힌 것은 다름아닌 멧돼지였다. 그들은 왜 산 속을 떠나 도심으로 내려온 것일까. 야생 멧돼지의 이동경로를 밝히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인간세계를 향한 경고에 귀기울여 본다.
  • [09일 TV 하이라이트]

    ●똘레랑스(EBS 오후 11시50분) 비행 중인 항공기 안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최종결정권을 행사하는 이가 바로 기장이다. 많은 연봉과 사회적 대우를 받고, 명예와 자부심 또한 드높은 항공기 조종사들. 왜 그들은 온갖 사회적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제복을 벗고 조종실을 떠나야 했을까. 파업 중인 조종사들의 감춰진 모습을 파헤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소문으로만 존재했던, 돼지와 괴물 ‘고질라’가 합해진 ‘호그질라’가 사냥꾼들에게 잡혔다. 야생돼지가 1000파운드까지는 나갈 수도 없고, 꼬리가 잘린 점으로 미뤄 사육 중인 돼지가 우리를 탈출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7년 전, 물고기 양식장에서 개발한 특수사료를 훔쳐 먹었을 가능성도 제기됐는데….   ●변호사들(MBC 오후 9시55분) 주희는 일찍 나오라는 정호의 말에 급히 출근을 했다가 커피를 따르고 있는 정호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자신의 방에서 얘기하기는 곤란하니 로비에서 보자는 정호의 말에 주희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석기는 정호에게 도청 차단용 만년필을 주며 홍인기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SBS 오전 9시30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박희진과 함께한다. 박희진은 하루하루 바쁘게 활동 중인 자신의 24시를 소개하고 셀프 카메라로 잡은 집과 가족을 처음 공개한다. 또 피아노를 전공한 그는 신나는 트로트를 연주하며 피아노 실력을 뽐낸다.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기준의 아이를 가진 인영은 레스토랑에서 기준을 보는 순간 당황해하고 어쩔줄 몰라한다. 태몽만 생각하며 잔뜩 꿈에 부풀어 있는 기준 엄마는 희주가 임신이 아닌 것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 한편 기준은 문 코치 부인의 출산 때문에 산부인과에 갔다가 먼 발치에서 인영을 보고 멈칫 놀라는데….   ●마법전사 미르가온(KBS2 오후 6시40분) 사라가 아라의 기억을 되돌리는 데 꼭 필요할 거라는 판단 때문에 미르네 가족은 마법세계에서 보내온 마법고글을 갖고 사라와 함께 아라를 구하러 암흑세계로 떠난다. 최고의 암흑전사가 된 아라를 만난 미르와 가온, 사라는 마법전사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아라에게 들려준다.
  • [재계 인사이드] 악재 꼬리무는 코오롱 ‘먹구름’

    [재계 인사이드] 악재 꼬리무는 코오롱 ‘먹구름’

    코오롱 그룹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60여일간의 장기 파업에 이어 사상 유례없는 횡령사건이 터진 것이다. 유일한 금융계열사인 코오롱 캐피탈의 자금담당 정모(45) 상무가 단일 금융회사로는 사상 최대인 472억원을 횡령한 것이 13일 드러나면서 그동안 감사와 자금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단적으로 표출했다.이번 횡령사고는 현재까지 단독 범행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횡령금액이 코오롱캐피탈의 총자산인 892억원의 52.9%에 해당할 정도로 거액이어서 내부 공모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결과에 따라 코오롱 각 계열사 경영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이웅열 회장의 경영능력까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실제로 한국기업평가에서 코오롱캐피탈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하는 등 이번 횡령 사건은 그룹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그룹측은 대외신인도나 구조조정에 악영향을 미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코오롱 그룹은 그동안 그룹 계열사 중 수익을 내지 못하고 사업전망이 불투명한 일부 사업부문에 대해 해당 사업분야에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코오롱 그룹은 지난 3월 유선방송 계열사인 월드와이드넷의 지분 50.9%를 YTN에 매각했고,지난달에는 코오롱캐피탈의 지분 14.9%를 하나은행에 매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코오롱그룹은 주력업종인 섬유부문의 불황에다 2개월에 걸친 구미공장의 장기파업에 따른 손실,코오롱캐피탈의 횡령사고 등 잇단 악재로 인한 타격을 면치 못하게 됐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악재가 겹쳐 곤혹스럽지만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코오롱캐피탈의 경영도 조기에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룹 계열사의 경영에 고삐를 죄고 구조조정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사랑을 할거야(MBC 오후 7시55분) 아빠가 사준 외제 청바지를 학교에서 돈 받고 대여하다 걸려 파랑이 벌받는 모습에 보라는 기가 막힌다.옥순은 성훈의 제의로 화장품 광고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함께 일하게 된다.보라네 학교축제가 열리고,선배 자격으로 참석한 하늘은 동창인 연예인 옥구슬과 동행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30년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무분별한 공업화에 경종을 울렸던 ‘오존층 파괴’는 이제 문제가 없는 것일까? 과거와 현재의 오존층은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오존층을 파괴하는 염소,CFC(프레온가스) 밀거래와 손상된 오존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책,내게로 오다(EBS 오후 9시20분)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엮은 저자 김태권씨와 함께 한다.‘소년에게 길을 묻다’ 코너에서는 JW 피터슨의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를 감상한다.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그 속에서 장점을 발견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우리를 다시 본다. ●게릴라 리포트(iTV 오후 8시20분) 지난 6월10일,보건의료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다.이번 파업은 주5일 근무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노동자의 대립이 빚은 사태.주5일 근무제와 의료의 공공성 강화,그리고 비정규직 철폐 등을 외치며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노숙투쟁에 들어간 노동자들을 만난다.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매콤한 양념맛의 쫄깃한 아귀살과 아삭아삭한 콩나물 맛이 일품인 마산 아귀찜.누룽지와 해물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뤄 미각을 충전시켜주는 특별한 음식 해물 누룽지탕.마산 아귀찜과 해물 누룽지탕의 맛대결을 보여준다. ●알게 될거야(KBS2 오전 9시50분) 나경은 원서를 내러 간 여행사에서 인우와 다시 만난다.혜란은 인우를 결혼정보회사의 노블리스 회원으로 붙잡으려고 하지만 인우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홧김에 지우지 못할 사랑의 상처라도 있는거냐고 말해버린 혜란은,상처를 받았을 인우에게 왠지 모를 미안함을 느낀다. ●열린음악회(KBS1 오후 6시) 매년 6월은 대한 암학회에서 정한 ‘암의 달’.이번주에는 6월 가족음악회로,암을 이겨낸 환자와 가족 및 의료진이 자리를 함께 한다.가족들의 사랑의 힘으로 암을 극복한 6월의 아름다운 가족 노정숙씨 가족과 코요태,임태경이 함께 ‘사랑하는 마음’을 합창한다. ˝
  • 보기좋고 알기쉽게/총선 개표방송 SW개발 경쟁

    ◎생동감 살리려 다양한 그래픽·화면 합성/5개 여론조사기관 집계자료 함께 활용 「스모키2」「매직3」「바이폰」「윈프라」. 공중파TV 방송3사와 케이블TV YTN이 4·11총선 개표방송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름들이다. 당초 선거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에게 투표결과를 직접 묻는 「출구조사」를 실시하려 한 방송사들은 통합선거법 167조(투표지로부터 5백m 벗어난 곳」으로 조사지역을 규정)에 의해 출구조사가 사실상 의미를 잃게 되자 이를 포기하고 공동전화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후 개표방송 소프트웨어를 각각 특색있게 개발하기 위해 노력중이다.이제 선거방송의 마지막 승패는 똑같은 결과를 놓고 「보기 좋고 쉽게」 해석하는 화면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KBS의 「스모키2」와 SBS의 「바이폰」은 스튜디오에 간단한 세트만을 설치하고 미리 작성한 그래픽을 이용하여 동적인 화면을 연출한다.예를 들면 국회 배경그림과 개표자료 그래픽을 따로 만들고 진행자는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지만 시청자가 볼 때는 국회에서 생중계하는 듯한 모습과 그래픽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입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전화출구조사」를 단행,화제를 낳은 MBC는 지난해 쓴 「매직2」를 보완한 「매직3」를 선보인다.스튜디오 「매직센터」에서 전화조사결과 득표순위등을 선관위 개표직전에 보여주는 모습을 연출한다.하지만 MBC는 선거일까지 파업이 계속될 경우 이를 공개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아직은 전화공동조사 참여를 확정하지 못한 YTN은 「윈프라」를 개발,선관위 개표상황을 「리얼타임」으로 집계,그래프로 시각화하고 기자의 분석을 곁들일 계획이다. 한편 선거당일 방송사들은 한국갤럽·미디어리서치등 5개의 조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거전 2회,선거일 1회등 총3회 조사한 집계자료를 이날 하오 5시30분까지 받은 뒤 이를 투표가 마감하는 하오 6시부터 바로 방송할 계획이다.〈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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