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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쇼핑몰 직영 걸그룹 ‘마케팅 파워’ 장난 아니네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소속팀 무대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직영 쇼핑몰 ‘카라야’ 피팅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 문구에 ‘카라야’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매일 신상품이 업데이트 된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을 남겨 남다른 마케팅 수완을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앞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카라야’ 피팅모델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달 초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소속팀 카라의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매한 데 이어 KBS 2TV ‘청춘불패’, ‘해피투게더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 안에서의 키스, 바지탈의 등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가수들은 월드컵송을 내놓는 등 태극전사 응원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간 월드컵송을 내놓은 가수들을 살펴보면 윤도현, 김장훈, 싸이, 노브레인,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등 남자가수들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그 양상이 이전과는 다르다. 걸그룹들이 연이어 월드컵앨범을 발매하며 응원전에 가세한 것. 특히 이들은 ‘걸그룹 신드롬’이라 불렸던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데 이어 이번엔 월드컵 무대를 놓고 장외대결을 펼치게 돼 눈길을 끈다. ◆ 티아라, ‘우리는 하나’ 티아라는 지난달 월드컵송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앨범 스타트를 끊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에서도 ‘개구쟁이’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위 아 더 원’은 SG워너비, 이승기와 함께 작업한 조영수 작곡가와 SS501과 작업한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 작품이다. 특히 티아라는 500여 명의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 한 웅장함을 더했다. 티아라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그 어느 월드컵송보다 귀에 더 잘 감긴다.”, “티아라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티아라 너무 귀엽고 노래도 좋다. 대박나겠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카라, ‘당신과 함께’ 카라도 티아라와 같은 날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했다. 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핑크색과 파란색의 치어리더 옷을 입고 카라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 아 위드 유’는 ‘루팡’ ‘미스터’ 등을 작곡한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승리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노래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노래가 경쾌해 유쾌해지네요.”,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응원가는 카라가 젤 깜찍한 듯” 등 카라의 트래이드마크 ‘발랄함’을 칭찬했다. 하지만 KBS 측이 카라의 월드컵송이 상업적 의도가 있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애프터스쿨, ‘꿈은 다시 이뤄진다’ 샤우츠 오브 레즈’(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수록곡 중 ‘드림스 어겐!’(Dreams Again!)을 붉은악마 30명과 함께 불렀다. 애프터스쿨은 뮤직비디오에서 붉은악마와 노래한 녹음부스에서 붉은 티셔츠를 입고 붉은악마와 함께 즐겁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메이킹 필름형식으로 연출해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노래를 접한 팬들은 “태극전사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해 주세요.”, “뱅 노래도 이 노래도 다 즐겁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 기간 동안 가요시장이 침체돼있을 것으로 예상돼 활동이 뜸한 가수들이 이처럼 월드컵 앨범을 앞다투어 발표했다. 이에 앞으로 한 달간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모습과 노래를 접할 수 있어 좋고 대중은 월드컵송으로 고조된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사진 = 앨범 자켓,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 “천안함 北 소행” EU·中·日에 전달했다

    정부 “천안함 北 소행” EU·中·日에 전달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최근 회동한 아시아 및 유럽연합(EU)의 외교장관들에게 “천안함 사태는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시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정부 당국이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는 판단을 대외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며,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이미 대북 안보리 제재를 위한 국제공조에 착수한 사실도 확인됐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유 장관은 지난 15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에게 “지금까지 조사 결과 천안함 사태의 원인은 북한의 어뢰공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유엔 안보리에서 중국 측이 (대북 제재를)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 부장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가 중요하다.”면서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판단을 유보하려는 자세를 취했다. 유 장관은 16일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과의 회담에서도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로 보면, 천안함 침몰 원인은 북한 어뢰”라면서 안보리 협의 등 대북 제재 과정에서의 공조를 요청했다. 오카다 외상은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는 한국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우리(한·일)는 한 배를 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 신문도 유 장관이 오카다 외상에게 “북한의 어뢰공격이라는 강력한 상황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지난 10~12일 벨기에의 브뤼셀을 방문, EU 본부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안보리 제재를 언급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유 장관은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등에게 “지금까지 조사 결과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점증(growing)하고 있다.”면서 대북 안보리 제재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EU 측은 “우리는 한국 편에 설 것(We will be with you)”이라고 답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정부는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 발표 전날인 19일쯤 주한 중국, 러시아, 일본 대사관에 조사결과와 향후 조치를 미리 설명하고 지지를 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조사단에 참여했던 주한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대사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국방부는 20일 주요국 무관들에게 조사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KBS ‘월드컵송’ 잇단 방송금지 왜 이러나?

    KBS ‘월드컵송’ 잇단 방송금지 왜 이러나?

    걸그룹 카라의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 are with you)’가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KBS 예능제작국은 최근 김영선 국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상업적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월드컵송은 KBS 예능프로그램에 활용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KBS 측은 “남아공월드컵이 국민적 관심사이지만 이 행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공영방송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예능 제작국에 출입하는 관계자는 간접광고의 소지가 있는 노래나 뮤직비디오 방송을 요청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사유를 전했다. 이 공지문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 광고에 사용된 싸이-김장훈의 ‘울려라 다시 한번’과 KT 광고에 등장하는 황선홍밴드의 ‘더 샤우트 오브 레즈(The Shouts of Reds)’, SBS의 월드컵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카라의 월드컵 응원곡 등이 방송 금지 판정을 받았다. 특정 방송사의 월드컵 응원곡으로 사용되고 있고, 특정 업체의 광고에 쓰이는 등 상업적인 성격이 짙다고 판단,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는 것이 심의실 측의 설명이다. 현재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가요계에 다양한 월드컵 관련 노래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KBS의 이 같은 결정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SBS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단독중계를 저지하지 못한 KBS의 분풀인 것 같다”라는 글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카라 일부 팬들은 “카라가 방송사간 다툼의 희생양이 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의 ‘위 아 위드 유’는 지난 4월 17일부터 SBS 월드컵방송 캠페인송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카라’ 구하라, 미니홈피 통해 쇼핑몰 마케팅

    지난 11일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한 마케팅을 본격화했다.구하라는 지난 15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카라 직영 여성의류 쇼핑몰의 이름, ‘카라야’(KARAYA)를 제목으로 붙인 사진 두 장을 올려 피팅모델로 나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구하라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빨간색 장화를 코디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쿠키를 한 입 베어 문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구하라 외에도 팀 동료인 강지역 역시 쇼핑몰을 알리는데 자신의 미니홈피를 활용했다. 그녀는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쇼핑몰 사이트 주소와 오픈일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구하라와 함께 촬영한 의류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한편 카라는 이달 초 새 싱글앨범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해 2010 남아공 월드컵 맞이에 나섰으며 KBS 2TV ‘청춘불패’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개별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 = 구하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월드컵송, KBS 방송금지 도마 위 ‘왜?’

    카라 월드컵송, KBS 방송금지 도마 위 ‘왜?’

    걸그룹 카라의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 are with you)’가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예능제작국은 최근 김영선 국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상업적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월드컵송은 KBS 예능프로그램에 활용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KBS 측은 “남아공월드컵이 국민적 관심사이지만 이 행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공영방송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예능 제작국에 출입하는 관계자는 간접광고의 소지가 있는 노래나 뮤직비디오 방송을 요청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사유를 전했다. 이 공지문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 광고에 사용된 싸이-김장훈의 ‘울려라 다시 한번’과 KT 광고에 등장하는 황선홍밴드의 ‘더 샤우트 오브 레즈(The Shouts of Reds)’, SBS의 월드컵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카라의 월드컵 응원곡 등이 방송 금지 판정을 받았다. 특정 방송사의 월드컵 응원곡으로 사용되고 있고, 특정 업체의 광고에 쓰이는 등 상업적인 성격이 짙다고 판단,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는 것이 심의실 측의 설명이다. 현재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가요계에 다양한 월드컵 관련 노래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KBS의 이 같은 결정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SBS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단독중계를 저지하지 못한 KBS의 분풀인 것 같다”라는 글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카라 일부 팬들은 “카라가 방송사간 다툼의 희생양이 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카라의 ‘위 아 위드 유’는 지난 4월 17일부터 SBS 월드컵방송 캠페인송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월드컵송 뮤비 공개 ‘개구쟁이’ 컨셉

    티아라, 월드컵송 뮤비 공개 ‘개구쟁이’ 컨셉

    걸그룹 티아라가 태극전사들을 위한 월드컵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티아라는 지난달 27일 월드컵 16강 기원송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에 이어 3일 본편을 선보였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티아라는 만국기를 페이스 페인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미키마우스 머리띠에 귀여운 선글라스를 끼고 개구쟁이같이 장난을 치는 모습은 팬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친근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위 아 디 원’은 SG워너비, 이승기와 함께 작업한 조영수 작곡가와 SS501과 작업한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 작품이다. 특히 티아라는 500여 명의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한 웅장함을 더했다.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그 어느 월드컵송보다 귀에 더 잘 감긴다.”, “티아라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티아라 너무 귀엽고 노래도 좋다. 대박나겠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걸그룹 카라도 이날 월드컵송 ‘위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공개하며 오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2PM, ‘without you 열창’

    [NTN포토] 2PM, ‘without you 열창’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애니콜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룹 2PM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신 ‘그림자’, 아이돌 뚫고 최고 애창곡 떠올라

    심신 ‘그림자’, 아이돌 뚫고 최고 애창곡 떠올라

    댄스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심신(43)이 최근 자신의 ‘그림자’라는 곡이 뒤늦게 인기를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발표된 심신의 싱글 ‘바디 앤 솔 위드 유(Body and soul with you)’의 타이틀곡인 ‘그림자’는 별다른 대외 홍보활동이 없었음에도 최근 30~40대 남성들의 애창곡으로 떠오르면서 ‘제2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라는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어쿠스틱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를 담은 ‘그림자’는 9만명의 네티즌들이 ‘심신 재기위원회’라는 카페를 개설해 전폭적인 후원을 약속한 화제의 곡이기도 하며 지난해 30대 직장인 남성들이 뽑은 송년회 애창곡 1위는 물론, 유흥업소 업주들이 꼽은 선호곡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그림자’는 가수 이루의 ‘흰 눈’을 작곡한 이주호 작곡가의 곡으로, 현재의 심신을 대변하는 노랫말을 담았다는 게 화제를 일으켜 아이돌 그룹들을 제치고 애창곡 강자로 급부상중이다. 심신의 소속사 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중음악의 흐름이 아이돌 음악에 집중돼 있는 요즘 90년대 대중음악계에 대한 향수가 크게 작용한거 같다.”며 “심신이 오는 5월 미주투어를 시작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다음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신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신의 ’내 사랑 영순’ 리패키지 음반에 ‘그림자’를 재수록해 제2의 인기가도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유튜브 통해 2PM 신곡 응원 “꼭 들어보시길”

    재범, 유튜브 통해 2PM 신곡 응원 “꼭 들어보시길”

    컴백 활동을 재개한 2PM 신곡에 대한 재범의 감상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범은 1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PM의 세 번째 미니음반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 타이틀 곡 ‘위다웃 유(Without U)’을 접한 소감을 남겼다. 이 글에서 재범은 “닉쿤의 랩 파트가 정말 강렬하다. 2PM의 without you 들어보세요!”라는 반응을 보냈다. 특히 ‘너 없이 멋지게 더 멋지게 일어날 거야 살아갈 거야’란 노랫말이 재범을 향한 반응이 아니냐는 추측 또한 일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재범의 공식 탈퇴 이후 첫 음반을 발표한 2PM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싸이월드, 몽키3,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PM은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재범 유튜브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스타 켈리 클락슨, ‘슈퍼스타K’ 심사위원 참석

    팝스타 켈리 클락슨, ‘슈퍼스타K’ 심사위원 참석

    미국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스타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이 엠넷 ‘슈퍼스타K 2’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켈리 클락슨은 오는 5월 3일 예정된 대구 지역 3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4차 예선 격인 ‘슈퍼 위크’ 참여자를 가린다. 오디션은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치러진다. 켈리 클락슨은 어려운 가정 환경을 딛고 지난 2002년 미국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한 팝 신데렐라. 그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들을 통해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의 이번 심사위원 참여는 지난해 슈퍼스타K 부산 3차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폴 포츠’에 이은 것으로 오디션 응시자들에게는 미국 유명 팝 스타에게 자신의 노래를 직접 들려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엠넷미디어 측은 “켈리 클락슨은 ‘아메리칸 아이돌’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데뷔 후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그의 등장은 단순히 오디션 프로그램의 스타 탄생이 아닌 미국의 음악 문화를 한 단계 성장시켰다는 데 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슈퍼스타K가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등의 스타들을 발굴했듯이 올해도 능력 있는 뮤지션들의 등장으로 다양성을 잃고 침체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켈리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 이후 발매한 3장의 앨범으로 전 세계에서 5천 6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6년 제4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9년 1월 발표한 싱글 ‘마이 라이프 우드 석 위드아웃 유(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빌보드 싱글 차트 97위로 데뷔해 일주일 만에 싱글 차트 1위에 오른바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최우수 록음반’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지난 해 발매한 2집 음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 받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아 온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은 주최 측인 한국대중음악사무국이 앞서 발표한 후보명단에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시상식의 최다관왕 수상자로 점쳐지기도 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시상식의 최다 후보에 올랐던 가수 이소라 역시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이소라는 주요부문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지만 2개 상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아이돌 열풍을 이끌었던 걸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소녀시대는 ‘Gee’로 주요부문인 ‘올해의 노래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밖에 정엽은 알앤비&소울 부문과 네티즌상을, 인디밴드 국카스텐은 신인상과 최우수 록노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크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조동진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9년 1집으로 데뷔한 조동진은 그동안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후배가수들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가 됐다. 특히 올해는 인디뮤지션들과 대중음악인들이 골고루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은 물론, 인디밴드 검정치마, 서울전자음악단 등이 수상하며, 음악적 저력을 뽐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제 7회 대중음악상 수상자(작) 명단. <종합분야> ▲ 올해의 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노래 - ‘Gee’ (소녀시대) ▲ 올해의 음악인 -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신인 - 국카스텐, 아폴로18 <장르분야> ▲ 최우수 모던록(음반) - ‘201’ (검정치마) ▲ 최우수 모던록(노래) -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너마저) ▲ 최우수 록(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노래) - ‘거울’ (국카스텐) ▲ 최우수 랩/힙합(음반) - ‘Feel gHood Muzik:The 8th Wonder’ (드렁큰타이거) ▲ 최우수 랩/힙합(노래) - ‘Rap Genius’ (산 이) ▲ 최우수 팝(음반) - ‘7집’ (이소라) ▲ 최우수 팝(노래) - ‘Track8’ (이소라)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Real Collabo’ (라디)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You Are My Lady’ (정엽)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Sound-G’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Abracadabra’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 ‘Love Never Fails’ (송영주)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 ‘집시의 시간’ (박주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 ‘The Methodologies’ (김책&정재일) ▲ 최우수 영화TV음악 - 마더 OST <특별분야> ▲ 공로상 - 조동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남자 아티스트 (정엽) ▲ 여자 아티스트 (백지영) ▲ 그룹 (소녀시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 정엽, R&B 노래-네티즌상 ‘2관광’

    [대중음악상] 정엽, R&B 노래-네티즌상 ‘2관광’

    감성 보컬리스트 정엽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엽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또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남자 아티스트’ 부문상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정엽의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는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올댓의 ‘잊지 못해서’, 정기고의 ‘바이바이바이(Byebyebye)’ 등의 후보를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엽의 1집 타이틀곡 ‘유 아 마이 레이디’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그만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엽의 가성과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이, 시크릿가든과 손잡고 클래식차트 1위

    카이, 시크릿가든과 손잡고 클래식차트 1위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가 뉴에이지 밴드 시크릿 가든과 의기투합한 곡으로 클래식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시크릿 가든의 정규앨범 ‘위드 스페셜 게스트’(With Special Guest)에서 카이가 가창한 신곡 ‘운명의 연인에게’(Did not I Love You)는 싸이월드 클래식 음원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 ‘운명의 연인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기쁨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가사와 시크릿 가든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카이의 분위기 넘치는 보컬이 만난 러브송이다. 싸이월드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1위를 차지했던 다른 곡들에 비해 매출액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크다.”며 “두 팀의 만남에 대해 음악팬들의 기대가 컸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이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시크릿 가든의 전국 투어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초청됐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클래식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위한’ 팬들 자작앨범 27일 음원공개

    ‘재범 위한’ 팬들 자작앨범 27일 음원공개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앨범이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범의 팬들은 지난 1월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총 3곡이 담긴다. 모든 곡 작업은 팬들이 직접 했으며 작사작곡 4명, 보컬 5명, 래퍼 2명이 참여했다. 앨범제작에 참여한 한 팬에 따르면 음원공개는 하루 이틀 정도 변경될 수 있지만 재범이 떠난 지 200일이 되는 날인 27일에 맞출 계획이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오프라인 앨범은 음원을 공개한 뒤 100장 한정 제작된다. 팬들은 100장의 앨범 중 10~20장 정도를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나머지는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과 후원한 팬들 그리고 해당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재범의 영구탈퇴가 결정된데다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타 거장’ 게리 무어, 데뷔 40년만에 첫 내한공연

    ‘기타 거장’ 게리 무어, 데뷔 40년만에 첫 내한공연

    전설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58)가 내달 내한 공연을 갖는다. 무어는 4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무어의 첫 내한 공연이다. 1952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난 무어는 1970년 록밴드 스키드 로(Skid Row)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197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그룹 콜로시움Ⅱ와 BBM, 스카스 등을 거치며 블루스 음악을 진수를 들려줬다. 특히 ‘스틸 갓 더 블루스(Still Got The Blues)’를 비롯해 ‘스틸 인 러브 위드 유(Still In Love With You)’ ‘엠티 룸(Empty Room)’ 등은 블루스 기타로 연주한 불후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곡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타를 연주하는 사나이’로 불리기도 하는 무어는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평가받으며 40여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아일랜드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은 한국 팬들의 정서에도 잘 들어맞아 많은 애창곡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공연 기획사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무어는 비행기를 오래 타면 심장에 무리가 가는 특이 질환을 이유로, 골수 팬이 많은 일본조차 최근 20년 동안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내한공연이 처음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사진 =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팬들, ‘재범 위한’ 앨범제작 강행…27일 녹음

    팬들, ‘재범 위한’ 앨범제작 강행…27일 녹음

    재범의 2PM 영구탈퇴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를 위한 팬들의 앨범 제작은 계속된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지난 25일 JYP 측이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통보했지만 “녹음은 27일 그대로 강행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해당 커뮤니티 팬들은 “이건 재범이 탈퇴를 하건 안하건 끝까지 진행될 프로젝트다. 이럴 때일수록 더 힘내서 정말 멋지게 이 앨범 완성해 재범이가 꼭 들을 수 있도록 하자.”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팬들이 직접 만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긴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재범의 2PM 복귀가 무산된 상황에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이 앨범은 재범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에서 탈퇴한 재범을 위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앨범이 제작되고 있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제작비용을 모금하고 자작곡에 노래까지 부르는 등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한창이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앨범은 소규모로 한정 제작해 시애틀의 재범에게 보낼 예정이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기게 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28일 마감되는 모금현황에 따라 앨범 수량은 변동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트니 휴스턴 서울서 ‘재기 신호탄’

    휘트니 휴스턴 서울서 ‘재기 신호탄’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47)이 한국에서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자신의 첫 내한공연 ‘나싱 벗 러브 월드 투어 인 서울(Nothing But Love World Tour in Seoul)’에서 1만 1000여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전세계 순회공연의 첫 공연지로 한국을 선택한 휘트니 휴스턴은 검은색 롱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굿 이브닝, 코리아. 내 월드투어의 첫 공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넨 그는 ‘포 더 러버스(For The Lovers)’와 ‘나싱 벗 러브(Nothing But Love)’ 등 지난해 9월 발매된 새 앨범의 수록곡을 열창했다. 공연 초반 휘트니는 감기 탓인지, 10년만의 순회공연 첫무대의 긴장감 때문인지 컨디션 난조를 보였지만 중반 이후 초창기 히트곡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과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 등을 부르며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맞춰 미디엄 템포로 편곡한 탓에 원곡의 시원한 가창력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편안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댄스 위드 섬바디(Dance With Somebody)’,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등 댄스곡에서는 흥겨운 듯 무대를 좌우로 오가며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발라드를 부를 때는 “벌써 연예계에 뛰어든지 30년이 되었지만, 25년 전 데뷔 앨범을 낸 것이 엊그제 같다. 나의 오래된 친구 마이클 잭슨이 너무 그립다.”며 진솔한 속내를 내비쳤다. 공연은 국내에서도 12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영화 ‘보디가드’의 주제곡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부르자 절정에 달했다. 이번 공연이 안팎의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약물 중독과 가정 폭력, 남편과의 이혼 등으로 오랜 슬럼프를 겪은 그가 전세계적으로 자신의 재기를 선언하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휘트니 휴스턴은 성공적인 공연에 감격스러운 듯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화답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That’s my New Year’s resolution.

    A:It’s colder than yesterday, isn’t it? (어제보다 좀 더 춥지 않아요?) B:Yes, it is. Let’s get back to work quickly. (네. 빨리 일하러 들어갑시다.) A:I will be with you in a couple of minutes. Go ahead. (저는 몇 분 있다 갈게요. 먼저가세요.) B:You are going to smoke a cigarette, aren’t you? (담배 피우려고요, 그렇죠?.) A:I decided to quit smoking. That’s my New Year’s resolution. (금연하기로 결심했어요. 새해의 다짐이죠.) B:I’m glad to hear that. Good luck with your resolution! (반가운 얘기네요. 새해 결심을 잘 지키세요!) →get back to work:일, 공부, 회의 등으로 복귀하다, 돌아가다 Let’s get back to work. 일하러 돌아갑시다. Let’s get back to study. 공부하러 다시 갑시다. 즉, 공부, 일 등을 하다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quit ~ing:~하는 것을 중단하다. 끊다. My husband finally quitted smoking.: 우리 남편이 드디어 담배를 끊었다. →resolution:다짐, 결심. 새해마다 사람들이 “올해는 ~해야지!”라는 결심을 하는데 이것을 바로 New Year’s resolution이라고 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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