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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이엘, 이렇게 섹시한 삼신할매 봤어? ‘일상 봤더니..’

    ‘도깨비’ 이엘, 이렇게 섹시한 삼신할매 봤어? ‘일상 봤더니..’

    이엘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배우 이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차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새빨간 입술과 도자기 같은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엘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매력적인 삼신할매 역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이엘이 출연한 지난 24일 방송된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8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7% 최고 14.4%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10.3% 최고 12%를 기록하며 8화까지의 타깃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타깃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김고은, 이번엔 눕방 로맨스...꿀 떨어지는 눈맞춤

    ‘도깨비’ 공유♥김고은, 이번엔 눕방 로맨스...꿀 떨어지는 눈맞춤

    ‘도깨비’ 공유 김고은이 캔들 로맨스로 핑크빛 설렘을 예고했다. 24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힐링 아이콘택트’를 하는 스틸을 선공개했다. 위로를 건네는 지은탁(김고은 분)의 손길에 김신(공유 분)은 살며시 눈을 떴고 두 사람은 마주 보고 누운 채로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로맨틱한 이 장면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깨비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맞춰보면서 사이 좋은 ‘신탁 커플’ 포스를 드러냈다. 카메라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소 차가운 바닥에 누운 채 그대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열의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은 여러 감정들이 어우러지는 복잡한 장면임에도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공유는 눈을 감고 있는 설정임에도 김고은의 다채로운 연기에 딱딱 맞춰주는 세심한 호흡을 발휘, 더없이 훈훈한 ‘힐링 로맨스’ 장면을 완성해냈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뛰어난 연기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해맑은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커플 호흡’이 빛을 발하게 될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정해인, 훈훈한 일상 모습 공개 ‘비현실적인 비주얼’

    ‘도깨비’ 정해인, 훈훈한 일상 모습 공개 ‘비현실적인 비주얼’

    배우 정해인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정해인은 사진 촬영 현장인 듯한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상 말미에 살짝 웃는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짓게 했다.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극 중 지은탁(김고은 분)의 첫사랑 역할인 ‘태희 오빠’ 역할로 출연 중이다. 훈훈한 외모에 ‘첫사랑’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져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24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X이동욱, 경찰서에서도 빛난 케미 “전 이 자를 모릅니다” 웃음

    도깨비 공유X이동욱, 경찰서에서도 빛난 케미 “전 이 자를 모릅니다” 웃음

    ‘도깨비’ 공유가 이동욱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공유가 회식비를 내지 못해 무전취식범으로 몰린 이동욱을 경찰서에서 나오도록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승사자 송년회를 보낸 김차사(이동욱 분)는 무전취식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그는 도깨비 김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신은 저승사자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지만 “전 이 자를 모릅니다. 도움이라는 걸 받아 본 적이 없어서”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에 저승사자는 “나 좀 도와줘. 내가 ‘태희 오빠’ 기억 방면으로 도울게”라고 말했다. 이는 지은탁(김고은 분)의 첫 사랑으로 등장한 태희(정해인 분)가 어렸을 적 김신을 봤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한 부분이다. 최근 김신은 태희가 자신을 기억하는 것 때문에 난감해하고 있었다. 이에 저승사자가 태희의 기억을 조작해보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저승사자의 말이 끝나자 김신은 “방금 잘 아는 자입니다. 무전취식이라, 듣도 보도 못한 상스러운 죄목이네요”라며 적극적인 태도로 돌변했다. 아웅다웅하는 공유와 이동욱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호평을 했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신부는 김고은, 검 뽑을 수 있다...가혹한 운명

    ‘도깨비’ 공유 신부는 김고은, 검 뽑을 수 있다...가혹한 운명

    ‘도깨비’ 김고은이 공유의 도깨비 신부가 맞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김고은이 공유의 몸에 꽂힌 칼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온 지은탁(김고은 분)은 도깨비 김신(공유 분)에게 “가족이 생기는 것 같아서 아저씨 신부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나에게 없는 가족이라는 게 운명처럼 내게 온 줄 알았던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김신의 검을 빼지 못하는 사실 때문에 자신이 도깨비 신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은탁은 “검 못 빼 줘서 정말 미안해요. 그러니까 저 나갈 때까지만 수험생 할인으로 구박 50%만 할인해주세요”라며 웃어 보였다. 김신은 그런 지은탁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그 순간 몸에 꽂힌 검으로부터 통증이 느껴졌다. 고통스러워하는 김신을 본 지은탁은 검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검을 뽑으려 시도했다. 그 순간 검을 통해 김신의 파괴적인 힘이 드러났고, 이는 지은탁을 뒤에서 껴안은 채 겨우 가라앉았다. 김신은 “신탁이 맞았구나. 내가 본 미래가 맞았구나. 이 아이로 인해 이제 난 이 불멸의 저주를 끝내고 무(無)로 돌아갈 수 있겠구나. 인간의 수명 고작 백년.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나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라며 지은탁을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죽게 할 수 있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공유와 김고은이 이 운명을 어떻게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또 오해영 인연”...전혜빈, 서현진·하시은과 절친 인증샷 ‘웃음 가득’

    “또 오해영 인연”...전혜빈, 서현진·하시은과 절친 인증샷 ‘웃음 가득’

    배우 전혜빈이 서현진, 하시은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영이와 해영이와 희란이의 근황. 너무 먹었지만 수다로 소화 끝. 저 초록병은 사이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전혜빈, 서현진, 하시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같은 이름 ‘오해영’으로 등장했던 전혜빈과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극 중 서현진의 절친으로 등장한 하시은도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 한편, 서현진은 현재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혈 의사 ‘윤서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혜빈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럭키’에 특별 출연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이동욱, 애드리브 대결 중? 촬영장은 ‘웃음 한가득’

    ‘도깨비’ 공유 이동욱, 애드리브 대결 중? 촬영장은 ‘웃음 한가득’

    ‘도깨비’ 공유 이동욱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메리깨비크리스마스♥ ‘도깨비’ 애드리브 난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메이킹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깨비 김신’ 역의 공유와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이 서로의 능력을 자랑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향해 칼이 움직이는 듯한 장면은 알고 보니 배우들이 칼이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움직였던 장면이었다. 애드리브를 드라마에 삽입할 것을 제안한 이동욱은 “시청자들도 이런 걸 좋아할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와 이동욱은 “뭐야, 연습했어?”, “날카로운 걸?” 등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를 소화하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화기애애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저 칼이 CG가 아니었어?”, “이 부분 너무 귀여웠어요” 등 댓글들을 통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탬버린’ 조권, 여장 도전 ‘각선미+비주얼’ 완벽한 자태

    ‘골든탬버린’ 조권, 여장 도전 ‘각선미+비주얼’ 완벽한 자태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여장에 도전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골든 탬버린’에서는 권혁수와 친구들(강홍석, 이세영,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권과 심형탁은 그룹 씨스타의 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함께 2라운드에 등장했다. 두 사람 모두 까만 상의에 꽃무늬 하의로 여장을 했다. 특히 조권은 짧은 반바지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가발과 화장으로 완성한 비주얼 또한 여자로 의심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또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춤을 추던 중 하이힐이 벗겨졌지만 조권은 당황하지 않고 구두를 들고 춤을 춰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사진=tvN ‘골든 탬버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하지원, 알코올요정 변신 ‘이토록 털털한 길라임이라니..’

    ‘인생술집’ 하지원, 알코올요정 변신 ‘이토록 털털한 길라임이라니..’

    하지원이 예능프로그램까지 접수했다. 배우 하지원이 22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배우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본래 내향적인 사람이었지만 배우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지원은 “작품 속 내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친구들이 어색해했다.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애가 영화에서 중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니 낯설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가 너무 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무척 내성적 성격이라 그때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했다. 배우는 나랑 다른 세계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던 순간은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접한 한 드라마 때문이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힘이 있길래 나에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까 궁금해졌다. 그 배우가 바로 고두심 선배다. 배우라는 직업의 사람이 엄청 대단해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를 좋아한다. ‘맘마미아’에서 나이가 많음에도 설레는 멜로를 소화했다. 그 작품을 보고 나도 나이가 50, 60이 들어도 싱그러운 멜로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또 하지원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건지 그런 궁금증이 있다”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내가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이 지구에 나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지는 순간이 있다. 일 외에 다른 생각이 안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설레는 감정은 작품을 하면서 느낀다. 나는 사람 눈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 자체가 설렌다”라며 “보통 때 사람 눈을 오랫동안 빤히 볼 일이 없지 않느냐. 그런데 연기할 땐 눈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 안에 연애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하지원은 “나 같은 경우 시간이 단순 흘러가는 게 아니라 한 작품, 한 작품 마무리하면서 세월의 변화를 느낀다”라며 “좋은 작품을 더 많이 하고 싶고 흥행도 되고 싶다. 여배우이니까 천천히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좀 더 곱고 아름답게 늙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하지원 “눈만 떴더니 공포영화 캐스팅 됐다”

    ‘인생술집’ 하지원 “눈만 떴더니 공포영화 캐스팅 됐다”

    ‘인생술집’ 하지원이 공포 영화에 캐스팅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tvN ‘인생술집’ 측은 본 방송에 앞서 “하지원, 눈만 떴을 뿐인데…공포영화에 캐스팅 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인 배우 하지원이 과거 공포영화에 캐스팅 된 사연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공포 영화 오디션에 갔더니 감독님께서 눈을 위로 떠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눈을 위로 한 번 떴다. 그리고는 옆으로 한 번 뜨라고 하시더라. 그러더니 캐스팅 됐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하지원은 “싫어요”라며 애교 섞인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지원은 “제가 공포영화에 캐스팅 되자 평소 제 성격을 알던 친구들은 어색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tvN ‘인생술집’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골든탬버린’ 유세윤, 비와이 변신 “DNA까지 복제한 듯”

    ‘골든탬버린’ 유세윤, 비와이 변신 “DNA까지 복제한 듯”

    Mnet ‘골든탬버린’의 유세윤이 비와이의 DNA까지 복제한다. 지난 주 첫 방송한 ‘골든탬버린(연출 김신영)’에서 거북이 분장을 하고 ‘거북선’을 불러 큰 화제를 낳은 유세윤이 이번엔 ‘비와이’로 변신한다. Mnet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세윤은 콧구멍, 입술, 헤어 라인까지 세심하게 분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의하면 유세윤은 비와이의 무대를 준비하며 비와이와 직접 전화통화까지 했다고 한다. 비와이는 랩을 하며 고개를 꺾는 제스처 노하우를 묻는 유세윤에게 “삼겹살 기름이 튈 때처럼 하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남겼다고 한다. 유세윤이 비와이의 모습으로 무대에 서자 방청객의 환호성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2화의 게스트인 권혁수는 “제가 졌어요”라고 순순히 패배를 인정했다는 후문으로 유세윤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골든탬버린’ 연출을 맡은 김신영 PD는 “유세윤은 비와이 분장뿐만 아니라 표정, 제스처 모두 똑같이 재현했다, 마치 DNA를 복제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방송을 통해 그 폭발적인 무대를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 대결을 펼치는 ‘금주가무 흥 배틀쇼’다.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레전드 무대의 패러디와 창작 퍼포먼스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쿵이·몽이, 크리스마스 맞아 깜짝 변신 ‘쿵산타♥사자몽’

    ‘삼시세끼’ 쿵이·몽이, 크리스마스 맞아 깜짝 변신 ‘쿵산타♥사자몽’

    ‘삼시세끼’ 쿵이 몽이가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21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메리 쿵리스몽스~ 쿵산타♥사자몽”이라는 제목의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의 모습이 담겼다. 갈색 털을 가진 몽이는 사자 갈기 모양의 모자를 썼으며, 밝은 회색의 쿵이는 빨간 산타복을 입었다. 특히 쿵이는 사람처럼 손이 달린 듯한 산타 복장 덕분에 귀여움이 더욱 강조됐다. 이를 본 에릭과 이서진은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윤균상은 “페이는 계좌로 쏴 드릴게요”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에 이서진은 “(그 중) 내가 20%인 거 알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 야구 연습장 포착..방망이 들고 ‘초집중 눈빛’

    ‘도깨비’ 공유가 자체발광 ‘야구 연습장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공유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무결점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939년이라는 세월을 불멸로 살아온 생에 대한 고뇌부터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을 향해 뿜어내는 귀여운 질투와 로맨틱한 면모, 저승사자(이동욱 분) 유덕화(육성재 분)와의 아웅다웅 ‘브로맨스 케미’까지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23일에 방송될 7회분에서는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서 맹렬히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날아오는 공을 향해 시선을 집중하는가 하면, 저 멀리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며 휘파람을 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도깨비 공유가 야구 연습장에 등장하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유의 ‘야구 연습장 등장’ 장면은 지난 17일 인천시 중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공유는 오랜 만에 가보게 되는 야구 연습장 촬영에 대해 남다른 설렘을 드러냈던 상태. 탁월한 기럭지의 공유는 야구 배트를 들자마자 실제 프로선수 못지않은 타격폼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환호하게 했다. 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매와 집중하는 표정으로 최고의 ‘도깨비표 타격폼’을 만들어 “남성미 넘친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공유는 장면 상 여러 가지 타격 포즈를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며 분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짧은 대사만으로도 느낌과 감정이 풍부한, 각종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것. 공유가 뿜어내는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연기 열정이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공유는 어떤 장면, 어떤 현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내고 있다. 공유로 인해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힘든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7회부터는 도깨비 공유와 검을 못 뽑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저승사자 이동욱과 미묘한 관계의 유인나 등에 관련된 심도 깊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대사 한마디, 짧은 한 장면까지 놓쳐서는 안 될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깨비방망이 대신 야구배트를 든 공유의 모습은 오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도깨비’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근 윤두준, 새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MC 발탁 “입담+먹방 기대”

    이수근 윤두준, 새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MC 발탁 “입담+먹방 기대”

    방송인 이수근과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22일 tvN 측은 “이수근 윤두준이 새로운 파일럿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MC로 함께 한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편의점 음식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여성 MC를 추가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센스 및 입담으로 많은 이들의 웃음을 책임진 이수근과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먹방과 능청스러움을 선보인 윤두준의 케미스트리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삼시세끼’ 후속으로 2017년 1월 중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승사자 룩에 도전한 성시경, 그 결과는? ‘반전’

    저승사자 룩에 도전한 성시경, 그 결과는? ‘반전’

    가수 성시경이 ‘저승사자 룩’에 도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프로그램 공식 저승사자 성시경이 최근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도깨비’ 속 저승사자 역 이동욱의 패션에 도전했다. 이는 MC 탁재훈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시경에게 검은 모자를 선물하면서 시작됐다. 방송분에는 모자를 쓴 성시경의 모습과 tvN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가 ‘저승사자’ 이동욱을 보며 “매우 상스러운 갓을 썼군”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절묘하게 편집됐다. 성시경은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을 보며 그저 웃고만 있는 탁재훈과 배우 이미숙에게 “이동욱 씨가 쓴 걸 왜 나한테 줘서 비교되게 해요”라며 투정을 부렸다. 반면 이미숙이 모자를 쓰니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미숙은 “나 마법사 같지 않아?”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마녀 같아요. 빗자루 없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내게 남은 48시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먹자먹’ 정채연, 다이어트 고충 토로 “몸무게 47kg까지 빠졌다”

    ‘먹자먹’ 정채연, 다이어트 고충 토로 “몸무게 47kg까지 빠졌다”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다이아 멤버인 가수 정채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먹고자고먹고’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 멤버 온유, 정채연이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채연은 “최근에 거의 쉬지 못했는데 이제 스케줄이 다 끝나서 오게 됐다. 소속사 사장님께 엄청 졸랐다. 마침 소속사 사장님께서도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이 못나 보인다면서 (갔다오라고) 허락해 주셨다”라며 프로그램에 다시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백종원은 “얼마나 빠졌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가장 많이 빠졌을 때는 47kg까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소속사 사장님은 싫어하시겠지만 다시 찌워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먹고자고먹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 과거 열애설의 진실은? “너무 친해서...”

    ‘택시’ 황보 심태윤이 과거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수 황보와 심태윤은 과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와 함께 당시 있었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우리는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의심을 많이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보는 “친한 동생과 옛날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내가 알던 S(심태윤)가 아니야?’라고 말하더라. 가까웠던 동생조차도 내게 사실을 물어보지 못했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황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심태윤의 당시 심경을 물었다. 심태윤은 “솔직히 말하면 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때 샤크라의 인기를 말하자면 지금의 트와이스보다 (인기가) 많았다. 저는 잃을 것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황보는 “과거 연예인이 친한 지인들에게 갑자기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연락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아는 연예인 지인이 없었다. 그 때 심태윤이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와줬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그 때부터 절친이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 네티즌이 만든 ‘도깨비’ 뮤직비디오 ‘화제’

    한 네티즌이 만든 ‘도깨비’ 뮤직비디오 ‘화제’

    한 네티즌이 tvN 드라마 ‘도깨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이감독 이감독’ 채널에는 ‘도깨비’의 명장면들로 이뤄진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영상 배경이 된 곡은 그룹 엑소 멤버 찬열과 가수 펀치가 부른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다. 영상을 만든 이감독은 “ ‘도깨비’는 영상미와 연출이 정말 좋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지은탁(김고은)이 뛰는 모습을 보고 김신(공유)이 사랑을 느끼는 부분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OST도 한몫했는데 찬열과 펀치가 함께 부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무한 반복으로 듣고 있다”며 “가사에 맞게 뮤직비디오를 구성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현재(21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8만 1546회, 추천수 906건을 기록하는 등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이감독 이감독’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꿀잼 #스타 작가 인맥 #주인공과의 케미#노잼 #맥락 없는 등장 #떨어지는 집중도 지금 안방극장에서는 카메오 전쟁이 한창이다. 과거 카메오는 드라마의 ‘양념’ 같은 존재였지만 최근에는 특별 출연하는 배우들의 분량이 점점 늘어나고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채널 시대에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붙잡기 위한 비책이지만 스타 작가의 드라마인 경우 해당 배우의 인지도를 높이는 ‘윈윈’ 효과를 가져온다. ‘섭외가 만사’인 방송계에서 카메오는 연예계의 인맥을 한눈에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인기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카메오 군단이 연일 화제다. 특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는 전작들에서 카메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쏠쏠한 재미를 봤고 이번 작품에서도 거의 매회 카메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뭍으로 온 온 인어(전지현)의 육지 생활을 돕는 거지 역의 홍진경이 대표적인 경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친구 역을 맡았던 그는 이번에도 강남을 떠나지 않는 명품 거지이자 인어의 친구로 등장해 맛깔나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4회에는 차태현이 인어에게 사이비 종교를 권유하는 사기꾼으로 등장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15년 만에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인 조정석은 남자 인어이자 119 구급대원 유정훈 역으로 깜짝 출연해 허준재(이민호)의 질투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뽐냈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김성령이 사기를 당하는 명동 캐피탈 사모님으로 출연했고, 유정훈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한 정유미와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 박진주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매서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는 카메오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안타깝게 숨을 거둔 고려시대 왕비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과 김신(공유)을 역적으로 몰아 죽게 한 어린 왕 역의 김민재는 과거 회상 장면마다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현생에서 누가 될 것인지를 놓고 각종 추리를 내놓고 있다. 또한 극중 지은탁(김고은)이 짝사랑하는 야구부 부원으로 김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인물로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무려 67명의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는 ‘반(半)고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부 카메오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극 초반에는 안소희가 톱스타 차영빈(서강준)의 친구이자 열애설이 터져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여배우 역으로 2~3회에 출연한 데 이어 후반부에는 최명길이 카리스마 넘치는 1세대 여성 매니저 강옥자 역을 맡아 정은갑(조진웅)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작가들이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개연성이 떨어질 때 화제성까지 불러일으키는 카메오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면서 “스타 작가의 군단으로 인맥을 쌓기 원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자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카메오 출연이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막강 카메오가 높은 시청률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주연배우 이성경과의 친분으로 한류스타 이종석이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출연했고, KBS ‘오 마이 금비’에는 주연배우 오지호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한 양동근, 인교진이 카센터 직원과 사장으로 깜짝 출연했지만 시청률 5~6%대에 머물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운 ‘안투라지’의 성적도 저조한 편이다. 카메오 남발은 자칫 드라마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공희정씨는 “맥락 없는 카메오의 남발은 시청자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개성을 죽이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면서 “일시적인 화제성을 위해 카메오 효과에 기대는 것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되돌아본 2016 문화계] <3> 방송

    [되돌아본 2016 문화계] <3> 방송

    올해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지상파 드라마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10주년을 맞은 tvN이 줄줄이 화제작을 내놓으며 신흥 드라마 왕국으로 우뚝 섰다. 지상파에서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체면치레를 했으나 다른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쓴맛을 봤다. 예능계에서는 쿡방만이 건재했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중국이 ‘한한령’(限韓令)을 강화하면서 한류 콘텐츠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1월 케이블 사상 최고인 1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신드롬은 전초전에 불과했다.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스타 작가들로 라인업을 꾸린 tvN은 그에 걸맞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정의를 좇는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시그널’①은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상처받은 대중의 마음을 치유하며 인기를 끌었다.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소재의 폭을 넓힌 노희경 작가의 ‘디어 마이 프렌즈’와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전도연 주연의 ‘굿와이프’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치즈인더트랩’, ‘또! 오해영’, ‘혼술남녀’ 등 20~40대 직장 여성을 겨냥한 오후 11시대 월화 드라마도 성공을 거뒀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각종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태양의 후예’ 제외한 사전 제작 드라마 쪽박 한편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②는 올해 초 안방극장을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 제작돼 한국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동시 방송됐고 국내에선 4년 만에 주중 미니시리즈 시청률 30%를 넘었다. ‘태양의 후예’ 독점 방영 계약을 맺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24억뷰를 돌파하며 한류 드라마 3.0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KBS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tvN ‘안투라지’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다른 사전 제작 드라마들은 기대 이하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박보검의 인기를 등에 업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③, SBS 의학 드라마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가 20%를 돌파하며 지상파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 예능계에는 인테리어, 여행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졌지만 새로운 트렌드는 나타나지 않았고 쿡방만이 건재했다. 또한 비슷한 포맷의 음악 예능이 쏟아지면서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등 ‘복면가왕’에서 시작된 음악 예능의 흥행 불패 신화에도 균열을 보였다. ●기대작 ‘신사임당’ 한·중·일 동시 방송 불발 한반도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이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전반에 걸쳐 한류 확산 금지 정책인 한한령을 강화하면서 국내 한류 콘텐츠 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스타로 등극한 송중기는 한한령으로 인해 중국산 스마트폰 광고 모델에서 교체됐고, SBS 드라마 ‘신사임당-빛의 일기’④는 한·중·일 3국 동시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마쳤지만 중국에서 심의가 나지 않아 방송이 계속 연기됐다. 내년 1월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을 확정했지만 중국에서 방영되지 않을 경우 막대한 손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그룹도 한한령의 강화로 중국 공연을 승인받지 못해 동남아시아로 공연 장소를 옮기는가 하면 한국 연출진이 참여해 중국과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도 무기한 연기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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