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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조은지 고백 “소속사 대표 남편에게 먼저 대시, 3번 차였다”

    ‘인생술집’ 조은지 고백 “소속사 대표 남편에게 먼저 대시, 3번 차였다”

    배우 조은지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영화 ‘살인 소설’로 뭉친 배우 조은지와 지현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은지는 자신이 낯가림이 심하다고 밝히며 일화로 “얼마 전 아는 감독님이 결혼식을 했다. ‘인사 드려야 하는데’ 하고 그만 지나쳐 버렸다. 소심해서 그걸 하루 종일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은지는 그런 성격에도 남편을 향해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고 속시원히 고백했다. 조은지는 지난 2014년 소속사 프레인 TPC 박정민 대표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바 있다. 애초 매니저와 배우의 관계였다는 두 사람. 조은지는 “같이 노래방도 자주 갔었는데 임재범의 ‘고해’ 노래를 부르는 게 저를 향한 것 같더라. 이게 사인이 아닐까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은지는 “한 세 번 정도 차였다. 거절 같은 느낌을 받아서 ‘네가 뭔데 나를 차’라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결혼할 상대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길래 ‘저도 결혼하고 싶다’고 대답했다”고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인사위원회 선 이지은, 이선균 마지막 고비

    ‘나의 아저씨’ 인사위원회 선 이지은, 이선균 마지막 고비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상무를 향해 달려가는 이선균의 마지막 위기 앞에서 입을 열 예정이다.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서 삼안E&C의 상무 자리를 향해 달리는 동훈(이선균)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세간의 비뚤어진 시선에 그의 걸림돌이 되어버린 지안(이지은). ‘나의 아저씨’ 측은 “상무 결정 여부를 두고 동훈이 마지막 고비를 맞게 됐다. 오늘(26일) 밤, 인사위원들 앞에 선 지안이 어떤 말을 전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난 11회에서 윤희(이지아)가 모든 사실을 안다는 것에 분노한 동훈은 대표이사실을 찾아가 “내가 너 밟아버리겠다”고 선언하며 준영(김영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대표이사와 부장 사이에 벌어진 대낮의 소동은 삼안E&C를 뒤흔들었지만, 준영은 약삭빠르게 동훈을 탓하며 빠져나갔다. “박동훈 부장 와이프와는 그냥 학교 동기다. 우연히 만나 10분 이야기한 게 전부인데 그걸 찍어서 엄한 사람을 몰아갔을 뿐”이라며 모든 것은 애먼 사람의 뒤를 캐고 다닌 동훈의 문제라고 주장한 것. 준영과 윤희의 외도가 원인인 만큼 동훈에게는 억울한 일이었지만, 상무 결정 여부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벌어진 만큼 동훈을 끌어내리기 위해 눈을 부릅뜬 사람들에게 빌미를 주고 말았다. 가뜩이나 계약직 직원 지안과의 이상한 소문까지 있는 동훈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특히 10회분에서 “아들 출세한다고 기대하는 노모와 내 일처럼 기뻐하는 형제들, 그리고 아내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다”는 진솔한 이유를 대며 상무가 되고 싶다 밝혔던 동훈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는바. ‘나의 아저씨’ 측은 “동훈의 마지막 고비의 키를 지안이 쥐었다”고 예고했다. 상무 심사를 앞두고 열린 인사위원회에 지안이 소환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유는 사내를 떠돌았던 소문에 대한 해명 때문일 것으로 예측된다.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 선 동훈과 지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왔다. 무엇보다 지안은 “내일 출근하면 사람들 많은 데서 나 자르겠다고 말해요”라고 할 만큼 동훈을 위해서 직장에서 잘리는 것도 감수하겠다고 마음먹은 상황. 위원회를 마주한 지안은 과연 무슨 말을 전하게 될지, 과연 동훈은 상무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오늘(2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금요일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저 공개, 심각한 표정 짓는 박서준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저 공개, 심각한 표정 짓는 박서준 ‘무슨 일?’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책상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진 박서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로코남신’ 박서준과 ‘로코여신’ 박민영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고민에 빠진 부회장 박서준과 그를 걱정하는 부속실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유명그룹 부속실 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이어 등장만으로 분주한 움직임을 멈추게 만드는 부회장 박서준의 존재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의 박서준은 드넓은 집무실에 홀로 앉아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서서히 고개를 들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라고 읊조려 반전 허당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를 깊은 고뇌에 빠지게 한 이는 바로 ‘김비서’. 이에 ‘김비서’의 존재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한편, 고민 한 톨 없을 것 같은 박서준이 비서 문제로 고뇌하는 코믹한 자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아저씨’ 측 “13·14회 휴방 결정..배우·제작진 피로도 높아”

    ‘나의 아저씨’ 측 “13·14회 휴방 결정..배우·제작진 피로도 높아”

    ‘나의 아저씨’가 오는 5월 2일과 3일 휴방한다.26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는 5월 2일과 3일 방영 예정이었던 13, 14회가 휴방한다”고 밝혔다. 휴방 이유에 대해서는 “방송 전 배우 교체로 불가피하게 촬영이 지연됐고, 밤 신이 많은 드라마 특성 탓에 촬영 시간이 제약이 있기도 한 상황이다. 배우와 제작진의 피로도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나의 아저씨’ 측 공식입장 전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5월 첫째 주 편성 변동 관련 안내 드립니다. 오는 5월 2일(수)과 3일(목) 방영 예정이었던 ‘나의 아저씨’ 13, 14회가 휴방됩니다. ‘나의 아저씨’는 반 사전제작으로 일찍 촬영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배우 교체로 불가피하게 촬영이 지연됐고 밤 씬이 많은 드라마 특성 탓에 촬영 시간이 제약이 있기도 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는 깊은 감정 연기를 요해 배우와 제작진이 몰입해 공들여 찍다보니 스태프들의 피로도도 높은 편입니다. 이에 제작진의 오랜 고민 끝에 휴방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로 종영하기 위해 휴방기간도 열심히 제작에 임하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나의 아저씨’는 5월 9일(수) 13회 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나 뵐 계획입니다. 2일(수)에는 ‘나의 아저씨’ 스페셜 편, 3일(목)에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대체 편성됩니다. ‘나의 아저씨’를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더욱 재미있고 따뜻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아저씨’ 이선균, 이지은에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 유치해”

    ‘나의아저씨’ 이선균, 이지은에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 유치해”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이지은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아내 윤희(이지아 분)가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훈(이선균 분)이 준영(김영민 분)에게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훈은 “바람피운 거 다 아는 사람 앞에서 뻔뻔하게 연기하는 거. 내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느냐”는 윤희의 전화통화를 듣게 됐고, 준영에게 윤희와의 관계를 조용히 정리하라고 했었던 자신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게됐다. 이에 분노한 동훈은 회사 대표 이사실 문을 박차고 준영을 찾아가 “내가 안다는 거 윤희는 모르게. 그게 어려웠냐”며 따졌고, “내가 너 밟아버리겠다”라며 경고했다. 서로가 알고 있지만 입을 다문 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 윤희는 결국 진실을 동훈 앞에 진실을 고했다. 윤희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했고, 동훈은 “왜 그랬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소리치며 함께 울었다. 한편 지안(이지은 분)이 선물해줬던 슬리퍼가 없어졌음을 알게 된 동훈은 퇴근길의 지안에게 “슬리퍼 어쨌어?”라고 물었다. 가뜩이나 상무 심사를 앞둔 동훈에게 자신의 존재 자체가 위험요소라고 판단한 지안이 슬리퍼를 치운 것. 하지만 지안은 “쪽팔려서 버렸다”고 답하며 “내일 출근하면 사람들 많은 데서 나 자르겠다고 말해요”라고 했다. 더 이상 자신 때문에 동훈이 위험에 빠지는 것이 싫은 지안이 그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동훈은 “안 잘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르는 것도 유치하고, 아는 척 안 하고 사는 게 싫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10년 후든 20년 후든, 우연히 만나면 껄끄럽고 불편해서 피하는 게 아니고, 반갑게 아는 척 할 거야”라며 “나 너희 할머니 장례식 갈 거고, 너 우리 엄마 장례식에 와”라며 지안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의 아저씨’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0%, 최고 6.3%를 기록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파스타 얘기하던 전현무, 한혜진 생각? “왜 이제야 왔어”

    ‘수요미식회’ 파스타 얘기하던 전현무, 한혜진 생각? “왜 이제야 왔어”

    ‘수요미식회’에서 파스타에 대해 얘기하던 중 전현무가 여자친구 한혜진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파스타 편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미식 칼럼니스트 장준우, 김지운 셰프, 전일찬 셰프가 함께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탈리아식 카르보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나한테 왜 그랬어”라는 평을 남겼다. 이에 신동엽은 “전파를 사유화해서 어떤 분께 메시지를 보내는 거 아니냐”며 한혜진을 간접 언급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신동엽의 말에 전현무는 환하게 웃으며 “그런 게 아니라 ‘왜 이제야 나한테 왔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의 설명에도 이현우 또한 “tvN이 당신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미국식 카르보나라에 길들여져 있어 그동안 이 누렁이를 모르고, 왜 이제야 나한테 왔는지 억울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여자친구 애칭이 누렁이냐”라고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진구 셔플댄스 “방송에 제발 넣지 말아달라” 뭐길래?

    여진구 셔플댄스 “방송에 제발 넣지 말아달라” 뭐길래?

    배우 여진구의 셔플댄스 실력이 화제다.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태국 방샌 해변에서의 장사를 무사히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소 앞에 도착한 여진구는 “형들이랑 다니다보니까 흥이 많아졌다”며 막춤을 췄다. 이를 본 제작진은 “여진구 하면 셔플댄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했다. 제작진의 말에 당황한 여진구는 “(셔플댄스 자료화면을) 방송에 넣지 말아달라. 약속해달라”며 다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진구는 과거 한 CF에서 셔플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어색한 춤동작이 화제가 되며 흑역자로 자리한 것. 이에 신화 이민우는 그 자리에서 여진구에게 셔플댄스를 가르쳐줬다. 반복학습을 통해 셔플댄스 기본기를 익힌 여진구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유인나, 목소리 재능 기부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평소 좋아하던 화가”

    배우 유인나가 목소리 재능 기부에 나선다.유인나는 오는 28일 서울 M컨템포러리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영혼의 정원展’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외 계층을 위해 유인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유인나는 “평소 좋아하던 화가인 마르크 샤갈의 전시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 저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샤갈의 인생과 작품에 더욱 매료됐다. 많은 분들도 제 목소리로 제작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샤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작 참여 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샤갈 특별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각국의 개인 소장 작품 중 엄선한 260여 점이 전시된다. 샤갈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색다른 인생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 유인나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샤갈과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 로맨틱한 감정 이입을 돕는 카페지기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탈출3’ 방은희, 래퍼 꿈꾸는 아들 김두민에 “너 힙합 꼭 해야겠어?”

    ‘둥지탈출3’ 방은희, 래퍼 꿈꾸는 아들 김두민에 “너 힙합 꼭 해야겠어?”

    ‘둥지탈출3’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이 갈등을 빚었다.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방은희가 그의 아들 김두민의 꿈을 두고 상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이날 래퍼를 꿈꾸는 아들에게 “너 꼭 힙합 해야겠냐”며 그의 꿈을 만류했다. 이어 “연예인 생활이나 래퍼 생활이 참 힘들다. 돈을 벌기도 힘들다. 엄마는 네가 편히 살았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이다”며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에 두민 군은 “엄마는 내가 돈 많이 벌고 행복하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반박하며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결국 방은희는 아들 방 밖에서 나와 거실로 향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두민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엄마랑은 친하다고 말 할 수 없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8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선균, 경계 없는 인간적 연대 “행복하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선균, 경계 없는 인간적 연대 “행복하자”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이 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관계가 아닌, 성별, 나이, 삶의 흔적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경계를 흐릿하게 지워낸 인간 대 인간의 이야기 관계가 그려지고 있는 것. 삼형제의 노모 요순(고두심)을 사이에 둔 유사 모녀, 모자 관계의 애정과 위안, 여배우 유라(권나라)와 동네 평범한 주민들 사이의 ‘망가지는 것’에 대한 공감, 그리고 인간 대 인간의 이해를 그리는 동훈(이선균)과 지안(이지은) 등 묘한 연대를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요순과 정희, 그리고 겸덕. 아들만 셋인 요순에게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아들의 친구 정희(오나라)는 딸 같은 존재다. 정희가 운영하는 동네 술집 ‘정희네’의 청소 일을 봐주며 소일거리를 하는 요순. 두 사람 사이에는 피로 섞이진 않았지만 모녀 관계와 같은 애틋함이 있다. 삼형제의 반찬을 만들 때 정희를 함께 챙기고, 정희가 여행 간 틈틈이 ‘정희네’를 돌봐주는 요순과 그 애정에 정희는 기꺼이 딸 노릇을 마다하지 않는다. 겸덕(박해준)과의 관계도 흥미롭다. 마음이 답답한 일이 생기면 요순은 겸덕이 의탁하는 절을 찾아간다. 일찍이 속세를 떠나 스님의 길을 선택한 겸덕은 아들의 친구지만, 곁에 앉아 삶의 고됨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요순에 위안을 주는 존재다. 게다가 겸덕은 과거 정희와 연인관계로 요순에게는 짠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해, 이들의 기이한 관계성에 더 흥미로운 전개를 기대케 한다. #2. 유라와 후계동 사람들. 여전히 꿈꾸는 여배우 유라는 잠시나마 반짝였던 옛 영광을 함께했던 기훈(송새벽)을 통해 후계동 사람들을 만났다. 잘나갔던 과거를 뒤로하고 조금쯤 초라해진 모습으로 현재를 겪어내는 사람들 앞에 나타난 유라는 “망가진 것들을 사랑한다”고 했다. 얼핏 들으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통해 “나는 아직 괜찮다”라는 자기 위안 같은 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망가지는 걸 두려워한다. 나도 그랬다. 감독님이 망한 것보다 망했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좋다”라는 솔직한 유라의 고백은 후계동 사람들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망가져도 불행하지 않다. 망가지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따뜻한 위로가 여배우와 동네 주민들이라는 이질적인 연대의 공감으로 표현되며 더 강렬한 감동이 된 것. #3. 그리고, 동훈과 지안. 드라마의 중심에 서있는 동훈과 지안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지만 특별한 접점은 많지 않은 대기업 부장과 파견직 직원으로 만났다. 성별과 세대는 물론이거니와 살아온 인생길도 판이하게 달랐다. 그래서 “아버지 뭐하시니?” 같은 일상적인 질문을 던지는 아저씨와 “잘 사는지 못 사는지 판단하려고 그런 거 물어보냐”라던 냉한 사회초년생은 결코 만날 수 없는 평행선 같았다. 하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에게 새겨진 나와 비슷한 상처에 공감한 ‘성실한 무기징역수’ 동훈과 ‘경직된 인간’ 지안은 몇 번의 위기 겪으며 어느새 서로에게 “행복하자”고 “파이팅”하라고 응원하는 관계로 변모했다. 이처럼 선뜻 어울리지 않는 다름을 지닌 이들이 만나 펼쳐가는 색다른 연대를 그리고 있는 ‘나의 아저씨’. 우리를 둘러싼 벽을 넘어설 때,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이 드라마의 남은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하, 김희선과 의외의 친분 인증 “22년 지기”

    정준하, 김희선과 의외의 친분 인증 “22년 지기”

    방송인 정준하가 절친 김희선과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24일 방송인 정준하(48)가 SNS를 통해 배우 김희선(42)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의 희선이. 22년 지기. 로라와 우아진”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로라는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여장을 하며 붙은 별명이다. 우아진은 지난해 방영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이 맡은 배역 이름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하와 김희선이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나란히 헤어밴드에 귀걸이를 한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MBC ‘무한도전’ 종영 이후 KSTAR ‘식신로드 4’에 출연 중으로, 오는 26일 첫 방영되는 JTBC 새 예능 ‘히트맨’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희선은 지난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이후, 오는 9월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나인룸’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둥지탈출3’ 화제의 중심 왕석현,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둥지탈출3’ 화제의 중심 왕석현,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tvN ‘둥지탈출3’에서 열여섯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한 왕석현의 리얼 일상과 대만으로 떠난 10대들의 둥지탈출 모험기가 대공개된다. 오늘(24일) 방송하는 tvN ‘둥지탈출3’ 2화에서 썸인듯 아닌듯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왕석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특히 대만으로 둥지탈출을 떠난 1기 멤버 석현, 화리, 두민, 윤아의 모습과 함께, 한층 더 독해진 ‘둥지탈출3’의 초강수 미션이 밝혀진다. 지난 ‘둥지탈출3’ 첫 방송에서는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10년 만에 근황을 공개한 왕석현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방송 당시, 왕석현은 등장과 동시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2회에서는 엄마 아닌 다른 여자 앞에서 한 없이 다정한 남자의 면모를 보여 부모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과연, 왕석현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둥지탈출3’ 2회에서는 1기 멤버 왕석현, 홍화리, 김두민, 이윤아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심장이 쫄깃해지는 대만 탈출기를 풀어놓는다. 네 멤버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난 ‘둥지탈출’의 설렘도 잠시, 의문의 사진 한 장만으로 둥지탈출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도전에 놓인다. 이들을 멘붕에 빠지게 만든 한층 독해진 ‘둥지탈출’의 미션은 바로 ‘총 450km,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의 대만 종단’. 이날 방송에서는 4개국어에 능숙한 홍화리의 눈부신 활약부터,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위기까지 석현-화리-두민-윤아의 예측불허한 ‘둥지탈출’ 모험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엄마 방은희가 전혀 몰랐던 모범생 아들 두민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된다. 잔소리 폭격 아빠에서 다정한 아빠로 변신한 야구선수 홍성흔과 딸 홍화리의 꿀 떨어지는 일상과 누나를 따라 둥지탈출을 꿈꾸는 남동생 홍화철의 영상편지도 담겨 풍성한 재미를 전한다. 한편 ‘둥지탈출3’은 10대 자녀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서로 의지한 채 자신들의 결정만으로 둥지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돌아 온 시즌3에서는 지난 시즌과 달리, 탈출에 나서기 전 집에서의 부모와 자녀들의 실제 모습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에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자녀의 진짜 모습, 꿈, 속마음 등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한층 강력해진 재미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tvN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중국 청두 길거리 음식 비밀 파헤친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중국 청두 길거리 음식 비밀 파헤친다

    군침 돋우는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가 23일 첫 방송된다.23일 첫 방송되는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tvN과 백종원의 새 프로젝트로,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 백종원이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최근 중국 청두와 홍콩, 방콕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tvN ‘집밥 백선생’의 박희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첫 방송에서 백종원은 중국 청두의 길거리 음식을 탐방하며 매운맛의 비밀을 파헤친다. 청두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인 중국 사천요리의 중심지인 것.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백종원은 “사천요리의 매운맛은 차원이 다르다”며 “매운맛의 비밀을 한번 풀어보려고 한다. 뭔가가 있다”고 말해 이날 방송에서 그가 공개할 이야기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첫 방송하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매주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맛을 절로 상상하게 만드는 백종원의 감칠맛 나는 입담과 감각적인 영상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 최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박희연 PD는 “영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음식 동화책을 보고 계신 것처럼 이야기와 그림이 묻어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또한 박희연 PD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현지 길거리 음식에 녹아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며 “백종원의 이야기와 영상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 순간 실제로 현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로운 “사랑만 해도 시간 모자라...아기 낳고 싶지 않다”

    ‘선다방’ 로운 “사랑만 해도 시간 모자라...아기 낳고 싶지 않다”

    ‘선다방’ 로운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선다방’에서는 첫 번째 맞선을 보는 남녀 ‘2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시남’은 상대여성에게 “일하느라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됐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맞선 남녀는 결혼과 육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유인나는 “부정적인 표현이 너무 많다”며 지적했고, 그룹 SF9 멤버 로운은 자신의 결혼관을 털어놨다. 로운은 “아기를 낳고 싶지 않다. 결혼해도 출산은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사랑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말했다. 이적 역시 “결혼 자체도 의무가 아니다”라며 그의 말에 동의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이브’ 정유미, 스틸만 봐도 가슴 먹먹 ‘눈물 열연’ 무슨 일이?

    ‘라이브’ 정유미, 스틸만 봐도 가슴 먹먹 ‘눈물 열연’ 무슨 일이?

    ‘라이브’ 정유미에게 또 한번 위기가 닥쳐온다. 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정유미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매회 우리 삶의 이야기를 펼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 현실을 담아낸 묵직한 메시지는 매주 안방극장에 뜨거운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회에서는 또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엔딩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정오(정유미 분)와 홍일 지구대 경찰들은 SNS에 여학생을 납치 성폭행하겠다는 예고 글이 게재되자, 학교로 출동했다. 행방이 묘연한 여학생. 그리고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한정오. 문을 열라고 외치는 한정오의 다급한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제작진은 오늘(22일) 14회 방송을 앞두고, 한정오가 학교에서의 사건으로 위기를 맞는 모습을 예고했다. 한정오를 향한 학부모들의 민원은 쏟아지고, 한정오는 경찰복을 벗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쏜 사건 이후로 또 한번 한정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오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다. 이어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 한정오의 모습도 포착됐다.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특히 한정오의 감정에 완벽 몰입한 정유미의 열연이 돋보이는 대목. 붉게 충혈된 눈가와 먹먹한 얼굴이 그녀가 얼마나 한정오의 감정에 빠져 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14회 예고 영상에서 한정오는 “사과할 만큼 잘못한 게 없습니다”라며, 소신을 꺾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한정오와 지구대 선배들과의 갈등도 빚어질 예정. 과연 한정오가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을 만큼 잘못한 일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렇게 꼿꼿했던 한정오가 쏟아내는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정오는 어떤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것일까. 한정오의 위기와 함께 터질 그녀의 눈물과 감정에, ‘라이브’가 선사할 또 다른 울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AOA ‘심쿵해’ 가사 재조명..혜리 “단체 짝사랑”

    ‘놀라운 토요일’ AOA ‘심쿵해’ 가사 재조명..혜리 “단체 짝사랑”

    AOA ‘심쿵해’ 가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도레미마켓’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횡성한우를 먹기 위해 AOA ‘심쿵해’ 가사를 맞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AOA 친구들이 단체로 한 남자를 짝사랑한다는 내용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 또한 “집단 짝사랑”이라며 외쳤고 신동엽은 “어감이 안 좋은 것 같다”고 음흉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AOA ‘심쿵해’ 가사는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 부드러운 목소리에 / 반해 반해 버렸어요 / 난 떨려 / 내가 미쳤나 봐 왜 또 이러지 / 내 마음 열여덟 소녀 마냥 막 쿵쿵대 / 숨길 수 없나 봐 난 매일 이러지 / 눈이라도 마주치면 귀까지 확 빨개져 / 이해 못해? 네가 걔를 못 봐서 그래 / 딱 첫눈에 확 반해 버린다는 말에 / 그 마음 이해 가더라 나도 좀 알겠더라 / 널 처음 본 그 순간 완전 / 반해 반해 버렸어요 / 넓은 어깨 날렵한 눈매에 / 부드러운 목소리에 / 반해 반해 버렸어요 / 너의 얇고 긴 손가락만 봐도 난 떨려 / 어머나 자꾸만 심쿵해 / 널 보면 볼수록 / 가슴이 쿵쿵대 나도 모르겠어 / 심쿵해 나 어쩌면 좋아 / 자꾸만 네 품에 꼭 안기고 싶어 baby’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많은 축복 감사” 박은지,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많은 축복 감사” 박은지, 결혼식 사진 공개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방송인 박은지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박은지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1년 동안 교제해온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재미교포 회사원인 일반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돼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4월의 신부로 만개한 박은지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은지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어 순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박은지의 환한 얼굴에서 행복한 신부의 기운이 전해진다. 박은지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 데뷔했으며, 방송인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며 연예인 1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의 신부가 된 박은지는 결혼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씨앤코이앤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4월의 신부’ 박은지, 결혼식 사진 공개

    ‘4월의 신부’ 박은지, 결혼식 사진 공개

    방송인 박은지가 지난 4월 20일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1년 동안 교제해온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재미교포 회사원인 일반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돼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4월의 신부로 만개한 박은지의 결혼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은지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어 순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박은지의 환한 얼굴에서 행복한 신부의 기운이 전해진다. 박은지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 데뷔했으며, 방송인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며 연예인 1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의 신부가 된 박은지는 결혼한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은지 씨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입니다. 박은지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을 비롯해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하객들의 진심 어린 축복 속에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박은지 씨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와 환호를 받았다.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시 한 번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제공=씨앤코이앤에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유, 악플러에 지속적 강경 대응 “인신공격+성희롱, 제보 부탁”

    아이유, 악플러에 지속적 강경 대응 “인신공격+성희롱, 제보 부탁”

    가수 아이유(이지은) 측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유 관련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온라인, SNS상에서의 아이유 관련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후속 경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을 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당사의 방침대로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는 당사의 업무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제보해주신 메일과 자료들을 모두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SNS 상에서 유포되는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의 명예훼손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제보와 의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메이트’ 소유 하우스, 배려 넘치는 호스트 ‘운동기구 대여까지’

    ‘서울메이트’ 소유 하우스, 배려 넘치는 호스트 ‘운동기구 대여까지’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소유가 배려 넘치는 호스트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오늘(2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가수 소유의 홈셰어 라이프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평소 털털한 성격은 온데간데없이 게스트와의 첫 만남에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이다가도, 세심하게 게스트를 챙기는 등 솔직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소유는 어떤 메이트를 만나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 웃음을 안긴다. 외국인들은 대부분 운동을 좋아한다면서 온갖 운동 기구를 대여하는가 하면, 집안 곳곳에 수시로 향수를 뿌리며 흡족해 해 폭소를 유발하는 것. 특히 소유 하우스에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게스트가 방문, 소유와 꿀케미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앤디는 토마스 맥도넬을 위한 맞춤형 투어를 이어간다. 한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밝힌 토마스 맥도넬과 한글박물관을 방문, 어느 때 보다도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토마스 맥도넬은 한글 창제 배경부터 한글의 원리와 특징에 대한 학예사의 설명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은 물론, 폭풍 질문까지 이어가며 대한미국인의 위엄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이경 하우스의 둘째 날 아침도 그려진다. 이이경은 눈을 뜨자마자 터키어 공부에 매진하더니 능수능란하게 한국식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터키에서 온 두 게스트들에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호스트의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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