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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네 반찬’ 최현석 아귀찜에 혹평 한 김수미 “더럽게 맛없다” 웃음

    ‘수미네 반찬’ 최현석 아귀찜에 혹평 한 김수미 “더럽게 맛없다” 웃음

    김수미가 최현석 셰프의 아귀찜을 맛 본 뒤 독설을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아귀찜, 전복 간장찜, 전복내장 영양밥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가 아귀찜 만드는 방법을 공개한 이후 출연진들은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가 만든 아귀찜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카엘 셰프는 남들과는 달리 빨간 빛깔이 덜한 아귀찜을 완성했다. 알고보니 고춧가루 한 통을 덜 넣었던 것. 이에 최현석은 “그래도 미카엘은 안 넣어도 혼나지 않으니까 좋겠다. 난 지난주에 안 넣어서 다음주에 못 나온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최현석의 아귀찜을 맛 본 김수미는 “더럽게 맛없다”고 혹평을 한 반면, 여경래의 아귀찜을 맛보고는 “나 쓰러지겠다”며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함께 맞는 꿀모닝 “신혼부부 포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함께 맞는 꿀모닝 “신혼부부 포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의 꿀모닝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혼 부부 포스를 내며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터져 나온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는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와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며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지난 11화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의 유괴사건 후유증을 걱정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동시에 미소가 영준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이 가운데, 영준과 미소의 스윗한 아침식사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영준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세팅 되지 않은 영준의 헤어스타일이 막 잠에서 깬 듯 보여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미소는 앞치마를 두르고 설레는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영준에게 라면을 끓여준 적은 있지만, 따로 요리를 해준 적은 없는 미소. 이에 미소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아침식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두 손으로 그릇을 받아 든 영준은 미소의 요리까지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이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미소에게 시선을 고정해 어쩔 수 없는 사랑꾼임을 드러낸다. 이처럼 갓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부엌에서 꽁냥모드를 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동시에 미소가 직접 요리해 함께 아침 식사를 하게 된 배경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이며, 한층 더 견고해지고 달콤한 설렘이 진동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김비서’ 제작진 측은 “24년 전 유괴사건의 진실을 비롯해 모든 것을 알게 된 박서준과 박민영이 더욱 굳건한 사랑을 확인하게 될 예정이다. 달달하면서도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들 커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5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이어가고 있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오늘(12일) 밤 9시 30분 12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알콩달콩 신혼부부 분위기 물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알콩달콩 신혼부부 분위기 물씬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꿀모닝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혼 부부 포스를 내며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터져 나온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와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며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독주하고 있다. 지난 11화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이 김미소(박민영 분)의 유괴사건 후유증을 걱정해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았다. 동시에 미소가 영준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 상황. 이 가운데, 영준과 미소의 스윗한 아침식사가 포착돼 심장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영준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세팅 되지 않은 영준의 헤어스타일이 막 잠에서 깬 듯 보여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미소는 앞치마를 두르고 설레는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영준에게 라면을 끓여준 적은 있지만, 따로 요리를 해준 적은 없는 미소. 이에 미소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아침식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두 손으로 그릇을 받아 든 영준은 미소의 요리까지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이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미소에게 시선을 고정해 어쩔 수 없는 사랑꾼임을 드러낸다. 이처럼 갓 결혼한 신혼부부처럼 부엌에서 꽁냥모드를 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 짓게 된다. 동시에 미소가 직접 요리해 함께 아침 식사를 하게 된 배경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이며, 한층 더 견고해지고 달콤한 설렘이 진동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24년 전 유괴사건의 진실을 비롯해 모든 것을 알게 된 박서준과 박민영이 더욱 굳건한 사랑을 확인하게 될 예정이다. 달달하면서도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들 커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이틴 송유빈, 오늘(12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덟 번째 OST 공개

    마이틴 송유빈, 오늘(12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덟 번째 OST 공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덟 번째 OST ‘처음 하는 말’이 오늘(12일) 공개된다 12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새 OST ‘처음 하는 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여덟 번째 OST에는 그룹 마이틴 메인 보컬 송유빈이 참여했다. 그가 부른 ‘처음 하는 말’은 앞서 공개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정세운의 ‘It`s you’를 만든 김세진과 한밤(midnight) 그리고 작사가 굿초이스가 만든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극 중 이영준이 자신에게 하는 말, 연인 김미소에게 하는 말,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말을 순차적으로 적은 곡으로, 사랑의 흐름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막 시작한 사랑에 대한 가사와 어울리는 청아한 사운드, 세련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에 송유빈의 달달한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러브송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덟 번째 OST ‘처음 하는 말’에 참여한 송유빈은 엠넷 프로그램 ‘슈퍼스타K6’ TOP4출신이자, 신예 그룹 마이틴(MYTEEN) 메인보컬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오늘 같이..” 심장 요동 엔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오늘 같이..” 심장 요동 엔딩

    박서준이 슬픔을 누르고 담담한 속마음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24년 전 유괴사건부터 9년 전 박민영을 다시 만난 순간, 9년동안 박민영을 비서로 곁에 두며 어떤 마음이었는지 1인칭 시점으로 공개됐다. ‘부회장님의 애틋한 순애보’와 그가 홀로 감당해야 했을 고통에 시청자들은 눈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11화는 한 번 더 가구 및 타깃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청률 독주를 이어갔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7%, 최고 9.8%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 드라마 1위와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6.4%, 최고 7.6%로 11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파죽지세로 두 자리 시청률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며 매화 이어지는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11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이 왜 김미소(박민영 분)에게 유괴사건의 진실을 숨겨야만 했는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길 기다리던 영준은 24년 전 미소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영준과 미소가 유괴된 배경과 유괴범이 죽음을 선택한 이유가 드러났고, 영준이 미소를 위해 필사적으로 죽은 유괴범을 못 보게 했다는 것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의젓하고 듬직하게 미소를 지켜준 영준이었지만, 그 역시도 어린 아이였다. 유괴범과 비슷한 나이대의 젊은 여자만 보면 멈칫했고, 케이블 타이에도 트라우마가 생긴 것. 그럴 때마다 영준은 미소는 괜찮을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했다. 미소와 꿈처럼 재회한 영준은 유괴 당시 기억이 없는 미소의 모습에 “다행이라 생각했어. 그 날의 기억을 평생 짊어지고 가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하니까”라고 안심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후 영준은 미소를 곁에 두고 싶어 수행비서로 채용했다. 또한 미소와 함께 하기 위해 영준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과 미소의 퇴사 선언으로 영준이 각성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난 절대 널 놓을 수 없다는 걸 그때 깨달았어. 난 처음부터 너 아니면 안 되는 사람이었으니까”라는 영준의 내레이션은 애틋한 순애보의 정점을 찍었다. 과거사로 인해 불안정한 영준을 비로소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미소였다는 것이 영준의 내레이션을 통해 드러났고,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의식을 찾은 미소는 영준에게 왜 진실을 숨겼냐고 물으며 “그 날 오빠도 많이 무섭고 힘들었을 텐데 나 지켜줘서 고맙다고 그 말을 전하고 싶었나 봐요”라며 눈물을 뚝뚝 떨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준은 그 날의 끔찍한 고통을 미소와 나누고 싶지 않아 필사적으로 숨겼다고 고백했다. 미소는 “앞으로는 뭐든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해줘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에 영준은 미소의 두 손을 잡으며 굳은 약속을 했다. 미소는 “우리 같이 안 좋았던 기억들 땅 속 깊이 묻어버릴까요?”라며 사랑스럽게 웃으며 제 방식대로 홀로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영준을 위로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진실을 마주한 영준과 미소는 한층 더 견고해진 사랑을 확인했다. 미소는 “앞으로도 우린 행복할 거에요. 계속 함께일 거니까”라고 말해 감동을 배가 시켰다 그런가 하면, 매화 레전드 엔딩을 쏟아내 화제를 일으키는 ‘김비서’는 11화에서도 ‘갓엔딩’을 선사했다. 영준이 미소의 집으로 찾아와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하며 심쿵 엔딩을 맞은 것. ‘김비서’ 11화는 영준의 맴찢 서사로 시작해 영준의 기습 방문으로 마무리해 시청자의 심장을 요동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오늘(12일) 밤 9시 30분 12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아귀찜 비법, 극강 비주얼+침샘 자극 ‘초복에 딱’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아귀찜 비법, 극강 비주얼+침샘 자극 ‘초복에 딱’

    ‘수미네 반찬’ 초복을 맞아 김수미가 아귀찜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는 초복 특집 아귀집 레시피가 공개돼 시청자 입맛을 자극했다. 김수미는 이날 원기회복에 좋은 아귀찜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다. 먼저 김수미는 생수를 냄비에 붓고 끓이다 청주를 소주잔 1잔 정도를 넣고 손질한 아귀를 넣어 5분 동안 삶아 건져냈다. 이어 양파와 홍고추, 풋고추, 고춧가루, 고추장, 양조간장, 다진 생강과 마늘, 물, 후추 등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었다. 재료가 준비되면 달군 냄비에 찜용 콩나물과 데친 아귀, 대하, 미더덕, 양념장을 고루 넣고 15분~20분 동안 끓인다. 이때 냄비 뚜껑은 덮어준다. 김수미는 끓고 있는 아귀찜에 아귀 내장과 간을 추가하고 감자 전분물을 넣었다. 거기에 미나리와 쑥갓, 대파 등을 넣고 3분 동안 더 졸여 요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첨가, 뚜껑을 덮은 뒤 불을 끄고 1분 동안 뜸을 들여 완성했다. 완성된 아귀찜을 맛본 노사연은 “내 인생 최고의 아귀 맛”이라며 극찬했다. 그는 “여태껏 먹은 아귀찜 중에 최고 맛있다”라며 감탄을 늘어놓았다. 장동민 역시 “이게 바로 미친 맛”이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김수미는 이날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전복내장밥과 전복간장찜, 명란젓 계란말이 등 비법을 전수, 감탄을 자아내는 요리실력으로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허영지, 방송 보면 날 편하게 생각할듯”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 “허영지, 방송 보면 날 편하게 생각할듯”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하현우가 여자친구 허영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김준현, 가수 소유,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참석했다. 이날 하현우는 “방송이 나가고 나면 많은 분들이 저를 더 편안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면서 “그분(허영지) 말고도 가족들도 더 편하게 생각할 것 같다. 이 세상이 저를 조금 편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예능 섭외 1순위가 될지 모른다고 했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방송이 잘 됐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하현우는 “음악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게 부족한 사람이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음악을 길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 인생을 길게 봤을 때 균형을 잘 맞춰 가면서 방송도 좋은 때가 있으면 열심히 하고 싶다. 그러면서 음악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면서 하는 게 건강하게 음악을 오래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 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소유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가수 소유가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김준현, 가수 소유,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참석했다. 그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소유는 이날 핑크 쉬폰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 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투 제니’ 김성철이 부른 ‘그랩 미’, 싱어송라이터 최낙타 곡

    ‘투 제니’ 김성철이 부른 ‘그랩 미’, 싱어송라이터 최낙타 곡

    KBS2 뮤직드라마 ‘투 제니(To.Jenny)’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대표곡 ‘그랩 미(Grab Me)’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뮤직드라마 ‘투 제니’에서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주인공 박정민(김성철 분)은 염대성(이상이 분)와 함께 권나라(정채연 분)을 위해 부르는 세레나데로 최낙타의 ‘그랩 미’를 열창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성철이 부른 ‘그랩 미’는 싱어송라이터 최낙타의 2017년 발매 앨범 ‘조각, 하나’의 타이틀곡이다. 한편, 최낙타는 최근 연 이은 공연 매진으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하여 또 한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KBS2 ‘투 제니’ 방송 캡처, 유어썸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진 악플러 고소 “루머 상대 영화감독 김기덕 아닌 배우 김리우”...누구?

    심은진 악플러 고소 “루머 상대 영화감독 김기덕 아닌 배우 김리우”...누구?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루머 상대가 영화 감독 김기덕이 아닌 배우 김기덕이라고 설명했다. 11일 심은진이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추가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다. 힘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기사가 나서 보니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리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심은진은 “어제(10일)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다”며 “배우 김리우 본명이 김기덕이다”라고 전했다. 심은진은 이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쓴 글을 캡처해 올리며 일일이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심은진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김기덕과 심은진이 부적절한 관계며, 촬영한 비디오가 언론을 통해 퍼지기 직전”이라는 허위 글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루머 속 등장한 ‘김기덕’이 영화 감독 김기덕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심은진이 직접 내용을 정정한 것. 심은진과 루머에 휩싸인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는 2011년부터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 2016년에는 영화 ‘불청객-반가운 손님’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 영화 ‘박열’, ‘허스토리’에 이어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한다. 이번 루머와 관련 김리우는 “나도 사실은 가해자(악플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내 친구를 스토킹 하다가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나에게 넘어와 2년여 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 범죄를 저질렀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한편 심은진은 “여러분이 힘을 주셔서 상처받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다. 모아놓은 캡쳐 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한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간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애틋+달달 백허그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x박민영 애틋+달달 백허그 포착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투박 커플 박서준과 박민영의 애틋하고 달달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화에서는 24년 전 유괴사건 기억을 찾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은 김미소(박민영 분)와 이에 목놓아 미소의 이름을 부르며 애타는 마음을 드러낸 이영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11일 방송에서 앞서 스틸 사진이 공개, 극과 극 분위기의 두 사람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환자복을 입은 미소와 그런 미소의 곁을 붙박이처럼 지키고 있는 영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미소는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습으로, 커다란 눈에 담긴 눈물과 영준을 향한 애타는 시선이 슬픔을 배가시킨다. 이에 영준은 슬픔에 찬 미소의 손을 두 손으로 꼭 감싸 쥐고 그윽한 눈빛으로 미소를 바라본다. 서로를 향한 애틋하고 절절한 감정이 눈빛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져 먹먹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달달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영준과 미소의 병실 백허그가 공개된 것. 미소를 품 안에 가둔 영준과 사랑스런 미소를 짓는 미소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하며 한층 더 달달해진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날(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시원 “서울대 졸업 후 배우 선택, 이유는...”

    ‘문제적 남자’ 이시원 “서울대 졸업 후 배우 선택, 이유는...”

    이시원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 학사에 진화 심리학 석사까지 마쳤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지석은 “공부를 하다가 왜 연기로 전향했는지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시원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연극 동아리를 들어가는 일이었다. 그 때 연극을 열심히 했는데, 대학원을 가고 나니 연기하는 게 그리웠다. 동아리에서 느꼈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다. 이시원은 이어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해본 뒤에 그것에 대한 논리를 붙이는 타입이어서 (망설이지 않고 연기에 도전했다).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원은 드라마 ‘달려라 장미’, ‘내 사위의 여자’, ‘뷰티풀 마인드’, ‘슈츠’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유연석, 운명적 만남 “숨 막히는 눈맞춤”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 유연석, 운명적 만남 “숨 막히는 눈맞춤”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와 유연석이 격정의 운명 속 ‘서늘한 숨멎 조우’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7일 방송된 1회분이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2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9.7%, 최고 10.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증명했다. 격변하는 조선의 운명을 담아낸,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와 눈을 뗄 수 없는 웅장하고 감각적인 영상미, 명품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안방극장을 몰입케 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변요한을 제외한 주인공 4인이 전격 등장하면서, 앞으로 이들이 펼쳐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이 김태리는 “글은 힘이 없습니다. 저는 총포로 할 것입니다”라며 혼란스러운 조국을 구하겠다는 결의에 찬 다짐을 내비치는,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의 강인한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연석은 “난 돈 안 되는 사람은 안 죽이는데”라며 매서운 눈빛을 드리우는 구동매 역으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김태리와 유연석이 서로를 향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폭발시키는, ‘한 맺힌 운명 투샷’이 포착돼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극중 가마를 타고 이동하려던 고애신(김태리)과 구동매(유연석)가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고애신은 구동매의 등장에 날 서린 눈빛을 드리운 반면, 구동매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고정시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구동매가 일본으로 건너간 후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고애신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가져올 결과는 무엇인지,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태리와 유연석의 ‘서늘한 숨멎 조우’ 장면은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미스터 션샤인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해사한 미소를 지은 채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들어섰던 상태. 이어 두 사람은 이응복 감독과 함께 장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며 실전 같은 리허설을 진행했다. 리허설 때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감정선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거듭하던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도 감정을 오롯이 드러내며 장면을 완성,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미스터 션샤인’ 지난 1, 2회분에서는 각 캐릭터가 성인이 될 때까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서사적으로 담겼다”며 “이번 주 방송될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으로 주인공들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전개된다. 한 번의 만남으로도 강력한 포스를 드러낸 고애신과 구동매의 사연은 무엇일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24부작으로 구성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목은 ‘sunshine’의 구한말, 1900년 당시 표기법에 따라 ‘선샤인’이 아닌 ‘션샤인’으로 표기한다. ‘미스터 션샤인’ 3회분은 오는 1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시원 “아버지 멘사 회장 지내” 박경 ‘90도 인사’

    ‘문제적 남자’ 이시원 “아버지 멘사 회장 지내” 박경 ‘90도 인사’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이 멘사 회장이었던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인 배우 이시원은 “여기 문제적 남자들 중 한 명과 인연이 있다는데?”라는 질문에 “박경 씨”라고 말했다.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셨다”라며 멘사 전(前) 회장인 아버지를 언급, 박경은 화들짝 놀라며 “아버님이 회장님...회장님 따님...”이라며 90도로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멘사 회원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이시원은 “그런데 멘사 입학식 때 안 오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박경은 “아마 스케줄이 있었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이시원은 멘사 회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네 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발명에 관심이 많으셨다. 그래서 나도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발명한 것으로는 앰플 병의 유리 파편 유입 방지 장치, 리본 이송 기구, 구부림이 가능한 롤러스케이트 등이 있다고. 이시원은 “아버지의 꿈이 죽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열 가지 물건을 남기는 것이었다. 실제로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도 많다”며 “연필을 잡을 수 있는 교정기구를 발명하셨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 “포상휴가 확정..일정·장소 조율 중”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 “포상휴가 확정..일정·장소 조율 중”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0일 tvN 측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됐다”며 “일정과 장소는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박민영 분)의 퇴사밀당 로맨스. 첫 방송 당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일 방송분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둥지탈출3’ 이봉주 아들 이우석 “나는 몸치, 몸으로 하는 건 안 맞아”

    ‘둥지탈출3’ 이봉주 아들 이우석 “나는 몸치, 몸으로 하는 건 안 맞아”

    ‘둥지탈출3’ 이봉주 아들 우석이 몸치라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아들 이우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우석은 아침에 1분이라도 더 자기 위해 노력했고, 이봉주 아내는 느린 아들을 답답해 했다. 이봉주 아내는 아들에게 운동을 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아들 이우석은 “축구, 농구, 테니스, 스케이트, 승마, 발레도 했다”며 “내가 몸치라 거의 다 안 맞았다. 악기도 연습을 안하다 보니까 잘 못했던 것 같다. 몸으로 하는 건 안 맞는다”고 말했다. 이봉주 아내는 “아빠가 운동선수여서 아빠의 유전자를 받아서 아이가 운동을 잘 할거라고 생각했다. 나도 아이가 공부보다는 운동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이가 너무 느리니까 일단 단체 레슨을 못 받았다. 그래서 개인 레슨을 받았는데 개인 레슨 받은 결과가 단체로 받은 아이보다 실력이 안나오더라”고 말했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 “윤두준 먹방, TV 보는 것 같았다”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 “윤두준 먹방, TV 보는 것 같았다”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이하 ‘식샤를 합시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백진희는 “먹방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다양한 먹방이 드라마, 예능에서 보여지고 있다. 다른 분들 어떻게 드시나 보기도 했고, 시즌 1,2도 참고했다. 감독님이 노하우가 많으셔서 디렉션을 잘 주셨다. 잘 따라가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이번 방송에서 가장 기대되는 음식으로 곱창을 꼽았다. 그는 “최근 곱창이 이슈가 됐지 않나. 저희도 막창 먹방을 하게 됐다. 불을 지피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윤두준은 백진희와 첫 먹방에 대해 “놀랄 정도로 잘 먹었다.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켜보니 기분 좋게 먹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 또한 “‘식샤님’이 눈 앞에서 먹는 것 보니 TV를 보는 것 같았다. 먹방 할 때 나오지 않더라도 앞에서 리액션을 하며 열심히 촬영 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3’은 2004년 스무살의 구대영(윤두준 분)의 첫 독립을 기점으로 대학 새내기들의 1인 가구생활부터 보여줄 예정이다. 구대영이 삼십대 중반이 된 2018년, 대학시절 옆집에 살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오는 16일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욱, 촬영장에 커피차 보낸 공유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

    이동욱, 촬영장에 커피차 보낸 공유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

    배우 공유가 촬영 중인 이동욱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10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심한 듯 다정한 그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동욱이 공유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사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커피차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JTBC 드라마 ‘라이프’ 촬영 중인 이동욱에게 공유가 보낸 커피차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여전히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프’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애틋지수가 폭발할 예정이다. 의식을 잃고 입원한 박민영의 곁을 지키며 간호하는 박서준이 포착된 것. 1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미소(박민영 분)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영준(박서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미소는 창백한 얼굴로 병실에 누워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항상 방글방글 웃음짓던 미소는 온데 간데 없고 의식을 찾지 못한 채 핏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 미소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영준은 이런 미소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는 모습.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듯 애틋함과 걱정이 뒤범벅된 영준의 눈빛이 포착됐다. 더욱이 영준은 미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걱정 가득한 영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이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그토록 영준이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미소가 깨어나고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특히 11일 방송되는 11화에서 과거의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정체를 알고 처음 마주하는 상황에서 애틋한 감정이 극대화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골로 간 예능, 식상함과 신선함 사이

    시골로 간 예능, 식상함과 신선함 사이

    깔끔하게 정돈된 스튜디오를 벗어나 농촌, 어촌 등 시골 냄새 나는 풍경을 무대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르고 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눈에 보이지만 뻔한 포맷이나 공감을 얻기 힘든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풀 뜯어먹는 소리, 교훈 OK·재미 NO 지난달 첫 방송한 ‘풀 뜯어먹는 소리’(tvN) 1회는 평균 시청률 2%(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지난주 2회 방송 시청률은 1.7%로 하락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와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섬총사 시즌2’(올리브)는 올리브와 tvN 합계 시청률에서 첫 방송 2.2%를 기록했지만 2회에는 1.3%로 급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등 출연진의 농촌 생활을 보여 주며 시골살이의 매력을 전파하겠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특히 ‘인간극장’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년농부’ 한태웅을 주인공 삼아 진정성 있는 ‘삶큐멘터리’를 보여 주겠다고 했다. 지난달 제작발표회에서 엄진석 PD는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행복이나 만족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첫 방송 에피소드 제목 ‘돈만 많으면 뭐해요. 행복해야지’에도 이런 기획의도가 다분히 반영됐다. 그러나 교훈은 있지만 뻔한 시골 얘기를 하는 수준에 그쳐 재미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는 반응이 나온다.●섬총사 시즌2, 강호동·이수근 조합 식상 강호동이 이끄는 ‘섬총사 시즌2’에는 이수근, 이연희가 함께했다. ‘1박 2일’ 등 여러 예능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강호동과 이수근의 ‘케미’가 기대를 모았지만 오히려 식상한 조합이 시즌1의 재미마저 흐린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섬 생활을 느린 템포로 보여 주려는 시도에는 ‘예능을 다큐로 만든다’는 비판도 따른다.●식량일기, 병아리 키워 먹는 설정 논란 앞선 두 프로그램보다 한 달 앞서 방영을 시작한 ‘식량일기’(tvN)는 식량 생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보여 주겠다는 취지에도 윤리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닭볶음탕편’이라는 부제가 붙은 프로그램은 서장훈, 보아, 이수근 등 출연진이 닭과 농작물을 키우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병아리를 키워 잡아먹는다는 설정에 ‘잔인하다’는 반응이 뜨거웠다. 동물권 단체들의 폐지 요구도 이어졌다. 첫 회 1.2%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최근 1% 아래로 내려앉았다. 지난 5월 KBS가 정규 편성을 노리고 방영했던 ‘나물 캐는 아저씨’(KBS2)는 시청률이 2%대에 머물자 파일럿 편성 2회 만에 방송을 접었다. 식상한 소재로 ‘삼시세끼’ 등 시골예능과 차별화하지 못한 결과였다.●도시어부, 시골 생활 연연치 않아 공감 반면 전혀 다른 접근으로 성공한 시골예능도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방영 중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채널A)는 유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등 현실 낚시광들이 출연해 실제로 즐기는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대물을 낚기 위한 출연자들의 열정에 방송은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탔고 4%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얻고 있다. 여러 섬 지역 등 시골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시골생활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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