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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메이트2’ 홍수현 집 공개, 깔끔 화이트톤 인테리어 “미니멀리즘”

    ‘서울메이트2’ 홍수현 집 공개, 깔끔 화이트톤 인테리어 “미니멀리즘”

    배우 홍수현이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홍수현이 게스트로 출연, 집을 오픈했다. 이날 홍수현은 “내 지인들이 나와서 ‘서울메이트’를 챙겨봤다. 장서희 씨도 나오고 서효림 씨도 나왔더라”며 “‘서울메이트’를 본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이 너랑 딱이야’라고 하더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집을 소개하며 “미니멀리즘 콘셉트다. 집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홍수현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미니멀리즘답게 최소한의 가구만 있었다. 여행을 다니며 모은 그림들은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제작진 측이 “잘하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홍수현은 “꽁치 김치찌개와 참치 김치찌개를 잘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수현은 메이트들을 위해 안방을 재정비 했다. 의자, 침대 커버까지 준비하며 설레임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작 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소름 돋는 디테일

    “원작 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소름 돋는 디테일

    현빈 박신혜 주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원작에 대한 궁금증을 낳을 정도로 흡인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자세히 보면 볼수록 감탄을 내보이게 되는 영상의 힘이 있다. AR 게임이라는 낯선 소재를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디테일하게 구현하고 있는 안길호 감독의 매직이다. 지난 12월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이 단 4회 만에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AR 게임을 주요 소재로 하는 서스펜스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송재정 작가만의 새로운 스토리가 안길호 감독의 세밀한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스며들고 있다는 평. 이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름 돋는 섬세한 ‘안길호 매직’을 짚어봤다. ◆ 이국적인 공간 ‘그라나다’ 표현법 제작 당시부터 스페인 해외로케로 주목을 받았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서구적인 가톨릭 문화와 이슬람의 양식이 혼재된 스페인의 고도 그라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라나다라는 장소를 단순히 아름다운 배경으로만 활용한 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지점이 있다. 작품 속 그라나다는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 정희주(박신혜)의 지난 12년의 삶이 묻어있는 곳이다.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에 왔지만, 몇 년 만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학교까지 그만두고 정말 열심히 일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꾸려온 희주의 시간이 쌓여온 공간이기 때문. 안길호 감독은 그라나다의 곳곳을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이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라나다가 희주의 생활공간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다. 지난 3회, 낡은 호스텔을 100억에 팔고 “이제 돈 걱정 안 하고 살아도 된다”면서 활짝 웃는 그녀에게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희주에게 일어난 마법’을 자연스레 받아들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희주가 매일을 살던 공간들이 유진우(현빈) 앞에서는 AR 게임이라는 마법이 일어난 공간으로 그려지는 극명한 대비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가히 해외촬영을 완벽하게 활용했다고 단언할 수 있는 ‘그라나다 표현법’이다. ◆ 게임과 현실의 짜릿한 교차점 ‘알함앓이’를 하는 드라마 팬들에게는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건 단연코 게임과 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먼저 2회 방송 말미의 열차 총격씬을 들여다보자. 1년 전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진우가 총격전을 벌였던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안길호 감독이 숨겨놓은 장치를 하나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총격전으로 난잡해진 열차 칸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자신만의 일상에 젖어있는 캐릭터들이다. 총탄이 날아드는 절체절명의 순간 평안하게 잠에 빠져있거나,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장면이 게임과 현실이 동시에 존재하는 순간임을 알려준다. 3회에서 등장한 ‘카페 알카사바’ 앞의 날씨 변화 역시 마찬가지다. 최양주(조현철)에 따르면 “항상 비가 오는 설정”이라는 게임의 설정은 거리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 중 오로지 진우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빗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우와”하는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게임에 접속한 진우의 시선에서 현실과 게임 속의 날씨 변화를 직접 조명함으로써 AR 게임의 특별함을 한눈에 알려준 것. 이어 배우 박신혜가 연기하는 희주와 엠마를 꼽을 수 있다.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희주와 게임 속 매혹적인 기타리스트 엠마를 안길호 감독은 ‘카페 알카사바’의 창문 안팎으로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내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게임과 현실이 교차하는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처럼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 속에서 작품의 특별한 맛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는 안길호 감독, 앞으로 남은 전개에서는 어떤 마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룡선녀전’ 윤현민, 불안감→외로움 “모성애 유발” 스틸 공개

    ‘계룡선녀전’ 윤현민, 불안감→외로움 “모성애 유발” 스틸 공개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불안에 빠졌다. 오늘(10일)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1회 방송을 앞두고 윤현민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교수실에 있는 정이현의 모습. 심각한 고뇌 잠긴 듯 진지한 눈빛과 분위기가 불안감을 조성하는 한편 홀로 도시락을 앞에 두고도 왜인지 생각에만 빠져있는 모습은 어쩐지 이현의 쓸쓸함과 외로움이 엿보이며 보듬어주고 싶은 모성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극중 선옥남(문채원 분)을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뚜렷해지는 전생의 기억과 그 실체에 위기감을 느끼는 정이현의 복잡다단 속내를 그리고 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그 감정선이 더욱 심화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린시절 엄마로부터 상처받은 트라우마를 지닌 정이현이 처음으로 마음을 주고 위로 받고 싶은 존재 옥남과 점차 가까워지지만 그럴수록 더욱 외로움과 불안감이 커져가는 정이현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담길 예정. 로맨스부터 삼각관계, 전생과 현실 사이의 혼란까지 극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윤현민의 활약이 점차 기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오늘 밤 9시 30분 11회를 통해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2주 연속 화제성 1위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2주 연속 화제성 1위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지켰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지난주에 이어 12월 첫째주에도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주연배우 박보검, 송혜교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와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순위 변동 없이 JTBC ‘SKY캐슬’,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SBS ‘황후의 품격’이 올랐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가 신하균의 연기와 19금 방송으로 이슈가 되면서 5위에 올랐고 그 뒤로 SBS ‘사의찬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tvN ‘계룡선녀전’, MBC ‘붉은 달 푸른 해’, OCN ‘신의퀴즈: 리부트’가 차례로 6위부터 10위까지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현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지난주에 이어 3위에 올랐고 신하균(‘나쁜 남자’), 이종석(‘사의 찬미’), 장나라(‘황후의 품격’), 신혜선(‘사의 찬미’), 최진혁(‘황후의 품격’), 박신혜(‘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유정(‘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입대’ 샤이니 온유-김민석, 10일 입소 ‘비공개 의지’

    ‘입대’ 샤이니 온유-김민석, 10일 입소 ‘비공개 의지’

    샤이니 온유(29·본명 이진기)와 배우 김민석(28)이 10일 현역 입대한다. 온유는 이날 샤이니 멤버 중 처음으로 군에 입대, 향후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SM은 “온유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온유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5일 첫 번째 솔로앨범 ‘보이스(VOICE)’를 발표하면서 팬들에게 선물을 남겼다. 김민석은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서 입소한다. 김민석 역시 비공개 입대 의지를 밝힌 만큼 이날 현장에서 별도의 행사는 없다. 김민석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김민석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경계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민석은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드라마 스테이지 ‘인출책’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배정남, 母벤져스 울린 과거사..시청률 24.6%까지 ‘기염’

    ‘미우새’ 배정남, 母벤져스 울린 과거사..시청률 24.6%까지 ‘기염’

    ‘미우새’ 가 5주간 연속 20%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돌풍을 일으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시청률 22.7%, 최고 시청률 24.6%(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로 전주 대비 0.3%P, 1.1%P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내사랑 치유기’는 10.7%, K2 ‘개그콘서트’는 5.1%, tvN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10.7%, JTBC ‘썰전’은 2.2%에 머물렀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타깃 시청률도 전주 보다 0.7%P 상승한 9.6%로 드라마, 예능 등 전 장르 포함 주간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 날, 심금을 적시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배정남이었다. 고향 부산을 찾은 배정남은 20년 우정의 절친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그가 고3때 전교 1등으로 취업을 간 사연과 공장에서 힘들게 생활비를 벌었던 과거사를 고백하자 어머님들은 눈시울을 적시며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특히 수능 날은 공장에서 일당을 쳐준다는 말에 시험을 봤다가 대학에 합격했는데, 등록금을 구하지 못해 쩔쩔맸던 사연을 털어놓을 때는 모두가 마음을 졸였다. 그 당시 같이 힘든데도 선뜻 등록금 도움을 줬던 친구가 바로 오늘 만난 절친 ‘명래’였던 것. 이를 본 김건모 어머니는 “저런 친구를 둔 게 대학 졸업한 거보다 몇 배 낫다”며 그의 아픈 사연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배정남은 초등학교 때부터 그를 거의 키워주다시피 한 하숙집 할머니를 만나보기 위해 옛날 살던 동네를 찾았다. 그가 기억을 더듬어 하숙집 문 앞까지 와서 문을 두드리는 순간은 이 날 분당 시청률이 24.6%까지 치솟으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할머니가 이곳에 아직 살고 계실까’ 궁금증은 다음 주 방송에서 밝혀진다. ‘배정남의 하숙집 할머니 찾기’ 스토리는 오는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 에서 이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레드립으로 강조한 고혹美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레드립으로 강조한 고혹美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의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엠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흰색 블라우스에 빨간색 치마를 입고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신혜는 레드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가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반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측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반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훈의 게임 승패가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지난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회에서 유진우(현빈)는 차형석(박훈)을 상대로 게임안팎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정세주(EXO 찬열)의 AR 게임을 손에 넣었고, 이후 게임 속에서 벌어진 결투에서도 형석을 무찌른 것. 그러나 이날 방송의 말미 “차형석 대표가 죽었다”라는 비보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때는 친구이자 동업자였으나, 형석이 진우의 전 와이프인 수진(이시원)과 결혼함과 동시에 제이원홀딩스를 떠나 새로운 회사 뉴워드를 세우면서 돌이킬 수 없는 적대관계가 된 두 남자.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AR 게임의 소유권을 두고 붉어졌던 경쟁은 진우가 100억에 보니따 호스텔을 사면서 끝이 났다. 아직 미성년인 세주가 게임에 관한 모든 권리를 보니따 호스텔 법인에 묶어놨고, 이를 알게 된 진우가 정희주(박신혜)로부터 호스텔을 사들였기 때문. 이후 진우는 “속 좀 쓰릴 거 같아서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형석에게 게임 속 결투를 신청했다. “현실에서는 졌어도 게임에서는 이길 수도 있으니까. 그게 게임 하는 맛 아닌가? 현실 도피, 현실 부적, 루저도 영웅이 되는 세상”이라는 진우의 비꼼은 형석을 도발했고, ‘유진우의 실패한 결혼생활’과 ‘차형석이 회사를 배신하고 나간 일’로 서로를 비난하며 맞붙은 결투는 결국 진우가 형석에게 <치명적 일격>을 남기면서 끝이 난 듯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차형석 대표의 죽음”이 전해져 충격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되는 4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다시 그라나다로 돌아가 형석의 시신을 확인하는 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을 대동하고 찾아온 남자의 “고인 핸드폰에 대표님이 마지막 통화 기록으로 남아있으셔서요”라는 말과, 최양주(조현철)의 “대표님이 완전히 밟아버렸다고 했거든요”라는 대사들로 보아 형석의 죽음이 진우에게 의혹의 화살을 날릴 것이 암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한편, 오늘 방송에는 “그라나다에서 만나자”는 말만 남긴 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주의 행적이 수면 위로 드러날 예정. “기차는 탔지만 그라다나에서 내리진 않았어”라고 말하는 진우의 확신 섞인 목소리가 세주의 행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재미와 반전이 있는 4회가 될 것”이라며 “어제보다 더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지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훈, 현빈과 혈투 끝 죽음 ‘충격 엔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훈, 현빈과 혈투 끝 죽음 ‘충격 엔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훈이 게임 속에서 현빈과 혈투 이후 실제로 사망,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회에서는 유진우(현빈 분)의 등장으로 인해 AR게임 계약 건이 넘어갈까 그를 견제하는 차형석(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게임 속에서 만난 두 사람, 결투를 벌이던 도중 차형석은 유진우에게 패하고 쓰러진 이후 다음날 실제로 사망한 상태로 발견 돼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극 후반부 등장, 생각에 잠겨있던 차형석은 아내 이수진(이시원 분)에게 유진우와 만났을 때 그가 무슨 말이 없었냐며 “진우 옆에 누구 없었어?”, “왜 기차역에 왔는 지는?”이라며 유진우에 대해 캐물었다. 계속된 질문에 이수진은 예민하게 반응했고 오해했다고 생각하는 그녀에게 차형석은 다정한 말투로 “수진아 오해하는 거 같은데 난 그런 뜻으로 물은 게 아냐. 또 제이원이랑 경쟁 붙게 생겼거든 지금”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를 방으로 들여보낸 뒤 이내 직원에게 AR게임과 관련된 보고를 받게 된 차형석은 불길한 직감에 “도대체 아는 게 뭐냐 니들은?”, “뭐라도 찾아내고 다시 연락해”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유진우의 연락을 받고 다시 한번 대결에 나선 차형석은 유진우와 마주치자마자 그를 노려보는 차가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 도발하는 유진우를 향해 날카로운 말과 칼날을 겨누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아내와 회사 얘기로 첨예하게 대립, 혈투 끝에 차형석은 유진우의 칼에 맞고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극 말미에 차형석은 실제로 사망해 주검이 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혼란으로 빠뜨렸다. 이날 박훈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극명한 온도변화로 표현해내며 몰입을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유진우에 대한 서늘한 분노가 어린 차형석을 눈빛부터 표정 그리고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완벽히 그려내는 명품 열연을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듯 매 등장마다 강렬함은 물론 섬세한 감정까지 녹여내며 배우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박훈. 단 3회만에 죽음을 맞아 절정으로 치달은 캐릭터의 서사에서 박훈의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캐릭터 티저 공개 ‘영화 같은 영상미’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캐릭터 티저 공개 ‘영화 같은 영상미’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캐릭터 티저 3종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찍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왕 이헌(여진구 분)과 광대 하선(여진구 분)의 정면 대결이 담긴 캐릭터 티저 예고 3종이 공개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왕 이헌’ 버전의 티저 예고는 어두운 편전 안 홀로 용상에 앉아 있는 군왕 이헌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나를 지킬 방도를 찾게. 내가 진짜 미쳐 버리기 전에”라는 서늘한 여진구의 나레이션과 함께 빠른 음악이 흐르며 긴장감을 배가 시킨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용상을 향해 거침 없는 춤사위로 돌진하는 하선과 그를 향해 칼을 빼든 이헌,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같은 얼굴 다른 모습이 완벽한 상하대칭을 이루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곧이어 탈을 벗은 하선에게 칼을 겨눈 이헌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빠른 교차 편집과 심박수를 높이는 배경음악, 엔딩에서 왕과 광대의 두가지 포스로 장악하는 여진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며 퍼펙트한 15초를 완성한다. 두번째 ‘광대 하선’ 버전의 티저 예고는 탈을 쓰고 춤사위를 펼치는 광대 하선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서정적인 선율의 배경 음악이 더해지며, 용상에 앉아 있는 이헌 위로 하선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내가 진짜 왕이 되어야겠소”라는 도발적인 하선의 나레이션이 덧입혀져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거침 없이 돌진하는 하선과 날 선 칼을 빼든 이헌의 모습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결국 황금빛 용상을 차지한 광대 하선이 강인한 군왕의 눈을 빛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공개된 ‘왕이 된 남자’의 캐릭터 티저 예고는 영화 같은 매혹적인 영상미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새하얀 눈과 나부끼는 붉은 꽃잎이 대비되며 이헌과 하선의 180도 다른 캐릭터를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헌과 하선이 상하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레이아웃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왕과 광대라는 만날 수 없는 신분의 인생이 어떻게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자신을 지키기 위해 칼을 쥔 왕과 용상을 차지한 광대라는 극적인 두 인물을 선보이는 여진구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보는 내내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019년 1월 7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등장, 붉은 베일+클래식 기타 ‘눈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등장, 붉은 베일+클래식 기타 ‘눈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의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던” 지난 1년이 수면 위로 올라온다. 또한,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그간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붉은 베일을 쓴 박신혜가 첫 등장한다”고 전해 시선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정희주(박신혜)에게 “그라나다는 마법이 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자신만만하게 미소 짓던 유진우(현빈). 그러나 이어지는 엔딩 장면에서는 “벌써 1년 전의 일이다”라며 그간의 모든 이야기가 진우의 회상이었음을 알렸다. 특히, 구겨진 겉옷에 피가 묻은 신발을 신고 한쪽 다리까지 저는 몰라보게 달라진 행색의 진우가 열차 총격전을 벌인 충격적인 엔딩 장면과 이어지는 예고에 등장한 붉은 베일을 쓴 희주의 존재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에 달하게 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클래식 기타를 품에 안고 연주하고 있는 희주의 모습이 담겼다.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으로 단출하고 활동적이었던 평소의 차림새와 달리 머리에 덮어쓴 붉은 베일과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희주. 그런 그녀를 응시하는 진우의 표정에 서린 놀라운 감정이 사진 너머로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간 찰나의 영상만으로 예고됐던 ‘붉은 베일을 쓴 희주’의 존재에 대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리가 이어져왔던바.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 여러분들이 기다렸던 붉은 베일을 쓴 그녀가 첫 등장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오늘 방송에는 ‘보니따 호스텔’을 매물로 두고 마주 앉은 진우와 희주의 유쾌한 계약 이야기를 비롯해 지난 2회 방송에서 “다음”을 기약했던 진우와 형석(박훈)의 게임 속 결투가 리얼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진우의 지난 1년이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온다. 3회 방송의 시작과 끝이 찰나처럼 느껴질 만큼 짜릿한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며 본방송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향한 마음?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향한 마음? 연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이 ‘럽스타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남태현이 외조를 하기 위해 장도연을 따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의 동료 개그우먼 박나래는 “도연이가 연애를 안 한 지 오래 돼서 이번엔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말은 두 사람은 “지금 너무 좋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박나래는 이어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도 올리더라”고 말했다. 남태현은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장도연의 SNS 계정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장도연 또한 남태현의 SNS에 댓글을 달며 알콩달ㅋ오한 모습을 보였다. 럽스타그램에 대해 남태현은 “평소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건데, 뭔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돼서 짜릿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제가 그걸 잠결에 봐서 이게 꿈을 꾼 건가 싶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박나래가 “진짜 좋냐”고 묻자, 남태현은 “사실 이게 촬영이긴 해도 호감이 없으면 나오기 힘들다. 제가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장도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 장도연 위한 외조 “코빅 출연”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 장도연 위한 외조 “코빅 출연”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이 장도연을 위한 외조에 나서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되는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직진 연하남’ 남태현의 특급 외조가 공개된다. 남태현은 장도연이 출연 중인 ‘코미디빅리그’ 녹화장을 찾아 여전히 달콤한 면모를 선보이며 부러움을 자아내는 것. 동료 코미디언들과 같이 한 자리에서도 장도연만 바라보는가 하면, 애틋한 속마음을 마음껏 드러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첫 공개 코미디에 도전한 남태현과 긴장한 남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도연의 ‘코빅’ 출연 뒷이야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가상 커플 박종혁과 김자한의 풋풋한 일상도 이어진다. 지난주 사돈을 맺은 박준규와 김봉곤은 하나에서 열까지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자유분방한 가풍의 박준규 집안과 엄격하고 보수적인 가풍의 김봉곤 집안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려 쫄깃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사한 것. 이날 방송에서 신혼 생활을 위해 처음 시댁을 방문한 김자한은 역시나 시작부터 ‘멘붕’에 빠진다. 시도 때도 없이 입맞춤을 하는 박종혁 가족의 낯선 풍경에 안절부절못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어색함도 잠시, 박종혁과 김자한은 서로를 바라보며 계속 미소를 짓는 꽁냥꽁냥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정반대의 가풍에도 불구, 첫 외출에 나선 박종혁 가족과 김자한은 뜻밖의 화기애애함을 자랑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7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찰떡 호흡으로 “본방 사수!” 독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찰떡 호흡으로 “본방 사수!” 독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안 하고 찍었는데 이렇게 호흡 맞기 있다구?? 또 여러분들께 훅 들어갑니다. 우린 홍보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김지석과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석이 동영상 촬영 중임을 밝히자 전소민은 호탕하게 웃었다. 김지석은 전소민에게 “오강순 씨, 금요일 11시에 뭐 하실 건가요?”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톱스타 유백이’ 봐야죠”라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두 사람은 “채널 고정 본방 사수”를 귀엽게 외쳤다. 짧은 영상에도 찰떡 호흡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에 등장한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화제..내용 보니

    ‘남자친구’에 등장한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화제..내용 보니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소개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 분)의 생일을 맞아 아버지 차종현(문성근 분)이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책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수현은 김진혁(박보검 분)에게서 사진과 함께 이 책을 선물 받았다. 김진혁이 사진을 끼워 둔 부분에는 ‘그리움’이라는 시가 적혀 있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시인은 ‘시인의 말’을 통해 “이 시집은 나의 시 가운데서 인터넷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은 책”이라고 설명하며 “나의 책이긴 하되 독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만든 책”이라고 말했다. 시집에는 드라마에 등장한 시 ‘그리움’을 포함해 ‘풀꽃’, ‘내가 너를’, ‘좋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등 시가 수록됐다. 사진=tvN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기습 첫 포옹 “심쿵X애틋”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기습 첫 포옹 “심쿵X애틋”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서로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 1열에 앉은 시청자들의 심장 폭격을 예고한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 측이 4회 방송을 앞두고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기습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3회에서는 김지석-전소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을 향한 감정이 ‘관심’에서 ‘사랑’으로 변하고 급기야 이를 인지하게 된 김지석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특히 김지석이 서울로 가는 배를 뒤로 한 채 전소민에게 “네가 들어온 거야. 내 프레임 안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가 언제 성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깜깜한 밤 서로를 마주한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석은 전소민을 자신의 품에 와락 끌어안아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전소민은 이전에 본 적 없는 김지석의 뜨거운 눈빛과 예상치 못한 기습 스킨십에 얼음이 된 모습. 더욱이 물기에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시간이 멈춰버린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전소민의 표정이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지석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듯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것. 특히 전소민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모습에서 김지석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7일) 방송되는 ‘톱스타 유백이’ 4회를 향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이 사랑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다”며 “자기도 모르게 점차 전소민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김지석과, 그의 변화된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한 전소민 등 순백(강순+유백)커플 사이에 피어나는 심쿵 모먼트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와 힐링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톱스타 유백이’ 4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예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 확정..갓세븐 진영과 커플 호흡

    신예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 확정..갓세븐 진영과 커플 호흡

    신예은이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진영 분)과 목숨을 걸고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의 수사빙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신예은은 극 중 과거 비밀을 간직한 윤재인으로 분한다. 그녀는 좋은 집안, 똑똑한 머리, 베풀 줄 아는 성격, 부티 나는 얼굴까지 사람들에게는 완벽함 그 자체로 여겨지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존심만 센 소녀일 뿐이다.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서 짓밟히지 않기 위해 ‘완벽녀’ 코스프레 중인 윤재인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이안을 마주하게 되고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관계를 시작한다. 상대방과 신체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이안의 엉망진창 수사극(?)에 자꾸 의도치 않게 엮이게 되면서 티격태격 케미를 뽐낼 예정이라고. 특히 이를 연기하는 신예은(윤재인 역)은 지난 7월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뒤 바로 tvN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에 발탁된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은다. ‘10대들의 워너비’로 꼽히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그녀가 ‘그녀석’에서 선보일 새로운 연기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그녀는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함께 팩트 폭격도 서슴지 않는 걸크러쉬까지 예고, 진영(이안 역)과는 역대급 비주얼과 케미를 자랑하는 新(신) 청춘 커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의 관계자는 “갓 데뷔한 신인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장악력과 끼가 있는 친구다. 신예은이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진영과의 신선한 케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본격 썸 시작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고”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본격 썸 시작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고”

    ‘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의 본격 썸이 시작됐다. 지난 6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오는 12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썸을 시작한 박보검과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김진혁(박보검 분)과 차수현(송혜교 분)은 햇살이 내리쬐는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김진혁은 차수현에게 “쿠바에서 빈털털이가 돼 만났고, 상사와 사원으로 다시 만났고. 우리도 재밌어요?”라며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짚었다. 이어 김진혁이 차수현의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쑥스러운 듯 차수현은 “손 좀...”이라고 무뚝뚝하게 말했다. 하지만 차수현은 “나도 모르게 웃고 있더라고”라며 김진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 말했다. 김진혁 또한 “그 때 사랑이 시작된대요”라고 말하며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이어 차수현의 전남편인 정우석(장승조 분)이 김진혁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에 이어 표정이 굳은 김진혁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김진혁과 차수현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남자친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교익 경고 “백종원 비평 멈추라고? 나도 표현의 자유 있다”

    황교익 경고 “백종원 비평 멈추라고? 나도 표현의 자유 있다”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외식사업가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자제해달라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백종원이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을 비판하면서 네티즌들과 논쟁을 이어가고 있는 황교익은 지난 5일 YTN 뉴스Q에 출연해 백종원과의 관계에 대해 “친분도 없다. 전화 통화한 적도 없다”고 밝히면서 “저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일을 글로 쓰고 말을 한다. 백종원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그걸 피할 일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에서 저를 향해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멈추라고 하는 댓글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며 “제가 여러분께 하였던 것과 같은 논리로 여러분께 말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황교익은 “저는 저에 대한 온갖 날조, 왜곡 정보로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없다”며 “저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적 규제는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저에 대한 온갖 날조, 왜곡 정보를 만들어 퍼뜨리는 여러분들은 표현의 자유를 무한대로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저에게 온갖 날조와 왜곡과 억측의 말을 하여도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표현의 자유 안에서 용인되듯이, 제가 백종원에 대해 그 어떤 말을 하여도 여러분들은 제게 백종원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소한 민주공화정의 운영 원칙은 지키면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여러분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민주공화국 시민이면 그 누구이든 표현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이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다.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그만큼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렬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황교익은 자신이 진행 중인 인터넷 방송을 신고해 계정이 해지됐던 것과 관련해서는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형법상 범죄 행위다. 법을 지키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황교익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서 백종원이 막걸리집 사장을 상대로 블라인드 테스트 하는 장면과 관련해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각각이라.. 12개의 막걸리 브랜드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기를 했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면서 막걸리 테스트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도 그가 백종원을 비판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백종원 저격’이라 불리며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결국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에서 하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남자친구’ 송혜교, ‘립스틱’ 선물에 김진혁에 마음 열어

    tvN ‘남자친구’ 송혜교, ‘립스틱’ 선물에 김진혁에 마음 열어

    연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김진혁(박보검 분)이 차수현(송혜교 분)에게 립스틱 선물을 건네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지난 6일 방송된 남자친구 4회 방송분에서는 김진혁이 회사 동료인 박대리의 선물을 구입하면서 차수현을 떠올려 립스틱 구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차수현이 김진혁에게 생일선물로 립스틱을 받아 설렘을 느끼는 장면이 이어져 스토리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어졌다. 극 중 김진혁은 “이 립스틱 바른 모델 사진을 봤는데요, 대표님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아서 하나 샀어요”라고 진심을 담은 말을 전해 설렘을 더했다. 무채색 같던 삶을 살던 차수현은 현실에서 김진혁과 다시 만나 일상을 나누며 느끼는 감정 변화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한층 높여준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립스틱 선물에 담아 본격적인 감성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더욱 성숙해진 이들의 사랑은 연결해준 립스틱은 설화수의 ‘에센셜 립 세럼 스틱 4호 로즈 레드’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부터 연일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로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설화수 에센셜 립 세럼 스틱 4호(로즈 레드)는 남자친구 첫 회부터 송혜교의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을 돋보이게 하는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화제가 돼 같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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