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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50조 美고속철사업 수주할까

    한국 50조 美고속철사업 수주할까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방한으로 50조원 규모의 미국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수주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국토해양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슈워제네거는 15일 우리나라 자체기술로 제작한 KTX-II(산천)를 시승한다. 슈워제네거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고속철인 허셰호를 시승했고, 14일 일본에서는 신칸센을 탔다. 내년도 고속철사업 입찰을 앞두고 있어 국토부는 물론 건설업계도 슈워제네거가 KTX-II를 시승하는 이벤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나라가 캘리포니아 고속철 건설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규모와 상징성 때문. 이 사업은 미국 새크라멘토와 샌디에이고를 잇는 총 연장 1250㎞ 규모로 사업비만 430억달러(약 49조 9000억원)인 초대형 사업이다. 또 이 사업이 미국에서는 첫 고속철 사업이고 이후 플로리다·텍사스·일리노이주 등이 고속철사업 계획을 갖고 있어, 이 사업을 따낼 경우 추가사업을 수주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주의 사업계획이 가장 구체적이고 연방정부로부터 재정적 지원도 받고 있다. 이 사업들을 따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 진출했다는 상징성 외에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고속철사업에는 한국 외에도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 정부가 다른 나라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것은 운영 능력과 가격경쟁력이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TGV의 기술을 들여와 10여년 만에 자체 기술로 KTX-II를 제작했고, 기존 철로와 고속철도 전용선을 혼용하면서 복잡한 신호체계 등을 문제없이 운영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6년 고속철을 도입한 중국이 단시간 내에 6920㎞라는 세계 최장의 고속철을 건설해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운영능력이나 안전성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이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포스코건설, 철도시설공단, 현대로템, 삼성엔지니어링, SK C&C 등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소녀시대, 日서 해외 女데뷔싱글 판매 역대 NO.1

    소녀시대, 日서 해외 女데뷔싱글 판매 역대 NO.1

    일본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 아시아 No.1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소녀시대의 일본 첫 싱글 ‘지니’(GENIE)는 일본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콘은 14일 오전 속보를 통해 “한국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가 발매 첫 주 4만 5천장의 매출을 올렸다”며 “9월 20일자 주간 싱글 랭킹에서 4위를 획득했다. 솔로 가수 포함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달 25일 일본 첫 라이브는 일본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2만 2000명의 팬들을 동원 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 K-POP 걸그룹의 일본 진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짜 주인공(大本命)’으로 주목 받은 그룹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의 이 같은 행보는 일찍부터 예견됐다. 데뷔 싱글로는 이례적으로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만 8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등 음반은 물론 모바일, 음원,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더불어 지난 8월 11일 발매된 데뷔 기념 DVD ‘소녀시대 도래~방일 기념반~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도 한국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DVD 종합차트 TOP 5에 진입한 바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걸그룹 두애니원(2NE1)이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으로 컴백을 앞두고 블로그와 ‘캔트노바디’(Can’t Nobody)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패션 콘셉트를 공개했다. 투애니원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위해 기존 힙합 스타일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여전사의 락시크룩을 완성했다. 특히 락시크룩의 반항아적인 느낌을 섹시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표현해냈다. ◆ 씨엘, 스터드 가죽재킷의 ‘금발머리 여전사’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CL)은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데뷔 당시부터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씨엘은 이번 앨범에서 금발머리와 어울리는 강렬한 스터드 가죽재킷과 각선미를 살리는 블랙 스키니 팬츠를 선택했다. 락시크룩의 상징인 블랙 컬러 아이템으로 섹시함과 여전사 이미지를 살렸다. ◆ 박봄, 가죽베스트+학픽스 ‘강렬한 섹시미’ 박봄은 와인 컬러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에 가죽 소재의 베스트와 락시크룩의 상징인 학픽스(징) 팔찌로 포인트를 준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앨범 재킷 사진 속의 박봄은 나폴레옹 재킷으로 밀리터리룩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블랙 컬러의 쇼츠로 늘씬한 다리를 부각시켰다. ◆ 산다라박, 레깅스로 여성스럽지만 파격적투애니원 멤버들 중 가장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사랑받는 산다라박 역시 락시크룩의 파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셔츠에 섹시한 레깅스를 매치하거나, 기하학적 프린트의 드레스로 산다라박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공민지, 페미닌과 보이시의 경계선 투애니원의 막내 멤버 공민지는 여성스러운 콘셉트에 보이시한 매력을 적절하게 섞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앨범 재킷 사진 속의 공민지는 양 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부각시켰다. 또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 가죽 벨트를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더했다. 락시크룩을 모티브한 영국 브랜드 ‘릴리젼’(Religion) 홍보 관계자는 “투애니원의 스타일에는 학픽스를 비롯, 스터드, 체인, 가죽 등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스터드 장식이 있는 팔찌 목걸이 등의 화려한 액세서리로 락시크룩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12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사진 = YG라이프블로그, 릴리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일본의 인기 남성듀오 케미스트리(CHEMISTRY)가 그간의 그룹 활동을 돌아보며 영화 ‘무적자’ 주제가를 불렀다. ‘무적자’ 주제가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한국어로 부른 케미스트리는 영화 홍보 차 내한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적자’는 10년간 듀오로 맺어온 우리 우정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홍콩영화 ‘영웅본색’ 한국판으로 알려진 ‘무적자’는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을 다루고 있어 지난 10년간 듀엣으로 우정을 쌓아온 케미스트리에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케미스트리는 “우정은 우리와 많은 연관이 있다. 지난 10년을 이미지화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 탓에 힘들 법도 했지만 케미스트리는 오히려 즐기며 녹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한국 팬들이 잘 알아듣게 부르고 싶은 욕심이 많아 힘든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한글을 배우며 즐겁게 열심히 작업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케미스트리가 영화 OST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앞선 두 번의 교류가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테마송 ‘렛츠 겟 투게더’(Let’s get together now)를 브라운아이즈와 불렀으며 ‘한일 우정의 해’인 2005년에도 캠페인송을 불렀다. 케미스트리는 “영화 담당자 중 일본인 프로듀서가 있었고 우리에게 제의를 했다. 이전 두 번의 한국과의 교류가 있어서 의뢰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일 교류에 조그만 역할이라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미스트리는 2001년 데뷔 이후 첫 싱글을 발매하고 16주 연속으로 Top10을 차지하는 등 밀리언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대표적인 R&B듀오. 지금까지 싱글 통합 27장, 앨범 11장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SKT 반발, 방통위 MVNO ‘도매대가 할인율’…지나친 혜택

    SKT 반발, 방통위 MVNO ‘도매대가 할인율’…지나친 혜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8일 회의를 통해 발표한 이동통신재판매(MVNO) 도매대가 할인율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이는 방통위가 단순MVNO의 경우 31% 할인과 부분 및 완전MVNO는 소매가격의 33~44%를 할인하기로 확정한데 따른 것이다.SK텔레콤은 재판매 관련 방통위 발표에 따른 입장 자료를 통해 “방통위가 발표한 도매대가 할인율은 해외사례, MVNO 제도도입 취지 등 고려시 지나친 혜택을 주는 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 영국, 프랑스, 일본, 덴마크 등 해외 주요국가 할인율은 소매요금 대비 평균 32% 수준에 불과하다고 입장을 밝혔다.SK텔레콤은 또 MVNO 제도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새로운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유도해 경쟁을 촉진시키자는 것이지, 단순히 낮은 대가로 이통서비스를 구매해 차익만 남기고 되파는 사업자를 양산시키자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사업법에서 도매대가 산정방식으로 Retail-minus를 규정한 취지도 효율적인 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해 기존사업자에게 자극을 주고 경쟁을 촉진시키자는 취지와 다르게 MVNO에게 과도하게 많은 마진을 보장해 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지나치게 낮은 도매대가 적용시 시장왜곡, 이용자 피해 발생, 투자 위축, 외국업체의 국내시장 잠식 등 부작용 발생을 우려하며 자격을 갖추지 못한 MVNO 난립 및 퇴출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이용자 피해 발생과 이로 인한 정책 부담이 발생된다고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은 미국 MVNO인 Amp’d mobile을 예로 청소년 대상 무리한 마케팅으로 체납자 양산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다 결국 파산해 서비스 중단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했다고 전하며 단순히 낮은 도매대가로 공급받아 차익만 남기려는 사업자가 난립할 경우 소비자나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보다는 MNO의 투자 의욕만 상실된다고 강조했다.이는 지난 10년간 유수한 외국 업체들이 바라던 국내통신시장 진출의 결정적인 기회로 작용돼 국내통신시장이 대가 잠식된다는 우려다.약 30% 할인된 도매대가로도 성공적인 MVNO 사업을 수행해 왔던 외국업체들은 국내 시장의 높은 할인율 하에서 막대한 이익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향후 시장상황 전개가 우려스럽다고 피력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TV의 새로운 차원’(A New dimension in TV·삼성전자) ‘새로운 3D 세계의 경험’(Experience a new 3D World·LG전자) ‘3D 안에서 음악을 상상하라’(Imagine music in 3D·소니) 2일(현지시간) 새벽 옛 서베를린 북서쪽 테겔 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중부 유럽의 가을 바람과 삼성과 LG, 소니 등 전자업체들의 현수막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유럽 전자 시장을 이끄는 베를린을 잘 소개해 달라.” 입국 심사에서 만난 ‘독일 병정’ 인상의 세관 직원은 미소 띤 얼굴로 낯선 동양인에게 인사했다. 탈냉전의 상징이자 현대 예술의 요람 베를린이 세계 가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자 도시’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3일 엿새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가전전시회’(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와 더불어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올해 벌써 50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유럽 필립스, 밀레, 지멘스, 일렉트로룩스 등 전 세계 1200여개의 가전업체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IFA가 3차원(3D) 입체영상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은 일제히 스마트 TV를 공개, 첨단 TV의 추세가 액정표시장치(LCD)와 발광다이오드(LED), 3D를 거쳐 인터넷과 결합된 스마트TV로 넘어가는 것을 알리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7365㎡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경험의 새로운 차원’이라는 주제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유럽 지역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등을 이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 TV와 더불어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 기기인 태블릿 PC ‘갤럭시탭’도 베일을 벗었다. 두께 11.98㎜, 무게 380g의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에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탭은 경쟁 기기인 애플 ‘아이패드’와 달리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통화용 카메라와 블루투스 3.0,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보문고 e북 등 국내 특화형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37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스마트 TV와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개념 나노 풀LED TV, 친환경 가전 등 800여개 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의 독자적인 나노(Nano) 기술을 적용한 나노 풀LED TV는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유닛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 두께가 88㎜에 불과하다.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 5개 품목의 80여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전세계 매장량 50% 리튬 선점 기대

    전세계 매장량 50% 리튬 선점 기대

    우리나라가 26일 볼리비아와 리튬 개발을 협력하기로 한 것은 또 하나의 자원외교 성과로 기록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리튬 보유국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미래 유망산업인 2차전지 사업에서 경쟁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기 때문이다. 또 자원과 기술협력을 교환하는 형태의 새로운 자원외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배터리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리튬이온 전지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0년 7억 2900만달러에서 2020년에는 401억 1100만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은 전 세계 매장량의 70%가 남미에 있으며 볼리비아에만 전 세계 부존량의 50% 가량인 540만t이 매장된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2차 전지업계의 성장이 기대된다. 볼리비아와의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우리나라는 경쟁국인 일본, 프랑스, 중국, 브라질을 제치고 리튬 개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리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양국은 민간업체를 중심으로 한 산업화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참여 범위와 방법에 대해 확정할 계획이다. 볼리비아는 한국 기업이 자국으로 진출해 각종 선진 기술을 전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삼성SDI, LG화학, SK에너지 등 2차전지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이 볼리비아에서 공장을 짓거나 원료공급선을 확보하는 쪽으로 사업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의 경우 GM,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2차전지 공급계약을 맺는 등 2차전지를 주력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해 안정적인 리튬 공급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SK에너지는 2차 전지의 핵심소재인 리튬이온 전지분리막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생산 중이다. 이와 관련, 리튬 소재 사업 개발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되는 산업화공동위원회에는 한국광물공사를 대표로 포스코, LG상사,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리비아 정부는 우유니 현장에 있는 시험 플랜트에 광물공사 연구진을 파견하는 것을 허가했을 뿐 아니라 우리 측이 제안한 리튬 배터리 관련 산업화 프로젝트를 놓고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볼리비아에서 리튬 추출을 위한 시험공장에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볼리비아는 압축성장의 한국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우리나라는 또 2014년까지 최대 2억 50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볼리비아에 지원하는 동시에 내년도 한국의 개발경험공유사업(KSP) 중점 협력국으로 볼리비아를 지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MOU에 리튬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이 명확하게 담기지 않은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볼리비아가 한국의 빠른 산업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볼리비아는 자원민족주의가 강한 나라여서 개발권을 외국에 무조건 넘기지 않는 만큼 장기적인 협력을 위한 시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요지 야마모토, 국내 첫 런칭‥’아시아 최초’

    요지 야마모토, 국내 첫 런칭‥’아시아 최초’

    블랙 아방가르드 룩으로 1980년 유럽 패션계에 충격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던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가 27일 신세계 본점에 정식으로 소개된다.요지 야마모토는 자신만의 루즈한 실루엣과 드레이프 스타일을 통해 순간적 유행과 대비되는 창조적인 패션세계를 구축하는 브랜드다.요지 야마모토의 신세계 백화점 내 첫 매장 오픈은 요지 야마모토 샵인샵 스토어의 일본을 제외한 첫 아시아 런칭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오픈하는 요지 야마모토의 국내 첫 매장에서는 펨므(Femme)와 누아(Noir)라인을 선보이게 된다.‘오직 의상을 위한’ 그리고 ‘디자인 하지 않은 것 같은 디자인’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요지 야마모토의 생각을 반영할 신세계 백화점 본점 매장은 화이트와 블랙의 미니멀한 컬러에 금속소재와 식물, 나뭇잎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인테리어와 8각형을 메인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를 통해 전위적이면서도 동시에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 층 더 잘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그 동안 요지 야마모토 컬렉션을 여러 멀티숍에서 소규모로 접해왔던 국내 마니아들에게 큰 희소식으로 다가올 이번 단독 매장 오픈은 단순히 한 브랜드의 론칭을 넘어, 국내 패션계의 다양성을 한 단계 진일보 시킬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 요지 야마모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열린세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길/임상빈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일본지역 최고경영자과정 교수

    [열린세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길/임상빈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일본지역 최고경영자과정 교수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함께 해줬으면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공정한 사회’를 천명한 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기업도 “상생 울타리는 넓히고 협력사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한 뒤 ‘봇물 터진’듯 대기업별로 상생방안을 쏟아냈다. ‘공정한 사회’ 실천을 위한 대기업의 동참이 반갑긴 하다. 하지만 정작 중소기업은 반색하는 기색이 아니다. 상생방안의 실효성이 선뜩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정부의 눈치를 살피면서 수세에서 벗어나려는 ‘할리우드 액션’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보내고 있다. 정부의 정책의지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느끼지 못 하는 기류다. 정부나 여당의 필요에 따라 내놓던, 귀에 익은 레퍼토리라는 게 그 이유이다. 중소기업의 의심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정부와 대기업은 그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국가경쟁력의 바탕”이라고 수없이 되뇌어 왔다. 하지만 1960년대 경제개발이 시작된 이후 중소기업만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위주의 정부정책에 휘둘렸다. 담보 없이는 은행대출도 받기 어려웠다. 어느 순간부터 일손조차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됐다. 그뿐만 아니다. 불공정한 하청 수주, 납품가격 후려치기 등 대기업의 횡포를 견뎌내야 했다. 뒷감당은 온전히 중소기업의 몫이었다. 가동률은 떨어지고 영업 실적은 개선되지 않았다. 중소기업은 볼멘소리를 할 ‘자격’이 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 중 고작 1%가 대기업이다. 대기업은 12%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10년간 대기업 일자리가 60만개 이상 줄어들었다. 반면 중소기업은 38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대기업이 과다한 대우를 받아온 셈이다. 여기다가 글로벌 경제구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를 확대시키고 있다. 기업의 양극화(이중경제·Duo Economy)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 당장의 아픔 때문이 아니다. 앞으로 닥칠 고통이 더 크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모델은 없을까. 일본의 ‘횡청(橫請·요코우케)기업’은 하나의 참고가 될 수 있다. ‘횡청’은 하청의 상대적 개념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동등한 조건에서 수주협상을 벌인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과거 일본의 중소기업도 대기업을 1대1로 버겁게 상대했다. ‘횡청’은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 여러 중소기업이 힘을 합쳐 대기업과 수주협상을 공동으로 벌이는 방식이다. 기술 분화가 이뤄짐에 따라 하나의 부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이 여러 기업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산업구조 측면에서 보면 일본도 한국과 차이가 없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하청을 받는다. 그럼에도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중소기업의 높은 기술력이다. 고도의 기술력이 중소기업 네트워킹의 기초가 된 것이다. 일본 중소기업은 세계 원천기술의 메카로 통한다. 일본 중소·중견기업 중에서 전 세계 1위를 달리는 기업이 1만 5000개나 된다. 이 때문에 일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력 차이에서 비롯된 중소기업 내부의 양극화가 고민거리다. 우리 중소기업도 나름대로 자활노력을 불사르고 있다. 공동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공동물류창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심지어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기술개발에 전력하기 위한 몸부림인 셈이다. 정부는 이들의 기술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정부는 정책으로 말하면 된다. 중소기업이 신명이 나서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면 그만이다. 멀리 보면 그것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돕는 길이다. 대기업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정하게 대접할 때 기업이익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모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최대 수익을 올리게 될 것”이라는 밀턴 프리드먼의 말을 상기시킬 필요도 없다. 대통령 말이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할 때다.
  • 日언론 소녀시대로 도배..쇼케이스 후폭풍 거세

    日언론 소녀시대로 도배..쇼케이스 후폭풍 거세

    소녀시대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쇼케이스 이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25일 저녁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Ariake Colosseum)에서 총 3회로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후 일본의 NHK의 저녁 9시 메인뉴스인 ‘NHK 뉴스워치9’에서 소녀시대의 첫 쇼케이스 장면이 담긴 내용을 톱뉴스로 보도했다. 일본의 국영방송인 NHK에서 연예 뉴스를 헤드라인으로 다루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소녀시대 코스프레와 춤을 따라하는 일본 10, 20대 팬들의 영상 및 쇼케이스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행렬까지 첫 일본 무대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쇼케이스를 마친 다음날 아침부터 소녀시대에 대한 일본의 뜨거운 관심이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26일 일본을 대표하는 지상파 방송의 아침 종합 정보 프로그램과 연예정보 프로그램까지 소녀시대에 대해 일제히 집중조명 한 것.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TBS까지 일본의 모든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한국 넘버원 그룹이 일본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였고 추가 공연을 포함해 3회에 걸쳐 총 2만 2천여 명의 팬들이 소녀시대 무대에 열광했다”며 상세히 소개했다. 현지 신문도 소녀시대 일색이었다. 요미우리 신문은 “2009년 한국의 음악방송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톱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한다”고 보도했으며 산케이 스포츠는 “한국 No.1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만2천명을 동원하며 사상 최대 규모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호치는 “아시아 석권 K-POP 9인 그룹의 일본 첫 라이브에는 전국에서 모인 여중고생들이 시작 전부터 ‘꺄아’, ‘귀여워’ 등을 외치며 핑크색 펜라이트를 흔들며 소녀시대를 연호했다”고 열광적이었던 쇼케이스 현장을 묘사했다. 소녀시대는 27일 후지TV의 여름 야외공연인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해 또 한 번 일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한가인 워커부츠로 유명해진 ‘슈콤마보니’가 이번에는 10cm ‘골드징 킬힐’ 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엠넷 와이드(M.net WIDE)’에서 킬힐 비교 실험을 통해 스타의 비밀을 파헤쳤다. 녹화장에서는 슈콤마보니 ‘골드징 킬힐’을 신은 156cm의 실험녀가 매력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키 작은 실험녀는 섹시가수 김미연과 댄스대결을 펼쳐 남자들에게 표를 더 많이 얻어 승리까지 쟁취했다.제작진은 “작다고 실망마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레알 킬힐 마니아 서인영, 단아한 수애, 피겨여왕 김연아 등 스타들의 마네킹 몸매의 비결을 파헤쳤다. 방송에서는 글레디에이터슈즈 등 다양한 킬힐 구두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슈콤마보니 이보현 디자이너는 “스타들이 킬힐에 빠져드는 이유는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당당해지고 자신감도 배가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킬힐로 무장한 156cm의 실험녀를 바탕으로 작은 키를 감추는 것보다 오픈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는 실험결과를 얻어냈다.슈콤마보니는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이 신고나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른 바 있는 연예인표 구두다. 공효진, 고소영, 손담비, 박예진, 성유리 등도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매장은 청담, 가로수길 매장을 포함, 국내 13개 매장과 일본, 미국, 중동 등 전세계 20여개의 백화점과 멀티숍에 수출하고 있는 효자브랜드다.이 구두브랜드는 올 9월 미국 sole commerce, 11월 파리 tranoi 패션페어에 참가한다. 향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브랜드 지미 추 , 마놀로 블라닉 등과 동급의 브랜드파워를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슈콤마보니,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 & 어워드’ 30日 개최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 & 어워드’ 30日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는 국내 모바일 콘텐츠 전문가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국제행사다.이번 행사에서 30일 모바일 앱을 주제로 카이스트(KAIST) 김진형 교수와 구글 코리아 조원규 대표의 기조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세계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로프트(Gameloft)와 국내 게임회사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성공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글로벌 휴대폰 회사 노키아(Nokia)의 세르제 페레(Serge Ferre) 부사장이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에 대해 주제연설을 하며 KT, 일본의 NTT 도코모(DoCoMo)의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해 앱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31일은 ‘모바일 비즈니스’가 주제인 컨퍼런스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능까지 융합된 ‘모바일 트라이버전스(Trivergence)’ 시대에 성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동유럽 대표 모바일 기업 굿무드엔터테인먼트(Good Mood Entertainment) 야첵 마차크(Jacek Maciak) 대표의 발표를 시작으로 모바일 서비스와 모바일 미디어, 모바일 성공사례, 모바일 웹2.0의 순서도 진행된다.특히 2005년도 미국 비즈니스위크지 선정 ’25세 미만 젊은 경영인‘과 2007년도 LA비즈니스 저널 선정 ’올해의 젊은 경영인‘으로 선정된 모바일로디(Mobile Roadie) 마이클 슈나이더(Michael Schneider) 대표와 ‘드럼 마에스터(Drum Meister)’ 앱의 개발자 그레이 삭스(Greysox)의 이승이 대표 성공 노하우에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이다.한편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모바일콘텐츠 2010 어워드는 총 15개국 189개의 모바일 콘텐츠 작품 가운데 10명의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고 행사 당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연동제 도입때 전기료 얼마나 오를까

    내년부터 ‘연료비 연동제’가 도입됨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원자재 값이 떨어지면 가격도 내려가는 만큼 반드시 요금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지만 향후 원자재값의 추이를 볼 때 요금 인상은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렇다면 연료비 연동제로 전기요금은 얼마나 오를까. 연료비 연동제는 3개월 연료가격 등락폭이 평균 3% 이상일 때 3개월 후째 전기요금에 그 변동분을 반영하게 된다. 예를 들어 6월의 전기요금은 1~3월의 연료가격 인상분이 반영되는 것이다. 그동안은 1년에 한 번 요금을 조정했지만 내년부터는 전기요금이 매달 달라지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5% 이상 가격 등락폭이 발생했을 경우 요금인상분을 반영한다. 우리나라가 요금 변동 가능성이 더 높은 셈이다. 전기요금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47%쯤 된다. 유연탄, LNG, 벙커C유 가운데 유연탄의 비중이 46%, LNG가 37%다. 어떤 원료 가격을 기준으로 삼을지, 어떤 가격(관세청 수입신고가격 또는 구입전력비 가격)을 기준으로 할지는 올해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유연탄의 경우 1, 2, 3월의 평균가격은 t당 9만 5000원에서 4, 5, 6월에는 t당 9만 8570원으로 3.75% 올랐다. LNG 가격도 같은 기간 t당 76만원에서 80만 2000원으로 5.5% 인상됐다. 여기에 한전은 그동안 전기료를 인상하지 않아 발생한 적자 부분을 요금 인상분에 점차 반영할 계획이어서 인상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한전은 2008년, 2009년 요금 인상분을 다 반영하지 않아 각각 7조 5000억원, 3조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한전의 영업적자는 777억원이었다. 한전은 연료비 연동제와 상관없이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8% 정도의 요금인상 요인이 있다고 주장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연동제 시행으로 단번에 요금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몇 차례에 나눠 요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과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의 주연배우들이 도시의 카사노바로 변신했다. 4명의 배우들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어번 카사노바’(Urban Casanova)를 주제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자신만의 색다른 도시 남자를 소화한 배우들은 ‘무적자’의 주인공답게 스타일에서도 ‘무적’(無敵)임을 과시했다. 먼저 송승헌은 우수에 젖은 눈과 헝클어진 머리에서 섬세함이 느껴지는 메트로섹슈얼한 느낌을 완성했다. 주진모는 뜨거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세련된 도시 남자의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조한선은 거친 듯 자유로운 모습이 매력적인 강한 도시 남자를, 김강우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유로스타일을 표현하며 묘한 대비를 이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배우 양진우가 전도연 하정우 등과 한식구가 된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양진우가 최근 NO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효진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된 양진우는 일본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한동안 소홀했던 국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2년 SBS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영화 ‘황산벌’, ‘달마야, 서울 가자’, ‘파란 자전거’, ‘세븐데이즈’와 드라마 ‘매직’ ‘별난여자 별난남자’ ‘로맨스 헌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일본 TBS 드라마 ‘약속’에 출연한 양진우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성장했다. 최근에는 가수 윤하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진 ‘이번 일요일에는’에서 윤하가 짝사랑하는 선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진우는 2007년 부산영화제에서 올해의 스타서밋 아시아 신인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을 보는 능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다”며 “영어와 일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고 양진우를 소개했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 양진우, 전도연-하정우와 한식구

    연기파 한류배우 양진우가 전도연 하정우 등과 한식구가 된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양진우가 최근 NO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효진 등이 소속된 NOA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된 양진우는 일본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한동안 소홀했던 국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2년 SBS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영화 ‘황산벌’, ‘달마야, 서울 가자’, ‘파란 자전거’, ‘세븐데이즈’와 드라마 ‘매직’ ‘별난여자 별난남자’ ‘로맨스 헌터’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일본 TBS 드라마 ‘약속’에 출연한 양진우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성장했다. 최근에는 가수 윤하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진 ‘이번 일요일에는’에서 윤하가 짝사랑하는 선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진우는 2007년 부산영화제에서 올해의 스타서밋 아시아 신인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작품을 보는 능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다”며 “영어와 일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고 양진우를 소개했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카라, 日주간차트 5위..亞걸그룹 데뷔앨범 최초

    카라, 日주간차트 5위..亞걸그룹 데뷔앨범 최초

    걸그룹 카라가 아시아 여성그룹 최초로 데뷔곡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10위에 진입했다. 17일 일본의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본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을 발표한 카라는 오는 23일 발표될 오리콘 랭킹 주간 차트 5위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 여성 그룹의 데뷔앨범으로서는 최초이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도 1980년 12월 15일 영국의 5인조 자매 그룹이었던 놀란스(The Nolans)가 ‘댄싱 시스터’(Dancing Sister)로 7위를 기록한 이후 29년 8개월 만이다. 또 카라는 솔로앨범을 포함해도 오양휘휘 ‘아메의 미도수지’(1971년), 아그네스 챈 ‘히나게시의 하나’(1972년) 이후 아시아 가수로선 38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됐다. 지난 11일 데뷔 당일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시부야에서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펼쳐진 카라의 게릴라 콘서트에 3000명 이상의 팬들이, 14일 음반발매 기념 악수회에서도 1만여 명 이상의 팬들의 찾은 것. 여기에 카라는 일본 연예 정보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일본 내 심상치 않은 인기조짐을 예고했다. 카라가 일본에서 걸그룹 열풍을 주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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