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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AV 1만개나 번역한 대학생, 결국 퇴학

    일본 AV 1만개나 번역한 대학생, 결국 퇴학

    일본 성인비디오(AV) 번역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공부를 소홀히 해 다니던 대학도 퇴학당한 타이완의 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중국 타이완망은 29일 “타이완 한 대학생이 일본AV를 1만개나 번역하다 다니던 대학에서 퇴학당했다.”고 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8세의 이 남성은 타이완 모 대학 학생으로 어린시절 부터 일본문화에 빠져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이 남성이 처음 일본 문화에 빠진 것은 중학교 시절에 본 일본 드라마. 이후 각종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번역하다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일본 AV를 번역하다 수입을 얻게 된 것. AV 1편을 번역했을 때 수입은 2천 타이완달러(약 7만 5천원). 많을 때는 10만 타이완달러(약 370만원)까지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을 소홀히 한 이 남성은 유급을 반복하다 결국 퇴학 처리됐다. 이 남성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AV를 봤을 때는 흥분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며 “가끔 번역에 몰두하다 보면 토할 거 같다. 이 일을 본업으로 할 생각은 없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네이도 발생 전과 후 마을 사진 충격

    토네이도 발생 전과 후 마을 사진 충격

    최근 미국 미주리주를 강타한 초특급 토네이도로 142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집계 된 가운데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전과 후의 비교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같은 장소를 놓고 토네이도가 일어나기 전 구글 스트리트뷰 사진과 현재 상황을 사진가인 아론 퍼만이 촬영해 비교한 것. 미주리주 조플린시의 한 거리를 담은 이 사진은 구글 스트리트로 보면 주위에 나무들이 우거지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아론이 담은 사진은 집도 나무도 모든 것이 파괴돼 흔적도 없는 상태. 마치 동일본 대지진시 쓰나미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후의 모습과 유사하다. 현재까지 이 비교 사진에 대해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조작의혹도 있으나 토네이도가 남긴 피해가 얼마나 처참한지는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는 142명, 실종자는 900여명으로 미국에서 1953년 이후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구권 지자체 ‘노던포럼’ 평창서 개최

    북구권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노던포럼’(Northern Forum)이 오는 31일부터 새달 3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강원도는 26일 북구권의 자원개발과 환경·해운·교통 등의 공동 개발전략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노던포럼이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8개국 18개 정회원과 준회원,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 평창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유콘, 중국 헤이룽장성, 일본 홋카이도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하며 회원정부 간 기후환경변화, 환경 등에 대한 공동결의안과 평창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주제는 기후변화와 환경, 에너지, 농촌개발, 원격의료 등이다. 행사 기간 오대산 월정사와 평창 허브나라 투어와 문화공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러시아 사하공화국 산업시찰단은 도내 농·축산 및 유가공업체와 농촌 진흥 선진 사례 지역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제기구 차원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지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강원도는 가입 2년 만인 지난 2009년 9월 1일부터 캐나다 유콘주에서 열린 노던포럼 이사회에서 2011년 제10회 총회를 유치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한사람이 ‘AKB48 새 앨범’ 5500장 구매 화제

    한사람이 ‘AKB48 새 앨범’ 5500장 구매 화제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AKB48이 최근 현지 연예계 주요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 25일 발매된 새 싱글 ‘Everyday, 카츄샤’는 첫날 무려 94만장이 팔리며 단숨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러한 아이돌 그룹 AKB48의 인기 원동력은 소위 ‘오빠와 아저씨 부대’의 절대적인 충성(?)이다 . 최근 일본 인터넷 상에는 이번 AKB48의 새 싱글을 무려 2200장, 또 5500장이나 구매했다는 남자들이 등장했다. 싱글CD의 판매 가격은 장당1600엔, 5500장 구매 액수는 총 880만엔(약 1억 1천만원)이나 된다. 이 남자가 앨범을 무려 5500장이나 구매하게 된 사연은 ‘AKB선발 총선거’ 때문. 투표 결과에 따라 다음 싱글 활동에 참여할 26명의 멤버들이 결정돼 그야말로 팬들 간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그러나 현실적으로 5500장이나 되는 앨범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 해 팬들 사이의 조작극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더풀 JYJ” 북미대륙도 뒤흔들다

    “원더풀 JYJ” 북미대륙도 뒤흔들다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미주 투어에 나선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5월 20일 캐나다 밴쿠버, 22일 뉴저지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꿈 같은 2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5월 20일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와 22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열린 JYJ의 콘서트는 공연장을 찾은 다양한 인파들로 북적였다. 이번 공연은 JYJ와 세계 2위의 프로모션 기획사인 AEG 라이브(AEG Live)가 함께하여 화제가 되었다. 뉴저지 콘서트의 관객인 아만다 더글라스(Amanda Douglas)는 “JYJ가 미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Empty Remix는 토요일 자정의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 였고 Get out과 In heaven등의 신곡 무대 또한 무척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이 끝난 후 JYJ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짜릿하다. 환상적인 2시간이었다. 우리가 월드 와이드 팀이라는 생각에 벅차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며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우리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심지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J는 5월 27일 LA 콘서트와 6월 3일 산호세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6월 7일 일본 자선 공연을 갖고 돌아와 6월 11일과 12일, 부산에서 JYJ 월드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정일 訪中] 김정은 어디서 뭘 할까

    [김정일 訪中] 김정은 어디서 뭘 할까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나흘째 강행군을 하고 있는 가운데 후계자 김정은(얼굴)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70여명 규모의 방중단 공식 명단에 이름이 없는 데다 관련된 의전이나 움직임도 드러나지 않는 등 김정은의 동행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는 일단 북한 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은이 공식 후계자로 등장한 만큼 가명을 사용하거나 비공식 수행원으로서 김 위원장을 수행할 가능성도 낮다. 김정은의 최근 동향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 등 공식매체들이 지난 4일 김 위원장과 함께 조선인민군종합체육관 개관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것이 마지막이다. 김정은이 북한에 있다면 권력 2인자로서 김 위원장의 부재 상황을 커버하면서 내부적으로 충성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아버지 김 위원장이 없는 동안 컨트롤타워로서의 능력을 시험하는 기간인 셈이다. 한 대북 소식통은 “1인자와 2인자가 동시에 자리를 비우지는 않는다.”면서 “3000㎞에 달하는 중국 대륙 종단에 나선 것도 북한을 오래 비워도 괜찮을 만큼 후계체제가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중국으로 간 이후인 지난 21일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의 녹화실황을 방영하면서 김정은의 찬양가로 알려진 ‘발걸음’의 바이올린 연주를 내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김정은이 김 위원장의 방중 일정 도중에 합류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일본 TBS 방송은 중국 난징(南京)공항에 북한의 고려항공 항공기 한 대가 계류 중이며,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주요 인사가 김 위원장 일행과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후쿠시마 귀 없는 토끼”… 日 충격

    “후쿠시마 귀 없는 토끼”… 日 충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인근 지역에서 귀 없는 토끼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함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오르면서 일본 열도가 충격과 논란에 휩싸였다. ‘yuunosato’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네티즌은 지난 21일 유튜브에 ‘도쿄 전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출생한 귀 없는 새끼 토끼’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2분 6초짜리 동영상 속에는 귀가 없는 하얀 털의 새끼 토끼가 귀가 있는 정상적인 토끼들 사이에서 풀을 먹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yuunosato’는 동영상과 함께 “사고 후 정부는 건강에 피해가 없다고 보도를 계속하고 있지만 대피 구역인 원전 반경 30㎞ 이내에 포함되지 않은 나미에마치 쓰시마에서 귀 없는 토끼가 태어났다.”며 “생애 주기가 빠른 토끼 다음은 인간의 차례가 될 것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 동영상은 만 하루 만에 14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네티즌들의 답글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으로 치면 완벽한 기형아 출산이다.” “인간에게도 이처럼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 동영상이 실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에서 찍은 것인지, 귀 없는 토끼가 방사능에 피폭됐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후쿠시마 원전 근처서 ‘귀없는 토끼’…방사능 영향?

    후쿠시마 원전 근처서 ‘귀없는 토끼’…방사능 영향?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 후 인근 지역에서 ‘귀없는 토끼’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디 ‘yuunosato’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후 출생한 귀없는 토끼’라는 제목으로 지난 21일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16만 회의 조회수와 수백여개의 댓글이 올라와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영상 게시자는 “원전 사고 후 정부는 ‘건강에는 피해가 없다’라고 발표했지만, 원전 반경 30km 이내에 포함되지 않은 나미에마치 츠시마(浪江町 津島)에서 귀 없는 토끼가 태어났다.”며 “다음 차례는 인간 될 것인가.” 라고 적었다. 게시된 영상 속에는 실제로 귀없는 토끼가 촬영되었으며 일본 네티즌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이디 ‘00700***’는 “방사능이 넘치고 있다. 기형은 계속 태어나고 있다.”고 적었고 ‘Max***’는 “토끼가 불쌍하다. 곧 인간도 이런 아기가 태어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방사성 물질의 영향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TC72***)는 신중한 의견도 많았다. 실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간혹 ‘귀없는 토끼’가 태어난 바 있어 이것이 방사능의 영향인지는 확실치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JYJ 미주 콘서트 월드투어 역사 바꾼다

    JYJ 미주 콘서트 월드투어 역사 바꾼다

    JYJ(재중, 유천, 준수)의 월드투어 콘서트 ‘JYJ World Tour Concert 2011’가 팝의 본고장인 미주 대륙으로 무대를 옮긴다.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의 미주 투어 콘서트가 5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캐나다 밴쿠버 시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고 밝혔다. JYJ의 미주 지역 월드투어 콘서트는 세계적인 프로모션 기획사이자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본 조비(Bon Jovi), 어셔(Usher) 등 최고의 팝 아티스트와의 공연을 진행한 ‘AEG 라이브(AEG Live)와 손을 잡았다. 공연 총 연출 또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등의 공연을 맡았던 안무가 제리 슬로터(Jeri Slaugther)가 지휘할 계획이다. JYJ는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의 수록곡과 자작곡을 포함한 약 24곡을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캐나다 밴쿠버 콘서트를 앞두고 미국 LA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LA LIVE Entertainment Complex)의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Clive Davis theater)에서 2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무대에 섰을 때 팬들에게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JYJ는 “우리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도전이 곧 펼쳐진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문화를 가진 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공연장을 감동으로 가득 채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JYJ는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5월 22일 뉴저지, 5월 27일 LA, 6월 2일 산 호세 등 3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이후 6월 7일 일본에서의 자선 공연,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음악, 무성영화와 교감 나누다

    음악, 무성영화와 교감 나누다

    공존과 소통, 호흡을 주제로 한 독특한 음악실험이 펼쳐진다. 관객들은 무성영화와 퍼포먼스, 현대 및 전통무용이 즉흥연주와 어울려 빚어내는 교감을 즐기게 된다. 4회째를 맞는 서울 프리뮤직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1일까지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 2002년부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연희동 자택에서 연주자(혹은 작곡가)와 관객이 뒤섞여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 ‘하우스콘서트’가 진행 중이다. 이 하우스콘서트의 실험정신과 파격을 시공간적으로 확장한 것이 서울 프리뮤직 페스티벌이다. 프리뮤직은 즉흥연주를 뜻한다. 악보에 적힌 곡을 연주하는 게 아니라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순발력과 집중력, 컨디션, 관객들의 호응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테지만 무엇보다 연주자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독일 무성영화와 실험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한 ‘공존’의 무대는 이화여대 안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사흘간 오전 11시에 열린다. 19일에는 로버트 시오드맥 감독의 ‘일요일의 사람들’(1929)에 청춘예보 영화음악단의 일렉트로니카 연주가 덧입혀져 영화를 ‘듣는’ 실험을 한다. 20일에는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의 ‘남자가 되기 싫어요’(1918)에 맞춰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록그룹 ‘곱창전골’의 사토 유키에와 유스이 야스히로의 무대가 함께한다. 21일에는 프랑크 보르자게 감독의 ‘강’(1921)과 피아니스트 계수정, 베이시스트 최창우, 드러머 손경호, 영화음악 감독 방준석의 협연으로 막을 내린다. ‘소통’의 무대는 오후 8시 서초동 삼성타운 내 삼성디라이트 전시장에서, ‘호흡’은 19·20일 오후 11시 59분 도곡동 율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서울프리뮤직페스티벌의 가장 비싼 프로그램은 5000원. 프로그램과 연주자 명단은 홈페이지(www.freepiano.net)를 참조하면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정유업계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먹거리”

    정유업계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먹거리”

    요즘 정유업계의 속내가 편치 않다. 지난해 말 이후 지속된 고유가에 힘입어 당장은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전기자동차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산되면서 정유산업이 장기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진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와 태양광 발전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하고 있다. 라이벌 산업의 장점을 되레 ‘무기’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SK이노베이션, 녹색에너지 투자 1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미래 에너지 분야에 가장 역점을 두는 곳은 업계 1위 업체인 SK이노베이션이다. 벙커C유 등 중질유를 휘발유 등 경질유로 변환시키는 고도화 사업에 수조원을 투자하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녹색 에너지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상반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공을 들이는 분야는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2차전지 배터리. 2009년 말 독일 다임러그룹 산하 미쓰비시후소사의 하이브리드 상용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국내 최초 순수 고속 전기차인 현대차의 블루온과 기아차 차기 양산 모델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공식 선정됐다. 또 현대기아차그룹에서 개발 중인 전기버스 ‘일렉시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다임러그룹 메르세데스-AMG의 최고급 사양 전기 슈퍼카 모델인 ‘SLS AMG E-셀’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대전 유성구 SK글로벌테크놀로지(옛 기술원) 내에 배터리 양산 1호 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2012년 완공 목표로 충남 서산 일반산업단지 내 배터리 양산 2호 라인 건설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2005년 독자 개발한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LiBS) 기술과 전극기술 등 소재기술을 기반으로 부품·소재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단순한 정유회사의 틀을 깨고 미래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 배터리 음극재에 집중 GS칼텍스 역시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일본 최대 에너지 회사인 JX NOE(옛 신일본석유)와 손잡고 경북 구미 산업단지에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소프트카본계 음극재를 연 2000t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올해 말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2012년 글로벌 소프트카본 음극재 시장의 100%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앞으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연산 4000t 규모 이상으로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음극재는 양극재와 전해질 등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 중 국산화가 가장 뒤처져 일본 등에서 주로 수입해왔다. S-오일 역시 조만간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최대 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달 초 방한한 할리드 A 알팔리 아람코 총재는 “S-오일에도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검토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면서 “특히 태양광은 앞으로 전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일단 2조 6000억원을 투자한 충남 대산공장 2차 고도화 설비의 상업 가동과 일본 코스모 석유와의 BTX(벤젠·톨루엔·크실렌)공장 공동 투자 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한 뒤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올해 초 경영기획팀을 새로 신설하고, 신사업 추진에 대한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베르사이유의 장미’ 日서 우표로 출시

    ‘베르사이유의 장미’ 日서 우표로 출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일본에서 우표로 나왔다. 일본 우정국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특별 우표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다음달 10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이케다 리요코의 작품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1972년 부터 만화책에 연재됐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뮤지털로도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는 1990년대에 TV를 통해 전 40편이 방송됐다. 이번에 발매될 이 우표 속에는 만화속 주인공인 오스칼, 앙드레, 앙뜨와네뜨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80엔(약 1천원) 짜리 우표 10매로 1세트가 구성돼 있으며 일본 우정국 측은 150만 시트를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우정국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외에도 ‘독수리 5형제’ ‘마징가 제트’ ‘도라에몽’ ‘건담’ 등 많은 인기 캐릭터들을 우표로 낸 바 있으며 이번 특별우표는 16번 째 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남이시네요’ 일본판 제작…日아이돌 대거 캐스팅

    ‘미남이시네요’ 일본판 제작…日아이돌 대거 캐스팅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장근석 주연의 ‘미남이시네요’가 일본판으로 제작된다. 일본 TBS 측은 ‘미남이시네요’의 일본판을 제작한다고 밝히고 일본 유명 아이돌 기획사인 ‘쟈니스’ 소속 아이돌을 대거 캐스팅 했다. 장근석 역에는 타마모리 유타(21), 박신혜 역은 타키모토 미오리(19), 정용화 역은 후지가야 타이스케(23), 이홍기 역은 야오토메 히카루(20)가 각각 출연한다. 장근석 역을 맡은 유타는 “쿨하고 굉장히 독특한 캐릭터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 그룹의 이야기를 그린 ‘미남이시네요’는 지난 7월 일본 후지TV 방영 당시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장근석은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선풍을 일으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프로축구 선수는 배우”…유명 감독 비판

    “中프로축구 선수는 배우”…유명 감독 비판

    ”중국 축구선수들은 배우다. 규율도 없고 경기에서는 일부로 구른다.”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팀의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 출신 아리에 한 감독이 작심한 듯 중국 프로축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아리엔 한 감독은 최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선수들은 도도하다. 규율도 없고 일부로 (경기 중) 구르는 것이 중국의 축구 문화”라고 비판했다. 또 “중국 선수들은 배우다. 조금만 밀어도 넘어지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면 바로 일어난다.” 고 꼬집었다. 아리에 한 감독의 이같은 비판은 중국 선수들의 정신 자세와 특유의 축구 문화를 비판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중국선수들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거친 플레이로 한국과 일본 프로팀의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아리에 한 감독은 중국 축구 발전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감독은 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국 선수들에 대해 “우선 자신의 성격부터 바꿔야 한다.” 며 “중국 선수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축구장에서는 영원히 만족해서는 안된다.” 고 조언했다. 한편 아리에 한 감독이 이끄는 톈진 테다팀은 오는 24일 AFC 챔피언스리그 G조 1위 전북과 16강전 경기를 벌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녀시대 日정규 앨범 화보 공개…티파니 확 변신

    소녀시대 日정규 앨범 화보 공개…티파니 확 변신

    소녀시대가 다음달 1일 일본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의 화보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잘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 중 티파니의 달라진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한마디로 너무 변신했다는 것. 티파니는 평소의 발랄함을 벗어나 더욱 여성스럽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1일 신곡인 ‘TAXI’를 비롯 ‘GENIE’, ‘Run Devil Run’이 포함된 총 12곡의 일본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소녀시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의 첫 정규앨범이 발매된다.” 며 “멋진 곡들로 가득차 있으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CEO 칼럼] 부동산, ‘햄릿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기옥 금호건설 사장

    [CEO 칼럼] 부동산, ‘햄릿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기옥 금호건설 사장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문구다. 17세기 고전의 이 절규가 수세기를 거쳐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곳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이다. 최근 부동산 문제 해법으로 떠오른 주택시장 규제 완화를 두고 시각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래의 큰 흐름을 좌우할 선택의 갈림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햄릿의 딜레마’가 일어나고 있다. 자칫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침체의 늪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고민이 크겠지만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에도 변화가 요구된다. 앞으로 예전처럼 투기 열풍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첫번째 근거는 인구 구조의 변화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1.22를 기록했다. 출산율이 1.3 이하면 ‘초(超) 저출산 사회’로 분류되는데,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서 꼴찌다. 출산율을 근거로 추정한 인구성장률을 보면 보다 더 명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인구성장률은 0.21을 기록했다. 1970년대 이후 줄곧 감소해 온 인구성장률은 2018년에는 인구규모와 성장이 멈춰 이른바 ‘제로성장’에 도달하고, 총 인구가 감소하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택 주수요층으로 분류되는 35~54세의 인구 감소가 불보듯 뻔해 주택 수요 감소 또한 자명하다. 두 번째는 사회구조의 변화다. 경제·사회 변화에서 우리나라가 전철을 밟고 있는 일본의 경우를 보자. 2차 세계대전 이후 1946~1949년에 태어난 세대를 ‘단카이 세대’라고 한다. 이들은 일본의 고도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그러나 2010년 기준 일본 총 인구의 5.4%에 해당하는 이들이 2007년부터 은퇴하면서 일본 부동산 침체를 부채질했다. 이들이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도심에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집값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 인해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부동산 투기’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주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이들은 과다한 자녀교육비 지출과 부동산 보유로 현금 보유력이 미미하다. 만약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을 내놓으면 수요 감소와 맞물려 부동산 시장이 하향 곡선을 그릴 수밖에 없다. 마지막 근거는 주택보급률과 주택보유율이다. 국내 주택보급률은 2009년 기준 111%를 기록 중이다. 2008년 기준의 일본(115.2%)과 미국(111.4%) 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서 살고 있는 주택의 비율을 의미하는 주택 자가보유율의 경우, 2005년 55.6%를 기록했다. 미국(68.3%)과 일본(69.8%), 영국(61.2%) 등에서 보듯 주택 자가보유율이 60% 이상이면 부동산 및 주택 시장은 하향 안정권에 접어들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현재 집에 대한 개념이 ‘투자’에서 ‘주거’로 변화하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3·22 대책, 5·1 대책 등을 통해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의지를 조금씩 실행에 옮기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등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부동산 시장은 언제까지 ‘햄릿의 딜레마’에 묶여 있어야 할까. 더 늦기 전에 부동산 및 주택시장의 규제들을 모두 풀어 성숙하고 건전한 순환 원리를 시장에 정착시켜야 할 때다.
  • 아사다 마오·안도 미키, 日피겨스타는 열애중

    아사다 마오·안도 미키, 日피겨스타는 열애중

    일본 여자 피겨 간판스타인 안도 미키(25)의 결혼설에 이어 아사다 마오(21)의 열애설까지 보도돼 일본 피겨계가 때 아닌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러시아 한 언론매체는 안도 미키가 러시아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37)와 내년 봄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도 미키와 모로조프 코치는 그간 여러차례 동거설·결혼설 등으로 일본 지상에 오르내린 바 있다. 안도 미키에 이어 이번엔 일본 최고의 스포츠 여자스타인 아사다 마오(21)가 사랑에 빠졌다고 11일 일본언론이 보도하고 나섰다. 마오가 사랑에 빠진 대상 역시 일본 피겨스타인 다카하시 다이스케(25). 다이스케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싱글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 동양인 사상 최초로 올림픽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도 5위를 기록한 일본 피겨계의 간판이다. 열애설을 보도한 뉴스포스트세븐은 마오와 다이스케의 지인의 말을 빌어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전 부터 정식으로 사겼다고 들었다.” 며 “지진 재해 이후 마오가 충격을 받아 제대로 훈련도 못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다이스케 였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사다 마오, 동료 피겨선수와 핑크빛 열애

    아사다 마오, 동료 피겨선수와 핑크빛 열애

    일본의 피겨영웅 아사다 마오(21)가 사랑에 빠졌다. 일본 뉴스 포스트세븐은 12일 “마오가 남자 피겨 간판 선수인 다카하시 다이스케(25)와 교제중” 이라고 보도했다. 뉴스 포스트세븐은 40대 여자 목격자의 말을 빌어 “3월 말 다이스케를 나고야역에서 목격했는데 옆에 스타일 좋은 여성이 있었다.” 면서 “캡을 눌러써 누군지 몰랐으나 자세히 보니 마오짱(아사다 마오) 이였다.” 고 전했다. 마오와 다이스케의 지인 역시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전 부터 정식으로 사겼다고 들었다.” 며 “지진 재해 이후 마오가 충격을 받아 제대로 훈련도 못했는데 이를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다이스케 였다.” 고 밝혀 보도의 신빙성을 더했다. 한편 다카하시 다이스케는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싱글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 동양인 사상 최초로 올림픽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따낸 바 있으며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조평통 “MB 베를린 발언은 도전적 망발”

    북한이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베를린 발언’을 ‘도전적 망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초대 제안을 거부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 대통령을 ‘역도’로 지칭하면서 이 대통령의 천안함 및 연평도 포격 도발 사과 요구에 대해 “대화를 하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엇서려는 흉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비핵화 요구에 대해서는 “그 누구의 핵 포기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것 역시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미국과 함께 북침 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가소로운 망동”이라고 밝혔다. 조평통 대변인은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초청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서도 “남조선을 세계 최대의 핵전쟁 전초기지, 핵화약고로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그 무슨 핵 수뇌자회의 개최요 뭐요 하고 희떱게 돌아치는 것도 가관”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역도가 끝까지 대결로 나가려는 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허황한 미련과 망상에 빠져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자와 마주 앉아 봐야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며 앞으로 남북대화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고 우롱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무자비하고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도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초대’라는 제안을 했는데, 서로 차원이 다른 문제를 억지로 결부시키는 논법에는 불순한 기도가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또 “전 미국 대통령의 조선 방문을 평가절하하고 그의 전언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이는 다름 아닌 조선의 영도자가 직접 의향을 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에서 조용히 전달받았으면 묵살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당국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회견장에서 밝힌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울신문 4월 29일자 6면> 조선신보는 “베를린 회견의 내용은 카터 ‘전언’에 대한 직접적 회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남측은 소극성을 부리며 여전히 그 무엇이 풀려야 만날 수 있다는 식의 조건부 대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말해 천안함 및 연평도 사태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JYJ-한혜진 등 스타들 1회 아시안 드림컵 총출동

    JYJ-한혜진 등 스타들 1회 아시안 드림컵 총출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의 축구 선수 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스 파운데이션(JS FOUNDATION)은 오는 6월 15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 1회 아시안 드림컵(Asian Dream Cup)’의 하프타임 축하 공연 가수로 JYJ(재중, 유천, 준수), 페스티벌 레이디로 탤런트 한혜진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JYJ World Tour Concert 2011’을 진행하며 아시아와 북미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JYJ는 멤버 김준수가 FC MEN의 단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평소 축구 사랑이 남다른 가수로 유명하다. JYJ는 하프타임 축하 공연뿐 아니라, ‘베트남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도 참여하여 아시안 드림컵 참가의 뜻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KBS 2TV 드라마 ‘가시나무 새’에 출연하는 한혜진은 베트남에서의 한류 열풍을 이끈 MBC 드라마 ‘주몽’의 인기에 힘 입어, 아시안 드림컵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되었다. 한혜진은 아시안 드림컵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여 아시안 드림컵의 ‘얼굴’로 활동한다. 한편, 파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 이영표, 정조국, 이청용, 정대세 등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가 확정된 아시안 드림컵은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섭외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곧 추가 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베트남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축구 축제 한마당이 될 아시안 드림컵은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시(市)의 통낫 경기장(Thong Nhat Stadium)에서 치뤄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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