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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승종씨 명예훼손 관련 MBC상대 손배소 승소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李性龍 부장판사)는 19일 “‘독립군과 싸우는 등 친일행각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건국대학교 전 이사장 현승종(玄勝鍾·81·전 국무총리)씨가 문화방송(MBC)과 취재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현씨는 MBC가 지난해 4월 아침뉴스 시간에 ‘현씨가 해방전 일본군 장교로근무하는 등 자신의 친일행각을 고백했으며 이로 인해 건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이사장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강제로 학도병 징집을 당했을 뿐”이라며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한편 MBC측은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

    [서울] ■종로 李鍾贊(64·신·전국정원장),鄭興鎭(57·신·현구청장),金東鎭(50·신·정당인),金乙東(55·자·탤런트),鄭寅鳳(47·한·위원장),全在甲(59·한·광개토대왕기념사업회장),李明博(59·한·전의원),梁連洙(55·노·전국빈민연합의장),金善郁(37·청·정당인) ■중 鄭大哲(56·신·전의원),朴成範(60·한·현의원),金俊吾(36·청·정당인) ■용산 吳有邦(60·신·전의원),都天洙(47·신·정당인),朴景山(42·신·정당인),李相哲(52·신·한통프리벨사장),李佶範(62·자·전의원),楔松雄(58·자·전구청장),徐廷和(67·한·현의원) ■성동갑 羅柄扇(66·신·전의원),金志湧(38·신·정당인),林鍾仁(44·신·변호사),裵桔瑯(58·자·전의원),李世基(64·한·현의원) ■성동을 高在得(54·신·현구청장),李得洌(61·신·전MBC사장),任鍾晳(34·신·정당인),申尙澈(50·자·위원장),金亨坤(43·자·개그맨),楔永珠(47·한·위원장),崔大燁(36·청·정당인) ■광진갑 金翔宇(46·신·현의원),金榮春(39·한·위원장),金道鉉(57·무·전문체부차관) ■광진을秋美愛(42·신·현의원),朴錫武(58·신·학술진흥재단이사장),金忠根(49·신·전언론인),崔茂雄(60·자·위원장),劉晙相(58·한·전의원),金光海(57·무·시민운동가) ■동대문갑 金希宣(57·신·위원장),黃昭雄(58·신·전언론인),盧承禹(62·자·현의원),張光根(47·한·한나라당부대변인),金定信(59·한·정당인),朴明光(55·무·경희대부총장) ■동대문을 金昌煥(65·신·전의원),柳基洪(42·신·민화협사무총장),崔鍾根(54·신·시의원),許仁會(36·신·정당인),梁在源(43·신·사이버소비자연대대표),權承郁(39·자·위원장),金榮龜(60·한·현의원) ■중랑갑 李相洙(54·신·현의원),申仁休(65·자·위원장),金喆基(44·한·위원장),姜炅煥(35·무·자영업) ■중랑을 金忠一(55·신·현의원),金德圭(59·신·전의원),姜秉珍(62·자·위원장),李年錫(55·한·정당인),趙明遠(52·한·변호사),金洪祚(60·한·정당인),姜東鎬(56·한·정당인),徐芝和(58·한·정당인) ■성북갑 柳在乾(63·신·현의원),沈宜錫(63·한·위원장),丁會眞(30·청·정당인),李哲(52·무·전의원) ■성북을 申溪輪(46·신·위원장),崔甲洙(45·자·위원장),姜聲才(61·한·현의원),黃鎬山(40·무·구의원) ■강북갑 金元吉(57·신·현의원),金奎元(72·자·위원장),劉光彦(56·한·전정무차관),鄭喜日(40·무·정당인) ■강북을 趙舜衡(65·신·현의원),金太煥(53·자·위원장),全大烈(59·한·위원장),朴用鎭(31·노·전성대총학생회장) ■도봉갑 金槿泰(53·신·현의원),梁慶子(60·한·위원장) ■도봉을 薛勳(47·신·현의원),柳寅泰(52·신·전의원),白榮基(60·한·위원장),張日(42·무·정당인) ■노원갑 崔東奎(64·신·전동자부장관),高永夏(48·신·위원장),申亨植(40·신·정당인),朴炳一(66·자·위원장),白南治(56·한·현의원),李尙炫(41·노·전민노총조직국장),柳榮來(54·무·정당인),朴南洙(44·무·전자유총연맹간부) ■노원을 林采正(59·신·현의원),宋德彬(64·한·위원장),張浚暎(42·한·정당인),曺鐘滿(43·한·변호사),南秉熙(30·청·정당인) ■은평갑 孫世一(65·신·현의원),金信浩(39·신·변호사),李炅洙(47·신·정당인),林忍采(72·자·위원장),姜仁燮(64·한·전의원),金海業(44·무·진산지오시스템대표) ■은평을 李沅衡(67·신·위원장),李培寧(56·신·현구청장),李錫炯(51·신·변호사),吳泳食(36·신·전고대총학생회장),盧陽鶴(58·자·위원장),李在五(55·한·현의원),金淑伊(31·청·정당인),尹山鶴(57·무·경기대홍보실장) ■서대문갑 金相賢(65·신·현의원),禹相虎(38·신·전연대총학생회장),文錫珍(46·신·공인회계사),柳甲鍾(67·자·위원장),李性憲(42·한·위원장),朴世拯(27·청·정당인) ■서대문을 張在植(65·신·현의원),金丙浩(52·자·위원장) ■마포갑 金容述(61·신·위원장),金元泰(70·자·위원장),朴明煥(62·한·현의원) ■마포을 金忠賢(55·신·위원장),安亨濬(43·신·강남대교수),張信奎(42·신·정당인),黃樹寬(56·신·연대교수),張德煥(61·자·위원장),朴慶植(47·자·의사),朴柱千(59·한·현의원),印美淑(32·청·정당인) ■양천갑 朴範珍(60·신·현의원),韓基贊(52·신·국회 입법차장),韓英洙(66·자·전국구),金映宣(40·한·전국구),柳瓊賢(60·한·전평통총장),金東洙(52·한·위원장),梁在鎬(48·무·전구청장) ■양천을 金令培 (68·신·현의원), 卓炯春 (57·자·위원장), 崔厚集 (60·한·위원장) ■강서갑 辛基南(48·신·현의원),崔德洙(55·자·정당인),裵庸壽(46·한·정당인),朴啓東(48·한·전의원),金潤泰(34·통·부동산업),兪煐(52·무·전구청장) ■강서을 崔斗煥(59·신·위원장),朴洪燁(40·신·국민회의부대변인),張誠珉(38·신·전청와대상황실장),崔洙泳(56·신·정당인),朴亢用(50·신·변호사),李敬表(56·자·위원장),李信範(50·한·현의원),魯會燦(44·노·매일노동뉴스발행인),尹基普(67·통·정당인) ■구로갑 鄭漢溶(46·신·현의원),朴元喆(67·신·현구청장),鄭淳柱(59·자·위원장),金杞培(64·한·전의원) ■구로을 金炳午(65·신·전의원),李洪培(63·자·전의원),李承哲(36·한·한나라당부대변인) ■금천 朴炳錫(49·신·서울정무부시장),方鏞錫(55·신·전국구),羅二均(53·신·정당인),李敬載(68·신·전의원),柳志浚(46·자·위원장),李佑宰(64·한·현의원),崔圭燁(48·노·전전국연합정책위원장) ■영등포갑 金明燮(62·신·현의원),張石和(56·신·전의원),李康旭(53·자·위원장),高鎭和(37·한·전성대총학생회장),權奇均(43·한·정당인),韓慶南(54·한·정당인),柳仁煥(39·청·정당인) ■영등포을 金民錫(36·신·현의원),李重植(52·신·정당인),丁炳元(64·한·위원장),金三淵(30·청·정당인) ■동작갑 朴文洙(59·신·위원장),朴병영(40·신·청와대비서실장보좌관),車銀洙(59·자·위원장),徐淸源(57·한·현의원),張琪杓(55·무·정당인) ■동작을 劉容泰(62·신·현의원),朴實(61·신·국회사무총장),金基玉(58·자·위원장),許丙基(54·한·정당인),宋宗燮(40·한·변호사),李康彦(45·한·정당인) ■관악갑 李訓平(57·신·전국구),金熙喆(53·신·현구청장),金洙福(47·신·시의원),李相賢(55·자·현의원),陳瑨炯(66·한·전구청장),金成植(43·한·정당인),金寓淵(60·한·사업가) ■관악을 李海璨(48·신·현의원),金喆洙(56·한·위원장) ■서초갑 金鶴桐(61·신·정당인),裵善永(40·신·전청와대행정관),朴俊炳(67·자·전의원),朴源弘(58·한·현의원),金贊鎭(59·한·전국구),李鍾律(59·무·전의원) ■서초을 安東洙(59·신·위원장),金德龍(59·한·현의원) ■강남갑 姜桐連(58·신·위원장),金命年(68·자·위원장),崔秉烈(62·한·한나라당부총재),黃秉泰(65·한·전주중대사),張壽完(58·한·정당인),李善根(48·노·경제민주모임대표),崔大成(31·무·사업) ■강남을 張俊英(55·신·위원장),李春根(48·자·위원장),金泰宇(50·자·핵전문가),金勝建(41·한·위원장),洪思德(57·무·현의원),李在慶(35·무·시민운동) ■송파갑 朴洋洙(62·신·위원장대행),金熙完(44·자·위원장),李會昌(65·한·현의원) ■송파을 金聖順(60·신·현구청장),姜德基(64·신·전서울시부시장),孟亨奎(54·한·현의원) ■송파병 金秉泰(63·신·현의원),具海祐(36·신·정당인),朴仁濟(48·신·변호사),尹源重(56·한·전국구),崔漢秀(53·한·건국대국제대학원장) ■강동갑 宋仁回(48·신·정당인),金炯來(60·신·위원장),金宗出(54·신·총신대부학장),李富榮(58·한·현의원),張世東(64·무·전안기부장) ■강동을 沈在權(54·신·위원장),朴恩台(62·신·전의원),金正浩(60·자·위원장),金重緯(61·한·현의원) [부산] ■중·동 鄭鍾燁((66·신·전대한약사회장), 鄭相千(67·자·해양수산부장관),鄭義和(52·한·현의원),許三守(64·무·전의원) ■서 鄭吾奎(39·신·위원장),金許南(80·자·전국구),崔基福(54·자·위원장),鄭文和(60·한·현의원),黃相模(42·한·정당인),朴燦鍾(61·무·전의원),辛順基(55·무·창한건업회장),李相烈(44·무·장평대표이사) ■사하갑 徐錫宰(65·신·현의원),郭正出(63·자·전의원),崔洸(52·한·전복지부장관),洪淳五(56·한·부산시도시개발공사감사),李正男(59·한·교수),文正秀(61·무·전부산시장) ■사하을 朴熙東(39·신·지구당위원장),朴鍾雄(47·한·현의원) ■영도 金正吉(55·신·전청와대정무수석),金炯旿(53·한·현의원),金龍元(45·무·변호사) ■부산진갑 姜慶植(60·자·전의원),鄭在文(64·한·현의원),申鉉奇(53·한·정당인),李星雨(39·무·시민운동가) ■부산진을 丁仁和(70·신·위원장),韓基昇(52·자·위원장),金正秀(63·한·현의원),黃白炫(53·한·정당인),金武均(30·청·정당인) ■동래갑 馬淸(59·신·위원장),黃和俊(68·신·정당인),朴寬用(62·한·현의원),盧在哲(41·무·정당인) ■동래을 鄭相元(38·신·위원장),李基澤(63·한·전한나라당총재대행),姜慶植(64·무·현의원) ■남갑 鄭相九(75·자·전국구),許在弘(64·자·전의원),李祥羲(62·한·현의원),田相浩(65·한·경성대교수),李英根(61·무·남구청장) ■남을 宋正燮(66·신·위원장),金明浩(53·자·위원장),金武星(49·한·현의원) ■북·강서갑 曺云圭(52·신·위원장),鄭亨根(55·한·현의원),禹珠鎬(48·무·정당인) ■북·강서을 盧武鉉(54·신·현의원),許泰烈(55·한·정당인),安秉海(45·한·정당인) ■해운대·기장갑 김운환(54·신·현의원),金龍完(57·자·전시의원),金光一(61·한·전청와대비서실장),孫泰仁(54·한·위원장) ■해운대·기장을 金東周(56·자·현의원),安炅律(52·한·정당인),吳奎錫(41·무·전기장군수) ■금정갑 文龍漢(62·신·금정금고이사장),金鎭載(57·한·현의원) ■금정을 河一民(60·신·부산대교수),成泰辰(47·자·정당인),金道彦(60·한·현의원),盧昌東(37·무·전의원비서관) ■연제 金杞載(54·신·행자부장관),姜昊成(58·자·위원장),具滋鎬(59·한·전언론인),元英一(60·한·주부),權寧迪(65·한·부산시의회의장),鄭秉貴(43·한·정당인),金容哲(37·한·전서울대총학생회장),崔榮五(46·한·정당인),朴淳甫(56·노·전전교조부산지부장),南淙燮(65·무·부산관광개발대표),朴廷煥(48·무·전청와대비서관) ■수영 安金成(56·신·금성종합건설대표),柳興洙(63·한·현의원) ■사상갑 李相德(50·자·위원장),權哲賢(53·한·현의원) ■사상을 정학균(62·신·노동운동가),辛相佑(63·한·현의원),李은수(58·무·의사)
  • 미리 가 본 16대총선 격전지

    16대 총선은 여야간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전국의 주요격전지를 미리 점검해 본다. 서울 강서을은 여권 공격수로 이름높은 한나라당 이신범(李信範)의원을 낙선시키겠다며 여권이 ‘전략지역’으로 꼽고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민주신당(국민회의) 장성민(張誠珉)전 청와대상황실장이 맞상대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가운데 국민회의 박홍엽(朴洪燁)부대변인도 일찌감치 지역구에 뛰어들었고 박항용(朴亢用)변호사도 가세, 여당공천 교통정리부터 관심사다. 동작을은 한나라당에서 입당한 국민회의 유용태(劉容泰)의원과 권토중래를꿈꾸는 박실(朴實)국회사무총장간의 여당 공천싸움이 뜨겁다.벌써부터 박총장이 유의원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고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등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여권의 후보 정리가 우선 되어야 한나라당 맞상대가 확정될 것 같다. 성동을은 민주신당의 임종석(任鍾晳) 전 전대협의장과 이득렬(李得洌) 전 MBC사장 등과 한나라당 설영주(楔永珠)위원장,자민련 신상철(申尙澈)위원장,개그맨 김형곤(金亨坤)씨 등이 모두 출마의 뜻을 두고 있어 어느 지역구보다 경합이 뜨겁다. 서대문갑은 5선의 국민회의 김상현(金相賢)의원의 아성에 연대 총학생회장출신의 한나라당 이성헌(李性憲)위원장과 민주신당 우상호(禹相虎)씨가 도전장을 냈다.386세대의 거센 도전을 받아 여권 중진이 저력을 발휘할지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자민련 정석모(鄭石謨)의원이 아들인 정진석(鄭鎭碩)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에게 지역구를 넘겨준 충남 공주도 승패를 쉽사리 점치기 어려운 접전지역이다.재선 출신의 한나라당 이상재(李相宰)위원장과 윤재기(尹在基)전의원 등이 함께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충주는 신당의 이원성(李源性)전 대검차장,한나라당의 한창희(韓昌熙)부대변인,자민련 김선길(金善吉)의원,무소속 이시종(李始鍾)충주시장,김호복(金浩福)전 대전지방 국세청장,유병국(兪炳國)전 충북지방경찰청장,임호(林虎)변호사 등의 출마의지로 선거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민회의 지지기반인 호남지역과 한나라당 지지기반인 영남지역에서는 각각 여야의 공천이 곧당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내부 공천 경쟁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여야 대결보다 공천구도가 더 관심이 있는 셈이다. 전북 정읍은 동교동계인 윤철상(尹鐵相)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김원기(金元基)전 노사정위원장,나종일(羅鍾一)전국정원차창,김세웅(金世雄)아태재단 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안병선(安炳善)명지대교수 등 이래저래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깊은 인연을 가진 후보들의 난립으로 공천 과정에서 심한 각축이 예상된다. 대구 서갑과 서을은 여야간 격돌보다 선거구 통합시 누가 한나라당 공천을받을지를 놓고 물밑 경합이 심하다.서갑의 백승홍(白承弘)의원은 하순봉(河舜鳳)사무총장등 당지도부를 찾아 다니며 ‘운동’을 하고 다니고 있고,강재섭(姜在涉)의원은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경북 청송·영덕은 김중권(金重權)전청와대 비서실장의 ‘화려한 도전’을한나라당 김찬우(金燦于)의원,김현동(金顯東)씨 등이 막아낼지 주목된다.이지역은 영양 봉화 울진과 통합될 경우 한나라당 김광원(金光元)의원까지 끼어들어 선거구도가 한층 복잡해진다. 최광숙 김성수기자 bori@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I)

    [강원] ■춘천갑 崔東哲(57·신·방송인),韓昇洙(64·한·현의원),吉基洙(35·노·민노총강원본부장),崔윤(무·정당인) ■춘천을 金鎭世(58·신·전대전고검장),李鎔範(40·신·위원장),南東佑(54·신·전강원정무부지사),李敏燮(61·자·전의원),柳鍾洙(58·한·현의원),柳仁均(60·무·현대강관회장),兪南善(53·무·정당인) ■원주갑 李季振(54·신·방송인),李亨模(54·신·KBS부사장),林鉉浩(45·신·위원장),林炳華(56·신·정당인),朴宇淳(50·자·변호사),咸鍾漢(56·한·현의원) ■원주을 李昌馥(62·신·신당고문),安相賢(37·신·위원장),韓灝鮮(64·자·위원장),金榮珍(60·한·현의원) ■강릉갑 黃鶴洙(52·신·현의원),崔鍾璨(50·신·기획예산처차관),李浩永(54·한·정당인),崔燉雄(65·한·전의원),咸泳澮(55·무·허난설헌선양사업회이사장),盧昇鉉(53·무·강원예술고설립준비위원) ■강릉을 정인수(54·신·도의원),崔珏圭(67·자·전강원지사),趙淳(72·한·현의원),金文起(68·무·전의원),柳憲洙(40·무·전도의원),崔旭澈(47·무·전의원) ■동해 金基英(51·신·약국경영),洪熙杓(62·자·전의원),崔鉛熙(56·한·현의원),池一雄(59·무·정당인),朴聖悳(46·무·변호사) ■태백·정선 柳昇珪(54·신·전의원),金宅起(50·신·전동부고속사장),黃昌柱(46·신·전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安榮培(59·신·정당인),金佐一(59·자·정당인),朴佑炳(67·한·현의원),金源昌(56·무·정선군수) ■속초·고성 宋勳錫(50·신·현의원),이참수(61·신·정당인),咸承熙(49·신·변호사),鄭在哲(72·한·전의원),朴世薰(40·한·공무원) ■삼척 張乙炳(67·신·현의원),金正男(60·자·전의원),陳京鐸(55·한·정당인),李永大(57·한·공무원),李周海(40·무·변호사),金源秉(65·무·도의원) ■홍천·횡성 李相龍(66·신·노동부장관),閔庚培(64·신·전보훈처장),韓錫龍(64·신·전강원지사),曺馹鉉(45·자·전의원),李應善(66·한·현의원),黃永哲(35·한·정당인) ■영월·평창 黃源卓(62·신·청와대외교안보수석),姜明佑(신·정당인),金基洙(64·자·현의원),廉東烈(39·한국JC회장) ■철원·화천 李龍三(43·신·현의원),李龍萬(67·자·전재무장관),廉普鉉(68·자·전서울시장),金英泰(60·자·사업),李秉容(42·한·정당인),朴世煥(43·한·변호사) [충북] ■청주상당 張漢良(47·신·위원장),具天書(49·자·현의원),金顯秀(62·자·전청주시장),申彦寬(44·한·위원장),鄭宗澤(64·무·전의원),洪在馨(61·무·전부총리),韓大洙(56·무·전충북부지사) ■청주흥덕 孫鍾鶴(52·신·위원장),安광구(57·신·전장관),盧英民(42·신·정당인),吳龍雲(73·자·현의원),申光成(58·자·위원장),趙誠勳(60·자·전도의회의장),趙明九(45·한·언론인),尹景湜(38·한·변호사),鄭기호(57·한·전의원),정진동(67·노·목사),宋尙昊(29·청·정당인),崔炫浩(42·무·충청대교수) ■충주 兪炳國(59·신·전도경찰청장),李源性(58·신·전대검차장),金善吉(65·자·현의원),韓昌熙(45·한·위원장),金在根(45·무·전도의원),金浩福(51·무·전대전국세청장),尹炳泰(48·무·도의원),李始鍾(52·무·충주시장),林虎(42·무·변호사),鄭起泳(41·무·정당인) ■제천·단양 李俊(59·신·예비역대장),李根圭(42·신·정당인),宋光浩(57·자·전의원),金永俊(58·한·현의원) ■청원 金起永(38·신·위원장),吳效鎭(55·자·위원장),辛卿植(61·한·현의원),申達雨(39·노·전농민회국장),李相薰(66·무·전 국방장관),洪益杓(42·무·정당인) ■보은·옥천·영동 李龍熙(68·신·전의원),李同浩(62·신·전내무장관),漁浚善(62·자·현의원),沈揆喆(41·한·변호사) ■진천·음성 柳尙鉉(45·신·변호사),鄭宇澤(46·자·현의원),李忠範(43·한·변호사) ■괴산 高慶秀(60·신·위원장),金宗鎬(64·자·현의원),金東寬(63·자·증권예탁원장),金鎭渲(55·자·비상기획위원장),李三善(48·한·위원장) [충남] ■천안갑 鄭一永(55·자·현의원),田溶鶴(47·자·언론인),成武鏞(56·한·전의원),李用吉(42·노·전민노총대전충남본부장),金容起(29·청·정당인),정재원(57·무·전의원),禹부길(57·무·정당인),崔기덕(48·무·정당인),尹용일(57·무·정당인),柳鎬根(60·무·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천안을 田炳圭(61·신·위원장),咸錫宰(61·자·현의원),張相勳(48·자·시의회의장),河璟根(68·한·전국구),朴東仁(60·한·위원장),許용기(47·무·정당인),정태룡(38·무·정당인) ■공주 李聖九(51·신·홍익대교수),鄭鎭碩(40·자·위원장),尹錫雨(48·자·도의원),李相宰(61·한·전의원),尹在基(55·무·전의원),尹完重(54·무·정당인),吳철수(50·무·사업),李成春(54·무·정당인) ■보령 李春東(43·신·위원장),蔡규병(56·자·공무원),申俊熙(61·자·보령시장),金龍煥(67·무·현의원),安甲遠(59·무·기업체사장),李時雨(52·무·전 도의원),金經斗(51·무·정당인) ■아산 黃明秀(72·신·전의원),李元昌(63·신·도의원),李相晩(60·자·현의원),李珍求(59·한·정당인),朴인재(59·무·정당인) ■서산·태안 文錫鎬(40·신·변호사),邊雄田(59·자·현의원),李琪炯(41·한·정당인),崔南洙(42·한·위원장),朴重培(60·무·전충남지사),成完鍾(48·무·대아건설회장) ■금산·논산 金亨中(65·신·정당인),徐形來(52·신·청와대비서관),趙南根(45·신·인삼협회장),金範明(56·자·현의원),柳漢烈(61·한·전의원),姜熙在(49·무·정당인),李勳午(38·무·사업),林德圭(63·무·전의원),李종성(51·무·정당인) ■연기 林載吉(57·신·위원장),金高盛(58·자·현의원),朴熙富(61·한·전의원),崔무웅(57·무·정당인) ■부여 鄭用煥(43·신·변호사),金學元(52·자·현의원),李鎭三(62·무·전육참총장),金택수(55·무·정당인),조종구(69·무·정당인) ■서천 羅紹烈(40·신·정당인),李肯珪(58·자·현의원),盧喆來(49·한·정당인),金弘烈(60·무·전해참총장),安鴻烈(41·무·변호사),李재갑(53·무·정당인) ■청양·홍성 李完九(49·자·현의원),趙富英(63·자·전의원),洪文杓(52·한·위원장),田萬洙(44·무·정당인),朴鎬淳(53·무·예비역소장) ■예산 吳長燮(52·자·현의원),金聖植(60·한·전의원),李先雨(48·무·매헌민족대학이사장),李재술(55·무·변호사),崔昇佑(58·무·예비역소장) ■당진 宋榮珍(52·신·전의원),金顯煜(60·자·현의원),鄭石來(47·한·위원장),白鍾吉(52·무·정당인) [전북] ■전주·완산 張永達(52·신·현의원),高道源(48·신·청와대공보비서관),金得會(44·신·청와대제1부속실장),金鉉宗(40·신·청와대정무비서관)辛建(59·신·전국정원 차장),鄭東益(57·신·가스안전공사감사),陳鳳憲(43·신·변호사),趙昺日(57·자·위원장),林廣淳(62·한·위원장),姜仁聖(30·청·정당인),孫周恒(66·무·전의원),柳大熙(44·무·변호사),張世煥(47·무·전전라매일편집국장) ■전주·덕진 鄭東泳(47·신·현의원),金禹錫(40·자·위원장),金永求(59·한·위원장) ■군산갑 蔡映錫(66·신·현의원),姜根鎬(66·신·정당인),嚴大羽(52·신·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吳榮祐(58·신·전마사회장),金賢泰(66·자·위원장),梁在吉(51·한·위원장),宋西宰(44·무·변호사) ■군산을 康奉均(56·신·재경부장관),金喆奎(60·신·사회사업),李大雨(55·신·전전주MBC사장),姜喆善(66·신·위원장),咸雲炅(36·신·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李雨昌(61·자·위원장),姜賢旭(62·무·현의원) ■익산갑 崔在昇(54·신·현의원),愼和重(49·신·국회정책연구위원),黃世淵(47·신·출판인),金容寬(58·자·위원장),金用基(64·한·위원장) ■익산을 李協(59·신·현의원),鄭在爀(42·신·국민회의정책실장),趙培淑(43·신·여변호사회회장),李承弘(61·자·위원장),孔千燮(52·한·기업인),朴慶澈(44·무·시민운동)朴鐘完(49·무·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 ■정읍 尹鐵相(48·신·현의원),金世雄(46·신·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安炳善(41·신·명지대교수),金元基(63·신·국민회의상임고문),羅鍾一(60·신·전국가정보원차장),李장형(45·신·전주공대교수),黃丞澤(43·신·정당인),鄭泰辰(71·자·위원장) ■남원 趙贊衡(62·신·현의원),李康來(47·신·전청와대정무수석),姜東遠(47·신·정당인),徐赫允(56·자·위원장),李炯培(62·한·전국구) ■김제 張誠源(61·신·현의원),최상현(51·신·전대한매일논설위원),崔圭成(51·신·국민연사무총장),崔洛道(62·신·전의원)李建植(56·한·위원장),任洪鍾(42·무·변호사),羅庚均(42·무·전원광대교수) ■완주 金台植(61·신·현의원),李敦承(40·신·지역경제연구소장),崔庸植(48·신·정당인),林秉玉(61·신·우석대교수),柳正玉(67·자·위원장),姜相遠(67·한·위원장)權惶輻,(62·무·공영종합건설회장) ■진안·무주·장수 丁世均(50·신·현의원),金光洙(75·자·현의원),李光國(43·한·위원장),白完勝(43·무·고대민주동문회이사) ■임실·순창 朴正勳(59·신·현의원),沈學茂(47·신·변호사),鄭在奎(50·신·청와대경호실특보),丁世鉉(55·신·전통일부차관),太基杓(52·신·전전북정무부지사),梁永斗(53·신·정당인),尹斗錫(39·신·청와대정무행정관),崔榮植(43·신·변호사),崔容安(60·자·위원장),楊大院(47·한·위원장) ■고창 鄭均桓(57·신·현의원),金柱燮(60·자·위원장),李伯龍(64·한·정당인) ■부안 金珍培(66·신·현의원),진임(60·신·기획예산처장관),金椿鎭(47·신·치과원장),金京旼(47·신·미래부안발전연구소장),安棅遠(55·국회의원보좌관),金鍾仁(48·신·원광대교수),金孫(53·자·위원장),朴鍾哲(49·한·위원장),李康封(51·무·금호그룹상무),金秀吉(59·무·한중우호협회이사),金종엽(57·무·재경군민회장) [전남] ■목포·신안갑 金弘一(52·신·현의원),金成勳(61·신·농림부장관),林虎聲(40·자·위원장),裵鍾德(55·한·위원장),李相烈(47·무·변호사) ■목포·신안을 韓和甲(61·신·현의원),宣戊一(41·한·정당인) ■여수갑 金星坤(48·신·현의원),朴鍾玉(43·신·기업인),愼順範(67·신·전의원),申鉉溢(43·신·변호사),劉吉鐘(68·신·전치안본부차장),李枰秀(41·신·서울경제기자),鄭正均(45·신·공인회계사),金泳魯(60·한·위원장) ■여수을 金忠兆(58·신·현의원),鄭銀燮(40·신·변호사),金재출(44·신·여수시민재단이사장),金康湜(44·무·기업인),姜英奇(63·무·전광주시장),金宣圭(66·무·전 여수시장) ■순천갑 金景梓(58·신·현의원),李基宇(62·신·신당준비위원),姜栽洪(43·신·교통과학연구원장),朴相哲(41·신·경기대교수),鄭崇烈(63·신·도공사장),金永根(56·한·위원장),安世燦(39·무·정당인),申擇鎬(35·무·판사) ■순천을 趙淳昇(71·신·현의원),趙動會(53·신·연금관리공단감사),趙寶勳(54·신·전남정무부지사),趙在煥(51·신·제2건국위부단장),金英重(55·자·위원장),趙俸勳(47·한·위원장),趙忠勳(47·무·전한국JC중앙회장),趙淳容(49·무·KBS기자) ■나주 鄭鎬宣(57·신·현의원),金容海(51·신·호남세계무역센터부사장),金莊坤(62·신·전의원),羅相基(51·신·국민정치연구회홍보실장),羅亨洙(61·신·언론인),吳相範(39·신·청와대공보수석실국장),尹江鈺(49·신·환경관리공단감사),崔仁基(65·신·여수대총장),羅昌柱(66·자·전의원),韓甲洙(66·무·가스공사사장),李載根(63·무·전의원) ■광양 金明圭(58·신·현의원),安永七(56·신·한국전자통신상임감사),鄭哲基(63·신·전남도부지부장),河永植(53·신·아태재단운영위원),金現玉(56·자·위원장),金匡榮(62·한·위원장),辛泓燮(41·무·전도의원),禹潤根(43·무·변호사) ■담양 장성 국창근(63·신·현의원),朴泰榮(59·신·전산자부장관),金孝錫(51·신·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崔亨植(45·신·정당인),孔昌德(59·자·위원장),奇老乙(63·한·위원장),李淨熙(46·무·변호사)邊和錫(60·무·변호사) ■곡성·구례 梁性喆(61·신·현의원),沈相埈(68·신·정당인),趙宣濟(55·신·전교육부차관),金容新(50·한·중앙대객원교수),趙奉吉(62·한·위원장),金文一(53·무·현대해상 본부장) ■고흥 朴相千(62·신·현의원),崔文休(65·한·위원장),申金植(42·무·정당인),宋載久(60·무·전전남부지사),秋成春(56·무·언론인) ■보성·화순 朴燦柱(53·신·현의원),韓英愛(59·신·전국구),鄭仁煥(49·한·위원장),高在南(46·무·외교안보 연구원교수),李容植(66·무·변호사),曺圭河(67·무·전전남지사),曺舜文(56·무·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흥·영암 金玉斗(62·신·현의원),安銖源(49·자·위원장),全錫洪(66·한·현의원) ■강진·완도 金泳鎭(52·신·현의원),金三雄(57·신·대한매일주필), 千容宅(63·신·전국정원장),黃柱洪(48·신·전아태재단사무부총장),黃必洪(46·신·단국대교수),金영국(47·신·남도경영전략연구소장),申正哲(60·자·위원장),尹棟煥(49·한·위원장) ■해남·진도 金琫鎬(67·신·현의원),李正一(53·신·전남일보회장),閔炳楚(59·신·전의원),朴鍾伯(40·신·농어촌발전연구소장), 李碩在(55·신·정당인),鄭東朝(42·자·위원장),朴尙植(66·무·외교안보원장),崔載千(37·무·변호사) ■무안 裵鍾茂(71·신·현의원),裵光彦(64·전전남도의회의장),尹武重(58·자·위원장),安희석(54·한·위원장),牟世源(62·무·목포대교수),金正男(57·무·변호사) ■함평·영광 金仁坤(72·신·현의원),張顯(44·신·호남대교수),魯仁洙(43·신·변호사),金大植(41·신·부산동서대교수),曺淇相(63·자·위원장),車榮柱(63·한·위원장) [경북] ■포항북 朴基煥(52·자·전포항시장),朴泰俊(73·자·현의원),崔鍾泰(43·자·정당인),李秉錫(48·한·위원장),權東守(60·무·정당인),權寧俊(45·무·변호사),朴成泰(51·무·정당인),裵龍在(44·무·변호사),徐鍾烈(66·무·전의원),李俊炯(45·무·인쇄업),許和平(63·무·전의원) ■포항남·울릉 朴政浩(46·신·전도의원),申義雄(59·신·정당인),姜碩鎬(45·자·위원장),李相得(65·한·현의원),金丙久(54·무·정당인),李珍雨(66·무·전의원),張浚翼(65·무·전의원) ■경주갑 李龍澤(69·신·전의원),李源植(63·신·현시장),黃潤錤(65·자·전의원),金一潤(62·한·현의원),金楨烈(44·무·정당인),鄭鍾福(50·무·변호사),鄭泓敎(59·무·공무원),韓點洙(61·무·경북대교수) ■경주을 李官洙(48·신·위원장),李相斗(60·자·전의원),林鎭出(59·한·현의원),白相承(65·무·전서울시부시장),李定洛(61·무·변호사) ■김천 金正培(54·신·정당인),文鍾喆(60·자·위원장),林仁培(46·한·현의원),金翰宣(61·무·청림건설회장),朴榮雨(41·무·평통자문위원),朴八用(53·무·김천시장),丁海昌(63·무·전청와대비서실장) ■안동갑 金亨鎰(49·신·위원장),金吉弘(58·자·전의원),權五乙(43·한·현의원),姜감창(38·무·정당인),姜聲龍(49·무·낙동강환경청장),金魯植(55·무·전의원),金明浩(41·무·사회시민연구소장) ■안동을 權正達(64·신·현의원),李圭陽(48·자·자민련부대변인),柳惇佑(66·무·전의원),吳景義(60·무·전의원),金윤한(42·무·문화경제연구소장) ■구미갑 朴在鴻(59·신·전의원),韓基祚(51·신·위원장),金長壽(46·자·한국노총구미지부장),朴世直(67·자·현의원),朴埈弘(54·자·전대한축구협회장),韓萬守(42·한·위원장),金寬容(58·무·구미시장),金哲浩(47·무·노동문제연구소장),尹相圭(39·무·정당인) ■구미을 崔鍾斗(65·자·위원장),金潤煥(68·한·현의원),尹正石(62·무·전농회장),崔世薰(56·무·재림주택전무) ■영주 李光熙(39·신·위원장),權寧昌(57·자·위원장),朴是均(62·한·현의원),琴震鎬(63·무·전의원),金俊協(65·무·전서울신탁은행장),張壽德(50·무·변호사) ■영천 李六萬(61·신·위원장),崔相容(62·자·전의원),朴憲基(64·한·현의원),鄭東允(63·무·전의원),曺丙煥(55·무·천지천대표) ■상주 林億基(41·신·위원장),李宰勳(58·자·위원장),李相培(61·한·현의원),金南京(44·무·정당인),金相球(64·무·전의원),金學仁(45·무·사회운동가) ■문경·예천 黃丙鎬(60·신·정당인),潘亨植(65·자·전의원),辛國煥(61·자·위원장),申榮國(57·한·현의원),李相源(50·무·출판인) ■경산·청도 鄭在學(43·신·정당인),金鍾學(59·자·현의원),金慶潤(61·한·위원장),朴在旭(62·한·전의원),安秉龍(43·한·정당인),徐相鶴(38·노·경산진보연합대표),崔炳國(46·무·전대구북부경찰서장) ■고령·성주 金창문(63·신·정당인),金鍾基(59·자·전의원),宋寅植(58·자·위원장),주진우(51·한·현의원),李吉容(63·무·언론인),李澤天(56·무·전경북경찰청장),崔道烈(42·무·대경포럼자문위원) ■군위·칠곡 張永喆(64·신·현의원),都甲鉉(53·자·위원장),朴중보(47·한·정당인),尹泰鉉(48·한·정당인),李수담(53·한·전의원),李仁基(47·한·변호사),具文藏(56·무·농업인),金鉉圭(63·무·전의원),蔡浩一(41·무·정당인) * 의성 金相允(64·자·위원장),鄭昌和(60·한·현의원),金東權(56·무·전의원),金東浩(47·무·변호사) ■청송·영덕 金重權(61·신·전청와대비서실장),金成泰(58·자·위원장),金燦于(67·한·현의원),金顯東(53·한·정당인),李相道(59·한·기업인),趙元鳳(42·무·정당인) ■영양·봉화·울진 柳相基(62·신·위원장),張蘇宅(66·신·정당인),李學源(66·자·전의원),姜東鎬(56·한·언론피해구제협회장),金光元(60·한·현의원),姜信祚(65·무·전의원),朴榮茂(44·무·아주대교수),吳漢九(66·무·전의원),尹英鎬(60·무·남해화학사장)
  • MBC 다큐 ‘20세기, 한국의 인물들’ 방송

    흘러간 시대를 정리하고 결산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당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꼽아보는 것만큼 대중의 관심을 끌 만한 것도 드물다. MBC가 20∼22일 밤11시 밀레니엄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으로 방송할 ‘20세기,한국의 인물들’편은 새 천년 목전에서 한국 현대사를 대표할 만한 인물들을 총정리하면서 20세기 마지막 장을 덮는 기획. 이 프로는 ‘지도자와 혁명가들’(20일)‘여성’(21일)‘영웅과 우상’(22일)등 3분야에서 각각 20명을 선정,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역사와 사회전반에미친 그들의 영향력과 인물 면면을 소개한다. 인물 선정위원으로는 권근술 전 한겨레신문사장,변형윤 전 서울대 경제학과교수,전성철변호사,장명수 한국일보사장,여성운동가 오한숙희씨,박명진 서울대 신문학과교수,영화기획자 심재명씨 등과 MBC PD 및 일간지 기자,여기에 6,000여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교차선정으로 공정성 높이기를 시도했다. ‘지도자와 혁명가들’로는 김구 박정희 김대중 이병철 정주영 김일성 이승만 전태일 장준하 김수환 전두환 문익환 김영삼박헌영 여운형 김우중 박노해 김종필 안창호 유일한 조봉암 등의 순서로 선정됐다. ‘여성’편에서는 박경리 이태영 정경화 장명수 최승희 나혜석 권인숙 김활란 박순천 김옥길 장영신 이효재 박완서 최은희 구성애 임수경 천경자 육영수 전혜린 윤심덕 공옥진 등이 소개된다. 또 ‘영웅과 우상’에는 손기정 서태지 박찬호 조용필 박세리 백남준 황영조 차범근 김민기 안중근 이미자 정명훈 신성일 최진실 성철스님 김지하 안성기 김지미 유관순 이문열 조치훈 등이 올랐다. 손정숙기자 jssohn@
  • 80년 언론통폐합·강제해직 진실은?

    지난 80년 언론통폐합과 1,000여명이 넘는 언론인의 강제해직은 한국 언론계에 어떤 의미를 남겼을까. 최근 ‘권언유착’ 등 언론계의 현 문제점들이 사실상 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부터 시작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MBC는 오는 12일밤 11시30분 ‘이제는 말할 수 있다’프로그램에서 ‘언론통폐합’편을 방송,언론통폐합의 의미 등을 살펴본다.이 프로를 만든 MBC ‘PD수첩’ 출신의 정길화 PD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당시의 여러 상황을 취재해 진실을 규명하는 ‘모험’을 펼친다. 이 프로는 우선 최근 논란이 되었던 ‘휴전선 고엽제 살포’의 경우 지난 80년 우리 언론에 의해 보도될 수 있었음을 알려준다. 80년 4월 25일 합동통신(연합뉴스의 전신)은 당시 AP 뉴스를 받아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려 했으나 언론통제지침에 따라 전면 삭제됐다는 것이다.정PD를비롯한 제작진은 당시 뉴스철에서 검열로 삭제된 관련 내용을 찾아냈다. 제작진은 80년 신군부가 언론사 사장들에게 포기각서를 강요하면서 내용의일부를 변조했다는 의혹도 제기한다.이는 당시 CBS의 사장이었던 김관석 목사가 언론대책반원 출신인 김기철씨의 회고기 ‘합수부 사람들과 오리발 각서’에 실린 자신의 포기각서를 본 뒤 “각서가 아닌 의견서라고 썼으며 내필적이 아니다”라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제작진은 한국문서감정원에 필적감정을 의뢰,제목과 내용이 서로 다른 필적임을 확인받았다. 정PD는 아울러 80년 당시 언론탄압의 기폭제가 됐던 ‘기자협회 주동 검열거부 사건’,80년 6월의 ‘MBC,경향신문 기자 용공조작사건’ 등을 집중취재한다.이밖에 언론통폐합 이후 달라진 언론현실을 심층 분석하면서 아직도 국회에 계류중인 ‘80년 해직언론인배상특별법’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강조한다. 정PD는 “이번에 밝혀진 사례들은 언론통폐합이 언론의 자유를 얼마나 억압해왔는지를 잘 보여준다”면서 “앞으로 실천해야할 언론개혁의 모든 화두들이 80년 언론통폐합에 다 들어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올 언론계 핫이슈 ‘중앙일보 사태’

    올해 언론계 ‘핫이슈’는 무엇이었을까.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언론계를 뒤흔든 최대의 사건으로는 ‘중앙일보사태’가 첫손에 꼽혔다.이는 월간‘신문과 방송’이 지난달 전국 신문·방송·통신사 편집국장 및 보도국장(부장)등 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9년 언론계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서 ‘중앙일보 사태’는 응답자 모두가 올해의 언론계 10대 뉴스의하나로 꼽았다.‘중앙일보 사태’는 응답자 가운데 21명이 1위로,39명이 2위로 선정했으며 종합점수 662점(740점 만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점수는 순위별로 가중치를 두어 매겼다. 이어 2위에는 ‘언론대책 문건 파문’이 떠올랐다.‘언론대책 문건 파문’의 경우 69명이 10대 뉴스의 하나로 추천했으며 이중 41명이 1위라고 답했다.1위라고 답한 사람수는 ‘중앙일보 사태’에 비해 두배가량 많은 것이지만총점은 645점으로 다소 낮았다. ‘신문과 방송’측은 “‘언론문건 파문’이 1위 지명에서 최다를 기록한것은 언론인들이 이 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말했다. 3위에는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의 MBC 보도국 난입으로 빚어진 ‘MBC 방송중단 사태’가 올랐다.4위는 ‘통합방송법 국회통과 진통’이 차지했다.통합방송법은 오랜 실랑이 끝에 최근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이어 ‘노근리 사건 AP통신 보도’가 5위로 집계됐고,‘검찰,언론사 상대소송 봇물’이 6위를 차지했다.‘검찰의 언론사 상대 소송 봇물’은 올들어부쩍 증가한 검찰의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뇌물수수 등 언론인 비리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한 ‘홍두표 전 KBS 사장 구속’이 7위에 선정됐다.이는 올 한해동안 뇌물수수 등 언론인들의비리문제가 심각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북한 위성TV 시청허용’이 8위로 뒤를 이었으며 9위는 ‘국정홍보처 신설’이,10위는 ‘방송 3사 디지털TV 실험방송 실시’가 올랐다. ‘신문과 방송’측은 “올해 언론계에는 큰 사건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순위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8일부터 ‘한일 캐릭터쇼 99서울’

    캐릭터 개발과 애니메이션,게임산업에 관련된 국내 업체 70여곳과 일본의 7개사가 참여하는 ‘한일 캐릭터쇼 99 서울’이 오는 8일부터 5일동안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 캐릭터 관련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MBC가 주최하고 유로컴과 일본 I&S 주관으로 2,500여평에 캐릭터 뱅크,캐릭터 랜드,캐릭터 트레저 등으로 나눠 컨셉을 살릴 수 있게 꾸몄다. 준비위원회 오정욱씨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도쿄 캐릭터쇼처럼 매년 정례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쇼에선 특히 내년 1월 극장 개봉예정인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 영화 ‘건드레스’가 미리 선을 보인다. ‘공각기동대’의 시로우 마사무네가 원화를,그리고 ‘건담’시리즈의 야타베 가츠요시가 감독한 ‘건드레스’는 21세기 가상도시에서 무기밀매 테러조직과 맞서는 다섯명의 여성 전사를 다룬 영화.공격적인 총(건)의 이미지와여성적인 느낌의 드레스를 결합한 셈이다. 캐릭터쇼 행사장에 가장 큰 규모로 설치될 건드레스 부스는 영화속 배경을모델로 입체적으로 꾸며 실제로 영화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 유승준의 신곡 ‘표범’과 ‘내게와’를 국내 최초로 제작한 3D애니메이션이 공개된다. 이달부터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브로콜리사 제작의 ‘디지 채랫’ 캐릭터가 선을 보이고 손노리의 악튜러스 게임 시연회,룰루룰라의 애니메이션과 힙합댄스,쌈지의 딸기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DDR게임존에선 관람객의 춤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중량감 있는 ‘정치신인’ 많아

    25일 ‘새천년민주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에서는 새 얼굴들이 적지않게 눈에 띄었다.신당의 폭넓은 인물군을 가늠케 했다. 창당준비위원 3,648명 가운데 외부인사는 64%나 된다.‘정치 신진’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받지는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인물도 상당수 포함됐다. 준비위원은 크게 두가지 인사로 분류된다.내년 ‘4·13총선’에 직접 출마할 인사들이 선두에 있다.선거와는 무관하지만 외연(外延)확대 차원에서 ‘중간허리그룹’으로 대거 참여하고 있다. 학계와 경제계,언론·방송계,법조계,군출신,직능·사회단체,재야,문화예술·체육,노동계 등이 망라됐다.여성도 714명으로 20%에 이른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료출신으로는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과 신건 전법무차관,나종일 전 국정원차장 등이 주목을 받았다.이가운데 신 전차관은 수도권과고향인 전북 전주 등에서 총선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나종일 전차장도 내년에 금배지를 달 가능성이 높은 인사로 분류된다. 언론계에서는조태산 전 서울신문 광고본부장,김학영 전 KBS보도본부장,이대우 전 전주MBC사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경기대 겸임교수인 조씨는 경기 동두천·양주를 겨냥하고 있다.이전사장은 전북 군산에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김만종 서울대사회과학연구원특별연구원,김홍명 전 조선대총장등이 참여했다.고광진 한국사학연금관리공단감사,이경배 한국마사회부회장등도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정치권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교통 전문가인 강호익 제일건설교통연구원장은 고향이 충북 청주지만출마희망지는 분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수병 한국전력사장, 한만희 전 서울대병원장,서생현 전 광업진흥공사사장 등도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체육인으로는 ‘사라예보 신화’를 창조한 탁구선수 정현숙씨도 당시 콤비였던 이에리사씨에 이어 합류했다.또 몬트리올 올림픽 때 구기사상 처음으로배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당시 주역인 조혜정씨 등 10여명이 참여했다.국악인 오정해·이생강,탤런트 나한일씨 등도 주목을 받았다. 이지운기자 jj@
  • “名醫 허준 시대극으로 새롭게 창출”/MBC 창사특집 작가 최완규

    “지난해 KBS-2TV ‘야망의 전설’을 끝낸 뒤 허리병이 도져 한의원을 들락거리고 있었습니다.때마침 ‘허준’을 집필하라는 섭외가 들어오더군요.하늘의 뜻인가 했죠.”MBC가 창사특집 드라마로 2년동안 치밀하게 기획해 22일 밤9시55분 첫회를내보내는 40부작 ‘허준’(이병훈 기획,이병훈·이정표 연출)의 작가 최완규씨(35)는 19일 시사회장에서 처음 맡은 사극 집필이 적잖이 부담스러운 눈치였다.제작진도 ‘국희’의 인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 때문에 굳은 표정을짓기는 마찬가지. “사극보다는 시대극을 지향하고자 합니다.‘집념’‘동의보감’등 허준을다룬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궁궐안 의녀(醫女)제도와 허준의 정치적 신념등을 밀도있게 그려나갈 생각입니다.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합니다.”선조의 적자인 영창대군을 옹립하려는 세력과 세자 광해군을 지지하는 무리사이에 끼어 허준이 핍박 받는 대목,당시 궁궐 안에 항상 도사린 독살음모등을 스릴러 기법으로 풀어간다는 복안도 있다.소설 ‘영원한 제국’이 모델.줄거리를 꿰고 있는 이들을 붙들어매기 위한 극적 장치다. 시사회에서 뚜껑을 열어보니 빠른 전개를 기대한 시청자들은 조금 실망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다.극 후반부에 무게를 둔 탓인지 흡인력에서 부족한 점을 드러낸 것이다. 제작진은 허준이 유의태 밑에서 의학수업을 쌓으며 민초들의 현실에 눈떠가는 3부부터 건강·의학정보를 접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40·50대를 브라운관에서 쫓아내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지만 금방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히려 새로운 시대극 스타일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흡을 맞출 이정표PD의 신선한 감각과 우리 가락을 풍부하게 집어넣은 음악감독 이시우의 재능도 젊은 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94년 MBC ‘종합병원’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그동안 ‘간이역’‘그들의 포옹’‘야망의 전설’을 집필해 성가를 높여왔다.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종합병원’을 집필한 일화는 전설처럼 전해온다. 그의 와병을 두고 MBC안에서 소문이 증폭되는 바람에 노성대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을 정도로 ‘귀하신 몸’이 됐다. 임병선기자 bsnim@
  • 신당 2차 영입인사 분석

    신당 창당추진위에서 11일 발표한 2차 영입인사들의 가장 큰 특징은 16대총선에서 수도권 및 취약지역을 공략할 ‘필드형’이라는 점이다.때문에 2차 추진위원 영입기준은 출신 지역과 전문 분야보다는 ‘중량감’에 무게를 뒀다는 평가다.발기인과 1차 추진위원 선정기준이 각 분야의 대표성,지역안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난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출신 직업별로는 전문경영인·중견언론인·전현직관료 등이 신당 대열에 대거 합류한 것도 이와 맥을 같이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5명,40대 4명,50대 12명,60대 9명으로 나타났다.50∼60대가 21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분야별로는 전현직 공무원이 6명으로가장 많고,전문경영인이 5명,장성 출신도 3명이나 됐다.법조계에서 4명,언론계도 4명이 포함됐다.이밖에 시민단체(2명),금융(1명),농민운동(1명),학계(2명) 인사들도 포함됐다.여성계에도 6명을 배려했다. 2차 추진위원들의 면면을 분석해 보면 16대 총선 당선가능성에 무게를 둔‘실전용’이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내년 총선에서 수도권과 영남지역등 취약지역 공략에 최선을 다한다는 여권의 총선 구도와도 맞물려 있다.신당추진위 김민석(金民錫)대변인은 “호남·충청권 출신은 수도권에 출마하고영남 출신은 상당수가 출신지역에서 출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로는 곽치영(郭治榮) 데이콤 사장,김영훈(金英薰) 대성산업 사장,김진호(金辰浩) 전 합참의장,김창수(金昌洙) 조선일보 주간부 차장,이득렬(李得洌) 한국관광공사 사장,이석형(李錫炯·변호사) 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이승엽(李承燁) 삼환컨설팅 대표,이재달(李在達) 우진화학 부회장,이종걸(李鍾杰)변호사,전수신(全秀信)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정성호(鄭成湖)변호사,정세현(丁世鉉) 전 통일부차관 등이다.정세현 전 차관은 임실·순창,곽치영 사장은 마산,김창수 조선일보 차장은 대전 출마도 고려하고 있다.특히 이승엽(안양 동안)·이재달(경기 파주)·이종걸(안양 만안)·전수신(수원 또는 용인)·정성호(경기 연천 또는 동두천)위원 등은 출마 예상 지역구가 보다 구체적이어서현역의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김규재(金圭在)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송화섭(宋花燮) 대구대 교수,이순목(李淳牧) 우방그룹 회장 등은 대구에서,이근식(李根植)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은 경남 고성에,정학균(丁學均) 한국노총 부산시협의회 회장은 부산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형기자 yunbin@ * 386세대 경제전문가 2명‘눈길’11일 발표된 여권 신당창당추진위의 영입인사에는 특이한 경력의 386세대전문가 2명이 포함됐다.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배선영(裵善永·39) 전 재경부 서기관과 같은 대학 심리학과 출신 이승엽(李承燁·39) 삼환컨설팅 대표가주인공.이들의 정계 입문은 지난 6·4 인천 계양·강화갑 재선거 당시 송영길(宋永吉)후보의 낙선으로 침체됐던 386세대의 정치 도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 함양 출신인 배씨는 대학 3학년때 행정고시 24회에 최연소 합격한 데이어 외무고시 16회도 통과한 수재형 관료 출신이다.83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재무부 국제금융국,재경원 감사관실,청와대경제비서실을 거쳤다. 특히 그는 청와대에 근무하던 지난해 케인즈 이론을 반박한 ‘화폐·이자·주가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책을 저술,화제를 뿌렸다.동양철학계의 거두인 고(故)배종호(裵宗鎬) 연세대 교수의 6남 가운데 막내이며 미혼이다.서울 강남지역 출마를 바라고 있다.경기 안양 출신인 이씨는 세계 5대 금융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의 국내 최연소 임원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유명하다.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과 한국IBM 이사대우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기업의 경영혁신과 인수합병 작업에 관여했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다 중퇴한 이씨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아태재단 후원회장을 지내다 작고한 이동진(李東鎭) 전 의원의 차남으로 경기 안양 동안갑 출마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구기자 ckpark@ * 영입인사 면면..군·관·재·학계 인사등 두루 망라 11일 발표된 여권의 2차 신당추진위원 면면은 다양하다.관료,군,전문경영인,재계,학계,언론계,법조계,여성계,시민운동단체 등에서 영입됐다. 관료출신 가운데 정세현(丁世鉉) 전 통일부차관은 20년이 넘게 대북 관련업무를 담당해온 통일안보 전문가다.최홍건(崔弘健) 전 산자부차관과 이근식(李根植) 전 내무부차관,남동우(南東佑) 전 강원도정무부지사,김규재(金圭在)전 안동시장도 있다. 군 출신으로 참여한 김진호(金辰浩) 예비역 육군대장은 ROTC 2기 출신으로최초로 합참의장에 올랐다.4성장군을 지낸 편장원(片將圓) 전 합참1차장은남북군사회담 대표를 맡기도 했다.이재달(李在達) 우진화학 부회장은 예비역 육군중장이다. 재계에서는 영남 출신 인사들이 눈에 띈다.대구의 이순목(李淳牧) 우방그룹 회장과 마산의 곽치영(郭治榮) 데이콤 사장,부산의 전수신(全秀信) 삼성라이온즈 대표이사 등이다.전경련 상임이사인 김영훈(金英薰) 대성산업 대표와충북 출신의 여성기업인인 하태리(河泰里) 동양도자기 대표도 포함됐다. 언론계에서는 중량급 앵커와 중견 신문기자 출신이 참여했다.이득렬(李得洌) 전 MBC사장,최동호(崔東鎬) 한국방송진흥원 이사장,조선일보 노조위원장을지낸김창수(金昌洙) 주간부 차장 등이다. 법조계의 이석형(李錫炯)변호사는 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을,이종걸(李鍾杰)변호사는 성폭력상담소 이사를 맡고 있다.정성호(鄭成湖),최인호(崔仁虎)변호사 등도 폭넓은 시민단체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노동계의 경우 배석범(裵錫範) 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리는 제1기 노사정위원회에 민주노총 대표를 지냈다.여성인 김영주(金榮株) 전 금융노련 부위원장과 부산지역 노동운동가인 정학균(丁學均) 전 한국노총 부산시협의회장 등도 참여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제5회 통일언론상 시상식 열려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문순),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윤동찬),한국기자협회(회장 조성부)등 언론단체 3곳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통일언론상 시상식이 25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PD수첩-특사,그래도 남은 문제’를 제작한 안택호,김환균 MBC PD가 대상을,‘손석춘의 여론읽기’의 필자 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과 ‘특별생방송 남과 북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제작한 박휘서 KBS PD가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주최한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25주년 기념식겸 제11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는 바른지역시민연대(회장 김원범 서귀포신문 사장)가 수상했다. 김미경기자
  • M-TV 새 심야토론 차별화로 승부

    MBC-TV 최초의 정례화된 생방송 토론프로 ‘정운영의 100분토론’이 21일 밤11시 첫 전파를 탄다. 이 프로는 총선을 반년 앞둔 동일한 시점에서 SBS역시 비슷한 토론프로를 신설하는 바람에 외압설에 휘말렸는가 하면 방송계 내부로는 ‘심야토론’으로 대변되는 KBS의 10여년 생방송 토론 아성에 대한 도전이라는 점 등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때문에 제작진은 기성 권력 계보에서 비교적 무공해 지식인으로 남아 있는정운영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를 진행자로 택하고 보도제작국 차원에서 외풍근절의지를 거듭 밝히는 등 세심한 차별화 전략을 펴왔다. 첫 토론에서 ‘무엇이 언론개혁인가’라는 주제로 민감한 중앙일보 사태를다루기로 한 것도 프로 성격 정립을 위한 정면돌파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진행자 정씨는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고려도 있었으나 첫 프로는 ‘디스커션(토론)’이기보다 ‘디베이트(논쟁)’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토론은 홍석현 사장 구속으로 촉발된 중앙일보 사태에 대한 쌍방 주장을 듣는 ‘언론탄압인가 개인비리인가’와 DJ정권 언론정책을 자율성이라는 잣대로 점검할 ‘무엇이 언론개혁인가’의 1·2주제로 나눠 전개된다.패널리스트로는 조현욱 중앙일보 비상대책위원장,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국회 문광위 소속의 신기남 국민회의,박종웅 한나라당 의원,이효성 성균관대 교수,장기표 신문명정책 연구원장이 출연한다. 이 프로는 과거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등을 거치며 대표적 비제도권 논객으로 활동해온 진행자가 공중파 고정프로를 맡아 제도권으로 본격 진입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진행자 후보로 20여명 가량을 인터뷰했다는 MBC측은 정씨 낙점의 이유로 “대중인지도,저술과 경력 등을 통해 검증된 지적 능력,불편부당한 이미지,그간의 행적에 나타난 일관성” 등을 꼽았다. 정씨는 “한 두 달에 한번 정도는 대중 모두와 관련되지 않더라도 매체에서소외돼 온 협소한 영역들에까지 손을 뻗어보고 싶다”면서 “비전향 장기수,386세대로부터 잊혀진 4·19세대 이야기까지 다소 현학적인 소재들도 다뤄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손정숙기자 jssohn@
  • 방송3사 가을프로 대대적 개편

    방송3사가 18일부터 시행할 가을 개편안의 뚜껑이 열렸다.KBS가 채널별 차별화 전략을,MBC가 일부 시사프로그램의 전진배치를,SBS가 토론과 국악 프로그램의 신설을 이유로 내세워 공영성을 강화했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 미지수다. ■ 겉으로는 공영성 강화 KBS는 1TV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광고채널인 2TV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공영방송만이 할 수 있는 ‘그린드라마’와 민방과 차별화되는 ‘질적 오락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이를 명분으로 봄개편때 폐지했던 아침드라마를 반년이 채 안돼 부활시켰다. MBC는 노조의 공영성 요구 주장에 부응해 ‘정운영의 100분 토론’(목요일밤 11시)을 신설했고 ‘MBC스페셜’(금요일 밤 9시55분)을 프라임시간대로이동시켜 이채롭다. SBS는 외부압력설로 노조 등의 반발을 불러왔던 토론 프로그램 ‘오늘과 내일’(목요일 밤 10시55분)을 신설하고 ‘뉴스추적’을 일요일 아침 8시로 옮기고 ‘국악천년’(일요일 아침 6시)을 신설해 생색을 냈다. ■ 속으론시청률 강화 KBS2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쌍방향 프로그램의 효시 ‘생방송 퀴즈 크래프트’(토요일 오후 7시)가 눈길을 끈다.전화와 PC를통해 4만여명의 시청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오락물의 새지평을 열겠다는 의욕이다.대학생 탐험대가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그곳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격출동 도시대탐험’(화요일 오후 8시 55분)도 신설된다. 그러나 일요일 밤 9시 청춘남녀들의 에피소드를 다룬 시트콤 ‘오 해피데이’를 내는 등 싼값에 높은 시청률을 올리겠다는 장삿속도 함께 드러냈다. MBC는 현금이 걸린 퀴즈프로 ‘생방송-퀴즈가 좋다’(토요일 오후 7시)와 인체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메디컬쇼-인체는 놀라워’(일요일 오후5시 10분),소시민의 소원풀이를 엄청난 물량을 동원해 대신해주는 ‘일상탈출-야호!’(일요일 오후 6시) 등 오락물을 전진배치했다. SBS는 월요일 ‘이홍렬쇼’(밤 10시55분)로 기선을 잡고 화요일엔 ‘스타쇼’(오후 7시15분),토요일엔 ‘토요 스타클럽’ 등 스타를 활용한 시청률 잡기에 치중했다. IMF를 탈출했다며‘힘내세요 사장님’(KBS1)을 폐지시키고 노인 프로그램이일요일 꼭두새벽으로 밀리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방송사의 인식이 바뀌지 않았음도 여전하다. 임병선기자 bsnim@
  • [촬영현장] MBC 새 일일극‘날마다 행복해’

    28일 오후 서울 목동 아파트단지 옆 주택가.카메라와 조명판,각종 촬영장비를 챙겨넣은 철제가방 등이 널린 좁은 골목길에 수십명이 모여서서 웅성대고 있다.얼핏 무질서한 군중 같지만 유심히 보면 모두들 한 인물을 구심점으로불규칙한 동심원을 그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MBC 장수봉PD다. 주머니가 잔뜩 붙은 감색 등산용조끼와 운동화속에 밀어넣은 국방색 바지,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연출 주안점 X도 없어,젊은 놈들 연기 훈련시키는거지”,“꼰대(중견 연기자)들 어제 다 찍었어”험한 말을 연발하는 그는 헌칠한 남녀 배우들이 누비는 이곳에서 자못 피에로같다. 하지만 기자며 스탭이며 연기자들은 불로 향하는 나방처럼 그 곁으로 다가서지 못해 안달이다.장씨가 이곳서의 촬영분으로 막을 올릴 새 일일극 ‘날마다 행복해’(10월11일 첫방송,월∼금 오후8시25분)의 연출자이기 때문만은아닌 것 같다.오척단구의 이 ‘인상파’에게서 세파에 찌든 보통사람들은 묘한 동질감과 친화력을 느끼는가 보다. ‘날마다…’는 줄곧 평범한 사람들 삶에 포커스를 맞춰온 장PD의 장기가 또한번 발휘될 드라마.여자들만 사는 유정(이태란)네 집에 준제(김상경)네 식구들이 세들어오면서 두 가족이 싸우고 화해하다 정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우연히 유정과 같은 ‘소나티네’속옷 개발과에 배치된 준제가 유정과 사장딸 주란(김정은)사이에서 벌이는 애정 갈등,껄렁한 백수인 준제 동생 훈제(이훈)가 식당집 딸 금희(박선영)를 만나면서 사람 돼가는 과정 등에 유정엄마(박원숙),준제엄마(김용림)등의 감초연기를 얹어 밝고 경쾌하게 보여준다는 기획의도다.‘일곱개의 숟가락’‘사춘기’등을 통해 탄탄한 기본과 훈훈한 시선을 보인 이정선씨가 집필한다. 이날 촬영 하이라이트는 단연 준제와 유정의 첫 상면.제대한 준제가 그새 이사한 집을 찾느라 한눈 팔던중 유정의 차에 부딛쳐 나동그라지는 장면이다. 브레이크가 늦게 걸렸는지 유정의 차에 부딛쳐 수박 깨지는 ‘퍽’소리가 제법 컸다.얼굴을 찡그리고 간신히 일어선 김상경이 일부러 허리를 돌려보이며 “나 괜찮아”하는데도 겁에 질린 이태란은 훌쩍임을 그치지 않는다.어디선가 다가선 장PD,“야 임마,괜찮아,이건 연기야”하며 이태란 어깨를툭툭 두드리더니 좌중을 둘러보며 “자,한번 더 갑시다”한다.원래 크고작은 돌부리들이 무수하지만 꺾이지 않고 한번 더 일어서 가는 것이 평범한 삶의위대함 아니겠는가. 손정숙기자 jssohn@
  • MBC ‘뉴스PD제’ 도입-심층보도로 뉴스 차별화

    ‘이대로는 안된다.뉴스의 차별화를 위해 뉴스PD제를 도입하자.’MBC의 보도국장 직속기구인 ‘뉴스개선팀’(팀장 조헌모)이 6개월 작업끝에지난 13일 뉴스PD제 도입과 전문기자 양성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내놓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노성대 사장은 “보고서에서 건의된 내용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뒷받침하라”고 지시,현재 전무 주관으로 태스크포스팀이 구성 중에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PD란 기자와 PD의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직제로 뉴스의 기획·제작·편집 등 전과정을 협의 또는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 팀장은 “매일 1분10초 안팎의 리포트 30여꼭지를 병렬적으로 묶어선 뉴스 차별화를 꾀할 수 없다”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고루 충족시킬 수 있는심층보도를 통해 뉴스에 액센트를 부여하고 녹화 리포트와 생방송 리포트를조화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태스크포스팀은 빠른 시일안에 직제와 인사제도,인력평가 방식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에는 차장급 기자를 대상으로 환경·통일·국방·생활경제·교육·법조·의료·정보통신·문화예술 등 특정분야의 리포트를 전담할 전문기자제(신문의 대기자)를 과감히 도입,2년의 임기를 보장해 스타기자로 키우면서대표리포트로 시청자의 신뢰를 얻어나간다는 안도 포함돼 있다.5년전 스타앵커 전략을 내세워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MBC의 후속타인 셈이다. 이 팀은 아침뉴스를 위한 전담조직의 신설도 건의했다.주요뉴스의 되풀이나전날 뉴스시간에서 배제된 아이템들을 곁다리로 엮는 수준에서 탈피,공익을살리는 뉴스정보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30∼40명의 전담요원 증원도모색되고 있다. 임병선기자
  • ‘옷 로비’ 대질신문 시청률 KBS 20%·MBC 10% 넘어

    국회의 옷로비 의혹사건 청문회 마지막날 방송3사의 생중계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는 26일 연정희,이형자,배정숙,정일순씨 등 핵심 증인의 대질신문이 이루어진 25일 오후 6시∼8시30분 KBS-1TV가 20.4%,MBC-TV가 10.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문회의 하루평균 시청률은 KBS 13.4%,MBC 8.1%,SBS 4.3%로 모두 첫날 3∼6% 수준의 곱절을 넘어섰다. 23·24일의 청문회와 달리 이날의 시청률은 오후로 갈수록 높아졌다.대질신문에서 네 명의 증인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인 점과 라스포사 정일순 사장의탁자를 치는 등의 튀는 행동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언론개혁시민연대‘…방송개혁 운동방향’긴급토론회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연·상임대표 金重培)는 24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통합방송법 좌절과 방송개혁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열었다.이토론회는 통합방송법의 국회 통과가 무산된뒤 처음 열린 것으로 건국대 김학천(金學泉)·계명대 강대인(姜大仁) 신문방송학과 교수가‘방송법 논의과 정의 성찰’과 ‘방송규제기구의 위상과 성격’을 각각 발제했다.이어 열린 자유토론에는 김승수(金承洙)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정길화(鄭吉和) PD 연합회 회장,김인규(金仁圭) KBS 정책기획국장,엄주웅(嚴柱雄) 언개연 정책 실장,이완기(李完基) 전 MBC노조 위원장,정연도(鄭然道) EBS노조 위원장, 조재국(趙載國) 시청자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다음은발제문 요지. ?김학천 교수 정부는 지난해 ‘방송개혁위원회’를 구성,방송 전반에 관한재검토에 나섰지만 정치권의 지루한 줄다리기로 방송개혁에 대한 논의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방송사 노조는 최근 방송위원과 공영 방송사장의 인사검증 등 5가지 요구를 내걸고 파업에 돌입했지만 집권당과의 협의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노조 간부들을 체포하는 등 결국 방송법 통과를 포기했다. 따라서 그동안 방송개혁에 참여한 사람들은 방송개혁에 관한 정치권의 속셈과 방송법 통과 포기의 경위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고,‘방송개혁위원회’는 국고를 수억원이나 들여 펼친 작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강대인 교수 방송의 독립이란 방송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어떻게 차단하느냐로 압축된다.많은 사람들이 통합방송법의 국회 처리가 무산된 원인을 궁금해하고 있다.지난 19일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 장관은 “방송정책권은당연히 정부에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해답을 내놓았다. 방송은 엄청난 영향력 탓에 규제기구가 당연히 필요하다.그러나 방송법 그대로 방송위원회의 직무상 독립을 통해 정치권력·이익집단으로부터의 영향력을 배제,방송의 독립성·자율성을 증진해야 할 것이다. KBS경영위원회의 설치가 국회에서 통합방송법 통과를 무산시킨 주요 쟁점요인으로 밝혀지고 있다.경영위원회 도입은 새 방송법에 따라 구성될 방송위원회의 위상이 비대화될 수 있다는 지적 때문에 공영방송의 자율성을 위해논의됐던 것이다.하지만 경영위 구성에서 국회가 추천하는 몫이 절반 이상을차지한다면 공영방송은 또다시 정치권의 영향력 아래 들게 될 것이다. 한편 언개연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언론개혁,시민의 힘으로’를 주제로 시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행사에는 시민운동가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언론 신뢰도와 언론개혁관련 설문조사 결과’등이 전시된다. 여기에서 언개연은 지난 18일 발표한 조사결과(본보 19일자 22면 보도)가 다소 달라졌다고 밝혔다.언개연은 당초 한겨레(24.9%) 대한매일(10.2%) 중앙일보(5.9%) 경향신문(5.1%)의 순으로 ‘공정한 신문’을 꼽았다. 그러나 이는“자료 분석상의 잘못”으로 무응답(37.3%)이 가장 많고 대한매일은 2.5%라고 해명했다.(02)732-7077김미경기자 chaplin7@
  • KBS 경영위 신설 추진 통합방송법 또다시 진통

    5년을 끌어온 통합방송법 제정이 ‘KBS 경영위원회 구성’문제에 걸려 또다시 연기됐다. 지난 1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이 법안을 놓고 여야 3당 입장을 조율했으나 실패했다.3당은 후속 일정조차 정하지 않아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는 물론 올해 안에 통과될지가 불투명하게 됐다. 소위에서 자민련은 경영위원의 절반씩을 방송위원회와 국회에서 추천하도록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았고,한나라당도 방송위원회 구성과 방송정책권에 관해 기존입장을 대폭 양보하는 대신 경영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회의가 “정치권력의 개입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끝내 경영위를 거부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경영위원회란 영국의 공영방송 BBC의 경영위원회(Board of Governors)를 본뜬 것.지역적 균형과 계층별·직능별 대표성을 고려해 위원을 구성,이 위원회에 이사회의 권한과 비슷한 수준의 감독권을 부여한다는 취지였다. 결국 자민련·한나라당의 목적은 방송위원회 권한을 경영위원회와 나눠 갖도록 하자는 것이고,국민회의 주장은 여전히 방송위원회를 원안대로 두자는 것이다. 국민회의 안대로라면 방송위원회는 △KBS사장 임명제청 △감사 선임 △이사11명 중 비상임 6명 선임 등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다.방송계는 이에 반대,최근에 파업을 벌인 바 있다.특히 현상윤 KBS노조위원장 등 3명이 11일 연행되자 KBS·MBC·방송위원회 노조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이 즉각석방을요구하고 나서 통합방송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방송법 제정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방송과 통신의 융합,미디어 환경변화에 맞춘 뉴미디어 도입,방송산업의 경쟁력 향상 등 전반적인 방송개혁이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임병선기자
  • 클로즈업-‘라이언 킹’ 만든 박경숙사장

    ‘라이온 킹’을 만든 여자,만화영화제작사 라프 드래프트 코리아(주)의 박경숙(39)사장.평범한 고졸 여사원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수출회사 사장이 된 그의 성공비결이 8일 밤 10시35분 MBC‘다큐멘터리 성공시대’에서 공개된다. 92년 회사를 설립,1년만에 100만달러 수출탑을 거머쥐고 MTV,ABC,CBS등만화영화의 본고장 TV방송사에 만화영화를 납품하고 있는 라프 드래프트 코리아의 박사장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창업 7년만에 만화영화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프랑스 앙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자체제작한 ‘맥스’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오랜 하청에서 벗어나 자체 작품을 만드는 것을 꿈꾸는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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