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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최지우 탄생” 日서 맹활약하는 모델 김영아

    “제2의 최지우 탄생” 日서 맹활약하는 모델 김영아

    일본에서 한국의 ‘얼굴’을 책임지는 최지우와 윤손하에 이어 또 한명의 한류스타가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MBC 시트콤 ‘논스톱3’ SBS 드라마 ’애정만세’ MBC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으로 데뷔한 후, 2003년 말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활동을 시작한 모델 김영아(25). 일본 패밀리마트의 아시아 지역광고 모델로 캐스팅 된 뒤 방송과 CF, 잡지, 패션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해부터는 NHK의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 내비게이터로 활약하며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일본 T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슌스케 사장님의 프로듀스 대작전’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일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최고의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함께 음료 광고모델로 발탁돼 CF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아의 소속사인 블룸엔터테인먼트는 “올 초부터 드라마와 영화계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데뷔한 이후 일본에서 비로소 꽃을 피우고 있는 김영아의 행보는 원조 한류 스타라 할 수 있는 윤손하와 최지우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일본에서의 한류가 다소 위축된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꾸준히 활동해 입지를 다진 영아가 최지우·윤손하를 넘어설 또 한명의 한류스타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진=블룸엔터테인먼트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40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오늘의 책’에서 만나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점령 아래 5년의 세월을 견뎌야 했던,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그려낸 책이다. 또 평범한 회사원에서 여행가로 변신해 50여개국을 걸어서 여행한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들려주는 여행과 인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오늘은 명품 조연이 아닌 5000만원 상금의 주연을 꿈꾼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강성진이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어리버리 허당’이란 별명은 오늘로 끝이다. ‘1대100’에 출연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자우림’ 대표 브레인, 서울대 출신의 베이시스트 김진만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숙종은 옥정의 중전 지위를 삭탈하고 희빈으로 강등을 명한다. 인현왕후를 몰아내고 옥정을 변하게 한 건 자신이라며 숙종은 괴로워한다. 인현왕후는 다시 중전의 자리에 오르고, 중궁전에 돌아온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옥정과 맞설 수 있는 힘을 보태주겠다 말한다. 한편 숙종은 상선에게 용이 날아가는 태몽을 꾸었다고 고백한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지휘자 성기선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해설로 이루어지는 포스트 베토벤 시리즈, ‘표제음악의 완성자 베를리오즈’. 2009년 위대한 베토벤 시리즈에 이어지는 새로운 청소년 음악회로 베토벤 이후 작곡가들의 작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6월1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내용.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바다나 고지대의 들판 등에 대규모로 설치된 풍력 터빈은 7만 4000㎿의 전력을 만들어낸다. 이에 남아공 출신 건축가 숀 킬라는 전력수요가 큰 대도시에서 풍력터빈을 이용한 전기 생산 방법을 생각해냈고, 바레인 세계무역센터를 통해 그 꿈을 실현시켰다. 숀 킬라와 바레인 세계무역센터의 도전을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15분) 경남 거제 옥포. 이곳에 유명한 중국집이 있다. 직접 면을 뽑아 자장면을 만드는 수타면으로 유명한 이 집. 박영수씨는 직접 수타로 면을 뽑아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자 사장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박영수 씨의 수타를 보며 자랐던 아들 박재완군은 수타에 호기심을 보이며 어깨 너머로 배워 도전하게 되었는데….
  • 황광희, 솔직 성형고백으로 新예능돌 급부상

    황광희, 솔직 성형고백으로 新예능돌 급부상

    제국의아이들(ZE:A) 황광희가 성형 관련 솔직한 고백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황광희는 최근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유일하게 자신만이 성형경험이 있다면서 회사의 ‘성형금지’ 방침에 반발해 1년간 회사는 물론 멤버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고 밝혔다. 황광희는 당시 “회사를 나와 1년 동안 연예인의 꿈을 접은 채 지냈다. 꿈을 접으니 정말 못 견디겠더라. 결국 사장님께 찾아가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탈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후 성형 전인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황광희는 “‘스타킹’에 출연하며 강호동 선배님께 ‘예능의 법칙’에 대해 배웠다”며 “요즘은 솔직한 모습이 대세인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한 나만의 색깔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황광희는 최근 SBS ‘스타킹’과 케이블채널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KBS JOY ‘아이돌리그’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황광희는 “예능에서 ‘황광희 효과’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황광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눈 코 이마 다 고쳤다. 솔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초 코 성형만 했다는 황광희는 아직 부족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다른 부분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광희는 "결국 이마까지 풀로 했다.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고백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황광희 ‘성형史’ 화제..‘부작용’ 너스레로 마무리

    황광희 ‘성형史’ 화제..‘부작용’ 너스레로 마무리

    제국의아이들(ZE:A) 황광희가 지난 10여 일간 이어오던 성형관련 고백을 마무리했다. 황광희는 지난 13일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유일하게 자신만이 성형경험이 있다면서 회사의 ‘성형금지’ 방침에 반발해 1년간 회사는 물론 멤버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고 밝혀 그의 성형사(史)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광희는 당시 “회사를 나와 1년 동안 연예인의 꿈을 접은 채 지냈다. 꿈을 접으니 정말 못 견디겠더라. 결국 사장님께 찾아가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탈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후 성형 전인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황광희는 “‘스타킹’에 출연하며 강호동 선배님께 ‘예능의 법칙’에 대해 배웠다”며 “요즘은 솔직한 모습이 대세인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한 나만의 색깔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광희가 성형사실을 고백하는데 방송인 강호동이 한 몫 한 것. 실제로 황광희는 최근 SBS ‘스타킹’과 케이블채널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KBS JOY ‘아이돌리그’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황광희는 “예능에서 ‘황광희 효과’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황광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눈 코 이마 다 고쳤다. 솔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초 코 성형만 했다는 황광희는 아직 부족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다른 부분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광희는 "결국 이마까지 풀로 했다.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고백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부고]

    ●김유택(삼성물산 건설부문 품질안전팀 상무)씨 별세 정연(자영업)지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생)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 ●민경환(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경욱(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씨 모친상 이옥경(성신여대 〃)박현애(서울대 간호대 〃)씨 시모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72-2022 ●최훈구(법무사)성구(한국얀센 메디컬부 전무)용구(의사)씨 부친상 2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18-7200 ●유영석(아이스텀투자 대표이사)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02 ●진대식(사업)씨 모친상 권문홍(우정사업본부 전북체신청장)씨 장모상 21일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31)896-1098 ●조승필(전 제주MBC 사장)씨 장모상 2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10시30분 (051)256-7011 ●오택동(쌍방울 트라이 그룹 부회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낮 12시 (02)3010-2295 ●김형진(전 한국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정용헌(지식경제부 자문관)백완수(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22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19-4003 ●이성근(성안기전 회장)연근(세라젬의료기 중국 운남성 총감)무근(성안기전 관리이사)씨 부친상 22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290-5651 ●김춘섭(일산경찰서장)씨 부친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216-0870 ●황계정(전 연세대 교수)성연(종합건축사사무소 담 전무이사)동연(전 마포구 세무2과장)용연(담건축 대표이사)씨 모친상 태식(으뜸한의원 원장)유식(동탄 연세소아과 원장)도식(연세대 교수)씨 조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56 ●김상익(YTN 스포츠부 차장)씨 백부상 22일 대구 연세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3)558-1001
  • MBCNET, DDS로 콘텐츠 ‘온라인’ 수출 성공

    MBCNET, DDS로 콘텐츠 ‘온라인’ 수출 성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가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콘텐츠 유통시스템(www.dds-on.com, 이하 ‘DDS’)을 통한 방송 콘텐츠의 첫 해외수출 사례가 나왔다.지역MBC슈퍼스테이션(이하 ‘MBCNET’)은 21일 DDS를 통해 MBCNET의 방송 프로그램 ‘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 유람기’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 유람기’는 세계여행을 떠난 20대 젊은 연극인들의 여정을 따라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콘텐츠 거래소인 DDS를 통해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에 수출됐다.강준묵 MBCNET 사장은 “그동안 주로 오프라인 배급망을 통해 프로그램을 수출해 왔으나 온라인 거래소의 유용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자사 방송콘텐츠의 해외 수출에 DDS를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2008년 10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을 받아 온라인 콘텐츠 거래소, DDS를 구축한 바 있다.DDS는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웹사이트에 등록해 전 세계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사에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콘텐츠 거래소로 국내외 방송사, 배급사가 DDS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검색, 시청,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DDS는 회사가 별도의 해외 인력 없이도 프로그램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중소 규모의 방송사나 제작사의 콘텐츠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 DDS에서는 프로그램 소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메신저, 상거래 기능도 활용할 수 있어 중소 규모의 사업자들이 이를 통해 판로 구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북미의 GMX, 유럽의 T-System 등 해외에서는 이미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의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 온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DDS가 유일하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부고]

    ●김충식 태천(제너시스BBQ그룹 총괄사장)대인(녹십자EM 오산생명과학단지 소장)씨 모친상 강윤모 서병산(SBS ENC 대표이사)박정호(백석무역 상무이사)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2 ●원대식(금융감독원 팀장)광식(현대중공업 〃)성자(마석 창현초 교사)진숙(한국가정법률상담소)씨 부친상 이홍우(사업)임명규(MBC 보도국 차장)씨 장인상 20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741-1993 ●박창진 용진(SCD 사장)씨 모친상 전진용(자영업)유기덕(〃)서병삼(삼성전자 전무이사)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시 (02)3410-6915 ●류문식(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팀 부부장)씨 장인상 20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2)622-9817 ●김문수(한국방송통신대 교수)민수(한라공조 부장)응수(창원상의 경영지원팀장)씨 부친상 20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55)286-5102 ●박부수(전 순천대 교수)씨 별세 찬홍(고려대 대학원생)찬민(농협중앙회)찬승(GIP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부친상 최수진(서울 구현초 교사)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50분 (02)2227-7594 ●정의정(미국 거주)의혁(사업)의옥(가락초 교사)씨 모친상 이건원(현대EP 대표이사 사장)이상락(인천대 교수)김상호(사업)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010-2230 ●한주일(단석산업 회장)씨 별세 구재(단석산업 대표이사)승욱 동수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2 ●김영규(전 제일은행 상무·전 대우증권 사장)씨 별세 현(외환은행 부장)원(미국 거주)명(삼성생명)씨 부친상 최영호(목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000 ●권오준(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장)상은(조선일보 사회부 경기북부 취재본부 차장대우)상희(전자신문 경제과학담당 경제과학팀장)씨 모친상 20일 경기 분당요한성당,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780-1158 ●오덕환(아이디지벤처스코리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66 ●이수명(대영유비텍 교통사업본부장)수웅(전 한국공항)수호(이웃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김윤배(일신자동차공업사 공장장)씨 장모상 이정희(손오공 총무인사팀 대리)씨 조모상 김종우(서울보증보험 신용평가팀 과장)씨 외조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63 ●정홍규(KBS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 이하늘 “가장 고마운 분, PC방 사장님” 울먹이며 고백

    이하늘 “가장 고마운 분, PC방 사장님” 울먹이며 고백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들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이 PC방 사장님이라고 고백했다.DJ DOC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DJ DOC와 스폐셜’에 출연해 힘들었던 무명 때의 에피소드와 그 당시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MC 유재석과 김원희가 ‘DOC를 만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시작하며 DJ DOC에게 “고마운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이하늘은 “일단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은 PC방 사장님이다.”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했다. 보통 연예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소속사 사장님이나 부모님 등을 말하지만 PC방 사장님이라고 의외의 인물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이하늘은 “(방송불가로 빈털터리가 된 후라) 물과 전기가 끊겨 집에서는 살 수가 없었다.”며 “PC방 사장님이 우리가 돈이 없는 걸 알고 ‘요즘 힘들면 돈 나중에 줘도 되니까 돈 걱정 하지 마라’고 말해줘 고마웠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설명했다.이하늘이 말을 끝낸 후 곧바로 유재석은 “PC방 사장님과 전화연결이 돼 있다. 최병용 사장님”이라고 소개했다. 김원희가 당시 DOC의 모습을 설명해 달라고 묻자 PC방 사장님은 “집에도 안가고 항상 와서 먹고 자고 4년 동안 그랬다.”고 말했다.또 MC가 “뭘 믿고 DOC에게 외상을 해 주었나”라고 묻자 사장님은 “사실 포기했었다. 외상을 받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이 “밀린 외상값을 다 갚았냐”고 묻자 “아니다. 어제 계산을 해봤더니 아직 215,500원이 남아있더라”고 털어놨다.이에 이하늘은 “녹화 전 작가들이 누가 가장 고맙냐고 물어봤을 때 사장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며 “다 갚지 못했지만 사장님에게 받았던 건 모두 빚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사장님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힘들었던 때가 생각났는지 울먹이며 말을 이어갔다.마지막으로 사장님은 DJ DOC에게 7집 발매를 축하하며 “5집처럼 대박나서 돈 많이 벌면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송승헌 “‘무적자’ 위해 태국공주에 무릎 꿇어” 굴욕

    배우 송승헌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를 위해 태국공주 앞에 무릎을 꿇은 사연을 고백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홍콩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인 ‘무적자’의 촬영 차 태국을 찾았을 때 태국공주를 만난 경험을 밝혔다. “태국에서는 공주를 신격화해서 함께 찍은 사진만으로도 안 되는 게 없을 정도”라고 밝힌 송승헌은 “그 분에게 잘 부탁드리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을 했더니 우리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무적자’ 팀을 대표해서 태국공주를 만나러 간 송승헌은 “공주에게 인사를 하려 하는데 사장님이 ‘무릎을 꿇어야한다’고 해서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에게 무릎을 꿇어 본적이 있느냐?”고 묻자 함께 자리한 주진모가 “송승헌은 많다.”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승헌과 주진모 외에도 조한선, 김강우 등이 주연한 ‘무적자’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희본, 밀크 해체 이유...“한 멤버의 무단탈퇴 때문” 발언

    박희본, 밀크 해체 이유...“한 멤버의 무단탈퇴 때문” 발언

    걸그룹 밀크(M.I.L.K) 출신 배우 박희본이 그룹 해체 이유를 밝혔다.박희본은 17일 보도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근황과 함께 밀크가 해체된 이유가 “한 멤버의 무단탈퇴 때문”이라고 발언했다.그는 “미국 출신의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밀크라는 그룹과 안맞다고 나갔다.”며 “탈퇴도 사장님과 둘이 얘기하고 나가 6개월이 지나서야 탈퇴 사실을 알았다.”고 그 당시를 설명했다.이어 “SM도 사정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방치 아닌 방치가 됐던 것 같다.”며 “멤버들과 열심히 공부하자고 약속해 학교에 갔지만 사람들이 ‘밀크’라고 수근댔다.”고 멤버의 무단탈퇴로 가수활동을 할 수 없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박희본은 그 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 김희철과 함께 연기를 했고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에서 김희철과 함께 진행자로서도 활동했지만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하지만 그는 지난 6월 인디 시트콤 ‘할 수 있는 자라 구하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배우 김태희 양동근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박희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꿇고…무슨 잘못을?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 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 꿇었다” 굴욕

    송승헌 “태국공주에 무릎 꿇었다” 굴욕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굴욕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영화 ‘무적자’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송승헌은 태국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하며 “태국에서는 공주를 살아있는 신처럼 모시더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었다. 공주가 ‘무적자’ 배우들을 안다며 직접 찾아오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는데 사장님이 ‘무릎 꿇으셔야죠’하더라. 바로 수긍하고 꿇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송승헌의 폭로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적이 있냐?”는 질문하자 옆에 있던 주진모가 “많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송승헌 “태국공주 앞에 무릎 꿇었다” 황당 사연 고백

    한류 톱스타 송승헌이 태국의 공주에게 무릎을 꿇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송승헌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찾아간 영화 ‘무적자’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리포터가 “해외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라고 묻자 송승헌은 “태국에서 공주를 신으로 모신다.”며 “공주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송승헌은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했더니 공주가 우리 배우들을 안다고 하더라.”며 “공주가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승헌은 “공주를 만나러 찾아간 자리에서 현지 음식점 사장이 ‘승헌씨 무릎 꿇으셔야죠!’라고 예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경제-정몽구·윤증현·안철수·김중수 두각, 문화·체육-박지성·김연아 공동1위

    경제-정몽구·윤증현·안철수·김중수 두각, 문화·체육-박지성·김연아 공동1위

    정치 및 외교 분야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가장 많은 사람으로부터 파워엘리트로 지목됐다. 전체 응답자 106명(일부는 무응답도 있었음) 중 37명이 박 전 대표를 지목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2명으로 두 번째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전 세계 192개 회원국을 거느린 최대 국제연합체의 수장이라는 점에서 21명이 파워 엘리트로 꼽았다. 차기 대권 후보군을 포함한 유력 정치인 중에서는 김두관 경남지사(7명), 김문수 경기지사·정세균 민주당 대표·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각 5명)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4일 최고위원에 당선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4명으로 여성 중 2번째였으며 임태희 대통령실장 내정자 3명,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내정자·오세훈 서울시장·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각 2명씩이었다. 경제·산업·과학 분야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을 꼽은 응답자가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재벌총수 가운데서는 이 회장에 이어 정몽구 현대차 회장(21명), 최태원 SK 회장(6명), 구본무 LG 회장(4명) 순이었다.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도 13명으로 높은 지명도를 과시했다. 정부 관료 중에서는 경제정책의 사령탑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7명),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신현송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각 3명),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 내정자·진동수 금융위원장·최중경 청와대 경제수석·임종용 재정부 차관(각 2명) 순이었다. 문화·체육계에서는 월드컵 축구 첫 원정 16강 진출의 주역인 박지성 선수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가 각각 33명으로부터 최고 스타 대접을 받았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도 22명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이어 현 정부 문화·방송 정책을 이끌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18명),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13명), 김인규 KBS 사장(10명)이 연이어 상위권에 자리했다.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도 각각 6명의 지목을 받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부고]

    ●김유진(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4일 서대문 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002-8477 ●이상록(나래나노텍 부장)상주(매거진플러스 퀸 광고팀장)씨 부친상 14일 고대 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923-4442 ●양광수(전 유림상사 전무)광웅(사업)윤모(MBC플러스미디어 방송이사)씨 모친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650-2751 ●유재만(이라랑명품관 대표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4 ●송호분(한국수력원자력 부장)씨 부친상 김복희(서울 경수초 교사)씨 시부상 이갑우(르호봇홀딩스 회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631 ●조재형(사업)씨 모친상 김영천(서울시립대 교수)조경목(재료연구소장·부산대 교수)김형섭(피러스 부사장)씨 장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072-2022 ●김종인(HOG 명예회장·전 영진약품공업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일수(GVG 대표이사 부회장)씨 부친상 김한수(리릭오페라오브시카고 성악가)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03 ●민병민(전 경남기업 부사장)씨 별세 혜경(파디아코리아 관리약사)씨 부친상 강시호(숙명여대 교수)김준(고려대 〃)씨 장인상 14일 고대 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923-4442 ●나상인(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기획실장)씨 별세 광선(수호시스템)씨 부친상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62)231-8902 ●박신진(우산감리교회 목사)경진(국방기술품질원 선임연구원)혜경(장자중 교사)미경(영남대 교육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명근(LIG건설 이사)김명배(대구가톨릭대 교수)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2)3010-2231
  • 박명수, 외화 ‘언터커버 보스’ 단독 내레이터 ‘도전’

    박명수, 외화 ‘언터커버 보스’ 단독 내레이터 ‘도전’

    개그맨 박명수가 내레이터 영역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최근 MBC 새 외화 ‘언더커버 보스’의 단독 내레이터로 발탁돼 특유의 입담으로 첫 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명수 측 관계자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역이었지만 박명수만의 재치를 살려 잘 해냈다.”고 전했다. 이어 한 관계자는 “박명수는 각 상황에 맞는 설명과 추임새 등을 넣는 작업을 했다. 박명수는 내레이션 작업 전 프로그램을 본 후 포복절도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언더커버 보스’는 미국에서 제작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회사의 사장이 말단 직원으로 분장 후 일터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부고]

    ●윤동선(전 수원대 부총장)씨 별세 성호(풀무원 차장)성준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이규돈(전 한국정보인증 전무)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4 ●신현준(서대문문화원장)현영(서대문체육회 이사)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2227-7587 ●구교형(경향신문 기자)씨 조부상 12일 충남 논산 강경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1)745-4401 ●고정진(유진투자증권 홍보팀장)씨 장인상 11일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 시립 제1병원, 발인 14일 010-3784-7398 ●금교신(대구MBC 뉴스취재팀 차장)씨 부인상 12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3)420-6148 ●문현상(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현석(소년한국일보 사장)현구(한양대 공과대학 교수)씨 모친상 김정호(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석연구위원)씨 장모상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90-9453 ●이종철(동아석유 회장)씨 별세 대우(세종연구소)창우(동아석유 사장)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650-2743 ●유종호(한진중공업 총무담당 상무)씨 모친상 김진학(대우조선해양)임창영(강릉시청)이억환(ED엔지니어링)씨 장모상 1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1)256-7013
  • “나의 우상 오드리 헵번 상상하며 영감 얻죠”

    “나의 우상 오드리 헵번 상상하며 영감 얻죠”

    결혼식장에서 모든 신부들이 가장 입고 싶어한다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암살라 아베라(56)가 한국에 왔다. 암살라는 12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자신의 새로운 드레스 디자인 설명회를 열었다.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19살 때 미국으로 간 암살라는 1985년 당시 영화제작자였던 닐 브라운과 결혼을 앞두고 늘 상상하던 웨딩드레스를 찾기 시작했다. ●“신부들이여, 개성을 드러내라” 레이스와 반짝이 장식이 요란한 드레스 대신 우아하면서도 전통미가 넘치는 드레스를 찾지 못한 그는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다. 간결한 에이라인에 고급스러운 비단으로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암살라는 2년 뒤 미국 뉴욕 맨해튼 아파트에서 정제된 드레스를 선보였고, 이후 세계 여성들의 ‘꿈의 드레스’가 됐다. 암살라는 자기 드레스의 인기에 대해 “나의 성공은 시간이 걸려서 이루어진 것으로 결코 싼 재료를 써서 이윤을 많이 남기는 일과 타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레스를 만들 때 자신의 우상인 오드리 헵번을 상상하며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W 호텔이나 성(城)과 같은 공간에서 신부가 복도를 걷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드레스를 디자인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부들에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라.”고 조언했다. 한국의 신부는 빵 틀에서 찍어낸 듯 획일적인 스타일이 많은 데, 주변의 이런저런 규칙은 따르지 말라고 강조했다. 결혼 적령기의 그의 딸인 레이철에 대해서도 웨딩드레스는 전적으로 “딸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검은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을 비롯해 한국의 여배우들은 이미 결혼식장과 레드 카펫에서 암살라 드레스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탤런트 이연희와 오윤아가 행사장을 찾아 주의 깊게 새로운 드레스 디자인을 주의깊게 감상했다. 특히 고소영이 암살라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많았으나 지나친 추측에 신부가 부담스러워해서 결국 불발됐다고 암살라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김연아 선수에게 내 드레스 입히고 싶어” 오드리 헵번에 이어 암살라에게 새로운 영감의 대상이 된 아름다움의 우상은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다. 암살라는 “김연아 선수의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연기를 보는 순간 자동으로 그녀가 우승하기를 기도했다.”면서 “언젠가 김연아 선수가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경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조권, ‘전화상담’ 무관심인 가인에 ‘리액션 특강’

    조권, ‘전화상담’ 무관심인 가인에 ‘리액션 특강’

    ‘꼬마신랑’ 조권이 가인에게 ‘리액션 특강’을 펼쳐 화제다. 조권은 10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의 이벤트에 대한 가인의 리액션이 마음에 들지 않자 직접 리액션 강의에 나섰다. 조권은 가상 결혼 200일을 맞아 MBC 라디오 FM4U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에서 DJ 박명수에게 전화 상담을 통해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라디오 방송 당일 저녁, 조권은 신혼집에서 가인과 함께 라디오 다시 듣기를 하며 라디오 이벤트 성공에 대한 뿌듯함을 자랑했다. 라디오 이벤트에 대한 큰 리액션을 기대했던 조권은 본인의 성에 차지 않는 가인의 빈약한(?) 반응에 울컥해 급기야 가인을 위한 맞춤형 ‘리액션 특강’을 펼쳤다. 이에 가인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조권에게 특별한 답례를 해 꼬꼬마 신랑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조권과 라디오 다시 듣기할 때와는 달리, 당일 행사장에서 브아걸 멤버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들을 때는 입가에 미소를 띠는 등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조권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타, “이수만의 ‘서열 1위’는 돈 잘 버는 보아”

    강타, “이수만의 ‘서열 1위’는 돈 잘 버는 보아”

    가수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대표 이수만의 서열 1순위를 공개했다 강타는 지난 7일 방공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룹 H.O.T. 해체부터 현재까지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MC 강호동이 “소속사 내 이수만의 서열 1순위는 누구냐”고 묻자 강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보아’라고 답하며 “회사에 공헌 한 것이 많다. 돈도 많이 벌어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본인은 이수만 대표를 개인 서열 몇 순위에 놓느냐”는 질문에 “부모님 다음으로 2위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이수만은 편하게 대해 주시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게 느껴지게 한다.”며 “이 나이가 되도 달콤한 채찍을 줄 수 있는 분이 곁에 있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27살 위인 이수만 사장에게 형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이수만이 ‘너랑 내가 형이라고 부를 나이차이는 아니잖아’라며 거부하더라”고 굴욕적인 사연을 밝혀 강호동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타는 그룹 H.O.T. 데뷔 당시부터 해체 이후까지 총 15년째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는 회사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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