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orea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54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라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냉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71
  • 김연아 서울 알리기 나서…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 출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를 경탄케 한 ‘피겨퀸’ 김연아가 ‘서울’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의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삼아 김연아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서울의 정신’(Seoul Spirit)이 19일부터 다큐멘터리 방송인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전세계 안방을 찾는다고 4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서울시와 디스커버리 채널이 서울을 홍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한 ‘힙 코리아-서울’(Hip Korea-Seoul)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일 동남아시아 지역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신문협회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 무료배포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대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95쪽 분량의 이 책자는 실전 중심의 글쓰기 매뉴얼로, 신문 속 다양한 유형의 글을 사례로 뽑아 구조를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보도 기사, 인터뷰 기사, 사설, 문화 평론, 독자 투고, 통계, 홍보 및 광고 등 다양한 신문 글의 특성을 소개하고, 해당 유형 글쓰기를 위한 방법과 자료를 제시한다. 책은 대학의 신청을 받아 이달 말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책자를 원하는 학교는 학교이름, 신청대상, 수량 등을 적어 webmaster@presskore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8일부터. PDF파일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참조. (02)733-2251.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찰청 순경(특공대) 특채 전술요원 19명 등 총 29명(여자 2명). 응시자격은 태권도·유도·검도·합기도 2단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1종보통 이상 소지한 사람 등. 원서는 9일까지 온라인(http://gosi.police.go.kr)으로 접수. 실기시험은 3월16~19일, 필기시험은 4월3일 예정. 문의 교육과(02-3150-2732). ●광주시 도시철도공사 인턴 채용 사무·역무 업무 등 총 11명.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 시급 4500원.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공고일(3월3일) 현재 주소가 광주인 사람. 원서는 3월10~11일 경영본부 총무인사팀으로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불가. 문의(062-604-8061~2). ●통계청 기간제 근로자 채용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 담당 11명. 채용기간은 4월1일~12월31일(행정자료 분야는 11월30일까지 계약).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이메일(kys6990@korea.kr)로 제출. 면접은 3월16~17일 진행 예정. 문의 인구총조사과(042-481-3723).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채용 일반직(6급) 1명, 별정직(6급) 1명 등 총 2명. 일반직은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야 응시 가능. 별정직은 사진 전문가 우대. 원서는 3월4~5일과 8일 운영지원과(인사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문의(02-750-2936). ●이그잼 학원 부산에 분원 개설 취업전문교육 활성화 협력. 이그잼 고시학원은 7월 부산에 분원을 개설하고, 이른바 ‘원-스톱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지원 예정. 또 다음달 강사들과 투어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 출제경향을 강의할 계획.
  • 로한, 신규 필드 ‘카리스티아’ 공개

    로한, 신규 필드 ‘카리스티아’ 공개

    만랩 용사들이여, 생명의 땅 ‘카리스티아’를 모험하라!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로한’이 지난 1월 던전 ‘그라트의 지하수로’에 이어 ‘히어로(HERO) 시즌1’ 두 번째 업데이트로 필드 ‘카리스티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로한’이 공개한 ‘카리스티아’ 필드는 나무, 꽃 등이 한 데 어우러진 고산 지대와 고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신규 사냥터로 ‘달을 가린 안개’, ‘하난의 늪’, ‘바람이 춤추는 대지’ 등 총 11지역의 필드로 구성돼 있으며 그 동안 로한 대륙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최고 레벨 몬스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기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필드에서 획득한 옵션 아이템으로 기존 장비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로한’의 핵심 시스템인 <장비 조합 시스템>을 2년 만에 업그레이드해 눈길을 끌고 있다.유저들은 새로운 장비 조합 시스템을 통해 기존 5차 장비 조합 방식에 따라 획득한 최상급 장비와 필드에서 몬스터 사냥이나 퀘스트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추가로 조합해 게임 내 최고 레벨의 장비로 또 한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또 ‘로한’ 은 ‘카리스티아’ 필드 내 히어로(HERO) 시나리오와 연계된 총 19개의 연계 퀘스트를 추가하고 퀘스트 달성 시 추가 옵션 액세서리, 무기, 방어구 등을 제공하며 필드 내 모든 퀘스트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신규 탈 것 ‘카리스티아의 현자의 소환수’를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YNK KOREA 황성연 로한 기획팀장은 “고레벨, 만랩 유저들을 위한 신규 필드 ‘카리스티아’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오는 3월 중순 경 본섭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장비 조합의 재미와 몬스터 사냥으로 더욱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지난 5년간 이어왔던 혼돈의 시대, 생산의 시대 등 에픽(EPIC)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오는 1월부터 ‘히어로(HERO)’ 시대로 진입을 선언, 히어로1,2,3 시즌에 걸쳐 신규 시스템, 신규 인스턴스 던전, 신종족 등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사진=YNK KOREA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The cold this week is heralding the coming of spring

    A:It is a little cold today. (오늘 좀 쌀쌀하네요.) B:That’s because it rained last night. (어젯밤에 비가 내려서 그렇죠.) A:I thought it would get warmer and warmer. (날씨가 따뜻해질 줄 알았는데.) B:The cold this week is heralding the coming of spring. (이번 주 추위는 봄이 온다는 의미죠.) A:The mere thought of spring makes me happy. (봄이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B:Yes! Spring signals hope and change. (맞아요. 봄은 희망과 변화를 뜻하니까요.) herald:~을 예고하다. 미리 알리다, 전하다. herald는 위와 같은 뜻을 같고 있어서, 언론사 특히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일간지 등의 명칭으로도 널리 사용된다. 예)The Korea Herald, The New York Herald, The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the mere thought of~:~을 단지 생각만 해도 The mere thought of hot coffee creates warm feeling all over me. (따뜻한 커피 생각만 해도 온몸이 따뜻해져요.) signal:신호, 신호로 알리다, ~을 나타내다. Traffic signals:교통신호 He signaled us to come inside. (그는 우리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정우성 주연 ‘호우시절’, LA 韓영화제 폐막작

    정우성 주연 ‘호우시절’, LA 韓영화제 폐막작

    한국 톱배우 정우성과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호우시절’이 LA한국영화제 ‘2010 KOFFLA’(Korea Film Festival in Los Angeles)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막하는 LA한국영화제는 김정은과 진구 주연의 개막작 ‘식객: 김치전쟁’을 시작으로 미국에서의 한국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호우시절’은 7일 오후 12시 베벌리 뮤직홀에서 상영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은 중국 청두를 배경으로 다신 만난 연인 정우성과 고원원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했다. ‘호우시절’과 ‘식객: 김치전쟁’ 외에도 신민아 주연의 ‘10억’과 ‘키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이범주가 주연한 ‘홍길동의 후예’, 차승원과 송윤아의 ‘시크릿’, 손예진과 고수 주연의 스릴러 ‘백야행’, 수애가 명성황후로 분한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 감독 특별전으로 류승완 감독의 영화 3편이 상영되며, 신인감독들의 영화를 조명하는 섹션에서는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와 장훈 감독의 ‘영화는 영화다’ 등이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정창화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LA한국영화제는 미국 최대의 한국 영화 축제다. 영화의 본고장인 할리우드와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아시아 영화 시장을 주도하고 한국 영화의 흐름을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 올해 LA한국영화제 개막식에는 개막작 ‘식객: 김치전쟁’의 두 주연배우 김정은과 진구가 참석할 예정이라 국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영화 ‘호우시절’ 스틸이미지,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돋보기] 안톤 오노 언제까지 미워할텐가

    [스포츠 돋보기] 안톤 오노 언제까지 미워할텐가

    12살 미국 소년은 한국 쇼트트랙 스타 김기훈(현 국가대표팀 감독)에 반해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경기 장면을 보고서였다. 한발로 눕다시피 코너워크하는 모습에 넋이 나갔다. “나도 꼭 저런 선수가 돼야지.” 당장 아버지를 졸라 스케이트화를 샀다. 전환점이었다. 불량학생이었던 소년은 쇼트트랙 선수로 변신했다. 이 소년이 미국 대표 아폴로 안톤 오노다. 8년 뒤 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오노는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유명한 ‘할리우드 액션’이 있었고 심판은 1위로 골인한 김동성의 진로방해를 선언했다. 누가 봐도 명백한 오심이었다. 세계 언론은 올림픽 오심 문제가 불거질 때면 어김없이 이 장면을 내보낸다. 우리에겐 덜 알려졌지만 오노도 이후 많이 힘들어했다. 오노는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2002년 이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해명도 여러 차례 했다. “액션은 앞선 김동성과 부딪칠까 봐 손을 뺐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심판이 진로방해를 판단한 것과 액션은 서로 무관하다.”고도 했다. 이후 김동성은 “당시 심판이 판정을 잘못한 거지 누가 날 막으려 했으면 나도 그랬을 것”이라고 오노를 감쌌다. 그리고 또 8년 뒤. 오노는 또다시 한국에서 ‘공공의 적’이 됐다. 역시 1500m 결승이 끝난 후였다. 오노는 “이번에도 한국선수가 솔트레이크 시티 때처럼 실격을 당했으면 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팬들은 분노했다. 그러나 잘못 전해졌다. 경기 직후 오노의 인터뷰 원문에는 ‘Korea’라는 단어가 없다. 즉 한국선수를 겨냥한 얘기가 아니다. 마치 스피드스케이팅 우승자 모태범이 상대 선수를 향해 “한 번쯤 실수해주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심경 표현과 비슷한 말이다. 한국과는 좋은 인연도 있다. 한국계 미국 쇼트트랙 대표 사이먼 조(한국명 조성문)가 스케이트를 계속할 수 있게 도운 게 오노다. 사이먼은 1992년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밀입국했다. 스케이트를 좋아했지만 운동할 환경이 아니었다. 먹고살기에도 빠듯했다. 그러나 오노가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성조기를 달았다. 오노는 1500m 결승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정수 금메달 축하해. 한국인은 늘 그래 왔듯 정말 강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노는 자신의 3번째 올림픽을 치르고 있다. 선수생명이 짧은 쇼트트랙 선수로선 이례적인 일이다. 한 빙상전문가는 “싫든 좋든 성실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만은 분명하다.”고 했다. 우리는 언제까지 오노를 미워하기만 해야 할까. 고민이 필요한 때가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기획 한국군 무기⑭] 국군의 105mm 견인포

    [기획 한국군 무기⑭] 국군의 105mm 견인포

    105㎜ 견인포는 6·25전쟁 이전부터 지금까지 60년이 넘도록 운용 중인 국군에서 가장 오래된 화포다. 물론 최초로 운용한 ‘M3’ 견인포와 지금의 ‘KM101’ 견인포 등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미군의 ‘M101’ 105㎜ 견인포의 파생형이란 점에서 60년이 넘게 같은 무기를 운용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약 3000문의 M101 견인포를 도입해 지금까지 KM101이란 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105㎜ 견인포도 국산화되기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78년 KH-178 105㎜ 견인포 개발에 착수해 1984년 실전배치됐지만 국군에는 1개 대대분량만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는 오히려 해외 수출이 더 많이 된 것으로 유명하다. KH-178의 KH는 Korean Howitzer의 약자로 한국형 견인포를 의미하며 1은 최초로 개발됐다는 뜻이고 78은 개발에 착수한 1978년을 가리킨다. KM101 견인포는 이후 도입된 155㎜ 견인포와 자주포들에 밀려 현재는 해안부대나 동부전선의 보병사단, 해병대에서 운용 중이다. 19.5㎏의 고폭탄 무게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주력으로 쓰이는 155㎜급 화포에 비해 포탄의 위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155㎜ 고폭탄의 무게는 42㎏에 이른다. 또 최대 사정거리가 12㎞로 현재 개발 중인 120㎜ 박격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KH178 견인포는 포신이 36구경장으로 더 길어 최대사거리가 18㎞(사거리연장탄)다. 국방부는 이러한 단점과 보급상의 이점을 이유로 모든 화포를 155㎜급으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불과 2톤 남짓한 무게 덕분에 육군의 주력인 UH-60급 헬기로 수송할 수 있다는 점과 막대한 양의 105㎜ 전시비축탄 때문에 한동안은 계속 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과 영국군이 개량형 105㎜ 견인포와 헬기를 함께 운용해 효과적인 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105㎜ 견인포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국군의 105㎜ 견인포 역사 105㎜ 견인포는 간단한 구조와 적당한 화력과 성능으로 오랫동안 서방진영의 든든한 지원 화력으로 자리 잡아왔다. 국군이 처음으로 보유한 화포도 미국제 M3 105㎜ 견인포로 이 포는 1948년 국군 최초의 포병부대인 포병훈련소의 주력 화포였다. 하지만 M3 견인포는 공수부대에서 운용하기 위해 원형이 되는 M2 견인포의 무게를 줄인 경량형으로 포신의 길이가 짧아 사정거리도 짧다는 단점이 있었다. M3 견인포의 사정거리는 M2 견인포의 절반인 6520m 정도다. 이후 6·25전쟁 중에 미군에게 M2 견인포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105㎜ 견인포를 운용하게 된다. 미군은 6·25전쟁이 끝나고 나서 M2 견인포의 이름을 M101로 바꿨고 이 이름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국군이 운용한 105㎜ 견인포는 M3, M2, M2A1, M101, M101A1, KM101, KH-178 등 다양하지만 M3와 KH-178 견인포를 제외하면 모두 M101A1과 유사한 성능과 구조를 갖고 있다. ◆ KM101 견인포 제원 구경 : 105㎜ 무게 : 2260㎏ 길이 : 5.94m 너비 : 2.21m 포신 길이 : 2310㎜(22 구경장) 최대사거리 : 11.3㎞ 발사속도 : 3발/분(지속), 10발/분(최대) 포탄 종류 : 고폭탄, 연막탄, 조명탄, 공포탄 등 ◆ KH-178 견인포 제원 구경 : 105㎜ 무게 : 2650㎏ 길이 : 4.48m 너비 : 2.21m 포신 길이 : 3922㎜(36 구경장) 최대 사거리 : 14.7㎞(HE탄), 18㎞(사거리연장탄) 발사속도 : 5발/분(지속), 15발/분(최대) 포탄종류 : 고폭탄, 연막탄, 조명탄, 공포탄 등 사진 = KH-178 105㎜ 견인포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일본 본격공략… “신한류 지핀다”

    신민아, 일본 본격공략… “신한류 지핀다”

    배우 신민아가 한국영화를 들고 일본 열도를 방문한다. 신민아는 이달 말 일본에서 개최되는 ‘眞! 한국영화제’(Real Korean Cinema Festival)의 프로모션을 위해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찾을 계획이다. 신민아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주연배우로서 일본 현지에서의 기자회견과 관객과의 대화, 언론 인터뷰 등을 갖는다. 신민아는 출연작 중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와 함께 배우로서 처음 방문하는 일본에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신민아에 대한 일본의 반응도 뜨겁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프리미어 상영회는 프리 세일즈로 진행된 티켓판매에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신민아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신민아의 일본 방문이 새로운 한류의 흐름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민아 외에도 올해 ‘眞! 한국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 ‘날아라 팽귄’의 배우 최규환과 임순례 감독,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부지영 감독, ‘경축! 우리사랑’의 오점균 감독, ‘하늘을 걷는 소년’의 노진수 감독 등도 영화제 일정에 맞춰 일본을 방문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4편의 영화들은 오는 27일부터 도쿄 포레포레 히가시 나카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眞! 한국영화제’는 다양한 한국영화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기존 일본시장에 진입이 어려웠던 중소 규모의 한국영화들을 일본 전국 순회상영으로 배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도 개봉 4주차 만에 2만 4000여명의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장기 상영 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기가 막힌 승리”(stunning upset) “충격적인 우승”(shock victory)… 또 한국의 21살 신예 선수다. 한국 선수가 또 다시 예상을 뒤엎고 우승하자 해외 매체들은 전날보다 더욱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의 ‘단거리 간판’ 이상화(한국체대)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시기 합계 76초0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빙속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경기가 끝나자 해외 매체들은 한국의 ‘두 번째 깜짝 우승’에 초점을 맞춰 결과를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지만 국제무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지는 않았기 때문. 캐나다 민영방송 CTV는 인터넷판에 ‘한국이 또 해냈다’(Koreans do it again)는 제목으로 이상화의 우승 소식을 보도했다. CTV는 “올해 월드컵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깜짝 우승’을 거듭 강조하며 “전날 모태범이 남자부에서 한국 최초로 비(非)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연이은 승리”라고 덧붙였다. 또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이상화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에서 또다시 놀라운 금메달을 가져갔다.”고 한국의 연이은 승리를 부각시켰다. 또 “이상화가 유력한 우승 후보 둘을 눌렀다.”며 독일의 예니 볼프와 중국의 왕 베이싱에 앞선 것을 강조했다. 통신사 UPI는 “이상화가 세계기록 보유자와 대결에서 살아남았다.”고 표현하면서 “여자 500m 종목이 올림픽에 채택된 1960년 이후 한 나라에서 남녀 종목을 동시 석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이상화가 충격적인 승리로 한국 올림픽 빙상에 성과를 더했다.”고 평가했고 캐나다 언론 ‘토론토스타’는 “예니 볼프라는 스타를 넘어 기막힌 우승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사진=CTVOlympics.ca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친환경 ‘대한항공 스카이’ 개설

    대한항공은 친환경 경영활동을 담은 인터넷 사이트 ‘대한항공 스카이(sky.koreanair.com)’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 스카이’는 ▲중국·몽골 사막지역과 미국 LA 도심에서 벌이고 있는 ‘숲 가꾸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녹색 운항 ▲A380, B787 등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 등 대한항공의 친환경 경영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스카이’는 미니홈페이지 형식의 마이크로 사이트로 제작됐다.
  • 종이사전의 눈물

    종이사전의 눈물

    사전(辭典)이 사라질 위기에 몰렸다. 특히 국어사전의 위기가 심각하다. 한글 창제 이후 오랜 세월 쌓아온 모국어의 집적물이자 지식과 지혜의 보물 창고인 사전이 경영 효율성 논리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 15일 출판계에 따르면 금성출판사는 지난달 31일 편집부 사전편찬팀을 없애고 담당 인원 5명을 정리했다. 1984년 사전 시장에 뛰어든 이래 26년 만의 전담팀 해체다. 사전업계 3위로까지 올라선 금성이지만 최근 몇 년새 전자사전, 인터넷 검색 등이 활발해지며 종이사전 시장이 많이 위축된 데다 신어(新語)를 추가하고 의미 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한 필수 인력 운용 등 고비용 저효율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우리나라 출판등록 1호인 ‘이희승 국어대사전’을 만든 민중서림은 1994년 마지막으로 개정 증보판을 낸 뒤 지금껏 개정판 제작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1998년 부분 수정작업을 한 것 정도가 고작이다. 사전 제작인원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민중서림과 함께 사전 시장을 주도해온 두산동아 역시 지난해 1월 ‘동아 E&C 콘텐츠’라는 별도 법인을 세워 사전 제작팀을 본사에서 떼냈다. 시사출판사, 교학사 등도 최근 2~3년 사이에 사전팀을 해체했다. 사정은 국가단체도 별반 다르지 않다. 국립국어원은 50만 어휘가 넘게 담긴 ‘표준국어대사전’을 1998년 편찬했지만 해당 출판사(두산동아)에 적자만을 안겼다. 지난해 콘텐츠를 개정 보강하고서도 증보판 발간은 체념한 상태다. 홈페이지(www.korean.go.kr)를 통해 웹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출판사 사전팀의 잇단 해체나 대규모 감원은 종이사전의 위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종이 콘텐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인터넷 포털이나 전자사전 등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급받을 곳이 없어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명수 민중서림 편집위원은 “인터넷 등에서 새로운 말들이 계속 나오고 단어의 뜻도 바뀌고 있지만 기존 사전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윤 추구가 기본 목적인) 일반 상업출판사에 사전의 존재를 유지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난망한 일인 만큼 정부 차원의 사전 보호 대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디자이너 발굴 ‘런웨이2’, 토요일 케이블TV 최강자

    디자이너 발굴 ‘런웨이2’, 토요일 케이블TV 최강자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 2’(이하 프런코2)가 토요일 케이블 TV 최강자로 나섰다.지난 13일 방영된 온스타일 ‘프런코 2’는 20-34세 여성 시청률에서 평균 1.02%를 기록.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온스타일 측은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고, 20대 남자 시청률도 1%를 넘어섰다.”며 “가구 시청률에서도 최고 1.35%를 기록하며, 대중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13명의 도전자들에게 ‘텐트 등의 야영용품으로 옷을 만들라’는 상상을 초월한 과제가 주어지며 흥미진진한 도전이 펼쳐졌다.황당하기까지 한 미션을 받아든 도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원단을 고르기 위해 텐트를 낱낱이 분해하는가 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등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개성을 드러냈다.쉽지 않은 과제인 만큼 도전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력이 반영된 기상천외한 디자인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한편 ‘프런코’는 최고의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사진 = 온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로 뛰는 막걸리] 막걸리도 특허로 보호

    막걸리도 특허로 보호받게 됐다. 특허청과 농촌진흥청은 11일 막걸리 같은 전통식품 등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두 기관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이와 관련, 12일 오후 3시 농촌진흥청에서 ‘전통지식관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특허청은 천연약재·전통처방·한방병증·한의학 분야 논문 등 30만건의 전통지식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한국전통지식포털(www.koreantk.com)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막걸리 외에도 농촌진흥청이 발굴한 전통향토음식 3000여건과 농업관련 생활지식 7000여건도 12일부터 한국전통지식포털에서 확인 가능해졌다. 한국전통지식포털은 게재 대상이 한의학 중심에서 전통식품 및 농업지식분야로까지 확대돼 전통지식이 지식재산으로 보호받게 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기고] 우리 PKO장병 아이티에 희망 심길/신동익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

    [기고] 우리 PKO장병 아이티에 희망 심길/신동익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

    국회에서 9일 240명 규모의 우리 평화유지활동(PKO) 부대의 아이티 파병 동의안이 통과됐다. 10일 출발한 선발대 약 30명이 11일 아이티에 도착하면, 지진 발생 한 달 만인 12일부터 아이티에서 한국의 PKO 활동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번 파병을 위해 정부합동실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아이티에 가서 파병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아이티 정부 및 ‘유엔 아이티 안정화 임무단’(MINUSTAH)과 협의했다. 뉴욕과 산토도밍고를 거쳐 유엔기를 타고 37시간 만에 도착한 아이티의 모습은 한마디로 참담했고, 사람들도 어둡고 희망을 잃은 표정이었다. 사망자만 21만명이 넘었고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건물들은 대통령궁을 포함해 70% 이상이 붕괴됐으며, 전력 및 식수 공급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헤디 아나비 유엔사무총장 특별대표까지 사망한 유엔본부 건물도 완전히 붕괴됐고, 구석에는 아직 발견되지 못한 유엔 직원들의 사진과 이름이 걸려 있어 안타까울 뿐이었다. 절망 속에서 한 가닥 희망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미국, 유럽 등 각국에서 파견된 구호 인력뿐 아니라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들이 도처에서 식수 및 식료품 배급, 의료 활동 등을 통해 아이티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었다. 우리나라도 두 차례 긴급구호단을 파견한 것 외에 적십자사, 기아대책본부, 굿네이버스 등이 구호활동을 하고 있었다. 아이티 내 국제 지원 활동의 중심에는 유엔이 있다. 2004년 설립된 유엔 아이티 안정화 임무단은 지진 발생 이후 긴급구호, 복구 등의 인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이 임무단에 군인 2000명과 경찰 1500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유엔의 요청에 따라 공병을 중심으로 한 PKO 부대를 파견하게 된 것이다. 우리 부대가 주둔하게 될 레오간은 포르토프랭스에서 약 40㎞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지진의 진앙지였던 관계로 우리의 복구지원과 재건활동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 보였다. 지금 아이티의 상황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수준을 넘어 마이너스에서 유를 만들어 가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장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총리는 우리 대표단에게 우리 정부 및 NGO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하면서, 전쟁의 폐허 속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가 아이티의 재건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아이티에 중장기 재건 복구 실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미 우리 기업들이 아이티 내 발전소 건설, 봉제공장 가동 등을 통해 경제 발전을 돕고 있다. 다행인 것은 거리 곳곳에서 잔해를 청소하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의 모습에서 재건의 노력,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평화 유지와 재건의 막대한 임무를 수행할 우리 PKO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그들의 활동이 아이티에 희망을 주고, 나아가 성숙한 대한민국(Global Korea)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 배용준 한국홍보 CF 전세계 방영

    배용준 한국홍보 CF 전세계 방영

    한류스타 배용준(38)이 출연한 한국 홍보 TV 광고가 5일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전파를 탄다.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이 CF가 5일 일본 DATV에서 첫선을 보이며, 이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010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이 CF에서 배용준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을 알린다. 배용준은 2008년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지난해 9월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을 출간한 바 있다.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은 “배용준씨 고유의 매력이 녹아들어 있는 이번 TV 광고가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호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CF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 koreayear.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아반떼 하이브리드 3박4일 무료시승

    현대자동차는 1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타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관광지를 여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2일까지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예정인 고객과 홈페이지 회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3박4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현대차 홈페이지(hyundai.com)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visitkorea.or.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당첨된 고객에게 디지털 캠코더를 대여하고, 4GB 메모리 카드와 1만원어치의 주유 상품권을 준다. 또 응모고객 중 30명을 선정해 캠코더와 펜션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 [다문화가정 기획]‘다문화 시대’ 우리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다문화가정 기획]‘다문화 시대’ 우리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서울신문은 2010년 기획 ‘사랑해요 다문화가정’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현실과 미래, 문제점 등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다문화가정 현장의 목소리, 다문화가정 관련 법,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교육, 대중문화를 통해 본 다문화 현상 등 이 시대 다양한 ‘다문화’ 이야기로 독자를 찾아간다. 먼저 ‘다문화가정’의 역사와 통계, 정부 움직임 등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최근 몇년 새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이 늘어나면서 ‘결혼이민자’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 말은 가정용어 개선 움직임에 따라 ‘다문화가정’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정이라는 뜻이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말은 이미 보편화됐지만, 국립국어원(www.korean.go.kr)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이와 관련된 단어가 없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사회가 됐지만 정작 ‘다문화’, ‘다문화가정’을 어떻게 정의내려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현실. 다문화가정 정책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결혼이민가정? 다문화가정!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한국에 유입된 것은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1980년대 후반 들어서다. 한국 노동자의 임금 상승 추세와 ‘3D 업종 기피’ 현상이 중국·동남아시아의 실업난과 맞물리면서 외국 노동자들의 한국행이 활발해진 것이다. 2004년부터는 결혼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오늘날 ‘외국인 120만’ 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은 116만 8477명(2009년 12월 현재). 이 가운데 일을 하는 이들은 절반이 조금 넘는 69만여명 수준이다. 결혼을 목적으로 온 외국인도 2004년 5만 7000여명에서 2005년 7만 5000여명, 2006년 9만 3000여명 등 매년 두 자릿수로 꾸준히 증가해 현재 13만명에 육박한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9000여명으로 압도적이다.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 있는 전체 외국인 수는 173개국 29만 2184명(2009년 11월 현재 대법원 통계). 한국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 남성은 미국 국적이 7만 3512명(51.3%)으로 가장 많고, 일본(3만 9900명), 중국(1만 7493명), 캐나다(3369명), 독일(289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인과 가정을 이룬 외국인 여성의 국적은 중국(7만 878명), 베트남(3만 612명), 일본(1만 2355명), 필리핀(6355명) 등의 순이다. 중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이 전체의 85.9%로, 개발도상국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어떤 단체가 지원하고 있나  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아온 사람이 대부분 여성들인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에 가장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곳은 여성가족부였다. 여성부는 2006년 정부 최초로 결혼이민자들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만들어 전국 21개 지역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구의 업무는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1577-5432)에서 맡고 있다. 2월 현재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두고,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사회·문화적 갈등과 자녀 양육 문제,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과학기술부)는 2006년 5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또 법무부에서는 매달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의 실태를 파악, 정책 반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도 생겼다. 영어·베트남·중국·러시아·몽골·태국·캄보디아 등 8개국 언어로 상담과 통역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 포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트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부를 전국 1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정 지원의 현주소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지원사업 규모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허점이 엿보인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개념 정립이 명확하지 않으니, 혜택이 중복되거나 소홀해지기 일쑤다. 예컨대 다문화가정을 단순히 ‘다른 문화·인종·국적의 사람이 혼인을 해 가정을 이룬 경우’로 제한하면, 다문화 정책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외국인 중 30만명이 채 안된다. 결국 결혼하지 않은 이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이 서비스 차원에 치우치다보니 효율성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문화사회 통합시스템의 골격과 법률, 시스템 속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 같은 제도적 바탕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정부의 업무 연속성이다. 현재 정부의 다문화 가족 주무 기관은 보건복지가족부이다. 2006년 관련부처는 여성부였지만, 이듬해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법무부가 다문화 정책의 브레인 타워 역할을 했다. 현 정권 들어 복지부로 정책 권한이 이관됐고, 새달 19일부터는 정부부처 조직 개편에 따라 다시 여성부가 맡게 된다. 업무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 업무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그래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부 정책은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것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이주노동자 정책에 관한 업무는 근로복지공단·노동부·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로 나뉘어 있는데 비해, 다문화가정은 담당 부처가 한 곳에 집중돼 그나마 다행이다.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의 신상록 대표는 “다문화를 그들만의 용어가 아닌 이민자·이주자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 선행돼야 한다.”며 “ 주무부처는 권한싸움에서 벗어나 사회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책과 다문화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정책기조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최여경·최영훈·맹수열기자 event@seoul.co.kr
  • [사고] ‘신문의 날’ 표어·포스터 공모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4회 신문의 날 및 신문주간을 맞아 표어 및 포스터를 현상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공모부문 표어 / 포스터(일반부 / 학생부-초·중·고) ● 응모기간 2010년 2월28일(일)까지 ● 출품요령 출품규격을 준수하여 공모신청서를 작성, 방문 또는 우편접수(신청서는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다운받아 사용) ● 출품작수 표어 2점, 포스터 2점 이내 ● 규격 표어 20자 이내, 포스터 4절(39.4 × 54.5) ● 제출 및 문의처 한국신문협회(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프레스센터 13층 1302호 (전화 02-733-2251/2, 팩스 02-720-3291) ※ 응모 소재 및 시상내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 “팔찌로 독도는 한국땅 알려요”

    ‘독도의 푸른 물결을 세계인의 손목에….’ 해외에 있는 한국인 유학생과 교포 단체가 ‘한국 땅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독도 팔찌 나눠 주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인 유학생 단체 ‘변 인터내셔널(대표 변사라)’과 재미 교포단체 ‘더 가라(공동 대표 황성오·유병석)’는 2월부터 한국의 인구 수와 동일한 해외 각국의 외국인 5000만명을 대상으로 독도 팔찌 나눠 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단체들은 우선 10만개의 독도 팔찌를 제작, 해외의 한국인 유학생과 교포단체 등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독도의 푸른 물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아쿠아 색상으로 제작된 독도 팔찌 앞면에는 Dokdo is Korea Territory(독도는 한국 영토), 뒷면엔 EAST SEA is KOREA(동해는 한국)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변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독도 팔찌 나눠 주기 운동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독도-한국, 한국-동해라는 문구가 자연스럽게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