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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칼럼] 방탄소년단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비상 꿈꾸다/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서울플러스 칼럼] 방탄소년단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비상 꿈꾸다/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는 약 8000만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F)에는 200개가 넘은 국가가 가맹되어 있는 글로벌 무예로 크게 성장하였다. 이러한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 또한 필요한 상황으로,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 4개 단체와 함께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발전전략의 비전으로는 ‘태권도로 열어가는 건강한 세상, 행복한 대한민국’을 설정하고, 정책목표로는 ① 태권도 저변 확대, ② 태권도 산업생태계 조성, ③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확립, ④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강화, ⑤ 태권도 지원체계 혁신 등을 정했다. 아직 1년밖에 되지 않아 구체적인 성과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정책과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태권도의 세계화라는 관점에서 벤치마킹할 사례로 최근 가장 뜨겁게 전 세계를 달구는 ‘방탄소년단’을 둘 수 있을 것이다. 약 6년 전 2013년 6월, 한국에서 7인조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이 데뷔를 했다. 지금 방탄소년단(BTS)은 이제 단순한 7인조 보이그룹이 아닌,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스타로, 방탄소년단이라는 한글 그룹명보다는 영문그룹명인 BTS가 더 자연스럽게 불리는 그룹이 되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꼽은 7가지 성공 요인 중, ① 음악성과 메시지의 매력(The Appeal of their Musicality & Messaging), ② 소셜 미디어의 영향(The Impact of Social Media), ③ 아미의 사랑과 숭배(ARMY’s Love & Adoration) 등이 핵심 요인이다. 이 같은 BTS의 성공 요인을 태권도 진흥계획에 적용해보면, 태권도의 진흥과 재 약을 위해 ① 태권도 정신의 메시지 발굴과 태권도의 매력 발산, ② 소셜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 ③ 태권도인의 사랑과 숭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K-Pop은 칼 군무, 미소년 등의 공식으로 해외에 많이 알려진 것처럼, 현재까지 태권도 하면, 품새나 올림픽경기 정식종목 등 외연적인 모습의 태권도가 많이 강조되었다. 한편, BTS의 경우 이 뿐만 아니라 “참된 나를 찾고,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의 스타가 되었다. 이처럼 태권도를 통해 삶이 변화된 사람, 산속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사람, 태권도 4대 가족 소개 등 다양한 매력적인 메시지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태권도정신과 태권도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상의 이치를 아는 나이에 해당되는 나로서는 태권도 하면 ‘로보트 태권브이’,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비태권도인인 나를 포함해서 아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고,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만한 대표적인 영상콘텐츠가 부족하다. 따라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태권도 정신을 발굴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화해서 보여주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태권도 콘텐츠를 만들려면 태권도 데이터가 잘 구축되어야 하고, 구축된 태권도 데이터를 통해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태권도 품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태권도 이미지 등을 데이터화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기반으로 태권도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서 이들이 K-Drama, K-Pop, K-Beauty 등을 잊는 K-Martial Arts를 만드는 게 가능해보인다. 이러한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고, 생산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본인이 직접 태권도와 관련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조로 확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숭배가 생겨 팬덤을 형성되고, 팬덤을 통한 자생적인 콘텐츠 생산은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BTS의 성공방식이 무조건 태권도에 적용한다고 성공할 수는 없지만, BTS의 성공 요인을 참고하고 새롭게 버전업한다면 태권도의 새로운 부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 한번 태권도의 부흥을 기대하며, BTS의 행보를 계속 주시해보면 좋을 것 같다. BTS 화이팅! 태권도 화이팅!
  •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클럽 포착? 알고보니 “김창환 딸”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클럽 포착? 알고보니 “김창환 딸”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스타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의 딸로 밝혀졌다. 12일 김창환 회장 측 관계자는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이 김창환 회장의 딸이 맞다”며 “주변 사람들도 예쁘고 착한 아이라고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창환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둘째딸, 막내딸 김세연과 구준엽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만 20세인 김세연은 미국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171.3cm의 키에 몸무게는 54.4kg이다.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에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은 청국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창환은 클론, 김건모, 박미경 등을 프로듀싱한 경험을 살려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를 론칭했지만, 멤버들이 “연습생 때부터 프로듀서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하며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창환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통일동산 콘텐츠월드 조성사업 본격 착수

    통일동산 콘텐츠월드 조성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월드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경기 파주시는 콘텐츠월드 조성을 위한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에는 통일동산지구에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권역별 구상 및 진입도로 개설 등 세부 사업계획이 포함됐다. 이에따라 콘텐츠월드 사업자인 CJ ENM은 지난 8일 사업부지 토지소유권 이전 신청을 완료했고 건축물축조 신고를 시작으로 본격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4개의 테마영역으로 구성되는 CJ ENM 콘텐츠 월드에는 10여개 대단위 스튜디오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특수촬영 스튜디오(VFX·SFX·수중촬영), 제작 및 관람이 가능한 상설 스튜디오, AR과 VR 등의 체험·관광시설이 들어선다. K-POP 오픈세트를 설치해 아이돌 스타 배출 과정을 전세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K-POP 관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공사비와 향후 제작비 등을 고려할 때 2만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된다. 연간 25만명의 유동인구와 12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통일동산 주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강남,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압구정로데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주말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금·토 오후 7시 압구정로데오거리 현대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응답하라 XYZ’를 주제로, X·Y·Z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힙합, 케이 팝(K-POP), 서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압구정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스타 유튜버가 출연하는 ‘압구정로데오 페스타(Festa)’를 연 데 이어 지난 5월엔 ‘로미오·줄리엣 조형물’을 설치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아 VS 솔라, 폭염 날리는 공항패션 “누가 더 핫한가”

    현아 VS 솔라, 폭염 날리는 공항패션 “누가 더 핫한가”

    가수 현아와 마마무 멤버 솔라가 폭염을 잊게 하는 시원한 공항 패션으로 화제에 올랐다. 현아는 5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몸에 밀착되는 니트 소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냈다. 민트 컬러로 청량미를 더했다. 같은날 마마무도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홍콩에서 열리는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각 개성이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솔라는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톱에 숏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은 오는 7월 6일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마마무를 비롯해 최정상급 K-POP 스타 엑소, 태연, 위너, 세븐틴, AB6IX 등이 무대에 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솔라, 비키니급 공항패션 “몸매 자신감 폭발”

    솔라, 비키니급 공항패션 “몸매 자신감 폭발”

    그룹 마마무가 홍콩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참석 차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각 개성이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솔라는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톱에 숏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은 오는 7월 6일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인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마마무를 비롯해 최정상급 K-POP 스타 엑소, 태연, 위너, 세븐틴, AB6IX 등이 무대에 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트럼프에 박세리 소개…이방카, 엑소 재회 “다시 보네요”

    문 대통령, 트럼프에 박세리 소개…이방카, 엑소 재회 “다시 보네요”

    문 대통령 부부, 직접 나와 트럼프 마중만찬 전 환담 행사에 엑소·박세리 참석이방카에 엑소 멤버 사인 담긴 CD 선물‘DMZ 북미회담’ 질문에 트럼프 “지켜보자” 취임 이후 두번째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청와대가 극진한 환대로 맞이했다. 29일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7시 17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렸다. 이어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해 용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다시 ‘더 비스트(The Beast)’로 불리는 전용 리무진 ‘캐딜락 원’을 타고 청와대로 향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8시 5분쯤 청와대 녹지원에 도착했다. 5분 전부터 미리 나와 있던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차에서 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문 대통령이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30여초간 차 앞에서 인사를 나눴고,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녹지원 잔디밭을 걸으며 만찬이 열리는 상춘재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수석고문 등은 세 사람 뒤를 따라 상춘재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 수행원으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도 함께했다. 한국 측 수행원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조윤제 주미대사,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상춘재 계단을 오르며 김정숙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함께 왔으면 좋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내가 왔으면 매우 좋아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상춘재 앞에서 문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 수행원들과 리셉션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칵테일 리셉션’이 5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방카 보좌관의 자녀들이 아이돌 그룹 엑소의 팬이라는 점을 배려해 엑소 멤버들이 리셉션에 초대됐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 국가대표 감독인 박세리 감독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엑소를 소개하며 “한국에서 유명한 케이팝(K-Pop) 가수”라고 설명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딸 이방카를 찾으며 “안 그래도 이방카와 오는 길에 엑소 이야기를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방카 보좌관 역시 엑소를 향해 “다시 만나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엑소는 이방카 보좌관에게 멤버 전원의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박세리 감독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박세리 선수를 알아봤고, 두 사람은 한동안 영어로 인사를 나눴다. 환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양측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 섰다가 다시 왼쪽으로 이동해 ‘상석’을 양보했다. 통상 두 정상이 나란히 서면 오른편이 상석으로 간주된다. 이후 김 여사까지 합류해 다시 한번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양국 참모 등에게 “다 같이 함께 찍읍시다”라고 말해 참석자 전원이 또 한 번 기념사진을 찍었다. 상춘재 앞에서 기념 촬영을 가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짧게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았다. ‘내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고 답했다.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여러 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지켜보자”이라고 답했다. 상춘재에서 열린 만찬은 오후 8시 20분쯤 시작해 1시간가량 진행됐다. 만찬 메뉴 콘셉트는 궁중 수라상 차림이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했고 메인 메뉴로는 양국 간 협력과 조화를 표현한 불고기 소스를 곁들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온다. 각 음식은 유기그릇에 담겨 제공된다. 해물겨자채, 오이선, 섭산삼, 복주머니쌈, 녹두지짐이, 잡채, 민어전, 수란채, 타락죽, 백년 동치미, 울릉도 명이장아찌, 필라델피아 치즈, 메밀차도 차려진다. 유대교도인 이방카 보좌관을 위한 식단도 별도로 준비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유망 서비스업 70조 지원… 게임 ‘셧다운제’ 완화

    유망 서비스업 70조 지원… 게임 ‘셧다운제’ 완화

    인터넷게임 월 50만원 결제 한도 폐지 ‘타다’ 등 공유서비스·핀테크는 빠져정부가 관광과 보건을 비롯해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까지 70조원의 정책 자금을 지원한다. 관련 연구개발(R&D)에도 6조원을 투자한다. 소득·법인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도 준다. ‘인터넷 게임 셧다운제’를 완화하고, 물류산업 혁신으로 일부 유통 기업들을 ‘한국판 아마존’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산업에서의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을 현재 64%에서 69%로 5% 포인트 끌어올리고, 5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산업 혁신은 우리 경제의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면서 “성장률 둔화, 수출 부진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서비스산업 발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 금융기관들은 2023년까지 관광, 보건, 물류, 콘텐츠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7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정부는 올해 서비스 R&D에 9482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6조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현재 제조업 중심으로 부여되는 소득 발생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의 50% 감면 혜택을 고소득·사행성 업종을 뺀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에 부여하기로 했다. 규제 완화도 이뤄진다. 정부는 게임 과몰입을 막기 위해 청소년들이 심야 시간에 인터넷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2011년 도입된 ‘셧다운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성인 월 50만원 결제한도 제한도 폐지된다. 이어 4조 5000억원의 민간 투자가 이뤄지는 경기 화성시 복합테마파크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서울 이태원과 부산 해운대 등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에서는 의료 광고도 허용된다. 케이팝(K-POP) 공연이 포함된 ‘케이컬처(K-culture)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개최한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으로 ‘타다’를 포함해 공유서비스나 핀테크 관련 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업종이 빠져 백화점식 나열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서비스 혁신을 하고 싶으면 선도적으로 해당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해관계 조정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청하 ‘스내핑’, 아이튠즈 6개국 차트 1위 “국내X글로벌 올킬”

    청하 ‘스내핑’, 아이튠즈 6개국 차트 1위 “국내X글로벌 올킬”

    가수 청하의 새 앨범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청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은 25일 미국, 홍콩을 포함한 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T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에서 2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웨덴에서 3위, 폴란드에서 4위, 러시아에서 5위 등 대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강력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 중이다.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1위, 호주에서 2위, 인도네시아에서 3위에 랭크됐으며, 홍콩에서는 POP 차트와 올 장르 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미니 4집 ‘플러리싱’은 앨범 타이틀이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으로,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앨범 전곡이 차트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타이틀곡 ‘스내핑’은 25일 현재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 멜론에서도 2위에 올라있어 차트 올킬도 가시권에 둔 상황이다. 청하는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큰잔치’ 개최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큰잔치’ 개최

    모스크바 세종학당(원광학교)과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이 공동주최한 한러 친선 한국문화큰잔치가 지난 12일 모스크바 육군중앙스포츠클럽에서 8000여 명의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러 친선 한국문화큰잔치는 1994년 러시아내 고려인들을 위한 한국 문화 체험행사로 첫 출발했으며 해마다 참석인원이 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돼 현재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가장 규모가 큰 한국문화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러시아고려인연합회, 한인회 및 모스크바 주재 기업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주러한국문화원은 2018년부터 공동주최 기관이 됐다. 그밖에도 한국여행상품 홍보, 한국유학설명회, 한국방송콘텐츠 소개 등이 함께 진행되며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날 1부 공연마당에서는 사물놀이, 전통춤, 태권도 시범, K-POP공연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2부는 참가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으로 준비했다. 제기차기, 널뛰기, 서예, 활쏘기 등 총 24개의 체험마당에 수천명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한 마당이 됐다.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26회를 맞는 ‘한러 친선 한국문화큰잔치’가 내년이면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러관계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왔음을 상기시키고 그동안 러시아에서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온 모스크바 세종학당(원광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러 국민간 우정을 키워가는데 문화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문화잔치를 통해 함께 즐기며 서로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한국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축제의 장,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인증샷 “큰 힘이 되는 며칠”[EN스타]

    장재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인증샷 “큰 힘이 되는 며칠”[EN스타]

    가수 장재인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만났다. 장재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과 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빈 방문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장재인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엔 모든 걸 잊고 음악과 관객분들만 생각 할 수 있어서, 정말로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며칠이었어요. 어느 순간에도 무대에 설 때는 음악을 전하는, 그리고 이제는 문화를 전하는 한 사람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대통령님 여사님 국왕님 왕비님 그 외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재인은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장재인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장재인은 앞서 공개 열애 중이던 가수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해 주목 받은 뒤여서 이러한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올해 한국과 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했다. 12일 오후 (현지시간) 오슬로 시내 오페라하우스 중극장에서 국왕 하랄 5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K-POP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몬스타엑스, 자이언트 핑크, 정재일, 장재인, 김율희, 노르웨이 소프라노 시셀 쉬르셰베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K팝 공연 함께 즐기는 문 대통령과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포토] K팝 공연 함께 즐기는 문 대통령과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오슬로 시내 오페라하우스 중극장에서 열린 답례 문화행사에서 하랄 5세 국왕과 함께 K-POP 공연을 보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 이번 주말 서울광장 가면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득템’

    이번 주말 서울광장 가면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득템’

    해외여행지로 인기 높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주요 10개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참여 국가들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를 비롯해 케이팝(K-POP) 공연, 패션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고, 왕복 항공권 등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 정부 간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는 14~16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2019 아세안 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아세안 10개국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를 말한다. 이번 아세안 위크의 첫 공연은 14일 오후 6시 40분 시작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씽턴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의 인사말에 이어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원조 한류스타 김준수와 더원이 초여름 밤 무대를 꾸민다.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아세안 10개국 대표 디자이너와 박술녀 한복 연구가가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 페스티벌이 열린다. 나라별 모델이 전통의상을 바탕으로 한 현대패션으로 런웨이를 수놓고, 가수 소유와 더원이 공연으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여행 토크쇼 사전 등록 관람객에게는 아세안 10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세안 푸드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브루나이·필리핀 왕복 항공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고프로 카메라, 호텔 숙박권 등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지난 8일 2시(이하 현지 시간)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내 로얄 파라곤 홀(Royal Paragon Hall)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이 3,000여 명에 이르는 수많은 인파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서울신문과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 한태교류센터(대표 홍지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코윈, 서울관광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뉴에라, 해피코리아, 프로마이스,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태국 내 무르익은 K-POP과 한류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개최되었다. 이욱헌 주태국대사는 축사에서 “이제 한류(韓流)와 태류(泰流), 태류와 한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한국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손을 잡고 합심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의 적극적인 문화 교류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태국 북부지역 치앙마이부터 방콕에 이르기까지 태국 전역에서 등록한 100여 개의 참가 팀 중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초대되었고,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까지 총 집결하여 광활한 로얄 파라곤 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YP 김태철 안무가는 “오늘 커버댄스를 심사하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한 편의 쇼 케이스를 관람한 느낌”이라고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홍지희 대표는 “날이 갈수록 태국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심사하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태국 본선에 참가한 1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은 블랙핑크(Black Pink)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노 플라스틱(No Plastic)’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수준 높은 2시간여의 열띤 경연 끝에 갓세븐(Got7)의 하드캐리(Hard Carry)를 커버한 남성 7인조 커버그룹 갓질라(GodZilla)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룹의 리더인 차난유 트리위타야쿤(Chananyu Triwitthayakhun, 26)은 “태국을 대표하는 팀이 되어 기쁘고, 우승을 향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디오 7월 1일 현역 입대, 엑소에서 몇 번째 입대? [전문]

    디오 7월 1일 현역 입대, 엑소에서 몇 번째 입대? [전문]

    엑소 디오 7월 1일 현역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엑소 디오가 7월 입대한다. 디오는 육군에 지원, 금일 입대일을 7월 1일로 통지 받아,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디오는 현행 병역법상 만 28세까지 총 5차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어 2021년까지 입대하면 된다. 디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들과 협의 끝에 현역 입대를 결정했다. 디오는 엑소 멤버 중 시우민에 두 번째로 현역 입대를 하게 됐다. 디오는 2012년 엑소의 메인보컬로 데뷔, ‘마마(MAMA)’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코코밥(Ko Ko Bap)’ ‘중독’ ‘러브샷(LOVE SHOT)’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POP 대표 아티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디오는 KBS2 ‘너를 기억해’, tvN ‘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영화 ‘카트’를 시작으로 ‘순정’ ‘형’ ‘7호실’ ‘신과함께-죄와벌’ ‘신과함께-인과연’ ‘스윙키즈’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엑소 디오(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는 7월 입대 한다. 디오는 육군에 지원, 금일 입대일을 7월 1일로 통지받아,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다.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 또한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가인 “‘미스트롯’ 우승 그 후, 인기 실감 안 나”

    송가인 “‘미스트롯’ 우승 그 후, 인기 실감 안 나”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높아진 행사 페이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하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중 송가인이 최근 행사 페이가 20배 뛰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최근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전 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바 있다. 그는 “아직 실감 안 난다”며 소감을 전하는 반면 이렇게까지 유명해지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관심을 끈다. 이어 송가인은 고속터미널에서 최근 인기를 실감했다고 털어놓는다. 더불어 그의 고향인 진도에 금의환향했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고. 이처럼 인기 고공행진 중인 송가인은 과거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광탈한 경험을 밝힌다. ‘미스트롯’ 우승에 빛나는 그의 반전 탈락 소식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은 이 때문에 ‘미스트롯’ 우승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이와 함께 송가인은 과거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혼난 사연을 밝힌다. 과연 그가 혼이 난 이유는 무엇인지, 짠내 나는 에피소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모든 노래를 트로트와 국악으로 재창조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발라드부터 K-POP까지 섭렵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모은 것. 마지막에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송가인은 팬 관리 비법부터 솔직한 이상형, 게임 취미까지 이제껏 알 수 없었던 ‘송가인의 모든 것’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MC 김국진마저 송가인에게 푹 빠진 ‘덕후’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셔누 “과거 이효리 백댄서, 5년째 예능서 분량 확보”

    셔누 “과거 이효리 백댄서, 5년째 예능서 분량 확보”

    몬스타엑스 셔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엉뚱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함소원, 가수 송가인, 자이언트핑크,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하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한다. 이날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2019년은 끝났다’라는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국 가수 처음으로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K-POP 아이돌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그런가 하면 이효리 백댄서 출신으로 알려진 셔누는 이효리 덕분에 5년째 예능에서 분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오늘로 이 얘기가 마지막이라고 선언하며 당시 상황과 데뷔 후 이효리와의 시크한 재회까지 털어놓는다. ‘아이돌이 뽑은 핫 보디’ 1위에 등극하며 ‘넘사벽 피지컬’돌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셔누. 본인이 1위에 뽑힌 이유를 ‘바나나’에 비유한다. 반면 그가 원하는 몸은 따로 있다고 고백한다. 셔누는 MC 김구라와 뜻밖의 공통점을 찾으며 재미를 더한다. 앞서 김구라가 셔누를 보고 ‘내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라며 발언을 남긴 바. 이에 진위를 두고 모두가 어리둥절한 가운데 그들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섹시 댄스로 ‘라디오스타’ 정점을 찍는다. 평소에 직캠 각도를 연구한다는 그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섹시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셔누의 매력은 2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K-POP에 맞춰 신나는 라인댄스’

    [포토] ‘K-POP에 맞춰 신나는 라인댄스’

    25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주시장배 K-POP 전국 라인댄스 페스티벌에 출전한 동호인과 선수들이 음악에 맞춰 안무를 하고 있다. 2019.5.25 뉴스1
  • 미국 오거스타에는 마스터스, 경기 파주엔 마스터스급 ‘그린 콘서트’

    미국 오거스타에는 마스터스, 경기 파주엔 마스터스급 ‘그린 콘서트’

    첫 해 관람객 1500명에서 지난해 4만 5000명 .. 해외도 3000명이석호 대표 “통일에 대비한 남북의 융·통합 음악회로 발전” 포부 매년 5월의 마지막 주말이면 경기 파주땅이 들썩인다. 이미 열 여섯 차례나 있었던 일이다. 처음엔 보잘 것 없는 미동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4만 5000명이 한 번에 내지르는 ‘떼창’ 가락을 타고 산과 들이 요동쳤다. 지난 2000년 경기 파주시 광탄면 산자락에 자리잡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그린콘서트가 오는 25일 17회째를 맞는다. 이 골프장 오너인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72)이 레저신문 이종현 편집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첫 발을 떼었다. 20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1번홀이 내려다보이는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이석호(62)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두 해를 거르고 1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음악회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비유했다.그는 “해마다 4월 둘째 주말이면 마스터스를 보기 위해 미국 조지아주 북쪽의 작은 마을 오거스타에 수 만명의 갤러리가 몰린다”면서 “한국에서는 5월의 마지막 주말 이 음악회를 보기 위해 역시 수 만명이 파주 광탄면의 작은 마을을 찾으니 이 정도면 적절한 비유 아니겠느냐”며 껄껄 웃었다. 사실 지난해 행사 규모만 보면 ‘마스터스급’이라는 그의 말은 틀리지 않다.이 대표는 “19년 전 마을 주민 1000여 명을 모아놓고 시작된 ‘그린 콘서트’를 지난해에는 4만 5000명이 찾았다. 열 여섯 차례를 치르는 동안 누적 관람객은 무려 40만명에 이른다”면서 “골프와 골프장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음악회는 이제 국경과 남녀노소, 이념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까지 함께 하는 ‘문화코드 1번지’로 자리잡았다”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는 또 일본과 중국, 대만, 미국, 필리핀 등에서 3000여명이 날아와 K-Pop 스타들의 숲속 콘서트를, 지역 특성상 유독 이 지역에 많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주위의 군 부대원들까지 평화와 나눔의 콘서트를 즐겼다”면서 “음악회에 앞서 열리기 자선바자회 등으로 번 수익금 6억 여원은 이 지역 보육원과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액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가수 세 명으로 시작한 ‘그린 콘서트’는 재능기부에 나선 가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다. 3년 전에는 BTS(방탄소년단)이 이 무대에 서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AB6IX(에이비식스)를 비롯한 28개팀이 매머드급의 무대를 꽉 채운다.이석호 대표는 “이 행사 때문에 입는 1억 5000만원의 하루 영업손실보다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유일무이한 이 콘서트를 향후 어떻게 더 키워나가느냐가 큰 고민”이라면서 “화합과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가까운 미래 통일에 대비한 남북의 융·통합 음악회로 발전되지 않겠느냐”고 또 다른 그림을 그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타와의 봄을 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오타와의 봄을 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7시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메르디앙 씨어터 앳 센터포인트 (Meridian Theatres @ Centrepointe)에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캐나다’ 본선이 막을 내렸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섭)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였으며, 4월 21일 인도네시아 본선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K-POP 커버댄스의 열기를 페스티벌의 열기를 잇고 있다. 캐나다의 수도이지만 지금껏 K-POP 아이돌이 방문한 적이 없던 오타와에 인기 K-POP 아이돌 스누퍼가 방문한다는 소식에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전역의 한류 팬들과 커버댄서들이 참가하였고, 11개 팀이 본선에 초청되어 북미의 수준 높은 커버댄스 실력을 선보였다.신맹호 주캐나다 한국대사는 축사에서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한국 주간(코리안 위크)을 시작한다”며 “그 첫 번째 순서로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오타와에서 처음으로 열게 되어 반갑고, 특별 방문해 준 스누퍼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한 시간 반여의 뜨거운 경쟁 끝에 여성 아이돌 그룹 드림캐처(Dream Catcher)의 체이스 미(Chase me)를 완벽하게 커버한 혼성 5인조 댐(Daam)이 1위를 차지했다. 빠른 비트의 어려운 안무임에도 불구하고 절도 있는 군무가 인상적이라는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와 함께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댐(Daam)의 리더 다리아 라리오노바(여, 23)는 “이런 무대에서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영광이다”라면서 “한국에서의 일정이 기대되고, 모든 것에 감사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특히 본 행사 이후,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스누퍼의 한국문화원 초청 콘서트가 이어져 공연장을 가득 메운 900여 K-POP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내 눈에는 니가’와 ‘유성’을 포함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곡의 열창뿐만 아니라, 사전에 현장에서 받은 질문지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는 모습으로 캐나다 K-POP 팬들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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