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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유치 선제 대응 나선다

    강원도가 코로나19 이후 관광 조기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 확충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강원도는 24일 코로나19로 관광마케팅 직접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강원 관광 기반확충과 관광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미 플라이강원 등을 연계한 관광·항공 협력 방한 관광객 유치사업 10억원,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6억원, 케이팝(K-POP) 콘서트 지원사업 1억원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또 심사중인 웰니스 관광지 선정 및 웰니스 클러스터 지원사업이 선정되면 강원도는 해외 관광마케팅 분야 국비 21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관광·항공 및 관광·교통사업은 플라이강원과 연계 추진이 가능해 앞으로 플라이강원 운항노선 재개 시 강원 관광 기반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린강원 & 안심관광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달 중 국내외 여행업계 및 호텔, 리조트 업계 등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 명의 서한문을 발송,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5∼7월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강원도 관광지를 7개 테마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유튜브, 온라인여행시장(OTA) 플랫폼 등을 활용, 해외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플라이강원 취항 재개에 맞춰 동계시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림픽 레거시로 자리 잡은 한류, 겨울 등을 테마로 도내 겨울 축제 및 스키리조트와 함께하는 ‘동동통통 외국인 스노우 페스타’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3일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시장이 위축됐지만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규발굴과 클린강원&안심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코로나19 이후의 강원 관광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달성군립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에 선정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실시해 독서 인구 저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의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주제는 ‘인문, 소리로 흐른다: 고전음악에서 K-Pop까지’이다. 음악을 주제로 경북대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들을 초빙하여 음악이론에서부터 공연까지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할 예정이다. 조병로 달성군립도서관장은 “달성군립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인문학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원·운영하여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3)584-0284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강남 연예 기획사 뭉쳤다… 집콕 스트레스 K-POP 댄스로 날린다

    강남 연예 기획사 뭉쳤다… 집콕 스트레스 K-POP 댄스로 날린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유명 아이돌에게 배우는 댄스 영상 ‘아이돌 주치의 케이팝(K-POP) 홈케어’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고, 국외 한류 팬들에게 케이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강남구 연예 기획사들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아이돌 그룹 디크런치·뉴키드·동키즈·공원소녀가 우선 참가한다. 영상은 15분 내외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중·영어로 만들어진다. 구청 유튜브·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gangnam_festival/)·틱톡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향후 관내 기획사들이 릴레이로 동참해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댄스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집에서 K-POP 스타 댄스 배워볼까

    서울 강남구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 맞춤형 주민활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학 연기, 복지시설 휴관 등에 따른 구민 피로와 스트레스, 무료함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강남구는 개학 연기에 외부활동까지 제한된 청소년들을 위해 집안에서 따라할 수 있는 ‘K-POP 스타들의 댄스 배우기’ 동영상을 오는 25일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돌그룹 뉴키드·공원소녀·디크런치·써드아이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분 영상 공모전’도 내달 3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방콕 챌린지 나는야 감독!’, ‘우리 가족 소통 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 영화·다큐·뉴스·드라마 등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7일부터 국선도·라인댄스 등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트로트 경연대회’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안부확인·응원메시지·일상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미미위 챌린지’를 진행한다.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이 노래·미술·뜨개질 등 재능을 뽐낼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이불 밖은 위험해! 방구석 솜씨자랑 대회’를 연다. 청음복지관은 이달 말부터 청소년 장애인 120명에게 4개 국어 배우기, 온라인 퀴즈대회 등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즘, 강남구가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며 “나(Me)와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신한류’ 불면서 대중문화산업 규모 3년새 20% 성장

    ‘신한류’ 불면서 대중문화산업 규모 3년새 20% 성장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영화 등이 외국에서 인기를 끌며 대중문화예술산업 전체 규모도 점차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 사업체의 실태와 종사자의 활동 현황, 노동 환경 등을 조사한 ‘2019년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대중문화예술산업 전체 규모는 6조 4210억원으로 3년 전인 2016년 5조 3691억원 대비 19.5% 성장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가운데 해외 매출이 8742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전인 5175억원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BTS 등 케이팝(K-POP) 아이돌그룹 활동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에 소속된 대중문화예술인은 9141명으로 2016년 8059명 대비 1082명(13.4%) 증가했다. 대중문화예술인과 표준전속계약서를 사용하는 업체는 94.9%로 3년 전 84% 대비 10.9% 늘어났다.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의 서면계약률도 2016년 66.5%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73.6%로 상승했다.그러나 대중문화예술인 월평균 개인소득은 180만원 2000원으로 3년 전 183만 2000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의 월평균 개인소득은 239만 6000원으로 3년 전 215만 5000원 대비 24만 1000원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 사업체 총 3704개(기획업 2173개, 제작업 1531개)와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 12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방탄소년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주목“3주 연속 집권한 최초 아티스트” 음악방송 7관왕 등 새 앨범 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방탄소년단(BTS)이 또다시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MAP OF THE SOUL : 7)’ 선공개 곡 ‘블랙 스완(Black Swan)’의 공식 뮤직비디오가 케이팝 레이더 2020년 10주 차 집계 기간(3월 1일~3월 7일) 동안 단 3일 만에 2,563만 뷰를 기록해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지난 5일 공개된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의 24시간 조회수는 약 1,800만 뷰를 기록했으며, 공식 활동이 지난 시점에도 식지 않는 화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는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온(ON)’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사상 가장 높은 진입 조회수를 기록했고, 공개 당일 이전 발매 영상들도 약 2~3배 증가했다“며 ‘블랙 스완’과 함께 이번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기념했다. 이어 “다른 영상이지만 한 아티스트가 3주 연속으로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역시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며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기록 경신에 주목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0년 2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엔 케이팝 레이더 최초 3주 연속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10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엔시티 127(NCT 127)의 ‘영웅(Kick It)’이 1,277만 뷰로 3위에 새롭게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엠씨엔디(MCND)의 ‘아이스 에이지(ICE AGE)’의 추이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스 에이지’는 지난주 주간 조회수 95만 뷰에서 455만 뷰로 전주대비 4배 이상 크게 증가하며 45계단 수직 상승 해 9위에 올라섰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ON’(2,333만 뷰), 싸이의 ‘강남스타일’(638만 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592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581만 뷰), 에버글로우의 ‘던 던(DUN DUN)’(498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482만 뷰), 레드벨벳의 ‘사이코(Psycho)’(386만 뷰) 등이 10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 10에 올랐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PM-소녀시대-원더걸스까지’…신인왕 UNVS, 요절복통 롤플레이

    ‘2PM-소녀시대-원더걸스까지’…신인왕 UNVS, 요절복통 롤플레이

    ‘권장채널: 신인왕 UNVS’ UNVS가 레전드 아이돌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 3회분 촬영에서 UNVS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시작으로 K-POP 레전드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샤이니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리더 JUN H.(준현)은 저스틴 비버로 변신해 특유의 걸음걸이까지 따라해 준스틴 비버로 거듭났다. 막내 JEN(젠)은 ‘줄리엣’으로 활동 당시의 샤이니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컬러풀 스키니진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셜록’ 댄스까지 선보였다. EUNHO(은호)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고품격 수트 패션으로 2PM가 ‘하트비트’ 활동 때의 모습을 완성했다. “2PM 선배님들이 ‘하트비트’ 활동 시절에 제가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었는데 모든 한국 분들이 ‘하트비트’ 댄스를 췄다”고 말했다. UNVS의 롤 플레이 미션에 끝판왕은 YY(와이와이)와 CHANG GYU(창규)였다. YY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모습을 선보이며 “테니스 치마가 의상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원픽 멤버로는 윤아와 태연을 뽑으며 “굉장히 팬이다”라고 전했다. CHANG GYU(창규)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원더걸스의 복고 패션을 하고 ‘어머나’ 댄스까지 선보여 멤버들에게 “오늘의 메인 멤버다”라고 극찬을 이끌어냈다. ‘권장채널: 신인왕 UNVS’는 이제 막 데뷔한 UNVS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방송 능력치를 채우며 완벽한 신인왕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3회와 4회는 각각 5일(목)과 6일(금) 저녁 7시 30분 SBS MTV를 통해 방송되며, 6일(금) 밤 9시 SBS FiL(에스비에스 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후 SBS MTV에선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 30분, SBS FiL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2주 연속 케이팝 레이더 차트 1위 ‘3배 빨라진 속도’

    방탄소년단, 2주 연속 케이팝 레이더 차트 1위 ‘3배 빨라진 속도’

    빌보드 정상에 오르는 등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다시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온(ON)’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9주 차 집계 기간(2월 23일~2월 29일) 동안 총 55,076,043뷰를 기록했다. 지난주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주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ON’의 실시간 조회수 차트 진입 당시의 조회수는 845만 뷰로, 이는 케이팝 레이더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이런 폭발적인 조회수 덕에 방탄소년단은 불과 65분 만에 1천만 뷰를 기록하며 최단기간 1천만 뷰라는 또 하나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는 “전작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1천만 뷰까지 약 2시간 50여 분 소요됐다”며 “이번 ‘ON’은 전작의 기록을 2.6배 앞당긴 속도”라고 전했다. 이번 9주 차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ON’ 뿐만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역시 4계단이나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이어 ‘디엔에이(DNA)’는 6계단,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5계단 상승하며 주간 조회수 TOP 10에 재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아웃트로: 에고(Outro: Ego)’ 11위, ‘아이돌(IDOL)’ 12위, ‘인터루드: 섀도우(Interlude: Shadow)’ 18위 등 TOP 20 내 무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8곡이나 랭크돼,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방탄소년단의 ‘ON’은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에 이어 오피셜 뮤직비디오까지 연달아 1위를 차지했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이 1위 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9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646만 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635만 뷰), 에버글로우의 ‘던 던(DUN DUN)’(551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456만 뷰), 레드벨벳 ‘사이코(Psycho)’(423만 뷰), 블랙핑크 ‘붐바야’(389만 뷰) 등이 9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 10에 올랐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국어 감 잡았어요”… 외국인 예능이 대세가 된 안방

    “한국어 감 잡았어요”… 외국인 예능이 대세가 된 안방

    가요로 국어 배우는 ‘노랫말싸미’ 연애·결혼 토론하는 ‘77억의 사랑’ 속담도 술술 ‘대한외국인’ 등 인기케이팝 등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이를 즐기는 외국인이 대거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들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의 자국 문화 소개나 한국 적응기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을 받은 외국인들이 여러 명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경우가 늘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케이팝 어학당-노랫말싸미’는 한국 가요를 배우며 한국어를 재밌게 익히고, 노랫말에 담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인기 가수들이 일일 강사로 나와 외국인 10명에게 자신의 히트곡 가사를 소개하고 가사에 담긴 의미와 배경을 설명한다. 칠레, 폴란드, 미국 등 여러 국적의 수강생들은 길게는 10년 이상 한국에서 거주해 한국어가 유창하지만, 가사를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의외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터진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가사를 듣고 “총기 규제가 있는 한국에서는 ‘돌 맞은 것처럼’이 더 와닿는다”고 답하기도 한다. 같은 날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은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 14명이 출연한다. 국제연애의 어려운 점이나 비혼 동거, 동성 결혼 등 요즘 세대의 연애와 결혼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같은 방송사의 외국인 단체 토론 프로그램이었던 ‘비정상회담’의 ‘연애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유학한 뒤 직장생활을 하거나 연예계 활동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은 자유자재로 한국어를 구사한다.한국인과 외국인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성공시킨 MBC 에브리원은 2018년 10월부터 ‘대한외국인’을 방송 중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 10명이 한국인 연예인과 퀴즈 대결을 하고 순위를 정한다. 한국 거주 40년차 출연자 등 한국 문화에 빠삭한 이들은 속담, 맞춤법, 띄어쓰기, 사자성어, 상식 퀴즈에서 한국 연예인들을 압도한다.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은 미인대회 출신 외국인을 내세웠다. 네덜란드, 이집트, 코스타리카, 헝가리 출신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을 담는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주로 출연 섭외를 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예능 전문 E채널은 외국인들의 케이팝 서바이벌 프로그램 ‘K-POP도 통역이 되나요?-탑골 랩소디’를 준비 중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가요 명곡을 직접 부를 수 있는 외국인 출연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욱토크’ 보아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

    ‘욱토크’ 보아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출연한다. 지난 2000년, 만 13세에 ‘ID ; Peace B’로 데뷔해 지금까지 최고의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해 온 보아. 그녀는 2020년 데뷔 20주년 활동의 신호탄으로 욱토크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내 아이돌 해외 활동의 첫 포문을 열면서 K-POP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 보아는 호스트 이동욱과 만나 지난 20년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 데뷔 후 줄곧 대중가요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보아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는 명언 같은 말들을 꺼내놓으며 이동욱과 장도연을 감탄케했다.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이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동안의 히트곡을 회상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보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워풀한 안무에 대해선 “무대를 봤을 때 하나 정도는 기억에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녀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고난도 안무에 대해선 “해보지도 않고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싫다”며 무대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별한 상황 속에서 게스트의 색다른 이야기를 끌어내는 시추에이션 토크에서는 20년 전으로 돌아가 보아와 함께 데뷔 초 모습을 감상하는 리액션 비디오 형태로 진행되었다. SBS와 인연이 많았던 보아의 데뷔 무대와 그 시절 인터뷰 영상이 나오자, 보아는 자신도 잊고 있던 앳된 모습에 부끄러워하며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투리 연기와 성대모사를 열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보아는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안쓰러워요. 짠하고 나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과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 만 13세 보아의 인터뷰는 무슨 내용이었을까?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학창시절 추억이 거의 없다는 보아를 위해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이 오늘 하루 그녀와 함께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 세 사람은 나란히 교복을 맞춰 입고 분식집을 찾아 그때 그 시절 간식거리를 회상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보아는 초등학생 시절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던 충격 의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아가 수학여행을 못간 아쉬움이 제일 크다고 말하자, 이동욱과 장도연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불꽃 연기를 통해 그녀에게 알려줬다고 한다. 이어 세 사람은 오락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펌프 게임을 선택한 이동욱과 장도연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선보였지만, 보아는 빠르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보아는 의외의 게임에서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고 하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보아의 인간적인 면모와 음악에 대한 소신을 엿볼 수 있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전한 서울에 관광오세요”…서울시 기생충 투어코스 개발 등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 나서

    “안전한 서울에 관광오세요”…서울시 기생충 투어코스 개발 등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 나서

    서울시가 영화 ‘기생충’ 투어코스를 개발하는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에 나선다.서울시는 14일 오전 동대문 써미트 호텔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를 열고 ▲관광업계 50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공공일자리 제공 ▲해외 주요 관광시장에 서울의 안전성 홍보 등을 골자로 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관광업계 동향에 따르면 중국 단체여행 상품의 경우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여행)는 95%, 인바운드(외국인 국내여행)는 74% 취소됐다. 현재 여행상품 문의와 신규예약은 전무한 상태다. 한·중 노선 운항은 약 70% 감소하였고, 마이스(MICE) 행사는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됐다. 면세점은 평소 대비 방문객의 90%가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규모(중소기업육성기금 1000억원·시중은행협력자금 4000억원)의 긴급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있으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연 1.5% 고정금리 등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관광통역안내사, 관광가이드 등 관광업종 종사자 중 실직자 또는 무급휴가자를 대상으로 관광분야 일자리가 제공된다. 시는 마이스 업계 경력자를 우선으로 청년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일자리를 발굴하고 맞춤형 인력 배치와 양성교육까지 진행한다. 전시, 국제회의 취소를 막기 위해 12월까지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연기하면 기존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준다. 기업·인센티브 관광, 국제회의 지원금 조건은 완화한다. 서울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해외 매체를 통해 서울 관광의 안전성도 홍보하기로 했다. 시는 국내·외 관광수요도 확대한다. 특히 최근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와 봉준호 감독 대표작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이와 연계된 글로벌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국내·외 15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를 열고 관광수요를 창출한다. 시는 한류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한다. 케이 팝(K-POP), 케이 드라마(K-DRAMA). 케이 무비(K-MOVIE) 등을 활용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다른 지역의 여행수요까지 급감하면서 여행사, 항공사, 면세업, 숙박업까지 관광업계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업계의 경영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는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재 상황이 진정 되는대로 설중송탄(雪中送炭·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땔감을 보냄)의 마음으로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창원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새 역사 쓴 영화 ‘기생충’…한류열풍 구·미주까지 확대되길”

    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최초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의 수상에 대해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문화의 수준을 재평가하게 만들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했다. ‘기생충’은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 아시아계 영화로서 수상한 것,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것, 외국 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 등 한국 영화계를 넘어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영화 101년 역사상 처음으로, 1962년부터 아카데미에 한국영화 작품 출품 이래 58년 만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중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자리를 맡아 박사장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인 빈부격차, 보이지 않는 계급화와 이들의 공생문제에 대해 울타리 내 두 가족을 통해 재미를 가미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시 영화 문화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 서울개최 영화제 지원, 영상물 서울촬영 유치 및 활성화, 영상산업 인프라 조성 등 영화와 관련된 총 4개의 사업에 대표적으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김창원 위원장은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를 새로이 쓰는 감격을 동시대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K-POP으로 한류열풍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존에는 중국·동남아시아 등을 중점적으로 찾아가 서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나, ‘기생충’의 수상과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해 구·미주권에서도 관심이 증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주춤한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부재의 기억’은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된 것이 안타깝지만 우리 아이들의 희생을 세계인이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글로우,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1위 “新파워루키 인증”

    에버글로우,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1위 “新파워루키 인증”

    “에버글로우 ‘던던’ 뮤비 주간 조회수로 5천 만뷰 달성”무서운 상승세 에버글로우, 올해 1억뷰 뱃지 획득 가능성 충분걸그룹 에버글로우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에 오르며 ‘파워 루키’임을 입증했다. 에버글로우가 최근 발표한 신곡 ‘DUN DUN(던던)’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6주 차 집계 기간(2월 2일~2월 8일) 동안 약 5천2백만 뷰를 기록하며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에버글로우의 ‘DUN DUN’이 올해 처음으로 주간 조회수 5천만 뷰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에버글로우의 전작 ‘Adios(아디오스)’ 뮤직비디오가 1천만뷰까지 30시간이 소요된 것에 비해, 이번 ‘DUN DUN’은 단 17시간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Adios’는 5천만뷰 달성까지 15일 11시간이 걸린 것과 달리, ‘DUN DUN’은 4일 23시간 만에 돌파하며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였다. 이는 에버글로우가 ‘신흥 대세 루키’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강렬한 비트와 칼군무가 국내는 물론, 해외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커버 댄스 영상의 개수로도 그 인기가 짐작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추이라면 현재 9천만 뷰 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Adios’는 물론, 신곡 ‘DUN DUN’까지 올해 중으로 첫 1억뷰 뱃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케이팝 레이더 내 에버글로우 아티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6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Outro : Ego(아웃트로:에고)’가 2,674만뷰를 기록해 2위에 오르며 새롭게 진입했다. 이어 여자친구의 ‘교차로(Crossroads)’는 1,492만뷰, 아이콘의 ‘뛰어들게(Dive)’는 656만뷰를 기록해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달의 소녀(LOONA)의 ‘So What(쏘왓)’ 역시 8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킬디스러브)’(617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593만 뷰), 싸이의 ‘강남스타일’(591만뷰), 레드벨벳의 ‘Psycho(사이코)’(497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494만뷰) 등이 6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TOP10에 올랐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싸이·방탄소년단, 나란히 케이팝 레이더 정상 차지…글로벌 영향력

    싸이·방탄소년단, 나란히 케이팝 레이더 정상 차지…글로벌 영향력

    싸이·방탄소년단, 나란히 케이팝 레이더 정상 차지…글로벌 영향력 방탄소년단, 억 단위 조회수 뮤비만 무려 21개 케이팝 레이더 측 “‘강남스타일’ 35억뷰 돌파” 억 단위 뱃지 현황 발표 “싸이 35억 최고, 방탄소년단 총 21개 최다 보유”‘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35억 뷰를 달성한 싸이와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만 총 21개를 가지고 있는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이 각각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뱃지 보드(Badge board) 정상을 차지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28일 “지난 2012년 발매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35억 뷰 돌파 기록을 세운 싸이와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만 총 21개를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각각 케이팝 레이더 뱃지 보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재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매된 뮤직비디오 중 5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싸이는 전 세계 상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TOP 100 중 유일한 아시아권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는 뮤직비디오의 조회수 규모가 글로벌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탄소년단 또한 최근 ‘DNA’ 9억뷰, ‘IDOL’ 6억뷰를 달성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후 현재까지 달성한 억뷰 조회수 뮤직비디오만 21개에 달한다. 제이홉의 ‘백일몽’, ‘치킨누들수프’의 기록까지 합산하면, 억 단위 뮤직비디오는 총 23개로 비교불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유튜브 역사상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개 37시간 37분 만에 1억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트레일러 영상 역시 현재까지 발매한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오는 2월 21일 공개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빠른 시간 안에 억 단위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케이팝의 열풍 속에 최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는 10억뷰를 돌파하고, 모모랜드의 ‘뿜뿜’도 4억뷰를 돌파하는 등 방탄소년단과 싸이 뿐만 아니라 여러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규모 있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이 흐름은 특정 아티스트에게만 집중되는 현상은 아니다. 2017년 기준 총 15팀에 불과했던 억 단위 뮤직비디오 보유 아티스트가 현재 총 41팀으로 약 3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신규로 1억뷰 뮤직비디오를 달성한 아티스트 수를 살펴보면 2017년 9팀, 2018년 10팀, 2019년 12팀으로 꾸준히 억뷰 뱃지 아티스트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역시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억 단위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케이팝 레이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억 단위 뮤직비디오는 총 127개로, 지금까지 총 41팀의 아티스트가 억뷰 뱃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단순히 억 단위 조회수의 뮤직비디오 갯수가 증가하는 것을 넘어, 조회수의 범위 역시 9억뷰, 10억뷰 이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티스트 수 뿐만 아니라 케이팝 레이더에서 수여되는 뱃지 역시 2017년 39개에서, 2018년에는 62개, 2019년에는 65개로 매년 억 단위 조회수를 달성하는 곡 역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2020년이 한달이 채 되지 않은 지금도 10개의 뱃지가 추가로 수여됐다. 해가 거듭될수록 케이팝의 인기가 특정 아티스트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닌, ‘케이팝’이라는 장르로 묶인 아티스트 모두가 전세계의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시크엔젤 유희, ‘심플리 케이팝’ 출연 “BTS 지민 롤모델”

    시크엔젤 유희, ‘심플리 케이팝’ 출연 “BTS 지민 롤모델”

    걸그룹 시크엔젤의 리더 유희가 솔로 음반 ‘Mystery(미스터리)’ 발매 후 아리랑 국제방송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한다. 20일 오후 녹화가 진행된 아리랑 국제방송 ‘심플리 케이팝(Simpley K-POP)’에서 유희는 4명의 백댄서를 대동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 앨범인 ‘MYSTERY’는 유희의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레트로 시티팝으로 구성돼 있다. 시티팝은 80년대쯤 유행한 팝 장르로 신스와 키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펑키, 디스코, R&B’ 등에서 영향을 받아 세련된 느낌과 고습스러운 선율이 특징이다. 평소 BTS(방탄소년단)를 롤모델로 꼽는 유희는 “BTS 지민 선배님처럼 무대 위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지민 선배님 무대에서의 춤을 보면 정말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잖아요. 저도 많은 대중분들이 저를 보고 ‘우와! 정말 멋있다’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심플리 케이팝 398회는 24일 오후 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중앙대, ‘외국인 유학생 k-pop 경연 대회’

    [서울포토] 중앙대, ‘외국인 유학생 k-pop 경연 대회’

    21일 중앙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k-pop경연대회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댄스경연을 펼치고 있다. 2020.1.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구잘, 주예지 발언에 눈물 “용접공 삼촌 생각”

    구잘, 주예지 발언에 눈물 “용접공 삼촌 생각”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스타 수학강사 주예지의 ‘용접공 비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 15일 새벽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 마치고 네이버에 들어가 봤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어떤 한 여성분의 이름을 보게 됐다. 용접공 비하 발언 영상의 주인공이셨는데 영상을 보니 ‘공부 못하면 용접 배워서 호주가야 한다’라는…”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구잘은 “영상을 보고 더위와 싸우면서 매일매일 아내와 자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용접 전문가로 활동 중인 삼촌에 얼굴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핑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이 피곤할 땐 술을 좀 마시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용접하는, 자기 직업에 엄청 프라이드 있는 삼촌인데 영상을 보면서 왜 삼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는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주예지 강사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것이다. 노력했으면 7등급은 아니다.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면서 손가락으로 용접하는 흉내를 내며 “지이잉”이라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방송이 끝난 이후 주예지 강사의 해당 발언은 ‘용접공 비하’로 인식되며 논란이 됐다. 특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특정 직업을 차별하는 발언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이에 주예지 강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사과한다. 앞으로 말 한마디에 신중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유튜브에서 ‘스타 강사’로 화제를 모았고, 댓글 반응 등을 통해 ‘트와이스 채영 닮은꼴’, ‘K-POP에 이은 K-Math’라는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즐거움·성장·배움·자유’… 가족과 함께 커가는 송파 청소년

    ‘즐거움·성장·배움·자유’… 가족과 함께 커가는 송파 청소년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청소년센터’ 1층 로비는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떠들썩했다. 이날 센터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개강일답게 이른 시간부터 붐볐다. 건물 7층 실내암벽장과 농구장, 4층 강의실과 실습실에서는 암벽 체험과 농구교실, 한국사 특강, ‘쇼콜라티에’(초콜릿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작품 활동을 벌이는 장인)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창이었다. 수업마다 10명 남짓한 학생들이 모여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실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날 시설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박성수 송파구청장도 직접 농구 드리블 수업을 받고 초콜릿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의 자체 교육모델 ‘송파쌤’ 콘텐츠인 ‘인물도서관’을 특강 강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인물도서관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적 자원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서 필요한 경우 이들의 노하우나 삶의 지혜를 청소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자원 프로그램이다.송파구의 잠실청소년센터가 2018년 12월 개관한 지 약 1년 만에 관내 대표적인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를 잡았다. 학교 중심의 학과교육이 아닌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들의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해 가족과 아이들의 동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면적 2455㎡,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 잠실청소년센터는 춤과 악기 연주를 위한 연습실, VR(가상현실) 체험실, 회의실, 강의실, 놀이치료실과 미술치료실, 체육관, 실내암벽장 등을 모두 갖췄다. 건물 8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잠실본동 송파키움센터도 들어섰다. 송파구에 따르면 잠실청소년센터에 지난해 10월 기준 약 2만 3000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약 69%인 1만 6000여명이 청소년인 것으로 집계됐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는 아동·청소년 인구가 약 13만명으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면서 “청소년들이 필요에 따라 이곳저곳을 찾아나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곳에서 친구들과 만나 놀거나 공부를 하고 취미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문화·교육·휴게공간을 두루 갖춘 종합복지시설을 개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잠실청소년센터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포이(4E)마을 아카데미’다. 즐거움(Enjoy), 성장(Evolution), 배움(Education), 자유(Exit) 등 단어 4개의 영문 첫 글자에서 이름을 따왔다.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다. 캘리그래피, 가죽공예, 케이팝(k-pop) 댄스, 통기타, 플루트, 배드민턴, 농구, 요가, 클라이밍 등 취미 및 생활체육활동부터 바리스타, 제빵사, 쇼콜라티에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 창의수학, 주산과 암산, 창의논술, 한국사 등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3차원(3D)창의공예, 언플러그드 코딩 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보기술(IT) 융합 사고력 프로그램까지 두루 갖췄다. 지난해 8월에는 청소년들이 학업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휴식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포이’ 무박 2일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과 주민 요청 프로그램 등을 취합해 포이마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송파구에는 잠실청소년센터를 비롯해 1997년 개관한 마천동 마천청소년센터, 이달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하는 문정2동 송파청소년센터 등 모두 3곳의 청소년 복합시설이 들어섰다. 오금동에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내일찾기센터’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각 센터는 저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잠실청소년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수업과 임상심리전문가가 제공하는 가족상담 서비스를 갖춘 가족특화센터다. 이 밖에도 마천청소년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참여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는 ‘해피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송파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이 각각 대표적이다. 내일찾기센터는 청소년들이 상상한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전문시설 ‘팸랩’을 갖춘 창의력 특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송파구는 향후 잠실청소년센터에 실내암벽장과 체육관을 활용한 가족체육 프로그램, 일요일 유휴공간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가족동아리와 캠프 등 가족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특화 복합시설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 매달 작은문화제를 개최해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진로·리더십 교육, 4차산업 특화 교육 등 관내 학교연계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올해에만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가 연계사업에 참여한다. 박 구청장은 “기존 청소년센터는 학기 중 공간 활용이 제대로 안 되면서 점차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잠식돼 결국에는 청소년 특화공간의 성격을 잃어버리는 부작용이 있곤 했다”면서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유학기제를 적극 활용하고, 방과 후나 방학 때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학교와 연계해 센터의 시설이나 전문 강사진, 프로그램 등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주예지 스타강사, “지이잉~돈 많이 줘” 용접공 비하 논란

    주예지 스타강사, “지이잉~돈 많이 줘” 용접공 비하 논란

    ‘스타 강사’ 주예지가 용접공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샀다. 13일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 도중 한 시청자가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고 채팅을 남기자, “아니다.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지 않냐”며 “노력했으면 3점짜리 다 맞히면 7등급은 아니다. 3점짜리 다 맞춰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 안 한 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주예지는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잉”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 냈다. 그러면서 그는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돼. 돈 많이 줘”라며 웃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은 용접공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을 했다. 이에 주예지는 “여러분 내가 지금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고 수습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유튜브에서 ‘스타 강사’로 화제를 모았고, 댓글 반응 등을 통해 ‘트와이스 채영 닮은꼴’, ‘K-POP에 이은 K-Math’라는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케이팝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단숨에 1천만 뷰’

    방탄소년단, 케이팝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단숨에 1천만 뷰’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은 컴백 트레일러만으로도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1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Interlude : Shadow’는 1월 2주차 집계기간(1월 5일 ~ 1월 11일) 중 단 2일간의 누적 조회수가 2,868만 뷰를 기록해 유튜브 조회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Interlude : Shadow’는 현재까지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조회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발매 후 24시간 조회수는 약 1,954만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3월 공개된 ‘MAP OF THE SOUL : PERSONA’ 컴백 트레일러 ‘Persona’ 24시간 조회수가 1,066만뷰였던 것을 감안하면 약 1.83배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Interlude : Shadow’는 발매 9시간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하는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0년 2주차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는 꾸준한 팬 증가를 보이고 있는 에이티즈의 ‘Answer’와 SF9의 ‘Good Guy’가 각각 1,710만 뷰와 1,570만 뷰로 2위와 3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어 모모랜드의 ‘Thumbs Up’(1,483만 뷰), 레드벨벳의 ‘Psycho’(866만 뷰),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673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652만 뷰), 마마무의 ‘HIP’(523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502만 뷰), 방탄소년단의 ‘강남스타일’(483만 뷰)가 TOP10에 차례로 올랐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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